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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공간] 자전거가 넘치게 하자/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얼마 전 독일 환경수도 프라이부르그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자전거 도시로 환경연수를 다녀온 지역활동가들은 많은 감동과 부러움을 드러내었다. 이들 도시의 자전거 수송분담률이 30∼40%에 달해 공기가 맑고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니 모두가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문득 자동차가 도로와 골목길에 가득 찬 우리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공기는 오염되고 교통혼잡으로 짜증과 욕설이 난무하고, 아이들은 호흡기질환과 아토피성 질환으로 병원에 장사진을 이룬다. 건설교통부는 백두대간 생태축을 잘라내고 야생동물 로드킬을 뒷전으로 한 채 수없이 신규 도로를 건설해도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지나치게 중복, 과잉투자해서 소중한 시민의 세금을 5조원 이상 낭비하고,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만 늘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2007년 국가 예산을 보면 사회일자리 창출 등 공공성을 갖는 예산은 줄고 수송, 교통 등 지역 민원성 예산은 늘었다.2007년 교통시설 특별회계 10조 7000억원 중 도로계정은 6조 4000억원으로 도로건설 비용이 60%에 이른다. 여전히 정부 교통정책은 자동차 이용을 늘리는 자동차 도로 건설을 위주로 하고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초대형 관용 전용차를 타는 고위관료와 정치인이 줄고 자전거와 도보를 즐기는 관료들이 늘면 교통정책이 바뀌려나. 그동안 정부가 대형 국책사업으로 주도해 온 사회기반시설은 이제 공급과잉에 있을 뿐만 아니라 생태계 파괴와 주민생존을 앗아가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공급 논리로 댐, 도로, 원자력 발전소, 갯벌 매립을 확대해 온 정책은 생태계 파괴와 환경 갈등으로 깊은 성찰과 발상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녹색 상상력과 생활력 있는 정치와 행정이 필요하다. 대규모 토목프로젝트에 시민의 상상력과 생활력을 빼앗기고 있다. 소외된 지역민심을 볼모로 진행하는 도로 건설 등 토목프로젝트는 지역이 갖는 자생력과 주민의 상상력을 앗아가며 과거 선거 시기 주민을 동원하는 방식에 다름 아니다. 대선을 앞두고 유력한 대선후보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대권을 향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명박씨의 경부운하 구상도 그 중 하나이다. 백두대간에 24㎞ 터널을 뚫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한다는 발상부터 괴이하다. 물은 산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가르지 못한다는 자연의 이치와 물의 흐름을 한참 모르는 소리이다. 국가의 경제성장 동력을 환경파괴형 토목사업에서 찾는 낡은 수법이며 우리나라 교통과 물류체계를 근본으로 진단하지 못한 처방이다. 백두대간을 뚫고 하상을 정비하고 댐을 지어 경부운하를 건설한다는 것은 국민의 생명의 물줄기를 거덜 낼 일이다. 흐르는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흘러 생명을 부양하고 변화하는 자연의 이치를 아는 정치인과 관료들이 아쉽다. 시대정신과 시민의 공공가치를 실현할 대안과 생활력 있는 정책을 실천할 정치인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시민정신이 살아나길 기대한다. 경쟁과 불신, 개발이 만연한 사회에서 배려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희망한다. 희망의 단서가 되어 준 자전거를 다시 생각한다. 자전거를 마음 놓고 타는 사회가 되면 배려와 공존의 가치가 보편성을 가질 것 같다. 비로소 생명과 평화에의 깊은 인식이 싹트는 것이다. 자전거가 자동차처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자전거 점포와 수선집이 정겹게 지역기반이 되고, 전국 자전거도로망과 지도를 가지고 20% 자전거 수송분담률을 자랑하는 미래를 준비하자. 국가 장기 교통계획안에 자전거 정책을 중요하게 세우고 시민들의 생활로 자리잡게 하는 새로운 상상력과 생활력이야말로 국가경쟁력이다. 무엇보다 대형 개발프로젝트에 민심을 내놓지 않고 시민가치를 지키는 시민의식이 중요할 것이다.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 [EBS플러스1]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40년 동안 연기 인생을 살아온 목사 탤런트 임동진. 최근 ‘대조영’의 양만춘 장군역을 맡아 또 한번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연기자의 길을 걷는 두 딸 이야기와 병마를 딛고 목회자의 길을 걷는 또 다른 모습까지 제2의 연기인생을 맞은 중견 탤런트 임동진을 만나본다.   07:00 겨울방학특강 과학08:40 고1 예비과정 영어,수학10:20 겨울방학특강(재) 문학, 비문학, 영어명문독해112:50 겨울방학특강(재) 수학, 사회, 영어명문독해215:20 겨울방학특강(재) 과학, 국어, 영어17:00 고1 예비과정(재) 영어18:00 고1 예비과정(재) 수학   ●사랑하는 사람아(SBS 오후 9시55분) 석주는 병원에서 서영에게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말과 함께 서영이 공모한 시나리오 내용, 그리고 서영만을 사랑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느덧 밤이 되고, 석주는 서영에게 간지럼을 태우더니 곧 잠자는 자기 모습에 미소지을 거라고 말해 서영을 웃게 만든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생활 속 과학을 직접 느끼며 배우는 체험의 장 ‘와 사이언스 과학마을 체험전’. 모든 전시물들을 보고, 만져보고, 듣고,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쇼인 ‘사이언스 콘서트’와 같이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마치 코끼리 다리처럼 굵고 거대한 오른쪽 종아리는 보통사람보다 3∼4배는 두꺼워 보인다. 호리호리한 청년의 몸무게가 100㎏을 훌쩍 넘는 것도 바로 이 다리 때문이다.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면서 중증 장애인들의 궂은일까지 도맡지만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 광표씨를 만나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이제 우주로 향하고 있다. 미래 과학이 꿈꾸는 새로운 세계, 그 중심에 모험의 상징인 우주인이 있다.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는 우주에의 동경과 호기심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 국내 최대의 단일 테마전시 ‘2007 신나는 어드벤처 페스티벌’을 찾아가 본다.
  • ‘성별·흑백 대결 ‘ 美 대선 후끈

    ‘성별·흑백 대결 ‘ 美 대선 후끈

    |워싱턴 이도운특파원|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20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으로 2008년 미 대선 경쟁이 본격화됐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미국 언론들도 이날 클린턴 의원의 출마 소식을 인터넷판 머리기사로 올리며 큰 관심을 보였다. 현지 언론들은 남녀 성별 및 흑백 대결이 어느 대선때보다도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클린턴 의원은 동영상 메시지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지난 6년간 실정을 열거한 뒤 “새 대통령만이 부시의 실책들을 회복하고 희망과 낙천주의를 복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도적인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낮다는 지적을 의식,“지난 두 차례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나를 떨어뜨리기 위해 무려 7000만 달러(약 700억원)를 쓰고서도 완패했다.”고 지적하며 “공화당이 어떻게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알고 있으며, 그들을 어떻게 이기는지도 안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민주당 후보들 현재 민주당에서는 ‘흑인 클린턴’으로 불리는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일리노이 주)과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도 곧 대권 도전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민주당내 대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지도자로 민주당 대선 후보에도 도전했던 제시 잭슨 목사는 오바마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에선 오하이오 주 출신인 데니스 쿠치니치 하원의원도 출마를 선언했으며 델라웨어 주 출신의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 코네티컷 주 출신 크리스 도드 상원의원 등이 출마를 검토중이다. ●공화당 “백인 남자만 내면 이긴다” 공화당에서는 이날 캔자스 주 출신인 샘 브라운백(50) 상원의원이 차기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브라운백 의원은 공화당 내에서 처음으로 공식 출마를 선언한 후보다. 공화당 내에서도 손꼽히는 보수주의자로 낙태와 동성애 반대 등에 앞장서 온 브라운백 의원은 웹사이트에 올린 동영상에서 ‘가족과 문화’의 쇄신을 위해 대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선인 브라운백 의원은 에너지 독립, 세제 개혁, 의료제도 개선, 결혼제도 보호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브라운백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미 의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주도하는 등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여 왔다. 브라운백의 핵심 참모 가운데는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숀 우 헬싱키위원회 사무총장도 포함돼 있다. 현재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로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애리조나 주)과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미트 롬니와 클린턴 전 대통령 탄핵에 압장섰던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도 후보군에 속한다. 워싱턴포스트와 ABC가 최근 공화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줄리아니 전 시장이 34%, 매케인 의원이 27%, 롬니 전 주지사와 깅리치 전 의장이 각각 9%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민주당의 유력한 후보로 여성인 클린턴·흑인인 오바마 의원이 떠오르자 공화당 전략가들 가운데는 “백인 남자를 내보내면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dawn@seoul.co.kr
  • [부고]

    ●이계진(한나라당 국회의원)계돈(자영업)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02●조중표(외교통상부 제1차관)중길(재미 사업)중근(세네스 연구소 부소장)중찬(한국타이어 차장)씨 모친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92-0499●박종대(사업)종성(공정거래위원회 재정협력팀장)종근(동관 남양전자 대표)종득(푸른쥬 〃)씨 모친상 이원훈(사업)배성기(〃)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10●이석희(동남아해운 대표)윤희(삼성카드 부장)씨 부친상 이장희(김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씨 큰아버지상 오주식(선일하이텍 대표)장우석(주한미군 군무원)씨 빙부상 2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3)956-4448●유광사(유광사여성병원장)병환(자영업)씨 모친상 어영효(서울지방중소기업청 서기관)씨 빙모상 유상욱(미국 하버드대 의과대 연수)상훈(사업)상희(테크필피부과 원장)씨 조모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650-2742●배기룡(효성 필름PU장)기성(경성대 해양토목공학과 교수)기영(피엔피경영컨설팅 대표)씨 모친상 김영명(초원약국 대표)전운기(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씨 빙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09●이선용(웅진코웨이 연구소 부장)호용(마리아병원 기획실 차장)민용(하이닉스반도체연구소 주임연구원)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 2235●윤재영(사업)수영(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과장)씨 모친상 최근성(시흥교회 목사)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38●한현수(성일화학 대표)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3●김영탁(대성엘텍 대표)병탁(사업)경탁(미국 거주)씨 모친상 박수성(동아대 이사)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3●이동근(전 삼환빌딩 회장)씨 별세 남성(삼환빌딩 대표)남양(LG필립스 상무)남석(대한방직 부사장)씨 부친상 김백균(자영업)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2●손완표(한신대 교수)찬표(자영업)씨 모친상 고홍식(삼성토탈 사장)김형석(김형석외과의원 원장)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6●이봉식(전 국정원 국장)씨 별세 이재영(파주 예술마을 헤이리 도도헌 관장)씨 상배 이승진(군복무중)유진(회사원)씨 부친상 21일 경기 일산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902-4444●이장훈(전 한국일보 주간한국 부장)중훈(인천지검 부천지청장)광훈(EN페이퍼 해외영업팀 차장)태훈(변호사)씨 부친상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590-2697●김영균(하나은행 고대병원지점 차장)영석(알리안츠생명)영주(유니텍피아이)씨 부친상 2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3일 8시 018-722-2512●김상철(울산지방경찰청 공보담당관실 공보주임)씨 부친상 20일 부산 동구 인창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51)464-5345
  • 노대통령 “편안하게 일생 보낼 생각 없다”

    노대통령 “편안하게 일생 보낼 생각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퇴임 뒤 정치활동 논란에 대해 “한국의 정서가 대통령제 국가여서 대통령을 마친 사람이 정치를 또 하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도 “대통령 한번 했다고 편안하게 일생을 보낼 생각은 없다.”고 여운을 남겼다. 이어 “제가 했던 수많은 실수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수많은 성공의 얘기도 젊은 사람들에게 꿈을 줄 수 있다.”며 퇴임 뒤 정치인 양성 및 정치문화 혁신 참여 등 간접적인 정치적 행보의 방향도 내비쳤다. 노 대통령은 특히 “(6월 민주항쟁 관계자) 여러분들이 정치를 하지 않으면서도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노고를 아끼시지 않듯이”라며 참석자들의 ‘재야 활동’을 예로 들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낮 6월 민주항쟁 20주년 관련 인사 14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노 대통령은 개헌의 시의성과 정당성에 대해 비교적 간략하게 말했으며, 대체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들었다. 오찬에는 박형규 목사, 한승헌 변호사,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백낙청 서울대 교수,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 등이 참석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노 대통령에게 햇볕정책 및 포용정책의 용어가 북한을 폄하하는 용어인 만큼 바꿔줄 것을 건의했다. 또 형식적 민주화에서 내용적 민주화의 달성, 민주화 세력 단합 방안 등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데스크시각] “부시! 문제는 집착입니다” /박건승 국제부장

    10여일전 조지 W 부시 대통령께서 2만명이 넘는 병력의 이라크 증파를 발표했을 때 가장 먼저 뇌리를 스친 것은 ‘팔루자 사태’의 악몽이었습니다. 대통령의 ‘결단’을 보면서 놀라움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미군은 2004년 말 이라크 수니파세력 3000여명을 소탕하려고 일주일새 무려 540차례가 넘는 공중폭격을 가하고도 결국 발목이 잡혔었지요.2003년 이라크전 개전 이래 한달새 14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군의 월 사망자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것이 ‘팔루자 사태’의 진실입니다. ‘집념’인가요,‘집착’인가요? 이라크에서 단계적으로 철군하라는 미국 초당기구인 이라크연구그룹(ISG)의 권고를 대통령께서 묵살한 까닭이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연유가 ‘미군을 증파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JD 크라우치 백악관 안보담당 부보좌관의 판단을 믿었기 때문이라는 외신 보도를 접하고 나서 실망감이 앞섰습니다. 대통령의 ‘집착’일 것이란 생각 탓이었습니다. 크라우치는 90년대 중반 당시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1차 북핵 위기 때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땐 남한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핵시설을 폭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인물입니다. 클린턴정부 때 쿠바공격을 주장한 ‘매파 중의 매파’이기도 합니다. 물론 핵심참모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창(窓) 밖의 ‘지저귐’에도 귀를 기울여야 ‘세상날씨(정세)’가 어떻게 바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전쟁과 평화’는 무엇일 까요? 최근 1000명이 넘는 현역 미군이 이라크 철군 요구 청원서를 의회에 제출한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날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이었지요. 이들이 베트남전 철군을 요구했던 킹 목사의 연설문을 낭독했다는 보고를 받고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요. 파병은 ‘이라크내 폭력사태 해결을 위한’ 단순 선택인가요, 아니면 이란이나 시리아를 염두에 둔 것인가요. 추가 파병을 결정하던 날, 미군이 이라크 북부 이란 영사관을 급습해 외교관을 5명씩이나 억류해 조사한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보복이 보복을 부르는 피의 악순환은 안됩니다. 미국의 강공책이 성공한다면 당분간 이라크의 폭력사태는 잦아들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입김은 더 거세질 것이고, 이는 친미정권인 이라크와 이를 견제하려는 이란·시리아의 경색관계로 이어질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미군은 이라크에서 발을 빼면서 이라크는 내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겠지요. 대통령께서는 지난해 “로라와 애견만 남더라도 이라크전쟁 노선은 고수할 것”이라고 얘기하셨다지요. 그런데 정작 그로 인해 인류가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또 하나 묻습니다. 진정한 ‘승자’와 ‘패자’는 누구일까요? 유혈사태로 당장 몇명이 죽는 것보다 더 큰 일은 ‘미래의 지하디스트’를 양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쟁으로 부모와 집을 잃은 이라크 어린이는 10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미국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속에서 미래 성전(聖戰)의 전사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미국 국방부도 테러와의 전쟁은 ‘기나긴 전쟁’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미래를 잃고 무기를 집어든 채 ‘모든 게 미국탓’이라고 여기는 것을 예상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기자는 요즘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국가라는 미국 지도자의 절대주의적 정신풍토와 절대권력의 위험성을 절감합니다.“역사는 승자의 기록이 아니라, 승자와 패자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 할리우드의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부디 저 초롱초롱한 소년들의 눈망울에 눈물이 맺히게 하지 마십시오. 박건승 국제부장 ksp@seoul.co.kr
  • 올 임대형 민자사업 46건 9조9000억 확정

    올해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고시하는 규모가 9조 9000억원에 이른다. BTL사업은 민간자본으로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임대하는 형식이다. 정부는 사실상 ‘외상 공사’ 후 임대료 부담을 갖기 때문에 사업 규모가 지나치게 커질 경우 국민 부담이 그만큼 가중된다는 지적이다. 기획예산처는 18일 올해 고시되는 BTL사업 46건 9조 9000억원을 확정, 발표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건축·토목사업 외에 재난통합지휘무선통신망(2109억원), 군정보통신망(2595억원) 등을 추가했다. 그동안 토목·건설 분야에서 주로 추진해 오던 BTL사업을 올해부터 철도에 이어 IT분야까지 확장한 것을 놓고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문제와 맞물려 있는 원주∼강릉간 134㎞ 구간 철도사업의 경우 사업비는 3조 4000억원이지만,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나오는 올 상반기 중 추진 여부가 확정된다. 이처럼 올해 고시된 사업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 변경 가능하다. BTL사업 실제 집행 규모는 제도가 도입된 2005년 1300억원, 지난해 1조 5000억원에 이어 올해에는 3조 5000억원으로 추산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TL사업은 정부가 투자비를 직접 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 채무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간 임대료를 사업자에 지불해야 하는 만큼 결과적으로는 국가 부담으로 연결된다. 즉 정부가 채무에 대한 이자 부담을 갖듯,BTL사업에서는 임대료 부담을 지게 된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BTL사업은 타당성 및 적격성 조사를 통해 재정사업보다 비용이 덜 드는 경우에만 추진하고 있다.”면서 “사업자에게는 평가를 통해 임대료를 차등지급하는 만큼 공공서비스의 질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고시된 BTL사업 가운데 국가사업은 군인아파트 등 군 주거시설 15개, 울산국립대 등 대학시설 2개, 철도 2개 등 6조 6000억원 규모다. 국고보조사업은 하수관시설 15건, 문화·복지시설 6건 등 1조 5000억원, 지자체 자체사업 1조 4000억원 등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동철 전문기자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 (2) 불국사 관음전

    [서동철 전문기자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 (2) 불국사 관음전

    볼 것 많은 불국사에서 관음전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웅전을 돌아가 절의 후미진 곳에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나타나는 작은 전각이 관음전이라면 희미하게라도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의 옛 절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렸다고 하지요. 하지만 나이드신 어르신이라면 오르기가 망설여질 만큼 산처럼 치솟은 불국사의 관음전은 일부러 땅을 돋워 지은 흔적이 역력합니다. 하긴, 한국의 ‘4대 관음성지’는 모두 섬이나 바닷가의 산처런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네요. 양양 낙산사 홍련암, 강화 석모도 보문사, 남해 금산 보리암, 여수 향일암이 그렇습니다. 관음도량에 부여되는 상징성은 유명한 사찰보다는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더욱 무릎을 치게 만듭니다. 태안 마애삼존불은 특이하게도 가운데 작은 관음보살을 양쪽의 우람한 여래가 보살피고 있습니다. 중국같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백제의 독자적인 신앙형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태안 마애삼존불이 있는 백화산에 오르면 이곳이 백제의 관음도량이었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태안반도의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백화산은 해발 284m에 불과한 작은 봉우리입니다. 게다가 군 기지가 있는 정상에는 오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마애삼존불이 있는 곳에서도 북쪽으로는 가로림만, 서쪽으로는 만리포 앞바다, 남쪽으로는 천수만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미술사학자인 강우방 이화여대 교수가 밝힌 대로 백화산(白華山)이라는 이름부터가 ‘화엄경’에서 관음보살이 살고 있다고 묘사한 ‘작고 흰꽃이 만발한 바닷가 산’이라는 뜻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이 곳이 관음도량이라는 사실은 더욱 명료해지지요. 안동 천등산 기슭에 있는 봉정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라는 극락전이 아니더라도 매우 아름다운 절입니다. 봉정사와 같은 산 줄기에는 개목사라는 작은 절이 있습니다. 관음보살을 모신 원통전은 한때 보물로 지정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불타버려 몇년전 새로 지었다고 하네요. 개목사는 자동차를 타고도 산길을 한참이나 올라가야 합니다. 절에 닿으면 개목사(開目寺)란 이름 그대로 눈이 환히 열립니다. 나아가 시야 가득 펼쳐지는 연봉들은 그야말로 거대한 바다를 이룹니다. 개목사에 왜 관음보살을 모셔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불국사의 건축구조는 통일신라 불교신앙의 양상을 종합적으로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관음전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상징의 일부분이나마 확인할 수 있음은 다보탑이나 석가탑에서는 느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dcsuh@seoul.co.kr
  • “그가 꿈꾸던 정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일생을 바쳤던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추모하는 열기는 40년이 지난 뒤에도 식을 줄 몰랐다.1968년 암살된 킹 목사가 생존했다면 78번째 생일을 맞았을 15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줄을 이었다. 이날 킹 목사가 한때 봉직했던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에베네저 교회에서는 셜리 프랭클린 애틀랜타 시장, 행크 존슨 연방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집회가 열려 그와 지난해 세상을 떠난 부인 코레타 여사의 업적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이날 행사에서 프랭클린 시장은 “수백만명의 흑인이 여전히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의료보험도 없이 하루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현실을 비판하면서 킹 목사가 추구하던 평화와 정의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예정에 없이 백악관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그의 추모행사에 참석했다.dawn@seoul.co.kr
  • 李통일 ‘유신 지지’서명 논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1972년 11월10일, 성공회 신부 신분으로 10월 유신을 지지하는 결의문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인철 한신대 교수는 15일 출간한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펴냄) 책에서 당시 이재정 신부가 ‘서울 교회와 경찰 협의회’의 중앙협의회 위원으로 ‘10월 유신과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기원’이라는 10월유신 지지 결의문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결의문은 “우리는 10월유신으로 조국의 통일과업과 번영의 기틀을 확고히 하고…(중략)정신적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정립하고 국민총화 체제를 이룩하는 데 총력으로 단결할 것으로 기원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또 “현 시국의 중요성과 절박감을 인식하면서 남북 5000만 겨레에게 복음선교로서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건전하고 알차게, 그리고 능동적으로 발전·육성시켜 민주국가로, 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로 이룩되기를 기원한다.”고 돼 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결의문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결의문을 문서로 본 적도 없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한 일도 없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신부로 서품받은 날이 1972년 10월24일이어서 결의문을 냈을 때는 교구장 비서를 하고 있었다.”면서 “당시 위원 명단을 보면 한경직·조용기 목사 등 원로들 위주로 돼 있는데 신부 서품받은 지 보름밖에 안된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 있어 의아스럽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1974년부터 김상근 목사, 오충일 목사, 함세웅 신부 등과 같이 본격적으로 10월유신에 대해 반대운동을 했다.”면서 “(결의문 지지명단에 들어간 것은) 성공회에서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명단을 넘긴 게 아닌가 추측한다.”고 해명했다.김성호 김미경기자 kimus@seoul.co.kr
  • “자신감이 큰 수확… 새로운 미래 보았어요”

    “자신감이 큰 수확… 새로운 미래 보았어요”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최대 수확이에요.” 눈이 초롱초롱해졌다. 뭐라도 해낼 것 같은 자신감이었다. 학교성적 중위권, 중산층 가정….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고1 여학생이 ‘일’을 냈다. 변변한 영어학원 도움 없이 미국 공립학교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와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펴냈다.‘예은이는 10대에 새로운 미래를 보았다.’ 주인공은 서울 용화여고 1학년 신예은(19)양.2005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열 달 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의 힐크리스트 고등학교에 11학년으로 공부했다. 예은이가 교환학생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것은 2004년 6월. 중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친구에 자극을 받아 도전했다. 한국영어포럼 한국 지부인 한 유학원을 통해 시험과 영어면접을 통과했다. 교환학생에 들어간 비용은 유학원 수수료와 왕복 항공료, 현지 용돈 등을 모두 합쳐 1200여만원. 유학원의 장학금까지 받아 실제 들어간 비용은 훨씬 적다고 했다. 미국에서 사립학교에 다니는 비용과 비교하면 거의 공짜인 셈이다. 예은이는 “영어를 잘 하고, 집에 돈이 많고, 전교 1등을 해야만 교환학생으로 간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했다.“우리나라 교환학생의 85∼90%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미국 유학의 사전 단계 정도로 생각한다고 해요.‘교육과 문화를 교류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기본 취지는 뒷전이지요.” 그는 “친구들이 영어만 목표로 하기보다 본래 취지대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지만 어려움도 많았다. 미국 생활 첫 한 달은 집 생각에 울기도 했고, 덜렁거리는 성격에 출입국 때 비행기를 놓치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큰 성과는 자신감이었다. 책을 쓰기로 한 것도 이런 자신감에서 나왔다. 원래 활달하고 낙천적이지만 예전에는 나서는 일에 소심한 편이었다. 영어학원은 거의 다니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4년 동안 목사인 아버지 교회에서 운영하는 영어 강의를 들은 것이 전부였다. 요즘 유행하는 토익·토플 시험에 응시한 경험조차 없다. 예은이는 “초등학교 때 영어문장을 통째로 암기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교환학생 선발시험은 기본적인 어학 능력과 인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예은이의 성공은 남동생인 송재에게로 이어졌다. 송재는 지난해 8월 누나가 지냈던 곳으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좌충우돌 교환학생 성공에세이’라는 부제가 붙은 예은이의 첫 ‘저작’은 말 그대로 교환학생을 위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절차와 준비 요령은 물론 현지 생활 요령 등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풀어냈다.“미국에 간다고 영어를 정복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건 다 자신의 노력에 달렸지요. 중요한 것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자신감인 것 같아요.” 예은이는 책을 품에 안은 채 활짝 웃어보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美 연방의회 인증서 받아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미국 연방의회로부터 공로상 성격의 ‘연방의회 인증서’를 받는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12일 “미국의회가 최근 한국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 오랫동안 기독교 사상을 전파해 온 조용기 목사에게 ‘연방의회 인증서’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히 조 목사가 기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한·미 양국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13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 [부고]

    ●홍사우(CBM영진애드 대표)씨 부친상 11일 충남 대천 보령 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41)930-5643●이재일(전 경북도의원)재석(자영업)재덕(서일경영회계법인 회장)재호(대왕기업 대표)씨 모친상 11일 포항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54)245-0420●박상기(연세대 법대 교수)상용(LG CNS 부장)씨 부친상 석찬영(광주 중앙교회 목사)차영철(사업)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0299●김광우(한국개발금융 이사)광선(우리은행 삼청동 영업점장)광민(충북대 교수)광일(농협 목우촌 마케팅팀장)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921-1699●김일환(신한은행 과장)수환(한국도로공사 대리)씨 부친상 양 진(SK인천정유 팀장)김춘호(뉴월드호텔 지배인)최정현(현대캐피탈 과장)씨 빙부상 김민정(청량중 교사)씨 시부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2●정동수(한림창업투자 상무이사)형수(서강대 생활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이상만(서일전기 대표)안기석(인천교통방송)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20●오리모(전 김제 청자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병옥(사업)병목(천재교육 대표)병초(삼안 이사)병국(삼오정밀 관리부장)병수(규수방 삼익가구 고양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안기관(김제 동초등학교 교장)양현모(스태츠 칩팩코리아 이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30●이환성(현대증권 서초지점장)환봉(한국농촌공사 지소장)씨 모친상 11일 충남 대천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1)932-6499●백승갑(사업)승주(넥스트이코노미 대표)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8●김흥선(유민애드 사장)흥배(현대중공업)흥수(STO 대표)애경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7●윤광석(늘봄공원 대표)석선(자영업)승석(늘봄공원 전무이사)씨 모친상 김한태(자영업)김재명(〃)엄주필(〃)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2●박영우(한진해운 차장)영철(육군 제1905부대 대위)씨 모친상 강영순(케이제이알텍 전무)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후 2시 (02)392-1699●최진기(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책임)정기(사업)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11-9133-2368
  • [우리구 모임] 지체장애 6인의 ‘우승 창조’

    [우리구 모임] 지체장애 6인의 ‘우승 창조’

    지난해말 전국 대회에서 우승한 서울 강북구 게이트볼팀에 ‘인간 승리’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각 시·도에서 출전한 136개 팀을 누르고 전국을 제패한 선수 6명 전원이 지체장애인이기 때문이다. 강북연합회팀은 지난해 11월3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제1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게이트볼 대회 결승에서 도봉구 선발팀에 14대13으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틀 동안 토너먼트 9경기를 잇따라 치르고 맞은 마지막 경기여서 양팀 선수들은 모두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강북연합회팀의 주장 정상교(59·지체장애 3급)씨는 경기 중간중간에 “일반인들한테 지지 말자.”고 동료 선수들을 독려했다고 한다. 정씨는 “운이 좋아 간신히 우승했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도 정상인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뒤 모두 엉엉 울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강북연합회팀의 우승은 결코 운이 아니었다. 선수단은 일부러 장애인만 뽑은 게 아니라 동등한 조건에서 선발된 에이스 중의 에이스들이었다. 다리운동 삼아 게이트볼을 하면서 10년 이상의 구력을 지녔다. 또 대회를 앞두고 하루 7시간 이상씩 맹훈련을 했다. 목사, 유치원 운전기사, 가정주부 등 직업은 다양하지만 “장애인을 얕보는 편견을 없애자.”는 의지로 똘똘 뭉쳤다고 한다. 게이트볼은 스틱으로 정지된 볼을 치는 운동이라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도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일반 팀에도 실력만 좋으면 한두 명씩 장애인이 뛴다. 정씨는 “몇년 전만 해도 장애인에게는 전국 대회 출전권을 주지 않았다.”면서 “작은 대회에서 실력을 보여주니까 참가자격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아쉬운 점은 자치구의 생활체육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정씨는 “구 예산도 적은데 지원을 바라자니 염치는 없지만, 자치구 대표인데도 유니폼이나 숙박, 차량 등을 개인이 해결하는 처지”라고 하소연했다. 강북구에는 5개 클럽에서 회원 170여명이 게이트볼을 즐긴다. 경기장도 창동구장 등 4곳에 있다. 다른 자치구에 비하면 꽤 활성화된 편이다. 오래 전에 재임한 한 구청장의 노력 덕분이란다. 정씨는 “게이트볼 연습장이 아파트 단지마다 생겨 구민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08일 TV 하이라이트]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11시) 산 속에서는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길에서는 쓰레기통을 뒤지고 다니는 고양이들. 하지만 그 고양이들은 한때 사람들의 사랑을 받다가 버려진 동물들이다. 들에서, 길에서 버려진 고양이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개체수 탓에 유해 조수로 낙인찍힌 바 있다. 과연, 누가 그들의 목에 방울을 달아줄 것인가?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한 평생 영화 외길 인생을 걸으며 100번째 작품의 메가폰을 잡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임권택 감독을 만나본다.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이후 명실공히 세계적인 영화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임 감독.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화의 현장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모습을 들여다본다.   ●우리말 겨루기(KBS1 오후 7시30분) 우리말 겨루기 도전 3전4기의 주인공인 주부(40), 아나운서를 꿈꾸는 경기대 영어영문학과 학생(22), 목사(47), 톡톡 튀는 매력의 간호조무사(29), 한양대 경영학부 학생(25)이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다. 정해년을 맞아 돼지와 관련된 다양한 우리말 문제가 출제돼 재미를 더한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태어날 때 유난히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 우는 아이를 달래려 엄마는 아이의 온몸을 주무르며 밤을 새웠다. 하지만, 병원진단 결과 아이 온몸의 뼈가 부러졌다는 것. 병명은 골형성부전증이라는 희귀병. 다리는 물론 골반 뼈까지 으스러져 태어나 한 번도 서 보지 못한 민지의 소박한 소원을 들어본다.   ●눈꽃(SBS 오후 9시55분) 다미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강애를 쳐다보는데, 강애는 걱정하지 말라고 둘러댄다. 혹시 아빠 건희를 보고 나서 그러느냐는 다미의 말에 강애는 건희로부터 받은 상처가 많을 뿐, 그렇다고 그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다음날, 지섭을 찾아간 강애는 자신은 일주일 만이라도 좋으니 살고 싶다고 말한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미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과학기술. 과학정책의 산실이 되고 있는 과기정 의원들 역시 과학 기술의 부가가치를 절감하고 있다.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적절한 조치와 감시를 해왔던 과기정의 전반적인 활동과 차세대 동력산업의 전망을 알아본다.
  • [업계소식-서적] 꿈 성취자들의 7가지 성공원리

    [업계소식-서적] 꿈 성취자들의 7가지 성공원리

    도서출판 동이는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7가지 성공원리를 담은 ‘무지개 원리´(저자 차동엽)를 펴냈다. 이 책은 목사인 저자가 TV 평화방송에서 현재 강의중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를 정리한 것. 저자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비결은 무엇을 하던 ‘힘을 다하여´, ‘가슴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실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좌뇌, 우뇌 등의 기능을 밝혀 지성, 감성, 의지와 어떻게 관련있는가를 설명하고, 세 영역이 고루 갖춰져야 전인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1만 2000원.
  • [부고]

    ●장성규(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봉규(우성목재 상무)태규(사업)대규(제이원테크 사장)덕규(만화가)명규(회사원)씨 모친상 3일 인천 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2)472-0873●한경일(육군 중령)씨 별세 철(수목건축 대표)준(대한주택관리공단)진(일진탑 대표)씨 부친상 백승기(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백운석(전 LG증권 부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8●손동헌(중앙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수영(미국 거주)수정(식약청 연구관)씨 조모상 김상원(광운대 교수)송준호(한림대 의대 〃)씨 빙모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650-2746●송기찬(송영일·전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씨 별세 정진(디지털포토 대표)씨 부친상 고세훈(고려대 교수)서명범(충북교육청 부교육감)구학관(미국 올랜도 반석교회 목사)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6●고두식(전 대우자동차 전무)광범(전 한국베랄 〃)씨 모친상 임숙제(전 신한은행 감사)김연수(전 알루코 사장)조철하(신오개발 〃)씨 빙모상 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590-2538●김경철(한전 KPS 대리)경무(한국자원 대표)씨 부친상 조정기(한국마사회 처장)유재연(우진석재 대표)씨 빙부상 2일 원당 명지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810-5477●김창국(LSL 대표)효정(의사)영현씨 부친상 마재준(현대내과 원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0●김재영(이지건축 부사장)재관(SK건설 부장)씨 부친상 조병권(이지건축)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3●채진석(유어넷 대표)씨 부친상 2일 경희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958-9546●박재영(삼성증권 차장)씨 빙부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219-4110●이경인(전 광주 언론인 동우회장)씨 별세 강세(광주MBC 부장)성학(미래에셋 생명)씨 부친상 홍인국(삼성전자 헝가리 판매법인)씨 빙부상 3일 광주 유동 성요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2)510-3173●김판동(한국은행 경제교육센터 국장)씨 별세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410-6909●장창호(한국서부발전 기업홍보팀장)씨 부친상 3일 부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32)654-7188●조현철(롯데알루미늄 기획실장)현만(전경련 경제조사팀 차장)현식(사업)씨 부친상 김창규(사업)김병근(〃)이삼로(〃)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650-2753
  • 백남순 프로필

    ●출생지:양강도 삼수 ●학력:김일성대학 졸업 ●주요 경력 -50년대 후반 당 여러부서에서 지도원,과장 -68년 국제부 부부장 -74∼79년 폴란드 주재 대사 -80년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83년 8월 외국문출판사 사장(업무상 과실로 좌천),기자동맹 부위원장 -84년 9월 조선적십자회 중앙위 상무위원,당 통일전선부 부부장.남한 수재시 북한 적십자회 대표로 수재물자 인도차 판문점 대성동 마을 방문 -89년 통일전선부 부부장.2월 남북고위급회담 예비회담 대표단장(1,3,5,7차 때 서울 방문) -90년 1월 조평통 서기국장 겸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7월 남북고위급회담 회담 합의문 서명.10월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 대표 -94년 6월 정무원 책임참사.6월28일 남북최고위급회담을 위한 부총리급 예비접촉 북측대표.7월 남북한최고위급회담 실무절차협의를 위한 대표접촉 대표 -96년 1월 조평통 서기국장 경질 -97년 9월 외무상 -99년 2월11일 중국대사가 주최한 김정일의 57회 생일축하연 참석,연설.3월17일 방북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과 회담.5월 3일 김영남의 중국 방문 수행 -2000년 1월1일 김영남의 새해맞이 주북 외교대표 면담 배석.3월 9일 이임 만영상 중국대사 면담.3월18일 방중,18일 당가선 외교부장과 회담,20일 주용기 총리 예방.4월17일 김영남의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회담 배석.7월19일 김정일과 푸틴과의 정상회담,공동선언문 조인식 및 환영연회 참석.7월20일 김정일과 함께 푸틴 공항 전송.7월26일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참가중 이정빈 외무와 회담 일본,태국,캐나다,중국,러시아,호주 외상등과도 연쇄 회담(29일까지).10월23일 조명록과 방북한 미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의 환담 배석.10월24일 올브라이트장관 면담.11월14일 방북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과 회담. -2001년 1월10일 평양주재 중국대사관원 위한 친선모임 마련.3월 1일 하워드 발로치 초대 북한주재 캐나다 대사(중국 주재 대사로 북한주재 겸임) 면담.9월 4일 방북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간 회담에 배석.10월29일 북한주재 러시아대사가 김정일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해 마련한 연회 참석. -2002년 1월17일 신임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마련한 신년모임 참석.2월6일 북한주재 쿠바대사가 김정일의 생일 즈음해 마련한 연회 참석. 2월 7일 북한주재 베트남대사가 김정일의 생일 즈음해 마련한 연회 참석 2월 9일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김정일의 생일 즈음해 마련한 연회 참석.2월28일 김영남의 태국 및 말레이지아 공식 방문 수행.3월28일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동행.4월 9일 김일성 90회 생일 맞아 쿠바 대사가 마련한 연회 참석.5월 2일 천득렁 베트남 주석 평양도착 영접.김영남과 천득렁주석과의 환담 배석.5월23일 이종욱(李鍾郁)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당선자에 축전 보냄.8월 8일 방북한 왕의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6자회담 문제 협의. -20004년 3월23일 방북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 5월 1일 방북 인도네시아 외상과 회담 6월28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자카르타 도착 7월 1일 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대통령 예방 7월 1일 남한의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회담 7월 1일 일본의 가와구치 외상과 회담(조-일 평양선언 이행 의지 재확인 및 일련의 문제 의견 교환) 7월 2일 미국의 파월 국무장관과 회담 7월 2일 남한의 반기문 장관과 2차 회담 7월 2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무장관 회의(자카르타)참석 7월 4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8월 5일 자크 디우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면담 8월13일 빌 라멜 영국 외무차관에게 ‘양강도 대폭발’은 수력발전소 건설 위해 산 하나를 계획적으로 폭파한 것이라고 밝힘 12월14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주최 연회에서 연설 12월16일 북-캄보디아 수교 40돌 기념 연회에서 연설 05년 1월12일 커트 웰든(공화.펜실베이니아) 미국 하원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하원대표단(11~14일 방북) 접견 1월25일 평양주재 중국대사관 직원초청 신년연회에서 연설(김형준 동석) 1월27일 안드레이 카를로프 대사 등 러시아대사관 직원들과 신년모임에서 연설 2월 2일 북한 주재 시리아대사관 주최 김정일 63회 생일기념 친선연회에서 연설 2월 4일 북한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관 주최 연회 참석 2월14일 북한 주재 이집트대사관 주최 김정일 63회 생일 축하연회에선 연설 외무성 주최 북한 주재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들 초청 연회에서 연설 2월16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 갖고 6자회담 조기 개최 등 북핵문제 논의 2월18일 외무성 주최 평양 주재 유럽국 외교대표 초청 친선모잉에서 연설 3월28일 이임인사차 방문한 북한 주재 이집트 대사와 환담 5월 5일 북한주재 가봉공화국 엠마뉴엘 음바 알로 대사와 회동 5월19일 북한주재 이집트 신임 대사 하티르와 회동 5월21일 란사나 콩테 기니 대통령의 특사인 파시네 뚜레 예방 받음 5월28일 솜사왓 렝사왓 라오스 외무장관과 면담 7월11일 아서 설즈버거 2세 뉴욕타임스 회장 접견 7월12일 마리게리타 보니베르 이탈리아 외무차관 일행 면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과 회담 및 연회서 연설 7월23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제12차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차 출국(김영일 전송) 7월24일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과 회담(방콕) 7월25일 탁신 태국 수상 면담 7월28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남북 외교장관 회담(라오스),공동보도문 발표 캄타이 시판돈 라오스 대통령 예방 솜사왓 렝사왓 라오스 외무장관과 회담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과 회담 7월29일 제1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무장관 회의 참석(라오스),연설함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과 유럽연합(EU) 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와 만남 7월30일 분냥 보라칫 라오스 총리 예방 8월 2일 제1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무장관 회의 참석뒤 귀국(김영일 마중) 8월18일 플랭클린 그래험 목사의 특별보좌관 면담(김정일에게 보내는 선물 대신 수령) 8월27일 태국 칸타티 수파몽콘 외무장관과 회담,북-태국 외무성간 협상 및 협조에 관한 양해문 조인(김영일 배석) 8월29일 방북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과 회담 항일전쟁승리 60돌 기념 중국대사관 주최 연회에서 연설 태국 칸타티 수파몽콘 외무장관 일행 위한 연회에서 연설 9월 1일 짐 리치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미 의회대표단 면담 9월13일 북-쿠바 수교 45돌 기념 연회(평양)에서 연설 9월22일 누룰라흐 한 파키스탄 신임대사와 환담 9월28일 베트남 외무성 부상인 웬 푸 빙이 김정일에게 전달하는 선물 대신 받음 10월 7일 부임 인사차 예방한 바시르 할리파 아부 자나흐 평양 주재 리비아 ‘인민사무소’ 비서와 환당 10월13일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 주최 수교 57돌 기념 연회(대동강회교단회관)에서 연설 10월20일 프리드리히 루드비히 뢰르 신임 주 북한 독일대사의 예방받고 담화 10월27일 북한 주재 스웨덴 신임 대사 면담 11월 3일 로만 이바슈케비츠 주북 폴란드 대사 면담 11월 6일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러시아 외무차관 면담 11월16일 신임 캄보디아 대사 면담 12월14일 제임스 모리스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면담 12월19일 이임 인사차 예방한 팔레스타인 대사 면담 12월22일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 주최 외무성 관계자 초청 연회에서 연설 12월29일 쿠바혁명 47돌 기념 외무성 주최 연회에서 연설 06년 1월24일 카를로프 대사 등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 초청 외무성 주최 신년연회에서 연설 1월26일 외무성과 중국대사관간 신년 친선모임에서 연설 2월 4일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반도 특사인 나나 수트레스나 일행 면담 및 연회에서 연설 2월 7일 북한 주재 시리아 대사관 주최 김정일 생일 기념연회에서 연설 2월21일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 주최 김정일 생일 축하 연회 참석 2월27일 이타르-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북 제재가 지속되는 한 6자회담은 불가능하다’고 말해 3월 2일 테이즈 왈리아 신임 세계보건기구(WHO) 북한 주재 대표의 신임장 받음 3월 9일 무하마드 샤흐타 조로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대사 면담 3월16일 싱가포르 외무부 대표단(단장 외무성 제2상임비서) 면담 존 에버라드 신임 영국대사 면담 4월13일 북한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관 주최 김일성 생일 기념연회 참석 4월20일 북한 주재 리비아 대사관 주최 연회(대동강외교회관)에서 연설 5월17일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 말레이시아 외무장관과 회담(김영일 배석) 5월23일 5월30일부터 6월6일까지 8일간 리자오싱 외교장관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류젠차오 외교부 대변인이 발표 30일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北京)에 도착,8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 개시(김영일 전송) 도착 당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국무원 총리와 면담,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의 회담 6월 1일 광둥(廣東)성 방문 2일 중양성(鍾陽勝) 광둥성 상무부성장 면담 3일 광둥성 선전시의 줘친루이(卓欽銳) 부시장 면담(우저우五洲 호텔) 5일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면담 7월 6일 나나 수트레스나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 면담 및 환영 연회에서 연설 7월24일 시리아 대사 주최 북한과 수교40주년 맞이 기념연회 참석 7월2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출국 7월27일 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 예방 7월28일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 말레이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8월 1일 싱가포르 리 센 룽 총리와 회담 8월 2일 나단 싱가포르 대통령과 회담 8월10일 이임 인사차 방문한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대사와 환담 9월20일 류샤오밍(劉曉明) 신임 북한주재 중국대사와 회동 07년 1월 3일 사망.김정일,고인 빈소에 조화 보냄 온라인뉴스부
  • 누가 좋아서 삥땅을 하나

    누가 좋아서 삥땅을 하나

    『삥땅?』유식한 체하기 좋아하는 친구를 그거 혹시 「프랑스」의 유명한 「샹송」가수의 원산지 발음이 아닐까 넘겨 짚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전혀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낱말이고 그것도 국어사전을 뒤져 보아야 나오지 않는 개운찮은 뒷맛을 가진 치사한 낱말. 4월 28일 서울 YMCA 강당에서 열린 색다른 모임-「버스」여차장의 「삥땅」의 정의와 그 슬프기조차한 내력을 들어보면-. 「버스」차장을 3년동안 해온 한 아가씨가 어느 날 한국노사문제연구협회 회장 박청산(朴靑山)씨를 찾아와 눈물겨운 호소를 했다. 『저는 3년 동안 「버스」차장을 해 온 19세의 여차장 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말씀을 생명보다 더 소중히 믿고 있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매일 죄악과 양심의 갈림길에서 괴로와 하고 있읍니다. 차장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저지르지 않으면 안되는 「삥땅」 때문입니다. 하루 3백여원 씩을 회사의 눈을 피해서 빼 가지는 「삥땅」 수입이 없으면 저의 집안은 살 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그런 도둑질을 하면서 제가 어떻게 하느님의 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읍니까? 아무래도 저는 교회 나가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하겠읍니다. 양심상 괴로워서 도저히 더 이상 나갈수가 없읍니다』 이 애절한 소녀의 호소를 들은 박씨는 그냥 넘겨버리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그래서 찾아가 의논한 사람이 천주교 원주 교구장으로 있는 지학순(池學淳) 주교이었다. 이 두사람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 YMCA 에서 가진 『여차장의 「삥땅」에 대한 심포지움』이라는 색다른 모임이었다. 우선 「삥땅」 의 정의부터 내려보면 「별로 힘 들이지 않고 얻어지는 조그만 소득」 쯤으로 풀이 할 수가 있다. 차장의 경우 승객으로부터 받은 요금 중에서 얼마를 빼서 실례해 버리는 것을 뜻한다. 「택시」운전사의 경우에는 그날의 수입 중에서 차주에게 입금시키기로 돼있는 액수(대개 하루 6천원 정도)를 제한 나머지를 뜻한다. 그러므로 「택시」운전사의 경우 영업이 부진한 날이면 자칫 자기 주머니의 돈 까지 보태서 차주에게 입금시켜야 할 때도 있게 된다. 「삥땅」의 어원은 화투노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섰다에서 「삥」이라고 하면 송학 즉 1자를 이른다. 이 「삥」자만 갖게되면 이른바 족보축에 끼는 「9삥」「장삥」「4삥」「1·2」「삥땅」(1땅) 등이 될 확률이 많아서 노름꾼에게는 행운의 패. 그리고 「땅」은 두말할 것도 없이 섰다판에서는 임금이다. 이 「삥」과 「땅」이 합해서 「삥땅」이라는 묘한 발음의 복합어를 만든것. 일설에는 「삥땅」의 「삥」은 남의 것을 가로챈다는 뜻의 은어이고 「땅」은 「일당(日當)」의 「당」이 강하게 발음된 것이라고 풀이하기도 한다. 즉 그날의 정당한 보수와 부수입을 뜻한다는 것인데 어느 설이든 간에 정당하지 못한 수입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삥땅」의 역사는 멀리 1·4 후퇴 직후로 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그때는 운수업 한 사람치고 돈 벌지 못하면 병신이라고 할 만큼 운수업계의 황금기. 군용「트럭」을 헐값에 불하받아 「드럼」통을 펴서 얹어놓으면 갈데 없이 「버스」가 되었고 그렇게 해서 굴린 「버스」가 석달만 지나면 어김 없이 또 한대의 「버스」를 만들만큼 돈이 굴러 들어 왔다는 「기막히게 좋은 시절」이었다. 눈사람처럼 돈이 불어나는데 신이 난 차주들이 운전사와 차장 조수에게 몇푼씩의 막걸리 값을 쥐어주곤 했던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이 몇푼의 막걸리값 「선심」이 「삥땅」의 초기 형태였다. 이 차주의 「선심」은 운수업의 기업화와 함께 서서히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그대신 그때까지 수동적으로 「선심」을 누려 오던 종업원들이 능동적인 방법에 의해서 수입을 가로채는 형태로 발전해갔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삥땅」시대의 문이 열린 것이다. 그러나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버스」의 차장은 남자들로서 그들은 「삥땅」에 대한 욕심보다는 운전기술을 배우겠다는데 더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남차장의 시대가 가고 여차장의 시대가 오면서부터는 갑자기 「삥땅」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여자의 경우 남자와는 달리 오로지 보수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 하루 18시간을 일해야 하는 고달픈 중노동에 비해 월급은 고작 6천~7천원. 그것도 식비 숙박비 등을 제하고 나면 4~5천원밖에 손에 쥘 수 없는 실정이니 어쩔수 없이 「삥땅」에의 유혹을 받을 수밖에 없고 또 그것이 없으면 도저히 생활을 지탱해 나갈 수 없는 형편이다. 「삥땅」을 눈 감아 준다는 조건으로 정기적인 여감독들이 「세금」을 받아내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놀라운 일이다. 「삥땅」은 비단 운수업계에만 있는 현상은 아니다. 그래서 이날 「심포지움」에서 연세대의 이계준(李桂俊)목사는 『큼직한 부패에 비한다면 여차장의 「삥땅」쯤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다만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에 있는 여차장들이 죄악감에 사로잡혀 괴로워하고 있어 장래의 어머니가 될 그들의 정신위생이 크게 염려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심포지움」에서 주장한 「삥땅」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1)적정시간의 근로 (2)적정임금 (3)경영자의 합리적인 기업운영 (4)환경시설의 개선 (5)여감독제도의 폐지 (6)운수업의 대기업화내지 공영화 (7)노동조합의 강력한 단결력 등이었다. [선데이서울 70년 5월 10일호 제3권 19호 통권 제 84호]
  • [인사]

    ■ 건설교통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이재영△물류혁신본부장 강영일△기반시설〃 황해성△국토균형발전〃 전태봉△주거복지〃 서종대△생활교통〃 홍순만△건설선진화〃 박상규△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한기선■ 감사원 ◇3급 승진 △자치행정본부 제2팀장 金邦燮△건설물류감사국 제3과장 崔炳儁△〃 제4〃 朴石愚△행정안보감사국 총괄〃 朴始宗△심의실 법무지원담당관 鄭賢朝△文浩承◇4급 승진△특별조사본부 宋永召 崔丁云 金廣永△산업환경감사국 제5과 姜敏鎬△〃 제4과 金南現△행정안보감사국 〃 崔仁銖△심의실 법무지원담당관실 李永甲 金相富 李洙娟 南基哲△〃 심사1〃 朴昇濬△〃 심사2〃 曺承鉉△〃재심의〃 李相泰△기획홍보관리실 혁신인사〃 박성익△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 鄭奎燮△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羅濟芳△〃 회계교육과 姜聲德 金龍範■ 법무부 ◇보호관찰직 서기관 (승진)△법무부 보호국 관찰과 기획담당서기관 李又權△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申完燮(전보)△서울보호관찰소 남부지소장 金仁相△〃 행정지원팀장 李泰源■ 문화관광부 ◇팀장급 △장관 비서관 宣在奎△정책홍보관리실 성과관리팀장 安仙菊△문화정책국 문화정책〃 姜培馨△〃 국제문화협력〃 金暎洙△문화산업국 게임산업〃 李榮悅△체육국 생활체육〃 崔鍾學△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과장 朴成基△〃 작은도서관진흥팀장 金聖和△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정책기획팀장 朴亨東■ 통일부 ◇팀장급 전보 △혁신재정본부 남북협력기금팀장 元基善△정책홍보본부 정책총괄〃 白泰鉉△남북경제협력본부 남북경협1〃 裴光福△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 柳鎭永■ 국가보훈처 ◇직제명칭변경에 따른 재발령 △보훈보상국장 李逢春△복지의료〃 張大燮△보훈보상국 단체협력과장 愼泫縡◇서기관 전보△정책홍보관리실 성과관리팀장 朴昌杓△국립영천호국원장 金洛陽△국립임실〃 趙春泰◇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보훈상담센터장 姜錫夫△복지의료국 보훈대부채권〃 趙星來△혁신기획관실 李明賢△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 朴魯振△복지의료국 의료지원과 金容孝△서울지방보훈청 관리과장 權寧鳳■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悳中△중부지방〃 조사2국장 王基賢■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부산지방병무청장 宋斗杓◇고위공무원 임용△강원지방병무청장 金榮奎◇전보 (고위공무원)△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孫鍾海△전북지방〃 宋嚴鏞(팀장급)△병무민원상담소장 鄭瓚浩△경기북부병무지청장 李殷兆△강원영동〃 李相勳△감사팀장 金泰春△운영지원〃 文秉敏△행정법무〃 洪承美△선병자원〃 黃評淵△현역입영〃 任重爀△현역모집〃 李東煥△고객지원〃 趙永基△공개심사〃 金重謙△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崔聖元△대전충남지방병무청 〃 金支煥◇부이사관 승진△성과관리팀장 鄭利植△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金在化■ 문화재청 ◇과장급 승진 △동산문화재과장 宋珉宣△예능민속연구실장 金三基■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교육행정사무관)△가락고 金載淑△개포고 金貞仁△경일고 鄭在憲△고척고 洪淳哲△구로고 高明植△도봉고 崔泰善△독산고 金元植△동작고 金炳安△면목고 車炳轍△서초고 金石一△수락고 嚴鍾範△양재고 韓順姬△언남고 李吉煥△여의도여고 姜永淑△자운고 金昌基△잠신고 高炅兌△중화고 李兩燮△창동고 姜東浩△혜화여고 鄭京洙△서울정민학교 李熙淵△총무과(서울시파견) 桂憲根(지방사서사무관)△마포평생학습관 자료봉사과장 閔貞淑△영등포〃 〃 李有子△동대문도서관 〃 金明善◇ △교육시설과 崔永植(지방전기사무관)△과학전시관 관리과장 金正煥(지방건축사무관)△중부 시설과장 金修吉■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중부소방서장 박선권△동대문소방서장 이원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경영부장 조달호△산학연지원센터장 이종규△연구위원 홍석기△부연구위원 조종석■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무부학장 金明煥△〃 학생부학장 趙文燮△정보화본부장·중앙전산원장 金明洙△행정대학원 부원장 洪準亨△치과대학 교무부학장·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曺炳薰△치과대학 학생부학장·치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李在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교육복지사업팀장 徐相國△정보사업〃 金秀洪△총무국장 金正浩△교권국장 辛正基△대외협력팀장 李雄基△정책개발연구실장 朴忠緖△교원연수실장 洪生杓(한국교육신문사)△편집국장 李樂鎭△출판사업국장 金淙植△교육문화사업국장 朴英玉△사업개발국장 姜秉求△인터넷사업팀장 林亨峻■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장 吳光鎭△전북〃 金泰善△전남〃 金世柱△경영혁신실장 尹輔焄△에너지사업팀장 白斗鉉△정보관리실장 邊斗均△수자원관리처장 廉耕澤△수도기획처장 李吉宰△수도개발처장 吳亨沅△수도사업처장 金完圭△기술관리실장 李完浩△조사기획처장 崔鴻圭△자원관리팀장 李道容△수도권지역본부 운영처장 鄭鎭達△충청지역본부 운영처장 李泰榮△전북지역본부 관리처장 洪性淵△〃 운영처장 韓濟郁△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裵龍權△논산수도서비스센터장 申松云△성덕댐건설단장 梁海鎭△임하댐관리단장 李成雨△화북댐건설단장 鄭成永△수도권수도건설단장 金鎭洙△여수권관리단장 魏玉良△부항댐건설단장 閔炳守△태백권관리단장 朴弘圭△고양권관리단장 金勝孝△천안아산수도관리단장 閔俊植△대청댐관리단장 宋基根△운문수도관리단장 金容官△포항권관리단장 鄭鎭雄△안동댐관리단장 金興年△밀양댐관리단장 李永柱■ 대한주택건설협회 △상무이사 李馨■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영광원자력본부장 이심교△울진원자력본부장 박현택△관리처장 김흥대△경영기획처장 심기보△원자력교육원장 조철훈△발전처장 전용갑△사업처장 박기철△울진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장영균△원자력발전기술원장 노명섭 ◇승진△안전기술처장 이주상△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이용태△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 제2건설소장 이승배△영광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조병옥△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류하칠△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건설소장 강현구△울진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염택수△원자력발전기술원 방폐물기술센터장 정기진△원자력발전기술원 기술담당역 강덕구■ 한국서부발전 ◇전보 △기획처장 박종훈△관리처장 권재성△자재처장 이인재△태안발전본부장 신상철△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박승연△태안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민종선△태안발전본부 건설처장 안수영△삼랑진발전처장 김덕진△청송발전처장 이한희△발전처 발전운영팀장 석성원 ◇승진△경영혁신실장 양수근△평택발전본부장 이상량△서인천발전본부장 권영박△한국발전교육원장 김종도△기획처 정보통신팀장 이수근△태안발전본부 부처장 박형락△태안발전본부 부처장 원종열△청송발전처 부처장 성길제△발전회사 노사업무실장 김웅중■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승진 △장국현 ◇부장 승진△최성수 김용옥 배명한 엄치성 ◇부장 전보△임찬석 김보수■ 서울보증보험 ◇1급 승진 △동대문지점장 金大洙△동래〃 金鳳來■ 조선일보 (업무직군) ◇승진 △PM실장 車亨鎬△판매국 부국장 겸 수도권판매1부장 金東煥△재경국 〃 겸 경리부장 朴壽命△인사부장 朴元培△광고지원〃 朴爀圭△광고영업〃 林東範△자재〃 김일용◇전보△마케팅전략실 부실장 李忠一■ 동아일보 △영업·사업담당 이사 최맹호△논설주간 이사대우 배인준△출판편집인 〃 최용원△논설위원실장 이재호△출판국장 고승철△광고〃 박영균△수석논설위원(부국장급) 황호택△출판국 마케팅팀장(부장급) 김영관◇부국장급△편집국 편집지원팀장 이경일△경영지원국 건설〃 박태근△사업국 문화사업〃 겸 정보통신사업〃 이민희◇부장급△지식정보센터 지식경영팀장 조헌주△편집국 기획위원 최수묵◇전보△교육사업본부장(국장급) 송대근△2020위원회 부국장급 황의봉△〃 부장급 이수항△논설위원(차장급) 김창혁■ 일간스포츠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편집·디자인담당 겸 일간스포츠 편집·디자인 에디터 이상국△사업국장 전태석△전략기획팀장 이용현△편집팀장 서기찬■ 한겨레신문사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 김태읍△마케팅실장 직무대행 겸 마케팅기획부장 우현제△판매국장 직무대행 겸 수도권영업부장 이광재(경영지원실)△기획예산팀장 강대성■ 한국경제신문 △상무이사·주필 李啓民△상무이사·경영본부장 겸 광고국장 崔鍾千△이사대우 편집국장 李熹周△〃 관리국장 裵聖仁■ EBS ◇승진 △정책기획센터장 金載根△정책기획센터 홍보팀장 金奉烈△영상아트센터 그래픽〃 金載錫△〃 스튜디오·중계영상〃 呂運吉△경영지원센터 인사법무〃 趙起鎬△제작본부 시사통일〃 金柄洙△〃 어린이청소년〃 金民△기술본부 기술기획〃 全炳鍾△〃 영상기술〃 金錫兌△〃 라디오기술〃 姜淳道△콘텐츠사업본부 e-러닝제작〃 黃盛煥◇전보△시청자참여센터 심의평가팀장 겸 우리말연구소 부소장 金利基△정책기획센터 정책팀장 金正基△편성센터 편성기획〃 沈孝茂△제작본부 유아교육〃 吳丁錫△콘텐츠사업본부 문화사업〃 孫洪宣■ MBC애드컴 △상무 金贊會△경영기획실장 柳亨秀△커뮤니케이션2본부장 李建相△크리에이티브〃 李英鎭△매체〃 權炳孝△프로모션〃 洪性勇△커뮤니케이션1본부 기획1국장 柳熙朝△커뮤니케이션2본부 기획1〃 成耆勳△〃 기획2〃 鄭光鎬△〃 기획3〃 朴贊翊△크리에이티브본부 크리에이티브〃 李芙希△마케팅〃 朴廷勳△광고개발〃 李楨基△프로모션본부 프로모션1〃 申亨宇△〃 프로모션2〃 韓相國△경영관리〃 洪淳禹△재무〃 裵錫天△신규사업1〃 白承豪△신규사업2〃 朴勝七■ 현대건설 ◇승진 (부사장) △토목사업본부 정무현△플랜트〃 안승규△제2영동고속도로사업단 강희용 (전무)△주택영업본부장 박상진△기술개발원장 이영남△토목사업본부 김진엽△〃 남선중△건축사업본부 고인석 손효원 최영화 박상진△플랜트사업본부 강기령△경전선 BTL 사업단 경우근 (상무)△토목사업본부 성판영 심재두 박경호 이창덕△건축사업본부 박준석△주택영업본부 고기영△플랜트사업본부 이승택 오윤택 송진섭 박윤정△전기사업본부 김정기△영업본부 천길주 최병욱△해외영업부 김영택 한진우△국내공사관리부 이구호△설계실 신철호 (상무보)△토목사업본부 오대철△건축사업본부 변종선△주택영업본부 조수곤 강원△플랜트사업본부 차동철 정계섭△전기사업본부 송재륜△인재지원부 김연일△홍보실 정근영△토목사업본부 김정기 김영 윤철수 이동진 조학연 하진기△건축사업본부 김정철 박승순 고창수 정유성 강봉환△플랜트사업본부 김면우 최재찬 최윤 송근호△품질경영실 이광채 (상무보 대우)△토목사업본부 전호권 유병일 김문현 김제방 이태범△건축사업본부 남재우 박은식 전진수△주택영업본부 송창현 김원집△플랜트사업본부 한관우 이경우△전기사업본부 김승호 이영극△해외영업부 이혜주△국내공사관리부 이동호 박병관△IT기획부 박상문△서산개발사업단 이승은△설계실 김달선■ ㈜레뱅드매일 △대표이사 사장 成百煥(매일유업 경영고문 겸직)■ SK케미칼 ◇상무 △황춘현△편용욱 임영문■ 진로발렌타인스 (승진) ◇부사장△전국영업총괄 金一柱 ◇전무△재무담당 제롬 코틴 비죤(Jerome Cottin-Bizonne) ◇상무△서울 영업담당 陳仁豪△경기/강원/제주 〃 金性洙◇이사△영남영업담당 郭洙鎭■ 신동아건설 △기술연구소장 상무 유원석△기획본부장 상무 이한세△건축본부장 상무 최원락△영업담당 이사 정광열△자체·외주담당 이사 우수영△홍보실장 이사 이상철△회계담당 이사대우 소동의■ 엠사이어티 ◇전무 승진 △김명환■ 넥스원퓨처 ◇승진 △부사장 이효구△이사 박영도 ◇신규 △이사대우 박영철 정필훈■ 대한주택공사 △도시이사 윤병천■ 워커힐 ◇승진 △사장실장 이창규△외식사업본부장 최종선■ 한라건설 ◇승진 △전무 이은시△상무보 이현동 박철홍 ◇전보△기획실장 고세욱△현장지원본부장 이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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