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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 민자역사 새달 20일 문연다

    청량리 민자역사 새달 20일 문연다

    청량리 민자역사가 다음달 20일 전면 오픈한다. 서울 강북권 교통요지로 부상할 지 주목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19일 전농동 588의1 일대 연면적 17만 8050㎡, 지하3층·지상 9층 규모의 청량리 민자역사가 다음달 10일 완공돼 20일 완전 개방한다고 밝혔다. 청량리 역사는 철도 운행을 정상적으로 하는 상황에서 공사를 진행해 사업기간만 무려 4년 4개월(52개월)이 소요됐다. 1987년 6월 사업자를 선정한 날로 시작하면 무려 33년 만에 빛을 보는 셈이다.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는 역사는 주차장, 지하철 환승통로 등 인테리어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중앙선, 경춘선 등 철도업무는 이미 지난 3월5일 시작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민자역사 오픈 40일을 앞두고 공사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은 “민자역사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되면 서울 강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역 주변 낙후환경 개선과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후면 뉴타운, 전면 균형촉진개발사업과 상호 시너지 효과로 도심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량리역사에는 중앙선과 지하철 1호선이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으며 경전철 면목선까지 건설될 경우 다양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총 58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청랑리 버스 환승센터’를 합치면 하루 평균 17만명이 이용하는 교통요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청량리역사점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계열사가 역사 대합실을 제외한 지상 3~9층 등 편의시설의 80%를 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백화점에는 패션 브랜드 600여개가 입점하며 16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도 세워졌다. 문제는 현재도 이 일대가 심한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점이다. 유 구청장은 현장점검에서 “백화점이 오픈하면 이 일대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면서 “시공사측은 교통분산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시공사인 한화 측은 “백화점 뒤편 배봉로로 차들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반짝반짝” 빛나는 드라마 속 女주인공 스타일은?

    “반짝반짝” 빛나는 드라마 속 女주인공 스타일은?

    ’반짝 반짝’ 스타를 더욱 빛나게 하는 TV속 그녀들의 주얼리 스타일은 어떤 게 있을까?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자신만의 색깔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는 드라마 속 그녀들의 주얼리 스타일에 대해 살펴봤다.◆작지만 화려하게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한가인은 SBS 드라마‘나쁜 남자’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발랄하고 털털한 모습과 출세지향적인 속물적 근성이 공존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 패션 또한 그녀의 미모만큼 빛나는 스타일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한가인은 여성적인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표현하며, 트렌디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하는 게 이번 드라마 속 패션 포인트이다. 그런 그녀가 선택한 주얼리는 스톤헨지 바이 모자익(STONEHEGE BY MOSAIC) 제품으로 멜리 사이즈 다이아몬드가 모여 플라워 모티브를 이룬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귀걸이이다. 이번 시즌 프로포즈 및 웨딩 세트로 선보인 이 제품은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워 프로포즈 용으로도 인기가 많다.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일일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조윤희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상승세를 누리고 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그녀가 착용하는 아이템 모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그녀의 패션 아이템 중 주얼리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그녀는 극 중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단아한 스타일의 주얼리를 착용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착용한 달 모양의 귀걸이는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스톤헨지 바이 모자익(STONEHEGE BY MOSAIC) 브랜드다.◆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SBS 일일 드라마‘세자매’의 주인공 조안은 눈물의 여왕으로 등극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시작했다. 뛰어난 연기력과 그녀의 의상 스타일 또한 주목 되고 있는데, 블라우스와 원피스 스타일에 맞는 가늘고 길게 떨어지는 그녀의 주얼리 스타일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뛰어난 외모에 도도한 매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성민은 KBS 일일 드라마‘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도회적인 커리어우먼 역할로, 지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녀의 세련된 아이템 중 단연 돋보이는 건 짧은 헤어스타일로 목선이 돋보이게 하는 작은 큐빅이 박힌 귀걸이. 그녀가 착용한 작은 큐빅의 귀걸이는 아이그너 주얼리 바이 모자익(AIGNER BY MOSAIC) 브랜드로 스타일의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 부각 시킨다.일명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라고 불리는 SBS 주말 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상미는 요리 연구가의 보조 역할로 똑 부러지는 연기를 보이고 있다. 그녀는 주로 재킷 류를 착용 해 깔끔한 스타일을 선 보이고 있다. 여기에 주로 착용하는 주얼리는 두 개의 링이 연결 고리 형식으로 참깨 다이아몬드가 박힌 핫 다이아몬드 바이 모자익(HOTDIAMOND BY MOSAIC) 제품. 이 제품은 광택과 무광택 두 종류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선택 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주얼리는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 울 만큼 그 역할이 대단하다. 요즘처럼 노출이 많은 계절에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자신만의 색깔 있는 스타일을 연출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 드라마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서울서 두세 시간… 우리만의 피서지

    서울서 두세 시간… 우리만의 피서지

    매년 여름휴가 때면 도시민들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땡볕 아래 고속도로는 정체되기 마련이어서 더위를 피하는 게 아니라 더위를 찾아가는 셈이 된다. 이처럼 고생을 수반하는 여정보다 남들이 덜 찾는 나만의 섬 여행은 어떨까. 섬 하면 대개 명성이 자자한 남해를 떠올리지만 인천 옹진군에는 서울에서 2∼3시간이면 갈 수 있는 섬들이 널려 있다. ●‘신의 마지막 작품’ 백령도 우리나라 최북단 섬으로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린다. 조선 임금 광해군이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며 감탄했다는 두무진을 비롯해 많은 볼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심청이가 몸을 던졌다는 바닷가 절벽에 세워진 심청각에서는 북한 장산곶이 마주 보인다. 사곶해변은 모래사장이 도로처럼 단단해 자동차로 파도치는 바다 옆을 달릴 수 있으며 축구와 하이킹도 즐길 수 있다. 갑각류나 조개류가 대량 서식하고 있어 게와 벌이는 숨바꼭질 한판도 즐겁다. 콩돌해안은 백색, 갈색, 회색 등 형형색색의 콩만 한 돌들이 바닷가를 덮고 있다. 옛날에는 반지로 만들었다고 전해질 만큼 돌 모양이 아름답다. ●해수욕장 천국 대청도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휴양하기 좋은 섬으로 꼽은 전국 3000개의 섬 가운데 1%에 해당되는 곳이다. 대청도는 해변 전시장이라 불러도 될 만큼 많은 해수욕장을 품고 있다. 사탄동해수욕장은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고운 모래와 함께 수백그루의 적송이 뿜어내는 솔향으로 절로 발길이 느려진다. 사하라사막을 연상케 하는 모래사막을 지나 드러나는 옥죽동해수욕장, 바다낚시 최고 명소인 농여해수욕장, 푸른 잔디 뜰과 함께 모래사장이 널찍해 가족단위 피서가 제격인 답동해수욕장 등이 있다. ●청정해역 자월·승봉·이작도 이 3개 섬은 인천 근해 섬관광의 ‘트로이카’로 불린다. 경치가 뛰어난 데다 동해 못지않은 청정해역을 간직하고 있다. 게다가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를 타면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옹진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다. ●한적한 갯마을 신도·시도·모도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뱃길로 10분 거리인 신도·시도·모도는 갯마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일단 신도에 가면 시도와 모도는 연도교로 각각 이어진다. 이들 섬은 인접한 영종도에 개발 붐이 거세게 일 때에도 ‘무풍지대’였던 곳으로 섬 특유의 경관과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 ●숨겨진 진주, 덕적도 덕적도는 한국해운조합이 섬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울릉도, 홍도에 이어 3위에 오른 섬이다. ‘숨겨진 진주’란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갯벌의 질이 뛰어나고 폭과 길이가 적당해 조개잡이를 하기에 적합하다. 관광안내 http://www.ongjin.go.kr/tour 여객선안내 http://dom.icferry.or.kr 글 사진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③ 문병권 중랑구청장

    [서울 구청장 새꿈새구정]③ 문병권 중랑구청장

    “무상급식도 중요하지만 강남·북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원어민 교사 배치 등 공교육발전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문병권(60) 중랑구청장은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낡은 컴퓨터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듯이 학교시설이나 장비등 학교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3선 성공, 발로뛰는 ‘예산유치의 귀재’ 6·2지방선거에서 강남을 제외한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문 구청장. 지역주민들에게 ‘일 잘하는 구청장’ 이란 이미지를 심어 당선될 것을 일찌감치 예감한 그 역시 이번 선거에서 힘겹게 3선에 성공했다. “엎치락 뒤치락할 때 어떤 심정이었나.”라는 우문에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는 관록이 묻어나는 여유있는 답변이 날아왔다. “지난 8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중랑구가 서울시 청렴도 평가에서 항상 1위했듯이 자신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후보와 4년전 맞부딪친 적도 있기 때문에 일로 승부를 걸면 당선될 거라 믿었습니다.” 3선에 성공했지만 문 구청장은 고립된 섬에 홀로 살아남은 듯 외로워 보인다. 여소야대 틈바구니에서 그가 펼쳐나갈 앞으로의 4년행정이 그래서 더욱 궁금해진다. 문 구청장은 8년전 처음 구청장에 당선되기 전에 썼던 휴대전화 번호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당선되면 누구나 휴대전화 번호부터 먼저 바꾸는 게 일이다. 이런저런 민원이 밀물처럼 쏟아지고, 난처한 전화를 받는 당혹스러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다. 왜 안 바꾸느냐는 질문에 당선될 때 가졌던 초심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란다. 3선에 성공한 노장의 초심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는 소박한 결의였다. 그는 민선5기 역점사업으로 면목동 뉴타운 지정을 맨 먼저 꼽았다. 1960~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인 면목동은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취약하다. 특히 사가정역에서 면목역 구간은 2차선으로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뉴타운으로 지정하는 게 구민들에게 던진 가장 큰 공약이었다. 문 구청장에게는 주민들과 다른 구청장들이 지어준 닉네임이 있다. ‘예산유치의 귀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예산확보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다니는 그에게 적합한 별명이다. 그래서 이번 정책사업 유치도 자신한다. 중랑발전에 필요한 정책사업이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정부와 서울시 관계자를 몇 번이라도 찾아가서 설득했고 예산을 따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1조 963억원이란 엄청난 투자사업 예산을 유치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서울의료원 유치, 면목선 경전철 유치, 이화교 확장, 겸재교신설, 사가정길 확장, 면목체육관 건립 등은 그가 발로 뛰어 일궈낸 성과다. 그렇다고 8년을 돌아보며 아쉬움 남지 않는 것은 아니다. 43만 중랑구민의 꿈과 여망이었던 북부지방법원·검찰청사 유치가 바로 눈앞에서 물거품된 일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 있다. 법원청사건축위원회의 심의가 있었던 당일 유치신청에 나섰던 다른 자치구에서는 실무직원만이 참석하였으나 그는 달랐다. 43만 중랑구민의 유치염원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참석해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느라 진땀을 뺐던 기억이 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부지방법원·검찰청사는 도봉구로 넘어갔다. ●명문학원 유치 등… 교육메카로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사업이 물거품된 것이 지금은 전화위복이 됐다. 법조타운 부지에 서울 동북권 거점병원인 서울의료원을 유치하고 자율형 사립고 부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있던 중랑구가 교육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디딤돌을 하나 쌓은 것이다. 그는 ‘교육없이는 지역발전도 없다’는 신념을 가졌을 만큼 교육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옛 강원산업 연탄공장 부지에 건립중인 지상 48층의 초고층 명문학원 유치에서 그 신념을 엿볼 수 있다. 교육 문제에 관심이 깊은 구청장에게 자녀교육관을 묻자, 온화한 얼굴에 불그레 홍조를 띤다. “일에 빠져 정신없다 보니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많이 못썼죠. 하지만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믿음인 것 같아요. 아이들 스스로가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몫한 것 빼고는 한 일이 없어요.” 문 구청장은 얼마전 입적한 법정스님의 잠언집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앞으로의 4년행정 각오를 대신했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이것이 세상 사는 지혜의 전부이다.” 그가 3선에 성공한 것도 바로 이 외유내강 덕분은 아니었을까.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문병권 중랑구청장 자타가 공인하는 행정 전문가이다. 30여년간 국무총리실과 서울시, 영등포구, 중랑구에 재직하면서 국가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1200여명의 직원들과 1년에 한번은 꼭 함께 식사할 정도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한나라당 출신으로 3선에 성공한 만큼 중랑구를 동북권 르네상스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 나르샤-장윤주, 같은 옷 다른 느낌? ‘망사룩 패션’

    나르샤-장윤주, 같은 옷 다른 느낌? ‘망사룩 패션’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 톱 모델 장윤주가 ‘망사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오는 5일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의 발매를 앞두고 전체가 검은 레이스로 이뤄져 살결이 어렴풋이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택해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이 의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에서 장윤주가 선보인 의상과 동일한 것으로 옷감이 목선부터 가슴, 골반까지 깊게 파여 있어 가슴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나르샤는 이 의상에 흰 얼굴을 강조하고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이면서도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짧은 숏 헤어와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도도하면서도 연약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장윤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놀림 받을 정도로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뒤 자연스러운 헤어로 야성미를 뽐냈다. 장윤주는 김포의 한 폐차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폐타이어를 소품으로 활용해 순수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몸매에 감격하며 “나르샤, 장윤주 둘다 비율 돋네.”, “같은 옷을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나르샤가 정리된 느낌이라면 장윤주는 좀 더 거칠고 강한 느낌이다.”, “내가 입으면 순대”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로 앨범 발매를 눈 앞에 둔 나르샤는 지난 2일 감성 발라드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공개한 뒤 오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르샤, 신곡 재킷서 ‘망사룩’ 선보여 ‘파격노출’

    나르샤, 신곡 재킷서 ‘망사룩’ 선보여 ‘파격노출’

    솔로로 나선 나르샤가 데뷔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통해 치명적 매력의 마녀로 변신했다.나르샤는 5일 카리스마 넘치고 도발적인 매력의 어두운 마녀로 변신한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나르샤는 상반신을 상당부분 노출해 화제다.나르샤가 선보인 의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에서 장윤주가 선보인 의상과 동일한 것으로 옷감이 목선부터 가슴, 골반까지 깊게 파여 가슴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나르샤는 검은색 망사 의상에 흰 얼굴을 강조하고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짧은 숏 헤어와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도발적이면서도 연약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이번 타이틀곡 ‘삐리빠빠’는 브아걸의 독특한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보다 더 참신한 분위기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는 6일 0시에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내가네트워크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품절녀’들의 패션대결 ‘오연수 vs 한가인’

    ‘품절녀’들의 패션대결 ‘오연수 vs 한가인’

    최근 SBS 드라마 ‘나쁜 남자’의 품절녀 오연수와 한가인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수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하게, 한가인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엣지 있는 스타일로 드라마 캐릭터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나쁜 남자 속 오연수와 한가인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봤다. ◆도도한 품절녀 오연수, 럭셔리 시크룩 스타일 항상 세련된 스타일을 고수하는 ‘품절녀’ 오연수는 극중에서 재벌가의 딸 홍태라역을 맡아 세련되고 도도한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블랙이나 그레이 등 모노톤의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의상을 즐겨 입고 목선이 드러난 A라인의 보브커트 헤어를 연출해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오연수의 시크한 스타일의 완성은 주얼리와 네크 라인이 돋보이는 세련된 의상에 화려한 디자인의 볼드한 귀걸이를 착용해 재벌가 딸 다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부각시키려면 심플한 주얼리보다는 화려하면서도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좋다.”며 “볼드한 귀걸이는 심플한 느낌을 주는 단발 헤어에 과감한 느낌을 부여해 한층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부각시켜 준다.”고 말했다. ◆ 솔직한 품질녀 한가인, 엣지 로맨틱룩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 ‘품절녀’ 한가인은 극중에서 매사 똑 부러진 아트 컨설던트 문재인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솔직한 느낌을 주는 엣지 로맨틱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러블리한 디자인에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재킷이나 블라우스를 즐겨 입고 화이트, 누드, 연그레이 등 세련된 컬러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부드러운 라인의 웨이브 헤어를 연출해 한층 로맨틱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특히 그녀는 비즈 장식이 가미된 화려한 재킷에는 악세서리로는 귀걸이만을 매치하고 러풀 장식이 많은 블라우스에는 심플한 목걸이를 매치해 강약을 조절하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올 시즌 트렌드인 로맨틱룩은 러풀, 드레이핑 등 디테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너무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다소 산만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로맨틱룩에 주얼리를 매치할때는 세련된 스킨톤에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엣지 있고 감각적인 로맨틱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방송캡쳐, 키스바이뮈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일반高도 ‘영·수 심화과정’ 개설

    교육과학기술부는 정규과정과 별도로 기초·심화과정을 운영하는 ‘고교 교육력 제고 시범학교’ 74곳과 시범 지역교육청 12곳을 선정, 27일 발표했다. 시범학교와 시범 교육청은 수학·영어 과목에서 특수목적고나 대학 수준의 심화과정과 고교 수준보다 낮은 기초 과정을 병행해서 가르친다. 교과부는 “시범학교 학생들은 수학의 경우 수학Ⅰ·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등 일반적인 교과 외에 고급수학을 들을 수 있다. 역으로 고교 수학과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기초 과정인 수학의 기본도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영어 역시 기초과목인 영어의 기본과 심화과목인 심화영어, 영어청해, 영어작문, 영어회화 Ⅰ·Ⅱ, 영어문화권 Ⅰ·Ⅱ 등을 가르친다. 이 가운데 영어문화권 Ⅰ·Ⅱ는 특목고 전문교과이다. 기초·심화 과정 평가는 점수나 등급 대신 이수 여부만 본다. 2011년부터는 심화과목에 대학과목선이수제(UP)가 도입되고, 사회·과학·체육·미술·생활교양 등 다양한 교과목에서 기초·심화 과정이 도입된다. 교과부는 시범학교에 평균 1억 500만원씩 총 79억원을 지역교육청에 평균 1억 2000만원씩 총 15억원을 지원한다. 시범학교 평가를 토대로 2012년 전면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제도가 전면 시행되면 고교에 교과교실제·학점제 등을 전면 도입할 토대가 갖춰지게 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피니트 이성종, 중성적 외모에 ‘성별논란’

    인피니트 이성종, 중성적 외모에 ‘성별논란’

    그룹 인피니트 막내 멤버 이성종이 중성적인 외모로 성별논란에 휩싸였다. 인피니트는 최근 ‘지중해 소년’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지 마리끌레르에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날 이성종은 가느다란 목선, 작은 체구, 미성의 목소리 등으로 남자 맞느냐는 의혹을 받았다.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이성종은 미성의 목소리로 팀내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담한 체구와는 달리 무대 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중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이날 인피니트의 자켓 화보를 촬영한 이재윤 사진작가는 “인피니트에게는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묘한 매력이 있으며 그래서인지 마치 브리티쉬 보이를 연상케한다.”고 그룹의 이미지를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성종의 활동 모습들을 하나하나 캡처하며 “여자인 나보다 얇고 예쁜데 남자라고 할 수 는 없다” “무럭무럭 자라서 뼈 굵어져서 나보다 목이 두꺼워 지기 전까지는 남자라도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9일 첫 미니앨범 ‘퍼스트 인베이젼’을 발매, 신나는 사운드와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마리끌레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피니트’ 이성종, 곱상한 외모로 ‘성별논란’ 휩싸여

    ‘인피니트’ 이성종, 곱상한 외모로 ‘성별논란’ 휩싸여

    그룹 인피니트 막내 멤버 이성종이 곱상한 외모로 ‘성별논란’에 휩싸였다.이성종은 최근 ‘지중해 소년’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지 마리끌레르에 화보촬영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 “남자 맞아?” 라는 의혹을 일으켰다.특히 사진 속 이성종은 작은 얼굴에 가녀린 목선과 고운 이목구비로 팬들을 의심하게 한다. 인피니트 멤버 중 막내인 이성종은 팀내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담한 체구와는 달리 무대 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중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인 나보다 얇고 예쁜데 남자라고 할 수 는 없다.”, “나 여자인데 나보다 몸무게 덜 나가고 뼈도 얇은 것 같다. 남자라니 믿을 수 없다.”, “사진 보니 진짜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성종이 속한 그룹 인피니트는 일상이야기를 다룬 Mnet ‘인피니트, 당신의 나의 오빠’를 통해 데뷔, 지난 1일 앨범 재킷을 공개하면서 ‘남자 원더걸스’라는 별칭을 얻었다.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9일 첫 미니앨범 ‘퍼스트 인베이젼’을 발매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 = 마리끌레르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하라-설리-신민아처럼‥ ‘스키니 업으로 -3kg’효과

    구하라-설리-신민아처럼‥ ‘스키니 업으로 -3kg’효과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면서 노출의 계절이 다가왔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그녀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단식, 헬스, 요가 등 이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힘 안들이고 더 완벽하게 날씬해지고 싶다면 스키니 업 헤어를 연출해보는 게 좋다. 최근 당고 머리라 불리는 일명 똥 머리부터 깔끔하게 빗어 올린 포니테일까지 한결 날씬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스키니 업 헤어가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베이비 페이스의 대표적인 스타 신민아, 설리를 비롯해 머릿결 예쁜 여가수 1위인 구하라까지 여자 스타들의 스키니 업 헤어에 대해 알아봤다.◆ 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키니 업 헤어베이비 페이스의 대표주자 신민아의 헤어스타일은 스키니 업 헤어의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모든 머리카락을 위로 쓸어 올려 동그랗게 말아줘 이마가 드러나면서 시원해 보이고 얼굴이 환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시선이 머리 위쪽으로 분산돼 얼굴이 작고 갸름해 보이는 동안 효과로 큰 인기를 얻었다.떠오르는 미소녀 설리 또한 가르마를 탄 후 머리를 옆으로 말아 올려 주는 스키니 업 헤어로 날씬해 보이는 동시에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최근 머릿결 예쁜 여가수 1위로 뽑힌 구하라의 스키니 업 헤어는 1위로 뽑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단정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빠른 시간 안에 간단히 연출할 수 있어 스타들에게 인기가 많다.◆스키니 업 헤어로 날씬해지는 효과올 여름 완벽한 스키니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스키니 업 헤어에 시도해보자. 시원하게 빗어 넘긴 업 헤어는 목선과 턱선이 드러나면서 한층 더 슬림해 보일 수 있고 이마를 드러냄으로 인해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여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또한 통통하다고 해서 머리를 내려 턱을 가리는 것 보다는 오히려 시원하게 드러내는 것이 시선을 분산시켜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낼 수 있다.준오 헤어의 상아 원장은 “만약 머리 숱이 적은 사람이라면 웨이브를 넣은 뒤 스키니 업 헤어를 연출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또한 머리 길이가 짧다면 헤어 피스를 붙이거나 빽콤(Back comb)을 넣어준 후 실핀으로 고정시켜 준다.” 며 “드라이 후 열감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바른 뒤 스타일링을 한다면 살롱에서 연출한 듯 한 흘러내리지 않는 완벽한 스키니 업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고 조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업그레이드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이르면 10월 말부터 자격증 등 각종 시험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도 입력할 수 있게 된다. 접속자 폭주에 따른 서버 장애도 해결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7월부터 모두 1억여원을 투입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고도화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사이버국가고시센터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7·9급 공채 등 각종 공무원 시험공고와 일정, 관련정보를 모아놓은 곳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가장 자주 들르는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다. 행안부 관계자는 “2001년 첫 구축된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변화된 수험환경에 맞게 개선해 수험생 편의를 극대화하려는 조치”라고 말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 이후부터는 주민등록초본, 장애인 등록증, 국가유공자 증명서 등을 온라인으로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등기우편 송부로 인한 수험생 불편이나 민원서류 발급비용도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이 면접에 응시할지 여부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메뉴도 신설돼 전형관리나 경쟁률 조기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색기능을 강화해 현행 시험별, 과목별 검색에 더해 개별 문제검색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시험과 관련, 수험생들은 문제 다시보기를 하려면 시험선택-과목선택-개별문제 찾기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행안부는 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연결 끊김이나 느린 속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은 주요시험이 마무리된 뒤나 시험공고가 게시되는 날이면 많은 수험생이 한꺼번에 몰려 서버장애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온라인에서 가능한 모든 편의 조치를 제공하겠다.”면서 “수험생들이 달라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더 활발하고 편하게 이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기고] 고교 기초·심화과정 도입에 거는 기대/구자억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기고] 고교 기초·심화과정 도입에 거는 기대/구자억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우리나라 고교 평준화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능력과 적성이 다른 아이들이 동일한 형태의 교육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학생들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차별화될 수밖에 없는 학습 요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함으로써 학생 간 개인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 제도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은 학생들이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기초·심화과정 도입’ 방안은 이러한 고교 평준화 정책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골자는 영어·수학과 같은 위계 교과의 경우 뒤처지는 학생을 위한 기초과목과 우수학생을 위한 심화과목을 개설하고, 사회나 예체능 등 영역별 선택이 필요한 교과는 학생이 원하는 시기에 선택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고등학교에 기초·심화과정이 개설·운영되고 선택과목이 확대 실시되면 다음의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첫째, 우수한 학생에게는 학습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학력이 뒤떨어지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가 책임지고 지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 둘째, 학생의 능력과 학습 속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게 되므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다. 셋째,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됨으로써 학생의 능력, 적성, 흥미, 그리고 진로결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교육의 다양화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넷째,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조정하게 됨으로써 능동적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일찍부터 파악하여 수업에 대한 적극성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기초·심화과정의 경우에 학생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교과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 차원에서 진단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학생에게 과정 선택을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하며, 학생은 그 결과에 기초하여 교과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선택과목의 경우에도 적성검사나 직업흥미검사 결과와 같은 정보에 기초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교과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 차원에서는 과목선택과 관련해서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진로상담교사를 배치함으로써 학생이 과목 선택을 올바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자기 수준에 맞는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더 빠른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교육도 필요하다고 본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하더라도 교육 여건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학교 선생님이 이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이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육정책가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이 제도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다선 성공 영광의 얼굴들] 3선 문병권 중랑구청장 당선자

    [다선 성공 영광의 얼굴들] 3선 문병권 중랑구청장 당선자

    “지난해 권익위로부터 전국 지자체 중 청렴구 1위로 선정됐는가 하면 서울시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에 오를 만큼 클린행정을 펼친 게 승리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랑구청장 3선에 도전한 문병권(60) 후보가 서울 강남 3구 외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로는 유일하게 당선됐다. 문 후보는 새벽 4시가 다 되어서야 당선이 확정됐지만 일희일비하지 않았다. 선거유세현장을 돌며 ‘일 잘하는 구청장’이란 소리를 들을 때마다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다만 일보다 감성에 호도되거나 기초단체장 선거에 정부견제 심리가 반영돼 이겼지만 곤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문 당선자는 이런 투표심리를 의식한 듯 “3선 구청장의 명예를 걸고 주요 공약들을 차질없이 수행해 이름을 남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화뉴타운·상봉재개발촉진지구에 대한 차질없는 개발, 면목선 경전철 사업으로 선진 교통망 구축, 면목동 산업뉴타운 유치, 중랑 캠핑 숲·봉화산근린공원 내 화약고 부지의 녹지복원 및 공원조성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놓았다. “특히 봉제공장과 패션관련 공장이 많은 면목동에 산업뉴타운을 조성하겠다.”면서 “산업특구로 지정되면 용적률이나 건축비 지원혜택이 많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산유치의 귀재’라는 닉네임을 얻은 구청장답게 충분한 재원을 확보해 면목동 개발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문 당선자는 ‘교육 구청장’으로도 통한다. 그만큼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에 애착이 강하다. 다른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낙후된 중랑구에 기숙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를 유치하는 등 교육메카를 추진하겠다는 속내도 감추지 않았다. 문 당선자는 경남 합천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시와 서초구청, 금천구청 등을 거친 전형적인 ‘행정배테랑’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중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중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서울 중랑구 상봉·망우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이 바뀐다. 2017년까지 지상 40층이 넘는 주상복합건물이 10여개나 들어서 동북권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상봉·망우 일대 50만여㎡ 개발 20일 중랑구는 상봉·망우동 일대가 6000여가구의 공동주택과 랜드마크 빌딩, 대규모 공원·문화시설 등을 갖춘 동북권 복합거점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상봉·망우동 일대 50만 5596㎡를 2017년까지 ‘동북권 르네상스’ 중심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상봉재정비 촉진계획’을 지난해 8월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계획에 따르면 구리와 남양주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인 상봉재정비촉진지구(조감도)에 모두 6069가구(임대주택 624가구 포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또 총 36만㎡의 업무시설과 34만㎡의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신상봉역 구역은 광역교통 역세권의 고용 창출과 업무 활동 지원 공간으로, 망우역 구역은 복합역사와 연계한 상업·문화·복지서비스 복합공간으로 각각 개발된다. 망우역 지역에는 현대엠코에서 최고 48층(높이 185m)3개동을, 신상봉역 주변에는 최고 47층(160m) 3개동, 도심주거지역에도 41층(140m)의 랜드마크 빌딩 등 40층 이상 3개동 등 모두 10여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장 발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현대엠코가 강원산업 연탄공장 부지내에 건설 중인 초고층 복합건물. 지하 7층·지상 43층 2개동과 지상 48층 1개동(최고높이 185m)· 연면적 약 23만 2942㎡ 규모로 2008년 12월 착공해 201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상봉터미널 2만 8526㎡에도 48층 이상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 터미널 기능을 살리는 방안을 놓고 시와 구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주춤한 상태다. ●2만여㎡ 문화복지시설 조성 40층 높이의 빌딩이 3개나 들어서는 상봉지구 도심주거구역에는 전문직, 맞벌이 부부, 독신자,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중·대형과 중·소형 임대분양 주택이 공급된다. 지구 중앙에는 폭 30~50m, 길이 690m, 면적 3만㎡의 대규모 공원도 조성된다. 문화복지시설로는 총면적 2만 6410㎡ 규모에 문화센터와 소극장, 전시관, 도서관,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이 건립되며 망우역과 신상봉역 앞에는 대규모 광장도 생긴다. 강원산업 연탄공장 부지 맞은편 동서울공업사 부지에는 2006년 3월 41층 규모의 상테르시엘 주상복합 빌딩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용마터널 건설, 이화교 확장, 면목선 경전철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지하철 6·7호선 등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돼 교통지도도 확 바뀐다.”면서 “동북권이 서울의 새 중심지로 떠오를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1박2일’ 한서혜 안에 황정음+제시카 있다?

    ‘1박2일’ 한서혜 안에 황정음+제시카 있다?

    KBS ‘1박2일’이 만든 스타 한서혜가 화제다. 유니버설발레단 발레리나 한서혜는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다. ‘1박2일’ 방송 직 후 10만여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로 출동(?)한 것. 미니 홈피에 방문한 수많은 팬들은 한서혜의 뛰어난 외모와 춤 솜씨를 극찬하기에 바빴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연예계로 데뷔해도 충분한 미모”라며 “진정한 ‘엄친딸’이 등장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한서혜와 닮은 연예인 찾기’ 댓글 놀이다. 네티즌들은 수많은 여자 스타들 중 한서혜와 비슷한 외모로 소녀시대 제시카와 ‘지붕킥’ 황정음을 대표로 뽑았다. 제시카에 한 표를 던진 팬들은 “동그랗고 긴 눈매와 얼굴형이 소시의 제시카와 쌍둥이 같다.” “한서혜와 제시카 둘 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강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점과 미소 짓는 모습이 똑같다.”등의 의견을 달았다. 반면 황정음 측에 손을 들어준 네티즌들은 “동글동글한 눈망울과 생글생글하게 웃으며 올라가는 입 꼬리가 흡사하다.”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와 눈썹까지 닿는 앞머리가 비슷하다.” “가는 목선과 V라인 턱선이 닮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서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유니버셜발레단에 입단, 주역을 맡는 등 발레단 간판스타로 알려졌다. 또 2008년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유니버셜발레단에서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한서혜 미니홈피 사진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속 지진희 vs 감우성, 같은 듯 다른 느낌

    영화 속 지진희 vs 감우성, 같은 듯 다른 느낌

    영화 속 지진희와 감우성의 부드러우면서 거친 남자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실크남’ 지진희와 감우성이 이달 개봉한 영화 ‘평행이론’과 ‘무법자’에서 거친 남자로 변신. 같은 듯 다른 패션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영화 속에서 최연소 부장 판사인 지진희와 강력반 형사 역을 맡은 감우성은 포멀한 정장 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또한 지진희와 감우성 모두 블랙과 그레이 등의 모노톤이나 의상으로 모던함과 함께 절제된 남성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스타일 속에서 각각의 개성과 역할에 맞춰 또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에 띄고 있는 것.영화 속 지진희는 모든 것이 완벽한 캐릭터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7:3의 가르마에 말끔하게 빗은 헤어스타일로 강인하면서 지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가디건과 면 팬츠 같은 아이템을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지적인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수트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클래식함보다 캐주얼을 더욱 살린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한 것. 여기에 컬러 톤을 더욱 낮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액티브하면서 강한 남자로 돌아온 감우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추럴 한 스타일을 고수한다. 목선까지 내려 온 내추럴 한 헤어스타일에 아무렇게 접힌 듯한 카라 티셔츠는 차분한 얼굴과 반대로 활동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키고 있다.또 상의와 하의를 같은 컬러로 스타일링 해 무난함을 추구하는 거친 캐릭터에 완벽히 어울리는 스포티한 캐주얼을 보여주고 있다.스포티한 캐주얼룩은 2010년 동계 올림픽 이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아이템. 일명 ‘캐포츠룩’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가장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캐포츠룩으로는 PK셔츠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컬러로 된 PK셔츠는 단순할 수 있으니 옷깃에 포인트 컬러를 준 것을 선택하면 좋다.LG 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셔츠의 단추를 2개 정도 풀면 보기에도 편안하고 부드러워 보이고 활동하기도 편하다.”라며 “영화 속 감우성처럼 활동량이 많은 직업의 남성들은 맨 수트에 넥타이를 더하면 비즈니스 캐주얼의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평행이론 무법자 영화 스틸컷,LG패션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경전철사업 애물단지 전락

    서울 경전철사업 애물단지 전락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불리며 각광받던 경전철 사업이 지역에 따라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지역에서는 계획대로 사업이 속속 진행되는 반면 서울에서는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며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민자사업에 대해 정부가 수익을 보전해 주는 수익보전 제도가 폐지되면서 업체들이 선뜻 나서지 않고 있고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실익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 노선도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민간자본으로 추진되는 서울 8개 경전철 노선 사업 중 실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은 우이~신설선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의도와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은 이제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시작단계고, 나머지 6개 노선은 사업자 모집 공고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당초 서울시가 기본계획을 세우면서 신림선을 비롯해 동북선(은행사거리~왕십리), 면목선(신내~청량리), 서부선(새절~장승배기) 등 4개 노선이 민자로 제안됐다고 낙관한 것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늦은 속도다. 당초 시는 2014년까지 8개 노선을 모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현재로서는 우이~신설선 한군데의 완공조차 힘든 상황이다. 민간자본을 원칙으로 계획된 이들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사업 타당성 때문이다. 지하철 9호선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민간철도사업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뜻 뛰어드는 업체가 없다는 것이다. 경전철 노선들이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거부감으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특히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일정기간 수익을 보전해 주는 수익보전 제도가 2006년 폐지되면서 업체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보험마저 사라졌다. 시 관계자는 “수익보전 제도가 폐지된 후 참여는 고사하고 문의하는 기업 자체가 현저히 준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경전철 기본계획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시각도 있다. 목동노선과 DMC노선의 경우에는 계획수립 이후 이뤄진 조사결과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보류된 상태다. 인구 유동량이 많지 않아 손실이 불가피하고,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에서다. 신림선의 지선으로 계획된 난곡선은 당초 폐지 방침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지하화해 추진된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우이~신설선 역시 공사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일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봄이 되면 공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8개 노선 중 사업이 폐지된 곳은 없으며 시차를 두고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의 사업과는 달리 수도권과 지방에서는 경전철 사업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추세다. 일부 지역에서 주민 간 이해관계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지역발전이라는 명분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높다. 용인경전철은 7월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김포경전철은 후보 차종 선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수원, 성남, 고양, 광명시도 경전철 도입을 추진 중이고 부산~김해선도 2011년 완공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도권이나 지방 경전철의 경우에는 다른 대중교통이 충분하지 않아 사업타당성이 높은 편이고 도시가 커지면서 유동량도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과는 사정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성형부작용’ 포착?

    안젤리나 졸리 ‘성형부작용’ 포착?

    안젤리나 졸리가 성형후유증에? ‘여신’으로 통하는 안젤리나 졸리가 성형후유증을 보이는 것 같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졸리가 이탈리아 베니스를 방문했을 당시 한 언론이 포착한 사진을 보면, 턱뼈 아래에 유난히 눈에 띄는 근육들이 솟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미국 성형외과 의사인 가브리엔 치우 박사는 잡지인 US위클리와 한 인터뷰에서 “졸리의 목선에 나타난 근육들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평범한 근육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성형외과의인 엘리 레빈은 “그녀가 아무래도 보톡스 시술을 받은 것 같다. 자주 활짝 웃은 졸리의 얼굴에서 주름이 발견되지 않은 것은 모두 보톡스 덕분인 듯”이라고 소견을 남겼다. 졸리의 성형부작용 의혹을 제기한 전문의들은 “보톡스 때문에 턱과 목이 만나는 부분이 자연스럽지 않고, ‘수상한’ 근육이 돋보인 것”이라고 입 모아 말했다. 졸리의 성형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선 전문의도 있다. 라일 백 박사는 “졸리는 어떤 성형수술도 받지 않았으며, 졸리의 피부가 너무 얇아 근육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일 뿐”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졸리는 최근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서도, 지진으로 고통을 겪는 아이티에서 구호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우리구 이슈]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2010 우리구 이슈]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어떤 이들은 우리구가 추진하는 청량리 덮개공원이나 중랑천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과연 실현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시작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점을 꼭 알아야 합니다.” 방태원 서울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청량리 민자역사 옆 철도부지를 덮어 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방 권한대행은 “차량정비, 검수, 차고 기능을 하는 철도시설은 그대로 두고 한국철도공사 소유인 철도부지를 복개해 상부에 주민들의 생활공간 등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 권한대행은 지난해 5월 사퇴한 홍사립 전 구청장을 대신해 동대문구를 이끌고 있다. 구청장 권한을 대행하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지자체 최초로 육아 휴직 중인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택근무제’와 ‘다자녀 공무원 우대정책’ 등을 정착시켜 동대문구가 출산친화적 자치구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그는 구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싶지만 권한대행으로서 시간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자평했다. 방 권한대행은 “올해 8월 완공을 앞둔 청량리 민자역사가 동대문 지역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민자역사는 하루 유동인구 30만명을 예상하는 초대형 복합 상업시설로, 민자역사를 중심으로 54층 타워와 40층 이상의 주상복합타운을 지어 ‘멀티 플렉스 시티’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선시대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였던 동대문 지역은 현재 개발 불균형 등으로 서울 부도심 지역으로 쇠퇴했다. 교통 중심지라는 동대문구 고유의 특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이 청량리 민자역사 사업이라는 게 방 권한대행의 생각이다. 그는 “청량리 민자역사 옆 철도부지(전농동 587 일대 3만 2000여㎡)를 덮어 문화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부구청장으로 동대문구와 인연을 맺은 그는 현재 구에서 진행되는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역 내 뉴타운(2곳), 경전철(면목선·동북선),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량리역에 경전철이 연결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심도 지하급행열차(GTX) 노선이 지나게 되면 동대문구의 성장 잠재력은 폭발적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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