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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모든 해외 입국자 1: 1 전담제 관리 강화

    전남도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해외 입국자들에게 공무원 1: 1전담제를 운영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 15번 확진자는 뉴욕에 거주한 40대 남성으로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에서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해외 입국자 전용 KTX로 목포에 들어왔다”며 “진단검사 후 지난 2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목포시의료원에 입원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먼저 입국 후 경남 사천에 머문 부인과 자녀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공항에서 광명역까지 차로 함께 이동한 경기도 거주 친구는 확진자 접촉자로 경기도에 즉시 통보했다. 목포시 조사 결과 현재까지 일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지사는 “도내 해외 입국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들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원천 봉쇄하는데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음성’인 경우도 공무원 1:1전담제를 통해 자가격리를 철저히 이행토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는 도 임시검사시설에 입소시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지역구 절반 예측불허… 38곳서 승패 갈린다

    지역구 절반 예측불허… 38곳서 승패 갈린다

    253곳 중 민주 70곳·통합 40곳 우세 전망 양당 모두 130석 목표… 서울 11곳 초박빙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 0시에 시작된 가운데 여야 어느 쪽의 승리도 장담하기 힘든 초접전 ‘38개 지역구’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1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판세 분석과 여론조사 오차 범위 내 접전지, 후보 단일화 변수가 존재하는 지역구 등을 여야 및 여론조사 전문기관과 함께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핵심 경합지는 38곳이다. 민주당과 통합당은 전국 253개 지역구 선거에서 각각 70곳, 40곳 정도를 현시점에서 승리가 예상되는 우세 지역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부 경합우세 지역까지 포함할 경우 양당 모두 목표 의석을 130석 안팎으로 잡고 있다. 각자 비례위성정당 의석까지 포함해 ‘과반 정당’이 되겠다는 것이다. 두 정당의 목표치가 비슷한 가운데 결국 초박빙 지역의 승부가 전체 판세를 가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는 가장 많은 11곳이 박빙 승부처로 평가된다. 다양한 민심이 공존하는 인천에서는 5곳, 경기에서는 7곳이 경합지로 분류됐다. 비교적 보수가 강세를 보이는 영남과 강원 지역에서는 공천에 반발한 무소속 출마자, 여당 대선주자 출마 등의 변수로 인해 초접전 지역이 발생했다. 부산에서 3곳, 대구에서 2곳, 경남에서 3곳, 강원에서 2곳이 각각 격전지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스윙보터’(부동층) 권역인 충북과 충남에서는 각각 2곳과 1곳의 승부가 안갯속인 것으로 뽑혔다.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호남에서는 무소속, 민생당 출마자가 있는 군산과 목포 2곳에서 초접전이 예상된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번에는 ‘샤이 보수’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야는 2일 0시 일제히 공식 유세에 돌입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끄는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서울 종로구의 한 마트에서 선거운동 기조를 발표했다. 통합당 선대위를 이끄는 황교안 대표는 1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장에서 0시를 맞았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남도, ‘무안 만민교회’ 행정조사

    전남도가 3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무안 만민교회에 대해 교인 명부 등 자료 확보를 위한 긴급 행정조사에 나섰다. 심층 역학조사에 필요한 교인 명부 등 관련 자료를 신속히 확보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최근 전남 7·8·11번 확진자의 감염원과 이동 경로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도는 이날부터 조사완료시까지 전라남도 역학조사관을 투입, 교인 명부를 비롯해 집회 참석자 명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조사기본법에 따라 거짓진술과 은폐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조사도 한다. 조사에 불응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키로 했다. 도는 이번 확진자들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 감염경로를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경로 등 결과가 확인되면 도민들에게 즉시 알릴 방침이다. 한편 도는 최근 목포·무안 만민교회 집단예배 금지와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창룡·안형환, 방통위 상임위원 내정

    김창룡·안형환, 방통위 상임위원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에 김창룡(왼쪽·63) 현 상임위원과 안형환(오른쪽·57) 전 국회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30일 밝혔다. 연임된 김창룡 상임위원은 대구 계성고, 건국대 낙농학과 출신으로 AP통신 서울특파원과 국민일보 기자, 한국언론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김 상임위원은 지난해 11월 고삼석 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발탁돼 잔여 임기를 채웠고 이번에 연임되면서 3년 상임위원 임기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안형환 상임위원은 전남 목포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KBS에서 기자로 17년간 재직했다.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의 전신) 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야당 몫으로 추천됐다. 18대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안 상임위원에 대한 추천안은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온라인예배 하루 전 감염” 구로 만민중앙교회, 6명 확진

    “온라인예배 하루 전 감염” 구로 만민중앙교회, 6명 확진

    하루 만에 6명 늘어…총 13명구로 교회 신도 3명…무안 만민교회 20주년 행사 참석“대규모 노출은 피했으나 추가 감염자 나올 듯”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만민교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3명으로 증가했다.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숫자다. 구로구는 지난 25일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 1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하면서, 신도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 진행해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행사에 구로 만민교회 확진자 3명을 포함한 신도 7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전남지역 확진자와 연관성 등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며 “행사 참석자들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 만민교회와 연관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구로 만민교회 확진자 13명 중 3명이 지난 5일 무안 만민교회 20주년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구로 만민교회가 온라인예배로 전환하기 불과 하루 전 일이다. 정 본부장은 “구로 만민중앙교회는 6일부터 온라인예배로 전환해 대규모 노출은 방지할 수 있었지만 온라인 예배 준비과정 중 일부가 집단 노출됐다”며 “해당 참석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으로 확진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 만민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은 목포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부부 신도로, 이들은 지난 5일 무안 만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남아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 더 엄격 적용해야

    지난 28일 전남 목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20대 남성은 1월 초부터 2개월간 태국에 머물다 돌아왔지만 26일 귀국후 이틀 동안 아무런 제재 없이 광주와 시내 등지를 돌아다녔다. 이 남성 A씨(25)는 검역 강화 대상인 유럽,미국발 입국자가 아니어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진단검사 의무대상자가 아니고, 자진신고 대상자라 고발 조치도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지난 15일 귀국한 B씨(19·여·강남구 21번 확진자)씨와 어머니 C씨(52·강남구 26번 확진자)도 아무런 제한 없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다음날인 25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 역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정된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해 진단 검사 및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A씨와 B씨 모두 이 조항에 적용되지 않아 자유롭게 이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경우 전남도가 정부 지침보다 한층 강화된 대응책을 시행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도는 지난 2일 이후 모든 해외 입국자는 보건소에 신고하고, 2주간 자가격리토록 하는 행정명령을 27일 발동했다. A씨도 이날 도가 보낸 안내 문자를 받고 오후에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즉시 입원 조치됐다. 이처럼 최근 해외 입국 확진자중 유럽과 미국발 감염자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발 감염자도 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입국후에는 국가를 막론하고 증상이 없어도 무조건 2주간 자가격리 조치가 시행돼야한다는 지적이다. 목포 시민 김모(55)씨는 “계속 해외 입국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조치는 하지 않고, 국민에게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요하고 있다”며 “해외유입자들에 대해 훨씬 엄격한 기준을 하루 빨리 적용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목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전남 9번째 환자

    목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지역 9번째 환자다. 2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에 거주하는 A(25)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검역 강화 대상인 유럽,미국발 입국자는 아니었으나 전남도가 모든 해외 입국자의 자진신고를 의무화하면서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월 초부터 태국에 머물다 26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했다.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한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유스퀘어터미널에 도착한 후 오후 3시 5분쯤 광주 신세계백화점 명품 매장 한 곳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 4시 2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미용실, 오후 4시 39분 문흥동 한 편의점에 들른 뒤 친구 집을 방문했다. 다음 날인 27일 오전 0시 20분 문흥동 PC방과 편의점을 찾았다. 친구 집에 머물다가 이날 오후 2시 23분 택시로 광주유스퀘어터미널로 이동했다. 오후 3시 40분 목포에 도착했으며, 택시를 타고 집으로 이동했다. A씨는 귀가 직후 걸어서 목포보건소로 찾아가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당시 체온이 36.5도였고 다른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식당과 카페, PC방, 마트를 잇달아 들른 뒤 귀가했고 이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광주시와 목포시는 A씨가 방문했던 매장들과 친구 집, A씨 집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해당 매장들은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A씨 가족 2명과 접촉한 친구 3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전남도는 정부가 지난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해 진단 검사 및 14일간 자가격리 조치와 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도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것보다 한층 강화된 대응책을 시행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9일 긴급발표문을 내고 “도는 27일 모든 해외 입국자의 자진 신고와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해외입국자 특별관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며 “A씨도 당일 안내 문자를 받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정부에서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 77명의 명단을 통보받아 집중 관리 중이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입으로 인한 2차,3차 지역 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외 입국자 별도 격리시설을 운영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목포 붕어빵 부부’가 구로 만민교회 감염원?... 2차 감염 12명까지 늘어나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목포 붕어빵 부부’가 새로운 감염원이 될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목포 노점상에서 붕어빵을 파는 전남지역 7·8번 확진자 부부인 A(61·여)씨와 B(72)씨는 무안 만민중앙교회 신도다. 지난 19일부터 발열과 오한,식은 땀 증상을 보인 A씨는 지난 1일과 8일 무안 만민중앙교회, 16일에는 목포 만민중앙교회에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와중에 지난 5일 무안 만민중앙교회에서 열린 20주년 행사에 참석했던 구로 만민중앙교회 교인 70여명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포 붕어빵 부부도 이날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코로나 19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와 무안 만민교회와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목포 붕어빵 부부가 서울 만민교회 신도에게 전염을 시켰는지, 서울 교인들이 내려와 목포 부부들에게 옮겼는지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확진자와 주변인 진술, 거주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자료 등을 토대로 감염원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7번·8번 환자의 접촉자·접촉 우려자는 55명이다. 이중 확진자의 자녀 3명, 손자 2명, 만민교회 예배 참석자 12명, 환자가 들렀던 내과 의원 관계자 2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붕어빵 노점 인근 농협 직원 12명과 붕어빵 구매 시민 등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무안 만민교회를 다녀 온 서울 만민중앙교회는 금천구 6번째 확진자 C씨(40)가 처음 발생한 이래 아내 D씨(33)와 어머니(58)도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D씨의 직장 동료(23) 등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9일 오전 10시 기준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으로 2차감염된 사람들은 최소 12명에 이른다. 전남도는 지난 26일 목포와 무안의 만민교회에서 대해 한시적 시설폐쇄 및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확진자 부부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도 내렸다. 서울 구로구청도 ‘만민중앙교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되자 지난 27일 교회를 폐쇄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폐쇄 기간을 조정할 방침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지역 21대 총선 출마자중 최고 재력가는 여수을 김회재 후보

    전남지역 21대 총선 출마자중 최고 재력가는 여수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로 알려졌다. 33억 8300만원을 신고해 전남 후보자 45명중 유일하게 30억원대를 기록했다. 후보자들이 지난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총선에 출마한 전남 후보자 45명 중 11명이 10억원대 이상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억원대 1명, 20억원대 6명, 10억원대 4명이다. 광주지검장 출신으로 최다 금액을 신고한 김 후보는 30억원 상당의 서울 아파트 2채와 여수에 있는 2억 9000만원 상당의 부모 토지 등을 보유했다. 순천·광양·구례·곡성갑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는 29억 6900만원, 서울 방배동에 원룸 11채 등을 보유한 여수갑 무소속 이용주 후보는 26억 6100만원을 신고했다. 1~3위를 기록한 이들 모두 검사 출신이다. 그 뒤를 이어 담양·함평·영광·장성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26억 4600만원, 여수갑 주철현 22억 5300만원, 해남·진도·완도 민생당 윤영일 22억 5400만원, 영암·무안·신안 민생당 이윤석 21억 9400만원 후보가 20억대 재산을 보유했다. 순천·광양·구례·곡성갑 무소속 노관규 18억 8500만원, 순천·광양·구례·곡성을 무소속 정인화 18억 100만원, 목포 민생당 박지원 15억 5700만원,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13억 1600만원 후보가 10억대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여수갑 선거구 주철현 후보와 이용주 후보가 재산 공개를 두고 ‘공방’을 벌여 관심을 끌고 있다. 주 후보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용주 후보는 국회의원 4년간 재산이 20억원 증가했다”며 “재산 증식 내역을 공개해라”고 촉구했다. 주 후보는 “4년 전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는 총재산을 6억 9700여만원으로 신고했다”며 “2017년 16억 2000여만원으로 1년 만에 10억원이 늘었고, 올해는 26억 6000만원으로 국회의원 4년 동안 20억원에 가까운 재산이 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구인 여수에는 1채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서울과 세종시 노른자위 땅에 수십 채나 가진 것으로 보도돼 전국적인 망신을 샀다”고 꼬집었다. 이에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주 후보 주장을 반박했다. 이 후보는 “20대 총선에서는 토지와 건물 가액을 공시 가격으로 기재했고, 이번 선거에서는 공시가격과 실거래가격 중 높은 금액을 기재했다”며 “가액 산정 기준이 변해 재산이 증가한 것처럼 보인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한 동의 건물을 22채로 보고, 주택 30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오해 소지가 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신속히 주택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태국 다녀온 20대 확진자…자가격리 위반 백화점 방문

    태국 다녀온 20대 확진자…자가격리 위반 백화점 방문

    제주 부녀 이어…보건당국 고발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의심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제주도를 여행한 모녀에 이어 태국을 다녀온 목포 20대 남성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외출해 보건당국이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거주하는 전남 목포에서뿐만 아니라 광주 지역에서도 백화점 등 다중밀집시설인 공공장소를 활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목포에 거주하는 A씨(25)가 전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와 전남 9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A씨는 확진 판정 뒤 강진의료원으로 후송됐다. 집에서 함께 생활했던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A씨와 접촉한 친구 3명은 자가격리 후 검사를 진행 중이다. 태국에서 2달여 동안 머문 뒤 지난 26일 오전 9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광주에서 하루를 보내고 27일 오후 3시40분쯤 고속버스를 이용해 목포에 도착했다. ‘외국 방문자 검사 방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4시30분쯤 목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목포시 보건당국은 A씨가 외국에서 돌아온 점을 토대로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하지만 그는 친구 2명과 함께 27일 오후 5시15분쯤부터 40여 분 동안 부대찌개 식당, 커피전문점(1시간),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1시까지 PC방에 머물렀고 이후 마트에 들러 물품을 구입한 뒤 귀가했다. 그는 28일 오전 1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A씨가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정확한 판정을 위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2차 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이날 오후 9시쯤 ‘무증상 감염’ 통보를 받았다. A씨 아버지와 여동생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A씨의 확진으로 목포에서는 지난 24일 노부부에 이어 3번째, 전남에서는 나주·순천·광양·여수·화순·무안 각각 1명씩 6명 등 총 9번째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붕어빵 확진 부부’ 참석한 무안 교회, 만민중앙교회 신도 70명 다녀가

    ‘붕어빵 확진 부부’ 참석한 무안 교회, 만민중앙교회 신도 70명 다녀가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벌어진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와 전남 무안 만민중앙교회 사이 연관성 확인에 나섰다. 지금까지 구로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최소 9명이, 무안 만민중앙교회에서는 붕어빵을 판매하는 6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두 교회의 코로나19 발생 시기가 유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 구로 만민중앙교회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구로 만민중앙교회와 무안 교회와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권 부본부장은 “구로 만민중앙교회 교인 70여명이 지난 5일 전남 무안 만민중앙교회에서 열린 2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그중에서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앞서 24일 부부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목포 붕어빵 장수의 아내도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 부본부장은 “전남 무안과 서울 구로 만민중앙교회의 발생 시기가 서로 비슷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구로와 무안 만민중앙교회 등과 관련한 역학조사를 좀 더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구로구는 지난 22일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던 금천구 거주자(금천구 6번째 확진자)가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교직자와 예배 관계자 등 접촉 의심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27일까지 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28일 목사와 교회 직원, 신도의 아내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 목포시에 아동용 마스크 1만장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가 취약계층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아동용 KF94-마스크 1만장을 목포시에 전달했다. 목포지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힘들어 하는 아동들을 위해 지난 24일 시에 기부했다. 고경욱 회장은 “감염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를 비롯 드림스타트, 아동 생활시설,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한표줍쇼] 파란점퍼, 이낙연 사진… 非민주 호남의원들 ‘생존 몸부림’

    [한표줍쇼] 파란점퍼, 이낙연 사진… 非민주 호남의원들 ‘생존 몸부림’

    최근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선거사무실 외벽에 ‘뉴 DJ시대 개막, 50년 막역지기 김동철·이낙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의 얼굴이 나온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민주당 이용빈 후보 사무실이 아닌 민생당 김동철(광주 광산갑·4선) 의원의 선거사무실에 다른 당의 상임 선대위원장 사진이 걸린 것이다. ‘비민주당’ 호남 의원들의 처참한 현실을 반영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어린 학생들 반장선거에서도 인기 많은 자신의 친구를 내세워 나를 뽑아 달라고 홍보하지 않는다”며 “민망한 꼼수로 승부하려는 전략이 기생충을 떠올린다”고 비판했다. 민생당의 천정배(광주 서을·6선), 박지원(전남 목포·4선) 의원도 각각 ‘호남 대통령’과 ‘전남 대통령’을 만들겠다며 이 전 총리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 전 총리의 고향은 전남 영광이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선된 후 민주평화당을 거쳐 현재는 무소속인 이용주(전남 여수갑·초선) 의원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 점퍼를 입고 ‘이용주와 더불어’라는 구호를 사용하고 있다. 민생당 장병완(광주 동남갑·3선) 의원은 출근 인사를 할 때 파란색 피켓을 든다. 민생당 관계자는 “호남에서 민주당과 대통령이 인기가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이낙연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상대 당 후보들이 유권자를 헷갈리게 하면서 우리당 호남지역 후보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한표줍쇼]‘非민주당’ 호남 의원들의 처절한 생존기

    [한표줍쇼]‘非민주당’ 호남 의원들의 처절한 생존기

    민주당 아니면서…이니블루·이낙연 찾기민주당 “반장선거에서도 친구 내세워서 뽑아 달라고 하지 않아”최근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선거사무실 외벽에 ‘뉴 DJ시대 개막, 50년 막역지기 김동철·이낙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의 얼굴이 나온 대형현수막이 걸렸다. 민주당 이용빈 후보 사무실이 아닌 민생당 김동철(광주 광산갑·4선) 의원의 선거사무실에 다른 당의 상임 선대위원장 사진이 걸린 것이다. ‘非민주당’ 호남 의원들의 처참한 현실을 반영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어린 학생들 반장선거에서도 인기 많은 자신의 친구를 내세워 나를 뽑아 달라고 홍보하지 않는다”며 “민망한 꼼수로 승부하려는 전략이 ‘parasite(기생충)’를 떠올린다”고 비판했다. 민생당의 천정배(광주 서을·6선), 박지원(전남 목포·4선) 의원도 각각 ‘호남 대통령’과 ‘전남 대통령’을 만들겠다며 이 전 총리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 전 총리의 고향은 전남 영광이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선된 후 민주평화당을 거쳐 현재는 무소속인 이용주(전남 여수갑·초선) 의원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 점퍼를 입고 ‘이용주와 더불어’라는 구호를 사용하고 있다. 민생당 장병완(광주 동남갑·3선) 의원은 출근 인사를 할 때 파란색 피켓을 든다. 민생당 관계자는 “호남에서 민주당과 대통령이 인기가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이낙연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상대 당 후보들이 유권자를 헷갈리게 하면서 우리당 호남지역 후보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목포 코로나19 확진자, 검사 전날까지 붕어빵 판매 ‘접촉자 파악 중’

    목포 코로나19 확진자, 검사 전날까지 붕어빵 판매 ‘접촉자 파악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목포 붕어빵 노점상 부부 중 남편이 확진 판정 전날까지 장사를 했던 것으로 확인돼 불특정 다수에 확산 우려가 뒤따르고 있다. 2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 7·8번째 확진자 A씨(61)와 남편 B씨(72)는 목포 연산동에서 아들 1명과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지 인근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다. 검사 당시 B씨는 증상이 없었지만 부인과 같이 생활을 했기 때문에 24일 자택에서 목포시보건소 측의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었던 B씨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붕어빵을 판매했고, 이후 노점상을 정리한 뒤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쯤 첫 증상이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24시간 전인 18일 오후 이동동선부터 파악했다. A씨는 18일 도보로 자택 인근 붕어빵 노점으로 이동,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한 후 귀가했다. 19일까지 붕어빵을 판매한 뒤 의심증상을 느끼고 귀가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22일에는 따로 거주하는 큰 딸과 작은 딸, 손자 2명이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큰 딸은 목포 하당에 혼자 거주하며 작은 딸은 전남 무안에 거주하는 4인가족으로 알려졌다. A씨는 증세가 나아지지 않아 23일 오후 2시쯤 함께 사는 아들이 운전하는 자가용으로 목포 한 내과의원을 방문한 후 목포 기독병원 선별진료소로 이동, 오후 4시쯤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후 귀가해 자택에 머물렀다. 현재까지 A씨와의 접촉자가 30명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A씨와 접촉한 딸과 손자, 아들 등 5명은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들 부부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한편 접촉자와 추가 동선 등을 파악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구·경북, 전남 특산품 드시고 힘내세요”

    전남도와 지자체 등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에 특산품을 보내 힘을 북돋워 주고 있다. 도는 24일 도시락 8189개를 대구·경북지역에 보냈다고 밝혔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남의 청정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영양식 도시락으로 지난 4일 시작해 다음달 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소포장 김치 5500개, 위생용품 3900개, 손소독제 400개,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전남도의회도 16일 광양 매실음료 200박스, 장흥 표고버섯 음료 216박스, 진도울금 추출물 150박스, 무안 양파즙 100박스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배로 유명한 나주시는 기관지에 좋은 배즙 960박스를, 진도군은 4000만원 상당의 낙지와 울금 등을 보냈다. 순천시는 매실원액 1만 상자, 광양 지역 6개 기관과 단체도 포항시에 매실청 1200ℓ를 기부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기업이 동참해 수제마스크 2000장 등 4000여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 730만원을 보냈다. 목포대양산업단지 김 가공업체들은 23일 1000만원 상당의 조미김 300박스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목포 코로나19 확진 부부, ‘붕어빵 판매·예배 참석’ 확산 우려

    목포 코로나19 확진 부부, ‘붕어빵 판매·예배 참석’ 확산 우려

    전남 목포에서 6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전남도와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에 거주 60대 부부가 민간기관 1차 양성에 이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목포 시내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는 데다 부인은 이달 8일까지 목포 만민교회에서 예배를 봐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크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이들 부부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서는 한편 관련 장소 방역에 나섰다. 전남 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로써 8명으로 늘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과 40범 등 21세 2인조 금은방 털이범 구속

    전과 40범의 21세 청년 등 대전 2인조 강도가 금은방을 털었다가 3개월 만에 검거됐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4일 대전에 사는 A(21·전과 40범)·B(21·전과 2범)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3시 46분쯤 대전 유성구 모 금은방에 들어가 목걸이와 반지 등 7000만원 어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둘은 이 금은방이 철제 방범셔터가 아니라 강화유리로만 돼 있는 점을 노리고 망치 등을 동원해 유리창을 깨부수고 침입했다. 둘은 마스크와 장갑 등을 쓰고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와 채 1분도 안돼 범행을 끝낸 뒤 달아났다. 이들은 범행 한 달 후 대전과 서울, 충남 보령 등 여러 지역 금은방을 돌면서 ‘어머니 유품이다’ ‘누나 것이다’ 등 거짓말로 둘러대고 훔친 귀금속을 싸게 처분했다. 둘은 이런 수범으로 팔아 모은 2500만원 정도의 현금을 나눠 유흥비로 탕진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 2개월 전부터 자전거를 타고 해당 금은방을 사전 답사한 폐쇄회로(CC) TV 장면과 여러 금은방에 귀금속을 처분한 점에 망치 자루가 부러진 뒤 장갑을 끼고 유리창을 깨다 흘린 혈흔이 B씨의 것과 일치하는 점 등을 특정해 A씨와 B씨를 검거했다. 둘은 범행 직후 렌터카를 빌려 전남 목포와 대구를 거쳐 부산으로 달아난 뒤 해운대 한 모텔에서 숨어있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둘은 초등학교 시절 친구로 고교를 중퇴했고, A씨는 어릴 때부터 절도와 폭행 등 수없이 범죄를 저질러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에게 귀금속을 매입한 금은방을 상대로 범법 행위가 있는지를 조사해 위반 사항이 있으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BNK금융, KBS, 행정안전부, 교육부

    ■ BNK금융 ◇ BNK금융지주 승진 △ 전무 정성재(그룹경영지원부문장) ◇ 부산은행 승진 △ 부행장보 강상길(리스크관리본부장) ◇ 경남은행 승진 △ 부행장보 심종철(리스크관리본부장) ◇ BNK투자증권 △ 전무 이하영(경영기획본부) ◇ BNK벤처투자 △ 부사장 홍종일(부·울·경 벤처투자센터) ■ KBS △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승진 △ 인천광역시행정부시장 최장혁 △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송상락 ◇ 국장급 승진 △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차호준 ◇ 국장급 전보 △ 조직정책관 조소연 △ 공공서비스정책관 이정렬 △ 전자정부국장 장수완 △ 인사기획관 정선용 △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문금주 △ 재난협력정책관 이범석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관 김진해 ◇ 과장급 전보 △ 의정담당관 김종범 △ 회계제도과장 김경태 △ 자치분권지원과장 김군호 △ 지방규제혁신과장 김수경 ■ 교육부 △ 서울특별시 부교육감 김영철 △ 정책기획관 김문희 △ 중앙교육연수원장 김원찬 △ 목포대학교 사무국장 김천홍 △ 고교교육혁신과장 김혜림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민생경제정책관 김태경 ■교육부 △서울시 부교육감 김영철△정책기획관 김문희△중앙교육연수원장 김원찬△목포대 사무국장 김천홍△고교교육혁신과장 김혜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함상욱 ■통일부 ◇승진 △대변인 여상기△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과장 배충남△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승호 ◇전보 △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조혜실 ■행정안전부 ◇실장급 승진 △인천시행정부시장 최장혁△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송상락 ◇국장급 승진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차호준 ◇국장급 전보 △조직정책관 조소연△공공서비스정책관 이정렬△전자정부국장 장수완△인사기획관 정선용△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문금주△재난협력정책관 이범석△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관 김진해 ◇과장급 전보 △의정담당관 김종범△회계제도과장 김경태△자치분권지원과장 김군호△지방규제혁신과장 김수경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나승식 ■환경부 ◇국장급 전보 △원주지방환경청장 홍정섭 ■KBS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KBS미디어 △사장 문보현△콘텐츠사업본부장 황의경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현대△고문 양상우△편집인 전무이사 백기철△자회사담당 전무이사 이상훈△영업·마케팅담당 상무이사 김택희△경영전략담당 상무이사 정남구△사외이사 고영하△사외이사 조선희△사외이사 이창현△사외이사 오창익△사외이사 이혜정△사외이사 한상엽△감사 정태희△편집국장 임석규 ■조선일보 △디지털 총괄에디터 안덕기△뉴스 총괄에디터 선우정△경제·산업 에디터 겸 여론독자부장 박종세△외교안보·국제 담당에디터 강인선△편집부장 이택진△디지털 편집팀장 신영호△디지털 724팀장 강영수△디지털 기획팀장 전현석△총무팀장 김봉기△국제부 선임기자 이철민△산업1부 선임기자 송의달△사회정책부 선임기자 김민철△문화부 선임기자 이선민 박종인△여론독자부 선임기자 최보식△경제부 국제경제 전문기자 최원석 ■디지틀조선일보 △이사 김형모△고문 김봉현 ■경인일보 △논설위원 홍정표△논설위원(인천본사) 임성훈△경영마케팅본부장 김성규△경영마케팅국장 노창구△경영지원국장 강희△편집국 정치부장 이재규△사회부장 김영래△지역사회부장 김신태△교열부장 유연주△편집위원(교열부) 홍윤호 오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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