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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해안권 개발계획’ 변경 승인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소형 공항과 친환경 휴양시설이 들어서는 등 서남 해안권 일대가 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해양부는 전남 신안·무안·해남·진도·영암군·목포시 일대 781㎢에 대한 ‘신발전 지역 종합발전계획’을 변경·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변경안에는 정부가 2020년까지 해양 경관이 우수한 신안군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6개 발전촉진지구를 개발해 휴양형 관광시설을 집중 개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2008년 승인을 내준 기존 계획은 범위와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에 따라 대상 면적이 당초 1216㎢에서 781㎢로 줄었다. 사업 수도 29개에서 14개로 감소했다. 신발전 지역 종합발전계획이란 낙후 지역과 인접한 시·군을 연계하고 조세감면과 인허가 등을 통해 민간 자본을 유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흑산도에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소형 공항을 포함해 친환경·체류형 휴양단지가 조성된다. 흑산도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기암절벽, 청정해역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녔으나 목포~흑산도 간 여객선이 2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접근성이 떨어지고 숙박시설이 낙후돼 관광객 유치에 한계를 지녀 왔다. 연간 흑산도를 다녀가는 관광객은 34만명 규모로, 대부분 단순 경유형 관광객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조성되는 흑산도 휴양단지에는 미술관, 식물원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흑산도 외에 굴도, 도덕도, 율도 등 신안군의 다른 섬들에는 리조트단지와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안군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기반 시설을 크게 확대하고 목포시 세라믹산업단지 등 8개 투자촉진지구에는 세제감면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며 “관광 및 산업기반시설이 조화를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보험금 노리고… 10대 아들이 친부모 살해미수

    목포경찰서는 29일 보험금을 타 내기 위해 후배들과 공모해 친부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김모(19)군 등 10대 2명을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김군 등은 지난 24일 새벽 2시쯤 전남 목포시 용당동 자신의 집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머리를 벽돌로 수회 내려쳐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불특정인을 살해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 오던 중 성장기부터 범행 직전까지 자신을 홀대한 부모가 대형보험회사에 10여개의 상해 및 생명보험을 들어놔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살해하려 했다. 김군은 후배인 고등학교 1학년 이모(15)군에게 6억원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부모를 살해해 줄 것을 사주했다. 이들은 범행에 실패하자 강도가 침입한 것으로 현장을 위장, 경찰에 신고하는 등의 대범성과 비정함을 보였다. 김군의 아버지는 환경미화원으로 많은 재산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부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뚜렷한 이유 없이 강도 행위가 이뤄진 점을 발견하고 김군을 추궁한 끝에 범행일체를 자백 받아 긴급 체포했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호남, 외국인 전용 면세점 유치 경쟁

    호남권의 외국인 전용 면세점 유치를 위해 광주시 등 4개 자치단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관세청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울산·경남권 등 전국 6개 광역권에 권역별로 1~2곳의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을 올 하반기에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호남권에서는 광주시, 전남 여수·목포시, 전북 전주시 등 4개 지자체가 면세점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외국인 전용 면세점은 외국 관광객 유치의 필요조건일 뿐 아니라 수익성도 어느 정도 보장돼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시는 무등산관광테마파크, 아시아문화전당, 상무지구 등 3곳을 검토하며 사업자 물색에 나섰다. 여수시도 엑스포 기간에 한시적으로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는 등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치중하고 있다. 전북도와 전주시도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유치전에 나섰다. 전주시는 한스타일진흥원이나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한옥마을에 면세점을 유치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사업자를 찾고 있다. 지방 면세점의 경우 외국인의 출입이 적으면 적자 운영이 우려되는 만큼 사업자가 없을 경우 지방공기업을 사업자로 내세우기로 했다. 한편 관세청은 오는 7월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권역별로 면세점 사업승인을 내줄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KIA(광주, KBS N SPORTS) ●넥센-LG(잠실, SBS ESPN) ●두산-SK(문학, MBC SPORTS+·SPO2TV) ●롯데-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하나은행 FA컵 32강전 ●성남 일화-수원시청(탄천종합) ●강원FC-고려대(강릉종합운) ●상주 상무-울산 미포조선(김천종합)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코레일(제주월드컵) ●전북 현대-천안시청(전주월드컵) ●부산교통공사-경남FC(부산구덕운) ●충주 험멜-광주FC(충주종합) ●대전 시티즌-경주시민축구단(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7시) ●포항 스틸러스-청주 직지FC(스틸야드) ●인천 유나이티드-김해시청(인천전용) ●FC서울-목포시청(서울월드컵) ●수원 삼성-강릉시청(수원월드컵) ●전남 드래곤즈-창원시청(광양전용) ●부산 아이파크-고양KB(부산아시아드) ●울산 현대-대전한수원(울산문수) ●대구FC-경찰청(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30분) ■테니스 국제테니스연맹(ITF) 창원국제남자퓨처스 및 여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창원시립테니스장) ■요트 2012 코리아컵 국제대회(오전 9시 30분 울릉도)
  • 여수엑스포 연결도로 잇단 준공

    여수엑스포 연결도로 잇단 준공

    여수엑스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잇달아 준공된다. 여수엑스포 전시장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인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가 27일 0시 개통된다.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순천에서 목포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10분에서 1시간 5분으로 절반가량 단축된다. 목포에서 여수박람회장까지도 1시간 35분이면 갈 수 있다. 아울러 목포에서 부산까지 연결돼 남해안 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성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4시 30분 김황식 국무총리, 박준영 도지사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남순천 영업소에서 개통식 행사를 가진다. 2002년 12월 착공한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는 106.8㎞로 사업비 2조 2646억원이 투입됐다. 나들목(IC)은 서영암~학산(영암)~강진~장흥~보성~벌교(보성)~고흥~순천만(순천) 등 8개로 이 중 고흥IC만 12월에 개통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여수엑스포 핵심 도로망인 여수~순천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됐다. 기존 40분대에서 20분대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었다. 서울 등 수도권 운전자가 이용하는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118㎞)도 지난해 4월 개통돼 1시간의 절약 효과를 거뒀다. 영남권 관광객은 이달 말에 개통되는 남해안고속도로와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여수산단진입도로)를 거쳐 박람회장에 닿게 된다. 목포시는 이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부산 고속버스 직통 노선을 신설한다. 소요시간은 기존보다 1시간 50분가량 단축된 3시간 50여분이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통장님은 인기직종?

    통장이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통장들은 매월 급여 20만원에 회의수당 1회 2만원, 명절 상여금, 자녀 장학금 등으로 연간 320만~498만원을 받는다. 여기에다 사회활동 폭도 넓어져 중·장년층 남녀들의 지원이 늘고 있는 것이다. 대구 달서구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124곳 통장을 모집한 결과 진천동 23통에 6명이 몰리는 등 경쟁률이 평균 4대1을 넘었다. 서울에서도 아파트 지역에선 평균 3대1 이상으로 높아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파트는 단독가구와 다르게 주민이 모여 살기 때문에 관리가 쉬워 더 인기가 높다. 단독가구도 2대1에 이른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16일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운 중·장년층들이 소득도 생기고 한달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만남도 가져 모임도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경쟁률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자치단체들은 공정하게 능력 있는 통장을 선발하기 위해 조례 제정, 컴퓨터 실력 평가 등의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달서구는 사회봉사활동 실적과 세 자녀 이상 지원자에게 가점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통반 설치 조례 시행규칙’을 최근 개정했다. 선발 심사기준 항목에서 ‘통장 및 봉사단체 경력’을 25%에서 20%로, ‘면접’은 25%에서 10%로 낮추는 대신 ‘최근 3년간 사회봉사 실적’(20%)을 신설하고 ‘20세 미만의 자녀 3명 이상 가정’에는 3점을 더 주기로 했다. 3년간 사회봉사 실적은 봉사기간이 300시간 이상이면 만점을 받게 돼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전남 목포시는 지난해 조례안을 개정해 ‘20세 이상’으로만 규정했던 통장 자격을 ‘30세 이상, 65세 이하’로 나이를 제한하고 연임 횟수도 3번에서 2번으로 줄였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통장직에 유능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물이 많이 유입되고 자원봉사문화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전남 공무원 시험 평균 20대 1 경쟁

    전남도가 올 상반기에 시행하는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 접수 결과 337명 모집에 6570여명이 몰려 평균 2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모집하는 9급은 310명 모집에 6321명이 접수해 평균 20.4대1을 기록했다. 7급은 11명 모집에 23명(2대1), 8급은 15명 모집에 224명(15대1), 연구사는 1명 모집에 2명(2대1)이 접수했다. 이 중 1명을 모집하는 목포시 9급 일반행정 분야에는 175명이 접수(175대1)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8명을 모집하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분야는 9급 일반행정 등 4개 분야에 149명이 접수해 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3485명(53%)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832명(43%), 40대 이상이 253명(4%) 순이었다. 최고령 접수자는 9급 일반행정에 응시한 57년생(55세)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5월 12일에 치러진다. 이와 함께 11명을 뽑는 전남개발공사 정규직 공개채용에는 변호사 자격증 취득 예정자 등 417명이 응시해 평균 3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법고시 1차 합격자, 세무사, 대학 겸임교수(박사), 영관급 장교(소령)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27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다음 달 1일 인성검사 및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목포시, 대형마트 월 2회 휴업 새달부터 시행

    전남 목포지역 대형마트와 준대규모 점포 등이 매월 2차례 문을 닫는다. 목포시는 최근 시의회에서 대형마트 등의 휴업을 주 내용으로 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목포 시내의 준대규모 점포인 롯데슈퍼 목포연산점과 하당점, 목포용해가맹점 등 3곳은 의무휴업 점포로 지정돼 다음 달 초부터 매월 2, 4째주 일요일은 휴무하며 평일에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된다. 대형마트인 이마트 목포점, 롯데마트 목포점, 홈플러스 목포점 등 3곳은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이 다음 달에 개정·공포되는 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반하면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대형 상점 의무 휴업일 지정으로 골목 상권 활성화와 건전 유통질서 확립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트 관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해남火電 유치’ 지자체 갈등 확산

    해남군의 화력발전소 유치로 지역 내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15일 해남군이 군의회에 ‘화력발전소 유치 의향에 따른 동의안’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져 전남도의회와 인근 지자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8일 화력발전소 유치위원회 측 관계자가 반대대책위의 상황실을 트랙터로 파괴한 폭력행위가 발생했음에도 이에 대한 뚜렷한 해명 없이 화력발전소 유치동의안이 해남군의회에 접수돼 서남권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도의회는 제266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박준영 도지사와 도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화원면 화력발전소 유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장에서 채택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결의안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와 화원관광단지조성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화력발전소는 해당 지역의 기업유치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이 태양광과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 메카로 결실을 보는 시점에서 지구 온난화 문제와 온실가스 감축이란 시대적 사명과 흐름에 역행하는 명분 없는 사업”이라고 지적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천혜의 서남해안 해양 자원과 수산업의 보고인 서남권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인근 시·군까지 분열의 단초가 되는 해남군의 화력발전소 유치 추진을 즉시 중단하고 사업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입장이다. 목포시와 신안·진도·해남군 등 지자체와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해남화력발전소 건립반대 서남권공동대책위도 20~23일 주민 1000여명과 함께 촛불집회 등을 갖는다. 대책위는 “중국계 다국적 기업인 MPC의 금권매수 행위와 유치위 측의 테러행위는 서남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도발행위다.”라며 “서남권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화력발전소 유치 추진을 반드시 저지시키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의회는 21, 22일 이틀에 걸쳐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화력발전소 유치 동의안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4·11 총선 후보 민주통합당 공천자 명단(3월 15일 현재)

     강원 강릉 송영철 50  강원 속초고성양양 송훈석 61  강원 원주시갑 김진희 47  강원 원주을 송기헌 49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정태수  강원 춘천 안봉진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김원창 67  강원 홍천횡성 조일현 56  경기 고양덕양을 송두영 48  경기 고양일산동구 유은혜 49  경기 고양일산서구 김현미 49  경기 광명갑 백재현 60  경기 광주시 소병훈 57  경기 구리 윤호중 48  경기 군포 이학영 60  경기 김포시 김창집 51  경기 남양주갑 최재성 46  경기 남양주을 박기춘 55  경기 부천시소사구 김상희 57  경기 부천시원미을 설훈 58  경기 부천오정 원혜영 60  경기 부천원미갑 김경협 49  경기 성남 김태년 46  경기 성남분당갑 김창호 55  경기 성남분당을 김병욱 46  경기 수원갑 이찬열 52  경기 수원영통 김진표 63  경기 수원팔달 김영진 44  경기 시흥갑 백원우 45  경기 시흥을 조정식 48  경기 시흥을 조정식  경기 안산 전해철 49  경기 안산 부좌현 55  경기 안산단원갑 백혜련 45  경기 안산상록을 김영환 56  경기 안성시 윤종군 39  경기 안양 이종걸 54  경기 안양 이정국 49  경기 안양시동안갑 이석현 60  경기 양주동두천 정성호 49  경기 오산시 안민석 45  경기 용인시 김종희 46  경기 용인시갑 우제창 48  경기 용인시을 김민기 45  경기 의왕과천 송호창 45  경기 의정부갑 문희상 66  경기 인천남구을 안귀옥  경기 파주시갑 윤후덕 55  경기 평택시갑 이근홍 56  경기 평택시을 오세호 46  경기 포천연천 이철우 51  경기 하남 문학진 57  경기 화성시갑 오일용 44  경기 화성을 이원욱 48  경남 거제시 장운 55  경남 김해시갑 민홍철 50  경남 김해시을 김경수 44  경남 마산갑 김성진 48  경남 마산을 하귀남 39  경남 밀양창녕 조현제 52  경남 사천 조수정 48  경남 양산 송인배 43  경남 의령합천함안 장영달 63  경남 진주갑 정영훈 43  경남 진주을 서소연 45  경남 진해시 김종길 53  경남 창원갑 김갑수 44  경남 창원시을 변철호 49  경남 통영 홍순우 55  경북 구미갑 안장환 55  경북 군위 김현권 47  경북 김천 배영애 66  경북 문경 최영록 46  경북 상주 김영태 47  경북 안동 이성노  경북 영양 정일순 48  경북 영주 박봉진 51  경북 영천 추연창 57  경북 포항남울릉 허대만 42  경북 포항북 오중기 44  광주 광산갑 김동철 56  광주 광산을 이용섭 60  광주 남구 장병완 59  광주 북구 강기정 47  광주 북구을 임내현 50  대구 달서갑 김준곤 57  대구 달서병 김철용 37  대구 달성 김진향 42  대구 동갑 임대윤 54  대구 동구을 이승천 49  대구 북갑 김용락 52  대구 북을 이헌태 49  대구 서구 윤선진  대구 수성갑 김부겸 54  대구 수성을 남칠우 52  대구 중남 김동열 44  대전 동구 강래구 47  대전 서갑 박병석 60  대전 서을 박범계 48  대전 유성 이상민 54  대전 중구 이서령 48  부산 강서갑 전재수 40  부산 금정 장향숙 51  부산 남갑 이정환 58  부산 남을 박재호 53  부산 동래 노재철 51  부산 북강서을 문성근 58  부산 사상 문재인 59  부산 사하갑 최인호 45  부산 사하을 조경태 44  부산 서구 이재강  부산 수영 허진호 67  부산 연제 김인회 47  부산 영도 김비오 43  부산 중동 이해성 58  부산 진갑 김영춘 50  부산 진을 김정길 60  부산 해운대기장갑 송관종 48  부산 해운대기장을 유창렬 52  서울 강남을 정동영 59  서울 강동갑 이부영 69  서울 강동을 심재권 66  서울 강북갑 오영식 45  서울 강북을 유대운 62  서울 강서갑 신기남 59  서울 강서을 김효석 62  서울 관악갑 유기홍 53  서울 관악을 김희철 64  서울 광진갑 전혜숙 56  서울 광진갑 김한길 58  서울 광진을 추미애 53  서울 구로갑 이인영 47  서울 구로을 박영선 52  서울 금천 이목희 58  서울 노원을 우원식 54  서울 도봉갑 인재근 59  서울 도봉을 유인태 63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서울 동대문을 민병두 53  서울 동작갑 전병헌 53  서울 동작을 이계안 59  서울 마포갑 노웅래 54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46  서울 서대문갑 우상호 49  서울 서초갑 이혁진 44  서울 서초을 임지아 40  서울 성동갑 최재천 48  서울 성북갑 유승희 51  서울 성북을 신계륜 57  서울 송파갑 전현희 48  서울 송파병 정균환 69  서울 송파을 천정배 56  서울 양천갑 차영 49  서울 영등포갑 김영주 56  서울 영등포을 신경민 58  서울 용산구 조순용 60  서울 은평갑 이미경 61  서울 종로 정세균 61  서울 중구 정호준 41  서울 중랑갑 서영교 47  서울 중랑을 박홍근 42  울산 남갑 심규명 44  울산 북구 이상범 54  울산 울주군 김춘생 60  울산 중구 송철호 62  인천 계양갑 신학용 60  인천 계양을 최원식 49  인천 남동갑 박남춘 53  인천 남동을 윤관석  인천 부평갑 문병호 52  인천 부평을 홍영표 54  인천 서강화갑 김교흥 51  인천 서강화을 신동근 50  인천 연수 이철기 54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한광원 54  전남 고흥군보성군 김승남 45  전남 광양 우윤근 54  전남 나주시화순군 배기운 61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이낙연 59  전남 목포시 박지원 69  전남 순천시곡성군 노관규 51  전남 여수시갑 김성곤 59  전남 여수시을 주승용 59  전남 장흥강진영암군 황주홍 60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김영록 57  전북 고창군부안군 김춘진 59  전북 군산시 김관영 42  전북 김제시완주군 최규성 62  전북 남원시순창군 이강래 58  전북 익산시갑 이춘석 48  전북 익산시을 전정희  전북 전주시덕진구 김성주 47  전북 전주시완산을 이상직 49  전북 정읍시 장기철 52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군 박민수 47  제주 서귀포 김재윤 46  제주 제주갑 강창일 60  제주 제주시을 김우남 56  충남 공주시 박수현 47  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47  충남 당진 어기구 49  충남 보령서천 엄승용 54  충남 부여청양 박정현 47  충남 서산태안 조한기 45  충남 아산 김선화 55  충남 천안갑 양승조 52  충남 천안을 박완주 45  충북 보은옥천영동 이재한 48  충북 제천단양 서재관 66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정범구 57  충북 청원 변재일 63  충북 청주상당 홍재형 73  충북 청주시흥덕갑 오제세 62  충북 청주흥덕을 노영민 54  
  • 전남 억대소득 어업인 2200여명

    전남도는 13일 도내에 연간 1억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이 2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도내 22개 시·군 2만 1000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간 소득을 조사한 결과다.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도 3209명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 1억~2억원 1548명(7.1%), 2억~3억원 264명(1.2%), 3억~5억원 208명(1.0%) 등이다. 또 5억~10억원 151명(0.7%)이었으며 10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어업인은 49명(0.2%)이나 됐다. 1억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을 분야별로 보면 패류 양식이 713명(32.1%)으로 가장 많았고 어선어업 429명(19.3%), 해조류양식 394명(17.7%), 가공·유통 345명(15.5%), 어류 양식 163명(7.3%), 내수면양식 142명(6.4%) 등의 순이다. 시·군별로는 완도군이 7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250명), 영광군(233명), 신안군(217명), 고흥군(179명), 진도군(133명), 해남군(115명), 목포시(110명) 순이다. 고소득 어업인이 100명 이상 되는 시·군을 분석한 결과 완도군은 전복양식(451명·63.8%)이, 여수시는 어선어업(128명·51.2%), 영광군은 가공·유통업(183명·78.3%), 신안군은 어선어업(115명·53.0%) 등이 주를 이뤘다. 고흥군은 미역·김 양식업(83명·49.6%)이, 진도군은 김·전복 양식업(66명·49.6%), 해남군은 김·전복 양식업(59명·51.3%), 목포시는 어선어업(90명·81.8%)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청정 수산물의 수요가 대폭 늘어났고 어업인들이 고품질 친환경 수산물을 생산하면서 경쟁력을 높여 소득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부고]

    ●윤양일(자영업)성일(동남회계법인 회계사)씨 모친상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3151 ●홍건표(LIG손해보험 법인영업4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6 ●위성삼(사업)씨 모친상 정종득(목포시장)정동진(전 국민투자신탁 상무) 헬무트 포프(독일 거주)한용운(영남대 교수)씨 장모상 7일 목포 금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1)276-5306 ●양영철(전 MBC 논설주간·전 삼척MBC 사장)씨 장모상 7일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3)464-0002 ●변우형(전 스포츠서울 사장)우희(미국 거주)우돈(사업)씨 모친상 박홍렬(미국 세기노밸리주립대 교수)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05 ●김종인(현대시트 대표)종욱(한국체대 총장)종수(한국오라클 상무)씨 모친상 왕승근(사업)김진용(대전 반석고 교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2 ●이희찬(씨티폴리머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석조(한국은행 안전관리실 부실장)손완진(사업)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1 ●권혁진(전 한국전력 남부발전 처장)씨 부친상 조동시(한국언론진흥재단 홍보실장)씨 장인상 권순우(중앙일보 애틀랜타 기자)순형(제주 유나이티드FC 선수)씨 조부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58-5957
  • ‘노인 예산’ 옥죄는 지자체

    ‘노인 예산’ 옥죄는 지자체

    지방자치단체들이 몇년째 재정난을 겪으면서 노인복지 예산을 우선 삭감하거나 동결하는 바람에 힘없는 노인들만 더 힘든 처지에 몰렸다. 주민행정 최일선에서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데 반해 정부와 여당은 내년도 보육·노인복지 예산을 1조원가량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엇갈린 정책 행보를 보이고 있다. 1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경남지역 일부 시·군은 재정부담을 이유로 ‘장수수당’을 잇따라 삭감하기로 했다. 만 80세 이상 노인에게 연령별로 월 최고 30만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양산시는 내년부터 나이에 관계없이 단돈 3만원씩만 지급하는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창원시는 8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하는 장수수당의 지급대상 연령을 내년부터 90세 이상으로 높인다. 이 때문에 관련 예산도 20억원에서 17억원으로 줄었다. 함안군도 장수수당 혜택 나이를 90세 이상으로 높였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노인들에게 연중 목욕비와 이·미용권을 지급, 관심을 모았던 전남 목포시도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돌연 중단했다. 목포시는 시비로 65세 이상 노인에게 1회 3500원에 해당하는 목욕권을 연간 24~42장 지급했었다. 그러나 9월까지 총 29억원 집행했으나, 10월부터는 총 2억 5000만원을 목욕업소에 지급하지 못한 것이다. 고육책으로 목포시는 65세 이상 중 기초노령연금 대상자에게만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총 1205곳에 이르는 경로당의 난방비를 8년째 동결, 경로당들이 해마다 오르고 있는 기름값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놓였다. 만 60세 이상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노인들에게 하루 한 끼씩 제공하는 경로식당 중식비와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식사배달 비용 2000원을 6년째 동결하고 있다. 2000원짜리 식사는 해마다 유류비 및 공공요금 인상, 개인서비스 비용 상승 속에 수준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목포노인회 박달수씨는 “그나마 목욕을 자주 하고 이발도 한 덕분에 손주들에게 외면받지 않았다.”면서 “노인공경을 말로만 하지 말고, 그런 사업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도의회 서동욱(42·순천) 의원은 “서민복지의 문제는 생계와 직결되는 일로, 복리증진이야말로 지방정부의 존립근거라고 할 수 있다.”면서 “계속적인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노인복지 증진 방안 중에는 소득하위 70%에 지급되는 기초노령연금의 인상과 경로당 난방비 증액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노인들의 시름을 덜고 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 전남 22개 시·군 인구 증감에 ‘울고 웃고’

    구성원 증가와 감소를 둘러싸고 전남 지역 22개 시·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전남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191만 2509명(외국인 제외)으로, 지난해 말 191만 8485명보다 5976명 감소했다. 전남 지역 인구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후 최저치다. 이런 가운데 인구가 늘면서 지방 세수가 증가하고 행정기관의 규모도 커지는 지자체가 있는가 하면 인구 감소로 국회의원 수가 줄어드는 등 인구 늘리기에 비상이 걸린 곳도 적지 않다. 광양시는 지난 9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가 15만 27명으로 2008년 3월 14만명을 넘어선 이후 3년 8개월여 만에 15만명을 돌파했다. 2005년 13만 8098명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공장 확장 및 관련 기업 유치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데다 공동주택 건설 및 택지 개발, 산단 조성 등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광양시 측 설명이다. 기업체·공공기관·대학 등을 대상으로 펼친 ‘광양살기운동’ ‘주소갖기운동’ 등의 정책도 도움이 됐다. 광양시는 15만으로 인구가 증가할 경우 지방교부세와 정부재정보전금이 확대되면서 세수가 150억원가량 늘고 행정조직도 현행 2국에서 3국 체제로 바뀌어 최고 100여명의 공무원 증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목포와 남악신도시를 포함한 무안군도 도청 이전에 따른 인구 증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목포시의 경우 2005년 24만 2988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24만 5422명까지 증가해 최근 5년 동안 2434명이 늘었다. 무안군은 2005년 말 6만 1915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말 7만 4475명으로 5년 만에 1만 2560명이나 급증했다. 특히 무안군은 지난달 말 주민등록 인구가 7만 5479명으로 나타나 전남경찰청 등의 이전 효과까지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나주시와 고흥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나주시는 10월 말 기준 인구 8만 8468명으로 9만명 선이 무너졌다. 1960년대 중반 27만여명이던 것이 3분1토막이 됐다. 2004년 말 인구 10만명 선이 무너진 이후 매달 100~200명씩 줄고 있는 셈이다. 고흥군도 지난달 말 주민등록 인구가 7만 2827명으로, 5년 전인 2005년 8만 3830명보다 1만 1003명이 줄었다. 여수시도 10월 말 29만 2849명으로 2005년 30만 1389명보다 8540명 감소했다. 여수시는 결국 내년 총선에서 현재 2개 지역구를 1개로 통합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영암 교통사고율 국내 최고

    목포시를 비롯해 영암군 등 전남 서남부 지역 교통사고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16일 지난해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목포 172.4건, 영암 201.7건으로 전국 평균 114.9건보다 월등히 높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무안 119.8건, 함평 110.6건으로 서남부 지역 5개 시·군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사고 유형으로는 무면허, 어린이 교통사고, 무보험, 교차로 등의 사고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점유율은 전국 평균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전국 최고의 교통사고 오명을 씻기 위해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5일 관내 4개 경찰서 및 5개 시·군청 교통행정 담당자들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신호위반 등 난폭 운전자에 대해서는 구속 등 엄벌에 처하고, 5년 내 3회 이상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등 교통 질서 준수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 음주·무면허 교통사범은 재판 회부를 원칙으로 하고 기타 벌금도 높일 방침이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토종음식 ‘김’, 日 로열티 피할 해결책은…

    토종음식 ‘김’, 日 로열티 피할 해결책은…

    한끼 대용으로 편의점에서 사 먹는 삼각김밥. 그런데 주재료인 김 때문에 값비싼 로열티를 일본에 지불해야 할지 모른다. 조선시대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 소개될 정도로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먹어 와 토종 식품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 양식되는 김 종자의 20%는 일본에서 들여온다. 대표적인 것이 방사무늬김. 부드러우면서도 잘 찢기지 않아 삼각김밥에 주로 쓰인다. 그런데 내년부터 김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보호 작물로 지정돼 종자를 사고팔 때 품종 개발자에게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일본의 신품종이 지금과 같은 비율로 국내에 등록될 경우 지난해 김 양식 생산액 1865억원 가운데 11억~22억원을 로열티로 지급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21일 오후 7시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이 전남 목포시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를 찾았다. 이 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방사무늬김을 대체할 신품종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곳의 자랑거리는 김 계통주 117개 등을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원은행. 신품종 개발은 아주 복잡한 과정과 시간을 요구한다. 자생 김을 채집해 우량 엽체를 뽑아낸 뒤 얇은 실 모양의 사상체를 실내에서 배양해 생장도를 조사하고, 바다에서 적응 실험을 해야 한다. 바다 실험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밖에 할 수 없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해조연은 DNA 마커를 이용해 교잡체를 확인, 실내 배양의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올해는 방사무늬김 신품종을 시험 양식하며 이르면 2013년에는 양식 어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은정 해조연 연구사는 “어민들이 더 자유롭게, 다양한 김 품종을 양식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치단체마다 연구소가 있는 일본과 달리 우리는 박 연구사가 거의 유일한 김 육종 전문가. 하지만 전체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자연산 김이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생태계가 잘 보존된 우리 바다는 양식 품종 외에도 자연산이 김발에 자유롭게 붙어 함께 생산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TV 쏙 서울신문은 박영수 음식업중앙회 부회장을 스튜디오로 초대하는 등 음식점 업주들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를 전한다. 서울신문 시사 콕에서는 김균미 국제부장이 우리의 미진한 보훈 현실을 짚어 보고 주말 나들이로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11 ADEX전을 안내한다. 국내 첫 탱고 박사학위 수여자도 만난다. 목포 글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사진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F1 유명 요리사 절도혐의 검거

    전남 목포경찰서는 F1대회에 이탈리안 요리사로 참여한 A(46)씨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붙잡았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7시 10분쯤 목포시내 모 제과점에서 계산대 위에 올려놓은 여종업원 이모씨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F1대회장에서 VIP 식당 요리사로 활동하기 위해 최근 입국한 정상급 요리사이다.”며 “그러나 피해자와 합의한 것을 감안해 17일 출국 예정인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는 취하지 않고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故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목포 갓바위에 흉상 제막

    故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목포 갓바위에 흉상 제막

    한라그룹 창업주인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흉상이 전남 목포 갓바위에 세워졌다. 목포시와 목포상공회의소는 29일 정종득 시장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갓바위 근린공원 내 생활도자박물관 진입도로 주변에 건립한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고 정 명예회장은 서해안 시대의 중심인 목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라삼호조선소를 비롯한 한라펄프제지, 목포 신항만을 건설해 목포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 ‘목포 시민의 상’을 받았다. 고인은 새달 1일 목포 시민의날 행사에서 목포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추서받는다. 유가족 대표인 정 회장은 “기계공업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중공업의 씨앗을 뿌리내리게 했던 부친의 소천 5주기를 맞아 흉상을 건립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20일 목포시에 인재양성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교통사고 전국 1위 오명… 서울 신림동 하루 3건

    교통사고 전국 1위 오명… 서울 신림동 하루 3건

    교통사고 전국 1위 지역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전국 1위 지역은 서울 신림동으로 하루 평균 3건이 발생했다. 25일 경찰청이 국회 정보위원회 신학용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림동에서는 최근 3년간 3,074건 하루 평균 3건의 교통사고가 났다. 신림동은 2008년 1,039건, 2009년 1,043건, 2010년 992건으로 3년 연속 서울 1위였으며 지난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1,104건)에 1위를 내줬을 뿐 2년연속 전국 1위의 오명을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화곡동이 3년간 2,542건이 발생 서울 2위에 올랐고, 관악구 봉천동이 2,498건으로 3위, 강남구 역삼동이 2,364건으로 4위에 올랐다. 광역시별 1위를 살펴보면 부산 연제구 연산동, 대구 남구 대명동, 인천 남구 주안동, 광주 서구 치평동, 대전 서구 둔산동, 울산 남구 신정동으로 3년 연속 각 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 각 도별로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는 시흥시 정왕동, 강원도는 원주시 단계동, 충북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충남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전북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전남은 목포시 상동, 경북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경남은 거제시 고현동, 제주는 연동 등으로 나타났다. 사진 = YTN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대전)●삼성-넥센(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미포조선-국민은행(울산종합)●김해시청-목포시청(김해종합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한솔코리아오픈(낮 12시 올림픽코트) ■농구 ●가을철남녀중고연맹전(낮 12시 영광 스포티움 등)●KB국민은행 대학리그(오후 2시 10분 잠실체 오후 5시 한양대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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