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목소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합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변호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경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훈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4,857
  • 해수부 이전 거센 ‘후폭풍’…해수부 노조·시민단체도 반대 ‘한목소리’

    해수부 이전 거센 ‘후폭풍’…해수부 노조·시민단체도 반대 ‘한목소리’

    정부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착수한 가운데 공론화 없는 일방적 추진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충청권과 정치권뿐 아니라 해수부 공무원과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도 반대하며 대통령의 행정수도 완성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반대해온 최민호 세종시장이 전날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해수부 노조를 격려 방문했다. 윤병철 해수부 노조 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정부의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최 시장은 국민이 목숨을 걸고 이전 반대를 호소하게 된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정부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국가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지만 준비할 시간은 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앞서 최 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을 요구하는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은 해수부가 부산으로 가야 하는 이유와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효과, 행정수도 완성에 부합하는지 등을 담고 있다. 11일에는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6명)이 윤 위원장을 방문해 위로하고, 부산 이전을 우려하는 노조 의견을 청취했다.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도 해수부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10일 “지역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외면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해수부가 빠져나가면 세종에 상주하던 인력, 행정 수요, 소비가 다 줄고 타격은 고스란히 소상공인한테 돌아온다”며 “해수부 이전이 공약이라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도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발표가 없는 상황에서 이전 발표는 충청권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또 선거용 희망 고문”이라며 “공약은 선거할 때만 있고, 선거 끝나면 묻히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다. 소상공인은 세종을 만든 당사자이자, 지역 경제의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으면 단체행동도 감행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세종YMCA·세종여성단체협의회·YWCA충청권역협의회도 ‘행정수도 완성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세종시에 막대한 세금과 행정역량을 투입해 국가 행정 중심 기능을 구축했다”며 “해수부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대의를 거스르고 지역 간 새로운 갈등과 혼선을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수도권에 있는 여성가족부 등 부처와 국회·대통령실을 세종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과 국민의힘 충청지역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지역 의회 등이 이전 반대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 생후 10개월 딸에 男 신체변화…아빠의 ‘갱년기 치료제’ 때문이었다

    생후 10개월 딸에 男 신체변화…아빠의 ‘갱년기 치료제’ 때문이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호르몬제가 유아에 노출될 경우 유아의 신체 발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례가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웨덴 의료진이 전한 사례를 보도했다. 스웨덴의 한 부모는 생후 10개월 딸의 신체 주요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변한 사실을 깨닫고 병원을 찾았다. 마치 남성의 신체 부위로 변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혈액 검사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바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여아의 아빠가 사용 중이던 남성 갱년기 치료제였다. 그는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몸에 바르는 형태의 테스토스테론 젤을 사용하고 있었다. 젤을 바른 채로 딸을 안아주거나 하는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딸이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예테보리의 살그렌스카 대학병원의 소아 내분비학 전문의인 요반나 달그렌 교수는 부모들이 호르몬 치료를 받는 일이 늘면서 그 영향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복용하던 여성 호르몬 치료 약물에 노출된 10살 소년이 유방이 발달한 사례도 있었다고 달그렌 교수는 전했다. 현재 영국 등에서는 테스토스테론 대체 요법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테스토스테론 요법은 한때 성 호르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환자에게만 적용됐으나 어느새 피로, 근육 성장 등 경미한 증상을 겪는 30대 남성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홍보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의 약물 안전 규제 기관(MHRA)은 부모가 사용하는 테스토스테론 젤 제품에 노출된 어린이가 비정상적 신체 변화를 겪는다고 경고하면서 “호르몬 약물을 사용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어린이와 피부 접촉을 피하라는 경고를 부착하라”고 제약업계에 요구했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과 여성 모두 체내에서 생성된다. 여성 역시 특정 신체 기능 발달에 테스토스테론이 작용한다. 남성의 경우 근육과 뼈 성장에 필수적이며 사춘기에 나타나는 2차 성징(체모 발달, 목소리 굵어짐)을 촉발한다. 연구에 따르면 40세 이후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해마다 약 1%씩 감소한다. 대부분의 남성은 이에 따른 변화가 크지 않지만, 일부 남성은 극심한 감소를 겪는다. 이들은 종종 우울증, 성욕 감퇴, 수면 부족, 지방 증가, 근력 저하, 관절통 등 ‘남성 갱년기’ 증상을 호소한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약 30%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
  • 신천지 건축물 용도변경…과천시민 1000여 명 반대 시위

    경기 과천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과 건축물 용도변경을 둘러싼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과천시민들이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열었다. 13일 과천시에 따르면 각계 시민 1000여명은 전날 오후 5시부터 과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화집회시설로 돼 있는 별양동 신천지 건축물의 종교시설(교회)로의 용도 변경을 반대했다. 집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소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시민들은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 “신천지 아웃, 물러가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참가자들은 시와 시의회, 지역 국회의원에게 신천지와의 행정소송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구하고 사법부에는 지역 공공성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달라고 촉구했다. 1심 재판부 “구체적 근거 부족” 市 불복해 항소 … 2심 진행중문제의 건물은 신천지가 2006년 3월 과천시 별양동 소재 건물 9층을 매입한 뒤, 한 달 후 ‘업무시설(사무소)’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기타집회장)’로 용도를 변경한 곳이다. 이후 같은 해 10월부터 해당 공간을 종교시설로 사용해왔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일시 폐쇄되었다가 2023년 3월 다시 ‘종교시설(교회)’로 용도변경을 신고했다. 과천시는 다수의 시민 민원과 지역사회 갈등을 이유로 공익 저해 우려가 크다며 신고 수리를 거부했고, 이에 신천지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시민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구체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원고인 신천지 측의 손을 들어줬다. 신천지의 종교활동에 대한 부정적 정서나 막연한 우려만으로 공익 저해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였다. 과천시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 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환영’

    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환영’

    ‘산업도시 울산, 세계유산 품은 문화도시로….’ 한반도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새긴 울산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지역사회의 환영이 이어지고 있다. 유네스코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열어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이는 2010년 세계유산 신청 잠정 목록에 올린 지 15년 만에 이룬 성과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프랑스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산의 자랑이자, 한반도 선사문화를 대표하는 귀중한 유산”이라며 “이제 울산은 세계유산을 품은 문화도시답게 유산을 잘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면서 울산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관광 기반도 제대로 다지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민과 지역사회도 일제히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환영’ 현수막을 내거는 등 환영과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들은 “산업도시로 알려진 울산이 이번에 세계유산을 품은 문화도시로 도약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반구천 암각화가 장마철 물에 잠기는 수난을 이겨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 대단하다”고 밝혔다. 시민 이모(38)씨는 “매년 물에 잠겼던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적 문화재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제는 소중한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존에 행정력이 집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모(62)씨는 “울산에 세계유산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겼다”며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역 상인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카페를 운영하는 최모(43)씨는 “요즘 울주지역의 대형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번 세계유산 등재로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모(54)씨도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로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십 년간 반복적인 침수에 시달려온 암각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인된 만큼, 실질적인 보존 대책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지역 전문가들은 반구천 일원의 관광 명소화 노력과 함께 한반도 바위그림의 가치를 확산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호태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는 “유적을 구경하고 일대 풍광을 느끼며 트레킹하는 것은 물론 의미가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보고 암각화 내용을 이해하려는 전통적 관광 방식에는 분명히 한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각화 내용과 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여러 분야에 활용한다면 공간적 제약 없이 확장성을 지닌 새로운 ‘K-콘텐츠’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작품 전시와 각종 행사도 개최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0월 26일까지 특별전 ‘고래 뼈, 시간을 꿰뚫다’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시티투어버스 코스에 반구천 암각화를 정식 포함하고 세계유산투어와 시간 여행 투어 등 테마형 코스를 확대한다.
  • 나경원 “尹 탄핵 반대, 왜 사과해야 하나? 정치적 자충수”

    나경원 “尹 탄핵 반대, 왜 사과해야 하나? 정치적 자충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에 대한 사과 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나 의원은 “탄핵에 반대한 것이 왜 잘못이냐”고 반문했다. 나경원 의원은 11일 오후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제안한 ‘윤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단절과 사과’ 요구는 “갈등과 분열만 되풀이하는 정치적 자충수”라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이미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고, 계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사과했다”며 “부족하다면 추가 사과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사과를 따지면 끝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로 다툴 수 있는 주제를 꺼내는 것은 좋지 않다”며 “잘못하면 사과의 무한 반복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지난 10일 1호 혁신안 발표를 통해 “당헌·당규를 개정해 윤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명시하고,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전횡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나경원 의원은 탄핵 찬반 문제에 대해서도 “탄핵에 반대한 것에 대해 왜 사과해야 하느냐”며 “그 부분이 갈등과 분열의 뿌리인데, 이를 다시 꺼내면 우리 당은 하나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는 이미 정리됐으며, 당에서 더 이상 다룰 사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협치를 말하지만 민주당은 내란특별법을 만들어 우리 당을 해체하려 하고, 국회에서는 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모두 차지하며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렇게 내부적으로 서로 사과를 요구하느라 야당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면 결국 일당 독주를 허용하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사과의 늪, 단절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전남풍력산업협회,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제정 적극 환영

    전남풍력산업협회,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제정 적극 환영

    전남풍력산업협회가 지난 1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 신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추진과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정책’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책에는 ‘규제 제로, 파격적 인센티브, 전기요금 할인, 청년층 정주여건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포함돼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RE100 산업단지 실현에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협회는 강조했다. 전남도는 전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RE100 기반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오랜 기간 준비하고 있다. 2035년까지 약 3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구축과 글로벌 혁신벨트, AI 산업 융복합단지, 에너지 신도시 등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전남풍력산업협회와 회원사들은 이번 특별법 제정과 정책 발표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발전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투자, 기술혁신, 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충모(전남개발공사 사장) 협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추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 서남권 등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에서 산업 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목표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이들이 만드는 행복한 도시” 용산구 아동참여기구

    “아이들이 만드는 행복한 도시” 용산구 아동참여기구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기구 ‘용산 I-소리모아단’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용산 I-소리모아단’은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참여기구다. 아동 관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구다. 아동 위원으로는 지역 내 거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만 18세 미만 아동 26명이 위촉됐다. 구는 앞서 지난 5월 7일부터 약 3주간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장애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등 사회적 배려대상도 우선 선발해 다양한 아동의 목소리를 담는다. 특히 기존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이 중·고등학생 위주로 운영되던 것과 달리, ‘I-소리모아단’에는 초등학생이 다수 포함됐다. 위원들은 의견 제시, 모니터링, 관심 분야 토의,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곧 용산의 미래”라며 “아동의 요구를 존중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철현·문형근·김재훈·유영일·이채명·장민수 의원 안양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철현·문형근·김재훈·유영일·이채명·장민수 의원 안양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1일 안양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안양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제2경인선 안양연장 추진 ▲평촌학원가 주차문제정비▲1인가구 정책체계 검토 ▲고립·은둔 청년지원 ▲평촌 신도시 교통소음문제 해결방안 ▲임곡공원 조성사업 추진 총 20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안양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철현 의원(국힘·안양2)은 “철도 교통망 확충은 교통의 편리함 제공과 경기 남·북부의 균형발전으로 살기 좋은 기회의 경기도 실천이 가능하다”며 “교통혼잡 해소,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제2경인선 안양 연장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문형근 의원(더민주·안양3)은 “임곡공원은 무단경작 등으로 산림이 훼손되었으나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쾌적한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하였지만 도민의 체육활동 및 여가 활용에 한계가 있다”며 “2단계 조성사업의 조속 추진과 함께 황톳길 조성, 맨발 걷기 시설을 조성해 주민 건강 증진 공간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국힘·안양4)은 “물리적·정서적으로 타인과 관계망이 단절된 고립청년과 집안에서만 지내며 사회와 교류를 차단한 은둔청년의 문제는 개인적 어려움으로만 치부할수 없는 사회 구조적 문제다”며 “고립·은둔 청년들의 공감대 확산 및 사회성 회복과 가족을 포함한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영일 의원(국힘·안양5)은 “평촌 학원가는 학생들 대상 학원도 많지만 주변 먹자골목으로 차량이 몰려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 안전문제,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며 “주차 질서 혼란 등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더민주·안양6)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가구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공공이 중심이 되어 돌봄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놀고 있는 어린이 놀이터를 활용, 어르신 전용놀이터를 조성하여 어르신들이 인지기능 향상과 운동을 할수 있는 시설과 치매 예방존 등을 포함한 시설 조성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장민수 의원(더민주·비례)은 “혼인·부양에 대한 사회구조의 변화 및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사회적 연대의 악화 등으로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인 가구가 겪는 주거·안전, 돌봄·건강,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맞춤형 1인가구 정책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김포3)은 “안양시의 지역 현안들이 알알이 영글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양시와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협치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경기도의회와 안양시가 정담회를 통해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며, 소중한 의견들은 의정정책추진단에서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 대책으로 연결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안양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평촌도서관 건립,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아동양육시설 운영 도비보조율 인상,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시군 분담비율 조정 등 도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안양시 지역구 의원인 김철현, 문형근, 김재훈, 유영일, 이채명, 장민수 의원을 비롯해 안양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귀찮은 운동, 신나게 할 수 있는 방법 [달콤한 사이언스]

    귀찮은 운동, 신나게 할 수 있는 방법 [달콤한 사이언스]

    ‘노출의 계절’이자 ‘휴가철’인 여름을 맞아 뒤늦게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급하게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재미도 별로 느끼지 못하고 효과도 크지 않다. 사실 따로 시간을 내서 몸을 움직여야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운동 동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권장 일일 운동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은 4분의1도 안된다. 그 이유도 알고 보면 구체적인 동기 없이 억지로 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국 런던대(UCL) 스포츠·훈련·보건 연구소, 인지 신경과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성격에 따라 맞는 운동이 따로 있으며, 이렇듯 궁합이 맞는 운동을 하면 훨씬 즐겁게 할 수 있고 운동 효과도 커진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학 분야 국제 학술지 ‘최신 심리학’(Frontiers in Psychology) 7월 8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다양한 체력 수준과 배경을 가진 성인 남녀 132명을 2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근력운동과 사이클링으로 구성된 8주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고, 다른 그룹은 평소 생활 방식을 유지하도록 하면서 운동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성격 특성을 조사해 외향성, 성실성, 친화성, 신경증성, 개방성 5개 군으로 나눴다. 또, 참가자들에게 실험 시작 전후는 물론 8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운동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즐거움에 대해 평가하도록 했다. 분석 결과, 일단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실험 전에 비해 건강해진 것이 확인됐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고강도 운동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느꼈고, 신경증적 경향이 높은 사람은 개인 운동 프로그램을 선호했으며, 고강도 운동 중간에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운동 효과를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실성과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은 주위 사람의 존재와는 상관없이 본인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경우 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 전에는 두 그룹 모두 스트레스 지수가 비슷했지만, 운동에 참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운동 이후 스트레스 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특히 신경증적 경향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운동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폴 버지스 UCL 교수(인지·계산 심리학)는 “성격 요인을 이해하는 것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추천하는 데 매우 중요하고, 프로그램 성공과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을 이번 연구가 보여준다”라며 “우리 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연결돼 있어 우리 행동과 환경과의 상호작용 방식을 결정하는 만큼, 즐거움을 느끼고 관심이 가는 운동을 선택한다면 꾸준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과대·과밀학교 문제 해소 위한 정담회 개최

    장윤정 경기도의원, 과대·과밀학교 문제 해소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정담회를 열고, 지역 내 과대·과밀학교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정담회에서는 현재 74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산 해솔초등학교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해솔초는 늘봄·돌봄 수용 여건 부족, 인근 중학교 배치 문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버스 승하차장 조정 민원 등 다양한 복합 현안을 안고 있다. 장윤정 의원은 “해솔초는 공동주택개발에 따른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해 교육 수요가 폭증한 지역”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맡아야 할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측의 노력으로 늘봄과 돌봄교실은 일정 부분 확대했지만 여전히 일부 학생은 대기 중인 상황으로, 수요에 맞는 인력 충원 등을 고민해 보겠다고 설명했고, 경기도교육청 측은 중학교 배치 문제와 교실 부족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학교 현장을 둘러본 장윤정 의원은 “교실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모듈러 설치과 같은 현실적인 대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에어컨은 그림의 떡”…쪽방촌 주민에게 더 잔인한 여름

    “에어컨은 그림의 떡”…쪽방촌 주민에게 더 잔인한 여름

    “쪽방촌 건물에 에어컨을 설치해도,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집주인이 틀어주지 않습니다.” “할머니들이 그늘에 앉아 부채를 부치고 있어요. 쪽방촌에 여름을 버틸 수 있는 회관이 필요합니다.” 118년만의 역대급 더위는 쪽방 주민들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 전기요금 때문에 복도에 붙은 에어컨은 그림의 떡인 데다 다닥다닥 붙은 건물 구조는 뜨거운 열기를 방에 고스란히 가둬둔다. 주민들은 24시간 무더위쉼터 운영, 대형 선풍기와 얼음 지원 등 현실적인 대응책을 요구했다. 7월 초부터 민원 급증…벌써 평년 수준 초과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5년간(2020년 1월~2025년 7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여름철 쪽방촌’ 민원 199건을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특히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올해는 46건이 접수돼 연평균(36건)을 이미 크게 웃돌았다. 민원은 주로 ▲주민 위급상황 확인·대응체계 ▲실내외 방역 등 위생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침수·화재 대비 안전 관리 ▲온열질환 대비 사전 조치 ▲쪽방촌 시설 설치 운영·개선 등으로 다양했다. 한 민원인은 “무더운 밤 열대야 때문에 잠을 못 자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쿨매트, 쿨베개, 쿨링옷 같은 지원이 필요하다고”고 건의했다. 또 다른 민원인은 “해가 드는 벽면에 물을 분사하는 ‘쿨링 시설’을 설치해 온도를 낮춰달라. 너무 덥다”고 호소했다. 이외에도 쪽방 주민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고 위급 상황에는 신속하게 대처하는 ‘생활밀착형’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 실내외 방역·소독,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침수·화재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민원 등이 접수됐다. 권익위는 이번 분석 결과를 전국 지자체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공유해 폭염 대비 조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폭염은 단순한 자연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쪽방촌 거주자와 같은 취약계층에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일 수 있다”며 “권익위는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 곳곳에서 호소하는 어려움을 살피고 덜어드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산학연-고교 연계 통한 경기도 RISE+DX 인재 양성 전략 토론회 개최

    김철진 경기도의원, 산학연-고교 연계 통한 경기도 RISE+DX 인재 양성 전략 토론회 개최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좌장을 맡은 「산학연 협력을 통한 RISE 산업 인재 양성, 경기도의 전략은?」 토론회가 7월 10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길아 경제과학진흥원 RISE추진본부장은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협력 강화와 G7·GX 분야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및 평생직업교육 등 4대 전략의 실천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혁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이어 박기철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학교 체제를 재구조화하고, 학생 주도 진로설계 및 디지털 기반 현장 밀착형 직업교육 확대를 통해 학교-지자체-기업 협력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안했다. 이지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고교-대학-산업 간 연계와 실습 중심 교육 확대가 필수”라며, 교육과 산업 간 간극 해소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박상민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 디지털전환팀장은 “로봇산업 성장에 대응해 경기도는 자립형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산학연 기반 맞춤형 직업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영상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장은 “2025 RISE 사업을 통해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8대 미래 산업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으로 청년 실업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하상철 경기자동차과학고 교감은 “고등학교가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RISE 연계를 위한 제도 기반 마련, 공동 교육과정 개발,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덕효 의정부공업고 교감은 “직업계고와 RISE 간 연계를 강화해 고졸 기술인재의 조기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G7 산업 기반 학과 개편, AI 프로젝트 수업 도입 등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석한 박노극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었다. RISE 사업이 대학 중심에서 고등학교로까지 확장되는 만큼,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적재적소에 양성하는 것이 가장 큰 인센티브이자 핵심 전략”이라며 “경기도가 운영 중인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관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에는 특성화고가 두 곳이나 있는 만큼 산업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성화고 발전 방향의 실질적 예산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경기도는 산학연 협력과 고교학점제를 연계해 RISE+DX 산업의 미래 핵심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인재 양성이 대학과 산업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등학교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과, 고교학점제와의 연계 가능성 등 여러 핵심 의제들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앞으로 경기도가 대학, 산업체, 고등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미래 인재 양성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총평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보내와 정책적 중요성을 더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개최

    변재석 경기도의원,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은 7월 11일(금),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학교 교육활동 참여의 새로운 방향』에서 좌장을 맡아, 학부모 참여 중심의 교육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연구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해 학부모 참여의 실질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구조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의 역할을 단순한 ‘지원자’에서 ‘교육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제도적 기반뿐 아니라 문화적 인식 전환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황태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교육은 전문가 중심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학부모·교사·학생 간 신뢰 기반의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학부모는 교육의 핵심 당사자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보 접근성 확대, 역량 강화, 공식 소통 구조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윤정 덕양교육연대 ‘이끌다’ 대표는 반복적 동원, 정보 비대칭, 행정적 거리감 등의 현실적 제약을 지적하며, “자율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그동안 중단되었던 학부모 네트워크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민희 도래울초 학부모회장은 교육과정 연계 행사, 도서관 봉사, 교통안전 캠페인 등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자발적인 학부모 참여가 학교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학생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김휘도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학부모회를 자율성과 공공성을 갖춘 교육 파트너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획일적 구성을 탈피한 선택형 구조 도입, 협력 문화 조성, 역량 강화 연수체계 마련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학부모회는 단순한 봉사조직을 넘어 정책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중간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이규 도래울중학교 교장은 “학부모 참여는 교사의 전문성과 충돌하지 않으며, 학교문화와 교육과정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한데 이어 “학교는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며, 수평적 소통 구조는 교직원에게도 긍정적 자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변재석 의원은 “학부모는 단순한 수요자가 아니라 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주체”라며, 실질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부모 참여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확보하는 일은 학교 교육의 회복력과 공공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면서, 도의회 차원의 입법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출발점으로, 제도 정착과 신뢰 기반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향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남부발전 ‘직원행복 디자人 TF’... 인사혁신

    한국남부발전 ‘직원행복 디자人 TF’... 인사혁신

    한국남부발전이 ‘직원행복 디자人 TF’를 구성하고, 10일 회의를 열었다. ‘직원행복 디자人 TF’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HRD 제도를 개선을 목표로 Happy(지향가치) + Renewal Design(체계개선)의 의미를 지닌다. TF를 통해 업무 만족도를 개선하여 인사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수용성을 높이고 직원 행복을 실현하려는 취지다. 남부발전은 지난 5월 초 기획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TF를 출범시켰다. TF는 ▲인력운영 분과 ▲교육·임금피크 분과 ▲직무전문가 자문단 ▲사업소 자문단으로 구성돼, 인사제도 혁신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무전문성을 고려한 승진제도 운영방식 개선 ▲에너지전환(하동빛드림본부 폐지 등)에 따른 인력운영 방안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태관리 규정 개선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임금피크 운영 제도 개선 등의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개선된 인사제도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소아·분만 응급체계, 지역 불균형 해소해야”

    김완규 경기도의원, “소아·분만 응급체계, 지역 불균형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지난 7월 10일(목),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열린 「서북권역 응급의료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경기 북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고양, 김포, 파주 등 경기 서북권역 내 소아·분만 등 특수분야 응급의료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기도 보건당국 등 약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와 진료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고양·일산·김포·파주 등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소아 응급이나 분만과 같은 특수 분야의 응급의료 접근성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이 이 자리에서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응급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이번 협의체가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서북권역 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체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 고양·김포·파주시 보건소,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각 지역 소방서 구급팀장, 명지병원·동국대일산불교병원·일산백병원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위기의 농촌, 함께찾는 해법’정책토론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원, ‘위기의 농촌, 함께찾는 해법’정책토론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좌장을 맡은 「위기의 농촌, 함께 찾는 해법」 토크콘서트가 7월 10일(목) 용인시 남사읍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기존 딱딱한 토론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패널과 도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경영비 상승, 유통구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되짚고, 이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찾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영민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작년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지역 화훼농가 등 많은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보상조차 원활하지 않은 현실”이라며 “현장의 고민을 도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인웅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기도 농정의 기본방향과 농어업 소득 333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인웅 과장은 “농어업 소득 333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선발된 농어업인 300명에게 3년 내 농어업 소득 30% 증대시키기 위해 필요한 분석, 전략, 컨설팅, 기반,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농어가 소득 향상 기반을 구축해 성공하는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소득안정화, △화훼 산업 회복, △쌀 경작 및 소비확대와 논 대체작물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는데, 농가 소득안정화를 위해서는 경비 절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제기되어, 시설⋅기자재 구입 비용 지원, 초기 투자 비용 완화 정책, 하우스비닐⋅커튼 사업, 포장재 등 경비 지원 정책과 외국인 노동자 지원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화훼산업 회복과 관련해서는 지난 폭설 피해 보상이 완료된 시점에서 보상절차의 복잡성, 지급 기준의 현실, 부적합성 등 제도적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농업 피해금액 산출제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운영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즉시 개선이 하기 어려운 점이 지적되고 이에 대해 지속적인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되었다. 이와 함께 유통 구조 개선, 청년 화훼농가 육성 방안, 반려식물 산업 확대 등 화훼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지역 쌀 산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쌀 소비 기반 확대와 논 대체작물 육성을 통한 구조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공공급식 연계, 가공식품 활동확대, 대체작물 단지화 등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공유되었다. 김영민 의원은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 도의회, 그리고 농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제안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토크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오늘 토론회에는 김영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이영희⋅강웅철⋅정하용⋅이성호 의원, 용인특례시 이진규⋅남홍숙⋅김진석⋅김영식 의원,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과장, 김석중 용인특례시 국장, 조은숙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 박지원에 “한쪽 눈 없으시잖아요” 논란…변호사, 이유 밝혔다

    박지원에 “한쪽 눈 없으시잖아요” 논란…변호사, 이유 밝혔다

    김예원 변호사가 10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장애를 언급한 데 대해 “시간 제약으로 끝까지 말을 다 하지 못했다”며 “일방적인 내적 친밀감에 결례를 하고 말았다”고 사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9일 검찰개혁 4법 공청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측 진술인으로 참석한 김 변호사는 박 의원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의원님이 한쪽 눈이 없으시지 않으냐”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저도 마찬가지로 한쪽 눈이 없다. 저도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데 제가 변호사가 될 때까지 장애인들을 거의 못 만나 봤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발언과 관련해 김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평소 의안을 착용하시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 하시는 박 의원님 보면서 대단하시단 생각을 했다”며 “너무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질문했다가 그런 대답을 듣고 당황했을 의원님께 오늘 아침에 직접 사과드렸다”며 “다행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어제 박 의원님 질문 취지는 ‘사회적 약자를 변호한다면서 왜 검찰 개혁을 반대하느냐’였다”며 “순간적으로 ‘제가 하는 일을 오해하시는 것 같으니 제 배경을 설명해 드려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 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이 되었지만 공부도 잘하고 목소리도 커서 차별당한 적이 거의 없다가 공익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부터 이 사회에 투명 인간 취급당한 장애인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도의 설계는 그 잘 보이지 않는 사람도 고려해서 세심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뭐 이런 취지로 말을 하려는데 시간 제약으로 끝까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어색하고 무례한 답변만 남았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의원님께 사과드린 것과 별개로 제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받고 화나신 많은 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시각장애인인 김 변호사는 지난 2012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해 장애인 인권 관련 법률 개선과 제도 개선 활동에 힘써왔다. 현재 장애인권법센터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자원봉사자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 만들어야”

    국중범 경기도의원, “자원봉사자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지난 9일 성남시 구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소통간담회(5차)에 참석하여 자원봉사 단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성남 지역 15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 정책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중범 의원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은 도민이 제안하고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새로운 모델로,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책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며, “일선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가 단순한 현장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 의원은 “도의회도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관련 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해나갈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을 통해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의 사업 소개와 질의응답, 현장 의견 수렴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도민 자원봉사단체와 정책 소통 나서

    안계일 경기도의원, 도민 자원봉사단체와 정책 소통 나서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지난 9일 성남시 구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찾아가는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성남 지역에서 ‘도민이 전하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15개 자원봉사 단체가 모여 사업 방향과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우리 지역사회의 온기를 지키고 있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정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한마당’(동네사람들), ‘보고 듣고 느끼는 응급처치(대한건강안전교육원)’, ‘영장산 축제와 찾아가는 어르신 효 공연(행복나눔성남연예봉사단)’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들이 소개됐다. 안계일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참석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자원봉사 인프라 확대 등 정책 결정 과정에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안계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자치경찰, 재난 안전 등 주민 밀착형 정책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축산환경 개선 선도농가 방문... “현장 사례가 정책의 출발점”

    이오수 경기도의원, 축산환경 개선 선도농가 방문... “현장 사례가 정책의 출발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2025년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 2차 일정 중 안성시 선도농장으로 선정된 송영신 목장을 방문해, 교육 참가 농가들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이오수 의원은 교육을 신청한 농가 중 선도농가 견학을 신청한 농가들과 함께 송영신 목장을 둘러보며, 피트모스 활용, 악취 저감, ICT 기반 운영 시스템 등 목장의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송영신 목장은 축산환경 개선을 실제로 실천해 나가고 있는 좋은 본보기”라며 “정책보다 앞서 실천하고 있는 농가들의 사례야말로 지속 가능한 축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가 변화하고자 할 때, 행정은 그 뒤를 확실히 받쳐야 한다”라며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과 환경개선 정책이 농가 중심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제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오수 의원은 피트모스 실증시험 추진, 악취저감제 연구지원, 선도농장 제도 확산 등 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