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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D-9] 전남 목포

    호남의 영원한 ‘선생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을 민주당이 수성(守城)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는 곳이다. 이곳에서 내리 2선을 기록한 김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민주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목포는 무주공산이 됐다.민주당은 김 의원 대신 변호사 출신 이상열 후보를,열린우리당은 전교조 출신 시의원인 김대중 후보를 각각 내세웠다. 이 후보측은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 석방동의안에 대한 민주당의 표결에다 탄핵 정국의 여파로 유세하러 다니기 힘들 정도로 지역 여론이 나빴다.”면서 “최근에는 ‘열린당이 너무 독주한다’,‘목포에서 민주당이 안 뽑히면 민주당이 망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오차범위내로 지지율 격차를 줄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하 발언까지 터진 데다 민주당 추미애 선대위원장이 본격적으로 유세전에 나선 만큼,이번주부터 지지율이 역전돼 근소한 차이로 결국 이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김 후보측은 지지율 우위는 오랜 지역 활동에 대한 민심의 반영이기 때문에 쉽사리 역전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김 후보는 “오랫동안 시의원으로 일했기 때문에 참신한 젊은 지역일꾼으로 인정해주는 지역민심이 큰 자산”이라며 “악재도 있지만,여전히 오차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김 전 대통령의 오랜 희망은 지역주의를 깨는 것”이라며 “목포 시민은 깨끗하고 건강한 세력이 정치를 주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후보는 ‘100년 전 영광재현’이라는 모토로 목포항 제2의 개항 선언과 국제자유도시화,벤처기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3대 항구로 도약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김 후보는 내년까지 목포로 전남도청 이전을 끝내고,특목고를 설립해 교육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 ●김대중 후보가 본 이상열 후보 -장점 오랜 변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꿰뚫고 있다.15대 총선 때 첫 출마한 이후 8년 동안 준비해 왔기 때문에 정치 초년생답지 않게 준비가 잘 돼 있다고 들었다.사법고시는 물론이고 행정고시에도 합격할 정도로 실력도 출중하다.다른 정치인보다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만큼,지역이 원하는 일을 자신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단점 이 후보는 평소에는 정당생활을 하지 않다가 선거 때만 되면 민주당 후보임을 앞세운다는 지적이 많다.철새 논란도 있고,지역주의에 편승한 것 같다는 얘기도 나온다.또 자녀에게 고액과외를 시켰던 사람이 어떻게 서민의 대변자가 될 수 있겠는가.지역정치에 대한 경험이 없어 참여정부의 지방분권 노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다. ●이상열 후보가 본 김대중 후보 -장점 상당히 젊고 참신한 인물이다.앞으로 목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차세대 지도자의 한 명으로 꼽고 싶다.교편을 잡았던 김 후보가 전교조 사태로 해직된 뒤 목포 YMCA 사무총장을 지내는 등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에 투신해 왔던 점도 장점으로 본다.3차례 연속 시의원을 지냈기 때문에 지역 사정에도 밝다. -단점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당 지역구 후보경선을 치르면서도 상대 후보에 대해 단 한 번도 단점을 거론하거나 비판하지 않았다.철칙이다.물론 사람에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그렇지만 굳이 말하지 않아도 큰 단점은 드러나게 마련이라고 본다. 김 후보의 단점도 제가 직접 거론하기보다는 유권자의 합리적인 판단에 맡기는 것이 도리라고 본다.˝
  • [인사]

    ■ 서울신문 △도쿄특파원 李春奎 ■ 문화관광부 △국립현대미술관 관리과장 李元錫△국외훈련 예정(부이사관) 禹眞榮△총무과장 趙東熙△종무실 종무1과장 姜培馨△〃 종무2과장 許倫△예술원사무국 관리과장 崔天植△국립현대미술관 섭외교육과장 李炳斗△문화산업국 문화콘텐츠진흥과장 朴周煥△국립중앙극장 행정지원과장 金甲植△국립현대미술관 전시과장 崔判鎭 ■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金振東△목포〃 都德煥△항만국 민자계획과장 鄭都安△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파견 柳在亨 ■ 정보통신부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파견 李承源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安在基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연구실장 宋哲儀 ■ 한국교육신문 △편집국장 李樂鎭 ■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본부장 △기획 李松宰△정책 宋炫潭 ◇실장△위탁업무 朴廣遠△총무 金洙貞 ◇부장△정책1 朴商洛 ◇사무처장△서울 鄭基台△부산 金楠勳△대구 金東漢△인천 李錫珪△광주 申守儀△대전충남 李東夏△울산경남 吳承煥△경기 高泰洙△강원 金東圭△충북 安卿勳△전북 鄭光鉉△경북 朴埰鎭△제주 高虎成 ■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사무총장 孫又鉉 ■ 관세청 ◇국장급 전보 △대구세관장 太應烈 ■ 한미은행 ◇지점장 △구의동 申花善△논현동 金洸彩△대우센터 朴泰榮△목동중앙 鄭載勳△방배동기업금융 任炯奇△분당중앙 金重植△삼성동 李正煥△신사동 李永雨△제주 金宰必△청담동 趙成男 ■ 금호생명 ◇승진(부장) △법인영업팀장 委聖潤△투자〃 金一坤△목포지점장 柳相烈△광주 충장〃 尹良姬 ■ 한국전력공사 △강원지사장 李昌熙 △경남〃 金承一 ■ SK생명 (사업부장·팀장) △FS사업부 金奎星△AM사업부 孫泰洙△전략영업지원팀 文聖秀△SUPEX추진팀 趙顯旭△융자팀 李胤浩△인력개발팀 金柱信△계리·RM팀 郭雲錫△재무기획팀 崔英圭△방카슈랑스추진팀 崔文周△IT지원팀 李太演△DTM지원팀 姜有遠(지점장)△안양 鄭元陽△경성복합 李相都△강원 崔承錫△테헤란 金昌會△서부AM 鄭宗泰△인천 洪東基△상인천 白珍洙△구로 李均炯△수원 金成柱△서부HIPO 張勝弼△서부산 姜正薰△서면 張普根△경남 李相得△동성로 鄭明浩△포항 金起德△동래 卞昌燮△부산 郭炳龍△대구 崔東賢
  • [인사]

    ■ 서울신문 △도쿄특파원 李春奎 ■ 문화관광부 △국립현대미술관 관리과장 李元錫△국외훈련 예정(부이사관) 禹眞榮△총무과장 趙東熙△종무실 종무1과장 姜培馨△〃 종무2과장 許倫△예술원사무국 관리과장 崔天植△국립현대미술관 섭외교육과장 李炳斗△문화산업국 문화콘텐츠진흥과장 朴周煥△국립중앙극장 행정지원과장 金甲植△국립현대미술관 전시과장 崔判鎭 ■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金振東△목포〃 都德煥△항만국 민자계획과장 鄭都安△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파견 柳在亨 ■ 정보통신부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파견 李承源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安在基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연구실장 宋哲儀 ■ 한국교육신문 △편집국장 李樂鎭 ■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본부장 △기획 李松宰△정책 宋炫潭 ◇실장△위탁업무 朴廣遠△총무 金洙貞 ◇부장△정책1 朴商洛 ◇사무처장△서울 鄭基台△부산 金楠勳△대구 金東漢△인천 李錫珪△광주 申守儀△대전충남 李東夏△울산경남 吳承煥△경기 高泰洙△강원 金東圭△충북 安卿勳△전북 鄭光鉉△경북 朴埰鎭△제주 高虎成 ■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사무총장 孫又鉉 ■ 관세청 ◇국장급 전보 △대구세관장 太應烈 ■ 한미은행 ◇지점장 △구의동 申花善△논현동 金洸彩△대우센터 朴泰榮△목동중앙 鄭載勳△방배동기업금융 任炯奇△분당중앙 金重植△삼성동 李正煥△신사동 李永雨△제주 金宰必△청담동 趙成男 ■ 금호생명 ◇승진(부장) △법인영업팀장 委聖潤△투자〃 金一坤△목포지점장 柳相烈△광주 충장〃 尹良姬 ■ 한국전력공사 △강원지사장 李昌熙 △경남〃 金承一 ■ SK생명 (사업부장·팀장) △FS사업부 金奎星△AM사업부 孫泰洙△전략영업지원팀 文聖秀△SUPEX추진팀 趙顯旭△융자팀 李胤浩△인력개발팀 金柱信△계리·RM팀 郭雲錫△재무기획팀 崔英圭△방카슈랑스추진팀 崔文周△IT지원팀 李太演△DTM지원팀 姜有遠(지점장)△안양 鄭元陽△경성복합 李相都△강원 崔承錫△테헤란 金昌會△서부AM 鄭宗泰△인천 洪東基△상인천 白珍洙△구로 李均炯△수원 金成柱△서부HIPO 張勝弼△서부산 姜正薰△서면 張普根△경남 李相得△동성로 鄭明浩△포항 金起德△동래 卞昌燮△부산 郭炳龍△대구 崔東賢
  • [총선 D-13] 鄭“지역주의 혁파”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에서 민주당을 대체하는 새로운 정당으로서 정통성을 뿌리내리겠다는 전략이다.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계승하고 지역주의를 타파한다는 각오도 다졌다.정 의장은 이날 새벽 5시25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한 첫 고속철도를 타고 목포에 도착했다.그는 지역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목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김대중(동명이인) 후보가 나오는 곳이라는 점에서 많은 생각이 난다.”면서 “김대중의 후배로서 김대중이 하지 못 했던 지역주의를 탈피하자.”며 이곳 유권자의 향수에 초점을 맞췄다. 정 의장은 “우리당은 제주도에서부터 전국에서 모두 당선자를 내 33년 만에 처음으로 목말라하던 전국 정당으로 탄생하게 된다.”면서 “한 정당의 승패를 떠나 역사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총선 이후 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탄핵 이후 민주당의 정체성은 변질됐으며,이곳에서 열린우리당이 당선되는 것이 실질적인 정계개편”이라고 못을 박았다. 목포를 출발한 정 의장은 해남,강진,장흥,보성,순천,광양으로 이어지는 ‘서남해 벨트’를 중심으로 바람몰이를 계속했다.이어 경남 남해로 옮겨 ‘박근혜 효과’,즉 ‘박풍(朴風)’ 차단에 나섰다.호남투어를 하루 만에 끝내고 영남에서 2박하는 일정이 표밭갈이 전략을 보여준다. 정 의장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정적인 유산을 인정한 데 주목한다.”며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네거티브 전략을 쓰지 않겠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2일 남해장터를 찾은 뒤 하동,진주,사천,통영을 거쳐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와 창원을 찾을 계획이다. 목포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고속철 개통 D-2] 새달 1~5일 예약 34% 그쳐

    고속철 예약률이 당초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특히 호남선은 경부선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29일 철도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다음달 1∼5일분 예약률은 33.6%로 경부선 36.8%,호남선 23.6%를 보이고 있다. 개통 첫날인 1일 경부선은 24%(상행 20%,하행 28%),호남선은 10%(상행 8%,하행 12%)로 저조했다.2일 역시 24%(경부 29%,호남 12%)에 머물렀다. 다만 연휴기간인 3∼5일은 최고 73%까지 올라갔다.3일 경부선 예약률은 55%를 기록했고 5일은 44%를 보였다.호남선은 3일과 5일 각각 37%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일 서울∼동대구간 6개 열차를 비롯해 서울∼부산간 20개,부산∼서울간 5개 열차,용산∼광주간 3개 열차와 용산∼목포간 3개 열차 등은 매진(일반실 기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마을호 등 일반 열차는 상대적으로 고속철에 비해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열차 수가 감소한 것도 있지만 3일 경부선 하행선 및 5일 상행선 새마을호 예약률이 100%였다. 철도청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차례의 무료 시승행사로 많은 국민들이 고속철을 시승한 결과 초기 예약률이 낮게 나타난 것 같다.”며 “개통 초기 급격한 수요 증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승기기자˝
  • [고속철 개통 D-2] 고속철 이용 가이드

    시속 300㎞를 자랑하는 ‘꿈의 고속철’ 개통일이 이틀 후로 다가왔다.지난 24일 목포에서 호남선 고속철도 개통식이 열린 데 이어 30일에는 서울역에서 경부선 개통식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고속철은 단순히 빨리 달리는 운송수단만은 아니다.우리의 공간과 시간 개념을 확 바꿔 생활의 패러다임까지 변화시켜 놓을 전망이다.전국은 하루 생활권이 아닌 한나절 생활권으로 편입된다.탈(脫) 서울화 및 지방화 시대도 가속화된다. 고속철은 요금이 비싸다고 알려져 있지만 새마을호보다 싸게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또 출발역이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이용시 주의가 필요하다.고속철 개통을 이틀 앞두고 고속철을 싸게 탈 수 있는 방법 등 이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고속철 싸게 타는 방법 고속철은 예매제도 등 다양한 할인제도를 갖추고 있다.할인제도를 잘 활용하면 기존 열차보다 오히려 싼 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승차권을 예매할 경우 평일은 최고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은 예약일 기준이 아닌 구입일(대금결제나 승차권 구매) 기준으로 적용된다.승차일이 평일(월∼금요일)인 경우 2개월∼30일 전 예매는 20%,29∼15일 전은 15%,14∼7일 전은 7% 할인된다.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의 할인폭은 평일의 절반이다.각 역에 설치돼 있는 자동발매기를 이용할 경우 1%가 추가할인된다. 이에 따라 20% 할인적용을 받을 경우 서울∼부산간 요금은 정상요금 4만 5000원에서 9000원 할인된 3만 6000원이다.새마을호보다 오히려 800원이 싼 셈이다. 할인카드를 구입하면 40회에 한해 평일 30%,주말 1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비즈니스 할인카드는 6개월용 7만원,1년용 13만원이다.13∼24세가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카드는 6개월용 2만 5000원,1년용은 4만원이다. 초등학생은 일반철도와 마찬가지로 50% 할인된다.미취학 아동은 무료지만 동반자가 원할 경우 어른 요금의 25%를 내면 좌석을 따로 구할 수 있다. 통근이나 통학을 하는 정기승차권은 한 달간 60% 할인된다.정기권 서울∼천안간 한 달 요금은 26만 4000원으로 새마을호 정기권 22만 8000원과 별 차이가 없다. 이밖에 10명 이상 단체는 10%,철도회원은 5% 할인된다.모든 장애인은 50% 할인해주고,이동이 불편한 1∼3급 중증장애인의 보호자도 50% 할인된다.고속철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로 갈아탈 때도 환승구간 요금의 30%가 할인된다. 하지만 각종 할인혜택을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자동발매기 이용시 1% 할인혜택만 중복된다. ●예약·예매는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다.기존의 철도회원은 ‘바로타(www.barota.com)’를 이용하면 된다.일반인은 ‘바로타’나 철도청 홈페이지(www.korail.go.kr)를 찾으면 된다. 예약 후 인터넷이나 역 창구에서 결제가 가능하다.예약은 2개월 전부터 할 수 있다.1회 1인당 9장까지 가능하다.전국 413개 역이나 여행사 등 627개 위탁발매소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예약한 승차권은 정해진 기간 내에 구입(결제 및 구매)해야 한다.구입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된다.철도회원의 경우 2개월∼10일 전 예약분은 출발 10일 이내에 구입해야 한다.9일 이내 예약분은 출발 직전까지도 예약이 유지된다. 일반인의 경우 2개월∼7일 전 예약분은 출발 7일 이내에,6∼1일 전 예약분은 출발 하루 전까지 구입해야 한다.당일 예약분은 출발 30분 전까지 구매하면 된다. 좌석이 없을 때는 인터넷으로 예약대기를 신청하면 취소되는 좌석 순서대로 배정받을 수 있다.출발 2일 전까지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다. ●출발·도착역 반드시 확인해야 고속철은 출발·도착역이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나뉘어져 있다.서울역에서는 경부선 대부분과 호남선 일부,용산역에서는 호남선 대부분과 경부선 일부가 출발한다.도착 때도 마찬가지다.따라서 출발 및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승차권은 신용카드 크기의 마그네틱형이며 자동개·집표기가 설치된다. 일반실은 좌석의 절반이 뒤를 보게 돼 있다.또 일반실 한가운데에는 마주볼 수 있는 테이블석이 8석 마련돼 있다.인터넷 예약시에는 좌석을 지정받을 수 없지만 매표 창구에서는 원하는 좌석을 지정받을 수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seoul.co.kr˝
  • KBS 無보직 국장급 100여명

    공영방송인 KBS의 전국 25개 지방방송국 가운데 상당수가 카메라맨이나 제작 PD 등이 없어 실질적으로 자체 프로그램 제작이 어려운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나타났다. KBS는 지난 99년 감사원으로부터 지방방송국을 통·폐합하라는 권고를 받고도 여태껏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있다. 무보직 국장급이 100여명에 이르며,대부분의 공기업이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했지만 KBS는 여전히 시행하고 있다.예비비 120억원 중 112억원을 임직원 성과급으로 지급한 사실도 확인됐다. 29일 감사원과 KBS에 따르면 KBS 25개 지방방송국 가운데 순천방송국 등은 라디오방송만 하고 자체 TV방송을 하지 않고 있어 독립방송국으로서 기능이 미약한 것으로 조사됐다.충주방송국은 라디오나 TV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PD가 한 명도 없고,군산방송국과 목포방송국에는 영상제작을 위한 카메라맨이 없는 실정이다.안동방송국 등은 뉴스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TV중계차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감사원 관계자는 “지난 99년부터 지방방송국을 통·폐합하는 등 과다한 지방방송 조직 구조를 개선하라고 했으나 지역주민의 반대 등을 이유로 아직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국장(관리직급) 및 국장급(1직급)은 지난해 9월1일 현재 정원 401명보다 12명이나 초과한 413명이다.관계자는 이들 가운데 무보직 국장급이 100여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회사인 KBS 아트비전은 지난 99년이후 계속적인 적자로 2001년 무려 33억원의 당기 순손실이 발생해 자본금 32억원이 완전히 잠식됐다.그런데도 퇴직금 누진제를 시행해 경영을 악화시켜온 것으로 적발됐다.이들 직원 143명에 대한 퇴직금제도를 누진제에서 단수제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2004년 퇴직금 12억 7000여만원을 추가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감사원은 또 지난해 국회에서 부결처리됐던 2002년 KBS 결산부분을 감사한 결과 예비비 120억원 가운데 112억원을 임직원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을 밝혀냈다.예비비는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지출에 써야 하는 것으로,임원들 성과급을 복지후생비가 아닌 예비비로 처리한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감사원이 지적한 무보직국장급에는 해설위원,심의위원,대기자,대PD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해명했다.감사원은 조만간 감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감사결과를 심의할 예정이다. 최광숙기자 bori@˝
  • [‘생존 몸부림’ 전국 재래시장 탐방] 특화된 쇼핑센터로 활로 찾는다

    재래시장이 특화로 승부를 걸고 있다.대형 백화점과 할인매장에게 빼앗긴 고객들의 발걸음을 되돌리기 위해서다.경기불황까지 겹친 상황에서 재래시장의 생존을 위한 자구노력은 눈물겹기조차 하다.리모델링은 기본이고 상품권 발행,관광 패키지,인터넷 쇼핑몰 활용 등 새로운 마케팅 기법들을 총 동원하고 있다.각 지자체도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래시장의 몰락을 방관하기 어려워 예산을 지원,현대화를 돕고 있다.더 이상 좌판에 물건을 놓고 손님들을 마냥 기다리는 곳이 아님을 선언한 재래시장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쇼핑센터로 탈바꿈시킨 재래시장 서울시 광진구는 지난해 8월부터 노유동 노룬산 골목시장에 대한 리모델링에 착수,현대화된 쇼핑센터로 탈바꿈시킨 뒤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쾌적한 쇼핑공간 확보를 위해 120m에 달하는 전천후 아케이드를 설치했으며,재래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쇼핑용 손수레를 배치하고 조명·방송시설도 설치해 대형 할인점 못지 않은 편리함을 갖췄다.정영섭 광진구청장은 “재래시장의 환경개선사업은 매출을 30% 이상 끌어올릴뿐 아니라 주변건물의 자산가치도 상승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국비·시비 등 272억원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179개의 재래시장 가운데 68개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을 펼쳤으며,올해는 부전시장 등 30개 시장에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장들도 자체적으로 전문화를 모색해 부산진시장은 포목 등 혼수용품,부산전자종합시장은 가전제품,부전시장은 농산물,자갈치시장은 수산물,평화시장은 의류,자유시장은 신발 등으로 특화 운영하고 있다. 판매에 인터넷을 활용하려는 시도도 활발하다.부산국제시장은 전자상거래를 위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부산진시장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한편 의류·한복·속옷 등 혼수용품 관련 20여개 상가는 점포별로 e-쇼핑물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등록하는 상인들도 늘고 있다.부산진시장에서 캐주얼의류 상가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인터넷쇼핑몰 옥션 등록 후 매출이 3∼4배 늘어났다.”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상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에 영화관건립으로 몸부림 내년부터 울산 중구 성남동 주요 상가 거리에서는 비오는 날에도 우산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울산 중구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남동 주요 상가거리 3곳에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올해안에 모두 마칠 예정이다. 먼저 보세거리 118m에 사업비 8억 7500만원을 들여 아케이드와 바닥에 대리석을 설치하는 공사는 지난해 11월 시작해 다음달 10일 완공된다.구 관계자는 “아케이드 설치와 함께 7개씩의 상영관을 갖춘 최신식 영화관 2곳이 성남동에 오는 8월부터 잇따라 준공될 예정이어서 구도심의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의 경우 20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풍산읍 안교리 풍산시장을 지역특산품을 취급하는 5일장으로 특화시킬 계획이다.이곳에서는 하회탈,풍산한지,안동한우,영가주,안동소주 등 특산물 수십종을 판매한다.또 헛제사밥과 잉어찜,안동찜닭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도 입주시켜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오가는 관광객들이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의성군은 최근 1억 3500만원을 들여 의성읍 도동리 일대 시장을 ‘마늘전문시장’으로 탈바꿈시켰으며,고추 생산지로 유명한 단촌면에는 ‘고추전문시장’을 만들 계획이다. ●풍물시장·주말시장으로 고객 유치 전남도는 156개 재래시장 가운데 80개에 대해 2008년까지 3065억원을 투입,현대화시키기로 했다.이 가운데 목포 동명어시장,여수 종합수산시장,담양 청죽시장,고흥 동강시장(참다래·유자),고흥 녹동시장(수산물),함평 해보시장(돗자리),영광 고추시장 등 7곳은 2007년까지 406억원을 들여 특화시장으로 키운다.나주시는 57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이창동에 풍물시장을 열어 기존 영산 5일시장을 이곳으로 옮겼다. 이영호(49) 상우회장은 “풍물시장이 열린 뒤 손님이 이전보다 20% 가량 늘었다.”고 강조했다.장흥군은 장흥읍 재래시장에 70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환경개선사업을 펼친 뒤 전국 처음으로 토요일마다 문을 여는 ‘주말시장’을 열기로 했으며,함평군은 오는 4월까지 함평시장의 장옥을 독특하게 꾸며 손님을 맞는다. 초가집 형태에서부터 기와집,60∼70년대식,현대식 장옥 등으로 짓고 있다. 강원도는 대형마트에 밀려 신음하던 재래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양양시장번영회는 최근 17억 4000만원을 들여 양양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끝냈다.그동안 77개 점포에 대한 내·외부 수리와 어시장정비,주차장포장,화장실 개·보수,휴게실 설치 154개의 간판 교체 등 리모델링 작업을 했다. 번영회는 앞으로 친절운동과 시장상품권 발행,봉투공동제작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천중앙시장도 새롭게 재정비됐다.지난해 3월부터 환경개선사업비 19억 6000만원을 들여 건물외벽 창호 옥상을 개보수했으며,좌판과 상·하수도를 정비하고 전기·통신·소방시설과 간판을 교체하는 등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했다.홍천중앙시장은 벽돌슬라브 지상 2층 건물로 점포 124곳에 209명의 상인들이 입점해 있다. 정리 김학준·이동구기자·전국 kimhj@seoul.co.kr˝
  • [근대 기상관측 100년] 겨울 한달 짧아지고 봄·여름 길어져

    우리나라에서 근대 기상관측이 이루어진 지난 100년 동안 한반도 기후는 어떻게 변했을까. 1904년 3월25일 목포에서 시작해 기상관측 자료가 80년 이상인 지역을 중심으로 20세기 우리 나라의 기후변화를 살펴본다.관측기간이 80년 이상인 지점은 서울,인천,강릉,대구,전주,목포,부산 등이다. 지구 온난화와 도시화로 지난 2000년까지 우리나라 평균기온은 1.5도 상승,지구 평균 지표면온도 상승 수치인 0.6도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강추위가 몰아닥친 날은 줄어든 반면 여름철 무더운 날의 발생 빈도는 증가했다.하루 최저기온이 18도 이상인 날은 지난 100년 동안 20일 가량 증가한 반면 하루 최고기온이 18도 이하인 날은 15일 정도 줄었다.특히 같은 기간 여름철 열대야 현상도 5일 정도 증가한 반면 하루 최저기온 0도 미만의 서리일은 30일 정도 줄었다. 우리나라의 10년간 평균 강수량은 증가 추세를 보였지만 변동폭이 커 증가 추세가 기온처럼 뚜렷하지는 않았다.하지만 연간 강수일수는 감소한 반면 강수량은 증가해 집중 호우도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하루 강수량이 80㎜ 이상인 호우일수의 경우 1954~1963년에는 연평균 1.6일이던 것이 1994~2003년에는 2.3일로 늘어났다.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역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관측 지역인 제주도 고산에서 최근 10년간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를 분석한 결과 1991년 357.8에서 2000년 373.6으로 높아졌다. 기후변화와 관련,계절과 생태계에도 뚜렷한 변화가 감지됐다.기온의 상승으로 겨울은 1920년대에 비해 1990년대에 한 달 정도 짧아졌으며,여름과 봄은 길어졌다.겨울이 짧아지면서 봄꽃의 개화시기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혜기자˝
  • [위기의 수협 (하)부실수협 회생의 해법은] 농수축협 통합 ‘함께 살 길’ 찾아야

    수협은 조합원들의 상호부조 및 비영리를 목적으로 세워진 이익단체다. 어민들이 생산한 수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도록 해주고 어촌계에 항만시설 등 어업관련 시설을 확충하는 게 주업무다.그러나 현실은 거꾸로 가고 있다. 공적자금을 지원받으면서 사실상 경영권을 정부에 내맡긴 상태다.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이나 정책자금 대출은 아예 다루지도 못한다.이에 따라 조합원들의 수협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다.반면 수협도 ‘부실’을 조합원 탓으로 돌린다. ●조합·조합원 서로 ‘네탓’ 완도수협 한 관계자는 “일부 어민들이 정책자금 대출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 돈으로 여기고 있다.”며 조합원에게 화살을 돌렸다.김모(43·전남 완도군 신지면)씨는 “수협이 부실경영으로 출자한 자본금마저 날려버렸다.”며 “영어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광주나 목포 수협까지 가야 한다.”고 푸념한다. 단위 수협들의 수익구조를 보면 어민들의 불만을 확인할 수 있다.수협이 협동조합이라기보다는 소규모 ‘은행’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완도수협의 지난해 사업실적은 신용·상호·공제 대출 등 신용사업이 3664억 2300만원으로 전체 자금 운용의 75%를 차지한다.이 때문에 수협중앙회가 선정한 상호금융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수·목포 수협 등도 신용사업 비율이 70∼80%에 이른다.본래의 업무인 구매·위판 등 경제사업과 물양장 축조 등 지도사업은 미미하다. 이들 수협이 담당하고 있는 신용사업도 대부분 연리 12%에 이르는 상호대출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김 양식업을 하는 이모(50·전남 해남군 송지면)씨는 “출자금을 돌려 받고 조합에서 탈퇴하고 싶으나,해남수협이 자본잠식 상태여서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 놨다. 임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도 수협과 조합원간 갈등에 한몫하고 있다. 2002년 11월 고흥지역 한 수협장은 조합돈 3500만원을 횡령하고,직원과 짜고 정책자금 1억 5800만원을 불법 대출해 줬다가 입건됐다. 목포지역 전직 수협장은 96년부터 2000년까지 결산보고를 통해 적자를 흑자로 날조,법인세까지 물게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여수지역 수협 전 여직원이 고객 예탁금을 중도해지해 빼돌리는 수법으로 무려 45차례에 걸쳐 8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목포수협 대의원 박종국(60·목포시 산정동)씨는 “대의원총회에서 예산결산서를 보고 1∼2시간가량 전무의 설명을 들어도 도통 모르겠더라.”며 감사의 어려움을 시인했다.다른 조합원은 “완전 자본잠식이 된 조합도 내리 4년 동안 조합장 임금이 조금씩 올랐다.”며 “회생이 어려운 조합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합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도 이들 수협은 그동안 어판장·축양장 등 시설물 발주와 구매사업자 선정 등의 입찰 과정에서도 각종 잡음을 일으켜 왔다.서모(47·전남 여수시 돌산읍)씨는 “어민들이 수협 직원을 먹여 살리는 이상한 조합구조로 변하고 있다.”며 “그나마 조합직원들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생 어려운 조합 과감히 정리 학·혈연 등의 연고를 이용,특채비율을 높이는 바람에 우수 인력 채용에도 실패했다.금융사고 빈발에 대한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 안강망 어업에 종사하는 이모(45·전남 목포시 동명동)씨는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농수축협을 합병하고 투명한 회계처리 등을 통해 1차산업 관계자에게 이익을 되돌려 줄 수 있는 협동조합 체제로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남기창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대통령비서실 파견 金景植 ■ 환경부 ◇부이사관 전보△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 宋在用△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장 姜馨信△” 민간환경협력과장 高在潤△상하수도국 토양수질관리과장 林鍾賢◇과장(급) 승진△감사관실 중앙환경감시기획단장 金哲雨△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董德守 ■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공보관 趙學行△인천 인천항건설사무소장 趙宗煥◇국장급 전보△감사관 申平植△안전관리관 金德一△수산정책국장 金永奎△어업자원〃 崔壯賢△국립수산과학원 연수부장 徐相範△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吳恭均◇과장급 승진△부산 항만정비과장 鄭泰旭△인천 항만개발과장 金圭鎭◇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金碩九△감사담당관 卞鎭植△해운정책과장 朴容文△항만건설과장 崔鳴鏞△항만개발과장 朴升企△인천 총무과장 尹正鉉△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洪槿△군산〃 丁奉燮△목포〃 鄭鎭寬 ■ iTV △전무 朴光洵 ■ 국민일보 △심의위원 남정식△논설위원 김윤호△부국장 직대 김수완△전문위원(의학) 이기수△〃 윤여홍◇부장 직대△경제 변재운△사진 강민석△정보생활 김현덕△독자여론 서완석△기획취재 문일△인터넷뉴스 박동수 ■ 메리츠증권 ◇임원승진△지점1지역본부 및 인사총무본부 담당상무 丁海永◇임원선임△지점2지역본부 및 지점영업지원본부 담당이사 姜大允△지점3지역본부 〃 金憲秀◇본부장선임△지점 4지역 본부장 成鎭慶◇부서장전보△소공동지점장 孫根洙△영동〃 鄭勢徹△분당〃 金炳俊△반포〃 金相澈△영업지원팀장 朴在昱△반포지점장 金相澈◇부서장선임△고객자산운용팀장 金成泰 ■ KTF △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 DMB TF팀장 蔡太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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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교통부 △대통령비서실 파견 金景植 ■ 환경부 ◇부이사관 전보△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 宋在用△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장 姜馨信△” 민간환경협력과장 高在潤△상하수도국 토양수질관리과장 林鍾賢◇과장(급) 승진△감사관실 중앙환경감시기획단장 金哲雨△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董德守 ■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공보관 趙學行△인천 인천항건설사무소장 趙宗煥◇국장급 전보△감사관 申平植△안전관리관 金德一△수산정책국장 金永奎△어업자원〃 崔壯賢△국립수산과학원 연수부장 徐相範△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吳恭均◇과장급 승진△부산 항만정비과장 鄭泰旭△인천 항만개발과장 金圭鎭◇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金碩九△감사담당관 卞鎭植△해운정책과장 朴容文△항만건설과장 崔鳴鏞△항만개발과장 朴升企△인천 총무과장 尹正鉉△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洪槿△군산〃 丁奉燮△목포〃 鄭鎭寬 ■ iTV △전무 朴光洵 ■ 국민일보 △심의위원 남정식△논설위원 김윤호△부국장 직대 김수완△전문위원(의학) 이기수△〃 윤여홍◇부장 직대△경제 변재운△사진 강민석△정보생활 김현덕△독자여론 서완석△기획취재 문일△인터넷뉴스 박동수 ■ 메리츠증권 ◇임원승진△지점1지역본부 및 인사총무본부 담당상무 丁海永◇임원선임△지점2지역본부 및 지점영업지원본부 담당이사 姜大允△지점3지역본부 〃 金憲秀◇본부장선임△지점 4지역 본부장 成鎭慶◇부서장전보△소공동지점장 孫根洙△영동〃 鄭勢徹△분당〃 金炳俊△반포〃 金相澈△영업지원팀장 朴在昱△반포지점장 金相澈◇부서장선임△고객자산운용팀장 金成泰 ■ KTF △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 DMB TF팀장 蔡太俊
  • 근대기상 100년 어제와 25일

    25일은 우리나라에서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되는 날.1904년 3월 일본에 의해 부산과 목포 인천 용암포 원산 등 5곳에 관측소가 설치됐고,같은달 25일 목포관측소가 처음으로 기상관측을 실시한 것이 우리나라 근대 기상의 첫기록으로 남아 있다. 1907년 2월1일 대한제국이 농상공부 소관으로 측후소 관제를 제정·공포했으나,1910년 8월 대한제국의 기상업무는 막을 내리고 조선총독부관측소로 옮겨진다.일제시대에는 일본의 대륙 진출을 위한 항공기용 상층기류 관측이 주요 업무였다. 해방 직후인 45년 9월 군정청 문교부 기상국장 겸 국립중앙관상대가 설립됐고 이듬해에 국제기상전보식에 따라 독자적인 기상업무가 개시됐다.한국전쟁 직후 90일간 국립중앙관상대 본대의 업무가 중지된 데 이어 인천상륙작전 때는 연합군의 함포사격으로 국립중앙관상대가 전소돼 각종 기상 통계자료가 소실됐다. 민간항공에 대한 기상지원 업무는 59년 11월 김포국제공항관측소의 신설로 시작됐다.정부 출범 당시 문교부 산하였던 국립중앙관상대는 62년 7월 교통부,67년 7월 과학기술처로 소속이 바뀐다.명칭도 국립 중앙관상대에서 63년 2월 중앙관상대로 개칭됐다. 1939년 9월부터는 기상관측자료를 전보로 송수신하기 시작했고,77년 한국전기통신공사의 회선을 전용으로 대여받아 직통전화망을 구성했다. 82년 1월1일자로 중앙관상대가 중앙기상대로 이름을 바꿨다.80년 최초로 정지기상위성(GMS) 수신장비를 도입해 기상장비 현대화를 추진했고,예보분야에서는 광역위주에서 벗어나 시·군 단위의 71개 구역으로 세분한 육상국지 예보를 실시했다. 중앙기상대는 90년 12월 기상청으로 승격했다.94년에는 전국 400곳에 집중호우를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96년에는 기상정보의 인터넷서비스가 시작됐고,99년에는 슈퍼컴 NEC SX-5가 도입돼 예보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2002년 3월 최악의 황사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황사특보업무가 기상청으로 일원화했다.안명환 기상청장은 “100년이란 세월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라면서 “근대 기상 10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가는 기상서비스를 실천,국민이 만족하는 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
  • 지한파 주일 美 부대사 리처드 A 크리스텐슨

    |도쿄 황성기특파원|리처드 A 크리스텐슨(59).자타가 공인하는 미 국무부의 지한파 외교관이다. 한국 부대사에 이어 2001년 6월 일본 부대사로 온 그는 2년 10개월의 임기를 마치고,4월 다음 임지인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난다. 도쿄 생활을 1개월여 남겨둔 그를 추위를 몰고온 봄비가 뿌린 지난 18일 오후 대사관 집무실에서 만났다.그러잖아도 엄중한 미 대사관 경계가 스페인 테러로 보다 강화된 듯 두차례의 안전검색을 거쳐서야 대사관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그는 “어쩔 수 없이 경비가 심해졌다.”며 미안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한국에서)잘못 보도됐는데,아프가니스탄 대사로 가는 게 아니라 부대사예요.서울에서도 부대사이고,이곳(도쿄)도 부대사,저기(카불)도 부대사입니다.난 ‘부’ 전문가예요(웃음).전문분야가 ‘부’인 셈이죠.어쩐지 부대통령,부사장,부영사같은(‘부’자 붙은)사람 만나면 가족처럼 느껴져요.”인터뷰에 들어가자마자 능란한 한국말로 ‘크리스텐슨 류’의 너스레를 떤다. ●아프간 부대사 자원 내달 취임 태어나 한번도 가본 적 없다는 아프간은 자원했다.“가겠다고 손 들지 않으면 (국무부가)안 보내요.카불(아프간 수도)에는 기대가 있어요.22세때 평화봉사단에 입단해 한국에 갔던 동기도 여유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돕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구요.도쿄 일도 보람있지만,카불에 가면 인간적이고 가치있는 일이 더 있겠죠.” 불편하고 위험한 ‘오지’ 아프간에서의 미 외교관 임기는 1년이지만 그는 2년근무를 자청했다.그는 “처음 한국 갔을 때(1967년) 기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물론 (한국과 아프간이)사정은 다르지만….” 4월 말 카불로 날아가 1주일간 대사관 사정파악과 아프간 지도자 면담을 마친 뒤 워싱턴에서 5주간 교육을 받고 6월 하순 정식 부임한다.한국인 부인(미국 거주)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동반하지 않는다.혈혈단신의 부임이다.한국에서 일본으로 가져 온 잡종애견 ‘포피’를 카불에 동반하려 했으나 ‘지뢰가 도처에 깔려 있어 위험하니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해서 친구에게 맡기고 갈 생각’이다. 크리스텐슨 부대사의 일본 근무는 한국(12년간)보다 조금 짧은 10년쯤 된다.일본생활은 어땠을까. “좋아요.일하기 좋고.지금 미·일 관계는 어느 때보다 순조롭습니다.10년 전만 해도 우린 무역문제 같은 것으로 싸움 많이 했죠.9·11테러 이후 양국간 협력은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미·일관계가 가장 좋은 시기의 부대사로서 행운인 셈이다. 청춘을 한국서 보내며 한국을 사랑하게 된 그의 눈에는 지금의 대통령 탄핵사태가 어떻게 비쳐질지 궁금하다. “언급하지 않는 게 나아요.분위기도 잘 모르고.내게 정치적인 이야기할 자격도 없습니다.” 딱 선을 긋는다.몇차례 더 물어도 “잘 되기 바란다.”거나 “잘 되겠지.”라고 받아 넘긴다.한국의 전반적 상황에 대해서는 “해방 이후에도 어려운 문제를 많이 극복했으며 어느 나라보다 어려움을 잘 넘겨온 한국인지라 걱정할 필요없을 것”이라고 낙관한다. ●“한·미관계 당연히 자립적이어야죠” 내친 김에 딱딱한 질문을 더 던져본다.먼저 한·미관계.그는 “저는 이해해요.”라며 운을 뗀다.다소 불편해진 사이 즉,반미감정에 대한 이해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한국사람은 미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면서도 보다 자립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죠.이제 한국이 중요한 나라가 됐고,옛날과 달리 많이 발전했으니까,미국과의 관계를 조정해야죠.당연해요.” 그의 한·미관계론은 북한과 연계해 이어진다.“온 세상에 미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거기에 한국도 있습니다.장기적으로 볼 때 북한문제가 언젠가 해결되겠죠.핵 뿐 아니라 광범위한 북한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 미국과 한국간의 긴장은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북핵 문제가 미 대선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일부 전망에 대해서는 크리스텐슨은 “우린 준비가 다 돼있으며,선거보다 중요한 요소는 북한의 의지”라며 리비아의 가다피 대통령이 ‘결단’을 내린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는 한국의 찌개를 즐긴다.“동태찌개,거시기 뭐죠? 순두부,김치찌개를 좋아해요.한국라면도 좋아하고,자장면도 가끔 먹어요.”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신오쿠보의 코리아타운이나 신주쿠의 단골 한국식당에 간다.그 자리에는 폭탄주도 가끔씩 곁들여진다. 크리스텐슨이란 본명 외에 한국이름도 갖고 있는 그는 또박또박 “수풀 림(林),바를 정(正),심을 식(植),임정식”이라고 말해준다.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치던 목포상고의 임씨 성을 가진 교감선생님이 지어준 이름으로 “식(植)은 임씨 집안의 돌림자”라고 한다.“한국사람이 크리스텐슨이라고 부르기 힘들잖아요,그래서 목포에 있을 때부터 ‘임정식’,‘임정식’ 했어요.” ●“12년 근무한 한국에 남다른 애정 느껴” 얼마전 은행을 퇴직한 제자가 전화를 걸어올 만큼 목포상고 시절,그리고 한국은 그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이어지고 있다.그들과 찍은 사진은 1994년 카터 전대통령과 방북해 면담한 고 김일정 주석의 사진 바로 아래 집무실에 걸어놓고 있었다. 한국과 일본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서 한·일관계를 물었다.“역사문제는 해결하기 힘들죠.기성세대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에요.하지만 한·일 월드컵 때 보니까 두나라 젊은이들이 많이 접촉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것 같았어요.젊은이들 교류는 가치있어요.학생이나 비즈니스맨,문화인,‘딴따라’(연예인)같은 교류도요.” 딱히 정년은 없지만 적어도 5년정도는 더 미 국무부에 근무할 수 있다는 그는 “은퇴 뒤에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10년 인연을 맺은 일본과는 어떠냐고 묻자 곤혹스러워 한다. “제가 한국하고 인연이 있어요.좀 달라요.미묘하니까 얘기하지 맙시다.지금 한·일을 비교하지 않는 게 좋아요.22살 때 외국 나갈 때 처음 간 곳이 한국이었어요.그래서 (한국에 느끼는)뭔가 있어요.”주일 미 부대사라는 처지가 이해가 되면서 65분간 인터뷰의 마지막 말이 그의 한국사랑을 한마디로 응축한듯 했다.19일 부임한 라종일 주일 대사와는 북한산 등산으로 맺어진 15년 지기. ■ 크리스텐슨 약력 ▲1945년 워싱턴 DC출생 ▲67년 평화봉사단원으로 방한 ▲73년 워싱턴대 석사(동아시아 연구),미 국무부 근무 ▲88년 주한 미대사관 서기관 ▲91년 오키나와 총영사 ▲94년 국무부 한국담당 부부장 ▲96년 주한 미 부대사 ▲2000년 미 평화연구소 ▲2001년 주일 미 부대사 ▲2004년 6월 주아프가니스탄 부대사 부임 예정 marry04@˝
  • [위기의 수협] 부실 실태·원인-목포 고깃배 7년새 73% ‘처분’

    ‘선창(船艙)경제’란 말이 있다.1897년 개항한 전남 목포항은 항만 관련산업이 목포시의 고용 창출에서 29%,지역내 총생산액의 57.4%를 차지한다는 조사(목포해양대 김형근 교수)가 이를 뒷받침한다. 1999년 한·일,2001년 한·중 어업협정 발효로 황금어장을 잃고 중국의 WTO(세계무역기구) 가입으로 값싼 수산물이 삼각파도와 같이 밀려오면서 국내 항구에 불이 꺼지고 있다.어선 감척으로 수협의 주 수입원이던 위판장에서는 고기가 사라졌다. 급기야 2001년 해양수산부는 경영부실 등을 들어 공적자금이 투입된 전남 장흥수협,제주 한림수협,부산 동부수협,강원 고성수협 등 민선 조합장 4명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직무정지를 내렸다.전국 98개 수협 가운데 전남도에만 25개가 있고 이 가운데 23개에 공적자금 2700억원이 수혈됐다.여기다 전남지역 수협의 부실 채권액은 전국 수협(1771억여원)의 38.5%인 687억원에 이른다.한마디로 전남지역 수협은 ‘링거 꽂은 중환자’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목포수협 96년 목포수협 위판장에는 고기만 잡는 중선배(60∼100t) 300여척이 드나들었다.척당 5억원씩 위판고만 줄잡아 연간 1500억원.지난해 어선은 80여척,위판고는 510억원으로 줄었다. 위판고는 96년 1300억원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이다.2000년 693억원,2003년 510억원이다.지난해 위판고는 선어 410억원,새우젓 80억원,활어 4억 9000만원 순이다.위판 수수료는 위판고의 4.5%.위판장에서 만난 이명호(53·전남 진도군 진도읍 남산리)씨는 “안강망 출어(보통 11일)에 선원 8명이 타는 등 경비만 1500만원이 든다.”며 “동중국해는 못가고 제주도나 가거도,홍도 근해로 나가지만 고기씨가 말랐고 갈치·조기 등 닥치는 대로 잡지만 경비 빼기도 힘들다.”고 한숨지었다. 무리한 투자도 부실을 키웠다.98년 43억원을 들여 목포 하당 신도심에 4층짜리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지었으나 애물단지다.장사가 안돼 조합 대의원 총회에서 매각을 결정했으나 절반 값에도 팔리지 않는다.광주 상무지점도 2001년 10억원의 손실을 내고 문을 닫았다. 2001년 김상현(57) 조합장은 당선되자마자 자체 경영진단을 통해 조합의 곪은 부위를 찾아내 조합원들에게 알렸다.“당시 미처리결손금(빚)만 1500억원이었으며,상무 16명 등 직원이 185명에 달했고 이들의 인건비와 건물 경비로 연간 80억원이 나갔다.”고 허탈해 했다.조합은 자본잠식 상태로 1300억원 자산 가운데 불건전 자산이 전체의 13%인 172억원이다. ●완도수협 전국 최대 김(30%)과 미역(60%) 생산지인 완도.80년대 초만 해도 신문에서는 ‘완도에서는 개도 1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기사가 실렸다.하지만 20년 전 8000원 하던 김 1속(100장)은 지금은 절반에도 안팔린다.완도수협은 90년 초반까지 수익성이나 사업 규모에서 전국 1·2위를 달렸다.89년 조합장이 직선제로 선출되고,톳 가공 수출,축양장 신축 등 방만한 경영체제로 부실을 자초해 공적자금으로 연명하다시피한다.여기다 97년부터 수산물 강제 상장제가 폐지되면서 위판고는 절반으로 줄었다.조합원들은 김과 미역을 수협 위판가보다 높은 거래처로 옮겼다.김 생산지역도 서해안으로 확대되고 공급과잉으로 가격 폭락과 일본수출 중단이 뒤따르면서 수협이 결정타를 맞았다. 어민들은 해조류보다는 어류양식으로 업종을 바꿨다.정부도 기르는 어업을 주창하며 어류양식업자들에게 정책자금을 쏟아 부었다.수협은 까다로운 절차없이 아름아름으로 보증인을 내세우고 보증인에 대한 신용평가없이 돈을 빌려줬다. 이 때(97년) 외환위기가 닥쳤다.양식어가들은 20%를 웃도는 이자를 감당치 못하고 파산하거나 감당키 어려운 빚을 떠 안았다. 한 양식업자(56·전남 완도군)는 “해조류 양식이 전망이 없어 어류 양식업으로 전환하려 해도 수협과 축협·농협에 빚이 대추나무 연걸리듯해 엄두를 못내고 있다.”고 한탄했다.옆에 있던 다른 조합원은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이나 정책자금 대출에는 조합이 손도 못대고 있다.고정자산 정리,직원 구조조정,대손충당금 확보 등 기존 자산관리에 머물고 있어 자본잠식에 빠진 인근 약산수협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수협 여수지역 전 수협장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특별감사에서 조합장 개선명령(보궐선거)을 받았다.조합장이 사적으로 골프장 이용에 2350만원 등 5300여만원을 지출한 혐의였다.이후 임·직원 36명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40대 후반의 어촌계장은 “수협 직원들은 조합원들의 출자금을 토대로 건실한 수협을 만드는 대신 제 밥그릇 챙기는 식”이라며 수협의 비효율성을 꼬집었다.대의원이나 감사·이사 등은 회계 관련 전문성이 없어 조합의 허수아비 신세라는 비아냥도 나온다.위판고는 2001년 1267억원에서 지난해 849억원으로 크게 줄었다.위판고의 60%를 차지한 안강망 어업이 10%로 줄었다.또 97년 9월부터 수산물 강제 상장제가 임의 상장제로 바뀌면서 위판장이 썰렁해졌다.수협 직원은 “임의 위판고는 수협 전체 위판고를 웃돌고 있어 이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게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글 목포 최치봉 남기창기자 kcnam@˝
  • [총선 D-22] 서울신문·KSDC공동 권역별 여론조사 ②호남권

    서울신문과 한국선거학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에 의뢰,전국을 4개 권역(수도권·호남권·충청권·영남권)으로 나눠 탄핵정국과 총선에 대한 민심을 알아봤다.두번째 순서인 호남권 조사는 지난 21일 광주·전남·전북 지역 유권자 8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다. 김광수(한국선거학회 부회장) 전남대 교수,김영태(한국선거학회 편집이사) 목포대 교수,김형준(KSDC 부소장) 명지대 객원교수가 대표집필을 맡았다. 여론조사 결과,호남지역에서 열린우리당 후보의 지지율은 37.6%인 반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10.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탄핵소추 이전부터 상대적으로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높았던 전북에서는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겨우 5.3%로,민주노동당 후보의 지지율(3.3%)과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광주와 전남에서도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각각 40.0%와 33.1%로 민주당을 크게 앞섰다. 열린우리당 후보는 20대 42.6%,30대 40.8%,40대 39.8%,50대 이상 31.6%인 반면,민주당 후보는 20대 4.1%,30대 7.5%,40대 9.0%,50대 이상 15.5%로 연령이 높을수록 민주당 후보 지지확률이 높다. ●고학력·고소득자 열린우리당 선호 열린우리당 후보 지지율은 중졸 이하에서 26.7%에 불과한 반면 고졸 이하와 대재 이상에서 각각 41.7%와 43.8%로,중졸 이하에서 열린우리당의 지지가 상대적으로 낮았다.마찬가지로 15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에서 열린우리당 후보의 지지율은 32.5%에 머문 반면,3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는 45.7%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열린우리당 지지자 가운데 40.5%만이 탄핵소추 의결 이전부터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고,나머지는 과거 민주당 지지층과 부동층으로 각각 38.5%와 18.6%나 된다는 점이다.현재 열린우리당 후보 지지자의 절반 이상은 탄핵소추 이후 마음을 바꾼 사람들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부도 투표 결정에 중요한 변수이다.노 대통령 지지층 가운데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5.9%인 반면,노 대통령 반대층 가운데는 21.2%에 그쳤다.마찬가지로 노 대통령 지지층 가운데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은 6.9%이지만 노 대통령 반대층 중에는 20.7%에 이른다. ●우리당 지지율, 민주당의 4배 탄핵소추 의결로 호남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는 것은 ‘정당만을 보고 투표한다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45.3%가 열린우리당을 선택한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열린우리당의 정당 지지율은 지역구 후보 지지율에 비해 7.7%포인트 더 높았다.특히 전남과 광주에서도 각각 41.4%와 45.6%의 지지율을 기록했고,전북에서는 절반에 육박하는 48.8%를 기록해 전북이 열린우리당의 텃밭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남 전체에서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11.4%였다.전북의 경우는 6.9%로 더욱 저조하다.노 대통령 탄핵소추 전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민주당에 정당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는 25.8%에 불과했고,나머지 응답자 중 41.2%는 열린우리당으로 지지 정당을 바꾸었다.18.9%는 지지 정당이 없는 부동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지난 지방선거 당시 호남지역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14.2%라는 높은 지지를 받았던 민주노동당에 대한 지지도가 이번 조사에서는 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 지지층 투표의사 높아 17대 총선에 ‘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69.4%,‘아마 투표’가 16.0%로,투표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모두 85.4%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광주가 84.1%,전남 84.4%,전북 87.1%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20대 63.3%,30대 64.4%,40대 70.5%,50대 75.3% 등으로 20,30대의 투표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할 것 같다. 열린우리당 후보 지지층 가운데 ‘꼭 투표’는 80.1%인 반면,민주당 후보 지지층 가운데 ‘꼭 투표’는 87.5%로 훨씬 높았다.민주당 지지층이 열린우리당 지지층에 비해 투표 참여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 [연극리뷰] ‘남자충동’

    “존경받는 가장,고거이 나으 꿈이여.” 목포 건달 장정(안석환)의 인생 목표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확실하다.정해진 그 지점을 향해 앞만 보고 달린다.장애물은 어떤 경우에건,무슨 수를 써서도 없애버려야 한다.가진 것 없고,배운 것 없는 장정에게 폭력은 ‘존경받는 가장’이 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고,가족·조직의 안위라는 아전인수격 명분앞에서 폭력은 언제나 정당화된다. 연극 ‘남자충동’(조광화 작·연출)은 이렇듯 극단적인 가부장적 가치관에 사로잡힌 주인공 장정을 내세워 남성들의 내면에 숨어 있는 폭력 본능과 영웅심리를 여지없이 까발리고,조롱한다.장정은 영화 ‘대부’의 알 파치노처럼 멋진 보스를 꿈꾸지만 결국 자신이 휘두른 폭력의 대가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숨돌릴 틈없이 몰아치는 드라마의 결말은 지독한 역설로 매듭지어진다.감옥까지 드나들며 조직했던 ‘패밀리’의 부하들로부터 배반당하고,자신이 그토록 지키고자 애썼던 자폐아 여동생 달래(이유정)의 칼에 목숨을 잃는 대목은 작품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극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우루루 몰려다니며 화투짝을 만지거나 싸움질을 일삼는 무능하고 한심한 족속들로 그려진다. 과장되게 희화화된 이들의 모습은 자주 객석의 폭소를 이끌어내지만 그 웃음끝에는 아릿한 슬픔도 함께 따라 올라온다.희극과 비극이 절묘하게 맞물리는 독특한 구조는 이 연극의 가장 큰 미덕이다. 배우 안석환은 역시 노련했다.그가 걸쭉한 목포 사투리로 첫 대사를 뱉는 순간 객석은 이미 압도당했다. 장정역에 더블캐스팅된 최광일의 연기도 좋았지만 안석환이 온몸으로 뿜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에는 미치지 못한 느낌이다. 달래역의 이유정,여장남자 단단역의 김재만은 장정의 비뚤어진 남성성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핵심 인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일본식 다다미방,지직거리는 ‘대부’의 주제음악,흘러간 옛노래 등 일부러 촌스럽게 만든 연출가의 의도를 십분 이해하더라도 장정이 칼에 찔릴 때 붉은 꽃잎을 흩날리는 장면 등은 지나친 이미지 과잉으로 비쳐져 아쉬움이 남는다.4월18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4-8760. 이순녀기자˝
  • [총선 D-23] 본지 선거자문위원이 본 권역별 민심-호남지역 (끝)

    민주화 이후 역대 선거에서 호남지역은 민주당에 대해 압도적 지지를 보내왔다.그러나 지난 12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되면서 호남권에서도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탄핵소추안 의결을 주도한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는 반면,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는 급상승하고 있다. 물론 탄핵안 의결 이전에도 호남권 유권자들이 열린우리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비록 전체적으로는 민주당 지지도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지만 이미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대결구도가 형성되어 있었다.특히 광주·전남과 달리 전북지역의 경우 소위 ‘정동영 효과’로 열린우리당 바람이 예고되고 있었다.이번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은 호남지역에서 일기 시작한 이러한 열린우리당 바람을 ‘태풍’으로 바꾸어버렸다. ●호남민심 변화 곳곳 감지 탄핵소추안 의결 이후 호남 민심의 변화는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탄핵안 가결에 분노하면서 열린우리당을 지지하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밝힌다. 탄핵 문제를 이야기하다 “사실 지역구 투표는 민주당 후보를,정당투표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기로 하였는데 열린우리당에 표를 모아 주기로 생각을 바꾸었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에서 이러한 민심 변화를 잘 읽을 수 있다.또 어떤 이는 “민주당이 왜 한나라당과 함께 탄핵안을 내놓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탄핵안 의결 이후 호남 민심의 동요와 열린우리당의 지지도 급상승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 잘 나타난다.전북지역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가 민주당을 압도하고 있다.현 상황대로라면 전북지역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민주당이 몰락할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호남지역에서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급상승한 것은 탄핵안 의결 이후 많은 부동층이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기 때문이다.사실 호남지역 부동층의 상당수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분당된 후 전통적 지지정당인 민주당을 지지해야 할 것인가,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로서 열린우리당을 지지해야 할 것인가라는 갈림길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탄핵안 의결로 현 정치구도를 소위 “개혁과 반개혁”의 갈등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지지정당을 열린우리당으로 선택한 것이다. ●우리당 광주·전남·전북 모두 우세 이와 달리 탄핵 이전 민주당을 지지했던 유권자 가운데 일부는 열린우리당을 지지하기로 마음을 바꾸기도 했지만,상당수는 부동층으로 돌아섰다.즉,일부 민주당 지지층은 현 정국을 ‘민주주의의 위기’로 간주하고 ‘민주주의의 복원’을 위해 열린우리당을 선택한 것이다. 반면 또다른 상당수는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공조하고 “반개혁적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한 양비론적 항의의 표시로,혹은 비등하는 탄핵반대 여론 속에서 지지정당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탄핵소추안 의결로 형성된 호남지역의 열린우리당 강세와 민주당의 약세가 17대 총선 결과에 얼마나 반영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일부에서는 벌써 민주당의 몰락을 예견하는가 하면,일부에서는 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총선까지 탄핵정국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은 전자의 가능성을 높여준다.또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사이에 지지도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이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민주당의 어려움을 표현해주고 있다.그러나 변수는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다시 등장하게 될지도 모르는 지역주의가 첫번째 변수이다.아직까지 민주당의 ‘열린우리당 배신론’이 크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포기할지 미지수다.게다가 전통적 지지정당인 민주당에 대한 동정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총선까지 변수는 많아 향후 선거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또다른 중요한 변수는 후보자이다.민주당의 호남독점 구도가 붕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당이 투표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게 약화되어 있다.선거일이 가까워올수록 점차 지역적 이슈와 후보자의 개인적 도덕성이나 자질 등은 지지후보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로 부각될 전망이다. 한편 호남지역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기반답게 민주당 조직이 강건하다.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번 선거를 ‘민주당의 조직력’과 ‘열린우리당의 바람몰이’의 대결로 간주한다. 물론 탄핵소추 의결 이전부터 민주당 조직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탄핵의결 이후 전남지사를 포함한 많은 자치단체장들과 시·도의원들이 민주당을 탈당했다.민주당의 조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그럼에도 열린우리당 지지층은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민주당의 조직력은 이번 총선에서 여전히 중요한 변수 가운데 하나이다.이처럼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호남지역에서마저 민주당이 몰락하게 될지,혹은 앞으로 남은 20여일 동안 민주당이 지지세를 회복할 것인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대표집필 김영태 목포대 교수 ■ 서울신문 총선 자문위원단 ●총괄 어수영 이화여대 교수(한국선거학회 회장),이남영 숙명여대 교수(KSDC 소장),이영란 숙명여대 교수,김형준 명지대 객원교수 ●수도권 박명호 동국대 교수,장원호 서울시립대 교수,이명진 국민대 교수 ●충청권 김욱 배재대 교수,김도태 충북대 교수 ●호남권 김영태 목포대 교수,김광수 전남대 교수 ●영남권 전용헌 계명대 교수,황아란 부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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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혁신담당관 宣元杓△정보화담당관 金良洙△무역진흥담당관 朴浩根△WTO통상협력팀장 朴泰晟△선원노정과장 金禹哲△유통가공과장 金千洙 ■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철도정책국장 金相均◇부이사관급 전보△갈등관리기획단장 柳漢準△항공안전〃 崔在吉△혁신담당관 김경수△주택정책과장 朴庠禹△항공안전본부 기획총괄과장 崔燦秀 ■ 경찰청 ◇총경 △충북 경무과장 李丸珪△〃 청주동부서장 朴春熙△전북 수사과장 李相善△〃 완주서장 趙城焄△〃 김제서장 金貞燮△제주 수사과장(승후) 朴承柱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전보 △혁신인사담당관 蔡亨圭 ■ 한국경제신문 (제작국)△전산 및 TQM담당 부국장 金興植△윤전담당 부국장 겸 윤전부장 金永善(편집국)△국제부장 崔完洙(독자서비스국)△수도권독자부장 겸 독자개발부장 兪炯珍△지방독자부장 宋在謹△지방독자부 대전지사장 趙明燮(광고국)△광고마케팅총괄 부국장 겸 광고마케팅1부장 鄭元朝△광고마케팅2부장 朴埈亨△〃3부장 宋光林 ■ KBS인터넷 △대표 金聖鎬△부사장 吉基哲△상무 김이식△이사(비상임) 朴尙洙 殷文基 尹用 金天雄 ■ 삼성증권 ◇부장 승진(지점) △명일동 康允榮△목동 金相範△도곡 金楢炅△Fn패밀리센터 金仁九△춘천 朴鍾鎬△울산 裵明鎬△Fn어너스 테헤란 李炳和△〃 타워팰리스 韓永植△안산 李普亨△대구 李相大△종합운동장 黃相弼△상계 黃聖秀(본사)△랩운용1팀 金英權△금융상품영업2팀 金雨洙△감사1팀 金弘謙△전략기획팀 朴基亨△리테일관리팀 徐成元△영업교육센터 徐台濩△인사팀 鄭尙敎△기업자문팀 崔氾鎭△정보전략팀 崔成鎬△랩지원팀 許泰浣 ■ LG투자증권 ◇전보(지점장) △영업부WMC 鄭周燮△올림픽〃 李柄官△명동〃 全成浩△남대문〃 羅憲南△테헤란〃 李東憲△부산〃 鄭文善△골드넛강남〃 金亨相△분당〃 姜秉仁△광화문 金致圭△을지로 黃仁哲△개포 鄭文圭△잠실 朴鎬亨△시흥 李晙碩△광교 權 郁△교대역 楊光燮△미금역 崔鍾仁△청량리 朱運石△선릉역 趙柄周△해운대 趙永喆△안양 曺喜俊△원주 金勝來△대전 朴永一△광산車仁天△인동 全聖燮△수지 林完相△범어동 黃鶴九△목포 朴大英 ■ 한일투자신탁운용 ◇승진(이사대우) △경영본부장 尹基璉△채권운용본부장 魏詳植(1급)△마케팅팀장 金洪範 △주식운용1팀장 崔載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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