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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미 문화원 난입기도/「남대협」소속 대학생 11명 연행

    【광주】 전남대학생대표자협의회(남대협)산하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을 위한 학생추진위원회」 결사대(대장 김현영ㆍ21ㆍ전남대 법학2년)학생 등 11명이 8일 낮12시쯤 시위를 하며 광주시 서구 양림동 광주미문화원으로 들어가려다 연행됐다. 결사대장 김군을 비롯,조선대 김명길군(20ㆍ정밀기계공학1년),목포대 박원이군(21ㆍ법학2) 등 학생 10명과 승주재야단체 회원 정성철씨(21ㆍ승주군 해룡면 남가리) 등 모두 11명으로 이날 미문화원장에게 항의서한을 직접 전달하려 했다. 이들은 미문화원 인근 호남신학대학 교정에 모여 있다 「광주의 적,통일차단 원흉 미문화원 즉각 철폐하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남대협 10만학도가 미국정부에 보내는 공개 항의서한」이라는 제목의 유인물 2백여장을 뿌리며 「통일논의 가로막는 미문화원 즉각 철폐」 등의 구호와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노래를 부르며 시위를 벌였다.
  • 대학생 1천명 격렬시위/어제 광주서/가두진출… 경찰과 투석전

    ▷시위◁ 전남대 학생 1천여명은 17일 하오1시쯤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도서관 앞뜰에서 「5월투쟁 계승을 위한 2만학도 전진대회」를 가진뒤 교문밖으로 나가 경찰에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1시간30분 남짓 격렬한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교문앞까지 밀고 들어오자 하오4시쯤 해산했다. 목포대ㆍ순천대 등도 이날 하오 각각 집회를 가진뒤 교문밖으로 나가 산발적 시위를 벌였다. 이날 하오 서구 송암동 광주대학 운동장에서는 교수ㆍ학생ㆍ시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ㆍ18광주민중항쟁 기념탑」이 제막됐다. ▷광주시내◁ 전국에서 몰려든 대학생들과 재야단체회원들 및 전남대ㆍ조선대 등 현지대학생들이 벌이고 있는 각종시위와 집회 때문에 이미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광주 시민들은 대부분 『경건하고 평화적으로 보내야 할 「5ㆍ18 10주년」이 정치투쟁에 이용되어 광주가 난장판으로 변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면서 앞으로 전개될 각종 불법시위사태를 걱정하고 있다. 망월동 5ㆍ18묘역에는 이날 비가 오는데도 아침일찍부터 추모인파 1만여명이 줄을 이었다.
  • 경찰간부후보 임관

    경찰간부후보생 제38기 졸업및 임관식이 18일 상오10시30분 인천 북구 부평동 경찰종합학교에서 강영훈국무총리,안응모내무부장관,김우현치안본부장을 비롯,학부모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정재윤경위(26·목포대 행정학과출신)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 사범계 적성검사 5∼7% 반영/91학년도ㆍ대입요강 발표

    ◎면접도 총점의 5∼10% 가산/주관식 30%… 서술단답형 확대/학력고사 70ㆍ내신 30% 그대로/제2외국어 11개대서 필수선택으로 9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국공립 사립사범대학과 사범계학과들이 처음으로 면접고사 성적을 5∼10%,교직적성 및 인성검사 성적을 5∼7.5%씩 전형 총점에 반영한다. 면접에서는 고교에서 보낸 행동발당상황 평가결과도 활용할 수 있다. 학력고사의 주관식 문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30% 선에서 출제되며 완성형 단구적 단답형보다 주관식 문제의 특성을 살린 서술적 단답형이 많이 출제된다. 11개 교육대학을 포함한 전국 1백18개대학 가운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1개 대학은 대학에 따라 제2 외국어만을 필수선택 과목으로 지정하고,부산대 외국어대 충북대 등 8개교는 올해와 같이 일부 과목별로 가중치를 적용하게 된다. 문교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91학년도 대학별 확정입시요강을 취합,발표했다. 요강에 따르면 사범계 대학 및 일반대 사범계 학과의 면접고사와 교직적성 및 인성검사 성적은 73개 해당대학 가운데 서울대등 64개 대학이 각각 총점의 5%씩 반영하고 배재대는 각각 7.5%씩을,서울신대는 면접 10%에 적성ㆍ인성검사 5%를,원광대는 각각 6%,경북대 등 6개대는 각각 5.1%씩을 배정하고 있다. 일반대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신대 등 11개 교가 면접성적을 1∼16.3%씩 반영한다. 나머지 대학에서는 합격여부의 판단자료로만 삼는다. 내신성적의 반영비율은 올해보다 1개교가 늘어난 서울대 연세대 등 90개 일반대에서 30%를 배정했고 아주대 등 9개교는 30.1∼40%까지로 확정했다. 사범계는 64개교가 30%,9개교가 35%까지로 정했다. 과목별 가중치를 적용하는 대학은 경상대가 새로 추가돼 한국외국어대 부산대 포항공대 등 모두 8개교로 늘어났다. 이들 대학은 과별 가중치 과목마다 10%의 가중치를 두며 특히 포항공대는 전학과에 걸쳐 수학IㆍΠ과목에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 11개 대학은 일부 단과대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교과로 지정했고 대한체육과학대 목원대의 예능계는 실업을 각각 필수선택과목으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대학은 실업 및 제2외국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예ㆍ체능계 실기고사는 대학별로 30∼50%까지 반영하며 서울대의 경우 20%를 반영하는 음대 작곡이론전공을 제외한 음대와 미대에서 각각 40%씩을 배정했고 목포대 음악과는 45%,충남대 음악ㆍ미술학과는 각 44.1%를 반영하기로 했다. 입시일정 전ㆍ후기모집 등 세부적인 입시요강지침은 오는 7월초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 국립대 총학장 8명 새로 임명

    정부는 27일 올해 종합대로 승격한 부산수산대총장에 유성규학장(55ㆍ이학)을,목포대총장에는 배종무교수(61ㆍ문학)를 오는 3월1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임기가 끝나는 충북대의 신임총장에는 이택원교수(56ㆍ농학)를,순천대는 김진호교수(56ㆍ농학),대구교육대는 박태암교수(59ㆍ철학),공주교육대는 이충구교수(58ㆍ교육학)를 각각 신임학장으로 임명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일반대로 바뀐 공주대의 초대학장에 이 학교 전신인 공주사대 안승주교수(54ㆍ문학)를 임명했으며 국립대로 개편된 금오공대학장에는 백현기학장(62ㆍ교육학)을 그대로 임명했다. 한편 강원도 교육위원회에서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병두 춘천교육대학학장(60ㆍ철학)이 이날 11대 교육감으로 함께 임명됐다.
  • 경제난국 극복위한 광주ㆍ전남지역 토론내용

    ◎고급두뇌 유치 쉽게 연구소 설치 지원을/근로자주택 5천가구 건립,화합 이끌터/농수산물 개방따른 대체작물 개발 주력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광주ㆍ전남지역 특별보고대회」가 6일 광주시내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강영훈국무총리를 비롯,김집체육ㆍ김식농림수산ㆍ이상희과기처ㆍ조경식환경처장관ㆍ이형구경제기획원ㆍ임인택상공부ㆍ이진설건설부차관과 산업계ㆍ근로자ㆍ농민대표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강총리는 우리 경제가 약화된 것은 임금인상ㆍ원화절상에 따른 수출부진ㆍ노사분규로 인한 상품질저하 등이라고 지적하고 노사화합을 통한 산업평화정착으로 선진국으로의 진입기간을 단축하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회참석자와 정부측 관계자의 토론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수정 한국노총 광주시협의회의장=광주에는 10만여명의 노동자가 있으나 지난해 큰 노사분규 없이 지냈다. 현재 근로자들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물가고와 주택난이다. 회사가 근로자들을 상대로 주택을 제도적으로 지어주는방안을 강구해 달라. 그럴 경우 근로자들의 애착심이 높아져 노사분규가 줄어들 것이다. ◇이진설건설부차관=92년까지 근로자 임대주택 25만호를 지어 분양할 계획이다. 근로자주택은 노사화합 차원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에서도 보고 있으므로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및 조세감면 등을 통해 근로자주택건설을 장려하고 있다. 광주의 경우 올해에만 2천호를 지을 예정이며 전남지역도 3천호를 지어 공급할 예정이다. ◇홍순기목포상공회의소회장=수출이 부진한데 우리 상품은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환율의 신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기업이 환율의 변화를 예측,대비할 수 있는 방안은 없겠는가.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고율의 임금상승으로 기업의 부담이 크다. 돌파구는 수출밖에 없는데 원화절상이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이형구경제기획원차관=환율이 특히 가격경쟁면에서 우리 기업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정부에서는 이같은 점을 감안해 금년도 1ㆍ4분기까지는 시장실세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환율운영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기업에서도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달라. ◇권상현화천기공부사장=지방기업이 기술혁신에 필요한 고급두뇌 유치가 어렵다. 공단주변에 기술연구소 등을 설치하는 등 기업이 신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습득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달라. ◇임인택상공부차관=금년부터는 정부에서 산업평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노사간의 이해를 돈독히 하기 위해 노사연수도 늘릴 것이다. 임금의 경우 생산성향상 범위내에서 상승수준이 정해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 불법노사분규는 올해 특히 산업평화를 위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세제지원을 포함,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 광주지역에 무역회관이 설치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김춘식 전남농어민후계자협의회장=농산물 개방이 우리 공산품 수출을 위해 불가피하더라도 우리 농촌경제를 더욱 피폐하게 할 것은 뻔하다. 이에대한 특별대책을 수립해 농어촌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마련해 달라. ◇김식농림수산부장관=농수산물 개방은 정권유지 차원이 아니다. 정부로서는 농수산물 개방에 대처하기 위해 대체작물을 선정,개발해 나가겠다. 소작농이 50% 이상인 농촌 현실에 비추어 정부에서는 부재지주의 땅을 사들여 농민들이 경작할 수 있도록 해 자작농토의 규모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신태호 광주상공회의소회장=전남지역에서는 5백개의 중소기업이 더 필요하다. 지역간의 균형개발을 위해서도 이 지역의 중소기업 창업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직업훈련원,기술훈련원 설립이 시급하다. 금년에는 훈련원 부지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선처해 달라. ◇이상희과기처장관=올 2월까지는 광주 첨단기술개발을 위한 산업기지가 선정돼 확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정부 관련부처가 협조해 이 지역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조치를 잇따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첨단기술개발 및 산업발전에 관한 임시조치법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이같은 노력은 더 가시화될 것이다. ◇최길상목포대교수=도농간의 격차해소를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이경제기획원차관=지역개발에서 농민이 소외되고 있다는 뜻을 충분히 인지해 농촌사회에서 농민이 우선할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해 나가겠다.
  • 울산대등 후기대 합격자 발표 시작

    24일 청주대와 울산대를 시작으로 오는 2월3일까지 61개 후기대학의 합격자발표 예정일은 다음과 같다. ▲25일=동국대 숭실대 중앙대 인하대 계명대 ▲26일=경상대 ▲29일=건국대 한국외대 한양대 ▲30일=홍익대 강릉대 영남대 한남대 ▲31일=경희대 광운대 순천대 여수수대 관동대 대구대 서원대 ▲2월1일=국민대 성균관대 목포대 수원대 경원대 경남대 호서대 ▲2일=덕영여대 한성대 경기대 명지대 인제대 부산여대 배재대 한국관광대 ▲3일=서울여대 총신대 상지대 순천향대 전주대 한림대 부산외대 전주우석대
  • 광주 3개대생 시위

    【광주=임정용기자】 전남대ㆍ조선대ㆍ목포대 등 광주ㆍ전남지역 3개대학 대학생 9백여명은 23일 각 대학별로 「전노협지지 및 망국적 합당 규탄대회」를 열고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전남대생 6백여명은 하오1시17분쯤부터 교내 중앙도서관앞 5ㆍ18광장에 모여 전노협결성 승리보고대회 및 망국적 반민주연합 규탄대회를 가진 뒤 하오3시쯤 후문을 통해 광주북구청앞까지 「반민주대연합 분쇄하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진출,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돌멩이 등을 던지면서 1시간여동안 시위를 벌였다. 또한 23일 상오10시10분쯤 조선대생 20여명이 광주시 동구 남동4의1 민정당 동구지구당(위원장 고귀남)사무실을 화염병으로 습격하려다 대기중이던 경찰에 의해 저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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