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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권 국책사업 예산안 ‘너덜너덜’

    호남권 국책사업 예산안 ‘너덜너덜’

    지난 8일 국회에서 처리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들이 현안 사업비가 대폭 삭감되거나 누락됐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사업 추진에 비상이 걸린 이들 지자체는 예산이 여당에 의해 사실상 단독 처리되면서 결과적으로 야권에 기반을 둔 지역에 불똥이 튄 것 아니냐는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9일 광주시와 전남·북도 등에 따르면 지역 핵심 사업인 CT(문화콘텐츠)연구원과 F1코리아그랑프리 관련 예산 등이 한푼도 반영이 안 됐거나 당초 요구액보다 훨씬 줄었다. 상당수 사업은 관련 상임위에서 여·야가 증액을 합의, 예결위에서 처리하려 했으나 한나라당의 단독 처리로 사업비 증액이 무산됐다. 광주의 신규 사업 중 CT연구원 건립(100억원), 경전선 복선전철화(50억원), 동광주~광산IC 호남고속도로 확장(20억원) 등에 대한 예산은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또 광주연구개발(R&D)특구 육성은 50억원에서 800억원,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산업 육성은 40억원에서 100억원, 국립광주과학관 건립 및 운영은 221억원에서 356억원으로 각각 증액을 추진했으나 예결위 파행으로 확보에 실패했다. 반면 광주야구장 건립 100억원을 비롯해 2015유니버시아드대회 시설 지원 40억원, 광주교도소 진입 도로 개설 30억원 등 모두 13건에 297억원이 당초 정부안보다 증액됐다. ●F1 경주장 공사비 200억으로 삭감 전남도의 경우 F1 경주장 추가 공사비 및 운영비로 상임위원회에서 확보했던 368억원이 200억원으로 삭감됐다. 당초 상임위에서 확보했던 추가 공사비 308억원은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한 예산에 대해서도 애초 국회 상임위 활동 과정에서 요구했던 증액안이 전혀 반영되지 못했다. 목포~광양고속도로 사업비도 5090억원 중 2305억원만 상임위에서 반영돼 나머지 2785억원은 예결위에서 반영을 시도하려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전주~광양고속도로 사업비 2627억원 중 상임위서 반영된 2195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432억원도 예결위에서 미반영됐으며, 엑스포 운영비로는 668억원 가운데 300억원만 반영됐다. 전북권 지역 개발 사업비도 대폭 삭감되면서 각종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다. 부안~고창을 연결하는 부창대교 건설, 전주권 우회도로 마지막 구간(완주 용진~전주 우아동) 등 신규 도로건설공사 5건에 대한 예산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그나마 새만금~포항간 동서고속도로건설 사업비는 타당성 조사비로 17억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60%만 반영… 새만금 내부 개발도 차질 새만금 내부 개발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방수제 축조와 농업용지 조성 공사의 경우 관련 예산이 요구액의 60%인 1500억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익산 왕궁축산단지 환경 개선 사업 역시 135억원을 요구했으나 48%인 66억만 반영돼 사업 첫해인 내년부터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역시 2012년 WCC(세계자연보전총회) 준비를 위한 8개 사업에 949억원을 요구했으나 165억원만 반영되고, 친환경 전기 시설 확충 사업·회의장 주변 친환경 교통시설 구축·IUCN(세계자연보전연맹) 공원 조성 건립 등의 예산은 모두 배제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예결위만 제대로 열렸더라도 지역 현안 사업비 가운데 상당액을 되살릴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며 “국회 파행으로 지역 주민들이 손해 보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한다.”고 꼬집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광저우 아시안패러게임] 어둠속에서 좌절을 업어친다

    [광저우 아시안패러게임] 어둠속에서 좌절을 업어친다

    “특전사 출신 사나이의 짱짱한 자존심을 되살리고 지키는 것, 그게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보다 더 큰 저의 바람입니다.” 윤상민. 26세. 대한민국의 평범한 젊은이다. 4년 전 이맘때 이라크 아르빌 군생활 당시 보초를 서면서 물끄러미 바라보던 석양의 강렬한 빛을 그는 지금도 기억한다. 윤상민은 시각장애인 유도선수다. 사실, 선수라고 부르기엔 연륜이 너무 짧다. 지난해 5월 유도를 시작했으니, 2년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특전사 부사관 출신답게 타고난 운동신경 덕이다. 전남 목포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그는 2003년 특전사에 몸을 던졌다. 그곳에서 4년 3개월 동안 부사관 생활을 했다. 2006년 6월 자이툰부대에 지원, 이라크 파병길에 올랐다. 6개월의 파병 기간 2000만원 가까운 돈도 손에 쥐었다. 50도에 육박하는 한낮 기온도,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는 당장 눈이 멀어 버릴 것 같은 따가운 햇빛도 그냥 추억거리였다. 고생은 6개월이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속에 묻혀버린 듯했다. 그런데 그에게 엄청난 시련이 찾아왔다. 중사로 제대한 지난해 2월. 눈이 침침해지더니 안경을 껴도 좀체 나아지질 않았다. 동네 병원에서 서울의 큰 병원까지 찾았다. 2개월의 진단 끝에 확인한 병명은 ‘레버시 시신경염’. 특별한 원인도 없이 망막의 시신경이 말라가는 병이다 “마땅한 치료 방법은 없다. 수술도 할 수 없다.”는 게 그가 들은 전부였다. 윤상민은 땅이 꺼지는 듯했다. “이라크 파병 생활 때 뭔가 좋지 않았던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다. 게다가 지금도 그 몹쓸 병은 진행 중이다. 시각장애인 등급 가운데 B2 등급인 그는 전맹(全盲)의 전 단계인 B1으로 곧 옮겨간다. “딴 건 몰라도 몸뚱어리 하나 만큼은 특급”이라고 생각하던 그였다. 2개월의 방황 끝에 결심했다. “아무리 내가 좌절하고 비관해도 세상이 변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건 내가 변해야 산다는 것이다.” 집 근처 상무유도관에 나가 유도를 시작했다. 시각장애인학교인 은광학교 선생님의 권유였다. 4개월 뒤 전국체전 73㎏급에서 우승했다. 유도가 몸에 맞았다. 5㎝ 앞의 사물은 보이지 않아도 덜 답답했다. 상대방의 옷자락만 움켜쥐면 그만이었다. 업어치기와 발뒤축 걸기는 그의 특기. 올해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에서도 이 기술로 모두 우승했다. 밤에 도장을 찾는 학생들은 유도를 가르치는 그가 장애인인 걸 모른다. 그저 ‘유도 잘하는 윤상민’으로 기억할 뿐이다. 난생 처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그가 이번 대회에서 이루고자 하는 건 뭘까. 윤상민은 “다들 말하지요. 금메달 많이 따서 방송 타고 연금 타는 게 목적 아니냐고요. 하지만 저는 달라요.”라고 입술을 깨물면서 “지난해 시력을 잃으면서 당장 내일의 목표도 잃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유도 그 자체가 내 삶의 목표가 됐습니다. 언젠가 두 눈이 다 멀어 완전히 깜깜한 그날이 와도 아마 유도는 반짝반짝하면서 그 안에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김덕호△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김윤종△지역무역협정과장 이충원△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방역부 동물약품평가〃 김대균△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 윤상린 ■코트라 ◇승진 <처장급>△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G2G지원팀장 김광희[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블라디보스토크 소영술△암스테르담 왕동원△상파울루 김두영△하노이 선석기<부장급>△쿠알라룸푸르 KBC 정영종△런던 KBC 김명수△콜롬보 KBC 센터장 이동원△청두 KBC 〃 임성환△도쿄 KBC IT지원센터운영팀장 유승호△외국기업고충처리팀 김선기△글로벌사업지원처 글로벌파트너링사업팀장 전미호△인사팀 이희상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 장인순△설비개선추진단장 이석순△감사실장 이종일△기획홍보〃 제충호△연구개발원장 신현근△중동지사장 조시호<처장>△신규사업 박익현△판매 이제항△기지운영 김재연△기지건설 이대성△관로운영 김원배<본부장>△평택기지 유건재△삼척기지 김병주△서울지역 강대성△경인지역 박성수△호남지역 오무진△경북지역 이규준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실장]△판매계획 김태익△송변전사업 노장현[지점장]△직할 장명석△동부 박홍규△서부 김교욱△북부 이호평△성동 손영기△성서 김현석△강북 이희배[전력소장]△성동 백두현△중부 이홍기<남서울본부>△송변전사업실장 오중근[지점장]△직할 송훈영△남부 김용팔△강서 김홍연△강남 윤상용[전력소장]△영서 이경욱△동서울 윤철희△강남 김광열<인천본부>△판매계획실장 강정호△송변전사업〃 왕재명[지점장]△직할 김종수△제물포 박철희△부천 박영호△남인천 김성민△강화 강동순△영종 김관명[전력소장]△신인천 이상규△신시흥 정창수<경기북부본부>△판매계획실장 나동채△송변전사업〃 이승범[지점장]△고양 이병권△구리 이종붕△포천 장동원△동두천 이의원△가평 임현철△연천 임영수[전력소장]△의정부 김용덕<경기본부> [지점장]△직할 조병복△성남 이영승△안산 조시제△용인 신택균△평택 박원형△이천 홍희선△오산 정연국△서수원 임헌목△광주 윤석열△안성 박노천△여주 하봉수△화성 김재환△광명 구귀남△하남 이금철[전력소장]△군포 장철우△신성남 임성주<강원본부>△강릉지사장 이주암△판매계획실장 김상윤[지점장]△원주 송관식△홍천 표성학△동해 박열△속초 한거영△태백 이달우△횡성 최은규△삼척 강일철△영월 이해국△인제 이규택[전력소장]△강릉 최한열△동해 이청학△원주 유홍근<충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김주성[지점장]△충주 최규상△제천 이선민△진천 김영길△괴산 조철△음성 강현양△보은 고임식△영동 이재중△옥천 심한욱[전력소장]△청원 이완수<대전충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박순규△판매계획〃 김응태[지점장]△서대전 박병선△천안 박용우△아산 신창환△직할 국연호△논산 이병배△서산 이기철△공주 윤정중△연기 고흥원△예산 김영우△흥성 이민하△태안 김숙철△서천 이홍용[전력소장]△아산 권영완△대전 심동섭△청양 신근호△서산 박창우<전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안보순[지점장]△익산 이강세△군산 이기봉△김제 문태영△남원 문용두△임실 김영각△무주 고영주△장수 정상용[전력소장]△군산 최영환△김제 강희수<광주전남본부>△판매계획실장 정금영△송변전사업〃 방민재[지점장]△직할 전재은△서광주 이교형△여수 김종현△순천 이성엽△목포 송환기△광산 김락현△나주 백경식△고흥 이성구△광양 박기순△영암 한인구△무안 이동영△영광 노문철△장성 강성원△장흥 장광일△완도 현명운△구례 박철웅△신안 김영의[전력소장]△신강진 손명수△신광주 변인원<대구경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최명국[지점장]△직할 박병후△서대구 최장수△포항 박정모△경주 박재덕△남대구 이종영△구미 이광윤△경북 김정원△경산 윤창희△상주 고원근△영주 권오득△문경 이유식△의성 김태성△예천 곽은한△영덕 정종모△북포항 손용석△고령 윤종월△봉화 오중근△청송 이용재[전력소장]△달성 김철수△칠곡 안병곤△신영주 이복형△경산 이준홍△구미 박창기△안동 김재준<부산본부>△판매계획실장 임찬식△송변전사업〃 도영회[지점장]△직할 김명보△중부산 박병태△동래 김성권△북부산 정용수△울산 신문철△남부산 이천행△김해 고현욱△양산 서무교△동울산 장상식△영도 유인택△기장 예해근△서울산 김진환[전력소장]△신울산 조금식△북부산 박중길△기장 서정태<경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지점장]△직할 하희봉△진주 정귀동△밀양 박보근△거제 김준식△사천 강신권△통영 박상연△거창 조태웅△진해 정정수△함안 노일래△창녕 한영석△합천 정연동△하동 심재식△남해 나욱희△고성 박수민△산청 공영호△함양 윤정현[전력소장]△함안 반석걸△진주 이관종△통영 소병일<제주특별지사>△서귀포지점장 김재형△제주전력소장 박기용<경인건설단>△남서울건설소장 윤상훈△수원〃 신순영<중부건설단>△제천건설소장 허용호 ■이투데이 △부사장(편집국장 겸임) 김종현△기획실장(온라인실장 겸임·이사대우) 오태석 ■데일리안·EBN △상무(편집국장 겸임) 이의춘 ■강원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한인숙 ■우리은행 ◇승진 <단장>△PB사업 김진석△주택금융사업 김병효△U뱅킹사업 김장학△신탁사업 최종상△기업개선지원 백국종 ■기업은행 ◇승진 <부행장>△신탁연금본부 정만섭<지역본부장>△서부지역본부 박상환 ■한국야쿠르트 ◇승진 △전무 허철성 김종길 이계태△상무 고정완 ■LS ◇승진 △상무 남재봉△이사 한상훈 ■LS전선 ◇승진 △전무 김연수 윤재인 명노현△상무 전재열(전문위원)△이사 전승익 신용현 최창희 ■LS산전 ◇승진 △전무 김원일△상무 권봉현△이사 이종호(연구위원) ■LS니코동제련 ◇승진 △상무 최차실 김영훈△이사 김환우 이지형 선우정호(연구위원) 추준태(전문위원) ■LS엠트론 ◇승진 △전무 이익희△상무 박경일 박영수△이사 허규찬 ■가온전선 ◇승진 △이사 이수열 김창환 ■E1 ◇승진 △부사장 최수종△상무 윤선노 최영철△이사 강정석 박영문 ■예스코 ◇승진 △CEO선임 노종석△전무 장균식△이사 곽영순 ■LS메탈 ◇승진 △이사 홍관식 정호림 ■LS네트웍스 ◇승진 △부사장 김승동 박재범△전무 김광연 김영한△이사 홍진표(전문위원) 김성수 ■LS글로벌 ◇승진 △전무 신문선(대표이사 CEO)△상무 이상국(전문위원) ■대성전기 ◇승진 △부사장 이철우(대표이사 CEO) ■JS전선 ◇전보 △대표이사 CEO 최명규
  • 제조업 하려면 화순으로 가라

    제조업 하려면 화순으로 가라

    전남 화순군이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기업 하기 가장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지식경제부가 최근 3년 내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한 경험이 있는 제조업체 2340곳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남 화순군이 6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전남 광양시(67.6점), 제주시(66.4점), 경북 영주시(65.4점), 경북 포항시(65.2점), 경북 상주시(65.0점), 대전 유성구(64.8점), 전남 목포시·경북 청도군(64.7점·공동 5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지역은 지방재정 자립도가 낮거나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진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경부 관계자는 “상위 15개 지역에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불리하거나 교통망의 말단에 위치한 지자체도 다수 포함됐다.”면서 “오히려 여건이 불리한 지자체들이 기업 유치나 지원에 적극적이었고, 기업들도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상위에 오른 화순, 영주, 상주, 청도, 문경, 함평, 영천, 안동 등은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치인 52%를 훨씬 밑도는 25%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들이 만족도를 가장 높게 표시한 항목은 공장설립 인·허가 신속성(62.6점)이었고 가장 낮은 항목은 대중교통 확충(43.6)이었다. 지경부는 종합만족도 상위 15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앞으로 1년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시 국비 보조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신설 철도역사 유치” 지자체간 갈등 심화

    “신설 철도역사 유치” 지자체간 갈등 심화

    “우리 지역에 반드시 정차해야 합니다.” 호남고속철도 광주~목포구간 및 수도권전철 천안~청주공항 연장 노선을 유치하려는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철도가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첨병으로 부상하면서 지역 내 자치단체 간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로 인해 이달 말 예정된 노선 결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호남고속철 4개·수도권전철 2개안 맞서 8일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는 2단계로 나눠 건설된다. 1단계 오송~광주구간이 2014년 우선 개통하고, 2단계 광주~목포구간은 내년 착공해 2017년 개통할 예정이다. 2단계는 직선(49㎞) 연결로 기본계획이 수립됐지만 금성산 통과 반대 등 민원 및 지역연계발전 필요성이 제기돼 노선 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총 52개 중 현재 4개 안으로 좁혀졌다. ▲직선으로 연결하는 기본계획(안)과 ▲나주를 경유하는 안 ▲무안공항 경유안 ▲기존선을 활용, 함평~무안공항 간 지선을 건설하는 안 등이다. 노선별 운행시간은 13~19분이 소요돼 현재(35분)보다 단축되지만 사업비는 9700억원에서 3조 1400억원으로 격차가 크다. 목포·나주·무안·함평 등 기초단체가 제각각 당위성을 주장하는 가운데 전남도는 무안공항 경유 노선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연내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분야 전문가 평가를 거쳐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전철의 천안~청주공항 연장 노선과 관련한 충청지역 지자체 간 갈등도 심각하다. 충남도와 충북도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기본 계획에 기존선 활용 및 신선 건설 2개 안 반영을 건의했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노선을 결정키로 하면서 논란은 잠복한 상태다. 충남 연기군의 경부·충북선 등 기존선 활용 주장에, 천안시가 천안~청주공항 간 전용선 건설로 맞서고 청주시와 충북도가 각각 가세하면서 지역 간 갈등으로 확산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2개 안 반영은 불가능하다.”면서 “지역 입장차가 크면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에 (연말에)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돌발 변수… 코레일 “벙어리 냉가슴” 지자체 간 철도 노선을 놓고 설왕설래하는 가운데 정작 운영주체인 코레일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운영 부담을 떠안아야 함에도 ‘벙어리 냉가슴만 앓는 식’이다. 코레일은 앞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에 대해 ‘직선 연결’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전철 노선 연장에 대해서는 ‘적자’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 노선 결정 시 운영자 의견을 묻는 절차가 있지만 반영이 안 된다.”면서 “정책으로 밀어붙이고 적자에 대한 부담은 운영자가 감수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탄했다. 광주~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은 목포~제주 간 고속철도 건설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철도전문가 A씨는 “목포~제주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이 거론되고 있기에 중복투자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존선 활용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광주~목포 간 이용객이 많지 않기에 기존선을 보강해 고속화 철도로 운행하고, 광주~무안공항까지 셔틀열차를 운행해 지역의견을 반영하자는 것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전북권 연구개발·對중국 특구 무산되나

    전북도가 추진해온 연구개발특구와 대중국 특구 지정 사업이 무산될 위기를 맞았다. 7일 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공청회’를 하고 이달 중에 수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2011~2020년 추진되는 중장기 국토개발 계획에 전주권 연구개발특구와 새만금권 대중국 특구 지정사업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권 연구개발특구는 광역경제권 발전 계획에는 포함됐으나 정부가 광주권과 대구·경북권만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할 방침이어서 지정 가능성이 낮아졌다. 연구개발특구는 2006년 대전 대덕특구 지정 이후 전주권, 광주권, 대경권 등이 추가 지정을 받기 위해 경합을 벌였으나 전주권만 배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국특구는 새만금권을 베이징과 허베이 등 중국 동부 연안을 겨냥한 경제 특구로 개발하자는 계획이나 이 역시 국토종합계획 수정안에 포함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정안에는 새만금권 대신 전남 무안기업도시를 축으로 한 목포광역권경제권을 대중국 교류 거점으로 명문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기업도시는 이미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한 국제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고속도 나들목 추가설치 기준 만들라”

    고속국도(고속도로)의 나들목 추가 설치 기준이 마련된다. 6일 감사원에 따르면 앞으로 고속국도를 건설할 경우 사업시행 단계에서 나들목 추가 설치에 필요한 조건, 범위, 비용분담 등의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어 운용할 것을 국토해양부에 통보했다. 이는 최근 감사원이 목포~광양, 전주~광양, 여주~양평 등 고속국도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3개 건설사업단에 대한 감사 결과 나들목 추가 건설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고속국도의 진·출입시설(나들목)은 도로건설 계획·시행 단계에서 배치기준(2~30㎞, 인구 3만명 이상 도시, 1일 교통량 3만대 이하 등)과 총비용 대비 효과 등을 고려해 설치된다. 지자체 요구로 추가되는 나들목은 설치 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하는 게 일반적인 관례다. 하지만 국토부는 나들목 추가설치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한국도로공사는 수익성 확보 여부 등에 대한 검토 없이 막연히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추가 건설을 승인하고 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실제로 이번 3개 고속국도건설사업단의 감사에서도 전주~광양 간 고속국도 건설사업의 동순천 나들목 등 추가로 설치 중인 4개 나들목 가운데 3곳의 설치 비용을 정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우포늪’ 37년만에 천연기념물 재지정

    ‘우포늪’ 37년만에 천연기념물 재지정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 습지인 경남 창녕 우포늪이 37년 만에 천연기념물로 재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창녕군 유어면 일대 창녕 우포늪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자연보호구역)로 지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우포늪은 일제 시대인 1933년 철새 도래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광복 후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자 이를 이어받아 그해 12월 3일 ‘창녕 백조 도래지’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됐다. 그러나 1973년 7월 19일 철새가 줄었다는 이유로 문화재 지정이 취소됐다. 우포늪은 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의 4개 늪으로 구성됐으며, 노랑부리저어새 등 다양한 철새가 관찰되고 있다. 또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꽃의 국내 최대 자생 군락지가 조성돼 있어 1998년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은 앞으로 한달 간 일반인, 관련학자 등의 의견 수렴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무기명 투서 내사 중지를”

    전남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무기명 투서와 진정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내사 중지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내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23일 목포 신안 비치호텔에서 협의회를 열고 무기명 투서와 진정 등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내사 및 조사가 빈발하고 있다며 실명이 확인되지 않는 투서나 진정은 내사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조만간 광주지검과 전남경찰청을 방문해 무기명 투서 수사 자제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표승주 女배구 신인드래프트 1위

    여자청소년 배구대표 출신 표승주(한일전산여고)가 2010~2011 시즌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는 총 21명이지만 신생팀인 IBK기업은행이 서울중앙여고, 남성여고, 진주선명여고 등 3개 학교에서 10명의 신인 선수들을 우선 선발했고, 나머지 11명이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1순위 자격을 얻은 도로공사 어창선 감독은 표승주를 1라운드에 지명했다. 1라운드에서 흥국생명은 김유리(경남여고)를,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2라운드에서 김언혜(대구여고), 김주하(목포여상)를 각각 지명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최성일(금융감독원 팀장)영희(우리헬스케어센터 원장)씨 모친상 김상민(전 하나은행 지점장)이만종(한국국방연구원 전략기획연구실장)하준범(앵코코리아 R&D부장)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조종래(조웅장학재단 이사장)경래(삼화출판사 이사)갑래(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웅래(에코원선양 회장)씨 모친상 21일 경남 함안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55)584-5515 ●김희수(전 홍대부속초 교장)씨 부인상 황현식(농촌진흥청)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227-7566 ●윤영중(영중개발 대표이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2 ●문용구(전 강릉문화방송 사장)씨 별세 욱연(미국 거주·사업)선연(은혜로운교회 담임목사)수연(에스에스팜 대표이사)씨 부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2227-7580 ●심재민(전 광남일보 대표이사·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씨 별세 우승(사법연수원 41기)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010-2291 ●권기용(사업)기현(TBC 영상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김상호(사업)차래성(육군 39사단 작전보좌관)씨 장모상 20일 안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4)840-0002 ●김정환(삼성물산 건설본부 차장)씨 부친상 오인석(한국은행 인사관리팀장)김종록(시몬스플라자 대표)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69 ●김강수(대우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강우(코엘인터내셔널 부장)씨 모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박홍철(한전KPS)남철(부산기장경찰서)주철(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운화(광주 운리초 교사)씨 부친상 김기봉(전남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20일 목포 기독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1)287-4446 ●윤석근(삼양사)석주(남도산업 대표)석진(월간중앙 부장)씨 부친상 김민희(동일전산디자인고 교사)씨 시부상 2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2)3779-2192 ●강성열(한국외환은행 신탁연금부장)씨 장모상 21일 광주 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2)519-4442 ●심성욱(울산남부경찰서)씨 모친상 김영광(사업)강명석(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이재영(삼성중공업 차장)씨 장모상 21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5)750-8651 ●김환영(광주지검 사무국장)씨 모친상 21일 분당 제생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781-6725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장 박성준◇서기관 전보△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박주연△〃 디자인심사정책과 김지맹◇기술서기관 전보△화학생명공학심사국 생명공학심사과 강전관 ■대한지적공사 ◇실·처장 △경영지원처장 안전규△지적연수원 인재개발팀장 심우섭
  • [부고]

    ●성기호(주택관리공단 사장)기문(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기남(대림산업 소장)기현(사업)씨 모친상 한응진(의사)신명웅(사업)이건복(숭실대 교수)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화양(경인일보 부사장)씨 부인상 18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031)217-2796 ●김근우(SK증권 상무)씨 별세 19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031)961-9401 ●서동범(SK브로드밴드 차장)씨 부친상 하장용(SK텔레콤 네트워크 부문장)조준래(국방부)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4 ●권인수(세종대 경영대학 조교수)인철(한국전력공사 영업처 차장)씨 모친상 한인숙(두란노서원)씨 시모상 박현일(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39 ●윤기출(전 로타리371지구 총재)씨 별세 창호(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정열(이화여대 경제학과 〃)씨 부친상 이공현(헌법재판소 재판관)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5 ●심원택(전 조흥은행장)씨 별세 종익(썬플라워리조트 회장)씨 부친상 연순모(삼모 사장)양무일(LG드림공조 〃)홍종화(연세대 교수)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2227-7580 ●장윤식(한국케이블텔레콤 대표)씨 모친상 19일 경북 김천제일병원, 발인 21일 오전 (054)433-9444 ●박경곤(목포시 관광사업과 과장)경래(목포과학대 교수)경우(한국일보 목포주재)진석(인천지검 부천지청)씨 모친상 정은숙(목포 신흥초 교사)조영훈(인천지검)씨 시모상 19일 전남 목포 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61)271-4444 ●전주언(전 광주 서구청장)씨 부친상 1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62)670-0024
  • [인사]

    ■법제처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백문흠◇서기관 파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최종진 ■코레일 ◇상임이사 △광역철도본부장 직무대리 조성연◇실·단·원장△대변인(홍보실장 겸임) 김흥성△기술본부 전기기술단 이유경△인재개발원 이기택△비서실 정왕국△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조중식◇본부장△서울 김복환△수도권서부 김종철△수도권동부 신승창△대전충남 유재영△전남 나민찬△대구 권태명△부산경남 강해신◇처장 <감사실>△감사기획 김순철△일반감사 이방우△경영감사 박광열△청렴조사 김용수<홍보실>△언론홍보 임석규△기업홍보 이우현<고객가치경영실>△경영혁신 지용태△고객만족 임종혁△성과관리 이두형<기획조정실>△경영관리 박복규△전략기획 차경수△예산 김인호△법무 고창은△환경경영 김상욱<재무관리실>△재무회계 박영숙△자금원가 신동진△ 자재관리 김진준△구매 임재연[소장]△회계통합사무소(TF) 차경렬<인사노무실>△총무 이용우△인사 김진태△노경상생 전찬호△노경지원 김양숙△복지후생 장원택<수송안전실>△수송조정 조대식△관제 이복준△안전관리 오진호△안전조사 최영덕△비상계획 최경탁[실장]△종합관제 김연수 김종선<글로벌비즈니스센터>△해외남북사업 강규현△국제협력 안병호<여객본부>△여객계획 김진수△여객마케팅 방창훈△상품개발 박진성△영업지원 고범석△역운영 함성훈△여객수송 박영광<광역철도본부>△광역계획 박형태△광역영업 김경근△광역수송 이원순△광역차량 정재국<물류본부>△물류계획 장영철△물류마케팅 윤성련△녹색물류 김명철△물류수송차량 유정민<사업개발본부>△사업계획 김기태△신성장사업 최길묵△역사개발 구자안△역세권개발 김광모<기술본부 차량기술단>△차량계획 박동섭△엔지니어링 정진태△고속차량 양인철△일반차량 박규한△시설이전추진(TF) 이정로<기술본부 시설기술단>△시설계획 모충선△선로관리 임오진△토목시설 이성욱△건축시설 김천수<기술본부 전기기술단>△전기계획 전재근△전철 장민주△정보통신 최재달△신호제어 곽우현<개발사업추진단(TF)>△용산역세권개발 한영철△서울〃 한광덕<연구원>△연구개발 이승구△경영연구 윤동희△기술연구 김명수[센터장]△품질인증 정대영<정보기술단>△영업정보 이영진△운영정보 이경숙<인재개발원>△교육운영 강현식△인재육성 고재철[센터장]△서비스아카데미 강병규△국제철도연수 현영천<오송고속철도> [소장]△전기사무소 성순욱<서울본부>△경영전략 권성중△인사노무 박철환△안전환경 이상헌△영업 이강봉△차량 오덕△시설 문성환△전기 김성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계획 임병식△고속경정비 유경종△고속중정비 김명종△일반정비 박완기<수도권서부본부>△경영전략 황승순△인사노무 남기종△안전환경 김칠환△영업 박종승△차량 이성우△시설 남진우△전기 반극동[역장]△영등포 이재성△광명 정길태△수원 김제균<수도권동부본부>△경영전략 엄승호△인사노무 최경수△안전환경 전중근△영업 권혁진△차량 신대언△시설 김영구△전기 임시호[역장]△청량리 조영식△성북 신현목<강원본부>△경영인사 맹주환△안전환경 이오형△영업 김종훈△차량 연규행△시설 김해연△전기 임동춘[역장]△동해 김영철<충북본부>△경영인사 김명열△안전환경 곽범신△영업 한병근△차량 양진우△시설 김연신△전기 김형성<대전충남본부>△경영전략 이규영△인사노무 곽웅구△안전환경 이종후△영업 권영석△차량 봉만길△시설 이오현△전기 김인철[역장]△천안 김경섭△서대전 윤병용△오송 이학수[소장]△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한태동<대전충남본부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연주△일반정비 석찬영<전북본부>△경영인사 유기태△안전환경 최흥섭△영업 유홍천△차량 김만재△시설 박대희△전기 김정겸<광주본부>△경영인사 김환근△안전환경 임진섭△영업 강성욱△차량 박승언△시설 백규종△전기 정진용[역장]△목포 박석민<전남본부>△경영인사 정태균△안전환경 성경호△영업 인태명△차량 윤중하△시설 김현호△전기 주용환<경북본부>△경영인사 김병천△안전환경 서헌규△영업 김태형△차량 홍중의△시설 유필재△전기 고준영[소장]△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정중규<대구본부>△경영인사 김병학△안전환경 김문기△영업 안승언△차량 최천호△시설 정인식△전기 장영오[역장]△신경주 방계원△김천(구미) 이범주<부산경남본부>△경영전략 양홍만△인사노무 노병옥△안전환경 윤봉근△영업 서성기△차량 박태현△시설 강태구△전기 이영형[역장]△울산 이상운△마산 김창호[승무사업소장]△부산고속열차 문영철△부산기관차 임승수<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정성△고속정비 김진돌△일반정비 오연석
  • 행안부 ‘찾아가고픈 녹색 명품길’ 책자 발간

    행정안전부는 18일 지방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는 책자인 ‘찾아가고 싶은 명품녹색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엄선된 녹색길 33곳은 지자체가 조성한 탐방로 중 사람 사는 냄새가 묻어나고 문화가 살아 있으며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길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 책은 문학과 예술, 생태와 평화, 삶의 흔적, 명상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탐방로마다 담긴 이야기를 문학작품과 곁들여 소개했다. 문학·예술길로는 조정래 소설 ‘아리랑’의 무대가 된 ‘김제평야 아리랑길’, 원로가수 이난영씨의 가요 ‘목포의 눈물’ 배경지인 ‘목포의 눈물이 흐르는 길’이 대표적이다. 충북 청원의 대청호 호반길은 청남대에 인접해 역대 대통령들에게 명상·정책구상용으로 애용됐다. 민통선 안 생태로인 강원 양구의 ‘내금강 가는 길’에는 평화를 바라는 열망이 녹아 있다. 오동호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명품녹색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사람과 마을을 소통시키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김진천(전 서울신문 제작국장)씨 모친상 1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1)902-4444 ●이승선(프레시안 대기자)씨 부친상 1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31)902-4444 ●김동훈(금풍ENC 사장)동만(금풍ENG 〃)동원(금풍외장판넬 대표이사)동권(금풍CNC 사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5 ●안광석(월간세라믹스 부장)광영(노블초이스 관악점장)씨 부친상 고재용(탑클래스아이 이사)오승현(인텍앤컴퍼니 서버팀장)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52 ●최공림(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씨 모친상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2650-2743 ●정충희(KBS 스포츠취재부 기자)씨 장모상 16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18일 오전 (02)2002-8439 ●전도희(한국은행 감사실 검사역)덕희(백승산업 이사)씨 부친상 박종근(백승산업 대표)씨 장인상 15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2290-9460 ●안영섭(목포해양대 총장)씨 장모상 17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1)852-5201 ●곽우신(KBS 경제부 팀장)씨 부친상 선재희(KBS 기자)씨 시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후 1시 (02)2227-7594 ●김창환(인천 계양경찰서)상환(연합뉴스 기자)씨 부친상 김기태(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장)씨 장인상 17일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32)460-3444 ●김희수(경북도의회 의원)씨 모친상 17일 포항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4)245-0420
  • [지역개발 현장]충남 공주 탄천산업단지

    [지역개발 현장]충남 공주 탄천산업단지

    지난 16일 오후 2시 충남 공주시 탄천면 덕지리. 덤프트럭들이 먼지를 날리면서 흙을 분주히 실어 나르고 산 중턱에서는 포클레인이 산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땅 고르기 작업이 한창이다. 이미 운동장 4~5개는 됨 직한 넓은 땅이 평야처럼 펼쳐져 있다. 탄천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이다. 평탄작업이 끝난 한 모퉁이에 하수종말처리장이 한창 지어지고 있다. 거대한 거푸집마다 콘크리트 기둥들이 우뚝 솟아 있고, 그 위에 철근들이 빼곡히 박혀 있다. 하루 처리용량이 1700t으로 이 산단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정화하게 된다. 970억원이 투입돼 2012년 6월 기반공사가 끝나는 산단은 1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부지가 99만 6865㎡에 이른다. 시행사는 충남개발공사다. 김광우 공사 과장은 “충남 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로 공주지역 공단을 다 합친 것보다 넓다.”면서 “입지도 좋다.”고 말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탄천IC가 바로 앞이다. 이 고속도로를 통해 대전~당진 및 호남고속도로가 이어진다. 국도 40·23호선도 지난다. 평택당진항이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2015년 1월 개통되는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은 차로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물류 운송의 장점이 있다. 인근에 공주대와 충남인력개발원 등이 있어 인력수급도 수월하다. 국토의 중심에 있고 세종시와 27분 거리여서 소비시장과 가까운 것도 유리하다. 3.3㎡(평)당 분양가는 52만원, 인근 산단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미 상아페인트가 입주하기로 계약했다. 김 과장은 “화장품, 통신장비 등 친환경 대기업을 유치할 계획인데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면서 “기반공사가 끝날 때에는 100% 분양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사는 30~50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1조원의 지역경제 및 5500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280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된다. 정영식(43) 현장소장은 “명품 산단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탄천산단 인근 이인면 신영리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건설현장도 기초 공사가 한창이다. 역사가 들어설 곳에 콘크리트 토대가 만들어지고 철근마다 주황색 비닐 보호캡이 씌어져 있다. 포클레인은 철로를 설치하기 위해 산을 깎아 내리고, 트럭들은 끊임없이 흙을 퍼나르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다. 당초 ‘남공주역’이었다가 ‘공주역’으로 이름이 바뀐 이 역은 2015년 1월 개통되는 충북 오송~전남 송정 간 1단계 구간으로 호남고속철도 충남의 유일한 역이다. 송정~목포 간 2단계 구간은 2017년 완공된다. 글 사진 공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목포 ‘31층 쌍둥이 빌딩’ 세운다

    목포 ‘31층 쌍둥이 빌딩’ 세운다

    목포시가 2008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옛 중앙공설시장 부지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목포시는 옛 중앙공설시장 부지에 건립하게 될 지하 4층, 지상 31층의 쌍둥이 주상관 복합건물 건축 계획이 지난 5일 전라남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15일 건축 허가서를 교부했다. LH가 참여해 목포시 남교동 111-9번지에 건립하는 지하 4층, 지상 31층의 쌍둥이 빌딩은 상가와 아파트, 행정타운이 들어서는 주상관 복합건물(조감도)이다. 지하 4개 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상가(면적 8554㎡), 3~5층은 행정타운(면적 1만 797㎡)으로 조성하고, 6~31층엔 아파트를 지어 204세대에 분양한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재건축이 완료되면 서남권 지역을 상징하는 건물로서 정주·유동 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 상인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해줄 것”이라며 “쇠퇴했던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고객 예탁금 39억원 횡령 새마을금고 임원 2명 구속

    목포경찰서는 13일 비과세 혜택을 빙자해 차명계좌로 분산입금받은 고객 돈 39억원을 착복한 H새마을금고 임원 2명을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전 임원 1명을 지명수배했다. H새마을금고의 전직 전무 A(64)씨 14억원, 상무 B(45)씨 2억원, 부장 C(46)씨 21억원, 영장이 기각된 과장 D(41)씨 2억원 등 이들은 모두 39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3000만원 한도인 비과세 혜택을 주겠다며 고객 예탁금을 자신의 친인척 등의 차명계좌로 분산입금 관리하면서 이 예탁금을 담보로 대출서류를 위조해 2004년 12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160여 차례에 걸쳐 고객의 돈을 빼돌렸다. 경찰은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범행이 이루어진 점으로 보아 조직 내 또 다른 공모여부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삼성(전주체)●KT-전자랜드(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3시)●모비스-오리온스(오후 5시 울산동천체) ■여자농구 국민은행-kdb생명(오후 5시 천안KB인재개발원) ■실업축구 ●창원-수원(창원센터)●예산-강릉(예산공설)●안산-용인(안산와스타디움)●목포-고양(목포센터)●충주-부산(충주종합)●김해-대전(김해종합)●울산-인천(울산종합 이상 오후 3시) ■검도 가을철대학연맹전(오전 9시 괴산체)
  • [부고]

    ●노대균(농업)환균(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씨 부친상 류승백(전 대구시의회 의원)김동환(자영업)조성문(인천 박문여고 교사)씨 장인상 5일 경북 상주 적십자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4)530-3017, 535-8090, 535-7990 ●양창수(외교통상부 유럽국장)승주(대우인터내셔널 이사)정주(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72-2011 ●정소기(자영업)항기(현대증권 경영기획본부 상무)양기(포스코)성기(자영업)씨 부친상 5일 경남 하동 우리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5)884-1024 ●김형석(이보영토킹클럽 개봉학원장)형익(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순세(차병원 약국장)순민(방배중 교사)씨 부친상 오세준(삼성코닝정밀소재 부사장)위태량(동국대 본부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김영구(전 강남구청 총무국장)씨 별세 만수(지엠대우자동차 부장)씨 부친상 성상화(세종대 부총장)성연동(목포대 교수)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진준철(라이피스 사장)성철(연합뉴스 사진부 기자)인숙(웅진 홈스쿨 팀장)씨 부친상 5일 경남 거제 굿뉴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5)633-0844 ●김성규(울산광역시 총무계장)씨 부친상 5일 울산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52)269-4444 ●정재기(중소기업중앙회 공제1팀장)재운(자영업)씨 부친상 신동윤(부산동명공고 교사)씨 장인상 5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31)386-2345 ●손기찬(대전 월평성결교회 목사)씨 별세 명호(명지전문대 교수)길호(온누리교회 누리사랑부)씨 부친상 임영일(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87 ●정진경(SK텔레콤 팀장)진권(도이치자산운용 상무)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이상원(우진건설 대표)호성(국제약품 종합병원팀 부장)상윤(우진건설 이사)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1 ●조학행(전 농림수산식품부 국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01 ●정진욱(전 보건사회부 차관·전 이화여대 부속병원장)씨 별세 시영(미국 거주)철영(〃)씨 부친상 1일 미국 별세, 빈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2)2227-7544 ●김진호(YTN 경영기획실 기획총괄팀 부장대우)준호(미국 거주)신호(자영업)씨 모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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