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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승진 △언론홍보행정관 유승표 △산업통상정책과장 윤현주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총괄과장 차동민 △기획총괄과장 서영석 △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이기태 ■외교부 ◇과장 인사 △감사담당관 박세진 △정보화담당관 진선혜 △외교통신담당관 김월순 △동북아2과장 권태한 △동북아협력과장 장영재 △아세안협력과장 표정화 △한미지위협정과장 박승언 △서유럽과장 장형욱 △중유럽과장 이수철 △유라시아1과장 위석윤 △유라시아2과장 권영아 △재외동포과장 심은교 △재외국민안전과장 송선용 △군축비확산담당관 김일훈 △수출통제·제재담당관 박지웅 △유엔과장 김혜진 △개발협력과장 고영걸 △조약과장 남용현 △국립외교원 직무연수과장 조주성 ◇팀장 인사 △기획재정담당관실 국회팀장 이지훈 △인사기획관실 인사제도·평가팀장 박성일 △해외안전지킴센터 영사콜센터 소장 김준 △해외안전지킴센터 팀장 김광룡 △해외안전지킴센터 팀장 김재향 △해외안전지킴센터 팀장 이상훈 △개발정책과 개발정책팀장 홍상희 △공공외교총괄과 공공외교총괄팀장 이민홍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자연재난대응과장 임현우 △재난안전산업과장 김해 △재난경감과장 전상률 △복구지원과장 최병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장호연 △보험평가과장 정영기 △건강증진과장 이윤신 △보육사업기획과장 홍승령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형운태 △질병관리본부 국립군산검역소장 소상문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김인천 △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 신현봉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장 김학진 ■국토교통부 ◇실장급 승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김이탁 ◇국장급 전보 △항공정책관 정용식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상석 ◇과장급 전보 △지역정책과장 이성훈 △물류정책과장 장우철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세연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최종일 △항공교통본부 인천항공교통관제소장 김봉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 임창옥 ■한국전기연구원 △성과확산본부장 황돈하 △사업관리실장 김기홍 △운영관리실장(광주) 박준태 △기업총괄지원실장 장석훈 ■SBS·SBS디지털뉴스랩 ◇SBS △사회부장(에디터) 조정 △정책문화부장 최대식 △탐사보도1부장 김우식 △탐사보도2부장 손승욱 △일반뉴스부장 남승모 △뉴스혁신부장 손석민 △경제부 산업IT팀장 정호선 ◇SBS디지털뉴스랩 △뉴스서비스부문 대표이사 이창재 △크리에이티브사업부문 대표이사 하현종
  • 전남, 도 체육대회 등 5개 종합체육대회 1년뒤로 연기

    전남도가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전라남도체육대회를 1년 미루기로 했다. 장애인체육대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등 모두 다섯개 종합체육대회를 1년씩 순연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6일 발표문을 통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로 도민 결속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체육대회들을 연기하게 돼 무척 아쉽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의 크고 작은 체육대회 대부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올해 경북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울산, 전남 개최도 1년씩 뒤로 미뤄졌다. 김 지사는 “전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 차기와 차차기 개최 예정지인 영광군, 순천시, 보성군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고심 끝에 체육대회 연기를 결단해주신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허석 순천시장, 김철우 보성군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1962년 목포에서 제1회 시‧군 대항 체육대회로 막을 올린 전라남도체육대회는 59년의 역사동안 가뭄, 국가행사 등 각종 사유로 10차례 열지 못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열 한번째 중단된 사례를 남기게 됐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더워야 맛있다, 육해공 보양식

    더워야 맛있다, 육해공 보양식

    휴가철이 머지않았다.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도 좋지만 전국의 제철 별미를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다. 보양식을 겸한 여름 별미를 꼽았다. 송글송글 맺힌 이마의 땀을 식혀 줄 음식들이다.●새콤 달달한 여름의 맛… ‘물회’ 물회 하면 역시 포항물회다. 하도 유명해 거의 보통명사처럼 굳어졌다. 포항물회는 고기 잡느라 바쁜 어부들이 재빨리 한 끼 식사를 때울 요량으로 만든 음식이다. 방금 잡은 물고기를 회 쳐서 고추장 양념과 물을 넣고 비벼 훌훌 들이마셨던 데서 유래했다. 시원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그만이다. 현지 주민들 사이에선 등푸른 생선회를 말아 먹는 포항북부시장식 물회가 유명하다고 한다. 명천회식당이 널리 알려졌다. 포항식 회국수도 별미다. 감칠맛 나는 회와 쫄깃한 국수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여름 보양식이라 할 만하다. 물회의 사전적 정의는 ‘갓 잡아 올린 생선이나 오징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만든 음식’이다. 한데 소고기물회는 소 육회를 물회처럼 먹는 독특한 먹거리다. 일반 물회와 마찬가지로 고추장 베이스의 육수에 여러 채소와 육회를 곁들여 먹는다. 생선회와는 다소 다른, 순하고 담백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경주 함양집, 안동 뭉치중앙점 등 주로 경북 지역에 알려진 맛집이 많다. 전남 장흥의 된장물회도 빼놓을 수 없다. 몰랐다면 모르겠으나, 한번 맛들이면 환장할 정도로 찾게 된다. 된장을 써서 물회를 만들면 과연 맛이 날까 싶은데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으면 달달하고 상큼한 맛이 입안 전체에 꽉 들어찬다. 일반 물회가 새콤달콤이라면 된장물회는 구수달큰한 맛이다. 고추장 베이스의 물회보다 순해 회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장흥 읍내 토요시장 식당들에서 맛볼 수 있다.●여름철 건강을 책임진다… ‘갯장어데침회’ ‘하모도 한철’이라 했다. 여름에 잡힌 갯장어가 특히 맛있다는 뜻이다. 하모는 갯장어의 일본식 표현이다. 갯장어는 남해안 일대에서 5월 초순부터 11월 초순 사이에 잡힌다. 단백질 등이 많아 예부터 보양음식으로 대접받고 있다. 갯장어는 7~8월에 잡히는 것을 최고로 친다. 8월이 지나면 몸에 기름기가 많아져 주로 육즙을 내서 먹는다. 현지인들은 갯장어를 여름철 최고의 횟감으로 꼽지만 대부분의 외지인들은 샤부샤부, 이른바 ‘하모유비키’로 먹는다. 육수에 살짝 익혀 꽃송이처럼 활짝 벌어진 갯장어를 양파, 부추 등과 함께 싸 먹는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전남 장흥의 여다지해변은 갯장어가 많이 잡히는 곳 중 하나다. 여다지회마을에서 갯장어데침회를 맛볼 수 있다. 여수에선 경도회관 등 경도 일대에 갯장어 맛집들이 많다. 여수 구항 인근의 참장어 거리에서도 맛볼 수 있다.●추억을 나누는 맛… ‘어죽’ ‘천렵’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매우 생경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물가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밥을 지어먹는 것을 금하는, 심지어 발도 제대로 못 담그는 ‘금지투성이’의 나라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예전 청춘들은 따가운 햇살을 피하는 방법이 지금과 사뭇 달랐다. 바지를 걷어 올리거나, 웃옷까지 벗어젖히고는 물고기를 잡아 커다란 솥에 넣고 죽을 쑤어 나눠 먹었다. 죽 한술 입에 넣을 때마다 기력이 채워졌고 우정도 달궈졌다. 당시 즐겨 먹던 일상의 별미는 이제 돈 내고 사 먹어야 하는, 어죽이란 이름의 음식이 됐다. 충북 영동과 금산 일대에 어죽, 도리뱅뱅이들을 내는 집들이 많다. 영동 가산식당, 금산 어죽거리 등이 알려졌다.●복달임 음식의 최고봉… ‘민어회’ 무더위가 절정인 삼복에 보양식을 먹는 일을 ‘복달임’이라고 한다. 남도에선 복달임 음식의 최고봉으로 민어를 꼽는다. ‘민어탕이 일품, 도미탕이 이품, 보신탕이 삼품’이란 말도 그래서 나왔다. 민어는 17가지 맛을 내는 바닷고기라 불리기도 한다. 뱃살과 뼈, 부레 등 거의 모든 부위가 요리에 이용되고, 맛도 각별하기 때문이다. 민어는 초여름인 6월부터 잡히기 시작한다. 산란을 앞둔 여름철에 가장 기름지고 맛도 좋다. 주로 잡히는 곳은 전남 신안의 임자도지만 소비의 중심지는 목포다. 목포의 어지간한 횟집이면 다 민어회를 낸다. 목포 구시가지 쪽에 민어의 거리가 형성돼 있다. 영란식당 등 민어 전문 횟집들이 몰려 있다.●날이 더워지면 살맛도 든다… ‘병어’ 병어도 날이 더워지면 맛이 들기 시작하는 어종 중 하나다. 연안에 서식하다 5~8월쯤 산란을 위해 뭍과 가까운 뻘로 올라온다. 이때가 제철이다. 비린내가 없고 담백해 생선회를 즐기지 않는 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잔가시가 없어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 찜 또한 별미다.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되돌리기엔 자작하게 조려낸 찜이 제격이다. 전북 고창의 다은회관, 전남 목포의 선경준치횟집 등이 알려졌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 [부고] 문병익씨 모친상, 이우봉씨 별세, 박희준씨 부친상, 황경상씨 부친상

    ■ 문병익(전남일보 경영본부장·이사) 씨 모친상 △ 박월례(도미니카) 씨 별세, 문현일(대한세라믹스 관리부장)·병익(전남일보 경영본부장·이사) 씨 모친상, 7일 오후, 목포 효성요양병원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 9일 오전 9시, 장례 미사 연동성당 오전 10시. 061-273-4422 ■ 이우봉(전 BN케미칼 대표이사) 씨 별세 △ 이우봉(전 BN케미칼 대표이사·전 부산매일신문 상무) 씨 별세, 지윤(화인베스틸 부장)·지현(삼성여고 교사)씨 부친상, 7일 오후 5시, 부산 동구 범천동 시민장례식장 304호,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10-5530-7565 ■ 박희준(글로벌이코노믹 편집국장)씨 부친상 △ 박만수씨 별세, 박희준(글로벌이코노믹 편집국장·상무)씨 부친상, 7일 오전, 남구미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9일 오전 9시. 054-719-0044 ■ 황경상(경향신문 콘텐츠전략팀장)씨 부친상 △ 황문한씨 별세, 김연옥씨 남편상, 황경상(경향신문 콘텐츠전략팀장)씨 부친상, 임아영(경향신문 경제부 기자)씨 시부상, 7일 오전 1시15분, 구미강동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54-473-9650
  • [인사] 기술보증기금, 서울신문, 법제처,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기술보증기금 ◇ 본부장 △ 호남지역본부 윤재민 △ 경기지역본부 남광일 ◇ 부서장 △ 사회가치경영부 김동준 △ 기술평가부 이종학 △ 성과평가실 김영탁 △ 재기지원부 이동표 △ ICT운영부 김태창 ◇ 지점장 △ 서울 김경묵 △ 부산 장영수 △ 대구북 홍원우 △ 충주 박예훈 △ 세종 이대일 △ 녹산 최철용 △ 진주 김종빈 △ 목포 박중기 △ 제주 소인섭 △ 군산 김대균 △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김상호 △ 서울서부기술혁신센터 노공빈 △ 광주재기지원센터 장재혁 △ 대구서 이광열 △ 서초 윤정철 △ 의정부 김경태 △ 부천 김영도 △ 김포 박동진 △ 성남 이찬호 △ 안양 김창수 △ 안산 최해성 △ 오산 김흥배 △ 판교 권기철 △ 화성동 심성학 △ 천안 김상호 △ 아산 김기진 △ 사상 박춘주 △ 동래 김세현 △ 사하 박동만 △ 창원 김형광 △ 울산 나현 △ 김해 최낙현 △ 양산 하용운 △ 경산 김기홍 △ 광주 임광식 △ 광주서 김태주 △ 중앙기술평가원 정규열 △ 특허공제운영센터 안일성 △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이세용 △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신항기 △ 인천기술혁신센터 오은식 △ 부산기술혁신센터 허윤석 △ 서울동부재기지원센터 이원표 △ 수원재기지원센터 민광춘 △ 대전재기지원센터 황태석 △ 부산동부재기지원센터 정을영 △ 대구재기지원센터 오한욱 ◇ 수석팀장 △ 인사부 김동기 △ ICT운영부 김재윤 △ 대구 윤수혁 △ 부산 이법기 ■ 서울신문 △ 논설위원 임병선(평화연구소 사무국장 겸임) 김상연 △ 국제부 전문기자 이지운 △ 사회2부장 한준규 △ 산업부장 주현진 △ 온라인뉴스부장 정현용 △ 온라인뉴스부 차장 강주리 ■ 법제처 ◇ 서기관 전보 △ 경제법제국 양성철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장급 전보 △ 환경정책과장 권영상
  • 목포시, 제12회 목포문학상 작품 공모

    목포시, 제12회 목포문학상 작품 공모

    목포시가 전국의 신인 및 기성문인을 대상으로 ‘제12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목포문학상은 2009년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온 선구 문학인들을 배출한 문향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설립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다. 본상은 전국을 대상으로 한다. 남도작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도내로 되어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공모 소재를 목포의 자연, 역사, 문화, 인물, 해양 등의 정서가 잘 드러난 작품으로 지역에 관한 다양한 문학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했다. 본상은 소설에 1000만원, 시(시조)·희곡 분야에 각 500만원, 수필·동시 분야에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지역 작가에게 수여되는 남도작가상(전라남도)은 소설·시(시조)·수필·동시 분야에 각 200만원의 상금을 쥰다.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 소설·희곡은 각 1편, 시(시조)·동시 3편, 수필 2편을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우편(마감당일 소인 유효)으로만 가능하다. 당선작 발표는 9월 16일이다. 10월 중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작품집도 발간한다. 작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지역을 소재로 작품을 공모하는 만큼 목포시를 널리 알리는 우수한 문학작품이 많이 창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코로나 진술 숨기거나 자가격리 이탈자에 강력 대응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동선을 숨기거나 자가격리를 이탈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방역체계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형사 고발하거나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를 추진 중이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잠적했다가 이날 오전 전남 영광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A씨(60대 남성·광주 118번)를 감염병예방관리법 위반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A씨는 광주사랑교회발 85번과 접촉후 전날 오후 11시쯤 확진 판정됐다. 보건당국은 당시 A씨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입원을 요구했으나 “살기 싫다”는 말과 함께 휴대폰을 끈 채 잠적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A씨를 전남 영광의 공사현장에서 찾아냈다. A씨는 이미 현장 근로자 등과 접촉해 이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 서구는 앞서 6일 동선을 숨긴 금양오피스텔발 광주 37번 확진자인 B씨(60대 여성)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B씨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달 중순 방판발 확진자가 급증했던 충청권을 방문한 사실을 숨기거나 접촉자 등에 대해 허위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 목포시도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으나 휴대폰을 집에 놔둔 채 신안군을 다녀온 C씨를 고발 조치했고, 광주 광산구도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직장에 출근한 D씨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동선 등을 허위 진술한 확진자에 대해 억대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전북 익산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대전 74번 확진자에 대해 1억6000만원의 구상권을 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 74번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대전역 근처에서 익산4번 환자인 E씨를 만났으나 방역 당국에 이를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E씨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아 지난달 25일까지 무방비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110여명을 접촉,1억6000만의 역학조사 비용을 들게 했다. 인천시도 최근 아파트 가정집에서 방판 설명회를 열고도 해당 동선을 숨겨 6명의 2차 확진자를 발생시킨 F씨(50대 남성)를 감염병예방관리법 위반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대구시는 최근 신천지에 대해 10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허위 진술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광주시 관계자는 “거짓말 등으로 방역체계에 혼란을 야기한 사람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목포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한 60대 형사 고발

    목포시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 무단 이탈자를 고발했다. 목포시보건소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A(65)씨가 지난 4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격리 수칙을 위반한 것을 확인하고, 형사고발 조치했다. A씨는 광주 44번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됐다.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시 보건소에서 대상자에 대해 앱 등으로 수시 감시 하던 중 이날 연결이 되지 않아 담당직원과 목포경찰서 직원이 자택을 방문해 무단이탈 상황을 적발했다. A씨는 자택에 핸드폰을 두고, 자차로 본인 소유의 농장을 방문했다.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 지속발생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이탈자 고발 및 안심밴드 부착 등 자가격리 관리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가격리 준수는 우리 가족과 이웃,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예방책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광주 금양오피스텔이 슈퍼 전파지로 퍼즐 맞춰져

    광주 금양오피스텔이 슈퍼 전파지로 퍼즐 맞춰져

    방판 업소가 입주한 금양오피스텔이 최근 광주 코로나19 2차 지역감염 확산의 진원지로 좁혀지고 있다. 6일 현재 이 오피스텔발 확진자를 통해 자역사화 감염이 5~6차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10일 동안 해외 유입 확진자 2명을 제외한 확진자 82명의 동선과 접촉자가 금양오피스텔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최초 34번을 매개로 광륵사에서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으나 구체적 역학조사가 이뤄질수록 금영오피스텔이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는 6일 “금양오피스텔과 다단계 방문 판매 활동을 매개로 종교와 고위험 시설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광주 광륵사 신도가 금양오스텔에 있는 방문 판매 업체를 찾았고, 방문 판매 관련자들이 요양원·병원, 종교 시설(광주사랑교회·일곡중앙교회)과 얽혀 있거나 고위험군 종사자와 직·간접 접촉해 코로나19가 확산됐다는 설명이다.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광륵사 내 확진자 6명 중 34번은 지난달 24일과 25일 한방병원과 금양오피스텔 주변에서 37번(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을 만났다. 지난달 중순 충청권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37번은 43번·4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83번도 비슷한 시기에 대전을 방문, 앞선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43번은 금양오피스텔 10층을 임대해 방문 판매업을 하는 업자 겸 관리인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오피스텔을 오갔다. 44번은 지난달 28일 목포 암호화 화폐 다단계 관련 코인 설명회에 참석했고, 43번과 자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37·43·44·83번)이 활동한 금양오피스텔이 이번 광주지역 2차 확산의 진원지로 꼽히는 까닭이다. 이들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46번 확진자(아가페실버센터 요양보호사)와 광주사랑교회에서 접촉했다. 이에 따라 광주사랑교회 확진자 27명도(아가페실버센터 7명·한울요양원 5명 포함) 금양오피스텔 관련 그룹으로 분류됐다. 일곡중앙교회 확진자 14명 중 일부도 금양오피스텔 확진자를 매개로 확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교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28번 확진자가 금양오피스텔 확진자 78번(43번 접촉, 지난달 25일 금양 방문)과 교회 내 소모임에서 잦은 만남을 가졌고, 교인 92번 확진자와도 접촉했다. 이후 전북 28번과 교회에서 식사봉사를 함께 하거나 점심식사를 한 교인 등 5명이 확진된 이후 연달아 확진 사례가 이어졌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인 푸른꿈도서관 청소 담당자인 42번 확진자도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금양오피스텔을 4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45번 확진자(해피뷰병원 입원 중 양성)도 지난달 15일~19일 금양오피스텔을 찾은 뒤 22~24일 제주도여행을 다녀왔다. 45번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지인 5명도 감염됐다. 역시 금양오피스텔 관련자와 접촉한 110번을 통해 다솜어린이집 원생 2명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최근 10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 82명 중 80명이 금양오피스텔과 직·간접적인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방역당국은 또 금양오피스텔 주변에 위치한 방문 판매 업체(북구 임동)와 암호화 화폐 관련 업체(동구 충장로) 2곳이 오피스텔 관련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점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방문 판매 업체의 경우 43번 확진자가 운영하고 있고, 49번·74번이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오피스텔 거주인과 관련자 20여 명이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 화폐 업체에는 오피스텔 확진자 또는 관련자 6명의 동선이 겹친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경찰과 함께 최근 해당 업체들의 출입자 명단을 확보·분석해 역학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 시설을 모두 폐쇄하고, 방문 판매 금지 행정 명령도 내렸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방문 판매원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3일 이상 두 자릿수 환자 발생 땐 거리두기 3단계로”

    광주 “3일 이상 두 자릿수 환자 발생 땐 거리두기 3단계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전파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시가 방역 대응 체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지침을 마련한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광주 북구에서는 전체 학교가 2주간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으며, 인근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3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총누적 확진자가 110명으로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광륵사·금양오피스텔·광주사랑교회·아가페실버센터·한울요양원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린 데 이어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연속 3일 이상 두 자릿수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하면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감염 경로별 발생지는 다양하지만 보건 당국은 지역별 감염자들이 모두 방문판매 관련 업체가 있는 금양오피스텔 확진자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교육청은 북구 일곡동 일동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광주 107번째)을 받은 점을 고려해 북구에 있는 180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전체의 수업을 오는 1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일괄 전환시켰 다. 확진된 일동초 학생은 99번 확진자인 어머니(30대)와 지난달 28일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다. 일동초는 오는 10일까지 돌봄교실 운영도 중단한다. 전남은 지난달 27일 목포시에서 3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4일 오후와 이날 새벽 연이어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부터 방역 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올린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는 지난 2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광주에 이어 전국 두 번째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긴급발표문을 통해 “일일 발생 환자가 50~100명 미만이어서 ‘2단계’ 조치 기준에 이르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는 현실을 고려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성남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 1학년 학생의 3학년 형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탄천초등학교 1학년생 A(7)군의 3학년 형인 B(9)군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군은 4일 열이 나서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A군은 지난 2일 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날 학교에 나온 이 학교 학생과 교사 등 20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성남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감정원, 법제처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디지털서비스개방담당관 윤정태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지역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장수목 △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서명철 △ 요양기획실장 김남훈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영응 △ 인재개발원장 현재룡 ◇ 1급 승진 △ 법무지원실장 안석성 △ 재정관리실장 박철용 △ 보장지원실장 이용구 △ 요양기준실장 주영구 △ 감사실장 김기형 △ 인재개발원 박영철 △ 인재개발원 박희동 △ 인재개발원 이원복 △ 은평지사장 한동훈 △ 구로지사장 류준식 △ 부산진구지사장 조은규 △ 부산동래지사장 박경민 △ 진주산청지사장 김인태 △ 경주지사장 강태희 △ 칠곡지사장 김성희 △ 전주남부지사장 남영환 △ 익산지사장 이미희 △ 목포지사장 송정의 △ 순천곡성지사장 이광재 △ 안양지사장 황희식 ◇ 1급 전보 △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 요양급여실장 노증식 △ 요양심사실장 백남복 △ 건강보험연구원 빅데이터실장 이재영 △ 노원지사장 서철호 △ 서대문지사장 김인회 △ 서초남부지사장 윤재숙 △ 강남동부지사장 이은영 △ 원주횡성지사장 이운용 △ 부산중부지사장 안병운 △ 부산북부지사장 안명근 △ 양산지사장 손영덕 △ 대전서부지사장 권경주 △ 청주서부지사장 지석원 △ 인천남부지사장 박희두 △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 평택지사장 홍순경 △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은호 ◇ 상위직(1급) 전보 △ 동작지사장 민옥경 △ 강남서부지사장 우상진 △ 대구중부지사장 박무근 △ 인천서부지사장 맹진영 △ 수원서부지사장 주원석 △ 안산지사장 정인영 △ 파주지사장 박숙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김종희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이재현 △ 사회적가치실현추진반 사회적가치실현1부장 박영심 △ 주거래은행시스템구축추진반 사업추진부장 유국일 △ 안전윤리실 윤리경영기획부장 이회승 △ 자격부과실 사업장관리부장 박규락 △ 통합징수실 통합고지부장 조민희 △ 급여보장실 예비급여부장 윤교정 △ 급여보장실 급여결정위원회관리부장 전미하 △ 급여전략실 제네릭협상관리부장 박종형 △ 급여관리실 급여관리운영부장 최재혁 △ 의료기관지원실 행정조사부장 장미선 △ 의료기관지원실 급여조사부장 박숙희 △ 건강관리실 건강기획부장 박용표 △ 건강관리실 건강증진부장 권의경 △ 건강관리실 건강지원부장 박정숙 △ 보장지원실 만성질환관리부장 김선호 △ 급여사업실 산정특례운영부장 조순자 △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부장 박형아 △ 장기요양급여관리개선추진반 개선추진부장 이은영 △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신은실 △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최종호 △ 정보운영실 건강정보부장 변정원 △ 비서실 조준연 △ 인재개발원 김은영 △ 서울강원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임우섭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박명주 △ 용산지사 한영자 △ 동대문지사 박종화 △ 은평지사 이현주 △ 서대문지사 고관우 △ 서대문지사 최진희 △ 강서지사 송영순 △ 금천지사 권대영 △ 관악지사 원종묵 △ 강남북부지사 한상윤 △ 춘천지사 주은경 △ 강릉지사 김익종 △ 강릉지사 엄시구 △ 부산경남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병창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정혜승 △ 부산중부지사 박유상 △ 부산진구지사 곽경호 △ 부산북부지사 장광식 △ 부산사하지사 이상복 △ 창원중부지사 강효정 △ 진주산청지사 정풍광 △ 진주산청지사 노상래 △ 김해지사 윤경희 △ 양산지사 정수미 △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최재필 △ 대구경북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민도기 △ 호남제주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조성관 △ 광주동부지사 정형승 △ 광주서부지사 서정림 △ 광주북부지사 고미애 △ 목포지사 박진희 △ 여수지사 김왕현 △ 순천곡성지사 정금희 △ 제주지사 허현만 △ 대전충청지역본부 징수부장 송계선 △ 대전충청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정해숙 △ 대전충청지역본부 상담지원부장 강화자 △ 대전충청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이신영 △ 대전서부지사 임희선 △ 청주서부지사 정현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지원1부장 한이식 △ 인천남부지사 김연수 △ 인천계양지사 이선희 △ 인천서부지사 박병조 △ 성남남부지사 김선영 △ 성남북부지사 정순현 △ 의정부지사 김병학 △ 안산지사 양세홍 △ 고양일산지사 백상현 △ 고양일산지사 차부연 △ 용인서부지사 김창헌 △ 파주지사 김수경 △ 김포지사 황재훈 △ 화성지사 이희정 ◇ 2급 전보 △ 기획조정실 혁신기획부장 이재정 △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신건홍 △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김혜숙 △ 재정관리실 재정기획부장 최승규 △ 국민소통실 여론조사센터장 이시현 △ 인력지원실 인사운영부장 이윤학 △ 자격부과실 제도개선부장 김종희 △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기반부장 문은주 △ 급여관리실 급여지급부장 이기원 △ 의료기관지원실 조사지원부장 채복순 △ 건강관리실 건강검진부장 홍윤희 △ 요양기획실 요양법규부장 양효숙 △ 요양기준실 요양개선부장 강혜미 △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문정욱 △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전춘수 △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정상용 △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박애순 △ 정보운영실 자격부과정보부장 박만규 △ 정보운영실 징수정보부장 송선희 △ 정보운영실 급여정보부장 배민숙 △ 정보운영실 요양정보부장 강신구 △ 빅데이터실 융합서비스부장 공성석 △ 건강보험연구원 글로벌협력실 개발협력부장 김은정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행정부장 왕정현 △ 서울강원지역본부 징수부장 백인주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김종행 △ 부산경남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이승환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김기현 △ 부산경남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이건형 △ 대구경북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박형식 △ 호남제주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황경제 △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선미 △ 대전충청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이상필 △ 대전충청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강원노 △ 인천경기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장광수 △ 인천경기지역본부 징수부장 임순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승룡 △ 인천경기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최도혜 △ 거제지사장 신중민 △ 부산연제지사장 최만림 △ 부여청양지사장 윤영기 △ 세종지사장 손민희 △ 속초지사장 신광명 △ 안성지사장 정봉길 △ 양주지사장 최종규 △ 여주지사장 신성섭 △ 영광함평지사장 고미숙 △ 영암장흥지사장 조명숙 △ 용인동부지사장 황순창 △ 울주지사장 조태윤 △ 제천단양지사장 이상권 △ 충주지사장 김민수 △ 평창영월지사장 정효순 △ 하남지사장 김시선 △ 화순지사장 김진 △ 종로지사 양재연 △ 중구지사 김구수 △ 중구지사 양경철 △ 성동지사 주숙경 △ 광진지사 곽인숙 △ 동대문지사 박성락 △ 성북지사 김규영 △ 은평지사 박미상 △ 양천지사 김안근 △ 양천지사 정필화 △ 강서지사 안준양 △ 구로지사 박상욱 △ 동작지사 고영천 △ 서초남부지사 배경숙 △ 서초남부지사 신현덕 △ 강남서부지사 김윤실 △ 강남북부지사 모영애 △ 송파지사 황하원 △ 송파지사 김상길 △ 춘천지사 박정남 △ 원주횡성지사 이상권 △ 원주횡성지사 박종호 △ 해운대지사 여봉권 △ 울산중부지사 배상일 △ 창원마산지사 김장수 △ 대구중부지사 송재호 △ 대구동부지사 이복희 △ 대구동부지사 박규태 △ 대구북부지사 강춘형 △ 대구북부지사 강효희 △ 대구달서지사 이곤하 △ 대구달서지사 조상태 △ 포항남부지사 노세군 △ 안동지사 김영국 △ 경산청도지사 윤치열 △ 경산청도지사 김종두 △ 광주동부지사 박은화 △ 광주북부지사 손재원 △ 전주남부지사 윤영걸 △ 전주북부지사 황의인 △ 대전서부지사 이승호 △ 대전서부지사 박종진 △ 대전유성지사 이보안 △ 대전유성지사 서유식 △ 천안지사 고형준 △ 수원서부지사 박금준 △ 수원동부지사 신청진 △ 수원동부지사 김미향 △ 성남남부지사 박향정 △ 평택지사 이호수 △ 용인서부지사 양미선 △ 파주지사 최광희 ◇ 상위직(2급) 전보 △ 코로나19비상대책단 비상대책부장 홍경윤 △ 국민소통실 미디어소통부장 이승진 △ 보장지원실 일차의료지원부장 이준희 △ 보장지원실 호스피스연명의료부장 서은정 △ 인재개발원 부장 박병희 △ 강북지사 김기수 △ 노원지사 김문숙 △ 서초북부지사 문미영 △ 부산진구지사 조금희 △ 부산사하지사 이상용 △ 대전동부지사 조남석 △ 청주서부지사 김광수 △ 인천부평지사 박인숙 △ 인천계양지사 강성남 △ 부천북부지사 정찬진 △ 안산지사 임형주 △ 남양주가평지사 장동립 △ 화성지사 김미경 ■ 한국감정원 △ 부원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한숙렬 △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 양기돈 △ 보상사업처장 정진락 ■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법제조정법제관 김은영
  • 거리두기 여유찾기… 명당, 여기

    거리두기 여유찾기… 명당, 여기

    한국관광공사와 서울관광재단 등 7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에서 전국의 ‘언택트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민들이 코로나19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추천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 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 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에 부합하는 곳들이다. 다만 몇몇 여행지의 경우 이미 널리 알려진 관광지거나 방문객끼리 근접해 지나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곳이어서 여행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서울 방호시설 재탄생 도봉 평화문화진지 서울에선 도봉구의 평화문화진지가 돋보인다. 군사용이었던 대전차 방호시설을 공간재생사업을 통해 문화 창작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성북구의 북정마을도 오래된 골목길의 정취와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무장애 둘레길이 조성된 배봉산, 솔밭근린공원에서 이어진 국립4·19민주묘지, 평안도에서 온 봉화를 남산으로 보냈던 안산(무악산), 양천향교 등도 차분하게 돌아볼 만하다. 다만 돈의문박물관마을과 서울함 공원 등은 실내 시설이 다수이고 아차산이나 몽촌토성 등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인천·경기 ‘차박’은 포천… 라이딩은 옹진섬 80년 넘은 잣나무들이 울창한 가평 잣향기푸른숲, ‘차박’의 성지로 떠오른 포천 한탄강주상절리길, 산림치유사와 함께 숲에서 힐링하는 광주 곤지암리조트의 힐링 캠퍼스, 바다 위 신기루 ‘풀등’이 인상적인 이작도와 3개 섬이 다리로 연결돼 자전거 라이딩에 최적화된 신도·시도·모도 등 옹진의 섬들, 인천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선녀바위·거잠포 등이 선정됐다.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고양 행주산성역사공원 군초소 전망대(행호정), 김포 평화누리길 1코스(김포 함상공원), 강화 교동도·석모도·동검도, 동두천 자연휴양림, 남한강을 따라 명성황후 생가까지 걷는 여주 여강길 등도 추천됐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경인아라뱃길·계양산 둘레길과 파주 평화누리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등은 야외시설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주의해야 한다. ‘백패커의 성지’라는 옹진 굴업도는 섬 대부분이 특정 기업의 소유인 데다 환경단체와 주민, 해당 기업 등이 분쟁을 벌였던 곳이라 여행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강원 의암호·삼척항·논골담길 걸어보기 의암호를 둘러싼 의암호 자전거길, 삼척항과 삼척해수욕장을 잇는 이사부길 등이 추천됐다. 덜 알려져 호젓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묵호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벽화로 널리 알려진 동해 논골담길은 많은 이들이 찾는 여행지인 데다 골목길이 좁아 오갈 때 주의해야 한다.●대전·충남 맨발로 걸어보는 계족산 황톳길 대전에선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좋은 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과 충북에 걸쳐 있는 대청호 오백리길, ‘맨발 트레킹의 명소’ 계족산 황톳길 등을 비롯해 만인산 자연휴양림·뿌리공원·상소동 삼림욕장·식장산 문화공원·수통골 등이 있다. 국립 대전현충원의 보훈 둘레길도 빼어난 휴식처다. 다만 장소의 특성상 소란스런 행위와 요란한 복장은 피하는 게 좋다. 서산 웅도, 예산 황새공원 등도 꼽혔다. 청양 칠갑산도립공원의 경우 관광객들이 몰리는 출렁다리 방문 때 조심해야 한다. ●세종·충북 독창적 전시물 오대호아트팩토리 진천의 만뢰산자연생태공원, 괴산 갈론계곡(갈론구곡), 세종 운주산성 등이 선정됐다. 충주 오대호아트팩토리는 독창적인 전시물이 인상적이지만 실내 시설이 다수라는 점에서, 세종 고복자연공원·조천연꽃공원은 유원지화됐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전북 동학운동의 성지 남원 교룡산성 동학농민운동의 성지 교룡산성, 선국사가 있는 남원 교룡산국민관광지는 덜 알려진 명소다. 계곡이 좋은 장수 누리파크 캠핑장과 창포를 집단 재배하는 완주 고산창포마을 등도 생경한 곳이다. ●광주·전남 광주호수와 숲 야영장 광주호에 조성된 광주호호수생태원, 북구 시민의 숲 야영장 등이 선정됐다. 광주 펭귄마을, 목포 서산동 보리마당&시화마을,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 기념공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등은 이미 유명 관광지이거나 실내 시설이 다수인 곳들이어서 방문 시 주의해야 한다. ●대구·경북 바다 위 걷는 호미반도둘레길 바다 위에 길을 낸 포항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초록빛 왕버들과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진 성주 성밖숲, ‘비밀의 숲’이라 불리는 안동 낙강물길공원, 한반도 생태계의 핵심축인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이 꼽혔다. 구미 금오산 올레길, 문경 진남교반, 영덕 벌영리메타세쿼이아길, 울진 등기산스카이워크 등도 가볼 만하다. 다만 울릉 행남해안산책로는 절경이긴 하나 길이 좁고 사람들이 몰려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대구엔 동촌유원지·옥연지 송해공원·사문진 주막촌이 있다. ●부산·울산·경남 밤이 아름다운 장산·다대포 부산의 야경 명소로 꼽히는 장산과 황령산, 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 등이 선정됐다. 부산 구덕야영장·아미르공원·회동수원지·평화조각공원·대저생태공원과 기장 안데르센동화마을·치유의 숲, 울산 선암호수공원·편백산림욕장, 울주 대운산 치유의 숲 등도 덜 알려진 명소들이다. 합천 대장경 테마파크, 김해 분청도자박물관, 산청 수선사 등은 실내 시설이 대부분이다. ●제주 한 달에 10차례 바다 갈라지는 서건도 제주 고유의 곶자왈 숲이 온전히 보존된 고살리 숲길을 비롯해 신풍리 밭담길·애월 휴림·물영아리오름·한라산 천아숲길·무릉 자전거도로·정물오름 등이 포함됐다. 서건도는 한 달에 10차례 바다가 갈라질 때 접근할 수 있는 섬이다. 해녀들이 자주 찾는 곳이어서 운이 좋다면 이들이 물질하는 장면과 마주할 수도 있다. 북촌리 4·3길은 필수 코스이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은 입장객 수가 제한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전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한종(장성) 의원 선출

    전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한종(장성) 의원 선출

    전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한종 의원(장성2)이 선출됐다. 신임 김 의장은 “도민들에게 신뢰 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협력하고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열린 의회·강한 의회 ▲의정활동 홍보 강화 ▲의원 지역숙원사업 해결 예산 증액 ▲도의회 정무특보 임명 ▲의회 민원소통위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의장은 제7대 전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제9대 전남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장, 제11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도의회 부의장에는 구복규 의원(화순2), 김성일(해남1) 의원이 당선됐다. 7개 상임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 전경선 의원(목포5) ▲기획행정위원장 박문옥 의원(목포1)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강정희 의원(여수6)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현창 의원(구례)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최무경 의원(여수4) ▲농림해양수산위원장 정광호 의원(신안2) ▲교육위원장 유성수 의원(장성1)이 선출됐다. 전남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 ‘코로나19’ 25번째 확진…해외입국자

    전남 지역에 ‘코로나19’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입국한 30대다.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목포역에 도착, 곧바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오후 3시쯤 검체 채취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 결과 이날 오후 10시 30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중이다.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이번 25번째 확진자는 지난해 7월부터 6월 30일까지 해외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중 휴가차 한국으로 입국하던 중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광명역에서 목포역까지 기차로 동승한 접촉자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파악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 소재 사찰과 방문판매 등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중으로 지역감염 우려가 크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반드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임시검사시설에서 전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3600여명이 입소해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전라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5명이다. 이 중 14명이 해외 입국자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광주 확진자 발생한 K오피스텔, 낮엔 다단계 밤엔 도박장?

    광주 확진자 발생한 K오피스텔, 낮엔 다단계 밤엔 도박장?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급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되는 등 나흘만에 지역민 23명이 확진 판명됐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1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들 확진자에 대해 “광륵사·금양오피스텔· 해피뷰병원·기타 등 4개 발생 집단별로 분류하고, 최초 발병 원점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동구 충장로 ‘금양오피스텔’이 지역사회 감염 중심지로 지목하고 관련자 동선 추적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금양오피스텔의 한 사무실은 한때 다단계 또는 도박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특정 다수가 오갔을 ‘깜깜이 감염’의 진원지로 주목받는 대목이다. 이곳을 매개로 현재까지 밝혀진 확진자는 광주 37·43·44·47·48·49·50·51·56번 등 모두 9명으로 가장 많다. 이 중 광주 34번 접촉자인 37번과 43·44번이 지난달 25일 이 오피스텔에서 만난 뒤 급속히 전파자가 늘었다. 특이 43·44번은 같은달 28일 각각 전남 목포의 교회와 암호화폐 방판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44번 확진자의 경우 당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72명의 방판회원들과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져 ‘새로운 뇌관’이 될 가능성마저 점쳐진다. 또 37번과 연결된 43번은 47~51,56번과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37번째 확진자가 접촉자와 최근의 이동 경로 등을 제대로 진술하지 않고 있어 경찰이 휴대폰 GPS 추적에 나섰다. 당초 광주 지역감염의 진원지로 추정됐던 동구 운림동 광륵사 관련 확진자는 확산세를 멈췄다. 광주 34번(60대 여성)과 36번(주지스님) 을 매개로 한 광주 6명(34·35·36·39·40·41)과 타지역 3명(파주·전주·목포) 등 9명을 끝으로 더이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역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45번(70대 여성)이 입원했던 해피뷰병원은 이날 현재 입원환자 등 78명을 검사했으나 음성 판정됐다. 그러나 지난 22~24일 제주도를 방문했던 45번 확진자의 아들과 지인 등 4명(52·53·54·55)이 양성으로 판정되면서 추가 확산이 우러된다. 기타 군으로 분류된 42번·4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도 오리무중이다. 42번(70대 여성)은 공익형 노인일사리사업으로 북구 한 도서관에서 근무했고, 46번은 동구 지역 노인복지시설(씨씨씨아가페실버센터)의 50대 요양보호사로 활동 중에 양성 판정됐다. 이 요양시설 관련자 49명에 대한 검체검사와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입소자 대부분이 고령자라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이들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 38번을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들의 연령대는 대부분은 60~70대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환자의 연령·중증도 등을 고려해 전남대·조선대·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머지않아 병상부족이 예상된다.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중환자용 음압병실 17실(조선대 10,전남대 7)을 운영 중이다. 시는 환자가 늘자 이날 일반환자가 사용 중인 조선대 병원 5실을 추가 확보했다. 또 상대적 경증자가 입원하는 빛고을전남대병원의 5층 22실에 6층 12실을 추가 확보했다. 이곳 2개 층에는 최대 1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난데다 일부는 진술을 제대로하지 않아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질본·경찰 등과 협조해 관련자의 휴대폰 GPS,카드사용 내역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코로나 확진자 속출, 30일 하루동안 12명 급증하면서 초긴장

    광주 코로나 확진자 속출, 30일 하루동안 12명 급증하면서 초긴장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급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나흘만에 지역민 23명이 확진판명됐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민은 23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입국자 1명(38번 확진자)을 제외한 22명은 모두 지역사회 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광주 34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광륵사·금양오피스텔 사무실(방문판매업체 추정)·해피뷰병원 등지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됐다. ‘깜깜이’ 감염자도 3명에 이른다. 직·간접적인 감염경로 별로는 광륵사 7명(34·35·36·37·39·40·41번 확진자), 금양오피스텔 8명(43·44·47·48·49·50·51·56번 확진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지역 연쇄감염의 첫 확진자는 34번 60대 여성 A씨였다. A씨는 6월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광륵사에 머물렀다. 전남 목포에 사는 언니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A씨 남편(광주 35번 환자)과 A씨의 언니 부부, 언니의 손자 등 일가족 4명이 확진됐다. 언니네 가족은 전남 21·22·23번 환자다. 곧바로 A씨의 접촉자였던 광륵사 승려 B씨(60대 남성)가 36번 환자로 분류됐다. 승려 B씨와 접촉한 신도 3명도 확진돼 39·40·41번째 환자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광륵사’와 감염 연관성이 확인된 환자는 광주 7명, 다른 지역 3명(전주·파주·목포)이다. 37번 확진자 C씨는 광륵사를 다녀온 A씨와 함께 지난달 24일 산수동 두암한방병원에서 접촉했다. 이후 C씨는 다음날 25일 오후 8시쯤 동구 금양오피스텔 내 10층 사무실(방문판매업체 추정)에서 43·44번 확진자(60대 남·녀)와 만났다. 47·48·49·51·56번 환자도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44번 환자는 지난달 28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암호화화폐 투자설명회를 다녀왔다. 설명회에는 광주·목포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45번 확진자(70대 여성)가 입원했던 해피뷰병원에서도 2차 감염이 잇따랐다. 45번 확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사흘간 배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이후 폐렴 증상이 나타나 6월27일 북구 해피뷰 병원에 입원했다가 전날(6월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번 환자와 밀접촉한 병원 입원자들 중 4명이 감염됐다. 이로써 해피뷰병원 내 감염자는 5명(45·52·53·54·55번 환자)으로 잠정 집계됐다. 동구 지역 노인복지시설(씨씨씨아가페실버센터)의 50대 요양보호사 1명도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46번 환자로 분류됐다. 42번(70대 여성)·46번(50대 여성)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들 환자는 기침·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통해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해외입국자 38번 환자를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들의 연령대는 대부분은 60~70대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환자의 연령·중증도 등을 고려해 전남대·조선대·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 또 확진자 진술을 토대로 폐쇄회로(CC)TV영상과 휴대전화 GPS 위치정보 등을 분석, 전방위적인 역학조사를 벌여 밀접촉자 규모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속보] 광주 코로나 확진자 제주서 관광…“22일부터 기력저하”

    광주 45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판정 전 제주 관광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주도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도는 30일 광주 북구보건소로부터 지난 22~24일 제주를 다녀간 광주 45번 확진자 A(70대·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27일 장염 증상으로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하던 중 29일 폐렴 증상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도에 따르면 A씨는 22일 오전 9시쯤 지인 4명과 함께 목포항에서 배편으로 제주에 입도했으며 24일 오후 5시쯤 제주를 떠났다. A씨는 제주행 배편에 차량을 선적해 입도했으며 지인 4명과 함께 개인 차량을 이용해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북구보건소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기력이 저하하고, 설사와 식욕 부진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도는 현재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사참위 “세월호 침몰 당시 상황실서 ‘승객 있다’ 수차례 교신”

    사참위 “세월호 침몰 당시 상황실서 ‘승객 있다’ 수차례 교신”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세월호 침몰 당시 항공 출동한 해양경찰이 선내에 승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퇴선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참위는 3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청취 의무가 있었던 항공기의 교신 장비들에서 세월호에 다수 승객이 탑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 다수 흘러나왔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사 당일 목포 해상에 출동한 해양경찰 헬기 511호, 512호, 513호, 703호기의 기장은 2014년 참고인 조사에서 “세월호 안에 다수의 승객이 탑승한 것을 알지 못했다. 만약 알았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내에 들어가 승객들을 나오게 했을 것”이라고 진술한 바 있다. 사참위는 이들을 포함한 해경 관련자 17명과 세월호 생존자 15명을 면담 조사하고, 항공기 관련 각종 교신 내역을 확보해 분석했다. 또 참사 당시 출동한 해경 항공기와 동일한 기종에 탑승해 세월호 사고 현장 상공을 비행하며 장비를 확인했다. 그 결과 세월호가 침몰 중이던 오전 9시10분부터 10시 사이에 모든 선박과 상황실은 물론 비상시에는 헬기 등 항공기들까지 함께 쓰는 비상주파수를 타고 ‘세월호’라는 선명, 승객의 수, 다수의 승객 탑승 사실 등이 수십 차례 교신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해경은 이를 24시간 끊임없이 청취해야 한다는 지침을 마련해두고 있었다. 그러나 기장들은 오전 11시쯤 급유를 위해 항공대에 복귀할 때까지 ‘세월호’라는 선명도 몰랐다고 진술해왔다. 사참위는 “항공기 4대의 기장·부기장·전탐사가 모두 이런 교신을 못 듣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다수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그들의 진술은 신빙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공기의 기장들은 이륙해 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월호와 교신이 가능했으나 하지 않았고, 부기장 등에게 교신을 지시하지 않는 업무상 과실을 범했다”고 지적했다. 사참위는 당시 항공출동한 해양경찰이 50도 이상 기울어진 세월호에서 선내 잔류 승객을 퇴선토록 유도하거나 항공구조사들을 조타실·객실로 내려보내 퇴선을 유도해야 했지만 그런 조치 역시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사참위는 해경 기장 등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사상’으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광주·전남 방문판매발 확산 우려

    광주·전남 방문판매발 확산 우려

    광주·전남에서 지난 27일부터 3일 동안 모두 15명(2명 해외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최초 감염원이 방문판매 모임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광주 37번째와 연결된 44번째 확진자가 28일 전남 목포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열린 방문판매(암호화폐)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30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들이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동구 충장로 금양오피스텔을 폐쇄 조치하고, 이곳 출입자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륵사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광주 34번째와 37번째 확진자가 지인으로 밝혀진데 이어, 37번째와 43·44번째 확진자가 같은 방문판매원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들 3명은 방판사무실인 금양오피스텔에서 자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44번째 확진자는 28일 전남 목포의 모수협 건물에서 열린 암호화폐 방판 모임에 참석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모임 참석자는 목포지역민 33명, 광주 14명,타지역 25명으로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구체적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44번째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활동해 온데다 일부 방판 회원들이 최근 행적이나 접촉자를 숨기는 등 비협조적이어서 휴대폰 GPS 추적 등 경찰 수사까지 의뢰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초 확진자가 특정되지 않은데다 무증상 감염자가 불특정 다수를 접촉할 수 있는 탓이다. 실제로 애초 광륵사발로 추정된 광주 34번째 확진자가 지인이자 방판에 종사하는 37번째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을 경우 감염원점에 대한 추적 방향이 180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현재까지는 지역 최초 전파자가 오리무중이지만 광주 34번과 37번째 확진자의 연결고리가 밝혀질 경우 지역사회 감염 조기 차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방역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또 광주 42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도 안갯속이다. 이 확진자가 근무해온 광주 북구 동림동 도서관을 출입했던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32명은 검체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이 확진자가 첫 증상이 발현된 지난 2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29일까지 일상생활을 해온터라 당분간 언제 어디서 감염자가 나올 지는 미지수다. 이용섭 시장은 “일부 확진자가 비협조적이어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조할 경우엔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치료비를 본인 부담토록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3일동안 34번~44번 11명, 전남은 21번~24번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교회 방판 이어 사찰까지...광주 광륵사 스님 접촉자 확진

    광주 동구 운림동 광륵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28일까지 이틀간 12명 나왔다. 이 가운데 9명은 직접 방문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들로부터 감염된 2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교회 방판에 이어 사찰로 확산된 가운데 스님 확진자도 처음 나왔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34번째 확진자가 이 사찰을 방문한 지난 20일 이후 이곳을 방문한 호남·경기 주민 9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됐다. 광주 34번째·전남 21번·22번째 확진자는 각각 광주와 목포에 거주하는 60대 자매와 부부 사이로,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사이 광륵사를 함께 방문했다. 이들은 다음날인 24일부터 각각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고, 3일 후인 27일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들 자매와 접촉한 광륵사 스님도 같은날 광주 36번째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어 28일에는 20일~26일 사찰을 방문한 광주 북구 거주 50~60대 여성 3명(광주 39·40·41번째 확진자)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이 사찰을 방문한 50대 여성(전북 27번째 확진자)과 경기 20대 여성(파주 15번째)도 확진됐다. 이들 중 광주 34번과 41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이 사찰에서 열린 생전예수재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6일 이 사찰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된 사람은 총 9명이며, 이들로부터 전파된 2차 감염자(광주35·37번,전남 23번)까지 더하면 광륵사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명에 이른다. 이번 감염 확산의 매개점이 광륵사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이번 집단 감염의 최초 기점으로 추정되는 20일 또는 23일 이 절을 방문한 사람은 광주 34번·36번(스님)·41번,전남 21번·22번,전북 27번(공인중개사),파주 15번째 확진자 등 총 7명이다. 이들 중 최초 전파자가 존재한다는 추정이다. 이 가운데 스님과 공인중개사는 대인접촉 빈도가 높다는 사실을 토대로 당국이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2주간 광륵사에 대해 시설 폐쇄와 집합금지 행정 조치를 내렸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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