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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7개 예고 학부모들 시위/내신비교평가 관련

    부산예고와 목포예고등 지방 7개 예고 학부모 3백여명은 22일 하오2시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예술계고교 내신성적 비교평가제도입철회를 요구하며 3시간동안 시위를 벌였다.
  • 「통신구화재」 관리허점·대책 추궁/국회 교체위 여야 한목소리

    ◎사고 일주일 지나도록 원인조차 모르다니…/한국통신 조직 관료적… 민영화 앞당겨라 국회 교체위(위원장 양정규)는 16일 상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윤동윤체신부장관과 조백제한국통신사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지난 10일 서울에서 일어난 통신구화재사건의 원인과 사후대책등을 집중 추궁했다. 의원들은 이날 여 야할 것 없이 『국소적 화재가 광역통신망의 마비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국가차원의 중대사태』라고 지적하고 1주일이 지나도록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관리체계의 허점을 질타했다. 의원들은 특히 구포 열차전복사고,목포 아시아나기 추락사고,서해훼리호 침몰사고등 일련의 대형사고들이 모두 교체위소관이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번 통신구사고를 포함한 모든 사고가 공통적으로 원시적인 후진국형 사고였다고 입을 모았다. 조영장의원(민자)은 『한국통신 직원들이 분전반의 교체를 여러차례 건의했는데도 묵살된데서 증명되듯 이번 사고는 조직의 경직성에서 비롯된 인재』라고 결론짓고 윤장관에게 『조직의 관료성탈피를위해 한국통신의 민영화를 앞당기라』고 요구했다. 한화갑의원(민주)은 『지난해 통신망사업본부의 발주공사 1백73건 가운데 31%인 54건의 낙찰가가 50%미만이고 특히 9건은 평균낙찰가가 40%에도 못미친다』고 지적,선로공사의 저가낙찰에 따른 부실화문제를 따졌다.한의원은 또 『93년 한국통신의 경상흑자가 5천억원이나 되는데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쓰기에 안전체계가 이 모양이냐』고 묻고는 『지난해 다른 정부부처나 기관등에서는 기구축소바람이 불었지만 한국통신은 오히려 상층부의 자리가 늘어나는등 시대흐름에도 역행했다』면서 이번 사고의 원인을 한국통신측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돌렸다. 정상용의원(민주)은 『이번과 비슷한 사고가 과거에도 몇군데서 발생했으며 위험소지를 안고있는 통신구가 현재도 많이 있다』고 주장하고 『사고직후 한국통신측이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회피와 은폐에 급급했던 것을 철저히 조사,응분의 처분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한편 정영훈의원(민자)과 정균환의원(민주)은 통신시설이 몰려 있어 작은 사고에도 마비가 된다고 지적,구체적인 사후대책을 물었다. 이에 대해 윤장관은 『앞으로 통신망을 다원화,분산화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면서 『현재 국제회선과 장거리회선에만 적용하고 있는 유·무선 이원화도 장기적으로는 가입자선로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의 조사장은 『앞으로 신설되는 통신구내 케이블은 전량 난연성케이블로 쓰고 기존케이블도 앞으로 3년동안 모두 난연재를 입혀 화재에 대비하겠다』고 답변했다.조사장은 그러나 윤장관이 밝힌 가입자회선의 이원화에 대해서는 투자의 효율성문제를 들어 난색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의원들은 종로5가의 통신구를 찾아가 지하 27m아래 배수펌프장까지 살펴보는등 현지조사를 벌였다.한 의원은 『막상 현장에 내려와 피복이 불타 없어진채 칡덩굴처럼 늘어진 통신선다발을 보니 실감이 난다』면서 『화재현장치고는 너무 깨끗한데 평소에도 이처럼 깔끔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체위소속 21명의 의원 가운데 여러명이 외국에 나가있어 절반을 가까스로 넘긴 11명만이 참석했다.
  • 제주 26일께 벚꽃 활짝/서울엔 새달 11일 “꽃망울”

    올해 벚꽃은 오는 26일쯤 제주지방에서 피기 시작,서울에서는 4월11일쯤 첫 꽃망울을 터뜨리겠다. 기상청은 11일 『지난 2월1일이후 지금까지 전반적으로 평균기온이 1∼2도정도 높았고 3월에는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2∼3일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2∼4일 늦게 피겠다』고 전망했다.따라서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오는 26일 제주지방을 시작으로 개화전선이 북상, ▲부산 29일 ▲충무 30일 ▲대구 4월3일 ▲여수 4일 ▲포항·광주 5일 ▲목포·대전 6일 ▲전주·강릉 7일 ▲서울 11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통합땐 발전 가속” 6∼7곳 검토(현지점검 행정구역 개편:4)

    ◎인구 20만이상시/군산·목포 등 거론… 예산·인력절감 기대/주택난 포항­재정빈약 영일군 이상적 인구규모 20만명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한 지역통합방향은 크게 둘로 나누어 살펴보아야 한다. 인근 농촌지역인 군지역을 흡수 통합하는 도시의 인구가 20만명을 약간 웃돌 경우에는 통합후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는데 이론이 없다.그러나 통합 중심도시인구가 30만명선에 육박하거나 30만명을 넘어설 때도 과연 통합자치단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냐는 것도 심도있게 검토해봐야 한다는 얘기이다.비단 지방행정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운용에서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규모의 불경제」법칙이 적용되는 까닭이다. 인구 20만명이상의 도시가운데 경기도 의정부·고양시,전북 군산·이리시,전남 목포시,경북 포항시,경남 창원·진주시,제주시등이 전자의 그룹으로 분류된다.경기도 수원·성남·안양·부천·광명·안산시,충북 청주시,전북 전주시,경남의 울산·창원·마산시등 후자의 범주에 속한다. 인구규모 20만명이하의 부류에서 5곳정도가 그리고30만명이상 지역에서도 1∼2곳이 통합 대상으로 검토될 전망이다.그러나 최근 정치권에서는 자치단체의 경쟁력강화보다는 행정인력및 비용절감차원에서 다소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통합지역을 대폭 늘린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후자그룹에서는 물론 당초 대부분 현 행정구역 체제를 유지키로 했던 경기지역 도시들도 통합대상에 대거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록 인구규모가 20만명전후이지만 경기도 고양시는 당초 고양군 전체가 고양시로 승격됐기 때문에 구태여 다른지역과 통합할 필요가 없다는게 지배적이다.의정부의 경우는 인근 양주군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수도권 북부 거점도시로 현재의 행정역량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양주군은 동두천시와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전북의 군산시와 옥구군,이리시와 익산군은 종래 같은 생활권이었던데다가 통합하더라도 총인구가 35만명전후로 이상적인 통합대상지역으로 꼽힌다.더구나 지역주민들도 인근 군지역들의 발전붐에 편승,농촌지역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또 도시지역도 택지·공단·광역행정사업등에 부지부족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이같은 형편은 전남 목포시와 무안군,경북 포항과 영일군,경남 진주시와 진양군등도 마찬가지다. 포항시와 영일군을 보자.우선 이들지역에서는 민간단체인 포항지역 발전협의회(회장 임부갑)가 최근 포항시민과 영일군들을 대상으로 통합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라는 압도적인 찬성의견을 보였다. 넓이 74.4㎦의 포항시는 인구 33만명에 차량보유대수가 6만여대로 극심한 주택난과 교통·주차난등 땅부족 현상을 겪고 있지만 재정자립도가 96%에 이를만큼 재원만은 풍부하다.반면 영일군은 흥해·오천·연일읍등 3개읍이 거점역할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포항시의 베드타운역할을 하고 있는 등 모든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이 포항시를 중심으로 이뤄지는데다가 재정자립도가 30%를 밑돌만큼 재원빈곤으로 애를 먹고 있다.따라서 두지역이 통합될 경우 포항시는 땅을 얻고 영일군은 재원을 얻을 수 있어 황금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임은 불문가지다. 인구 30만명이상 도시로서는 경기도에서 안산시가 화성군과,광명시가 시흥군,경남의 울산시등이 거론되지만 그럴경우 바로 「규모의 불경제성」법칙이 적용돼 오히려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지적도 만만찮다. 전북 전주시와 충북의 청주시는 인근의 완주군과 청원군을 흡수,통합할 수도 있겠으나 그럴경우 인구규모나 행정수요가 너무 복잡하고 두 거점도시와 군지역을 동서혹은 남북으로 갈라 각각 개편하는 방안도 제기되고 있으나 주민정서에 크게 반해 불발로 끝날게 확실시 된다.
  • 한·중·일/고대 선박 연구 활기

    ◎모두 12C초 유물·녹나무 사용이 공통점/중국도 양자강어귀 고대화물선 연구 마무리 동양문화권의 고대선박 연구가 활기를 띠고있다.최근의 동양 고대선박연구는 우리나라의 경우 전남 신안 해저유물선과 전남 진도의 통나무배.일본에서는 시즈오카현 기요미스시 출토 환목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은 양자강어귀에서 발굴된 고대 화물선 등 많은 연구가 마무리되었다. 이들 배 가운데 몇몇은 서로 공통점을 지녀 흥미를 끌었다.공통점을 밝혀낸 연구는 일본 경도예술단기대 고쓰마 요세이(고처 양성)교수의 「기요미쯔쓰 출토 환목주의 분석과 보존」을 비롯,문화재관리국 목포해양유물보존처리소 김익주연구관의 「진도 통나무배의 재질특성과 보존처리」.두 고대선박의 연구는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주최 한·일 보존과학 공동연구발표대회에서 공개되었다. 기요미쓰 환목주와 진도 통나무배는 방사성 탄소연대추정 결과 모두 12세기 초반의 유물.기요미쓰 환목주는 AD 11 70년경,진도 통나무배는 AD 1260년경의 것으로 밝혀냈다.특히 이들 배가 사용한 목재의 수종이 녹나무라는 사실이 뚜렷한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따라서 이 시대 동양에서는 주로 녹나무를 가지고 배를 제작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일본 기요미쓰 환목주는 시가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파천 호안공사중 지난 91년에 발견되었다.고물(선수)과 이물(선미)끝에 구멍이 나있기 때문에 끈을 걸어 강을 건널 수 있게 만들어진 도선으로 추정했다.우리나라에서 발굴된 진도 통나무배는 큰 나무를 이용한 통나무배 형식이지만 본체와 선수,선미를 따로 떼어 만든후 꿰맞춘 삼재독목주형.그리고 6개의 격벽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도 통나무배는 전남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에서 역시 지난 91년 발굴되었다.길이가 약 19m에 최대너비 2.34m,깊이 0.75m로 되어있는 이 배의 항진장치는 돛으로 보고있다.물이 스며들지 않게 동유회를 바르고 쇠못을 사용한 점,격벽등에 쓴 일부 목재가 중국 남부지방 특산수종인 마미송을 사용한 점 등으로 미루어 중국에서 만든 것으로 보았다. 중국 남부지방에서 건조되었을 진도 통나무배가 어떤 연유로진도까지 건너왔는지에 대한 해답은 아직 없다.다만 발굴과정에 고려자기편이 2백26조각이 함께 출토되어 우리나라 연안해역에서 상당기간 운항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을 뿐이다. 이들 두 배는 모두가 지금 보존처리 작업을 거치고 있는 상태.시즈오카 환목주는 시즈오카 매장문화재연구소가,진도 통나무배는 목포해양유물보존처리소가 보존과학처리를 맡고 있다.과학적 처리를 거처 이들 배는 모두 원형대로 복원할 계획이다.
  • 중국어선 영해서 강도행각/완도 앞바다/우리배와 충돌뒤 흉기 난동

    ◎해경,2척 붙잡아 【목포=최치봉기자】 3일 상오 6시쯤 전남 완도군 소안면 소안도 남쪽 5마일해상에서 중국선적 냉동운반선인 노영맹 29호(1백35t급·선장 구선수)가 조업을 마치고 항해중이던 전남 여수선적 안강망어선 제36 신생호(90t·선장 김대봉·51)와 충돌한뒤 함께 항해중이던 모선 노영어 6366호 선원 7∼8명이 신생호에 난입,선장 김씨를 집단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해군에 붙잡혔다. 신생호 선장 김씨에 따르면 이날 조업을 마치고 여수항으로 귀항하는데 노영맹호가 뒷부분을 들이받아 선장 구씨등 중국선원들과 피해보상을 합의하던중 함께 항해하던 모선 노영어호 선원등 7∼8명이 도끼등 흉기를 들고 난입,자신과 선원들을 집단폭행한뒤 통신장비를 마구 부수고 현금 1백3만원과 어구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해군은 1천t급 함정등 2척을 동원,사고지점에서 남쪽으로 2㎞쯤 달아나던 이들 중국선박 2척을 붙잡아 목포항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이날 폭행에 가담한 중국선원들을 입건 조사하고 있다.
  • 멸치젓 허위광고 미원에 시정명령/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멸치젓을 「추자도 멸치액젓」이라고 허위광고한 (주)미원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일간지에 법위반 사실을 공표토록 했다. 3일 공정위에 따르면 조미료 등을 판매하는 (주)미원은 서울 노량진,전남 목포 등지에서 사들여 천안시에 있는 (주)태창에서 생산된 멸치액젓을 마치 추자도에서 생산된 것처럼 라디오 신문 잡지 등에 허위광고를 했다.
  • 충북대총장 이낭호씨/부산수대총장 장선덕씨/목포대총장 이태근씨

    ◎삼척산대총장 김영달씨/대구교대총장 노정식씨/공주교대총장 문락진씨 정부는 28일 충북대 신임 총장에 이 대학 이랑호대학원장을 임명하는등 6개 국립대총장에 대한 인사를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산수산대총장에 장선덕부산수산해양대학장이,목포대 총장에 이 대학 이태근대학원장이,삼척산업대학 총장에 김영달교수가 각각 임명됐다.또한 대구교육대총장에는 노정식교수가,공주교육대총장에는 문락진교수가 발령났다.
  • 영산강상수원 수질은 “3급수”/목포수돗물 암모니아질소 9배 초과

    ◎국회조사단발표 목포시 수돗물에서 낙동강 식수오염 사고를 일으킨 암모니아성질소가 허용기준치의 최고 9배이상 검출됐으며 알루미늄 농도도 WHO(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를 2배이상 웃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사위 영산강 수질조사소위원회(위원장 김상현의원·민주)는 25일 상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영산강 수질조사소위가 영산강유역 32개 지점의 물을 채수,한국수도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목포시 용금동 수도꼭지에서 암모니아성질소 농도가 음용수 기준치 0.5㎎/ℓ를 9.26배 웃도는 4.63㎎/ℓ나 됐다.또 목포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몽탄정수장에서도 암모니아성질소 농도가 4.33㎎/ℓ에 이르는 등 목포시 5개 측정지점에서 모두 허용기준치를 초과했다.
  • 트럭끼리 정면충돌/운전사 등 4명 숨져

    【광주=최치봉기자】 22일 하오 3시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 용성자동차앞길에서 광주 06­7243호 15t덤프트럭(운전사 이경환·23·목포시 용당동)과 광주 8다5465호 1t트럭(운전자 김명호·28·광주시 북구 운암동)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 5개지방대 단과대 증설/외자도입·외국인투자 절차 간소화

    ◎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21일 이회창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외자도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외자도입법시행령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30일안으로 돼있던 외국인투자 신고처리시한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신고받는 즉시 처리하도록 했다.또 투자인가신청도 5∼15일안으로 처리하도록 단축했다. 재무부에 사전신고하도록 돼 있는 외국투자가의 주식매매도 매매계약후 30일안에 신고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각의는 이와 함께 국립학교설치령을 개정,강릉대등 5개 지방대학에 단과대학을 증설해 9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강릉대에 치과대학,강원대에 예술대학,충북대에 수의과대학,부산산업대에 경영대학,안동대에 사범대학이 각각 설치된다. 또 공주대에 산업개발대학원,군산대에 산업대학원,전북대에 정보과학대학원,목포대와 순천대·창원대에 교육대학원의 신설을 각각 허가하기로 했다. 한편 각의는 안기부법 개정으로 설치규정이 삭제된 「정보조정협의회」규정을 폐지했다.이에 따라 안기부가 지난81년부터 국가정보 판단과 정보운영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며 국내정치에 개입할 수 있도록 빌미를 제공했던 정보조정협의회가 13년만에 폐지됐다. 각의는 이밖에 지방교육행정기관직제를 개정,올해 신설되는 중·고등학교 교원 2천4백11명과 유치원 교원 50명을 각각 증원하고 국민학교 교원 5백74명을 감축했다.
  • 신도 5만의 국내 10대교회/대성교회는 어떤곳인가

    ◎65년 설립… 군부대땅 불하받아 91년 이전/미국에도 지회… 전총리 등 유명신도 다수 탁명환씨 살해사건으로 신도인 임홍천씨가 범인으로 지목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성교회는 국내 저명인사 다수를 비롯,신도가 5만여명에 이르는 초대형 교회로서 국대 10대 교회중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교세가 막강하다. 65년 설립자 박윤식목사(66)가 서울 구로구 신림동에서 1백여명을 모아 「일석교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변두리 개척교회로 출발한 뒤 점차 교세가 확장되면서 77년 「대성교회」로 개칭하고 동작구 노량진으로 옮겼다. 「대성교회」라는 이름도 교리에 따라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내려와 박목사른 통해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으로 붙여졌다는 것이다. 이후 지금의 교회본부가 있는 구로구 오류2동 6만여평 대지를 공군부대로부터 불하받아 91년에 이전하면서 국내 10곳과 미국 4곳의 계열교회를 거느릴 정도로 교세가 커졌다. 설립자 박목사는 황해도 출신으로 해방이후 단신 월남,6·25때 전투경찰로 참전하는등 다양한 인생역정을 거친뒤 전남 목포에서 전도를 받아 목회자의 길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목사는 대성교회 원로목사로 한달에 한두번씩 주일예배 설교만 하고있으며 90년부터는 후임 김태준목사가 당회장을 맡고 있다. 외형상 김목사외에 30여명의 목사와 70여명의 장로들이 당회를 통해 교회운영을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박목사가 실권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이 교회 장로중에는 전 국무총리 J씨와 전직 차관 Y씨,영화배우 N씨등외에 10여명의 대학교수가 포함돼 있다.
  • 국유지 2천만평 불하 전세무원 12년형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관재)는 17일 대규모 국유지 불법불하사건과 관련,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호피고인(64·전 세무공무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사기및 동행사죄등을 적용,징역 12년을 선고 했다.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씨의 아들 평식씨(41)에 대해서는 상습사기죄를 적용,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은 하지않았다. 이피고인은 지난 71년부터 74년까지 전남 목포·해남세무서의 국유지 매각담당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국유재산법에 의해 국유재산담당자는 이를 취득할 수 없는데도 자신과 가족·친지등 30여명의 명의로 신안·완도등지에 모두 2만6천필지 2천8백여만평의 국유지를 불하받아 이 가운데 일부를 제3자에게 되팔아 수십억원의 전매차익을 챙긴 혐의로 지난해 9월 3일 구속기소돼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었다.
  • 사노맹 재건기도/13명 긴급구속

    【광주=최치봉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16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호남위원회 재건을 기도한 고형권(30·목포행남사 해고근로자)·김영기씨(30·전 한국노동당 여수순천위원장)등 13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광주지법과 지검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과 긴급구속장을 발부받아 광주시 북구 두암동 민중정치연합 광주시지부와 목포·순천지부등 사무실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컴퓨터디스켓과 관련서적등을 압수했다.
  • 소극적 공무집행/직무유기 아니다/대법 판결

    대법원 형사2부(주심 김용준대법관)는 14일 직무유기혐의로 기소된 임춘길피고인(46·전 목포경찰서 수사과 경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공무원의 직무유기죄는 고의적으로 직무를 소홀히했을 경우만 적용할 수있으며 단순히 태만이나 착각등으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적용할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직무유기는 공무원이 정당한 사유없이 고의로 직무를 방임 또는 포기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임피고인이 단지 직무를 소극적으로 수행했다는 점만으로는 직무유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설연휴 염무속 잇단 「섬락현상」 이변/서해안일대 광역정전 “비상”

    ◎3일간 42만가구 수십억 피해/“언제든 재발 가능성” 한전 고심 설날인 10일 새벽부터 12일 낮 사이 충남 및 전남·북 해안지방에 지역별로 3차례에 걸쳐 전력공급이 장시간 중단되는 아주 드문 현상의 광역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전국을 영하권에 몰아넣은 강추위와 폭설이 겹친가운데 서해 및 남해서부 해안선을 따라 21개 시·군 1백여개 송전선로에서 돌발한 이번 정전사고로 가정의 난방장치가 전면 마비돼 이일대 42만5천2백여가정이 사흘씩이나 강추위에 떠는 최악의 설명절을 보내야 했다.또 비닐하우스의 농작물이 얼어죽고 축산농가에서는 닭 돼지등 가축과 양어장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피해가 발생해 재산피해액만도 충남 5억원,전북 10억원,전남 15억원등 수십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전력측은 이번 사고는 바다의 소금성분이 섞인 짙은안개(농무) 때문에 일어난 「염해사고」라고 밝혔다.즉 염분을 많이 포함한 농무가 때마침 내린 눈에 섞여 진눈개비로 변해 송전탑의 애자등 송전설비에 얼어붙으면서 섬락현상이 발생,전주나 변전소의 자동차단장치가 송전을 차단해 일어났다고 해명했다. 한전측은 과거 동해안 영일만지역에서 태풍때 한 두차례의 염해사고가 있었으나 서해안에서는 이런 사고가 없었으며 특히 이번같이 집중적으로 광역정전사고가 발생하기는 한전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밝혔다.한전의 한 관계자는 『외국에서도 이런 사고가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또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사고예방을 위해 내염성이 강한 기자재의 사용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특별조사팀을 구성,정확한 원인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서해안지역보다 눈이 더 많은 동해안,또는 이번에 폭설이 내린 남해안에서는 그와 같은 사고가 없었으며 특히 예년에는 서해안에 눈이 많이 내려도 이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점을 들어 중국대륙쪽에서 밀려온 대기속의 중금속이 원인일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가리는 작업이 뒤따라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서해안일대의 첫번 정전사고는 10일 상오 4시35분이었다.충남 서산과 태안을 시작으로 홍성,대천,보령,부여,전북의 전주,군산,이리,부안,김제,정주일대가 동시에 정전돼 고압선의 애자와 변압기에 얼어붙은 진눈개비를 닦아내는등 한전측의 복구작업으로 6∼10시간만에 전력이 공급됐다. 이어 11일 상오 8시30분쯤에는 1차 정전지역이었던 전북 전주,군산,정주시등 6개 시·군이외에 전남 목포,무안,영광,해남,신안지역이 일시에 정전됐다.두번째 정전사고는 3∼6시간만에 지역별로 복구됐으나 또 이날 하오 2시50분쯤에는 충남의 1차 정전지역인 서천,홍성,보령일대를 비롯 두번째 정전사고를 냈던 전북 전주,군산,정주,옥구,고창,김제등 6개 시군에 3번째로 전력공급이 중단됐다.특히 3번째사고는 20시간만인 12일 정오쯤에야 송전이 재개돼 주민불편은 물론 농작물,가축등의 피해가 심했다.
  • 복수지원 14개대/모집정원 못채워

    94학년도 전기대입시에서 복수지원제 실시로 정원미달사태를 빚은 전국 25개 대학중 포항공대 성균관대등 11개 대학이 입학정원을 모두 충원했으나 한국외국어대·세종대등 14개대는 여전히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정원미달 대학에 대해서는 희망에 따라 내년에 모집하거나 올해중 추가모집을 실시토록 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미등록으로 발생한 결원을 모두 충원한 대학은 포항공대 성균관대 목포해양대 감리교신대 서울신대 수원가톨릭대 장로회신대 대진대 인천대 건양대 동서공대등이다. 그러나 한국외국어대는 98.8%,세종대 96.5%,홍익대 99.7%,동국대 99.9%,동덕여대 98.4%,강릉대 87.6%등의 충원율을 보였다. 교육부는 당초 후기모집 대학의 등록 이전인 이날까지 미등록충원을 마치도록 지시했었다.
  • 남·서해 폭풍주의보

    해운항만청은 8일 하오 5시를 기해 서해와 남해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인천 군산 목포 여수등 4개항에서 출발하는 74개 항로 여객선 83척의 운항을 전면통제했다. 항만청은 또 이날 하오 9시를 기해 동해 전해상과 남해동부 전해상에도 예상파고 3∼5m의 폭풍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9일에는 전체 1백1개 항로 여객선 1백22척의 운항을 전면금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8일 인천·군산·목포·여수항을 출발하려던 섬지역 귀성객 5천여명의 발이 묶였다.
  • 「개혁세력결집」 시급하다/이수인(일요일 아침에)

    냉전시대가 돌연히 종식되면서 닥친 온 세계의 「변화」는 역사적 추세이며 국가경쟁시대가 첨예하게 진행되면서 일어난 모든 민족의 「개혁」이 시대정신임은 이제는 의문이 여지가 없다. ○시대적정신 자명 미국이 클린턴정권의 등장이래 개혁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제화시대의 선두에 서서,우리가 쌀개방압력을 체험한 바와 같이 다시금 새로운 세계의 패권을 잡아가고 있는 것은 무섭다.유럽이 벌써 경제공동체의 수준에서 국가연합(EU)의 차원으로 진입한 사실은 부럽기 짝이 없다.중국이 개방을 차곡차곡 추진하여 30년,아니 10년 안에 강력한 「대륙국가」로 부상할 바탕을 마련하고 있는 점은 놀라운 일이다.더구나 이웃 일본이 40년 자민당 시대의 낡은 체제를 빠르게 극복하는 개혁을 힘차게 실천하면서 95년 신체제의 성립에 성큼 다가선 것은 두렵기 한량 없다.그들의 95년 신체제는 바로 제2의 명치유신이고,그 성립이야말로 그들과 우리 겨레의 낙차를 얼마나 벌리지 예측할 수 없는 근거가 되며 나아가 식민지시대가 분단시대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우리의 민족통일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너무나 커지기 때문이다. 이 까닭에 세계사의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물결에서 뒤처질 때 한 나라는 자멸의 운명에 빠져들 것은 분명하다.또한 민족사의 영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개혁의 물결에서 밀려날 때 한 겨레의 진운이 차단될 수밖에 없음도 자명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역사적 대세에서 유리되고 현실적 경향에서 이탈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는 사태는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그 사건들이 개혁정권의 운명을 결정지을 만한 획기적 정책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을만한 것인 까닭이다. 제2의 장영자 파동은 금융실명제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율곡사업부정부패사건,그리고 국방장관과 참모총장 불화설은 군사문화의 독소를 뿌리뽑는 군의 개혁정책에 대한 역행적 부정이다. ○위기대책의 부재 국회 노동위의 돈봉투 사건과 원자력 부부외유사건은 공직자 재산공개법의 정신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며,국회의원 제거 음모사건은 공작정치엄금 정책에 경시할 수 없는 훼손이다.또 떼강도 사건은 민생치안 공약에 대한 치명적 타격이다.여기에 덧붙여 국민은 문민시대가 발족하자 마자 부산 철도함몰,목포 비행기추락,부안 여객선 침몰 등의 사건이 개혁적 전진에 찬물을 끼얹은 것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여기에서 지난 해나 올해 일어난 것을 가릴 것 없이 냉정히 살펴 이 사건들을 관통하고 있는 두가지 특징을 추출해 낼 필요가 있다. 하나는 이 사건들이 모두 30년의 군사독재문화구조에 바탕을 둔 필연적 산물이라는 사실이다.이 점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문민정권은 자신을 군사정권의 정치적 사생아로 보는 정치적 색맹을 노출함으로써 개혁에 나설 자격을 원천적으로 상실하고 있다는 지탄을 피하기 어렵다.또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민정권은 이 사건들의 모든 책임을 스스로 걸머지고 국민에게 사과만 하는 맹목적 겸손을 용감하게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다.개혁정권은 이 사건들을 자신의 출범 뒤에 빚어졌다는 점에 관해 책임을 지는 자세는 평가받을만 하지만,개혁시대나 군사독재시대의 정치적 책임과 문화적 특징을 준별하는 정치적선전에 실패함으로써 정치적 무능을 스스로 노출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이 정치적 색맹과 정치적 무능은 바로 개혁정권의 위기관리능력의 부재와 개혁정책의 실패를 증명할 개연성도 부인할 수 없다. ○정면돌파 외길뿐 낙관적 희망을 차단하는 절망적 구름이 검게 피어오르는 것은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친다.더구나 4월 혁명과 맞물려 우루과이 라운드 비준 파동과 5월 광주항쟁과 겹치고 있는 노사파동이 상승작용할 때 개혁정권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 할 것임에 틀림 없다.무릇 역사적 준비란 역사적 승리로 귀결되어야만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다.개혁시대에서 개혁정권의 패배가 우리 겨레의 역사적 패배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개혁정권의 역사적 선택은 정면돌파 오직 하나다.정면돌파의 방법은 개혁세력의 결집 뿐이다.개혁세력 형성의 전제는 개혁 청사진의 제시 오직 하나 뿐이다.
  • 설대목 중국산 제수용품 “범람”

    ◎조기·고사리·곶감·토종 절반이하 헐값에/거의 밀수품… 상했거나 농약오염 위험/일부상인 “국산” 속여 폭리도 값싼 중국산 농수산물이 설대목을 맞아 전국 곳곳의 재래시장에까지 범람하고 있다. 특히 서울 경동시장과 중앙시장 등 대형 재래시장의 일부 상인들은 국산 제수용품이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오른데다 고객들이 중국산임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중국산 생선이나 나물·콩·팥 등을 국산으로 속여 팔거나 적당히 섞어 팔면서 폭리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싸도 차례상에 만큼은 국산 농산물을 올리려는 주부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장보기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팔리는 제수용품 가격은 조기가 1마리당 중국산은 3천∼5천원·한국산은 2만5천원,고사리는 1백40g당 중국산은 1천원·한국산은 2천원,참깨는 6㎏당 중국산은 3만원·한국산은 8만원 정도로 한국산이 보통 2∼5배까지 더 비싸다. 또 중국산 곶감이 개당 2백∼2백50원·한국산은 5백원이며 이밖에 대추·잣·밤 등 대부분의 중국산 농산물 가격이 국산의 절반에도 못미친다. 상인들에 따르면 한국산 참조기는 공급물량이 거의 없어 어부들이 해상에서 중국어선들과 물물교환으로 중국산 조기를 들여와 냉동도 제대로 안하고 파는 경우까지 있다는 것이다. 경동시장 어물전 상인 김용준씨(40)는 『설날이 다가오면서 조기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대부분 손님이 한국산 조기값을 물어보고는 5배이상 값이 싼 중국산 조기를 사간다』며 『가격 차이가 워낙 커 중국산 조기를 한국산으로 속여 파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나물류를 파는 김순금씨(56·여)도 『고사리·고비·고구마순 등 차례상에 오르는 나물은 국산과 중국산 구별이 어려워 이를 모르고 사가는 주부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사정은 서울시내 어느 시장이건 거의 비슷하다.중구 신당동 중앙시장의 경우 조기나 생강처럼 쉽게 구별이 되는 것은 「수입품」이라는 표시를 해놓았으나 고사리등은 대부분 국산과 수입품을 섞어 팔고 있다는 것이다. 불법 밀수입되는 농수산물은 거의 대부분 서남해상에서 밀수꾼들이 어선 등을이용,중국상인들과 물물교환 형태로 대량 반입되고 있다. 이때문에 최근 목포세관은 이같은 해상밀수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선박등 장비 및 인원 보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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