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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RE100 활성화 전략 마련 속도

    전남도, RE100 활성화 전략 마련 속도

    전라남도가 글로벌 표준이 된 재생에너지100(RE100)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발전 특구와 도민 기본소득 등 4대 추진 방향, 28개 전략과제를 골자로 한 ‘전남 RE100 활성화 전략’을 마련,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16일 도청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자문위원회를 겸한 ‘RE100 전문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회의에서 전남도는 발전사업자를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특구’와 기업을 위한 ‘RE100 솔루션’을, 도민을 위한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등을 통해 전남 RE100을 글로벌로 확산한다는 ‘4대 RE100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또 한국에너지공과대와 목포대, 광주과학기술원, RE100 협의체, 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산학연관 에너지 전문가와 함께 RE100 특화산단,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등 분야별 28개 전략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방안과 기업 참여 유도 전략 등을 담은 전남도의 RE100 계획안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민과 기업의 참여와 홍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전남은 글로벌 RE100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한전망 이용료 면제와 등과 같이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파격적인 정책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1조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펀드를 조성하는 등 햇빛·바람연금 등으로 대표되는 ‘전남형 재생에너지 기본소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월 한국은행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전남지역에서 RE100이 활성화되면 지역 기업 전기요금이 21.5~64% 하락해 기업 비용 구조가 대폭 개선되고, 지역내총생산(GRDP)이 5.6~19% 증가하며, 지역 고용도 1만 9천~6만 5천 명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국내 RE100 실현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는 전남도는 2040년까지 30GW 규모의 해상풍력과 25G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단지 등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만의 차별화된 RE100 기업 솔루션을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RE100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책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며 “글로벌 RE100 기업을 유치·육성해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도민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종합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 유물 보관하고 전시·체험할 수 있는 ‘예담고’ 열린다

    해양 유물 보관하고 전시·체험할 수 있는 ‘예담고’ 열린다

    바다와 섬에서 출토된 유물 중 국가 귀속 유산으로 선정되지 않은 것들을 보관하고 전시하는 공간이 생긴다. 국가유산청과 한국문화유산협회는 16일 전남 목포에 조성한 해양권역 ‘예담고’의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예담고는 ‘옛것을 담은 공간’이라는 뜻으로 비귀속 유물을 보관·관리하는 수장 역할과 전시·교육·체험이 가능한 시설이다. 앞서 지난해 3월 충청권 예담고(대전 사진포 터널)와 10월에 호남권(전주 신리터널)에 예담고를 열었다. 내년 3월에 경남 함안 모곡터널에 영남권 예담고를 개관할 계획이며 수도권과 강원권은 2027~28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에 개관한 해양권역 예담고는 1979년부터 2003년까지 전남 섬 지역 여학생들의 기숙사로 사용되다가 빈 채 남아있던 ‘청해사’를 새로 단장했다. 이 공간에는 54개 유적에서 출토된 발굴 유물 4만 1000여점이 보관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는 제주 고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고산리 토기와 광양 신금리 의암패총(조개껍데기 더미)에서 출토된 패각류,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자기류 등이 있다. 국가유산청은 “단순한 수장고의 기능을 넘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발굴 유물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양권역 예담고 상설전시관에서는 160여점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바다를 건너, 시간을 넘어’ 전시가 열린다.
  • 태안·제주 바다서 건진 보물 한자리에

    태안·제주 바다서 건진 보물 한자리에

    2012~2022년 충남 태안 마도와 제주 신창리 해역에서 건져 올린 유물 190점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전남 목포해양유물전시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30일까지 ‘10년의 바다, 특별한 발견’ 특별전을 연다.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수중 유물을 전시한다. 1부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선박, 영흥도선’을 주제로 2012~13년 발굴한 영흥도선 출수 유물을 선보인다. 선체 내부에서 나온 도기 장군, 도기 병, 동제 귀 때 바리(물을 따르는 주둥이가 달린 동제 용기) 등을 볼 수 있다. 2부에서는 1983년 해녀들이 금제 뒤꽂이(머리 장신구)를 발견하면서 처음 알려진 제주 신창리 해역의 수중 유물을 선보인다. 3차례에 걸쳐 수중 발굴 조사를 한 결과 이곳에서는 중국 남송시대의 주요 도자 생산지에서 만든 청자, 청백자, 백자 등이 잇달아 확인됐다. 3부와 4부에서는 ‘나주광흥창’이라는 글자가 쓰인 목간과 조선시대 기관인 ‘내섬’이 새겨진 분청사기 등이 출수되면서 조선시대 난파선으로 확인된 마도4호선 유물과 2022년 태안 양잠리 조간대에서 발굴한 마루장식기와를 각각 소개한다.
  • 호남권생물자원관, 녹조 독소 분해 세균 발견

    호남권생물자원관, 녹조 독소 분해 세균 발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녹조를 일으키는 특정 남조류 독소에 대해 우수한 분해 능력을 지닌 세균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세균 ‘로도코커스 큉솅지(학명: Rhodococcus qingshengii)’는 남조류에서 분비되는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을 분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마이크로시스틴은 특정 남조류가 분비하는 대표적 독소로 인체 발암성 물질로 알려져다. 이 독소는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강, 호수, 저수지 등 다양한 수역에서 검출되며, 해외에서는 동물 집단 폐사의 원인으로도 보고되고 있다. 연구진은 이 균주를 활용한 실험을 통해 해당 세균의 독소 분해 능력은 1일 486.8μg/ℓ이며, 이는 표준균주 대비 20배 이상 높은 분해 능력에 해당하는 것을 밝혀냈다. 이 세균이 생태계 내 다양한 미생물 및 수생 생물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고도 독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2차 오염이나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생물자원관은 올해부터 ‘도서·연안 야생 생물자원 활용 유해 생물 방제 기술 개발’ 연구사업 추진을 통해 해당 세균을 발견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최경민 도서생물융합연구실장은 “기후변화로 유해 남조류 독소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성과는 생물자원 기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물자원 활용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2년 연속 국비 9조 달성

    전남도, 2년 연속 국비 9조 달성

    전남도가 내년도 국비 예산 9조 502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비 9조원 시대를 지켰다. 이는 지난 8월 발표한 정부 예산안 8조 8928억원에 공모사업 등을 통해 1574억원(1.8%)이 추가 반영된 규모다. 전남도가 확보한 2025년 국비예산은 전남의 잠재력과 강점을 강화하는 SOC, 미래 첨단전략산업 분야 등 핵심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하지만 국회에서 증액 없는 감액 예산이 확정되면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와 국도 건설 등 SOC 사업 등 추가 증액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주요 반영 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2692억 원과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190억 원 ▲강진~완도 고속도로(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기본계획수립비 37억 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설계비 40억 원등이다. 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91억 원 ▲석유화학 무탄소 연료 기반 NCC 공정기술 개발비 44억 원 ▲수산물산지거점유통‧물류센터(FPC, FDC) 설계비 6억 원 ▲여수세계 섬 박람회 개최 지원 32억 원 등도 포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신규 사업 59건 2073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당초 정부안대로 반영됐다. 전남도는 불안한 국내정세와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이 1%대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소비와 민간 투자 위축될 것으로 보고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가예산을 포함한 전남도 내년 예산 12조 원에 대해 신속 집행 계획을 12월 말까지 수립해 2025년 1분기 내 최대한 집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어업인, 취약계층 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생 경제 관련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필요시 2025년 예비비를 활용해 민생대책도 함께 마련키로 했다. 또 정부의 민생 추경이 2025년 상반기에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생안정‧경제회복 관련 사업을 빠르게 발굴하고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5년 국비 예산에 반영된 현안 사업이 성과를 거두도록 예산 집행을 신속히 하겠다”며 “2026년 국비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조기에 발굴해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의원들 탄핵 촉구 ‘릴레이 단식’ 돌입

    전남도의원들 탄핵 촉구 ‘릴레이 단식’ 돌입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무산된 가운데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9일부터 ‘탄핵 촉구 릴레이 단식’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소속을 제외한 민주당·진보당·정의당 등 야 3당 소속 도의원들이 참여한다. 전남도의회 의원은 민주당 56명, 진보당 2명, 정의당 1명, 국민의힘 소속 1명 등 모두 60명이다. 전남도의회는 “대한민국의 혼란을 잠재우고 민주주의를 다시 살리는 길은 국민의 외침대로 윤석열을 하루 빨리 탄핵하는 것 뿐이다”며 “윤석열 퇴진 또는 탄핵 때까지 릴레이 단식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신민호(민주·순천 6)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무안군 남악읍 도청 앞 사거리에서 1인 단식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8시부터는 최정훈(더불어민주당·목포4) 의원이 1인 단식 시위를 시작했다. 전남도의회는 집회신고 48시간이 경과하는 오는 11일부터 3~4명씩 교대로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남도의원들은 단식에 앞서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시대착오적이고,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계엄령 선포로 국민의 피와 땀으로 쟁취해 낸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았다”며 “국민의힘이 계속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권력 찬탈과 유지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배고픔은 잠시지만 민주주의 역사는 국민과 함께 계속돼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의해 훼손되고 짓밟힌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전라남도는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2025년 12월 9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은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기대 심리로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어 1년 더 재지정했다.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된 도심의 체계적 정비와 개발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번에 지정된 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면적이 주거지역 60㎡·녹지지역 200㎡·용도지역의 지정이 없는 구역 60㎡를 초과해 거래하려면 계약 전 목포시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매매 계약을 해야 한다. 매수자는 정해진 기간(2년~5년)은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그 해당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토지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도 부과한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은 개발 사업에 편승한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부동산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해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토지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최초 무화과 마이스터 선정

    영암군, 최초 무화과 마이스터 선정

    무화과의 고장 전남 영암에서 전국 최초로 무화과 명장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성 영암무화과마을 대표는 지난 11월 28일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의 원예 분야 ‘무화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농업마이스터는 재배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 능력, 소양을 갖추고, 교육·상담 등 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 분야 최고 전문가로,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은 농업 마이스터 지정시험에는 ‘식량작물’ ‘원예’ ‘축산’ ‘특용작물’ 등 5개 분야 30개 품목에 248명이 응시해 31명이 최종 선정됐다. 무화과 전문가인 이 대표는 현재 전남대와 목포대의 원예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장실습 중심 교육을 하고 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화과의 본고장인 영암에서 무화과 마이스터가 나와 무화과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며 “무화과 재배 기술과 역량을 농식품부에서 인정받은 만큼 더 많은 농민이 마이스터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지역 도·시의회 “윤 대통령 하야해야” 촉구

    광주전남지역 도·시의회 “윤 대통령 하야해야” 촉구

    광주·전남지역 광역 및 기초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일제히 비판하고 하야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무소속 의원들과 전남도의회 민주당·진보당·정의당 의원들은 4일 공동성명을 내고 “내란을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고 법적 처벌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회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탄핵 소추를 결의하고, 대통령직에서 파면해야 한다”며 “불법 계엄령 선포와 국회 기능 무력화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전남지역 기초의회들도 윤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순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은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헌법을 훼손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폭력적인 국가 전복 시도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이러한 행위는 국민이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며 “그를 따르는 세력이 저지른 불법적이고 반헌법적인 행태에 대한 철저한 책임 추궁을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목포시의회도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헌법을 훼손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윤 대통령은 헌법 절차를 준수해 사회질서 유지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하라”고 덧붙였다. 보성군의회도 “국민의 신뢰를 잃은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자격이 없다”며 “즉시 자진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계엄령 선포는 명백히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민주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 폭거다”며 “비상식적 폭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진군의회도 이날 본회의에서 결의문을 통해 “윤 정부가 더 이상 국민을 농락하고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헌정 질서를 유린한 윤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말했다. 장흥군의회도 “위법적인 계엄령 선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헌정 질서를 유린한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 퍼내기만 하면 유물이 듬뿍…새만금에 국립수중고고학센터 들어설까

    퍼내기만 하면 유물이 듬뿍…새만금에 국립수중고고학센터 들어설까

    ‘동아시아 보물창고’로 불리는 새만금에 수중고고학 전문인력 교육과 수중문화재 전시를 위한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이 재추진된다. 수중 발굴만 하면 유물이 듬뿍 발견되는 새만금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국립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3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기재부에 수중고고학센터 건립안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재신청했다. 수중고고학센터는 지난해에도 예타를 추진했지만,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전북도, 군산시 등과 함께 교육 수요 확보 방안과 수료 후 인력 채용 방안 등을 보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새만금은 과거부터 많은 선박이 다녔던 길목이자 서해 연안 항로의 거점 역할을 했던 해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선 그동안 고려시대 선박 1척과 고려청자 등 1만 6000여점이 발굴됐다. 선사시대 간돌검을 비롯해 고려청자, 조선시대 분청사기 등 그 시기도 다양하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발굴조사에서도 220여점의 유물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유물 역시 청자·분청사기·백자 등 도자기,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와 청동 숟가락 등 다양했다. 그러나 전북에는 수중문화재를 발굴하고 연구할 기관·인력은 물론 유물을 보관·전시할 장소마저 없는 게 현실이다. 이곳에서 나온 유물은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으로 옮겨져 전시·보관되고 있다. 이에 지역에서 수중 유물을 발굴하고 보존할 수 있는 ‘국립 수중고고학센터’ 건립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앞바다는 지금까지 발굴된 수중 문화재만으로도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상 교역로였음이 입증되고 있다”며 “수중고고학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광범위한 수중유산의 발굴이 이루어져야 하고, 해양산업 발전과 영해 주권 강화를 위해서도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남에 ‘경무관 경찰서’ 신설돼야 요구 높아

    전남에 ‘경무관 경찰서’ 신설돼야 요구 높아

    광주·전주에 이어 호남 3대 인구도시인 순천의 치안책임자를 경무관으로 위상을 올려야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의 인구수는 180여만명이다. 이중 순천시 28만명, 여수시 27만여명, 광양시 15만여명, 고흥군 6만명, 보성군 3만 800여명, 구례군 2만 5000여명 등 전남 동부권은 80만명을 초과할 정도로 인구가 밀집돼 있다. 그만큼 행정과 치안 수요가 필요한 지역이다. 서부권인 무안군에 전남도청과 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등 주요 기관이 위치하면서 동부권의 민원 행정을 대체하기 위해 순천에는 전남도청 2청사 기능을 하는 동부지역본부가 자리를 잡고 있다. 최근에는 여수산단, 광양제철소와 별개로 순천 율촌산단·해룡산단·서면산단 등의 광양만권이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의 ‘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에 포함돼 2026년까지 6822억원이 투입, 본격 개발 되면서 생활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남해, 순천~완주, 순천~목포 등 고속도로 3개의 시·종발점이자 동부권 6개 시·군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 기능도 하고 있다. 전남경찰청도 동부권 치안 대책으로 순천에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 안보수사 2대, 형사기동대, 기동순찰대, 과학수사대, 풍속팀, 수사 심의계, 청문감사 동부팀, 여청수사동부팀 등을 배치 운영할 정도로 치안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전남경찰서 산하 22개 경찰서 중 대부분의 신고사건은 목포, 순천, 여수, 광양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이중 목포서를 제외하곤 동부권 경찰서들이 담당할 정도로 수 많은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순천경찰서에 접수된 112신고는 총 6만 7800여건으로 일 평균 190여건을 처리 할 정도로 사고 다발지역이기도 하다. 더구나 순천경찰서는 지난 10월 경찰청의 2024년 치안 성과 평가에서 ‘전국 259개 경찰서 가운데 1위’로 선정되는 기염을 발휘할 정도로 대외적인 신뢰를 받고 있어 상급청 승격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순천서는 주요 치안 정책,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수사 역량 강화, 안보 수사 활동, 치안 고객만족도, 체감안전도 등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대통령 단체표창과 대통령 개인표창(김준홍 경감)을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순천 시민 김모(57)씨는 “전남 동부권인 순천, 여수, 광양시는 수십년 동안 통합 얘기가 계속 거론될 정도로 같은 지역이나 다름없다”며 “중요사건 발생시 인근 지역과의 일사 불란한 대응과 신속한 공조를 위해서 순천경찰서장 직위를 경무관으로 승격하는게 합리적이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대전, 울산, 경기북부, 세종, 전남, 제주 등 6개청은 경무관 서장이 없다. 전국적으로 서울 송파·강서, 부산 해운대, 광주 광산서 등 15개 일선 경찰서가 경무관 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들어 지난 1월 경북 구미와 강원 원주, 충남 천안 서북서가 경무관 서장으로 승진 배치됐다.
  • 신안군 임자도 해상 선원 2명 바다로 추락해 숨져

    신안군 임자도 해상 선원 2명 바다로 추락해 숨져

    전남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원 3명이 투망 작업 중 바다로 추락해 2명이 사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33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방 4㎞ 해상에서 16톤 근해 자망어선 A호에서 선원 3명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원 3명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투망 작업 도중 바다로 추락했고, 곧바로 A 호 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이 숨졌다. 40대 선원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다른 50대 선원은 크게 다쳐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받다 숨졌다. 중상을 입은 나머지 선원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선원들은 그물을 바다로 던지는 작업 중 그물의 줄에 휩쓸려 한꺼번에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해경은 사고 현장에 출동해 사상자를 육지로 이송한 뒤 사고 선박 선장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통해 술을 마시지 않은 것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속보] 전남 신안군 어선서 선원 3명 바다로 추락…2명 사망

    [속보] 전남 신안군 어선서 선원 3명 바다로 추락…2명 사망

    전남 신안군 임자도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원 3명이 투망 작업 중 바다로 추락해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3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방 4㎞ 해상에서 근해 자망어선 A(16t)호에서 선원 3명이 바다에 빠졌다. 선원 3명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투망 작업 도중 추락했다. 곧바로 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2명이 숨졌다. 40대 선원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다른 50대 선원은 다쳐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중상을 입은 나머지 선원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선원들은 그물을 바다로 던지는 작업 중 그물의 줄에 휩쓸려 한꺼번에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해경은 사고 현장에 출동해 사상자를 육지로 이송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선장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예비평가인증 의평원에 신청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예비평가인증 의평원에 신청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29일 통합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예비 평가인증을 신청했다. 두 대학은 지난 15일 대학 통합에 합의했다. 이어 지난 27일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대학 통합 공동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통합 논의를 본격화했다. 두 대학은 다음달까지 교육부에 대학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3월 통합 목표로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예비 평가인증 신청은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양 대학은 통합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과 평가인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 서울~제주 고속철 유치 총력

    전남 해남군이 서울~제주 고속철도를 유치하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해남군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으로 서울~제주 고속철도 노선 연결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을 통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연구원과 접촉하며 공동 협력을 모색하고, 고속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다음달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서울~제주 고속철도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해남군과 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토론한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7조원이 소요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각종 기상이변으로 매년 1500여건의 결항사태가 발생하는 제주국제공항의 대안 노선으로 2000년대 초부터 제기됐다. 해남군은 지난 2월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노선은 목포에서 영암, 해남, 완도까지 지상 철도로 잇고 완도에서 제주까지 해저터널로 연결된다. 3개 자치단체는 막대한 사업비와 제주도의 반대 여론을 감안해 1단계로 영암과 해남, 완도로 이어지는 육지 구간을 먼저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해남군은 호남고속선(서울~목포)과 남해선(임성~보성)을 연결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가 무안공항을 거쳐 계곡면에 있는 땅끝해남역까지 운행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 중이다. 호남고속선과 남해선이 연결되면 해남에서도 환승 없이 무안국제공항과 서울까지 갈 수 있게 되며 남해안권 접근성 향상으로 신규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내년 상반기 대국민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남지역 고속철도 연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살인전과자, 동료 살해하고 아내 납치…사형 구형

    살인전과자, 동료 살해하고 아내 납치…사형 구형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그의 아내까지 납치한 4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부장 이지혜) 심리로 열린 박모(44)씨에 대한 살인, 특수협박 및 감금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명령 등도 청구했다. 박씨는 지난 7월 2일 오후 10시쯤 전남 목포시 동명동에 있는 직장동료 A(40)씨의 자택을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그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범행 직후 박씨는 사건 현장에 있던 A씨의 아내가 신고할 것을 우려해 납치, 여수로 향하던 중 경유지인 순천에서 풀어주기도 했다. 조사결과 박씨는 어망 제작 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A씨가 평소 욕설과 반말을 자주 한 것에 앙심을 품었으며,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박씨는 2005년 전북에서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12년의 실형을 살고 출소했으나 또다시 살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피고인은 동종전과가 있음에도 또다시 살인 범행을 저질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 전남 국회의원, 목포대·순천대 통합 환영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27일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과 국립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어 오랜 세월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수많은 불편과 희생을 감내해야 했다“며 ”통합 의대를 통해 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 등 의료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대학의 통합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류 국립대로 거듭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방 국립대의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그간 지역사회와 양 대학이 진통 끝에 이뤄낸 ‘대학 통합’ 합의가 2026학년도 전라남도 통합 국립의과대학 개교와 동서부 양 지역 대학병원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진수식 참석…새로운 대중교통으로 안전과 성공기원

    이봉준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진수식 참석…새로운 대중교통으로 안전과 성공기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에 참석했다. 이날 진수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천호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진수식은 안전기원 행사, 유공자 표창, 진수선 절단식, 샴페인 브레이킹, 한강버스 내부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한강버스 건조에 기여한 은성중공업, 카네비모빌리티, 정해엔지니어링이 서울시 시민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한강버스는 쌍동선 형태로 설계되어 빠른 운항속도를 유지하면서도 항주파 영향을 최소화했다. 특히 잠수교 통과를 위해 선체 높이를 낮추고, 한강의 일출과 낙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의원은 “한강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파노라마 통창을 통해 한강의 시원한 풍광과 서울 도심의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선내 카페테리아, 자전거 거치대, 휠체어석 등 시민 편의시설도 충실히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체의 95%를 국산화하여 부품 수급과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으며, 배터리 시스템에는 ▲과충전 방지 ▲셀 연쇄 폭발 방지 ▲가스 분사 소화 ▲배터리 함체 침수 등 4중 안전장치를 도입했다. 이번에 공개된 2척의 한강버스는 12월까지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추가로 건조되는 10척과 함께 내년 3월부터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운항하게 된다 이 의원은 “오늘 진수식은 서울시 한강 수상교통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내년 3월 운항을 시작할 한강버스가 시민들의 새로운 교통수단이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강버스가 시민들의 일상 속 새로운 교통수단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한강버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초등생 ‘경계선 지능’ 심층 진단 검사 첫 시행

    전남지역 초등생들이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 심층 진단 검사를 받는다. 경계선 학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차 증가하나 명확한 법적 기준·정의가 없어 현황 파악이 어렵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심층 진단검사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남도교육청은 26일 지난달부터 시범 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목포 지역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심층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1300여명을 검사했다. 다음달 17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달 말에 중간보고회를 열고 학부모들의 반응과 만족도 검사, 피드백 등을 분석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13억원을 들여 전남 1학년 전체 학생 1만 1200여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로, 전체 국민의 13.6%가량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인지 기능이 낮아 어휘력, 학습능력, 이해력,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지적장애(70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는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타인과의 공감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조기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학습 결손 및 정서적 어려움이 심화할 수 있다. 김정희 전남도의원은 “중학교 이전 초등학생 때까지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만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전남 초등생들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 심층 진단 검사

    전남 초등생들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 심층 진단 검사

    전남지역 초등생들이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 심층 진단 검사를 받는다. 경계선 학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명확한 법적 기준·정의가 없어 현황 파악이 어렵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심층 진단검사는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6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범 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목포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심층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1300여명을 검사했다. 다음달 17일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달말에 중간보고회를 열고 학부모들의 반응과 만족도 검사, 피드백 등을 분석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13억원을 들여 전남 1학년 전체 학생 1만 1200여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학생 1명당 진단 검사비는 10만원 정도 소요된다. 경계선 지능 학생 심층 진단검사는 1차 전수 검사와 2차 심층 진단검사로 이뤄진다. 2차 심층 진단검사로 선별된 학생은 웩슬러 지능검사와 학생 개인의 정서 발달 검사 등이 이뤄지며, 소요 시간은 2~3시간이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로, 전체 국민의 13.6%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인지 기능이 낮아 어휘력, 학습능력, 이해력,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적장애(IQ 70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는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타인과의 공감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조기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학습 결손 및 정서적 어려움이 심화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경계선 아동 치료에 나선 것은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뚝심이 있어서 가능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경계선 지능인이 23만 5000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경계선 아동치료센터 설치를 주장하는 등 경계선 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줄곧 강조해왔다. 김 위원장은 “1년 넘게 아이 2명을 발달장애 치료를 하면서 고통을 겪은 한 가정을 만나 심각성을 알게 됐다”며 “중학교 이전 초등학생때 까지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만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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