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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청정원,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 출시… 정원 방사형 계사서 생산

    대상 청정원,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 출시… 정원 방사형 계사서 생산

    대상 청정원이 ‘동물복지계란’ 라인업을 추가했다. 지난해 선보인 동물복지계란 2종에 이어 최근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을 적용한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을 출시했다. 신제품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은 국내 최초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을 적용해 생산한 계란이다.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은 닭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형태의 계사로, 땅을 쪼고 모래 목욕을 하는 등의 자연스러운 행동이 가능해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의 정원형 계사는 최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제품은 대상만의 차별화한 사양관리 방식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CLF) 인증을 통해 불필요한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사육 환경을 제공한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농가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가축 분뇨 처리 시설부터 축사 악취 저감 시설, 소독시설, 농장 조경, 수질 및 토양 환경오염 방지 시설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또한 항생제, 살충제, 식중독균 등의 유해인자도 법적 기준 이상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매월 농장 자가 검사는 물론 대상 연구소와 외부 공인 기관까지 3단계 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닭들의 먹이 역시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항생제, 호르몬제, 성장 촉진제 등 인위적인 약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발효 클로렐라와 아스타잔틴이 함유된 특허 받은 사료를 급여해 닭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료는 급이 실험을 통해 닭 건강은 물론 계란 품질에서도 효과를 검증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배우 정성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정성일과 함께 영상 광고 캠페인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타운하우스의 분양 광고 콘셉트를 차용해 대상이 특허 출원한 정원형 계사를 포함한 건강한 사육 환경을 강조했다.
  • “뽀얗고 예뻤다”…유명 여배우, 알몸 목격담 나왔다

    “뽀얗고 예뻤다”…유명 여배우, 알몸 목격담 나왔다

    배우 김수미가 화려했던 자신의 리즈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의 주인공 김수미, 정준하, 윤현민,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젊었을 적 사진을 공개하며 “24~25살 때”라며 “턱에 있는 점은 너무 커서 뺐다. 홍시도 젊었을 땐 단단하지 않냐. 그래도 전 잘 익어가고 있죠?”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내가 봐도 예쁘다 생각했을 때가 있었냐”고 물었고 김수미는 “19살 때 목욕탕에서 때를 다 밀고 거울 앞에 섰는데 정말 예쁘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한 청취자는 김수미의 목욕탕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수미가 목욕탕 세신사에게도 반찬을 챙겨줬다는 것이다. 이에 김수미는 “목욕탕 얘기를 썼으면 몸 이야기도 써주지 그랬냐”고 화끈하게 말했고 청취자는 “뽀얗고 예쁘셨다”고 다시 한 번 문자를 보냈다. 청취자의 문자에 김수미는 “주소를 보내주시면 김치를 보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저는 스타, 배우 이런걸 떠나서 대중탕에 간다. 수다도 떨고 세신도 한다. 편하게 산다”라고 덧붙였다.
  • 아내와 이혼 후 친딸 성폭행한 ‘비정한 아빠’

    아내와 이혼 후 친딸 성폭행한 ‘비정한 아빠’

    9년째 끔찍한 상처 속에서 싸우고 있는 친부 성폭행 피해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MBC TV ‘실화탐사대’에서는 친아빠로부터 상습적으로 성추행·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시작은 2007년, 하은씨(가명)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던 해다. 같이 목욕하자는 아빠의 말에 기뻐하며 따라들어간 8살 소녀는 그곳에서 씻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게 된다. 그날 이후로 무려 7년간 친딸을 성추행했다. 박씨는 “아빠가 집 밖을 못 나가게 했다. 그냥 감금 그 자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빠가 TV를 앞에서 보고 있으면 아빠가 뒤에서 만지기도 하고, 오빠가 게임하고 있으면 제 방에 와서 그런 성추행을 거의 매일 했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또 “제가 (성관계를) 거절하는 날에는 자기 기분이 좀 안 좋을 것 아니냐. 그런 날에는 저 눈치 보라는 식인지 모르겠는데, 오빠가 더 심하게 맞고 때릴 때는 진짜 사정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 걸로 다 때렸다. 무조건 맞고 나면 엉덩이에 피멍이 들어있었다”고 덧붙였다. 더욱 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친아빠는 이혼한 엄마의 자리를 대신 채워야 할 의무가 있다며 자신의 딸에게 성관계까지 요구해왔다. 박씨는 “친아빠가 ‘네가 엄마가 없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 그러니까 성행위에 대해 네가 해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친부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를 하면 하은이가 받을 충격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봤다. 그래서 다 물어보고 그렇게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든다”고 강조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정말 이 사람은 지금도 뉘우치치 않았을 것”이라며 “‘많이 아팠겠다’, ‘미안해’ 보통 이렇게 하는 게 기본 상식인데, (진술 내용 중) ‘피해자가 너무 힘들었겠다’며 공감해주는 내용이 전혀 없다. ‘우리 집 아이에게 성폭력을 하겠다’는 것은 나의 친족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장난감, 인형처럼 다루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씨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던 건 친할머니였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 어린 시절부터 키워주셨던 할머니는 성범죄 사건이 드러나자 자신의 아들 편에 섰다. 당시 만 14살이었던 하은씨에게 가해자인 아들을 위한 선처 탄원서 작성까지 강요했다. 하은씨의 친부는 법원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9년이라는 시간은 하루하루 그녀를 더 숨막히게 옥죄어왔다. 하은씨는 호신용품을 사고 아빠가 찾아올 것을 대비해 주소지 열람 제한신청도 했지만, 불안감은 쉽게 떨칠 수 없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치매환자와 가족 위한 정책 제언

    옥재은 서울시의원, 치매환자와 가족 위한 정책 제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지난 15일 제32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책 제언을 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구조가 급속도로 고령화되어 감에 따라 이와 함께 고령층에서의 치매환자 수 또한 급증하고 있으며, 중앙치매센터 전국 치매역학 조사에 따르면 2050년에는 치매환자가 302만여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현재 서울시의 치매환자가 전국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13%에 달한다. 옥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2017년 치매 국가‘책임’제를 선언하고 관련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제 치매환자 가족이 느끼는 ‘책임’ 정도는 충분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서울시립치매요양병원은 없으며, 치매환자가 시립요양시설을 이용하려 해도 시설 평균 300여 명의 대기자가 입소를 기다리고 있다. 치매환자 특성상 타인 구타, 고성 등을 일으켜 사실상 치매전문병원이 아니고서는 일반 병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으므로 시립치매요양병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옥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에 ▲서울시립치매전문요양병원 설립 ▲치매 어르신 전용 목욕시설 시범 설치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 및 적극적 정책 개발을 촉구했다. 옥 의원은 “치매환자는 자기 자신, 자신이 힘겹게 살아온 과거를 송두리째 잃어버린 환자다”고 말하며 “치매환자의 가족은 숨겨진 환자라 불리며 사회적 활동 제한, 가족 간 갈등 심지어 간병 살해, 간병 자살 등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옥 의원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고령층 치매환자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 지원과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 정책 제언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 친아빠가 7년간 성폭행…할머니는 ‘가해자’ 아들 편들었다

    친아빠가 7년간 성폭행…할머니는 ‘가해자’ 아들 편들었다

    “네가 피했으면 그런 일 안 당하잖아.” 어린 시절부터 7년간 친부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의 태도에 충격을 받았다. 부모님 이혼 후 A(24)씨를 키웠다는 할머니는 사건 발생 후 아들 편에 서서 만 14살이었던 A씨에게 선처 탄원서 작성을 강요했다. A씨는 “나 때문에 아빠가 감옥에 갔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할머니는 “네 잘못도 있다. 용서해 줘라”라고 말했다. A씨는 “결국 가해자의 엄마구나”라며 오열했다. A씨는 2007년 초등학교 1학년이 되던 해 친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같이 목욕하자는 아빠의 말에 기뻐하며 따라 들어갔다가 씻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게 됐다. 그날 이후로 아빠는 무려 7년간 친딸을 협박해 옷을 벗게 한 뒤 성추행하거나,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면 오빠를 사정없이 때렸다. A씨는 “아빠가 ‘네가 엄마가 없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 그러니까 성행위는 네가 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이혼한 엄마의 자리를 대신 채워 성관계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A씨의 친부는 9년 전 경찰 조사 당시 “딸이 거짓말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지만 제가 기억이 안 난다”라며 “성관계를 하면 받을 충격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봤다. 다 물어보고 그렇게 한 것이다. ‘딸한테 그렇게 해도 된다’는 게 많이 이상한 거 같지만,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든다”고 진술했다. 징역 9년형을 받은 A씨의 친부는 2023년 9월 5일 출소했다. A씨는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과 함께 교도소로 향했다. 친부는 출소 당일 택시를 타고 어딘가로 가버렸고 A씨는 “아빠가 어디로 가는지 좀 알았으면 좀 더 안심되고 덜 불안했을 텐데 진짜 황당하다”면서 “그 사람으로 인해 제게 위험한 일이 절대 안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친부의 출소 다음 날 할머니는 A씨에게 “아빠 나올 때 기자 데리고 갔냐? 네가 아빠를 웃음거리로 만들면 네 얼굴에 침 뱉는 거 아니냐. 미래를 생각해라. 네 자식들, 후손들한테 부끄러움이 없게끔 살라”고 호통쳐 충격을 안겼다.
  • ‘부산 목욕탕 화재’ 부상 경찰관에…경찰청장 “전액 지원”

    ‘부산 목욕탕 화재’ 부상 경찰관에…경찰청장 “전액 지원”

    지난 1일 부산 목욕탕 화재를 수습하다가 2차 폭발로 다친 경찰관들이 간호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윤희근 경찰청장이 치료비 전액 지원을 약속했다. 윤 경찰청장은 15일 오전 부산 사하구 화상 전문병원인 하나병원에 입원 중인 경찰관 3명, 소방관 1명, 구청 공무원 1명을 위문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윤 청장은 특히 화재 사고 수습 중 폭발에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경찰관의 치료비, 간병비, 성형수술비 등 비용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공무집행 중 다친 공무원이 개인적으로 치료비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기존 법과 제도적 제약 요소를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목욕탕 화재 폭발 사고로 다친 경찰관 3명은 얼굴, 팔,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 13일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 등은 이들이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간호비 지급 기준(화상 부위 비율 35% 이상)에 맞지 않아 하루 15만원인 간병비를 사비로 부담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 16개 경찰서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경찰 내부망에 “화마와 싸우는 동료를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모금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1시 40분쯤 부산 동구 좌천동 매축지 마을의 한 목욕탕 건물 지하 1층 지하실에서 30분 간격으로 2번의 폭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과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
  • 경찰청, 목욕탕 화재 수습중 다친 경찰관 치료비 지원 약속

    경찰청, 목욕탕 화재 수습중 다친 경찰관 치료비 지원 약속

    윤희근 경찰청장이 15일 부산에서 이달초 발생한 목욕탕 화재·폭발 사고로 다친 경찰관 등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윤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부산 사하구 화상 전문병원인 하나병원을 방문해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경찰관 3명, 소방관 1명, 구청 공무원 1명을 위문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윤 청장은 화재 사고 당시 현장을 수습하던 중에 발생한 폭발로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경찰관에 대해 치료비와 간병비, 성형수술비 등 비용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무집행 중 다친 공무원이 개인적으로 치료비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기존 법과 제도적 제약 요소를 고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오후 1시 40분쯤 부산 동구 좌천동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난 뒤 폭발까지 일어나 주변에 있던 소방관과 경찰관, 지자체 공무원, 시민 등 20여명이 다쳤다. 경찰관 3명은 얼굴, 팔,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경찰관들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간호비 지급 기준(화상 부위 비율 35% 이상)에 맞지 않아 하루 15만원인 간병비를 사비로 부담하는 등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우리나라 온천 최고 수온 78℃ 부곡온천 활성화 기대...온천도시 지정

    우리나라 온천 최고 수온 78℃ 부곡온천 활성화 기대...온천도시 지정

    우리나라 온천 가운데 수온이 가장 높은 경남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 일대가 온천도시로 지정돼 온천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경남도와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온천도시 지정 심사에서 창녕 부곡온천이 충남 온양, 충북 수안보와 함께 온천도시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온천도시 지정은 2010년 ‘온천법’에 관련 조항이 만들어진 뒤 이번이 첫 시행이다. 온천도시는 온천산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천지역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한다. 온천도시로 지정되면 온천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관련 시책을 수립하는데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녕 부곡온천은 수온이 78℃로 우리나라 온천 가운데 가장 높다. 부곡 온천단지 일대 대중탕을 비롯해 업소마다 뜨거운 온천 원수를 목욕과 객실 난방용 등으로 활용한다. 특히 부곡 온천수는 유황 성분과 황산나트륨(NaSO4)을 함유해 피부 노화 억제와 미용 효과가 뛰어나고, 당뇨와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인체 내 활성산소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부곡온천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가 보증하는 브랜드 효과로, 그동안 낙후된 온천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설물 확충·개선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 근거가 마련돼 부곡온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행안부의 ‘전국 온천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부곡온천 이용객은 2008년 330만명에서 2013년 388만명으로 늘었다가 2017년에는 부곡하와이 폐업과 함께 310만명으로 줄었다. 이어 2019년 280만명, 2021년 262만명, 2022년 264만명 등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부곡온천은 온천을 테마로 하는 관광지여서 관광객 감소는 주변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진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온천도시 지정을 계기로 ‘부곡온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각종 효능이 있는 온천수를 많은 사람들이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해 공동 급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급수시설이 설치되면 온천자원 절약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 수온의 온천수를 에너지 산업에도 활용하는 등 온천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영난으로 2017년 폐업된 부곡하와이 부지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부터 경남도와 창녕군은 공동으로 부곡하와이 부지에 대한 ‘민간투자 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투자 상품성을 높이고,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투자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지역 투자 펀드’를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행정안전부의 온천도시 지정이 부곡온천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부곡온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소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본보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관계 해주면 기운낼게” 친딸 성폭행 父, 출소 후 초교 근처 거주

    “성관계 해주면 기운낼게” 친딸 성폭행 父, 출소 후 초교 근처 거주

    오랜 기간에 걸쳐 어린 친딸을 성폭행한 친부가 최근 출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친부의 거주지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랑 소송 중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친족 아동성범죄 피해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8세부터 15세까지 아버지에게 성추행과 강간을 당했고, 그로 인해 광장공포증, 대인기피증, 불안장애, 우울증, 신체화장애 등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친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간음)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친부는 지난 5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A씨가 7세이던 2007년 친부는 “같이 목욕하자”며 A씨를 강제추행했다. 그의 강제추행은 A씨가 10세이던 2010년에도, 13세이던 2013년에도 이뤄졌다. 아울러 친부는 14세가 된 A씨에게 “성관계를 해주면 기운 내서 일을 더 열심히 해서 돈을 잘 벌 수 있다”고 말하며 성관계를 종용하기도 했다. A씨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A씨와 그의 오빠를 폭행하고, 경제적 지원을 끊겠다는 식으로 협박했다. 최근 출소한 친부 거주지, 초등학교 5분 거리 매일신문에 따르면 지난 5일 출소한 A씨 친부는 과거 가족들이 살던 곳에 거처를 마련했다. 그의 거주지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약 350m로, 도보 5분 거리라고 한다. A씨는 “아동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인근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관찰 대상이 아니다”라면서 “어린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될까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1심 판결에서 친부에게 내려진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항소심에서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친부가) 항소심에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감형됐다”면서 “관찰 대상도 아니어서 무슨 짓을 해도 알 수 없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친부에 민사소송도…“할 수 있는 마지막 발악” A씨는 친부를 상대로 민사소송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빠 명의로 재산도 없을 것이고 돈도 (나의) 목적이 아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합법적인 선에서 마지막 처벌이자 발악이고, 경제적 자유로부터 박탈하고 싶다”며 민사소송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할머니로부터 “징역 9년 살았으면 됐지 왜 돈까지 달라고 하냐. 그 돈 받을 거면 징역 살게 하면 안 됐지”라는 말도 들었다. 재판 결과 법원은 친부가 A씨에게 1억 5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친부는 “원심법원에서 사실을 오인하고 법리를 오해해 판단했다. 9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 다시 원고에게 1억 5000만원을 지불하라는 판결은 이중 처벌”이라며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독소, 노폐물 안녕~” 정주영 회장도 생전에 즐겨 한 이것 [가지뉴스]

    “독소, 노폐물 안녕~” 정주영 회장도 생전에 즐겨 한 이것 [가지뉴스]

    ●냉온욕이란? 냉온욕은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에 몸을 번갈아 담그는 목욕법이다.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하면 근육과 혈관이 반복적으로 수축, 확장되면서 혈액과 림프액 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 또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기 때문에 신체 전반의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냉온욕은 고(故)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생전 즐겨한 목욕법으로도 유명하다. 정 전 회장은 매일 아침 일어나 10분씩 냉온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는 욕조 2개가 설치돼 있었다고 한다. 또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도 매일 출근 전후에 냉온욕을 20~30분씩 하면서 건강관리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냉온욕 어떻게 할까?‘8냉7온법’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냉탕에 1분, 온탕에 1분씩 번갈아가며 냉탕을 8회, 온탕을 7회 들어가는 방식이다. 찬물로 시작해 찬물로 끝나야 하고 최소 7번 이상은 해야 효과적이라고 한다. 집에서 냉온욕을 하고 싶다면 온탕물에 1분간 몸을 담근 후 샤워기로 1분간 냉수 샤워를 하는 걸 반복하면 된다. ●효과적으로 하려면온통에 들어가서는 가만히 앉아 몸을 이완시키고 냉탕에서는 몸을 조금씩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냉탕에서는 겨드랑이, 사타구니, 무릎 뒤를 손으로 두드려주면 림프 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허리나 관절 등 기능이 좋지 않은 부위도 마사지해주면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의사항은고령이거나 심장이 약하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냉온욕을 하지 않느 것이 좋다. 특히 냉탕에서 온탕으로 이동할 때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 쓰러지는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냉탕이나 온탕에 들어가기 전에 세숫대야에 물을 담아 조금씩 몸에 끼얹으면서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개그맨 변기수, 교통사고 당했다

    개그맨 변기수, 교통사고 당했다

    개그맨 변기수가 황당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11일 변기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교통사고 조심하세요”라며 “언덕에서 악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밟았다고 당당히 말씀하셨던 운전자분 진짜 조심해서 운전하세요!”라고 분노했다. 이어 “차가 아니라 사람이면 큰일날 뻔!”이라며 차와 차 간의 교통사고가 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1주일뒤 시합도 있고 이번주 내일부터 일주일 내내 스케줄인데”라며 “좋은일 생길 거여서 액땜했다 치고 열심히 달려 볼게요”라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리치료실에서 목 뒤에 전기 치료를 받고 있는 변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변기수는 최근 막을 내린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에서 ‘변기수의 목욕쇼’ 코너로 관객을 만났다.
  • 고수온 강한 양식어종 개발로 이상기후 대응...경남수산자원연구소 잿방어 양식 연구

    고수온 강한 양식어종 개발로 이상기후 대응...경남수산자원연구소 잿방어 양식 연구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이상기후 등에 따른 여름철 고수온으로 발생하는 양식어류 집단폐사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양식 어종 개발에 나섰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대형 어종인 잿방어(Seriola dumerili) 양식기술을 개발하기위해 자연산 잿방어 중간크기 500마리를 확보한 뒤 본격적인 양식연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잿방어는 성장 적정 수온이 20~31℃ 사이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대양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걸쳐 분포·서식해 고수온 양식에 적합한 어종이다. 고등어과 가운데 최대어가 참다랑어라면 잿방어는 전갱이과 가운데 최대어로 100kg까지 빠르게 성장한다. 지방 함량이 풍부하고 탄력도가 방어보다 뛰어나 식감이 좋다. 방어 사상충과 같은 내부기생충도 거의 없어 일본에서는 방어보다 고급 식재료로 인식돼 양식이 활발하다. 붉은살 대표 생선인 방어가 겨울철 횟감인데 비해 잿방어는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가장 맛이 뛰어나 여름철 제철 생선으로 육성 전망이 밝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우리나라에는 잿방어에 관한 연구나 양식이 전무한 상태여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잿방어 양식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소측은 잿방어 기초 생리·생태 연구를 통해 학술적 성과를 얻는 동시에 수정란 생산과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개발해 양식현장에 보급함으로써 고수온 피해에 대응할 계획이다.수산자원연구소는 이달 통영 인근 해역 정치망과 주낙 등에서 어획된 800g 내외 크기의 자연산 잿방어 중간어 500마리를 확보한 뒤 연구소에서 약물목욕과 사료 길들이기를 거쳐 대형육상수조에서 사육 중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연산 어류를 포획해 길들이기까지 일반적으로 30%쯤 생존하는데 비해 사육중인 잿방어는 현재 90% 이상 길들이기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개체당 크기가 12kg 안팎으로 성장하는 2027년부터 수정란과 종자를 생산해 어업인들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박민규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연구사는 “고수온에 강하고 성장이 빠른 대형어인 잿방어는 수출전략품종으로도 육성 전망이 밝다”며 “양식어가의 고수온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품종 발굴·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55년(1968~2022)간 한국 해역 연평균 표층수온은 연간 0.025℃씩 1.36℃ 상승해 세계 평균 0.52℃를 웃돌았다. 이처럼 우리나라 연평균 표층수온 상승률은 전 세계 평균보다 약 2.5배 이상 높아 양식어류 대량폐사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불임 치료한다는 주술사…여성 수차례 강간 후 임신시켜 [여기는 동남아]

    불임 치료한다는 주술사…여성 수차례 강간 후 임신시켜 [여기는 동남아]

    인도네시아의 한 주술사가 불임 여성을 치료해 준다면서 수차례 강간을 저질러 여성을 임신시킨 사실이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리아우주의 주술사 A(47,남)는 불임 치료를 받던 환자 B(34,여)를 강간해 임신시킨 혐의를 받고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 데틱은 4일 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초 B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 당시 B는 이미 임신 7개월이었다. A는 2021년부터 불임 치료를 빌미로 B를 20여 차례나 강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B는 결혼한 지 12년이 되었지만, 임신이 되지 않았다. 불임 치료를 위해 남편과 함께 주술사 A를찾아왔다. A는 아내에게 “몸속에 악한 기운이 있어 몸을 정화해야 한다”면서 스페셜 룸으로 가서 ‘꽃 목욕’을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남편은 밖에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B는 “처음 꽃을 띄운 욕조에서 목욕할 때 이미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처음에는 의식의 일부라고 생각했지만, 이후에도 성추행은 지속됐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신랑이 회사 일로 바빠 B 혼자 주술사를 찾아왔다. A는 불임 치료를 한다면서 2021년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0번 넘게 성관계를 했고, 결국 B는 임신했다. 이후 B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하지만 A는 B의 임신 사실을 알고 난 뒤 책임질 생각을 하지 않았고, 결국 B는 임신 7개월 상태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달 28일 경찰은 A를 체포하고, 자택 수색과 함께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도 구출 애완견’ 돌봄에 자원봉사 신청 500명 넘어

    ‘경기도 구출 애완견’ 돌봄에 자원봉사 신청 500명 넘어

    경기도는 번식장에서 구출한 애완견들을 돌보려는 자원봉사자 모집에 549명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일 20여개 동물보호단체의 요청을 받은 김동연 경기지사의 지시에 따라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강아지번식장에서 구조된 개 1400여 마리 가운데 일부를 여주 ‘반려마루’(581 마리)와 화성 도우미견나눔센터(103 마리)로 이송해 보호 중이다. 이에 도는 지난 5일부터 도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돌볼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기존 번식장의 열악한 환경 등으로 보호 중인 강아지 가운데 110여 마리가 질병을 앓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과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로 신청한 반려마루 자원봉사자는 개인 294명과 단체 255명이다. 가장 많이 자원봉사를 희망한 날은 이달 17일(일요일)로 경기도수의사회, 반려견 미용·목욕 학원 등 118명이 신청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3시간씩 보호실 청소 ,먹이주기·운동 지원,SNS 홍보, 목욕·미용·위생 관리 등을 돕는다. 도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과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 경기도가 구출한 강아지 돌봄에 자원봉사자 신청 500명 넘었다

    경기도가 구출한 강아지 돌봄에 자원봉사자 신청 500명 넘었다

    경기도는 최근 번식장에서 구출한 강아지들을 돌보려는 자원봉사자 모집에 549명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일 20여개 동물보호단체의 요청을 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강아지번식장에서 구조된 개 1천400여마리 가운데 일부를 여주 ‘반려마루’(581마리)와 화성 도우미견나눔센터(103마리)로 이송해 보호 중이다. 이에 도는 지난 5일부터 도가 시범 운영 중인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돌볼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기존 번식장의 열악한 환경 등으로 보호 중인 강아지 가운데 110여마리가 질병을 앓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과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로 신청한 반려마루 자원봉사자는 개인 294명과 단체 255명이다. 가장 많이 자원봉사를 희망한 날은 이달 17일(일요일)로 경기도수의사회, 반려견 미용·목욕 학원 등 118명이 신청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3시간씩 보호실 청소, 먹이주기·운동 지원, SNS 홍보, 목욕·미용·위생 관리 등을 돕는다. 도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과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 [포토] “신발 구조 완료” 공공 반려견수영장 물놀이

    [포토] “신발 구조 완료” 공공 반려견수영장 물놀이

    서울시는 지난 2일 뚝섬한강공원 내 개장한 서울시 최초 ‘공공 반려견 수영장’에 나흘간 반려인 총 409명, 반려견 293마리가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주말인 지난 2~3일 이용객은 총 287명이었으며, 반려견은 201마리로 집계됐다. 평일인 4~5일에도 122명의 반려인과 92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했다. 이용객 중 196명을 대상으로 설문 결과 90%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까운 도심 내 반려견 수영장이 운영돼 접근성이 좋다는 의견, 시설과 수질이 깨끗하고 다양한 편의시설과 전문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장과 운영 확대를 요청하는 의견도 있었다. 기타 건의 사항으로는 수영장에 반려견 출입이 편하도록 경사로를 설치해 달라는 의견과 중·소형견 이용 시 물 높이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접수됐다.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반려견 수영장을 찾으면서 서울시는 전문 훈련사 등 관리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 앞으로 수영장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청취하며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뚝섬한강공원 공공 반려견 수영장은 오는 24일까지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 가능하다. 반려견 체고를 기준으로 40㎝ 이하 중·소형견은 월·수·금·일요일, 대형견은 화·목·토요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수영장 방문객은 현장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입장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동물 등록증, 반려견 수첩, 외장형 인식 목걸이, 내장형 마이크로칩 중 하나를 준비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광견병 예방 접종은 사진 등 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가능하다. 반려견 수영장에는 임시 수조 외에도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700㎡ 규모의 인조잔디 운동장과 놀이기구 △반려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라솔 △반려인과 반려견의 물놀이를 위한 탈의실, 샤워장, 반려견 셀프 목욕시설 및 드라이어 △응급처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물놀이가 서툰 반려견을 위한 구명조끼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 여장한 30대 男, 여자목욕탕 들어가 불법 촬영하다 덜미

    여장한 30대 男, 여자목욕탕 들어가 불법 촬영하다 덜미

    여장하고 대중목욕탕의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쯤 노란색 가발과 원피스로 여장하고 대전 대덕구에 있는 한 대중목욕탕의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탈의실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욕탕 직원이 A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A는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조사를 벌여 범행이 발각되기 전 탈의실 내부를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찾아냈다. 경찰은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다른 불법 촬영물이 있는지를 파악하기로 했다. A씨는 경찰에서 호기심이 나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비슷한 전과가 있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적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몸매가 어색해’ 딱 걸렸다…여자 대중목욕탕 촬영하던 여장男

    ‘몸매가 어색해’ 딱 걸렸다…여자 대중목욕탕 촬영하던 여장男

    노란 가발 등 여장을 하고 대중목욕탕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여성의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5일 A(32·무직)씨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 이용 장소 침입 등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쯤 대전 대덕구의 한 대중목욕탕 여자 탈의실에 가발을 쓰고 여성 원피스를 입은 채 여장을 하고 들어가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탕으로 진입하려다가 목욕탕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목욕탕 직원은 “A씨가 여성 가발을 쓰고 원피스를 입었는데 꽉 조인 몸매가 좀 어색해 뒤따라가 촬영 행위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씨 휴대전화에는 이 목욕탕 여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성의 사진 등이 들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적다”고 기각했다. A씨의 어머니는 영장실질심사 때 “아들의 성 집착증을 열심히 치료받도록 하겠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 “1년간 찜질방 출입금지”…성추행 50대에 명령 내린 법원

    “1년간 찜질방 출입금지”…성추행 50대에 명령 내린 법원

    찜질방에서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감옥까지 다녀오고도 또다시 어린 소녀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 선고와 함께 1년간 찜질방 출입 금지 명령을 내렸다.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 이대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법원은 또 A씨에게 성추행 관련 정보를 3년간 정보통신망에 공개하고 아동·장애인기관 3년간 취업제한, 위치추적 전자장치도 3년간 부착하도록 명령했다. A씨는 지난 4월 울산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던 10대 소녀를 뒤에서 껴안으며 신체를 접촉하고 B양의 몸 위로 올라간 혐의로 붙잡힌 뒤 재판에 넘겨졌다. B양은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찜질방에 놀러 와서 잠들었다가 추행당했다. A씨는 2016년에도 찜질방에서 준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3년간의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받는 등 4차례나 유사한 성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내러 온 찜질방에서 추행 피해를 겪어 상당한 충격과 성적 수치심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고인은 같은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고 전자장치 부착 기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범행한 점을 보면 피해자와 합의했어도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찜질방 등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설·공간이 있는 목욕장 업소에 1년간 출입을 금지하는 준수사항도 함께 명령했다.
  • 찜질방서 또 성추행 50대… 징역 1년에 ‘찜질방 출입 금지’

    찜질방서 또 성추행 50대… 징역 1년에 ‘찜질방 출입 금지’

    찜질방에서 여성을 성추행해 교도소까지 갔다 온 50대가 또다시 찜질방에서 10대를 추행한 혐의로 실형에 찜질방 출입금지 명령을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 이대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3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아동·장애인기관 3년간 취업제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3년간 부착을 명령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아침에 울산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10대 B양을 껴안으며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됐다. B양은 가족들과 함께 찜질방에 놀러 와서 잠들었다가 추행당했다. A씨는 앞서 4차례에 걸쳐 유사한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2016년에도 준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3년간의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같은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고 전자장치 부착 기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범행한 점을 보면 피해자와 합의했어도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찜질방 등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설·공간이 있는 목욕장 업소에 출입하지 말 것”을 준수사항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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