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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 애국지사 고인옥선생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을 벌였던 애국지사 고인옥 선생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84세. 경북 군위 태생으로 1939년 대구사범대학 재학 시절 교내 항일모임인 윤독회(輪讀會)에 가입, 항일운동을 벌였다. 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돼 혹독한 고문을 당하며 1년 5개월간 미결수 상태로 구금돼 있다 1943년 2월 대전지방법원 예심에서 면소(免訴) 결정을 받고 석방됐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2년 대통령 표창을,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빈소는 서울보훈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1일 오전 7시20분,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이다.(02)478-4899) ●허규태(전 일정실업 사장)규진(한국쉘석유 상무)씨 모친상 석재(열린우린당 원내대표 비서관)경탁(군인)씨 조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4 ●임호연(실로암기독교서적 대표)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02)3410-2239 ●장기성(텍산메드테크 대표)기욱(타이코 차장)준환(텍산메드테크 대리)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2)3010-2238 ●박문수(이데일리 광고부장)영수(영상코퍼레이션 대표)씨 부친상 김훈(한테크 대표)씨 빙부상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2)2001-1096 ●오세홍(세진석산 회장)씨 별세 정훈(케이녹스 대표)정열(세진석산 〃)정호(화진석재 〃)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영헌(한국은행 경제통계국 차장)씨 상배 29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32)327-4005 ●김두옥(성전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영일(평화약국 약사)영문(건축업)영대(푸른초장교회 목사)영출(한미보석감정원 원장)영수(한미약품 부장)화님(농촌진흥청 전문위원)씨 부친상 최종(법무사)김재진(전 강남구청 의회 전문위원)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010-2291 ●김규중(한산기연 이사)규년(삼성전자 과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김성진(경광물산 회장)용우(〃 대표)용태(케이엠씨 〃)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5 ●음영복(자영업)영록(전 서울체신청 관리국장)영주(전 동아일보 광고국 부국장)씨 모친상 장천길(자영업)이상근(전 KBS 보도위원)김철주(강서소방서 예방과장)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2,6921,6922 ●김용진(전 농협아프라카 사무총장)동진(전 헤럴드경제 편집부장)승진(대전침례신학대 교수)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6 ●배효원(서울 배비뇨기과 원장)도원(전 금강고려화학 이사)씨 부친상 김선구(서울대 교수)서중해(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정형일(MBC 베이징특파원)씨 빙부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072-2018
  • [사설] 중국, 보복외교하겠다는 건가

    탈북 국군포로 한만택씨의 북한 강제송환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취한 일련의 조치들은 선린으로서의 기본도리를 저버린 행위다.72세의 고령에 지병까지 앓고 있는 한씨는 서울 가족들의 도움으로 탈북에 성공, 옌지의 한 호텔에 투숙중 지난달 28일 새벽, 중국 공안들에 체포된 뒤 강제송환당했다. 서울의 한씨 조카들은 27일 밤, 국제전화로 고국행 꿈에 부푼 한씨와 통화까지 했다고 한다. 가족들과 전화상봉을 한 지 불과 몇시간 뒤 체포돼, 북한땅으로 다시 끌려간 그가 겪었을 고초와 절망감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 리빈 주한중국대사는 엊그제 한국정부로부터 그의 신변에 관한 처리요청을 받기 전에 북송이 이루어져 손을 쓸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28일 새벽부터 한국정부의 요청을 접수한 30일 사이, 불과 48시간만에 북송이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이 말을 어떻게 믿으란 것인가. 강제북송이 그보다는 한참 뒤에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소문들에 대해 중국 정부는 납득할 만한 추가해명을 해야 한다. 만약 김동식목사 납치, 김문수의원 일행 기자회견 방해사건 등 최근 일련의 탈북자 관련 사건들이 한씨 송환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는 중대한 외교보복행위다. 외교적 보복행위인지, 아니면 중앙과 지방공안 조직간 손발이 안 맞아 일어난 단순사건인지 분명한 전말이 밝혀져야 한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탈북 국군포로의 한국행에 호의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한씨 강제송환의 진짜 배경이 무엇인지 더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건발생 한달이 지나도록 그의 행적조차 파악하지 못한 우리 정부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좀더 적극적인 초기대응이 있었더라도 북송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자꾸 남는다.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두나라 정부 모두 심기일전해야 한다.
  • 75세 아널드 파머 재혼

    살아있는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미국)가 75세의 나이에 낭만적인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7일 하와이 해변 터틀베이리조트의 아널드파머코스 근처 별장에서 목사와 신랑, 신부만 참여한 채 깜짝 결혼식을 올린 파머는 “스물다섯살로 돌아간 기분”이라면서 “생의 마지막날까지 신혼으로 살아갈 것”이라며 즐거워했다. 지난 99년 상처한 파머는 이번이 두번째 결혼. 신부는 파머와 오래전부터 친분을 쌓아온 캐슬린 가스롭이다. 가스롭의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을 맺어준 전 US오픈 챔피언 헤일 어윈과 콜로라도대학 동창인 사실로 미뤄 50대 중반으로 전해졌다. 파머는 딸 둘, 손자·손녀 일곱을 두고 있으며, 역시 재혼인 가스롭에게는 3명의 자녀와 5명의 손자·손녀가 있다. 파머는 “가스롭은 정말 훌륭한 숙녀”라면서 “우리는 이미 수년전에 미래를 약속했는데 주위에서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승진 △한일수교회담 문서공개 등 대책기획단 吳均◇과장급 승진△한일수교회담 문서공개 등 대책기획단 鄭秉奎 ■ 재정경제부 ◇국장급 파견 △국방대학교 姜鎬人 ◇국장급 산하청간 교류 △관세청 禹鍾顔△통계청 林聖均△재정경제부 金斗鉉 李嘉馥 ■ 산업자원부 ◇국장급 △국방대학교 교육 金京洙 ■ 정보통신부 ◇2급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千昌弼△국방대학교 鄭卿元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보훈관리국장 鄭一權△복지사업국장 張大燮◇국장급 파견△국방대학교 崔龍壽△세종연구소 安重賢 ■ 경찰청 ◇경무관 승진·전보 △경찰청 공보관 蔡漢哲△〃 감사관 朴鍾煥△〃 외사관리관 趙顯五△〃 총무과(장관치안정책관) 朴起輪△〃 〃(경찰청장 보좌관) 牟康仁△〃 〃(기획수사심의관) 金學培△〃 외사관리관실(주재관요원) 朴守鉉△경찰대 교수부장 金吉培△서울지방청 기동단장 李宗羽△부산〃 차장 金炳澈△대구〃 〃 尹在玉△인천〃 〃 金相烈△경기〃 2부장 李吉範△경기〃 3부장 兪泰烈△충북〃 차장(승후) 李鍾起△충남〃 〃 金南成△전북〃 〃(승후) 柳根涉△경남〃 〃 李春聲△경찰청 정보통신관리관 金喆柱△〃 생활안전국장 金鎔華△〃 교통관리관 河沃炫△〃 기획정보심의관 金正植△〃 총무과(경찰혁신기획단장) 宋岡鎬△서울지방청 경무부장 李永華△〃 수사〃 朱相龍△〃 교통지도〃 張鳳憲△〃 경비〃 金東敏△〃 정보관리〃 金道植△〃 보안〃 崔炳敏△경기지방청 4〃 洪淳瑗△전남〃 차장 吳壽福△경북〃 〃 柳汀善△경찰청 총무과(중앙공무원교육원) 朴永憲△〃 〃(국방대) 朴辰鉉◇총경 승진△부산 사상 정보보안 李甲亨△전북 경비경호 梁熙基△서울 기획 鄭仁植△울산 경무 吳秉國△인천 인사 許卿烈△본청 경비2 李重久△부산 감찰 金相京△경남 공보 金臨坤△경북 정보2 鄭佑東△제주 강력 宋良化△인천 광역수사대 曺基準△경기 수사2 裵相勳△경기 정보2 全載哲△본청 정보1 曺喜賢△대구 강력 金實慶△부산 인사 尹成泰△전남 수사2 金振喜△경기 경무 申基太△경북 수사2 徐震敎△서울 동대문 정보 權勢徒△충남 강력 金永聲△본청 인사운영 朴在珍△서울 경비 李尙哲△서울 외사1 李捧行△본청 강력 李相正△서울 정보1 金在源△서울 정보7 吳昌根△충남 안전 高學坤△부산 강력 金東顯△충북 경비 姜秉魯△서울 정보1 鄭承鎬△경남 경비경호 白光述△본청 기획 張權煐△본청 기획 金鍾求△본청 총무(혁신기획단) 林昊宣△전남 생활안전 白惠雄△본청 통신관리 李相元△서울 교통안전 盧承一△본청 생활안전 權奇宣△서울 영등포 정보보안 裵孝甲△전남 기동대 金七星△서울 공보 李碩△경기 안전 金正勳△본청 경리 朴昞東△대구 보안1 薛溶淑△본청 공보2 朴成洙△서울 서대문 수사 姜仁哲△전북 정보2 李承吉△서울 경무 安秉貞△강원 교통 鄭明均△전남 안전 鄭燦明△서울 강서 형사 鄭志孝△본청 기획감찰 元經煥△본청 특수수사 李載烈△본청 외사기획 玄載涉△대구 감찰 徐相熏△강원 공보 權純周△서울 영등포 경비 韓英洙△서울 폭력 裵容珠△서울 22경찰경호대 金仁珪△서울 여성청소년 鄭銀植△중앙경찰학교 교무 李允△본청 보안2 崔慶植△서울 수서 형사 金熙錫△본청 항공 盧鎬鉉 ■ 외환은행 ◇본부장 승진 △기업사업본부 全東烈△서부영업본부 朴再洪△중앙기업영업본부 具滋明△대구영업본부 崔仁烈△경남영업본부 李鍾贊△대외협력본부 李聖植 ◇본부장 전보 △강남영업본부 金貴鉉 △강서기업영업본부 朴濟瑢 ■ LG투자증권 ◇전보(부사장) △리테일사업부 최택상 (상무)△경영관리부문 이대수△준법감시인 나윤택 (상무보)△법인영업담당 김경규△영업지원담당 성건웅△Product그룹담당 박병호 ◇신규선임(상무)△상품담당 오희열△전략기획부문 김영굉△영업전략담당 황준호 ■ ㈜태영 ◇부사장 △건축본부장 김외곤△개발사업본부장 윤홍섭△업무본부장 박성교△토목사업 영업총괄 이주홍 ■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주) ◇승진 △채권운용부장 朴章鎬△기관마케팅부장 김범삼△리테일마케팅이사 金元鎰△경영지원팀장 鄭榮俊 ■ MBC애드컴 ◇승진 △커뮤니케이션4본부장 李建相△크리에이티브센터장 李英鎭△커뮤니케이션1본부 국장 金泰均△커뮤니케이션4본부 기획1팀장 成耆勳 ■ 하나증권 △부사장 양용승
  • [부고]

    ●위안부피해자 박복순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강요받고,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데 앞장섰던 박복순 할머니가 27일 오전 3시 노환으로 숨졌다.84세. 이로써 현재 등록된 215명의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126명으로 줄었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중앙대 부속병원 영안실. 발인은 31일.(02)795-6400. ●남상두(전 서울신문 편집부장)씨 별세 혜연(스포츠서울 종합취재부 기자)씨 부친상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90-9460 ●김정곤(매일경제 장흥지국장)재호(사업)씨 부친상 백중근(서울신문 장흥지국장)씨 빙부상 26일 장흥 우리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19-368-0606 ●김기업(전 보건복지부 국장)씨 별세 선진규(열린우리당 경남도위원장)씨 상배 기(삼성생명 법인팀장)건(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과장)씨 모친상 상규(동국대 건국100주년기념본부장)씨 형수상 26일 경남 김해 세영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55)345-9445 ●하병권(전 서울교대 명예교수)병룡(회사원)병철(사업)씨 부친상 순회(서울대 교수)씨 조부상 안우만(변호사)김록창(독일선급협회 검사관)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8 ●김성한(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08 ●손장우(동명기술공단 부사장)승덕(재미 화가)충덕(국회정보위 입법심의관)씨 부친상 조중복(전 수원경찰서 보안계장)씨 빙부상 27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4)820-1672 ●정치득(국제신문 판매국장)치원(자영업)치관(대연중 교사)치헌(KCI건설화학 영업부장)씨 부친상 서정자(임마누엘교회 부목사)김춘미(범일초등학교 교사)이혜경(신선중 〃)씨 시부상 오광수(한진중공업 과장)씨 빙부상 27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51)550-9953 ●최명순(전 경기 화성여고 교장)씨 별세 승철(전 주택저널 편집장)승현(자영업)씨 부친상 27일 아주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31)219-4119 ●이일(우성미트프로 대표)삼(내셔널트레이딩 〃)연희(이연희산부인과 원장)명희(재미 의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9 ●신갑용(시그너시스템 회장)을용(우정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이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68 ●이돈희(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대우)씨 상배 26일 국립암센터, 발인 28일 오전 9시 (031)920-0301 ●조용현(기술사)김장식(기아자동차 상무)심인구(사업)천장성(서울대 교수)씨 빙모상 26일 전북대 부속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3)250-2446 ●장보연(경희대 수원캠퍼스 대학원 행정계장)씨 부친상 모친상 27일 서울 도봉구 한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983-2499 ●최종흠(주식회사 그린소방 대표)씨 별세 당석(KBS 탤런트)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7 ●김종엽(전 전주 완산구청장)씨 별세 인택(전주시 체육시설사업소)인옥(식품의약품안전청)인선(삼성카드)씨 부친상 27일 전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63)250-2451 ●김우(광명 성애병원 기획실팀장)찬(디지틀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27일 서울 신길동 성애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844-5163 ●조성원(이성엔지니어링 대리)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60 ●박성원(전 서울신탁은행 중앙지점장)씨 별세 광준(재미 사업)광현(사업)광배(하나은행 차장)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5
  • [부고]

    ●애국지사 김귀선 선생 일제 강점기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하는 등 항일운동을 벌였던 애국지사 김귀선 선생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92세.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1929년 5월 비밀결사 단체인 소녀회(小女會)에 가입, 항일운동을 시작했다. 그 해 11월3일 광주에서 일본인 학생의 조선인 여학생 희롱사건으로 발단이 된 항일 학생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항쟁으로 학생들이 구속되자 이에 항의해 시험을 거부하는 ‘백지동맹’(白紙同盟) 운동을 벌였다.1930년 1월 15일 동료 여학생 11명과 함께 일본 경찰에 체포돼 그 해 10월 6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기까지 약 9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3년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전남 순천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이다.(061)752-4404. ●유승일(사업)승태(재미CPA)승삼(카이스트 교수·전 서울신문 사장)승오(한성철강 상무)승원(카톨릭대 교수)씨 모친상 이경순(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장병인(충남대 교수)씨 시모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 ●김만기(전 합동통신 상무·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주필)씨 별세 윤종인(행정자치부 혁신평가과장)씨 빙부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072-2026 ●송대희(감사원 자문위원·전 한국조세연구원장)도희(운송사업)종희(법무사 사무장)철희(대광섬유 대표)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 ●추태균(증권예탁원 부장)씨 빙모상 26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하람본동 자택, 발인 28일 오전 9시 (055)585-6799 ●이규완(LG-필립스LCD 대리)씨 모친상 김성우(MBC 기자)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63 ●김영철(하나은행 신용관리팀장)씨 부친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650-2742 ●장승기(대진TM 대표)병기(금호생명 부속의원장)태기(원주주유소 대표)철기(자영업)씨 모친상 정재영(정치과 원장)김필재(서울주유소 대표)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30 ●이학재(윈드넷 대표)영숙(우주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성백우(주식회사 HRN 대표)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1 ●서의남(자영업)의실(독일 거주·목사)의성(자영업)씨 부친상 나석환(한보철강 사장)김종구(전 보르네오 이사)김창용(세원상사 사장)김선돈(동명중공업 지점장)씨 빙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5 ●박광민(성균관대 법학과 교수)씨 모친상 목윤성·임재호(사업)전협(기술신용보증기금 지점장)김홍렬(삼성탈레스 부장)김성진(사업)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2,6914 ●강영천(사조리조트 수안보 총괄본부장)씨 부친상 26일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59-0299,958-2114
  • [부고]

    ●조일권(LG전선 CFO 전무)씨 별세 창권(자영업)양권(LG석유화학 상무)씨 형님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072-2091∼2 ●박성주(전 SK건설 상무)씨 부친상 윤왕선(사업)민운기(우진B&G 부사장)진만득(한투증권 차장)씨 빙부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590-2540 ●송병주(용인향상교회 부목사)씨 모친상 이제혁(삼성증권 과장)한승룡(아시아나항공 대리)씨 빙모상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1)787-1505 ●장석우(원택건설 이사)덕우(서초주류 대표)택우(굿메일 직원)씨 부친상 이평근(차세대고속관광 대표)박두순(대우자동차 부장)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1 ●최지태(국민은행 공주신관지점장)희태(에이스조립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이시영(주식회사 매직볼 대표)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8 ●박만순(성옥산업 상무이사)영순(건영정보통신 대표)성순(이넥스팀 〃)씨 모친상 황남선(기업은행 역삼남지점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4 ●은희현(제주MBC 사장)씨 빙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590-2538 ●강성국(전 현대상선 홍보실 이사)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60 ●최종진(단국대 체육대학장)종길(한국특수유화 사장)종만(대한지적공사 인사부장)씨 모친상 24일 단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1)550-7185 ●정홍일(월드이노텍 사장)씨 별세 우영(시민일보 대표)주영(월드이노텍 이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8 ●박병동(경찰청 경리계장)병권(변호사)씨 부친상 최정환(인천수협 과장)정용대(고속도로관리공단 과장)김진영(회사원)씨 빙부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590-2557 ●추인석(전 금융통화위원)의석·기석(사업)지석(전 효성그룹 부회장)준석(부산항만공사 사장)호석(파라다이스 〃)씨 부친상 조문제(39와인 대표)박석현(전 이수그룹 전무이사)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4 ●문건식(건축업)명식(건축업)형식(서울아산병원 총무팀)씨 모친상 원정재(개인 사업)씨조성희씨 빙모상 25일 오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35 ●방래영(공군대령)정민(자영업)씨 부친상 감상원(KBS강릉방송국기술선임팀원)이찬호(중앙일보사회부차장)김경수(솔로몬학원장)씨 빙부상 25일 오전 11시55분 삼척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3)570-7447
  • [녹색공간] 새로운 정신문명과 자동차/이현주 목사

    때가 돼서 그렇긴 하겠지만, 요가수련을 한다느니, 마음공부를 한다느니, 명상호흡을 한다느니 하는 소문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지난 300∼400년 동안 인류는 보이고 만져지는 물질의 가치를 새로 발견하고 그 속에 잠재된 힘을 사용하여 이른바 살기 좋은 세상,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매달려 왔다. 덕분에 옛날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놀라운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60년대 초만 해도, 달리는 열차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어 몇 시에 도착할 테니 밥상 차려 놓으라고 말한다는 건 공상과학만화에서나 그려볼 수 있을 장면이었다. 낮에 교실에서 선생이 아이들을 구타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그날 밤 전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도록 인터넷에 올렸다고 하면 1959년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는 놀라기는커녕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실 것이다. 그 물질문명이 정점에 이르러 바야흐로 내리막길에 들어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영성’이라는 말이 종교계 밖에서도 자주 들리고 요가라든가 호흡이라든가 명상 따위 말들이 광고지에 등장하는 현상을 보면 과연 물질문명을 대신할 다른 무슨 문명이 태동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친구들이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뛰어들어 감옥에 갇히고 고문당하고 할 적에 나는 멀리서 안타까워만 했지 직접 대열에 동참하지는 못했다. 못했다기보다 안했다고 말하는 것이 정직한 표현이겠다. 사실 그때에 내 주된 관심은 격동하는 사회보다 격동하는 사회 속에서 흔들리는 나 자신에 있었다. 어쩌면 20대 초반에 빠져들었던 실존주의 철학의 경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환갑이 지난 오늘까지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사회변혁보다 인간변혁, 인간변혁보다 자기변혁 쪽으로 눈길이 쏠렸고 그래서 토머스 머톤 신부나 틱낫한 스님의 말들이 귀에 잘 들어왔다. 그들은 말하자면 사회변혁운동과 수도생활 사이에서 어느 한 쪽을 선택하도록 압박하는 시대적 경향에 저항하여 둘의 통일이라 할까 조화라 할까를 지향한 인물들이었다. 그러자니 그들이 몸담고 있던 종교의 지도층으로부터는 견제를 당하고 사회변혁운동 활동가들로부터는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처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모습에서 나는 매력을 느꼈다. 그들은 내가 가야 할 길의 선구자들이었다. 그동안 인류가 눈에 보이는 물질을 중심삼아 기계문명을 일으켜 세우느라고 보이지 않는 비물질을 배척하거나 무시한 일은 진지하게 반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신과 악령의 이름으로 사람을 짓누르던 근대 이전의 무지막지한 종교통치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는 일이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예수가 말했듯이 사람이 밥만 먹고는 살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신령한 말씀도 먹어야 산다. 그러나 사람은 신령한 말씀만 먹고도 살 수 없다. 밥도 먹어야 산다. 물질을 좇느라고 비물질을 홀대하던 시대가 비물질에 홀려 물질을 업신여기는 시대로 넘어간다면, 딱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무너지는 물질문명을 대신할 새로운 정신문명이 생겨난다면, 그 이름이야 무엇이라고 부르든, 그것은 멋진 자동차와 컴퓨터를 타고서 나타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컴맹이지만, 자동차 운전도 할 줄 모르지만, 그래도 컴퓨터와 자동차를 밝아오는 새문명(그런 것이 정말 있다면)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현주 목사
  • [토요일 아침에] 희망의 전도사가 되자/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우리 사회를 절망으로 볼 것인가? 희망으로 볼 것인가는 보는 사람의 믿음과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절망으로 보는 사람이 많으면 그 사회는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희망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으면 비록 절망적인 상황이 전개된다 할지라도 그 사회는 희망적으로 바뀌게 된다. 예를 들면 애급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애급에서 400년 동안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절망의 음식을 먹고 살아왔다. 그래서 절망적이었다. 그러나 모세라는 한 사람이 탈출(Exodus)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나아갔을 때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여기서 발견되는 소박한 진리가 있다. 그것은 고통스러운 현실과 절망적인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한 민족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똑같은 사건과 환경 속에서 한 사람은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또 한 사람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돈과 갈등과 격랑을 걸어왔다.4대 법안으로 시작된 끝없는 보수와 개혁의 대결과 극단으로 치닫는 이성 없는 정치와 갈수록 깊어지는 경제와 사회의 뒤틀린 구조 앞에서 우리 모두가 절망하고 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막론하고 희망과 긍정적인 믿음과 시각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보수파 안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고 개혁파 안에서도 있었다. 청와대 안에도 있었고 길거리의 보통 사람들 사이에도 있었다. 문제는 보수냐 개혁이냐가 중요하지 않고 여당인가 야당인가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이 민족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오늘 우리 사회를 구원하고 바르게 세운다. 그들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꿈을 가진 전도사들이다. 그들은 아무리 상황이 나빠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미래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점령된다. 우리 사회가 변하고 민족이 새로워질 수 있는 비결은 이러한 긍정적이고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희망은 내일을 만든다. 결코 정치권력이나 언론이나 여론이나 문화의 힘이나 지식과 돈의 힘을 목적으로 삼지 말라. 그것은 곧 시드는 꽃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모든 힘들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2005년 들어 벽두부터 북한 핵문제로 인하여 6자회담의 논의가 뜨겁다. 경제 지표는 하나같이 절망적이고 정치는 실종되어 있고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여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과 달리 하나님께서 이 땅과 민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새로운 일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북한이 변할 것이고 남한이 새로워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걱정하지 마라, 내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지켜주고 보호하고 새롭게 할 것이다. 봄바람이 불면 산천에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듯이 고통당하는 이 민족위에 성령의 푸른 계절이 임하게 되고 분열하고 싸우던 사람들의 마음속에 화해와 일치의 마음을 주고 민족을 새롭게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2005년에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들을 통하여 민족의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탈북지원 한국계 美목사 실종

    |로스앤젤레스 연합|탈북자들을 이끌고 태국으로 향하던 한국계 미국인 인권운동가 제프리 박(63·한국명 박준재)씨가 제3국에서 행방불명됐다.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 기반을 둔 재미교포 박씨는 북한을 탈출한 주민 6명과 함께 중국 남부와 미얀마를 거쳐 지난 2일 라오스 국경 부근에서 또 다른 탈북 지원 관계자들과 접촉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소식이 끊어져 20여일째 연락이 두절되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박씨는 한때 워싱턴주 북부 마운트 버논에서 모텔을 경영했으나 목사 안수를 받고 5년 전 사업체를 정리, 중국 옌지(延吉) 일대에서 탈북자 선교와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 [종교플러스]

    ●21일 불교생명윤리 세미나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2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불교에서 보는 인간 생명의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불교생명윤리 세미나를 연다. 지난해부터 조계종이 전개해온 불교생명윤리 정립 사업을 구체화하고, 배아복제와 안락사 등 각 분야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앞서 불교생명윤리에 대한 총론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중표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발제하고, 중앙승가대 교수인 미산 스님,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 해인사 율원장 혜능 스님,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도법 스님이 토론자로 나선다. 조계종은 지난해 불교생명윤리사상 정립과 그 실천방안 마련에 착수했으며,11월 공개 심포지엄을 거쳐 2006년 생명윤리에 대한 종단의 최종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27일 한국교회인권센터 개원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장 이명남 목사) 개원식이 27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KNCC는 양심적 병역거부, 학내 종교 자유 등 교회와 관련한 인권 문제에 대한 성서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산하기구인 인권위원회 창립 30주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인권센터의 개원을 준비해 왔다. 인권센터는 상근자 중심인 인권위원회와 달리 각종 이슈를 중심으로 사업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황필규 KNCC 인권위원회 국장은 “이번 인권센터의 개원은 군사정권에 맞섰던 인권위원회의 창립 초창기에 비해 우리 사회의 인권에 대한 스펙트럼이 훨씬 넓어진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사단법인으로 독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어촌교회 목회자에 생활비 지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예장통합ㆍ총회장 김태범 목사)이 농어촌지역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생활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예장통합은 올해부터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생활비를 공평하게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자립교회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사업’을 교단차원에서 적극 추진키로 했다. 예장통합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는 18일 “예장통합은 3년 전부터 이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기초조사 결과 교단 소속 전국 농어촌 미자립교회는 2700여개이며, 총회 차원의 소요예산은 120억원선”이라고 밝혔다. 농어촌이나 섬지역에 주로 많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최저생계비도 받지 못하고 사역활동을 벌이고 있는 게 현실. 교인 수가 두 세 명에 불과하고, 외부지원마저 끊겨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목회자들도 적지않다. 예장통합이 마련한 미자립교회의 기준은 농어촌지역은 연 예산 2000만원 이하, 중소도시지역은 2500만원 이하, 광역시지역은 3000만원 이하 등이다. 예장통합의 평준화 방안 핵심은 중대형 교회가 자신이 정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던 종래의 관행에서 벗어나 소속 노회가 지정해준 교회에 지원금을 보내도록 유도한다는 것. 요컨대 미자립교회의 지원 창구를 각 노회로 단일화한다는 것이다. 예장통합측은 1월부터 목회자 부부에게는 한달에 100만원을 지급하고, 자녀 1명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자녀의 학자금은 별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같은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지원금을 노리는 허위 미자립교회를 가려내야 하고, 중대형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끌어내야 한다. 조 사무총장은 “앞으로 미진한 부분은 점차 보완해나가 올해 반드시 사업이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사회플러스] ‘쓰나미 발언’ 목사 횡령 집유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전수안)는 18일 교회공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금란교회 김홍도(66) 목사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50만원을 선고했다. 김 목사는 최근 “서남아시아의 지진해일(쓰나미) 희생자들은 예수를 믿지 않아 희생을 당했다.”는 취지의 설교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아들 명의로 부동산을 사는 데 쓴 8억원이나 별장을 짓는 데 쓴 3억원 등 공소사실 대부분은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 “입국 泰환자 3명 2년뒤 회복”

    “입국 泰환자 3명 2년뒤 회복”

    경기도 화성시 D업체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다발성 신경장애’ 발병 사건을 수사중인 화성경찰서는 18일 공장장 이모(45)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엄모(25)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작업장에 마스크와 안전장구, 환기시설을 비치하지 않아 태국인 여성 노동자 5명이 노말헥산으로 전자부품을 닦으면서 노말헥산에 노출되게 해 ‘다발성 신경장애’에 걸리게 한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D업체 대표 송모(53)씨가 이날 오후 경찰서에 자진출두함에 따라 송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17일 오후 태국에서 귀국한 다발성 신경장애(일명 앉은뱅이병) 태국인 환자 3명은 이날 안산시 산재의료관리원인 안산중앙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로짜나(30), 인디(30), 시리난(37) 등은 병원 203호에 입원, 병원에서 제공하는 약과 수액류를 투여받고 있으며 이중 시리난은 상반신까지 마비증세를 보이는 등 병세가 중하다. 이들을 병원에 입원시킨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박천응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보를 받고 처음 방문했을 때 회사측은 엉뚱한 곳을 보여주며 태국인이 없다고 했다.”며 “회사측이 사건을 은폐, 방치했다.”고 비난했다. 병원측은 의사소견서를 첨부,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을 신청할 예정이며 정확한 병세를 파악하기 위해 근전도검사, 신경조직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추언총(29) 등 나머지 5명은 병세가 호전돼 휠체어를 타고 보행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안산중앙병원 조해룡(52) 원장은 “통상 2년 정도 치료를 하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해물질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 치료시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애국지사 이두표 선생 애국지사 이두표 선생이 18일 낮 12시35분 서울 보훈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86세. 함북 경성 출신인 선생은 1940년 일본 도쿄에서 한국학생 비밀결사조직인 여명회에 가입하는 등 일본에서 항일학생조직을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특히 1942년에는 일시 귀국해 반전배일을 표방한 의열단을 조직했다. 같은 해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가 광복을 맞아 출옥했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원분(67) 여사와 양녀 유연주씨가 있다.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02)478-5499. ●인간문화재 고희정씨 중요무형문화재 제 70호 양주소놀이굿 보유자인 고희정씨가 18일 오후 4시 3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83세. 양주소놀이굿은 양주 일대에서 전승되는 굿 형식의 연희로 소굿·쇠굿으로도 불리며, 고인은 지난 1980년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빈소는 의정부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011)9072-7711. ●조정현(손해보험협회 공동인수팀장)씨 부친상 김철식(사업)김병권(캐나다 거주)이재룡(비바코 부사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5 ●윤원진·경희(미국 거주)형진(세트리연구소 대표)영희(미국 거주)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2 ●조사나(조치과 원장)해바라(약사)나리야(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송종원(연세우리내과 원장)조남선(일반외과 의사)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6 ●이훈래(전 외환은행 부장)씨 상배 현지(서울시립대 직원)영지(패션디자이너)경민(영화회계법인 회계사)씨 모친상 김승훈(서울지검 검사)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8 ●이대연(중앙로서적 사장)봉연(사업)창연(프로비스벤처캐피탈 대표)광연(서울서적 〃)씨 모친상 17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958-9545 ●홍웅기(대성렌탈 부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4 ●임종제(군남교회 목사)씨 별세 용택(영광제일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지효흠(LG카드 대전지점장)김형기(연수구청)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김종택(금강기획 대표)종복(한국산업은행 이사대우)씨 부친상 최규남(미국 거주)봉택수(예비군 중대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68 ●강복창(한국체대 교수)기창(진양상사 대표)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3 ●차재혁(국립청소년수련원 총무팀장)재복(한을제약 부장)씨 부친상 박찬왕(삼성전기 부장)씨 빙부상 1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921-2299 ●민동식(특허청 섬유생활용품과장)씨 모친상 김상수(사업)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11
  • “종교인이 분쟁 부추겨서야…”

    개신교 장로인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최근 ‘쓰나미에 희생된 사람들은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한완상 총재는 15일 CBS 라디오 ‘정범구의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김 목사의 발언에 대해 “기가 차고 통탄스럽고 경악스럽다.”고 말했다. 한 총재는 “예수 생존 당시에도 예루살렘에서 큰 집이 무너져 사람이 다쳤을 때 사람들이 예수에게 ‘저 사람이 죽은 것이 자신의 죄 때문인가, 아니면 조상의 죄 때문인가.’라고 묻자 예수는 ‘그것은 죄와 아무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고 김 목사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근본주의자가 큰 충돌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화해의 모범을 보여야 할 종교인들이 분쟁을 부추기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통탄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한 한 총재는 “(김 목사의 발언은) 피해 현장에 가서 일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등 기독교계 구호단체 관계자들의 신변을 위태롭게 하는 경망스러운 발언”이라고 말했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뒤늦게 “미안해요”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말헥산(n-Hexa ne)에 의한 ‘다발성 신경장애(일명 앉은뱅이병)’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 산하 수원지방노동사무소가 16일 다발성 신경장애에 걸린 경기도 화성시 D사 근무 태국인 여성 근로자 8명 모두가 특수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부분 불법체류자 신분이어서 불법사실이 탄로날까봐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 파타라완(30) 등 태국인 여성 근로자 5명이 입원한 안산중앙병원에 조사요원을 보내 D사의 작업환경과 발병증세, 부당처우 여부 등에 대한 진술을 들었다. 이와 함께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박천응 목사와 자원봉사자가 D사에서 근무하다 다발성 신경장애에 걸린 뒤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귀국한 씨리난(37), 러짜나(30), 살라피(25) 등 태국인 여성 근로자 3명을 재입국시키기 위해 15일 밤 태국으로 출국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건강검진결과 이들의 질병이 확인되면 국내에서 입원 치료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검 공안부는 D사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및 기타 부당 노동행위 등을 조사, 위법사항 발견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업주를 사법처리토록 수원지방노동사무소와 경찰에 주문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15일 D사 사장과 공장장 등을 소환, 조사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혐의가 드러나면 관련자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치료 중인 D사 근로자들의 정확한 질병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역학 조사에 나섰다. 또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근로감독관, 산업안전공단 전문가, 검찰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 노말헥산 취급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노말헥산을 취급하는 전국의 사업장은 모두 367곳으로 근무하는 근로자는 2만 6000여명에 달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한나라 각계파 목소리 높인다

    한나라 각계파 목소리 높인다

    한나라당 내 계파들이 잇따라 국내외에서 모임을 갖고 계파별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김무성 사무총장도 16일 “그동안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무조건 단결’ 논리에 사로잡혀 당내 이견을 자제하면서 ‘쉬쉬’해 왔다.”면서 “이제는 다양한 목소리를 분출하고 그 과정에서 변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김덕룡 원내대표도 아프리카 의회 시찰을 마치고 16일 귀국,21일 의원총회에서 박세일 정책위의장 내정자와 정조위원장들의 임명 절차를 밟은 뒤 당명 개정을 비롯, 선진화추진위원회에서 마련한 선진화 프로그램을 놓고 격론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영종도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당 일각에서 당명 개정을 사당화 움직임으로 보고 있는 데 대해 “당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소장 개혁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의 정병국·남경필·원희룡 등 소속의원 10여명이 22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 미 상하원 원내총무 등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동맹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그동안 당직을 맡아 목소리를 자제했던 데서 벗어나 ‘더 많은 개혁’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도 성향의 국민생각도 회장인 맹형규 의원을 비롯해 소속 의원 20여명이 17일부터 3일 동안 제주도에서 ‘당의 변화와 당내 온건·중도세력의 역할’을 주제로 합숙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에 ‘뉴라이트’ 운동의 한 흐름을 주도하는 서경석 목사가 초청됐다. 3선의원 중심의 국가발전연구회도 29일부터 새달 1일까지 ‘장보고 프로젝트’에 나선다.‘21세기 장보고 비전을 세운다.’는 슬로건 아래 전남 완도 청해진과 일본 규슈 등을 방문한다.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부고]

    ●이정희(전 두산중공업 부장)옥희(용인대 교수)봉희(잠신중 교사)씨 모친상 이천수(전 교육부 차관)이강호(한양대 교수)권택인(태인에프엠 대표)김서구(봉은중 교감)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3410-6916 ●부정선(치과의사)씨 부친상 이유원(분당 신세계교회 목사)윤제춘(KBS 보도본부 취재1팀 정치부 기자)남영욱(서울통신 과장)김후곤(법무부 검사)씨 빙부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1)787-1506 ●우종창(월간조선 편집위원)씨 부친상 박문업(삼영테크 대표)정은화(신우금속공업 〃)박상보(부경대 고분자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16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51)507-4774 ●전상배(동민신경정신과의원 원장)형배(혜진실업 대표)성배(서울시립고양정신병원 상임이사)씨 부친상 안재화(울산과학대 교수)김환길(서울상현중 교감)김지용(포스코 직원)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4시 (02)3410-6912 ●박봉주(국민은행 서현역지점장)봉석(자영업)씨 모친상 김경환(대고개발)김승현(이나켄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신영선(서울마천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18 ●심재준(전 교보생명 본부장)재관(서양화가)재성(한정신용정보 차장)재임(수내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03 ●김길성(미국 거주)태성(두산테크팩BG 부사장)경숙(미국 거주)경옥(천안대 교수)씨 부친상 노안균(전 공군 전대장)양준상(동화정기 대표)구봉회(새한에너지 회장)씨 빙부상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352 ●김종린(사업)종훈(하나증권 익산지점장)씨 모친상 이상칠(전주대 객원교수)안영오(사업)김한주(성보고 교사)강국희(전 한국투자신탁 이사)씨 빙모상 15일 전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51-2355 ●박상규(한국HD방송 전무)익도(박훼미리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곤(연세베스트외과 원장)신동호(삼성생명 차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410-6919 ●백승규(자영업)영권(대한건설협회 정책본부장)씨 부친상 이춘모(청호종합기술단 회장)씨 빙부상 16일 인천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2)580-6003 ●노정숙(전 숙명여대 동창회장)씨 별세 김정식(제천서울병원장)인식(한국외대 조교수)씨 모친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72-2093
  • ‘사랑의 연탄’ 밀물처럼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서울 중랑구는 오는 17일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KT광진지사 직원 90명으로 짜인 ‘사랑의 봉사단’ 후원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남짓 이어진다. 사랑의 봉사단과 구청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각 가정까지 연탄을 실어나를 계획이다. 연탄은 관내 신내1동 산56에 홀로 사는 배광숙(72) 할머니, 같은 동네 한규홍(66)씨 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불우이웃 35가구에 전달된다. 모두 7600장으로 돈으로 따지면 약 300만원어치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8일 교보증권과 밥상공동체 후원으로 미아6·7동 저소득층 13가구에 연탄 3700여장과 쌀 10㎏짜리 각각 한 포대, 라면 한상자씩을 전달했다. 특히 밥상공동체 허기복 목사와 교보증권 송종 대표이사 및 직원 등 50여명이 손수레와 지게로 쌀과 라면을 나르는 등 자원봉사의 손길을 보탰다. 종로구 또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자우너봉사회 회원 50여명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임직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들은 이날 연탄 1200여장을 트럭에 싣고 신교동 2의 116 일대 4가구의 부엌까지 ‘사랑’을 배달해주는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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