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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 준비 마무리…주말 최종점검

    세월호 인양 준비 마무리…주말 최종점검

    4월 초 예정된 본격적 세월호 인양 작업을 앞두고 이번 주말 최종 점검이 이뤄진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소조기가 시작되는 19일 전후로 선체를 해저 면에서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 등 최종 점검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조기에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작아 유속이 느려지는데, 이달 21일쯤 물의 흐름이 가장 약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진도 앞바다에는 세월호를 끌어올릴 잭킹바지선 2척의 선체 고정을 위한 정박 작업이 완료됐다. 이후 유압잭 점검 등 막바지 준비작업 중이다. 반잠수식 선박도 전날 현장에 도착했다. 반잠수식 선박은 잭킹바지선이 끌어올린 세월호를 받쳐 들어 목포신항으로 운반한다. 세월호 인양 작업은 ▲세월호 선체에 설치한 리프팅빔에 연결된 와이어의 다른 한쪽 끝을 잭킹바지선의 유압잭과 연결 ▲세월호를 인양해 반잠수선이 대기하고 있는 안전지대(조류가 양호한 지역)로 이동 ▲반잠수선에 세월호를 선적·부양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약 87㎞)해 육상 거치 순으로 진행된다. 해수부와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는 이번 점검에서 유압실린더와 컴펜세이터(파도,바람 등으로 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증가를 완화해주는 장치) 등 기계장치의 작동 시스템을 확인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유압을 실제로 작동시켜서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m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을 시도한다. 시험인양을 통해 계산한 선체 무게중심 등 각종 항목을 확인하고, 보정값을 컴퓨터 제어시스템에 적용해 66개 인양 와이어에 걸리는 하중의 정밀배분 작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안전한 작업을 위해 최종 점검과 향후 세월호 본 인양 작업 시에는 작업선 주변 1마일(1.6㎞) 이내의 선박항행과 300피트(약 91m) 이내의 헬기 접근이 금지된다.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육상과 달리 해상의 조건은 확인이 어렵고 일 단위로 기상예보가 달라지므로 현장 확인 및 조정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최종점검을 하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인양을 위해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해수부 장관 “세월호 이르면 새달 첫 인양 시도”

    세월호 첫 인양 시도가 이르면 다음달 초 시작될 전망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3주기 이전에 한 차례 소조기가 있는데, 이때 첫 인양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달 말까지 준비 작업을 완료해 세월호 인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수부와 인양 업체는 현재 세월호 선체를 들어 올리는 데 쓰이는 리프팅빔에 인양용 와이어 66개를 매는 작업을 끝낸 상태다. 인양을 위한 재킹바지선 2척이 이번 주중 도착할 예정이며, 바지선 1척당 33개씩 와이어를 연결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세월호 선체를 끌어올리면 전남 목포신항에 이를 거치하고, 합동수습본부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도 팽목항에 있던 미수습자 가족 지원 시설도 목포신항으로 이전한다. 한편 정치적 이유 등으로 세월호 인양을 지연한다는 의혹에 대해서 김 장관은 “외부 변수의 영향이나 정치적 고려는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인양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작업 난항·장비 교체… 세월호 인양 결국 내년 봄으로

    작업 난항·장비 교체… 세월호 인양 결국 내년 봄으로

    운반 방식도 반잠수식 선박 등 전환 “상황 이미 알고도 제대로 대처 못해” 정부가 연내에 완료하겠다고 수차례 밝혀 온 세월호 인양이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다. 세월호 인양의 마지막 관문인 선미(배 뒷부분)들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데다 겨울철 작업을 위해 인양 장비를 교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기상 등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아 선미들기 작업을 내년으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당초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시기를 지난 8월 말로 예상했지만 선미들기를 위한 리프팅빔(받침대) 설치 작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9월 말과 12월 말로 두 차례 연기했고, 결국 내년으로 넘겼다. 선미들기를 위해서는 세월호 뒷부분을 들어 올려 리프팅빔 10개를 삽입해야 하는데 지금은 3개만 설치됐다. 해수부는 “세월호 밑에 자갈과 펄이 굳어져 단단하고 불규칙한 퇴적층이 만들어지면서 리프팅빔을 끼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해 5월 세월호 선체 처리 기술 검토 보고서에서 “세월호 주변에 자갈과 펄, 모래가 섞여 있는 단단한 퇴적물이 분포한다”고 분석했다.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대처를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따라 전체 인양 일정도 영향을 받게 됐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 직무대리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작업 여건도 좋지 않아 선미 작업은 내년 초나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선미들기를 끝내면 목포신항에 거치하기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이 빨라야 내년 3~4월쯤 끝난다는 얘기다. 해수부는 또 리프팅빔 설치 이후 배를 들어 올려 운반하는 방식도 변경하기로 했다.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는 당초 선미들기가 끝나면 리프팅빔에 와이어를 연결해 해상 크레인에 걸고, 들어 올린 선체를 플로팅 독에 실어 목포항 철재 부두에 거치하는 방식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북서풍이 강해지고 파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바람을 받는 면적이 크고 높은 장비 특성상 위험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해상 크레인’을 ‘재킹바지선’으로, ‘플로팅 독’을 ‘반잠수식 선박’으로 각각 바꾸기로 했다. 선체에 걸린 와이어를 공중에서 끌어올리는 해상 크레인과 달리 자체적으로 탑재한 유압잭의 힘으로 끌어당기는 재킹바지선과 날개벽이 없는 개방형 선체인 반잠수식 선박이 바람과 파도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장기욱 인양추진과장은 해수부가 지난달 31일에도 연내 인양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당시에도 작업 지연 가능성은 있었지만 연내 인양이 어렵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다”면서 “전문가 의견을 더 듣고 기상 정보를 보면서 좀 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년여 만에… 세월호 뱃머리 들기

    2년여 만에… 세월호 뱃머리 들기

    2년 넘게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던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한 뱃머리 들기 공정이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인 뱃머리 들기는 세월호 선체 밑바닥에 리프팅 빔(인양용 철제봉)을 설치하기 위해 부력을 확보한 뒤 뱃머리를 약 5도 들어 올리는 작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음달 말쯤에는 선체를 목포신항으로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인양 후 목포신항서 실종자 수습

    정부는 세월호를 오는 7월에 끌어 올려 목포신항에 두기로 했다. 여기서 유가족 등이 참관한 가운데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습 작업을 석 달간 벌인다. 해양수산부는 3일 실종자 수습과 잔존물 처리를 위해, 끌어 올린 세월호 선체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신항 철재부두는 세월호 인양현장에서 약 100㎞ 떨어진 곳에 있다. 선체 접안을 할 수 있는 수심(12m)과 세월호 무게를 견딜 부지의 지지력(1㎡당 5t), 부지면적(10만㎡), 세월호 작업 전용으로만 쓸 수 있는 점 등 여섯 가지 조건이 세월호를 두기에 적합하다고 봤다. 민간업자가 운영하는 목포신항을 쓰려면 정부는 한 달에 부두 임대료로 5000만원가량을 내야 한다. 정부 소유라 비용부담이 없었던 당초 유력 후보지 광양항 율촌부두는 인양 현장보다 거리가 240㎞나 떨어져 너무 멀고 처리 중인 250만t 이상 화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어려워 선체정리작업과 하역작업을 같은 장소에서 할 수밖에 없어 최종 결정에서 제외됐다. 세월호를 일단 육상으로 끌어 올리면 부식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돼 가장 먼저 세척과 방역작업을 진행한다. 이후 선체안전도를 측정한 다음 진입로를 확보해 실종자를 수습하고 화물과 유품 정리, 사고 원인 규명 조사가 이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선체 일부 절단도 불가피할 것으로 해수부는 예측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월호 ‘인양 에어백’ 설치 이달내 끝낸다

    세월호 ‘인양 에어백’ 설치 이달내 끝낸다

    이제는 세월호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정부가 오는 7월 인양을 목표로 다음달 고난도 공정에 돌입한다. 세계의 인양 역사상 처음으로 145m 선체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플로팅 도크(바지선 형태의 대형 구조물)에 담는 방식이다. 연영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14일 “7월 인양을 목표로 선수(뱃머리) 들기와 리프팅 프레임 설치 등 고난도 공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양업체인 중국 상하이샐비지는 이달 말까지 선체 내부 탱크 10개에 공기를 넣고 외부에 에어백, 폰툰(물탱크 형태의 대형 에어백) 등 추가 부력재 36개를 설치해 부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부력재를 이용하면 8300t이던 선체 중량은 3300t 정도로 줄어든다. 현재 인양팀은 미수습자가 유실되는 일을 막기 위해 가로 200m, 세로 160m, 높이 3m의 사각 철제펜스 36개를 설치했다. 다음달 한 달간은 뱃머리를 5도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한다. 6월에는 들린 뱃머리 아래로 리프팅빔(인양빔) 19개를 한꺼번에 집어넣고 뱃머리를 내린 다음 선미 아래에도 리프팅빔 8개를 넣는다. 이어 6~7월에는 1만 2000t급 해상 크레인으로 세월호 받침대 역할을 하는 리프팅빔을 끌어올려 플로팅 도크에 올리고 2~3일에 걸쳐 플로팅 도크을 서서히 부상시킨다. 이때 세월호가 침몰 후 처음으로 물밖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해수부는 이때와 뱃머리를 들 때를 가장 주의할 시점으로 보고 있다. 세월호가 실린 플로팅 도크는 항구에 도착하면 대형 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에 의해 육상으로 옮겨진다. 인양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항구는 이달 중 목포신항과 광양항 중에서 결정된다. 이번 인양의 최대 난관은 역시 태풍 등 날씨와 해상 환경이다. 왕웨이핑 상하이샐비지 현장총괄감독관은 “잠수사가 물속에서 작업하려면 1노트가량이 유지돼야 하는데 현재 유속은 4노트여서 작업시간이 상당히 제약된다”며 “하늘과 싸워야 하고 바다와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 번에 한 명의 잠수사만 들어갈 수 있고 수심도 45m로 깊어 작업시간이 45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라엔컴 사장 박종식 목포신항만운영 사장 정흥만

    한라엔컴 사장 박종식 목포신항만운영 사장 정흥만

    한라그룹이 30일 박종식(위) 한라엔컴 대표(부사장)와 정흥만(아래) 목포신항만운영 대표(부사장)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정경호 만도 부사장은 수석 부사장, 조성현 만도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라스택폴의 김홍규 상무와 박대건 상무는 각각 전무로, 모종운 만도브로제 상무 역시 전무로 승진했다. 한라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의 시작과 영속기업 기반을 구축할 그룹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고려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우선협상 대상 중국업체 인양 대체 어떻게?”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우선협상 대상 중국업체 인양 대체 어떻게?”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우선협상 대상 중국업체 인양 대체 어떻게?” 중국 업체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에서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작년 매출액이 3220억원, 잠수사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 1400명 가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었다.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 업체 오션씨엔아이가 지분을 7대 3으로 나눠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계약금액으로 851억원을 제시했다. 이 업체는 세월호 선체 내 빈공간에 압축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약간 들어올린 후 선체 아래에 3.5m 간격으로 50여개의 인양용 철제 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인양용 빔을 1만t급 크레인에 연결해 선체를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후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도에서 2㎞ 가량 떨어진 안전지역으로 수중 이동시키게 된다. 이후 안전지역으로 옮겨진 선체는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플로팅도크에 선적돼 배수 등을 작업을 거친 뒤, 목포신항까지 120㎞가량을 이동해 육상으로 올려진다. 애초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우측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93개의 인양점을 만든 후 크레인 두 대로 3m가량 들어올려 동거차도 쪽 수심 30m까지 이동, 플로팅 도크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하이 샐비지 방법은 외부에 인양용 철제 빔을 따로 설치한다는 점과 수심 23m까지 올려 수중 이동한다는 점에서 앞서 정부가 기술검토한 방식과 다르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구멍을 뚫어 선내에 인양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선체 훼손 가능성 등)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수심에서 수중 이동하면 선체가 해저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심을 높여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2순위인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도 중국 교통운수부 소속 업체다. 매출액은 1878억원, 구난분야 전문인력은 약 2000명이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는 우리나라의 유성수중개발, 금융개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70%, 나머지 업체가 10%씩 지분을 나눠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990억원을 투찰했다. 계약금액은 해수부와의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3순위 협상대상은 구난분야 전문인력 130명을 보유한 미국 업체 타이탄의 영국지사와 전문인력 126명을 가진 네덜란드 스비츠가 지분을 각각 60%와 10%로 나눠 꾸린 컨소시엄이다. 타이탄은 미국 본사까지 포함해 작년 매출액이 1180억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나라의 엔케이, 창우해양, 태평양해양산업도 각각 지분 10%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계약금액은 999억원이다.이번 국제입찰에는 총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업체 스미트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입찰보증금이 부족해 실격됐고 다른 3개 컨소시엄은 기술 점수가 부족해 협상 적격자에 들지 못했다. 앞서 해수부는 입찰공고를 내면서 사업비용은 1000억원 이내,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을 배정했다. 특히 기술부분에서 76.5점(85%) 이상을 받은 업체만 협상업체로 선정하기로 했다. 인양업체 선정에 있어 기술 능력이 중시됐지만 해수부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받은 기술점수나 기술점수 순위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입찰 공고 때 기술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업체들과 합의한 데다가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 단장은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순 없다”면서 “평가 시 기술과 가격에 점수 배분을 9대1로 했기 때문에 상하이 샐비지는 상당한 기술이 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20일부터 1순위 협상대상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세부작업 방법,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다. 상하이 샐비지는 올해 잔존유 회수작업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유실방지망 설치 등을 마치고 인양용 빔 설치 등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시작, 7월께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와 상하이 샐비지가 합의에 이르면 최종 계약을 맺게 되고, 결렬되면 해수부는 차순위 업체와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해수부는 보험, 법률, 회계, 기술,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협상단을 꾸렸으며 컨소시엄들이 제안한 기술내용과 계약조건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선체 아래에 인양용 철제빔 설치”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선체 아래에 인양용 철제빔 설치”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선체 아래에 인양용 철제빔 설치” 중국 업체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에서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작년 매출액이 3220억원, 잠수사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 1400명 가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었다.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 업체 오션씨엔아이가 지분을 7대 3으로 나눠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계약금액으로 851억원을 제시했다. 이 업체는 세월호 선체 내 빈공간에 압축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약간 들어올린 후 선체 아래에 3.5m 간격으로 50여개의 인양용 철제 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인양용 빔을 1만t급 크레인에 연결해 선체를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후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도에서 2㎞ 가량 떨어진 안전지역으로 수중 이동시키게 된다. 이후 안전지역으로 옮겨진 선체는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플로팅도크에 선적돼 배수 등을 작업을 거친 뒤, 목포신항까지 120㎞가량을 이동해 육상으로 올려진다. 애초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우측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93개의 인양점을 만든 후 크레인 두 대로 3m가량 들어올려 동거차도 쪽 수심 30m까지 이동, 플로팅 도크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하이 샐비지 방법은 외부에 인양용 철제 빔을 따로 설치한다는 점과 수심 23m까지 올려 수중 이동한다는 점에서 앞서 정부가 기술검토한 방식과 다르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구멍을 뚫어 선내에 인양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선체 훼손 가능성 등)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수심에서 수중 이동하면 선체가 해저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심을 높여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2순위인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도 중국 교통운수부 소속 업체다. 매출액은 1878억원, 구난분야 전문인력은 약 2000명이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는 우리나라의 유성수중개발, 금융개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70%, 나머지 업체가 10%씩 지분을 나눠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990억원을 투찰했다. 계약금액은 해수부와의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3순위 협상대상은 구난분야 전문인력 130명을 보유한 미국 업체 타이탄의 영국지사와 전문인력 126명을 가진 네덜란드 스비츠가 지분을 각각 60%와 10%로 나눠 꾸린 컨소시엄이다. 타이탄은 미국 본사까지 포함해 작년 매출액이 1180억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나라의 엔케이, 창우해양, 태평양해양산업도 각각 지분 10%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계약금액은 999억원이다.이번 국제입찰에는 총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업체 스미트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입찰보증금이 부족해 실격됐고 다른 3개 컨소시엄은 기술 점수가 부족해 협상 적격자에 들지 못했다. 앞서 해수부는 입찰공고를 내면서 사업비용은 1000억원 이내,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을 배정했다. 특히 기술부분에서 76.5점(85%) 이상을 받은 업체만 협상업체로 선정하기로 했다. 인양업체 선정에 있어 기술 능력이 중시됐지만 해수부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받은 기술점수나 기술점수 순위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입찰 공고 때 기술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업체들과 합의한 데다가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 단장은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순 없다”면서 “평가 시 기술과 가격에 점수 배분을 9대1로 했기 때문에 상하이 샐비지는 상당한 기술이 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20일부터 1순위 협상대상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세부작업 방법,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다. 상하이 샐비지는 올해 잔존유 회수작업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유실방지망 설치 등을 마치고 인양용 빔 설치 등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시작, 7월께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와 상하이 샐비지가 합의에 이르면 최종 계약을 맺게 되고, 결렬되면 해수부는 차순위 업체와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해수부는 보험, 법률, 회계, 기술,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협상단을 꾸렸으며 컨소시엄들이 제안한 기술내용과 계약조건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뒤 수중 이동”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뒤 수중 이동”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뒤 수중 이동” 중국 업체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에서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작년 매출액이 3220억원, 잠수사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 1400명 가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었다.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 업체 오션씨엔아이가 지분을 7대 3으로 나눠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계약금액으로 851억원을 제시했다. 이 업체는 세월호 선체 내 빈공간에 압축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약간 들어올린 후 선체 아래에 3.5m 간격으로 50여개의 인양용 철제 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인양용 빔을 1만t급 크레인에 연결해 선체를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후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도에서 2㎞ 가량 떨어진 안전지역으로 수중 이동시키게 된다. 이후 안전지역으로 옮겨진 선체는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플로팅도크에 선적돼 배수 등을 작업을 거친 뒤, 목포신항까지 120㎞가량을 이동해 육상으로 올려진다. 애초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우측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93개의 인양점을 만든 후 크레인 두 대로 3m가량 들어올려 동거차도 쪽 수심 30m까지 이동, 플로팅 도크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하이 샐비지 방법은 외부에 인양용 철제 빔을 따로 설치한다는 점과 수심 23m까지 올려 수중 이동한다는 점에서 앞서 정부가 기술검토한 방식과 다르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구멍을 뚫어 선내에 인양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선체 훼손 가능성 등)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수심에서 수중 이동하면 선체가 해저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심을 높여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2순위인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도 중국 교통운수부 소속 업체다. 매출액은 1878억원, 구난분야 전문인력은 약 2000명이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는 우리나라의 유성수중개발, 금융개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70%, 나머지 업체가 10%씩 지분을 나눠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990억원을 투찰했다. 계약금액은 해수부와의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3순위 협상대상은 구난분야 전문인력 130명을 보유한 미국 업체 타이탄의 영국지사와 전문인력 126명을 가진 네덜란드 스비츠가 지분을 각각 60%와 10%로 나눠 꾸린 컨소시엄이다. 타이탄은 미국 본사까지 포함해 작년 매출액이 1180억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나라의 엔케이, 창우해양, 태평양해양산업도 각각 지분 10%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계약금액은 999억원이다.이번 국제입찰에는 총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업체 스미트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입찰보증금이 부족해 실격됐고 다른 3개 컨소시엄은 기술 점수가 부족해 협상 적격자에 들지 못했다. 앞서 해수부는 입찰공고를 내면서 사업비용은 1000억원 이내,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을 배정했다. 특히 기술부분에서 76.5점(85%) 이상을 받은 업체만 협상업체로 선정하기로 했다. 인양업체 선정에 있어 기술 능력이 중시됐지만 해수부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받은 기술점수나 기술점수 순위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입찰 공고 때 기술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업체들과 합의한 데다가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 단장은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순 없다”면서 “평가 시 기술과 가격에 점수 배분을 9대1로 했기 때문에 상하이 샐비지는 상당한 기술이 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20일부터 1순위 협상대상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세부작업 방법,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다. 상하이 샐비지는 올해 잔존유 회수작업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유실방지망 설치 등을 마치고 인양용 빔 설치 등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시작, 7월께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와 상하이 샐비지가 합의에 이르면 최종 계약을 맺게 되고, 결렬되면 해수부는 차순위 업체와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해수부는 보험, 법률, 회계, 기술,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협상단을 꾸렸으며 컨소시엄들이 제안한 기술내용과 계약조건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철제빔 넣어 인양” 도대체 어떻게?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철제빔 넣어 인양” 도대체 어떻게?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철제빔 넣어 인양” 도대체 어떻게? 중국 업체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에서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작년 매출액이 3220억원, 잠수사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 1400명 가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었다.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 업체 오션씨엔아이가 지분을 7대 3으로 나눠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계약금액으로 851억원을 제시했다. 이 업체는 세월호 선체 내 빈공간에 압축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약간 들어올린 후 선체 아래에 3.5m 간격으로 50여개의 인양용 철제 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인양용 빔을 1만t급 크레인에 연결해 선체를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후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도에서 2㎞ 가량 떨어진 안전지역으로 수중 이동시키게 된다. 이후 안전지역으로 옮겨진 선체는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플로팅도크에 선적돼 배수 등을 작업을 거친 뒤, 목포신항까지 120㎞가량을 이동해 육상으로 올려진다. 애초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우측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93개의 인양점을 만든 후 크레인 두 대로 3m가량 들어올려 동거차도 쪽 수심 30m까지 이동, 플로팅 도크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하이 샐비지 방법은 외부에 인양용 철제 빔을 따로 설치한다는 점과 수심 23m까지 올려 수중 이동한다는 점에서 앞서 정부가 기술검토한 방식과 다르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구멍을 뚫어 선내에 인양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선체 훼손 가능성 등)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수심에서 수중 이동하면 선체가 해저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심을 높여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2순위인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도 중국 교통운수부 소속 업체다. 매출액은 1878억원, 구난분야 전문인력은 약 2000명이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는 우리나라의 유성수중개발, 금융개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70%, 나머지 업체가 10%씩 지분을 나눠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990억원을 투찰했다. 계약금액은 해수부와의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3순위 협상대상은 구난분야 전문인력 130명을 보유한 미국 업체 타이탄의 영국지사와 전문인력 126명을 가진 네덜란드 스비츠가 지분을 각각 60%와 10%로 나눠 꾸린 컨소시엄이다. 타이탄은 미국 본사까지 포함해 작년 매출액이 1180억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나라의 엔케이, 창우해양, 태평양해양산업도 각각 지분 10%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계약금액은 999억원이다.이번 국제입찰에는 총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업체 스미트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입찰보증금이 부족해 실격됐고 다른 3개 컨소시엄은 기술 점수가 부족해 협상 적격자에 들지 못했다. 앞서 해수부는 입찰공고를 내면서 사업비용은 1000억원 이내,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을 배정했다. 특히 기술부분에서 76.5점(85%) 이상을 받은 업체만 협상업체로 선정하기로 했다. 인양업체 선정에 있어 기술 능력이 중시됐지만 해수부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받은 기술점수나 기술점수 순위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입찰 공고 때 기술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업체들과 합의한 데다가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 단장은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순 없다”면서 “평가 시 기술과 가격에 점수 배분을 9대1로 했기 때문에 상하이 샐비지는 상당한 기술이 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20일부터 1순위 협상대상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세부작업 방법,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다. 상하이 샐비지는 올해 잔존유 회수작업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유실방지망 설치 등을 마치고 인양용 빔 설치 등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시작, 7월께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와 상하이 샐비지가 합의에 이르면 최종 계약을 맺게 되고, 결렬되면 해수부는 차순위 업체와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해수부는 보험, 법률, 회계, 기술,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협상단을 꾸렸으며 컨소시엄들이 제안한 기술내용과 계약조건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양쯔강 침몰 유람선 작업한 중국업체 선정”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양쯔강 침몰 유람선 작업한 중국업체 선정”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양쯔강 침몰 유람선 작업한 중국업체 선정” 중국 업체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에서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작년 매출액이 3220억원, 잠수사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 1400명 가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었다.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 업체 오션씨엔아이가 지분을 7대 3으로 나눠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계약금액으로 851억원을 제시했다. 이 업체는 세월호 선체 내 빈공간에 압축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약간 들어올린 후 선체 아래에 3.5m 간격으로 50여개의 인양용 철제 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인양용 빔을 1만t급 크레인에 연결해 선체를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후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도에서 2㎞ 가량 떨어진 안전지역으로 수중 이동시키게 된다. 이후 안전지역으로 옮겨진 선체는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플로팅도크에 선적돼 배수 등을 작업을 거친 뒤, 목포신항까지 120㎞가량을 이동해 육상으로 올려진다. 애초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우측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93개의 인양점을 만든 후 크레인 두 대로 3m가량 들어올려 동거차도 쪽 수심 30m까지 이동, 플로팅 도크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하이 샐비지 방법은 외부에 인양용 철제 빔을 따로 설치한다는 점과 수심 23m까지 올려 수중 이동한다는 점에서 앞서 정부가 기술검토한 방식과 다르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구멍을 뚫어 선내에 인양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선체 훼손 가능성 등)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수심에서 수중 이동하면 선체가 해저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심을 높여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2순위인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도 중국 교통운수부 소속 업체다. 매출액은 1878억원, 구난분야 전문인력은 약 2000명이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는 우리나라의 유성수중개발, 금융개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70%, 나머지 업체가 10%씩 지분을 나눠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990억원을 투찰했다. 계약금액은 해수부와의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3순위 협상대상은 구난분야 전문인력 130명을 보유한 미국 업체 타이탄의 영국지사와 전문인력 126명을 가진 네덜란드 스비츠가 지분을 각각 60%와 10%로 나눠 꾸린 컨소시엄이다. 타이탄은 미국 본사까지 포함해 작년 매출액이 1180억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나라의 엔케이, 창우해양, 태평양해양산업도 각각 지분 10%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계약금액은 999억원이다.이번 국제입찰에는 총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업체 스미트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입찰보증금이 부족해 실격됐고 다른 3개 컨소시엄은 기술 점수가 부족해 협상 적격자에 들지 못했다. 앞서 해수부는 입찰공고를 내면서 사업비용은 1000억원 이내,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을 배정했다. 특히 기술부분에서 76.5점(85%) 이상을 받은 업체만 협상업체로 선정하기로 했다. 인양업체 선정에 있어 기술 능력이 중시됐지만 해수부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받은 기술점수나 기술점수 순위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입찰 공고 때 기술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업체들과 합의한 데다가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 단장은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순 없다”면서 “평가 시 기술과 가격에 점수 배분을 9대1로 했기 때문에 상하이 샐비지는 상당한 기술이 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20일부터 1순위 협상대상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세부작업 방법,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다. 상하이 샐비지는 올해 잔존유 회수작업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유실방지망 설치 등을 마치고 인양용 빔 설치 등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시작, 7월께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와 상하이 샐비지가 합의에 이르면 최종 계약을 맺게 되고, 결렬되면 해수부는 차순위 업체와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해수부는 보험, 법률, 회계, 기술,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협상단을 꾸렸으며 컨소시엄들이 제안한 기술내용과 계약조건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가격경쟁력 때문에 우선협상 대상자 된 것 아니다”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가격경쟁력 때문에 우선협상 대상자 된 것 아니다”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가격경쟁력 때문에 우선협상 대상자 된 것 아니다” 중국 업체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에서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작년 매출액이 3220억원, 잠수사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 1400명 가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었다.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 업체 오션씨엔아이가 지분을 7대 3으로 나눠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계약금액으로 851억원을 제시했다. 이 업체는 세월호 선체 내 빈공간에 압축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약간 들어올린 후 선체 아래에 3.5m 간격으로 50여개의 인양용 철제 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인양용 빔을 1만t급 크레인에 연결해 선체를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후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도에서 2㎞ 가량 떨어진 안전지역으로 수중 이동시키게 된다. 이후 안전지역으로 옮겨진 선체는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플로팅도크에 선적돼 배수 등을 작업을 거친 뒤, 목포신항까지 120㎞가량을 이동해 육상으로 올려진다. 애초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우측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93개의 인양점을 만든 후 크레인 두 대로 3m가량 들어올려 동거차도 쪽 수심 30m까지 이동, 플로팅 도크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하이 샐비지 방법은 외부에 인양용 철제 빔을 따로 설치한다는 점과 수심 23m까지 올려 수중 이동한다는 점에서 앞서 정부가 기술검토한 방식과 다르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구멍을 뚫어 선내에 인양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선체 훼손 가능성 등)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수심에서 수중 이동하면 선체가 해저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심을 높여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2순위인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도 중국 교통운수부 소속 업체다. 매출액은 1878억원, 구난분야 전문인력은 약 2000명이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는 우리나라의 유성수중개발, 금융개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70%, 나머지 업체가 10%씩 지분을 나눠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990억원을 투찰했다. 계약금액은 해수부와의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3순위 협상대상은 구난분야 전문인력 130명을 보유한 미국 업체 타이탄의 영국지사와 전문인력 126명을 가진 네덜란드 스비츠가 지분을 각각 60%와 10%로 나눠 꾸린 컨소시엄이다. 타이탄은 미국 본사까지 포함해 작년 매출액이 1180억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나라의 엔케이, 창우해양, 태평양해양산업도 각각 지분 10%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계약금액은 999억원이다.이번 국제입찰에는 총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업체 스미트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입찰보증금이 부족해 실격됐고 다른 3개 컨소시엄은 기술 점수가 부족해 협상 적격자에 들지 못했다. 앞서 해수부는 입찰공고를 내면서 사업비용은 1000억원 이내,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을 배정했다. 특히 기술부분에서 76.5점(85%) 이상을 받은 업체만 협상업체로 선정하기로 했다. 인양업체 선정에 있어 기술 능력이 중시됐지만 해수부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받은 기술점수나 기술점수 순위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입찰 공고 때 기술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업체들과 합의한 데다가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 단장은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순 없다”면서 “평가 시 기술과 가격에 점수 배분을 9대1로 했기 때문에 상하이 샐비지는 상당한 기술이 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20일부터 1순위 협상대상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세부작업 방법,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다. 상하이 샐비지는 올해 잔존유 회수작업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유실방지망 설치 등을 마치고 인양용 빔 설치 등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시작, 7월께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와 상하이 샐비지가 합의에 이르면 최종 계약을 맺게 되고, 결렬되면 해수부는 차순위 업체와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해수부는 보험, 법률, 회계, 기술,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협상단을 꾸렸으며 컨소시엄들이 제안한 기술내용과 계약조건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1만t급 크레인 이용해 끌어올려 수중 이동”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1만t급 크레인 이용해 끌어올려 수중 이동”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사업비 990억원 “1만t급 크레인 이용해 끌어올려 수중 이동” 중국 업체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에서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됐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1순위와 2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작년 매출액이 3220억원, 잠수사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 1400명 가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었다.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 업체 오션씨엔아이가 지분을 7대 3으로 나눠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계약금액으로 851억원을 제시했다. 이 업체는 세월호 선체 내 빈공간에 압축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약간 들어올린 후 선체 아래에 3.5m 간격으로 50여개의 인양용 철제 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인양용 빔을 1만t급 크레인에 연결해 선체를 수심 23m까지 끌어올린 후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도에서 2㎞ 가량 떨어진 안전지역으로 수중 이동시키게 된다. 이후 안전지역으로 옮겨진 선체는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플로팅도크에 선적돼 배수 등을 작업을 거친 뒤, 목포신항까지 120㎞가량을 이동해 육상으로 올려진다. 애초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우측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93개의 인양점을 만든 후 크레인 두 대로 3m가량 들어올려 동거차도 쪽 수심 30m까지 이동, 플로팅 도크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하이 샐비지 방법은 외부에 인양용 철제 빔을 따로 설치한다는 점과 수심 23m까지 올려 수중 이동한다는 점에서 앞서 정부가 기술검토한 방식과 다르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구멍을 뚫어 선내에 인양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선체 훼손 가능성 등)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수심에서 수중 이동하면 선체가 해저지면에 닿아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심을 높여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2순위인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도 중국 교통운수부 소속 업체다. 매출액은 1878억원, 구난분야 전문인력은 약 2000명이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는 우리나라의 유성수중개발, 금융개발,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차이나 옌타이 샐비지가 70%, 나머지 업체가 10%씩 지분을 나눠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이번 입찰에서 990억원을 투찰했다. 계약금액은 해수부와의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3순위 협상대상은 구난분야 전문인력 130명을 보유한 미국 업체 타이탄의 영국지사와 전문인력 126명을 가진 네덜란드 스비츠가 지분을 각각 60%와 10%로 나눠 꾸린 컨소시엄이다. 타이탄은 미국 본사까지 포함해 작년 매출액이 1180억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나라의 엔케이, 창우해양, 태평양해양산업도 각각 지분 10%를 가지고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계약금액은 999억원이다.이번 국제입찰에는 총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업체 스미트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입찰보증금이 부족해 실격됐고 다른 3개 컨소시엄은 기술 점수가 부족해 협상 적격자에 들지 못했다. 앞서 해수부는 입찰공고를 내면서 사업비용은 1000억원 이내,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을 배정했다. 특히 기술부분에서 76.5점(85%) 이상을 받은 업체만 협상업체로 선정하기로 했다. 인양업체 선정에 있어 기술 능력이 중시됐지만 해수부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받은 기술점수나 기술점수 순위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입찰 공고 때 기술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업체들과 합의한 데다가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 단장은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우선협상 대상자가 될 순 없다”면서 “평가 시 기술과 가격에 점수 배분을 9대1로 했기 때문에 상하이 샐비지는 상당한 기술이 있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20일부터 1순위 협상대상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세부작업 방법, 계약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다. 상하이 샐비지는 올해 잔존유 회수작업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유실방지망 설치 등을 마치고 인양용 빔 설치 등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시작, 7월께 인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와 상하이 샐비지가 합의에 이르면 최종 계약을 맺게 되고, 결렬되면 해수부는 차순위 업체와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해수부는 보험, 법률, 회계, 기술, 계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협상단을 꾸렸으며 컨소시엄들이 제안한 기술내용과 계약조건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그룹, 첨단 항만·하역 시설에 1860억 투자

    정부가 기업의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CJ그룹이 총수 부재 속에도 이에 화답하듯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CJ는 29일 최근 경영위원회를 열고 1860억원을 들여 군산과 목포에 현대식 항만 및 친환경 하역시설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현 회장 공백 이후 손경식 회장, 이미경 부회장, 이채욱 부회장,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등으로 구성된 경영위원회가 주요 사업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계열사인 CJ대한통운은 군산항과 목포신항에 각각 1400억원, 460억원을 투입해 하역·이송·저장·운송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밀폐식 친환경 하역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 곳 모두 201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219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353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시설이 완공되면 군산항은 전북 지역에 급증한 석탄 수요를 맞추고, 목포신항은 석탄류 화물의 신규 물량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조세정책 고광효△법인세제 김건영△FTA관세이행 김정홍△종합정책 이형일△경제분석 김병환△자금시장 김진명△물가정책 손웅기△정책기획 주환욱△인력정책 이대희△서비스경제 이형렬△협동조합정책 김서중△국고 성일홍△국유재산조정 윤석호△출자관리 오광만△계약제도 김정우△국제금융 김성욱△협력총괄 나주범△제도기획 김용호△재무경영 정향우△인재경영 선우정택△경영혁신 신상훈△대외경제총괄 유형철△국제경제 강길성△발행관리 신언주◇부총리정책보좌관△정성우 ■연세대 △대외협력처 부처장 전혜정△미래교육원장 이두원△박물관장 한창균△김대중도서관장 문정인△실험동물연구센터소장 이한웅△국학연구원장 도현철△국학연구원 부원장 최연식△동서문제연구원장 이연호△동서문제연구원 부원장 이정훈△글로벌융합기술원 연구부원장 신무환△북한연구원장 김용호△북한연구원 부원장 에머리 크리프턴△항공전략연구원장 이재용△경영교육혁신센터장 박영렬△상남경영원장 손성규△상남경영원 부원장 민순홍△알렌관장 곽동경△영상제작센터소장 이윤영△상담코칭지원센터소장 권수영 ■덕성여대 △종합인력개발원장 원동환△학생상담센터장(성희롱·성폭력상담실장 겸임) 김미리혜△국제통상학과장 김상만 ■건국대 ◇서울캠퍼스△행정대외부총장 이양섭<대학원장>△건축전문 강순주△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김용재△행정 김영철△산업 허정림△농축 정일민△언론홍보 김동규<대학장>△정보통신 조용범△정치 강황선△상경 임천석△동물생명과학 김진회△수의과 송창선△사범 김원중△글로벌융합 권종호<처장>△입학 박찬규△국제협력 김광수△정보통신 윤경로◇글로컬캠퍼스△부총장 이덕만△사회과학대학원장 안형기△교무처장 김해룡△학생복지처장 이창진△총무처장 이훈영△중원도서관장 박혜숙 ■아주대의료원 ◇아주대병원△병원장 탁승제△기획조정실장 한상욱△연구지원실장 박해심△제1진료부원장 박문성△제2진료부원장 김재근△적정진료관리실장 김행수△교육수련부장 박준성△수술실장 문봉기△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중△외과부장(간이식및간담도외과장 겸임) 왕희정<과장>△위장관외과(위암센터장 겸임) 한상욱△대장항문외과(대장암센터장 겸임) 서광욱△췌담도외과 김욱환△소아외과 홍정△유방외과(유방암센터장 겸임) 한세환△갑상선내분비외과 소의영△이식혈관외과 오창권<센터장>△간센터 조성원△폐암센터 박광주△부인암센터 장석준△통합의학센터 전미선△심혈관센터 신준한◇아주대 의과대학△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주일로△임상치의학대학원장 정규림△교무부학장 오영택△연구부학장 강엽△학생부학장 정연훈△의학교육실장 정윤석△의학문헌정보센터소장 김병곤△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아주대 간호대학△간호대학장 유문숙 ■신협중앙회 ◇임원△기획관리이사 주진우◇부서장△IT기획관리부장 직무대리 염성규△감독부장 최영식△신용사업부장 진승현△여신부장 목성태△공제기획부장 임태규△공제지원서비스부장 손일남△리스크관리실장 오동규△서울지역본부장 이환영△인천경기지역본부장 이향우△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복순△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영조△충북지부장 박종휘△55주년사업추진단장 정성원 ■대신증권 ◇지점장△부평지점 김태현△광명센터 신재범△분당지점 양영신△사당지점 박경환△송탄지점 김경남△부전동지점 김봉진△창원지점 오인△대구서지점 권기수△동래지점 이정화△무거동지점 김경민△군산지점 김두형△순천지점 박흥철△상무지점 노영래◇영업이사△청담지점 이창화△상무지점 송용호△광화문지점 남재은△명동지점 박영복△부천지점 김성태 윤용광△대림동지점 변상묵△반포지점 이영주 박환기△분당지점 강명승△부전동지점 정주환△창원지점 이수정△무거동지점 이동식△제주지점 박찬정△나주지점 윤형철△둔산지점 박귀현△동대문지점 김혁언△송탄지점 나동익△양재동지점 양은희△수지지점 정지영△동대문지점 신병준△신촌지점 이홍만 ■한라그룹 △대표이사 CEO 성일모◇사장 승진△한라스택폴 안성환◇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심상덕◇전무 승진△한라 남규환△만도 윤팔주△그룹 정도경영실 권병찬◇상무 승진△한라 이채윤△만도 김훈태 박영문 장관삼 배홍용 오세준 신희만 하노석△한라마이스터 이우영△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김판조△그룹 신규사업실 정경◇상무보 승진△한라 서영빈△만도 김규선 류기팔 백창렬 김구현 김기봉 김종후 김철우 김종해 이주형 강한신△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권오진△목포신항만운영 임채진△회장비서실 권주상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송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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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부총리정책보좌관 최상목△경제정책국장 김철주△미래사회정책국장 이찬우△공공정책국장 최광해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정한근△과학기술정책국장 이동형△과학기술인재관 장석영△방송진흥정책관 박윤현△인터넷정책관 이진규△통신정책국장 김주한△심의관 마창환△ITU전권회의 의장 민원기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장 양일규◇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경규△운영지원과 김영욱△기획재정담당관실 송용권△해외협력담당관실 강성구△정책총괄과 배연진△환경협력과 마수윤△화학물질과 정환진△자원순환정책과 박소영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김현태△해양영토과장 강용석△국제해사기구 파견 이시원◇중앙해양안전심판원△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정태성△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오동연△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세익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심달훈 ■조달청 ◇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전형구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박영근 ■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장 김용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창조행정담당관 이능호△도시발전정책과장 김상석△도시계획과장 이상복△주택과장 추호식△건축과장 심재홍△투자유치팀장 홍순민△교통계획과장 윤승일△광역도로과장 이병창△지식정보팀장 박희주△문화도시기획팀장 지영은 ■새만금개발청 △창조행정담당관 박노익△사업관리총괄과장 최재원△고객지원담당관 박병태△산업단지조성과장 김호은△복합도시조성과장 차동민△투자유치기획과장 안성호 ■대전시 ◇4급 승진△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이화섭△저출산고령사회과장(직대) 송기용 ■국립환경과학원 ◇과장△기후변화연구 송창근△물환경공학연구 유순주△상하수도연구 정현미◇연구소장△금강물환경 이수형△영산강물환경 이형진 ■KBS ◇편성제작국장△부산방송총국 양승동△광주방송총국 최유명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 양상훈 ■국민일보 △논설위원 성기철◇부국장△편집담당 김태희△정치·국제담당 김의구△경제·사회담당 김용백◇부장△종합편집1 김채하△정치 오종석△경제 이동훈△산업 한민수△사회 전석운△사회2 신종수△국제 남호철△문화생활 손영옥△체육 노석철◇선임기자△종합편집부 박철화 오병선◇심의위원△편집국 박정태 김준동 ■한겨레신문사 △도쿄특파원 길윤형 ■뉴데일리 △산업부장(부국장대우 겸임) 김재홍 ■뉴스토마토 △사업국장 권순욱△제작국장 박혜정△보도국 산업부장대우 김기성 ■고려대 △도서관장(중앙도서관장·외국학술지지원센터장 겸임) 정순영△과학도서관장 최동훈△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김성한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보>△경영전략본부장 배경주◇신규 선임 및 전보△기관영업4부장 김철순△상해사무소장 엄준호△싱가포르현지법인장 김성오△뉴욕현지법인장 이원규 ■한라그룹 ◇부사장 승진△한라건설 권영봉△만도 송범석 김광근△한라엔컴 전길동△그룹 기획홍보실 박세훈◇전무 승진△만도 김인태 최성호 이윤식△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이성우 이건△목포신항만운영 제철환◇상무 승진△한라건설 이상철 남규환 이복영△만도 차항병 이기관 조기행 강치원 정석태△한라엔컴 김완주△한라개발 차길용△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김완일△한라스택폴 강철△그룹 기획홍보실 박종철◇임원 선임(상무보 승진)△한라건설 신동락 김성배 장영민△만도 이환부 한청규 문형태 김창균 이용국 유호영 곽병학 김성일 김현준△한라엔컴 황대기△한라스택폴 문병기△한라I&C 강범구△그룹 기획홍보실 정응균△회장 비서실 오승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기업고객사업부 김원태 강길수△서비스기술본부 김진용<이사>△기업고객사업부 이준승△일반고객사업본부 김응수 박범주 신현석△공공사업본부 전제민△서비스기술본부 이용일 유상용 박정호△개발자&플랫폼그룹 이건복△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파비아노 씨유피(Fabiano Siufi)<부장>△기업고객사업부 김한결△일반고객사업본부 도진미 송승호△서비스기술본부 박승배△개발자&플랫폼그룹 황리건 김대우△비즈니스&마케팅본부 임승호△기술지원본부 김태환 정용진 김귀연△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박일△서비스기술본부 오동진△컨수머채널본부 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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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목포 북항~신항 20분

    전남 목포시 북항~고하도~목포신항을 잇는 총길이 4.129㎞의 목포대교가 29일 개통됐다. 목포대교는 2006년 11월 3346억원을 들여 착공됐다. 왕복 4차로인 이 다리는 상판을 3줄로 주탑 2곳(높이 167m)에 잇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이 교량은 서해안고속도로 종점인 북항에서 바다를 건너 목포 신항과 대불산단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서해안 고속도로 종점에서 시내권과 영산강 하구언 구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진입할 경우 소요 시간이 현재 1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된다. 목포시는 이 교량에 야간 조명 설치를 구상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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