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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 코로나19 66명 신규 확진…직장 내 감염

    부산서 코로나19 66명 신규 확진…직장 내 감염

    부산에서는 2일 직장 집단감염 등 6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8천398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 입국자 2명,접촉자 50명,감염원 조사 중 사례는 14명이었다. 접촉자 50명은 가족 15명,지인 14명,직장동료 11명이다.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체육시설 3명,목욕장 2명,음식점 2명,PC방 1명,택시 1명이다. 사하구 한 직장에서 다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직원이 지난달 29일 확진된데 이어 직원 49명 등 접촉자 조사 결과 이날 2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감염돼 관련 접촉자 23명이 격리됐다. 시는 같은 층에서 창문을 닫은 채 에어컨을 켜고 근무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전날까지 직원 6명이 확진된 기업은행 사하구 신평동 지점에서도 직원의 지인 1명,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동래구 녹천탕에서도 접촉자 1명과 격리 중이던 이용자 2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113명으로 늘었다. 사하구 고등학교에서도 접촉자 2명이 확진돼 현재까지 확진자는 60명이 됐다. 직원과 지인 등 12명이 확진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에서는 이날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방역 당국은 1천600여명에 달하는 이 매장 방문자 중 752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이는 없었고 나머지 인원도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매장은 지난달 29일 이후 문을 닫고 있다. 이날 기준 확진자 중 위중증 환자는 17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직전인 지난달 20일 위중증 환자 8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17명 중 58.8%가량인 10명이 기저질환이 없고 50대 이하가 70.5%가량인 12명에 달했다. 부산시는 50대 이하 위중증 환자가 증가한 것은 해당 연령대 예방 접종률이 낮고 알파형 변이 바이러스보다 감염 전파력이 1.6배 빠른 데다 위중증 진행 비율이 2배 이상 높은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에 유행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재감염된 추정 사례는 3명인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시 “백신 3차 자율접종 32만명 예정…다중이용시설 포함”

    서울시 “백신 3차 자율접종 32만명 예정…다중이용시설 포함”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3차 자율접종을 식당과 미용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일하는 32만명에게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차 자율접종은 식당, 카페, 백화점, 대형마트, 이·미용업소 종사자 약 31만 9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해 이번 주까지 관련 기관과 업체 등을 통해 명단을 취합할 예정이다. 다음 달 중 대상자에게 접종 예약을 안내한 후 접종을 진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 13일과 26일 각각 1차, 2차 자율접종을 시작했다. 1차 대상자는 학원 종사자 9만 1000명, 운수종사자 1만 5000명, 환경 미화원 3000명, 택배기사 4만 3000명, 콜센터 종사자 3만명, 노인복지관 및 아동돌봄시설 종사자 1만 8000명 등 총 20만명이다. 2차 대상자는 노래연습장 및 PC방,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3만 3000명과 1회 대상자 중 미신청자 5만명을 더해 총 8만 3000명이다. 시는 1차 접종은 이달 31일, 2차는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3차 자율접종은 1·2차와 마찬가지로 화이자로 우선 진행하고, 나중에 모자라는 부분은 모더나로 할 예정”이라며 “향후 순차적으로 대상 직군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추진한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건설 공사장은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취약하고 식사·휴식 등 공동 활동이 많아 집단감염 우려가 높다”고 선제검사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시내 건설 근로자 9만 5000여명에게 선제 검사를 권고하고, 25개 자치구 및 건설 관련 협회 등과 협조해 공사장 4708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 부산서 확진자 78명…학원·목욕탕 연쇄감염

    부산서 확진자 78명…학원·목욕탕 연쇄감염

    부산에서는 29일 업체,목욕탕 ,학원, 피시방 등에서 7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8천124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접촉자 63명,감염 원인 불상자 14명,해외 입국자 1명이다. 접촉 확진자는 가족간 접촉자 27명,지인 22명,직장 동료 7명이다. 접촉 감염이 발생한 다중이용시설은 음식점(3명),목욕장(2명),학원(1명),의료기관(1명)이다. 동래구 음식점에서는 이날 방문자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됐다. 동구 한 사업체에서도 7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사하구 피시방 접촉자 2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전날까지 15명의 확진자가 나온 북구 어학원에서 원생 1명,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래구 목욕탕에서도 이용자 1명과 가족 접촉자 3명 등 4명이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73명,종사자 1명,관련 접촉자 98명으로 늘었다. 동구 목욕장에서도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수영구 실내운동시설에서 가족 접촉자 3명이 감염돼 확진자는 모두 70명이 됐다.
  • 부산서 확진 82명…변이 바이러스 검출률 50.5%

    부산서 확진 82명…변이 바이러스 검출률 50.5%

    부산에서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82명이 발생했다.누적 확진자는 8천46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 입국자 1명,접촉자 64명,감염원인 불상자 17명이다. 접촉자 64명 중 가족 27명,지인 18명,직장동료 12명이었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학원 2명,목욕장 3명, PC방 1명,차량정비소 1명이다. 사하구 가족·지인 간 감염으로 12명(가족 3명,지인·동료 4명,다중이용시설 접촉자 3명,동료 2명)이 추가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일가족 5명을 포함해 14명이다. 연쇄감염이 발생한 북구 어학원에서 원생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원생 14명,직원 1명 등 15명이 됐다. 동래구 목욕장 관련 이용자 1명 관련 접촉자 4명 등 5명이 추가확진돼 누적확진자는 94명이 됐다. 동구 목욕장에서도 이용자 1명,접촉자 2명이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39명이다. 사하구 고등학교에서도 관련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접촉 감염자인 강서구 보습학원 원생 4명을 포함해 55명이 됐다. 남구 미용실 관련 접촉자 3명,부산진구 PC방 관련 방문자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는 최근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늘자 다음 달 7일까지 학원 종사자 전수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난 한 주(18∼24일) 확인된 부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알파형 11명,델타형 41명 등 52명이다. 알파형 변이는 모두 국내 감염이며, 델타형 변이는 해외입국자 6명을 제외한 46명(88.4%)이 국내 감염으로 확인됐다. 이기간동안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50.5%(알파형 15.4%,델타형 35.2%)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뒤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는 67명인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서 코로나 신규 확진 100명...돌파감염 사례 14건

    부산서 코로나 신규 확진 100명...돌파감염 사례 14건

    부산에서는 어학원과 목욕장 등에서의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돌파감염사례도 14건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27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 3명, 접촉자 70명, 감염원이 불분명한 27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중이다. 접촉자 가운데 가족 접촉자 19명, 지인 8명, 동료 11명, 학원 16명, 음식점 2명, 일반주점 3명, 카페 2명, 실내체육시설 4명, 목욕장 3명, PC방 1명, 고시텔 1명 등이다.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북구의 어학원 지표환자 접촉자 116명을 검사한 결과,13명이 추가 확진됐다.이 지표환자는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강서구 보습학원에서도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최초 지표환자는 사하구 고등학교의 관련접촉자이며, 금정구의 일반주점에서는 3명이 추가확진됐다. 동래구 목욕탕의 관련접촉자가 방문한것으로 확인돼 조사가 진행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래구의 목욕장은 이용자 2명과 관련 접촉자 5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71명, 종사자 1명, 관련 접촉자 17명이다. 동구의 목욕장은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36명( 이용자 23명, 종사자 2명, 접촉자 11명)이다. 부산진구의 실내체육시설은 격리해제 검사에서 이용자 4명, 관련 접촉자 2명 등 6명이 확진됐다.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11명, 관련 접촉자 8명이다. 사하구 고등학교는 관련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총 확진자명는 학생 17명과 관련 접촉자 35명 등 52명이다. 수영구의 체육시설에서는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20명, 관련 접촉자 46명이다. 목욕장 관련 돌파감염사례도 14건이 확인됐다. 동래구 목욕장에서 13건, 동구의 목욕장 1건 등이다. 이가운데 돌파 감염이 확정된 사례는 5건이고 추정 사례가 9건이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6.7%가 1차 접종,13.7%가 접종을 완료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55세에서 59세 연령층의 1차 접종률은 12.8%,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의 1차 접종률은 7.8%이다.
  • 신규확진 1365명, 비수도권 비중 40% 육박...4차 대유행 계속(종합)

    신규확진 1365명, 비수도권 비중 40% 육박...4차 대유행 계속(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7일까지 신규 확진자수가 3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확진 1365명...지역발생 1276명·해외유입 8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65명 늘어 누적 19만153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318명)보다 47명 늘면서 이틀째 13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휴일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다소 감소하는 월요일 확진자(화요일 0시 기준 발표)로는 일주일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20일 0시 기준)은 1278명으로, 이보다 87명 많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3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전국적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주일(21일~27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1579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은 약 148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76명, 해외유입이 8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49명, 경기 364명, 인천 58명 등 수도권이 771명(60.4%)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85명, 대전 71명, 대구 66명, 부산 64명, 강원 60명, 충남 37명, 전북 30명, 광주 22명, 경북 20명, 전남·제주 각 15명, 충북 12명, 울산 5명, 세종 3명 등 총 505명(39.6%)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전날 40.7%까지 오르며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 선을 넘었지만 이날은 소폭 하락했다. 사망자 2명 늘어...위중증 환자 26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89명으로, 전날(54명)보다 35명 많다. 이들 가운데 4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4명은 경기(11명), 인천(7명), 경북(5명), 대구·세종·경남(각 3명), 서울·부산·전북·제주(각 2명), 광주·강원·충북·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7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9%다. 위중증 환자는 총 269명으로, 전날(244명)보다 25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5만6263건으로, 직전일 1만8999건보다 3만7264건 많다. 하루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43%(5만6263명 중 1365명)로, 직전일 6.94%(1만8999명 중 1318명)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66%(1152만8609명 중 19만1531명)이다.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일괄 격상 한편,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날부터 3단계로 일괄 격상된다. 이번 조치는 오는 8월 8일까지 13일간 시행된다. 식당·카페 오후 10시까지 매장 영업유흥주점·노래방 등 10시까지 영업영화관·독서실 등 좌석 띄우기 해야‘5인이상 사적 모임금지’ 조치도 연장상견례 최대 8명·돌잔치 16명까지 가능결혼식·장례식 50명 미만으로 제한수도권과 마찬가지로 비수도권의 식당·카페도 이날부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영업이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수영장, 방문판매 직접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 아예 문을 닫는다. 영화관, 독서실·스터디카페, 이·미용업, 오락실·멀티방, 상점·마트·백화점 등은 1∼2단계 때와 마찬가지로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학원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지만, 좌석을 두 칸 띄우거나 시설면적 6㎡(약 1.8평)당 1명으로 밀집도를 조절해야 한다. 공연장도 관객 수를 5000명 이내로 유지하면 운영할 수 있고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는 수용인원의 50%, 30%로 인원을 제한하면서 영업할 수 있다. PC방도 좌석을 한 칸씩 띄우면서 시간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다. 실내체육시설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으나 피트니스나 GX류의 경우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저강도 운동이나 유연성 운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앞서 정부가 비수도권에 내린 ‘5인이상 사적 모임금지’ 조치도 오는 8월 8일까지로 연장됐다. 다만 동거하는 가족이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을 지키는 경우에 있어서는 예외적으로 제한된 인원 기준을 넘어서 모일 수 있다. 상견례는 최대 8명, 돌잔치는 최대 16명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장례식 참석 인원도 최대 50인 미만 범위 내에서 웨딩홀 및 빈소별 4㎡(약 1.2평)당 1명으로 제한된다. 스포츠 경기 관중 수는 실내에선 수용인원의 20%, 실외에서는 30%로 제한되고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4분의 3만 운영해야 한다. 종교시설 대면예배 등에는 수용인원의 20%(좌석 네 칸 띄우기)만 참석할 수 있고 실외 행사의 경우 50인 미만으로 열 수 있으나 시설이 주최하는 모임·행사, 식사, 숙박은 모두 금지된다.
  • “4차 대유행 언제까지” 일요일 또 최다…내일부터 비수도권 3단계

    “4차 대유행 언제까지” 일요일 또 최다…내일부터 비수도권 3단계

    신규 확진 1318명…20일째 네자릿수비수도권, 4차 대유행 이후 첫 40%대여름 휴가철까지 겹쳐 추가 확산 우려휴양지·해수욕장 등서 야간 음주 금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비수도권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18명 늘어 누적 19만 16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1212명부터 20일째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역발생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중이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게다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까지 겹쳐 추가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다시 수도권으로 확산의 고리가 이어지는 전국적 대유행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64명, 해외유입이 5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39명, 경기 343명, 인천 67명 등 수도권이 749명(59.3%)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83명, 경남 75명, 대전 71명, 충남 61명, 대구 60명, 충북 31명, 강원 28명, 전남 26명, 전북 23명, 경북 21명, 광주 17명, 제주 11명, 세종 5명, 울산 3명 등 총 515명(40.7%)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207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9%다.이에 정부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를 다음달 8일까지 2주 연장한 데 이어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3단계로 격상해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3단계 격상에 따라 27일부터는 비수도권에서도 카페·식당의 매장영업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고, 그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해진다. 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수영장, 방문판매를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사적모임은 지금처럼 4명까지만 가능하다.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는 지난 19일부터 적용 중인데 종료 시점이 다음달 1일에서 8일로 1주일 늦춰졌다. 정부는 또 휴가철을 맞아 비수도권의 공원과 휴양지, 해수욕장 등에서는 야간 음주를 금지하기로 했다.
  • 비수도권 내일부터 3단계 일괄 적용… 확진자 40% 육박

    비수도권 내일부터 3단계 일괄 적용… 확진자 40% 육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이 40% 가까이 차지하는 등 비수도권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27일부터 2주간 비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인구 10만명 이하 지방자치단체는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방역 당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수도권의 방역 고삐를 죄지 않으면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고 판단했다. 앞서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4단계를 8월 8일까지 2주간 연장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7개월 만에 주재하고 비수도권을 3단계로 격상하는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 확산세가 증가하느냐, 아니면 확산세를 저지하고 통제하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 있으며,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간”이라고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민들이 감내해야 할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게 돼 매우 송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3단계를 적용하는 비수도권 광역지자체는 대전, 부산, 제주 등 3곳이다. 이날 결정으로 1~2단계를 적용하던 나머지 광역지자체 11곳도 3단계로 격상된다. 다만 대전은 기존보다 한 단계 더 높여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3단계에서 시설 운영 시간은 ▲유흥시설 ▲홀덤펍·홀덤게임장 ▲콜라텍·무도장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직접판매홍보관 등 모두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행사·집회 모임도 50인 미만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미 지난 19일부터 비수도권에 적용 중이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처도 함께 연장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5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96명보다 144명 적지만 일요일로는 최다 기록이다.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전국에서 동일하게 3단계 조치를 적용하는 것은 의미 있지만 비수도권 중에서 대규모 도시들은 3단계 플러스 알파, 4단계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충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나

    충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나

    충북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2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한 데 이어 오는 25일 비수도권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현재 비수도권에 일괄적으로 3단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가운데 충북도 역시 거리두기 격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인접한 수도권과 대전의 확산세가 심각하고 청주를 중심으로 집단·연쇄감염이 끊이지 않아서다.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사적모임은 지금처럼 4명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홀덤펍, 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은 물론 목욕장업, 방문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 영업만 할 수 있다. 50명 이상 행사나 집회도 금지한다. 종교시설은 좌석 네 칸 띄우기를 지켜가면서 수용인원의 20%만 대면 예배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일부 시도는 거리두기를 또 격상하면 혼란스럽다며 정부의 비수도권 3단계 적용에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충북은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며 “3단계로 격상되면 도내 전 시군이 해당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일주일간(16∼22일) 도내에서는 일평균 23.7명이 확진됐다.
  • 부산서 코로나 신규 확진 116명…학교·목욕탕 감염

    부산서 코로나 신규 확진 116명…학교·목욕탕 감염

    부산에서는 이틀연속 코로나 19 확진자가 세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학교 ,목욕탕,실내운동시설 등에서 1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확진자 116명 중 해외입국자 2명, 접촉자 92명, 감염원 조사중 22명이다. 확진자 접촉자 92명은 가족간 접촉자 30명, 지인 15명,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수는 음식점 7명, PC방 2명, 사무실 7명, 유흥시설 3명, 목욕장 12명, 학교 2명, 학원 1명, 실내체육시설 13명이다. 집단감염자가 나온 동래구 목욕장 관련 11명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는 이용자 15명, 직원 1명, 관련접촉자 1명 등이다. 수영구의 실내운동시설은 이용자 10명, 관련접촉자 9명 등 19명이 추가 확진됐다.이용자 19명, 직원 2명, 관련접촉자 9명 등 30명이 확진됐다. 시방역당국은 “이곳 운동시설은 강습 등으로 이용자간의 신체적 접촉이 일어날 수 있어 감염의 위험이 높은 공간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사하구의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1명과 접촉자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총 확진자는 학생 13명, 관련접촉자 20명(경남1포함)이다. 시립예술단은 이날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단원 4명, 접촉자 18명(경남7명 포함)으로 늘었다. 노래연습장은 관련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2명이 재분류돼 이용자 21명, 종사자 5명, 접촉자 30명 등 35명으로 늘었다. 유흥시설에서도 이날 종사자 2명, 이용자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감염사례가 불분명한 3명이 재분류돼 확진자는 방문자78명, 종사자39명, 관련접촉자92명이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5%가 1차 접종을, 13.3%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의 1차 접종률은 55.5%이다.
  • 부산서 97명 하루 최다 확진…거리두기 3단계 격상

    부산서 97명 하루 최다 확진…거리두기 3단계 격상

    부산시가 지난해 2월 코로나바이러스 19 발병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2명 포함, 97명의 코로나 19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누계 확진자는 7261명이다.이같은 확진자수는 지난해 12월 12일 일일 최다 기록인 82명을 넘어선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는 등 방역조치를 대거 강화했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의 24시간 영업금지 명령을 발효하고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 지 하루 만이다. 시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까지 11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하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 지인 9명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학교 확진자수는 모두 21명(학생 11명, 접촉자 10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립예술단에서는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확진자는 단원 3명, 접촉자 9명이다.지난 18일 경남 확진자중 7명이 예술단 관련 n차 접촉자로 재분류돼 관련 확진자 누계는 19명(부산 12명, 경남 7명)으로 늘었다. 유흥주점 관련 신규 확진자는 방문자 3명, 접촉자 2명 등 5명이 감염돼 현재 관련 확진자는 194명(방문자 76명, 종사자 34명, 접촉자 84명)이다. 남구 미용업소에서는 n차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종사자 4명, 방문자 1명, 접촉자 13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집단 감염 시설외에도 이날 확진자들의 동선에 목욕장, 식당, 피씨방, 실내체육시설, 동전노래연습장, 병원, 대형쇼핑몰 등이 포함돼 있어 해당 시설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4.3%가 1차 접종을, 13%가 접종을 완료했다. 전날접종을 시작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의 1차 접종률은 18.4%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이날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이미 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콜라텍·무도장,홀덤펍·홀덤게임장,노래연습장의 24시간 영업 금지와 사적모임 4인 이하 허용 조치를 시행 중이다.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되면 이외에 50인 이상 행사·집회를 열 수 없고 결혼식장·장례식장 등도 50인 이하로 출입이 제한된다. 스포츠 경기는 실외 수용인원의 30%(실내는 20% 이하)로 입장이 제한되고 종교시설도 좌석 수 20% 미만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학교는 등교를 허용하되 학생 밀집도가 3분의 1에서 3분의 2 사이가 돼야 한다. 운동시설 내 샤워장 운영이 금지되고 GX류 운동시설 내 음악 속도는 100∼120bpm으로 유지해야 한다. 박 시장은 “이미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처를 하고 있지만,행사·집회 규모와 일부 사업장 영업시간이 추가로 제한되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치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마련하겠다”며 “이번 주말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집합금지 유흥주점 등 재산세 한시 감면 추진

    안산시, 집합금지 유흥주점 등 재산세 한시 감면 추진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장기간 영업이 금지돼 어려움을 겪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한시적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면 조치는 지난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로 영업을 할 수 없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지방의회 의결로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고급오락장은 지방세법 개념으로, 영업장 면적 100㎡ 이상 등 일전규모 이상의 도박장 및 유흥주점,특수목욕장 등의 건축물과 토지를 의미한다. 이런 사치성 재산으로 분류된 건축물 및 토지에 대해서는 취득세 및 재산세가 일반세율(건축물 0.25%·토지분 0.2~0.4%)보다 16∼20배 높은 중과세율(4%)이 적용된다. 시는 다음 달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하고,의회 의결이 이뤄지는 대로 올해분에 한해 고급오락장의 재산세 중과세 부분을 일반과세 수준으로 감면해 줄 계획이다. 시는 감면 조치를 위해 해당 업소에 대한 올해 7월 및 9월분 재산세 고지를 현재 유예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에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이 입주함으로 인해 중과세되는 재산세는 대부분 건물주가 아닌 해당 업소 업주들이 부담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감면 조치로 영업금지에 따른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도권 풍선효과 우려 강릉시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수도권 풍선효과 우려 강릉시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자 강원 강릉시가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다. 강릉시는 오는 17일 0시를 기해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종료 시점은 특정하지 않았다.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사적모임 인원은 4명까지 가능하고, 음식점과 커피숍 등은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콜라텍·목욕장업 등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강릉시가 거리두기를 긴급히 강화한 것은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전면 개장하는 등 이번 주에 수도권 ‘풍선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16일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백사장 내 야간 취식을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 행정 명령을 발동할 방침이다. 한편 강릉지역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지난 9일 7명, 10일 6명, 11일 8명, 12일 6명, 13일 8명, 14일 4명, 15일 6명 등 45명으로 하루 평균 6.4명이다. 강릉의 누적 확진자는 519명이다.
  • 용인시, 집합금지 대상 유흥주점 재산세 4%→0.25~0.4%로 하향 조정

    용인시, 집합금지 대상 유흥주점 재산세 4%→0.25~0.4%로 하향 조정

    경기 용인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의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공포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으로 영업이 금지된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지방의회 의결로 재산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개회한 시의회 제256회 임시회에서 관련 안건이 의결되는 대로 고급오락장의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 7월분과 9월분을 감면할 계획이다. 감면이 확정되면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율이 중과세율인 4%에서 건축물은 0.25%,토지는 0.4%까지 완화된다. 고급오락장은 지방세법상 도박장, 유흥주점, 특수목욕장 등의 건축물과 토지를 의미한다. 이들 시설은 사치성 재산으로 분류돼 영업장 면적이 100㎡ 초과하는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일반세율의 최대 20배에 이르는 중과세율(4%)이 적용된다. 이번 감면 대상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6개월 이상 영업을 하지 못한 유흥주점 등이다. 영업금지 명령을 어기고 불법으로 영업한 업소는 이번 재산세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재산세가 건물과 토지 소유주에게 부과되지만 관행상 업주가 부담하는 사례가 많아 이번 감면이 업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관내에는 도박장,특수목욕장이 없고 유흥주점만 33곳이 있어 이곳들의 재산세 감면 규모를 약 2억3000만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 광주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 2단계로 격상

    광주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 2단계로 격상

    15일 0시부터 광주시내 코로나19 방역단계가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3일 브리핑을 갖고 15일 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12명으로 2단계 격상기준(15명)에는 못미치지만 수도권의 확산 추세 등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말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지금처럼 8명이 가능하지만 결혼식·장례식 등 모든 행사와 집회는 100인 미만까지만 허용된다. 유흥·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6종은 밤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된다. 카페·식당에 대해서는 같은 시간대에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300㎡ 이상 규모의 상� ㅈ뗬?ㅉ蓉?� 등은 판촉용 시음시식,견본품 제공, 휴게공간 이용 등이 금지된다. 목욕장·실내체육시설·영화관·공연장·전시박람회장 등은 시설면적당 인원 제한,좌석간 거리두기,수용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종교시설은 지금처럼 수용 인원의 50%까지 허용되지만 모임·식사·숙박 등이 금지되고, 실외행사는 100인 미만만 가능하다.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등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 부산 유흥주점발 감염 확산…신규 확진 59명

    부산 유흥주점발 감염 확산…신규 확진 59명

    부산에서는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는 8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53명으로 누계 652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 중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촉감염이 발생한 사례는 목욕장 1명, 교육시설1명, 유흥주점11명, 노래연습장 6명 등이다. 또 수산업관련업계에서도 계속 확진자가 발생 종사자 9명이 격리중 추가확진 됐다. 지금까지 수산업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92명, 가족 1명 등 93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 유흥주점에서 방문자 9명, 종사자 2명,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되는 등 지금까지 15개 유흥주점에서 8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노래연습장에서도 방문자 6명, 관련접촉자 2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3.2%가 1차 접종을 했으며 11.2%는 1.2차 접종을 완료했다. 부산은 휴가철을 맞아 유흥주점 등을 중심으로 20∼30대 확진자가 급증하자 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이날부터 일주일간 2단계로 격상했다.이에 따라 유흥시설 5종의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다시 제한된다.시는 가지난달 21일 감염 추이와 민생 경제 어려움을 고려해 유흥시설 5종 등의 영업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시간제한 없이 전면 허용 했었다.
  • 꼼꼼 동작… 학원·교습소 방역 특별점검

    꼼꼼 동작… 학원·교습소 방역 특별점검

    서울 동작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을 앞두고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이어지자 학원 및 교습소 등에 대해 합동 특별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노량진 학원가에서 일부 집단감염 사례 발생에 따른 특별점검으로 대상은 학원, 교습소, 독서실로 총 918곳이다. 구는 지난 5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경찰서와 긴급방역대책 회의를 했다. 또 이번 주를 특별 점검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시설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구와 교육지원청이 대상 시설을 분담해 점검하고, 경찰서는 점검 불응, 중대 방역수칙 위반과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동행하는 등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시설 관리자 및 시설 이용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 밖에도 구는 유흥시설, 음식점, 목욕장, 이·미용업 등 위생업소 5000여곳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구·동 합동점검반이 출입명부 작성,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테이블 거리두기, 환기·소독 등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오후 10시 이후 운영제한과 유흥시설 집합금지 이행 여부는 야간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이 기간 중대수칙을 위반하는 시설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하반기는 일상 회복을 결정할 중대한 고비라고 인식해 지자체와 교육청의 강력한 합동 현장점검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신 맞아도 실외 마스크 강제” 대전, 1주에 171명 확진에 재추진

    “백신 맞아도 실외 마스크 강제” 대전, 1주에 171명 확진에 재추진

    확진자 급증에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검토1주간 일평균 24.4명꼴…2단계 기충족“주점, 상향시 오후 11시까지만 할 수도”대전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속도가 심상치 않다. 최근 1주일 동안 17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와 하루 평균 24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대전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백신 접종시에도 마스크를 실외에서 강제로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는 사적 모임을 8명까지 허용하고 소상공인 영업시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데, 2단계로 상향하면 영업시간도 제한될 예정이다. 대전은 영업시간도 오후 11시까지로 더욱 앞당기겠다는 방침도 검토하고 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171명이 확진됐다. 하루 평균 24.4명꼴이다. 적게는 16명(6월 30일),많게는 31명(7월 3일)이 확진됐다. 새 거리두기 지침상 1주일간 인구 10만명당 1명 이상 꼴로 확진자가 나오면 2단계에 해당한다. 대전시 인구가 140여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2단계 조건을 충족하고도 남는다. 2단계가 발령되면 유흥시설과 콜라텍·홀덤펍·홀덤게임장·노래연습장은 자정이면 문을 닫아야 하고,식당·카페는 자정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노래연습장에는 8㎡당 1명씩만 입장할 수 있다. 목욕장업·실내체육시설 등도 영업시간 제한은 없지만 8㎡당 1명꼴로만 들어가야 한다. 100명 넘게 모이는 각종 행사·집회는 금지된다. 대전시는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시민 불편과 자영업자 피해가 따르더라도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자정이 아니라 오후 11시까지만 영업을 허용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쳤어도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강제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교회나 학교·노래방 등을 매개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했는데,2단계로 가지 않으려면 이번 주 초 신규 확진자가 하루 10명 미만으로 줄어야 한다”면서 “강화한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됐음에도 현재 실정은 한 번 더 고삐를 죌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시민 피로감 등을 개선하려고 거리두기를 완화한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면서 “사나흘 동안 추세를 지켜본 뒤 5개 자치구와 상의해 상향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수도권발 델타 변인, 대전으로도 확산 국내 델타 변인 감염자 416명정은경 “2차 접종까지 빨리 마쳐야” 수도권발 델타 변이의 확산은 대전으로도 영향을 미쳤다. 델타 변이 관련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 홍대 술집 방문자는 지난 8일 후 부산의 술집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해당 술집을 방문한 대전 거주자까지 확진됐다. 인도형 델타 변이는 기존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60%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2차 접종까지 완료되고 집단면역이 84%에 달해야 도움이 될 것이라는 해외 감염분야 전문가들의 판단도 나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급확산 중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날 기준으로 국내 델타 변이 감염자는 총 416명이며, 지역사회의 관련 집단감염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감염 사례 중 주요 변이 4종(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인도) 검출률은 35.7%로, 이중 인도에서 유래한 델타 변이의 점유율은 4.5% 정도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집단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전파 속도가 더 빨라진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확인되고 있다”면서 “비수도권으로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해외유입 사례에서 델타형 변이의 확인 비율이 굉장히 높아지는 상황”이라면서 “젊은 연령층에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여럿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 청장은 “영국의 연구자료를 보면 백신을 1차만 접종했을 때 델타 변이의 예방 효과는 30%대로 낮지만, 2차 접종까지 했을 때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두 90%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 “2차 접종까지 신속하게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률이 65% 이상인 영국은 최근 일일 최대 확진자가 2만 6000명까지 쏟아졌으며 이들 중 91%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접종률 64%의 이스라엘 역시 신규 확진자의 70% 이상이 델타 변이 감염으로 추정되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하도록 정책을 전환했다.
  • 수도권 새 기준으로 이미 ‘3단계’…정부 “금주 상황 보고 논의”

    수도권 새 기준으로 이미 ‘3단계’…정부 “금주 상황 보고 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수도권에서만 연일 6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본 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적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수도권 3개 시도의 새 거리두기 시행 유예 조치와 관련해 “금주까지 상황을 보면서 어떻게 대응 체계를 가져갈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지난 1일부터 방역 수위를 완화한 새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가 급증한 서울과 경기, 인천에 대해서는 적용 시점을 1주일 미룬 상태다. 그러나 지금의 확산세로 볼 때 내주 이후에도 새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1주일간(6월 26∼7월 2일) 수도권의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09명으로 새 거리두기 기준상으로는 이미 3단계(수도권 500명 이상) 범위다. 손 반장은 “오늘 기준으로 보면 수도권의 일평균 확진자 수가 새 거리두기 체계상 3단계에 해당하는 수치를 충족하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적용할지는 수도권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다만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갔을 때 지금 체계와 방역적으로는 유사한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새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돼 있는데 예외를 인정하지 않아서 직계가족 모임 등은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영업 시설의 경우는 현재와 유사하면서 유흥시설은 집합금지가 해제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새 거리두기의 3단계에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사적모임 규모가 최대 4명까지만 가능하고 각종 행사는 참여 인원도 50명 아래로 제한된다. 또 유흥시설과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식당, 카페, 목욕장업, 수영장,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홍보관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단축되고 종교활동은 수용 가능 인원의 20%까지만 가능하다. 정부는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3개 지자체와 매일 방역 상황을 논의하고 있다. 새 거리두기 유예 조치가 오는 7일까지로 예정된 만큼 이를 연장할지, 아니면 새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상황에 맞는 단계를 설정할지 등은 다음 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 “7월부터 식당-카페-노래방-유흥시설 영업 자정까지 허용”

    “7월부터 식당-카페-노래방-유흥시설 영업 자정까지 허용”

    다음 달부터 수도권의 식당·카페·노래연습장·유흥시설은 자정까지 운영할 수 있다. 그 밖의 시설은 시간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게 된다. 개편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달 중, 이르면 내주 공개될 예정이다. 10일 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과 관련, “새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식당·카페·노래연습장·유흥시설 등은 ‘24시’(자정) 운영제한이 있고, 그 외 시설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영업제한 등에 대한 국민적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율과 책임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한 거리두기를 도입키로 하고, 현재 개편안을 마련 중이다. 앞서 발표된 개편안 초안은 현재 5단계(1→1.5→2→2.5→3단계)로 이뤄진 거리두기를 1∼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금지(집합금지)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외 다중이용시설은 시간제한 없이 운영 가능 현재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인 수도권은 새 체계에서도 2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내 식당·카페·노래연습장·유흥시설·실내스탠딩공연장·파티룸·실내체육시설·목욕장·방문홍보관은 현행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문을 닫고 있다. 그러나 새 체계에서는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의 영업난이 완화될 전망이다. 당초 개편안 초안에는 영업시간 제한이 없었으나 코로나19 유행이 여전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정’까지로 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1.5단계가 적용되고 있는 비수도권의 경우 현재 방문홍보관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시간제한 없이 운영 중이다.사적모임 가능 인원은 4명→8명 확대 가능성 복지부는 이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앞서 사적모임 인원 기준이 5명에서 9명으로 바뀔 가능성을 시사해 8명까지 모이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6일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체계로 개편되면서 사적모임의 기준이 8인까지로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원칙은 동일하게 지켜진다”며 “백신 인센티브는 모임의 기준 자체가 어떻게 변동하든 초과해서 모일 수 있게끔 허용하는 것이라서 기준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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