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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교통상황] 고속도로 정체 오후 3∼4시 절정…“자정 넘겨야 해소”

    [실시간 교통상황] 고속도로 정체 오후 3∼4시 절정…“자정 넘겨야 해소”

    추석 연휴 넷째 날인 17일 귀경길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해 오후 3∼4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자정이 넘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국 주요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하지만 서울방향 일부 구간에서 점차 정체가 시작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금호2교북단→금호분기점 총 11.4km에서 차량이 30km 안팎의 속도를 내며 거북이 운행 중이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광천나들목→홍성나들목 총 9.9km 구간에서 정체다. 승용차로 오전 9시에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5시간이 걸릴 것으로 공사는 추산했다. 울산에서는 5시간23분, 목포에서는 4시간50분, 광주에서는 3시간50분, 대구에서는 4시간13분, 강릉에서는 2시간50분, 대전에서는 1시간50분이 걸린다. 명절 막바지에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하행 길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전국 주요지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울산이 4시간29분, 부산이 4시간30분, 대구가 3시간30분, 목포가 3시간30분, 광주가 3시간, 강릉이 2시간30분, 대전이 1시간30분이다.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9만대이고, 자정까지 41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 방향으로 진출한 차량은 4만대이며, 자정까지 27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17만대로 예상됐다. 공사 관계자는 “전날보다 교통량이 많이 줄었지만 궂은 날씨에 따라 정체가 길어질 수도 있다”며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을 넘겨야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부지방·제주에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호우특보 발효 중”

    남부지방·제주에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호우특보 발효 중”

    추석연휴 넷째날,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17일 남부지방과 제주도 일부에서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현재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제14호 태풍 므란티에서 약화된 많은 수증기를 품은 저기압이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비가 예상된다”면서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진로와 속도에 따라 19일까지 날씨가 유동적이어서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전남 나주·담양·장성·해남·영광·목포·영암·함평, 광주, 충남 부여·서천, 전북 부안·군산, 흑산도·홍도 등지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충북·경북·경남·부산·울산·세종·전북·전남·제주 일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80∼150㎜지만, 전남·경남·제주도 산간·경북 남부 등에서 많은 곳은 200㎜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충청도, 강원영동, 울릉도, 독도는 30∼80㎜다.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북한은 5∼40㎜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에서 서서히 풀려…부산→서울 4시간 50분

    귀경길 정체 절정에서 서서히 풀려…부산→서울 4시간 50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저녁이 되면서 귀경길 정체가 서서히 풀리는 양상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회덕분기점, 남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등 총 29.4km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분기점→서평택분기점,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45.5km에서 정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도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등 21.4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승용차로 오후 9시에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50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에서는 4시간 37분, 목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3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50분이 걸린다. 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 사이 절정이었고, 이후 조금씩 풀리고 있다”며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17일 오전 3시는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명절 막바지가 되면서 하행 길은 특별히 막히는 곳 없이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서울에서 전국 주요지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울산이 4시간 22분, 부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23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강릉 2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부산→서울 5시간 50분…오후 4∼5시께 절정

    [고속도로 교통상황] 부산→서울 5시간 50분…오후 4∼5시께 절정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전 귀경길에 오른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려나오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정체 구간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천안삼거리 휴게소→천안나들목,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등 총 38.9㎞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30㎞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김제나들목→동군산나들목, 홍성나들목→해미나들목,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등 총 83.6㎞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남이분기점→서청주나들목 등 18.6㎞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충주나들목→충주휴게소 등 26.3㎞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15만대고, 자정까지 33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 구간이 꾸준히 늘어나 오후 4∼5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 새벽은 돼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승용차로 오전 11시에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공사는 추산했다. 울산에서는 6시간 11분이 걸리며, 목포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1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40분 등이다. 하행선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서울에서 전국 주요지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43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대구 4시간 19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등이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64만대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풀리기 시작, 부산→서울 4시간20분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풀리기 시작, 부산→서울 4시간20분

    추석 당일 저녁이 되면서 귀경길 교통 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됐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에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4시간20분만에 서울에 도착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울산에서는 4시간26분,목포에서는 4시간,광주에서는 3시간40분,대구에서는 3시간20분,강릉에서는 2시간30분,대전에서는 2시간20분이 걸린다. 반대로 서울에서 출발해 전국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울산이 4시간20분,목포가 3시간30분,대구가 3시간21분,광주가 3시간,강릉이 2시간30분,대전이 1시간30분이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34만대이고,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간 차량은 38만대이고, 자정까지 11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 사이 절정을 이뤘고 이후 조금씩 해소되고 있다”며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16일 오전 2∼3시는 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행 정체는 이날 자정쯤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길 정체 속 서해안고속도로 7중 추돌사고 등 잇단 충·추돌사고…6명 부상

    15일 오후 3시 16분쯤 전남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몽탄 2터널 부근(목포 기점 14㎞)에서 김모(29)씨가 몰던 쏘렌토 승용차가 앞서 가던 마르샤, 싼타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로 싼타페 탑승객 3명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앞서 3시 6분쯤에도 이 구간에서 각각 3중, 2중 충돌사고가 나 30여분 넘게 차량 지·정체가 심화했다. 경찰은 귀성행렬로 차들이 정상 운행과 서행을 반복하던 중 첫 사고가 났으며 바로 뒤에 오던 차들은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했으나 다른 차는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부산→서울 6시간10분 소요, 오전 2~3시쯤 해소 전망

    차례를 마친 직후인 추석 당일 오후 서울방향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경주나들목∼건천휴게소, 도동분기점∼금호2교북단, 칠곡물류나들목∼칠곡휴게소, 남청주나들목∼청주나들목, 천안분기점∼안성휴게소, 수원신갈나들목∼죽전휴게소, 판교분기점∼서초나들목 등 총 81.2㎞ 구간이 시속 40㎞ 미만 속도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68.8㎞ 구간이,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양평방향 42.8㎞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50.5㎞에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25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했고, 자정까지 22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상행선은 현재 절정기이며 이후 차츰 교통량이 줄어 16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 오후 5시에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울산에서는 5시간 33분, 목포에서는 5시간 10분, 광주에서는 4시간 30분, 대구에서는 4시간40분, 대전에서는 3시간20분, 강릉에서는 3시간이 걸린다. 반대로 서울에서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37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26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 10분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서울→부산 8시간20분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서울→부산 8시간20분

    추석인 1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차례를 마친 귀경객과 귀성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양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대전나들목→신탄진나들목,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기흥동탄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등 총 30.7㎞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하행선 역시 곳곳에서 오전부터 시작한 정체가 풀리지 않아 차량 소통이 답답한 상황이다. 낮 12시 승용차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7시간40분, 대구→서울 5시간43분, 울산→서울 7시간 15분, 대전→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울 6시간 40분, 강릉→서울 4시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20분, 대구 6시간4분, 울산 7시간44분, 대전 4시간, 광주 6시간10분, 목포 7시간20분, 강릉 5시간이다. 도로공사는 현재까지 18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11만대가 서울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529만대로 예측됐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4∼5시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다음날 오전 2∼3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하행선 정체는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자정 무렵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상황…431만대 이동 “서울→부산 5시간 50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상황…431만대 이동 “서울→부산 5시간 50분”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귀성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낮 12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대구 4시간 51분,울산 5시간 51분,대전 3시간 30분,광주 5시간,목포 6시간 20분,강릉 3시간 40분이다. 도로공사는 현재까지 22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자정까지 26만대가 추가로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431만대로 예측됐다. 공사 관계자는 “정체가 오늘 정오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도 이날 낮 12시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5∼6시쯤 풀릴 전망이다. 현재까지 10만대가 서울로 들어갔으며 자정까지 22만대가 추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서울→부산 5시간 10분 걸려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서울→부산 5시간 10분 걸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밤에도 ‘귀성전쟁’이 계속돼 전국 고속도로 곳곳의 정체 현상이 극심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목천나들목→남이분기점, 신탄진나들목→대전나들목 등 총 58㎞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도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서산나들목→해미나들목, 군산나들목→동군산나들목 등 총 41.2㎞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30㎞대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은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오창휴게소→남이분기점 등 총 28.1㎞ 구간이 정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천안논속고속도로 논산방향 천안분기점→남천안나들목, 연무나들목→논산분기점, 남천안나들목→정안휴게소, 공주분기점→남공주나들목 등 총 38.5㎞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10시에 승용차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대구는 4시간 15분, 울산은 5시간 14분, 목포는 6시간 40분, 광주는 5시간, 강릉은 3시간, 대전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날 41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9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총합은 462만대로 예측됐다. 반면 상행선은 별다른 정체 없이 소통이 원활하다. 공사는 현재까지 36만대가 서울로 들어갔으며, 자정까지 5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사 관계자는 “오후 7∼8시쯤 퇴근길 차량이 가세해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며 “정체가 다소 풀리고 있으나 밤새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정체, 오후 7∼8시 절정…서울→부산 6시간 20분

    귀성정체, 오후 7∼8시 절정…서울→부산 6시간 20분

    한가위 명절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려 ‘귀성전쟁’이 본격화됐다. 이른 오후 시작된 정체는 저녁 7~8시쯤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시에 승용차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총 31.5㎞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등 총 12.2㎞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낙동분기점→상주터널북단 등 총 15.5㎞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대구는 5시간 20분, 광주는 4시간 50분, 목포는 5시간 30분, 강릉은 2시간 50분, 대전은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날 23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27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총합은 462만대로 예측됐다. 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정체구간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오후 7∼8시쯤 퇴근길 차량이 가세해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면서 “이후 정체가 다소 풀리겠으나 밤새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역귀성길도 점차 혼잡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등 총 18.3㎞,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소하분기점 등 총 3.6㎞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공사는 현재까지 17만대가 서울로 들어갔으며 자정까지 24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죽녹원·순천 낙안읍성 등 전남 관광지 추석날 무료 개방

    전남 지역 일부 시·군이 추석 당일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해 관람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이들 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유료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해 보다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은 34만㎡의 울창한 대나무 숲이 펼쳐진 죽녹원과 우리나라 대표적 원림인 소쇄원, 메타세쿼이아 길, 한국대나무박물관 등을 자유롭게 출입하도록 했다. 순천시는 국내 최초로 성과 마을 전체가 사적 제302호로 지정된 낙안읍성과 뿌리깊은 박물관 두 곳을 무료 운영한다. 낙안읍성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뿌리깊은 박물관은 ‘뿌리 깊은 나무’ 발행인이었던 고 한창기 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유물 6500여점이 전시돼 있다. 목포시는 추석 당일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 한해 자연사 박물관, 어린이 바다과학관, 한국 도자 박물관 등을 무료 개방한다. 김동진 담양군 관광레저과장은 “친절한 안내와 편의시설 점검 등 관광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데뷔’ 김주나 “롤모델은 큰이모 故 조미미, 앞으로 열심히 할 것” 눈물 글썽

    ‘데뷔’ 김주나 “롤모델은 큰이모 故 조미미, 앞으로 열심히 할 것” 눈물 글썽

    가수 김주나가 자신의 롤모델로 트로트 가수 고(故) 조미미를 언급했다. 12일 데뷔 싱글 ‘썸머 드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주나는 “롤모델은 비욘세, 리한나다. 하지만 가요계에 큰 획을 그으시고 제가 존경하는 큰이모 조미미 선배님을 굉장히 닮고 싶다”고 말했다.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한 고(故) 조미미는 히트곡 ‘바다가 육지라면’을 불렀던 가수다. 이날 김주나는 “이모께서 건강하셔서 제 데뷔 무대를 봐주셨더라면 더 기뻤을 텐데 그래도 지금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서 절 응원해주실 거라 믿는다. 이모님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기도하는 주나가 되려고 노력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은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작곡한 곡으로,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강력한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룬 팝 알엔비 곡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선업 위기에 울산 자영업 경제 휘청…음식·숙박업 대출 3년새 2400억 급증

    조선업 위기에 울산 자영업 경제 휘청…음식·숙박업 대출 3년새 2400억 급증

    울산 지역 음식·숙박업 대출금이 3년 만에 2400억원가량 급증하는 등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이성균 울산대 사회과학부 교수가 한국고용정보원에 기고한 ‘조선업의 위기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지역 수출액은 2014년과 비교해 59.3%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도 지난해보다 27.2% 줄었다. 제조업 생산액은 지난해 1~4분기 1.6~4.9% 감소했고 올해 1.8%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런 여파로 지난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면적 3000㎡ 이상 대형 소매점의 판매액은 2014년보다 3.4% 감소했고, 올해 1분기에도 1.2% 줄었다. 개인 서비스 업체의 재정도 악화돼 2012년 3269억원이었던 음식·숙박업 대출금은 지난해 5650억원으로 2381억원(72.8%) 늘었다. 이 기간 조선·운송업계 대출금은 큰 변동이 없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울산, 부산, 창원, 거제, 통영, 고성, 목포, 영암, 군산 등 조선업 밀집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직업훈련 특별 지원을 한다. 자영업자가 업종을 전환하거나 임금근로자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대상을 종전 연매출액 8000만원 미만 개인사업자에서 연매출액 1억 5000만원 미만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훈련계좌 한도는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린다. 20~50%였던 훈련비 본인 부담은 10~30%로 축소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故 김진구, ‘푸근한 국민 할머니’ 어디 출연했나?

    함부로 애틋하게 故 김진구, ‘푸근한 국민 할머니’ 어디 출연했나?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진이 故 김진구에 애도를 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방송이 끝나기 전 자막을 통해 ‘배우 故 김진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 5월 김진구의 사망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고 김진구는 1971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도희야’에서 조연 점순 역, ‘돌연변이’에서 단역 멸공할매, ‘비밀은 없다’ ‘할머니는 1학년’에서 단역 목격자 할머니 등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한 고 김진구는 영화 ’오아시스‘, ’목포는 항구다‘, ’친절한 금자씨‘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앞서 배우 김진구가 지난 4월 6일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포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진구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라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故 김진구 애도, 촬영 후 별세 ‘생전 마지막 모습’

    함부로 애틋하게 故 김진구 애도, 촬영 후 별세 ‘생전 마지막 모습’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가 드라마 촬영 당시 별세한 배우 故(고) 김진구를 애도했다. 故 김진구는 지난 4월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후 뇌출혈 수술을 받았으나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향년 71세. 당시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사는“故 김진구의 출연 분은 드라마 후반에 한차례 등장할 예정이며 해당 방송이 될 때 자막을 통해 고인을 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19화에서 故 김진구는 짧게 등장했으며 ‘함부로 애틋하게’는 ‘배우 故 김진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은 1971년 KBS 공채 9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오아시스’, ‘목포는 항구다’, ‘친절한 금자씨’, ‘마더’, ‘도희야’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공립대 발전논의 ‘프레지던트 서밋’ 부산대서 열려

    국공립대 발전논의 ‘프레지던트 서밋’ 부산대서 열려

    국공립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프레지던트 서밋’ 콘퍼런스가 7일 오후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6월 서울대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콘퍼런스에는 전국 국공립대 총장과 교육부 산하 기관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교육의 혁신방안, 행·재정 건전화 방안 등의 주제를 놓고 폭 넒은 논의가 이뤄졌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한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학령인구 급감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노력과 함께 지역별 국립 연합대학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대학 운영과 재정 건전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한 최일 목포대 총장은 “우리나라 학생 1인당 공교육비는 OECD 국가 평균의 65.6% 수준으로 중하위권”이라며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는 국가 재정지원과 함께 대학 내부에서도 발전기금 확충 등 다양한 수익창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행, 허향진 제주대 총장, 나의균 군산대 총장, 김영식 금오공과대 총장 등이 패널로 나서 국공립대 현안과 앞으로 추진할 핵심 추진 과제 등을 놓고 논의를 벌였다. 프레지던트 서밋 3차 행사는 오는 22일 전남대에서, 4차는 다음 달 6일 한밭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14일 오전·15일 오후 피하세요

    14일 오전·15일 오후 피하세요

    올 추석에 고향 가는 고속도로는 14일 오전,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귀성길은 서울→부산이 7시간 30분, 서울→광주는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으로 지난해보다 1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752만명 이동… 추석 당일 791만명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이동 인원은 3752만명이며, 이 중 최대 791만명이 추석 당일인 15일에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동 인원의 83.6%는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버스(11.2%), 철도(4%), 항공(0.7%), 여객선(0.5%) 순으로 나타났다. 귀성객은 추석 전날인 14일에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고향에 가겠다고 답한 경우가 51.8%나 됐다. 이날 오전에 출발하는 인원은 39%, 오후 출발은 13%로 조사됐다. 귀경 인원은 추석 당일인 15일과 다음날인 16일에 각각 34%, 33%가 집중됐다. 이틀 모두 오후에 귀경하겠다는 답변이 각각 28.5%와 20.1%로 오전보다 많았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걸리는 시간은 귀성·귀경 모두 지난해 추석 때보다 최대 10분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35분, 서서울→목포 8시간 5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이다. 귀경길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목포→서서울 6시간 15분, 강릉→서울이 3시간 35분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고속버스 1728회, 철도 58회, 항공기 20편, 여객선은 210회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하루 255회였던 KTX 운행은 287회로 늘어난다.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63개 구간(936.6㎞)과 국도 10개 구간(150.4㎞)은 우회도로를 지정할 계획이다. ●서울 버스·전철 16~17일 연장 운행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 구간은 임시 감속차로 6개 노선 8곳을 운영하고 경부선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까지 141㎞ 구간에선 버스전용차선제를 평소보다 4시간 연장,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은 16~17일 이틀 동안 다음날 오전 2시(도착지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광주·전남서 위조 5000원권 잇따라 발견…셀프세차장 동전교환기 이용

    광주와 전남 목포의 셀프세차장에서 5000원권 위조지폐 수십장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쯤 광산구 신촌동과 선운동의 셀프세차장 동전교환기에서 5000원권 위조지폐 26장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위폐는 기계에 투입하면 정상 지폐로 인식되지만 위폐에 있는 위조 방지용 홀로그램 색상이나 종이 재질 등은 육안으로 봐도 ‘가짜’로 확연히 구별될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위폐의 일련번호가 같아 누군가가 컬러복합기로 지폐 양면을 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지난 4일 오후 4시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의 한 세차장 동전교환기에서도 5000권 위폐 11장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위폐 역시 지폐 양면을 컬러복사했으며 종이 재질 등은 확연히 달라 광주와 같은 용의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일련번호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위폐를 사용한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하고 위폐 제작 경위와 지문 분석 등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추석 귀향길 고속도로, 14일 오전·추석 당일 오후 가장 혼잡

    추석 귀향길 고속도로, 14일 오전·추석 당일 오후 가장 혼잡

    올 추석 고향가는 고속도로는 14일 오전,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귀성길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는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으로 지난해보다 10분가량 늘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이동 인원은 3752만명이고, 이중 추석 당일인 15일에 최대 791만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동 인원의 83.6%는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버스(11.2%), 철도(4%), 항공(0.7%), 여객선(0.5%) 순으로 나타났다.  귀성객은 추석 전날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전날 내려가겠다고 답한 경우가 51.8%나 됐다. 이중 오전에 출발하는 인원은 38.8%, 오후 출발은 13%다. 귀경 인원은 추석 당일인 15일과 다음날인 16일에 각각 34%, 33%가 몰렸다. 이틀 모두 오후에 귀경하겠다는 답변이 각각 28.5%, 20.1%로 오전보다 많았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걸리는 시간은 귀성·귀경방향 모두 지난해 추석때보다 최대 1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35분, 서서울→목포 8시간 5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이다. 귀경길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목포→서서울 6시간 15분, 강릉→서울이 3시간 35분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하루 평균 고속버스 1728회, 철도 58회, 항공기 20편, 여객선 210회 등 수송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하루 255회 운행하던 KTX는 이 기간 운행횟수를 287회로 늘린다.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63개 구간(936.6㎞)과 국도 10개 구간(150.4㎞)은 우회도로를 지정,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갓길차로(21개 구간·224㎞)와 승용차 임시 갓길차로(13개 구간·44.5㎞)도 운영한다.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은 임시 감속차로(6개 노선 8개소)를 운영하고 경부선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까지 141㎞ 구간에는 버스전용차선제를 평소보다 4시간 연장,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은 16∼17일 이틀 동안 다음날 오전 2시(도착지 기준)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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