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목사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인출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윈드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지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여신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85
  • 유병언 부인 권윤자 배임 혐의 구속수감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다른 여신도 기각은 왜?

    유병언 부인 권윤자 배임 혐의 구속수감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다른 여신도 기각은 왜?

    ‘유병언 부인 권윤자’ 유병언 부인 권윤자 씨가 배임 혐의로 구속수감됐다.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이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으로 유병언 부인 권윤자(72)씨를 구속수감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 안동범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는 이미 구속기소 된 동생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와 구원파 총회장 김성일 씨와 공모해 2010년 2월 구원파 재산을 담보로 297억 원 상당을 구원파 명의로 대출받은 뒤 이를 동생인 권 대표의 사업자금으로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윤자씨는 또 방문판매업체 ‘달구벌’의 대표를 맡으면서 유 전 회장과 아들들에게 회사 자금을 몰아줘 회사에 수십억대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권 씨를 수행하다가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구원파 여신도 조모(71)씨도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를 이유로 이날 구속수감 됐다. 법원은 그러나 같은 혐의로 체포된 여신도 김모(62)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 씨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해 영장이 발부됐고 김 씨는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어 영장이 기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병언의 부인인 권윤자씨는 ‘구원파 창시자’로 알려진 고 권신찬 목사의 딸이기도 하다. 검찰은 유병언의 도피 경로와 현재 위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그러나 권윤자 씨는 현재까지 남편 유병언의 행적에 대해 이렇다 할 진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윤자씨 일행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 분당구 금곡동 모 오피스텔 부근에서 검·경 합동검거팀에 긴급 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석 목사 “문창극 사퇴했어도 KBS 끝까지 고소하라”…KBS “악의적 짜깁기 아니다” 반박

    서경석 목사 “문창극 사퇴했어도 KBS 끝까지 고소하라”…KBS “악의적 짜깁기 아니다” 반박

    ‘서경석 목사 문창극’ ‘문창극 KBS 고소’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보수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받아들여져 국민 여론이 호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국회의원들과 온 국민이 동영상을 제대로 봐야 한다”면서 “그런 후에 자신의 입장대로 자유롭게 판단했으면 될 것 아니었나. KBS 등 지상파에 풀 동영상을 방영하라고 주장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영상을 전부 방영하지 않으면 우리는 KBS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KBS는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11일 문창극 전 후보자의 “일제 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란 발언을 담은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일부를 보도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를 비롯해 보수 진영 일각에서 이 보도를 두고 “악의적인 짜깁기”라고 비난하자 KBS 측은 24일 “문창극 전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공영방송의 의무였다”며 “지난 11일 ‘9시 뉴스’는 리포트를 3꼭지로 나누어 그의 녹취 부분을 균형 있게 살려내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석 목사 “문창극 사퇴했어도 KBS 끝까지 고소하라” KBS에 화풀이하는 보수진영

    서경석 목사 “문창극 사퇴했어도 KBS 끝까지 고소하라” KBS에 화풀이하는 보수진영

    ‘서경석 목사 문창극’ ‘문창극 KBS 고소’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보수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받아들여져 국민 여론이 호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국회의원들과 온 국민이 동영상을 제대로 봐야 한다”면서 “그런 후에 자신의 입장대로 자유롭게 판단했으면 될 것 아니었나. KBS 등 지상파에 풀 동영상을 방영하라고 주장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영상을 전부 방영하지 않으면 우리는 KBS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KBS는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11일 문창극 전 후보자의 “일제 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란 발언을 담은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일부를 보도했다. 그 외에도 문창극 전 후보자는 “조선 민족은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 지고 이게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 있었다”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 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석 목사 문창극에 “KBS에 법적대응 계속해야…온 국민이 동영상 제대로 봐야 한다”

    서경석 목사 문창극에 “KBS에 법적대응 계속해야…온 국민이 동영상 제대로 봐야 한다”

    서경석 목사 문창극에 “KBS에 법적대응 계속해야…온 국민이 동영상 제대로 봐야 한다”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받아들여져 국민 여론이 호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국회의원들과 온 국민이 동영상을 제대로 봐야 한다”면서 “그런 후에 자신의 입장대로 자유롭게 판단했으면 될 것 아니었나. KBS 등 지상파에 풀 동영상을 방영하라고 주장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영상을 전부 방영하지 않으면 우리는 KBS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KBS는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11일 문창극 전 후보자의 “일제 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란 발언을 담은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일부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석 목사 “문창극, KBS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계속하라” 왜?

    서경석 목사 “문창극, KBS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계속하라” 왜?

    서경석 목사 “문창극, KBS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계속하라” 왜?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받아들여져 국민 여론이 호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국회의원들과 온 국민이 동영상을 제대로 봐야 한다”면서 “그런 후에 자신의 입장대로 자유롭게 판단했으면 될 것 아니었나. KBS 등 지상파에 풀 동영상을 방영하라고 주장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영상을 전부 방영하지 않으면 우리는 KBS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KBS는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11일 문창극 전 후보자의 “일제 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란 발언을 담은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일부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석 목사 문창극에 “KBS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계속하라” 이유는?

    서경석 목사 문창극에 “KBS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계속하라” 이유는?

    서경석 목사 문창극에 “KBS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계속하라” 이유는?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받아들여져 국민 여론이 호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국회의원들과 온 국민이 동영상을 제대로 봐야 한다”면서 “그런 후에 자신의 입장대로 자유롭게 판단했으면 될 것 아니었나. KBS 등 지상파에 풀 동영상을 방영하라고 주장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영상을 전부 방영하지 않으면 우리는 KBS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KBS는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11일 문창극 전 후보자의 “일제 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란 발언을 담은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일부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창극 사퇴, 서경석 목사 “KBS 법적 대응 계속해야” 도대체 왜?

    문창극 사퇴, 서경석 목사 “KBS 법적 대응 계속해야” 도대체 왜?

    문창극 사퇴, 서경석 목사 “KBS 법적 대응 계속해야” 도대체 왜?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받아들여져 국민 여론이 호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국회의원들과 온 국민이 동영상을 제대로 봐야 한다”면서 “그런 후에 자신의 입장대로 자유롭게 판단했으면 될 것 아니었나. KBS 등 지상파에 풀 동영상을 방영하라고 주장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영상을 전부 방영하지 않으면 우리는 KBS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KBS는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11일 문창극 전 후보자의 “일제 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란 발언을 담은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일부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석 목사 문창극 사퇴에 “KBS에 법적대응 계속해야” 왜?

    서경석 목사 문창극 사퇴에 “KBS에 법적대응 계속해야” 왜?

    서경석 목사 문창극 사퇴에 “KBS에 법적대응 계속해야” 왜? 서경석 목사가 문창극 사퇴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24일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창극 전 총리 후보가 KBS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경석 목사는 “이 사태의 근본은 KBS가 동영상의 일부만 따서 친일 반민족 역사관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보도가 다른 언론에 의해 그대로 일제히 받아들여져 국민 여론이 호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국회의원들과 온 국민이 동영상을 제대로 봐야 한다”면서 “그런 후에 자신의 입장대로 자유롭게 판단했으면 될 것 아니었나. KBS 등 지상파에 풀 동영상을 방영하라고 주장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동영상을 전부 방영하지 않으면 우리는 KBS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KBS는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창극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11일 문창극 전 후보자의 “일제 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란 발언을 담은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일부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인 이어 동생 긴급체포… 유병언 父子 옥죄기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와 동생 병호(62)씨 등을 긴급 체포하는 등 유씨 일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가고 있다. 유씨 부자의 도피 자금줄과 연결고리를 끊어 유씨 부자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대모’이자 구원파 창시자 고(故) 권신찬 목사의 딸로 체포 당시 유씨의 도피 지원금으로 보이는 현금 1억 1000만원을 가지고 있었다. 22일 유씨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1일 체포한 권씨를 상대로 도피 중인 유씨와 장남 대균(44·현상수배)씨의 은신처, 1억 1000만원의 출처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권씨는 유씨와 대균씨의 행방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합동검거팀은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권씨를 붙잡았다.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관계사 중 하나인 대구 소재 방문판매 회사 ‘달구벌’의 대표인 권씨는 남편과 아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에 거액의 자금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팀이 아파트를 급습할 당시 유씨는 없었고 권씨와 구원파 여신도 2명이 함께 있었다. 또 아파트에서는 현금 1억 1000만원과 권씨 소유의 휴대전화, 메모지 등이 발견됐다.권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휴대전화를 꺼 놓고 수시로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검·경의 추적을 피해 왔으나 20일 이상 잠복과 추적을 해 온 검거팀에 결국 덜미가 잡혔다. 검·경은 또 이날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병호씨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날 대구 수성구 자택에서 체포된 병호씨는 가수 박진영씨의 장인으로 유씨 일가 6계열사인 사이소에서 감사를 맡았다. 병호씨가 체포되면서 체포·구속된 유씨의 친·인척은 프랑스에서 체포된 장녀 섬나(48)씨, 형 병일(75)씨, 처남 권오균(64)씨, 매제 오갑열(59) 전 체코 대사 부부 등 7명으로 늘었다. 검찰은 앞서 지난 19일 범인 도피 혐의로 긴급 체포한 유씨의 매제 오 전 주체코 대사 부부에 대해서는 귀가 조치했다. 검찰은 오 전 대사 부부 조사를 통해 유씨 부자의 최근 소재지와 조력자 등에 대해 중요한 진술을 받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유병언 부인 권윤자 긴급체포…함께 잡힌 女신도 2명은 무슨 일 했나

    유병언 부인 권윤자 긴급체포…함께 잡힌 女신도 2명은 무슨 일 했나

    유병언 부인 권윤자 긴급체포…함께 잡힌 女신도 2명은 무슨 일 했나 세월호 참사 이후 도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21일 긴급체포됐다. 인천지검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합동검거팀은 이날 오전 10시 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유씨의 부인 권윤자(71)씨를 긴급체포했다. 청해진해운 관계사인 방문판매 회사 ‘달구벌’의 대표를 맡고 있는 권씨는 남편과 아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에 거액의 자금을 몰아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가 체포될 당시 유씨는 현장에 없었고 권씨를 수행하는 여신도 2명이 함께 있었다. 권씨는 경찰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검찰에 신병이 인계됐고,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됐다. 권씨는 이날 낮 12시 25분께 인천지검 청사에 도착한 직후 “배임 혐의를 인정하느냐. 남편 유병언씨의 소재지를 알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흰색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권씨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채 수사관 7∼8명에 둘러싸여 조사실로 들어갔다. 검찰은 권씨와 함께 있던 여신도 2명도 임의동행 형식으로 데리고 와 조사할 예정이다. 권씨를 상대로는 도피 중인 유씨와 장남 대균(44)씨의 은신처를 캐물을 예정이다. 또 유씨와 공모해 아들 소유 계열사에 부당하게 자금 지원을 하는 등 회사에 손실을 끼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권씨의 혐의 중 상당 부분이 확인되면 늦어도 오는 23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달 22일부터 권씨도 함께 수사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 금수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종적을 감췄다. 또 휴대전화를 꺼놓고 수시로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검경의 추적을 피해왔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권씨는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주변인에게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고 숨어지냈다”며 “검경합동검거팀이 20일 이상 잠복하고 추적한 끝에 검거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범인도피교사 및 범인은닉도피 혐의로 유씨의 매제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 부부를 체포한 데 이어 부인인 권씨를 체포하면서 유씨 부자의 주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검찰은 전날 유병언 전 회장의 여동생인 유경희(56) 씨와 남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를 체포했다. 검찰은 유경희 오갑렬 부부를 소환해 조사하던 중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 경위와 관련해 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오씨 부부는 일명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씨 등 유씨의 도피를 돕던 측근들이 검거되자 전면에 나서 다른 이들에게 유씨 지원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권씨의 동생이자 유씨와 함께 구원파를 세운 고 권신찬 목사의 차남인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도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권 대표는 ㈜흰달의 사내이사와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계열사 자금을 경영 고문료 등의 명목으로 유씨 일가에 몰아줘 회사에 수십억원 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체포나 구속된 유씨 일가는 권씨와 유씨의 형 병일(75)씨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부인 체포, 주상복합 아파트서 긴급 체포 ‘유병언 소재지는?’

    유병언 부인 체포, 주상복합 아파트서 긴급 체포 ‘유병언 소재지는?’

    ‘유병언 부인 체포’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 신병이 확보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1일 오전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합동 검거팀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서 권윤자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권윤자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창시자인 고(故) 권신찬 목사의 딸로, 검찰은 지난 12일 권씨에 대해서도 지명수배 명단에 올리는 등 차녀 상나(46)씨를 제외한 유 전회장 일가 모두를 수사선상에 올린 바 있다. 체포된 권씨는 구원파 여신도 2명과 함께 인천지검으로 옮겨졌다. 검찰은 “유 전회장 구속영장 발부 이후부터 권씨 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권씨는 수사 초기부터 휴대전화를 끄고 거주지를 수시로 옮겨 다니며 주변인에게 일체 연락하지 않아 검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검경 합동 검거팀이 20일 이상 은신처에 잠복해 추적한 끝에 검거하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검찰은 권윤자를 상대로 유병언 전회장과 장남 대균(44)의 소재를 추궁할 예정이다. 유병언 부인 체포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유병언 부인 체포, 수사에 진전이 생겼으면” “유병언 부인 체포, 답답하다” “유병언 부인 체포, 뻔뻔해” “유병언 부인 체포..걸음이 당당하다” “유병언 부인 체포..여신도들은 왜 따라가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방송 캡처 (유병언 부인 체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여동생·매제 이어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속보]

    유병언 여동생·매제 이어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속보]

    도주 행각을 이어가고 있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2)씨가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부인인 권윤자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권윤자 씨가 청해진해운 관계사 중 하나인 건강식품 회사의 대표를 맡으며 남편과 아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에 거액의 자금을 몰아준 것으로 보고 있다. 권윤자 씨가 체포될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은 현장에 없었으며 권윤자 씨를 수행하는 여신도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윤자 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 금수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권윤자 씨의 신병을 인천지검으로 인계했다. 검찰은 권윤자 씨를 상대로 도피 중인 유병언 전 회장과 장남 대균(44)씨의 은신처를 캐물을 예정이다.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부터 권윤자 씨를 수사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권윤자 씨는 휴대전화를 꺼놓고 수시로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추적을 피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권윤자 씨는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주변인에게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고 숨어지냈다”며 “검경합동검거팀이 20일 이상 잠복하고 추적한 끝에 검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권윤자 씨의 동생이자 유병언 전 회장과 함께 구원파를 세운 고 권신찬 목사의 차남인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는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권오균 대표는 ㈜흰달의 사내이사와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계열사 자금을 경영 고문료 등의 명목으로 유씨 일가에 몰아줘 회사에 수십억원 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여동생인 유경희(56) 씨와 남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를 체포했다. 검찰은 유경희 오갑렬 부부를 소환해 조사하던 중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 경위와 관련해 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그러진 국제 입양… 한국의 친생 가족 강화가 해법

    일그러진 국제 입양… 한국의 친생 가족 강화가 해법

    구원과 밀매/캐서린 조이스 지음/박준영 옮김/뿌리의집/480쪽/2만 2000원 양친과 양자가 부모·자식의 관계를 맺는 신분이라는 법률적 의미의 입양(入養). 그 입양은 흔히 ‘윈·윈’의 방편으로 여겨진다. 가정이 필요한 아이는 가정을 얻고, 아이를 원하는 부모는 아이를 얻을 수 있다는 차원의 인식. 그럼에도 입양에는 많은 경우 학대와 유린의 상처가 공존한다. ‘구원과 밀매’는 미국의 탐사전문 저널리스트가 아동 입양의 현실과 배후의 부정적 동인을 파헤친 탐사록이다. 미국과 아이티, 우크라이나,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라이베리아, 르완다, 한국 등을 오가며 밝혀낸 추한 모습들이 충격적이다. 친자녀를 여럿 두고도 지속적으로 입양을 시도하는 미국 여성과의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탐사는 복음주의 기독교와 신학을 일그러진 입양의 큰 원인으로 주목한다. 미국과 전 세계에서 생겨나는 아동 입양의 최대 추동 주체가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고, 근저에 복음주의 입양신학이 있음을 들춰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런 목사와 그가 담임인 새들백교회가 입양신학의 바탕에서 전개되는 국제 아동 입양 운동의 강력한 리더라는 사실은 대표적 사례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면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혔고 수많은 목회자가 신앙 교재로 쓰고 있는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한국전쟁 이후 국제 입양을 선도한 홀트복지회가 설립부터 ‘아이들의 육체와 영혼을 구원하겠다’는 강한 복음주의적 소명 의식을 유지해 온 사실도 눈길을 끈다. 가난한 나라에서 부국으로 이동하는 국제 입양의 어두운 그늘은 책에 숱하게 소개된다. 친생 가족과의 결별·단절로 인한 상처, 입양 부모에 의한 살해며 성폭행, 정착하지 못하는 유랑….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때 아동들을 불법으로 납치한 사건과 구소련 몰락 후 독립 국가가 된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미국에 데려가 입양 중개를 시도한 사기에 얽힌 복음주의 선교사의 파행도 충격적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입양신학은 오류라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 이타(利他)의 행동이지만 ‘자신이 한 일은 옳고 심지어 (입양을) 하나님이 명한 것이라는 확신’은 입양의 악을 양산하는 축이 된다는 것이다. 책은 국제사회가 법으로 규정하는 ‘친생 가족 양육 우선’의 원칙에 충실하자는 것으로 귀결된다. 결론인 마지막 장을 한국의 사례로 할애해 대안을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저자는 지난 60년간 20만명 이상의 아동을 해외로 송출한 한국이 세계 최고의 아동 수출국이었다고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귀환 입양인들과 미혼모 공동체, 시민사회가 함께 벌이고 있는 친생 가족 강화를 통한 입양 극복 운동을 새로운 길로 소개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유병언 부인 권윤자, 권신찬 목사 딸…긴급체포 당시 옆에 있던 2명은?

    유병언 부인 권윤자, 권신찬 목사 딸…긴급체포 당시 옆에 있던 2명은?

    유병언 부인 권윤자, 권신찬 목사 딸…긴급체포 당시 옆에 있던 2명은? 세월호 참사 이후 도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21일 긴급체포됐다. 권씨는 구원파 창시자인 고(故) 권신찬 목사의 딸이다. 인천지검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합동검거팀은 이날 오전 10시 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유씨의 부인 권씨를 긴급체포했다. 청해진해운 관계사인 방문판매 회사 ‘달구벌’의 대표를 맡고 있는 권씨는 남편과 아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에 거액의 자금을 몰아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가 체포될 당시 유씨는현장에 없었고 권씨를 수행하는 여신도 2명이 함께 있었다. 권씨는 경찰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검찰에 신병이 인계됐고,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됐다. 권씨는 이날 낮 12시 25분께 인천지검 청사에 도착한 직후 “배임 혐의를 인정하느냐. 남편 유병언씨의 소재지를 알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흰색 셔츠에 검은바지를 입은 권씨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채 수사관 7∼8명에 둘러싸여 조사실로 들어갔다. 검찰은 권씨와 함께 있던 여신도 2명도 임의동행 형식으로 데리고 와 조사할 예정이다. 권씨를 상대로는 도피 중인 유씨와 장남 대균(44)씨의 은신처를 캐물을 예정이다. 또 유씨와 공모해 아들 소유 계열사에 부당하게 자금 지원을 하는 등 회사에 손실을끼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권씨의 혐의 중 상당 부분이 확인되면 늦어도 오는 23일 구속영장을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달 22일부터 권씨도 함께 수사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 금수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종적을 감췄다. 또 휴대전화를 꺼놓고 수시로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검경의 추적을 피해왔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권씨는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주변인에게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고 숨어지냈다”며 “검경합동검거팀이 20일 이상 잠복하고 추적한 끝에 검거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범인도피교사 및 범인은닉도피 혐의로 유씨의 매제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 부부를 체포한 데 이어 부인인 권씨를 체포하면서 유씨 부자의 주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검찰은 전날 유병언 전 회장의 여동생인 유경희(56) 씨와 남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를 체포했다. 검찰은 유경희 오갑렬 부부를 소환해 조사하던 중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 경위와 관련해 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오씨 부부는 일명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씨 등 유씨의 도피를 돕던 측근들이 검거되자 전면에 나서 다른 이들에게 유씨 지원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권씨의 동생이자 유씨와 함께 구원파를 세운 고 권신찬 목사의 차남인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도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권 대표는㈜흰달의 사내이사와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계열사 자금을 경영 고문료 등의 명목으로 유씨 일가에 몰아줘 회사에 수십억원 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체포나 구속된 유씨 일가는 권씨와 유씨의 형 병일(75)씨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회 본질 회복” 개신교 대규모 연합행사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한 대규모 개신교 연합행사가 열린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표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정인찬 목사)가 주관하는 연합성회가 그것. 목회자와 신도들이 먼저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자는 차원의 행사로 유명 목회자와 개신교 관계자 등 6000여명이 모여 개혁과 회복, 연합·일치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회개합니다 돌이키겠습니다, 다시 사모합니다 성령충만을’ 주제의 설교자는 소강석·권태진·주성민 목사. 여기에 정인찬 목사가 개회사를 하며 장향희 목사가 치유기도 메시지를 발표한다. 최낙중 목사의 비전 선포와 유순임·권경환·김삼환·박응순 목사의 기도, 정균양·김창곤·안준배 목사의 성경봉독도 있다. 주최 측은 “신앙이 본질을 잃어버리고 세속화됐으며 물질만능주의에 빠져들게 됐다”며 “회개의 울부짖음이 29일 올림픽홀에서 뜨겁게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성회를 주관하는 세계성령중앙협의회도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사람이 새로워지고 죽어가던 교회가 다시 살아난다”며 “한국교회가 개혁과 대각성을 통해 제2의 사도행전 역사를 일으키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와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3년 뒤인 2017년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펴나갈 계획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유병언 여기 있다” 경북 곳곳 오인·허위 신고 잇따라

    “유병언 여기 있다” 경북 곳곳 오인·허위 신고 잇따라

    ”유병언 여기 있다” 경북 곳곳 오인·허위 신고 잇따라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씨의 도피가 장기화하면서 경북에서 오인·허위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19일까지 유 전 회장과 대균씨에 대한 신고는 모두 205건에 이른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202건이 오인신고, 3건이 허위신고다. 지난 4일에는 구미시 옥계동의 한 아파트에 유 전 회장이 숨어 있다는 주민 신고에 따라 경찰 100여 명이 출동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에는 경주시 양북면의 한 마을에 유 전 회장의 아내 권윤자씨와 장남 대균씨가 숨어 있다는 첩보가 들어왔다고 한 언론사가 보도했다. 그러나 경주경찰서는 지금까지 확인한 결과 이들이 숨어 있다고 볼만한 증거나 정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포항시 호미곶면과 예천군 상리면의 한 마을에 유 전 회장이 숨어 있다는 첩보가 들어와 경찰이 긴급 수색했으나 유씨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 전 회장은 대구에서 자랐고, 장인이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는 영덕에서 성장했다. 또 유 전 회장은 고 권 목사가 첫 설립한 대구 북구 칠성예배당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는 물론 청송, 울릉, 구미, 칠곡 등에도 구원파와 관련한 사업장이 있다. 이 때문에 검찰과 경찰은 유 전 회장과 대균씨 등이 경북지역에 은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끊임없이 검문과 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 동해안을 통해 밀항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 군부대나 해양경찰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추는 데도 힘쓰고 있다. 권기선 경북경찰청장은 “유병언 부자의 밀항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만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구원파 주요 근거지 경북 오인·허위 신고 잇따라

    유병언 구원파 주요 근거지 경북 오인·허위 신고 잇따라

    유병언 구원파 주요 근거지 경북 오인·허위 신고 잇따라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씨의 도피가 장기화하면서 경북에서 오인·허위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19일까지 유 전 회장과 대균씨에 대한 신고는 모두 205건에 이른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202건이 오인신고, 3건이 허위신고다. 지난 4일에는 구미시 옥계동의 한 아파트에 유 전 회장이 숨어 있다는 주민 신고에 따라 경찰 100여 명이 출동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에는 경주시 양북면의 한 마을에 유 전 회장의 아내 권윤자씨와 장남 대균씨가 숨어 있다는 첩보가 들어왔다고 한 언론사가 보도했다. 그러나 경주경찰서는 지금까지 확인한 결과 이들이 숨어 있다고 볼만한 증거나 정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포항시 호미곶면과 예천군 상리면의 한 마을에 유 전 회장이 숨어 있다는 첩보가 들어와 경찰이 긴급 수색했으나 유씨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 전 회장은 대구에서 자랐고, 장인이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는 영덕에서 성장했다. 또 유 전 회장은 고 권 목사가 첫 설립한 대구 북구 칠성예배당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는 물론 청송, 울릉, 구미, 칠곡 등에도 구원파와 관련한 사업장이 있다. 이 때문에 검찰과 경찰은 유 전 회장과 대균씨 등이 경북지역에 은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끊임없이 검문과 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 동해안을 통해 밀항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 군부대나 해양경찰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추는 데도 힘쓰고 있다. 권기선 경북경찰청장은 “유병언 부자의 밀항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만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상훈(전 롯데카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18일 충남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42)280-8181 ●이필운(안양시장 당선인)씨 장인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72-2016 ●현희영(전 강원명진학교 교장)덕순(아름다운교회 목사)씨 모친상 박승명(강원명진학원 이사장·계명복지재단 이사장)씨 장모상 박홍식(강원명진학교 교장)민식(양지노인마을 원장)씨 외조모상 18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3)241-0809 ●이승범(가천대길병원 홍보파트장)씨 부친상 18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20분 (032)471-6361 ●금명자(대구대 심리학과 교수)병욱(성신상사 대표)씨 모친상 안인봉(P.T. 대표)씨 장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56 ●김경근(한국해양대 교수)경수(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경익(판도라TV 대표)씨 모친상 김영태(그라찌 대표)김수영(한국예탁결제원 부장)씨 장모상 18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63)855-1734 ●조문식(안전행정부 홍보담당관 전문위원)씨 별세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 전광훈목사 논란 “(박원순 시장 당선시킨) 서울시민 다 돌았어”

    전광훈목사 논란 “(박원순 시장 당선시킨) 서울시민 다 돌았어”

    전광훈목사 논란 “좌파 PD·기자놈들이 문창극 역사관 왜곡”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문창극 (총리) 후보의 발언이 좌파언론과 종북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됐다”고 문창극 총리 후보의 친일 발언을 두둔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15일 오전 교회 설교에서 “좌파 언론, 좌파 PD, 좌파 기자, 그런 놈들이 문창극 후보자의 성경적 역사관을 앞뒤 다 잘라 버리고 왜곡했다”고 맹비난했다. 전광훈 목사는 “교회에 그분만 그렇게 설교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99% 목사님들이 다 그렇게 설교한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애굽에 가서 종살이한 것 그건 하나님의 연단을 위한 징계의 뜻이며 바빌론에 70년 종살이 한 것도 하나님의 섭리 주권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전광훈 목사는 이번 논란이 “성경적 역사관을 잘 모르는 기자들의 보도 때문에 일어났다”며 “교회 안에서 강의를 한 것 가지고 저렇게 떠들면 전세계 언론, 특별히 기독교 문화권에 있는 기자들은 웃어. 개망신시키려고 말이야. 정신 나간 것들이”라며 언론을 비난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 제주 4·3 사건을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라고 표현한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을 두둔하며 “당시 5·10 선거에 참여하지 못한 제주도민들이 오히려 국가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을 선택한 서울시민들을 향해 “정신이 다 돌았다”며 “대한민국이 지금 좌파, 종북에게 집단 최면 상태로 빠져들어가 있다”라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박원순 시장의 당선과 관련해서 “서울시민들도 정신이 다 돌았어. 김일성이 오고 남로당의 박헌영이 서울시장 선거 나와도 당선될 분위기가 됐다고. 왜 이렇게 국민들이 멍청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척에 재산 뺏긴 장애인 4모녀 옆집 아저씨들 집단 성폭행까지

    교통사고로 50대 가장을 잃은 강원 양양 바닷가 마을의 지적장애인 모녀가 친척들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이웃들로부터 집단 성폭행까지 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6일 지적장애인 자매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로 이웃 주민 C(75)씨와 L(5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또 동생의 땅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아 횡령한 혐의(횡령 등)로 친형 K(69)씨와 조카(43)도 함께 구속했다. 마을 주민 C씨 등은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여간 피해자들의 집과 축사 등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20대 중반의 자매를 모두 5차례에 걸쳐 각각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형 K씨 등은 2009년 8월 21일부터 지난해 2월 27일까지 양양의 한 금융기관에서 장애인가족의 가장인 동생(59) 명의로 된 40억원 상당의 땅을 담보로 10억 6000만원을 대출받아 자신의 빚 변제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형 K씨 등은 2012년 12월 교통사고로 숨진 동생의 사망보험금과 형사합의금 9000여만원을 비롯해 조카들에게 지급된 장애연금 1000만원도 동생 가족들에게 주지 않고 자신들이 보관하면서 멋대로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장이 교통사고로 숨지자 유가족인 아내와 세 명의 자매가 모두 지적 장애 1∼3급인 점을 악용해 친척들과 이웃이 이 같은 범행을 저절렀다고 밝혔다. 이들의 범행사실은 적지 않은 땅과 축사를 소유한 장애인 가족들이 난방조차 되지 않는 집에서 열악하게 생활하는 것을 지켜본 한 목사의 방문 상담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목사는 세 자매 중 미혼인 막내의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성폭력이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막내는 원치 않는 임신을 했으며 지난 5월 출산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다.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계좌 추적을 통해 2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장의 사망보험금 등을 친형 K씨 등이 횡령하고, 동생 사망 전에는 동생 소유의 땅으로 담보 대출을 받아 임의로 소비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경찰은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해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은 물론 영구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방침이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