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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음모 재판기록 헌재로… 정당해산 증거로 채택될까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심리 과정에 핵심 증거가 될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 재판 기록이 다음달 초 헌재에 제출될 예정이다. 27일 헌재와 법원 등에 따르면 이 의원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이민걸)는 8월 초 재판기록을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헌재에 전달했다. 앞서 헌재는 지난 3월 재판부에 사건 기록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 의원 등에 대한 심리를 28일 마무리하고 다음달 11일 항소심 선고를 하기로 정한 만큼 선고 전에 관련 기록 검토를 끝낸 뒤 헌재에 자료를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기록은 법무부가 진보당 해산의 당위성을 입증하기 위해 헌재에 신청해 놓은 판결문과 민주노동당 내부 자료 등 3000여개 증거 가운데 핵심에 해당한다. 때문에 법무부와 진보당은 헌재 심리 초기부터 기록 제출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왔다. 헌재는 재판 기록이 제출되면 증거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신문이 이뤄지지 않은 내란음모 사건 관련 제보자 등 4명을 출석시켜 공개 변론을 연 뒤 심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헌재 재판관들이 숙의에 돌입하고, 논의 진행 속도에 따라 이르면 올해 안에 정당해산심판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한편,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은 “우리 사회의 화해와 통합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최근 서울고법 형사9부에 이 의원 등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석기 탄원서,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의 선처 호소 왜?

    이석기 탄원서,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의 선처 호소 왜?

    이석기 탄원서,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의 선처 호소 왜? 내란음모 혐의를 받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앞두고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이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일제히 제출해 주목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은 최근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 제출자 명단에는 천주교 김희중 광주대교구 대주교, 조계종 도법 결사본부장, 성공회 김근상 주교 등도 포함됐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 진보 성향의 단체가 아니라 각 종단을 대표하는 최고위 성직자들이 사회 이슈에 관해 이처럼 한목소리를 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자승 총무원장은 탄원서에서 “전염이 두려워 나병 환자들에게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을 때,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종교인의 사명”이라며 “누가 어떤 죄를 범했든, 도움을 요청하면 그 죄를 묻지 않고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종교인의 마음과 자세”라고 강조했다. 자승 총무원장은 이어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어리석은 갈등으로 국력을 소진하기보다 서로 간의 이해와 포용이 허용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소위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으로 구속된 7명의 피고인들에게도 우리 사회의 화해와 통합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김영주 총무 목사, 남궁성 교정원장 등도 자승 총무원장과 같은 내용의 탄원서에 서명했다. 염수정 추기경의 경우 자필로 작성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염 추기경은 이 사건 구속 피고인들의 가족을 직접 만나 면담한 뒤 앞장서 선처를 호소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피고인들의 가족은 1심 선고 후 교황청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피터 턱슨 추기경을 통해 이 사건 내용을 프란치스코 교황에 알렸고, 지난 5월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알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항소심 심리를 모두 마치고서 2주 뒤인 다음 달 11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61주년 정전협정기념식, 미국, 캐나다에서도...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제61주년 정전협정기념식, 미국, 캐나다에서도...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정부는 27일 오후 3시 코엑스에서 ’제61주년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정홍원 국무총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6·25전쟁 참전군인과 유엔군 참전용사,국군과 주한미군 장병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사물놀이와 의장대 시범, 6·25 참전국 국가 메들리 등 식전행사에 이어 열린 본행사는 참전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6·25 전쟁과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영상물 상영, 참전국 대표 인사말, 훈장 수여,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기획자 가운데 한 명인 에드워드 로우니 중장과 로널드 유진 로서 중사, 히로시 미야무라 하사, 아이너 잉만 병장(이상 미국 예비역), 메흐멧 고넨츠(터키) 예비역 대위 등 유엔군 참전용사 5명이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창군 원로인 김영관 대장과 지리산공비토벌 작전에 참여한 김용주 옹 등 6·25 전쟁 이전 유공자와 그 유족 20명 및 6·25 전쟁 참전자 150명, 유엔군 참전용사 120명 등도 참석했다. 6·25전쟁 출격 조종사인 신관식 대령,켈로부대 출신 최일도 목사,6·25전쟁 소년전차병 오명섭 옹,흥남철수 작전의 영웅 현봉학 박사의 가족 등도 참석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기념식이 거행된다. 미국에서는 현지시간 27일 10시 워싱턴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한국전참전협회(KWVA) 주관으로 정전협정 체결 기념식이 개최된다.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일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오후 9시40분 황해도 장산곶 일대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사일 발사 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했다면서 “전승절(정전협정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발사 훈련에는 남조선 주둔 미제 침략군기지 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인민군 전략군 화력타격부대가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석기 탄원서 낸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 “도대체 왜?”

    이석기 탄원서 낸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 “도대체 왜?”

    이석기 탄원서 낸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 “도대체 왜?” 내란음모 혐의를 받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앞두고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이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일제히 제출해 주목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은 최근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 제출자 명단에는 천주교 김희중 광주대교구 대주교, 조계종 도법 결사본부장, 성공회 김근상 주교 등도 포함됐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 진보 성향의 단체가 아니라 각 종단을 대표하는 최고위 성직자들이 사회 이슈에 관해 이처럼 한목소리를 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자승 총무원장은 탄원서에서 “전염이 두려워 나병 환자들에게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을 때,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종교인의 사명”이라며 “누가 어떤 죄를 범했든, 도움을 요청하면 그 죄를 묻지 않고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종교인의 마음과 자세”라고 강조했다. 자승 총무원장은 이어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어리석은 갈등으로 국력을 소진하기보다 서로 간의 이해와 포용이 허용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소위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으로 구속된 7명의 피고인들에게도 우리 사회의 화해와 통합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김영주 총무 목사, 남궁성 교정원장 등도 자승 총무원장과 같은 내용의 탄원서에 서명했다. 염수정 추기경의 경우 자필로 작성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염 추기경은 이 사건 구속 피고인들의 가족을 직접 만나 면담한 뒤 앞장서 선처를 호소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피고인들의 가족은 1심 선고 후 교황청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피터 턱슨 추기경을 통해 이 사건 내용을 프란치스코 교황에 알렸고, 지난 5월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알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항소심 심리를 모두 마치고서 2주 뒤인 다음 달 11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서세원 욕설 음성메시지…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시청자들 경악

    서세원 딸 서동주에 서세원 욕설 음성메시지…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시청자들 경악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딸 서동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서세원 목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충격이 그만큼 컸던 것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폭행 이어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이어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폭행으로 서세원 서정희 파경으로 이어진 가운데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 역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이라는 말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세원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세원 폭행’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폭행 장면이 CCTV를 통해 드러났는데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충격”, “서세원 서정희, 이럴 수가”, “”서세원 서정희,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파경 전말은?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딸 서동주 욕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딸 서동주, 충격일 듯”, “서세원 딸 서동주, 얼마나 마음이 안 좋을까”, “서세원 딸 서동주,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서세원 폭행’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장면이 드러났는데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충격”, “서세원 서정희, 이럴 수가”, “”서세원 서정희,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서세원 서경희 파경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서세원 서경희 파경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경희 파경, 안타깝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씁쓸하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교 플러스]

    세월호 아픔 치유 템플스테이 조계종은 세월호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한 템플스테이를 오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금산사, 낙산사, 대원사, 도갑사, 미황사, 반야사, 백담사, 법륜사, 법주사, 삼화사, 수덕사, 심원사, 용문사 등 13개 사찰에서 위로·건강·비움·꿈을 주제로 2박 3일 동안 열린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안산시내 중·고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일반인도 9월 1일∼10월 5일 전국 템플스테이 지정 사찰 110곳에서 참가할 수 있다. 일반 국민이 가족단위로 템플스테이를 신청할 경우 초·중·고 학생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순교자 시복기념 성가 발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기념 성가 ‘일어나 비추어라’를 발표했다. 3절로 된 ‘일어나 비추어라’는 주교회의 시복시성위원회 관계자들이 공동 창작한 작품. 신앙 선조들의 삶을 묵상하며 정신을 본받아 세상을 비추자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국악풍 장단과 멜로디를 통해 신자들이 순교자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했다. 한편 이들 순교자는 오는 8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을 통해 복자로 추대된다.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발족 (사)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KORC)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창립포럼을 열고 공식 발족했다. 개신교계 보수 인사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이 단체는 남북 간 평화와 화해, 협력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보 인사도 일부 참여하고 있으며 불교, 민족종교, 학계 인사도 포함돼 있다. 최성규 목사가 이사장겸 대표회장을 맡았고, 송월주 스님과 조창현 전 방송위원회 위원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고문을,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부이사장 겸 공동회장을 맡았다.
  • “과잉 선교 차단” vs “역차별” 갈등 빚는 평화법

    “과잉 선교 차단” vs “역차별” 갈등 빚는 평화법

    종교계 일각에서 ‘종교평화법 및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개신교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맞서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특히 불교 시민단체들이 관련기관·단체를 상대로 이 법의 제정 촉구와 관련한 연대운동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종교평화법 및 차별금지법’은 종교나 성적 소수자, 소수 인종, 경제적 약자에 대한 억압·차별을 금지하고 종교 간 갈등을 해소하자는 차원에서 제정이 추진됐던 사안. 프랑스를 비롯한 서구 국가들에서 종교·인종·민족 등에 관한 편견과 증오를 범죄로 규정해 처벌하는 ‘차별금지법’이나 ‘증오방지법’과 같은 맥락의 법적 장치로 평가된다. 2012년 불교 조계종을 중심으로 제정을 추진해 당시 몇몇 민주당 의원들이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하기도 했으나 개신교계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종교계 일각에서 ‘종교평화법 및 차별금지법’ 제정을 다시 촉구하고 나선 것은 최근 불교 성지인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찬송을 부르며 기도하는 이른바 ‘땅 밟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실제로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등 4대 종교단체는 지난 17일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그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이들은 “최근 벌어지는 일부 종교인들의 그릇된 선교행위는 종교 간 분쟁을 더욱 격화시킬 위험성이 크다”면서 “종교 간 평화와 사회적 소수자·약자에 대한 관용 풍토 조성과 분쟁 방지를 위한 종교평화법및 차별금지법 제정을 적극 추진할 것을 해당기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 불교환경연대, 대한불교청년회 등 13개 시민사회단체 연대모임인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불시넷)도 같은 입장의 성명을 내고 법 제정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불시넷은 “근절되지 않는 ‘땅 밟기’ 선교행위를 강제하는 수단이 필요하다”며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 토대가 될 차별금지법 법제화를 국회 등 관계기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근 종교계에서 번지고 있는 ‘종교평화법 및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은 단지 선언과 촉구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에서 종전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법 제정 운동을 종교계 전체로 확산시키면서 관련 기관을 상대로 공략에 나서고 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개신교 단체에 회원교회 및 목사들의 지도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개신교계는 보수성향의 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종교자유 침해’와 ‘정교분리 원칙 위배’를 들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국가의 공권력으로 헌법이 보장한 선교 또는 포교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종교평화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함은 더 큰 종교 간 갈등과 많은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음을 망각한 처사”라고 선을 그었다. 이들은 특히 “동성애 행위, 또는 동성혼에 대해 반대하는 행위를 국가가 처벌함으로써 합법화한다면 도리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대부분의 인권을 침해하는 역차별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변진흥 사무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종교 간 마찰과 갈등은 엄연히 존재하고 더 심화될 조짐”이라며 “그러나 특정 종교의 교리나 신앙 표현을 억압하는 것처럼 인식될 수 있는 법 제정에 앞서 존중과 배려를 중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종교계가 먼저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후계자 차남 해외 도피로 지도부 ‘흔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소식에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주요 거점인 경기 안성시 금수원은 23일 드나드는 신도들이 거의 없을 만큼 극도로 위축된 분위기였다. 그런 가운데 유씨의 죽음이 구원파의 향후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유씨가 구원파의 최고 구심점 역할을 해 왔던 만큼 핵심 지도자를 상실한 상태에서 와해되거나 교세가 크게 기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유씨는 구원파를 창설한 권신찬 목사 사망 이후 구원파의 절대적인 지도자로 군림해 왔다. 따라서 유씨의 죽음 이후 구원파는 당장 새 지도 체제를 구축하려 들겠지만 여의치 않아 보인다. 유씨가 후계자로 점찍었던 차남 혁기(42)씨가 해외로 도주한 상황에서 유씨의 부자 후계는 사실상 무산된 것이나 다름없다. 구원파가 일단 집단 체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지만 교회 안팎에서 유씨가 차지했던 위상과 영향력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유씨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진 수십개의 사업체도 구원파와 같이 쇠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일각에선 구원파가 독특한 교리를 갖추고 신자를 관리해 온 특별한 종교집단이란 측면에서 유씨의 죽음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신도들은 “그분(유병언) 운은 거기까지이고 우리는 그를 하나님으로 믿은 게 아니다. 우리는 우리다”라며 구원파의 신앙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원파가 오는 26일 금수원에서 신도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 예정인 수양회는 유씨 사후 구원파의 향방을 가르는 단초가 될 전망이다. 유씨를 대체할 새 구심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무주공산의 급속한 붕괴로 치달을 것인지 주목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순천에 세계 최대 예수상 추진

    전남 순천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 건립이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 박병선(64) 전 순천시의원은 21일 “순천만 일대에 현존 최고인 브라질 예수상(높이 39.6m, 무게 700t)을 능가하는 50여m의 예수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또 예수상 인근에 ‘국제성경 수석박물관’ 건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보지는 순천만내의 순천시 덕흥동 일대 3만 3000여㎡ 부지에 300억원의 경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순천 출신으로 용서와 사랑의 상징으로 불리는 고 손양원 목사를 테마로 한 기독교 순례지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 중의 하나이다. 현재 지역 기독교계뿐 아니라 순천시와 전남도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건립과정에서 일반시민과 타 종교단체 등의 반대 여론도 예상돼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고]

    ●임선균(자영업)형석(대우조선 선박생산2팀)씨 모친상 안영기(CBS 기술국장)김원식(현대증권 익산지점장)씨 장모상 17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63)214-4444 ●백중현(매일일보 서울본부장)씨 모친상 17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2)550-9603 ●이마리다씨 별세 최성남(태인수표교회 목사)씨 모친상 석창일(전 한국 CCNR 사장)씨 장모상 17일 전남 동광양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1)795-7700
  • 구로공단의 과거·미래 담아 ‘… G밸리로’ 펴내

    구로공단의 과거·미래 담아 ‘… G밸리로’ 펴내

    서울 금천구가 구로공단 50년을 맞아 기념 역사자료집 ‘구로공단에서 G밸리로(부제-서울디지털산업단지 50년 50인의 사람들)’를 펴냈다. 자료집은 1970년대 수출 1억 달러의 주역이던 노동자들의 삶에서부터 첨단 지식산업단지의 발전상까지 지난 50년의 역사를 오롯이 적고 있다. 특히 구로에서 청춘을 보낸 유명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산업화 초기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에 대해서 깊이 있는 접근을 시도했다. 현재는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있지만 당시에는 함께 활동했던 이들의 구로공단에 얽힌 이야기도 인상 깊다. 1970년대 도시산업선교회에서 활동했던 인명진 목사는 “구로공단은 우리나라 5000년 역사에 민주화·산업화를 이룬 성지”라고 평가했다. 구로동맹파업을 이끌었던 심상정 의원은 “작은 방에 비키니 옷장 하나 놓고, 그다음에 문 밖에 화덕이 있고…”라며 당시 여성노동자들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자료집은 과거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병원 등에 쓰이는 ‘바이오 클린 룸’ 국산화에 성공한 박동일 하나지앤씨 대표 등이 G밸리의 발전과정과 미래상에 대한 바람도 눈길을 끈다. 차성수 구청장은 “구로공단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해 미래 세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정윤회 이혼 조정안 ‘결혼생활 함구’ 조건에 온갖 설 난무…재산·양육권 넘길 만큼 비밀유지 중요?

    정윤회 이혼 조정안 ‘결혼생활 함구’ 조건에 온갖 설 난무…재산·양육권 넘길 만큼 비밀유지 중요?

    ‘정윤회 이혼’ ‘만만회 정윤회’ ‘최태민 목사’ ‘만만회’ 정윤회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 보좌관 출신인 정윤회(59)씨가 고 최태민 목사 딸인 최모(58)씨와 최근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월 정윤회씨를 상대로 한 이혼조정 신청서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조정위원회에 회부했고 지난 5월 조정이 성립돼 이혼이 확정됐다. 최씨는 2월 개명을 한 뒤 다른 이름으로 소송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법원 관계자들에게도 최씨가 누구인지 쉽게 노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소장이 접수된 뒤 곧바로 이혼 재판이 진행되지는 않았고 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수개월 동안 법원과 양측이 이혼을 할지 여부와 이혼 조건을 논의한 끝에 최근 조정이 성립돼 이혼이 확정됐다. 조정안에는 고등학생 승마 국가대표인 딸의 양육권을 최씨가 갖고,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는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수십 년의 결혼 기간 중에 있었던 일들을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지 않기로 하고, 이혼한 뒤 서로 비난하지 말자는 특이한 조건도 조정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혼신청 후 정윤회씨는 한 차례 법원에 나왔고, 최씨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정윤회씨가 대표인 ‘얀슨’이 입주해 있는 서울 강남의 건물, 강원도의 임야 등 정윤회씨 부부의 주요 재산은 대부분 최씨의 소유다. 일각에서는 이들 부부의 재산도 대부분 최씨 명의로 돼 있다는 이유를 들어 정윤회씨가 자녀양육권과 재산을 모두 넘겨주면서까지 지키고자 했던 중대한 비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씨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07년 이후 ‘국회의원 박근혜’의 비서실장을 그만두고 야인으로 생활하는데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아내가 강남에 빌딩을 갖고 있어 그 수입으로 생활한다”고 답했다. 이혼이 성립됐고 이렇다 할 재산도 받지 못한 상황과는 상반된 대답이다. 게다가 얀슨의 회사 등기부엔 이혼한 뒤인 이달 초까지도 대표이사는 정 씨, 사내이사는 최 씨로 기재돼 있었다. 정윤회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1998년 4월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당선될 때부터 2004년 3월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로 취임할 때까지 비서실장 역할을 하던 핵심 측근이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스스로 박근혜 대통령 곁을 떠났다. 정치권 주변에선 정씨가 그 뒤로도 ‘삼성동팀(또는 논현동팀)’을 꾸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을 도왔다는 추측이 무성했지만 정윤회씨는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 정윤회씨가 최근 정치권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잇따른 인사 사고의 배후로 거론되면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청와대 비선라인 ‘만만회’에서 (인선을)했다는 말이 있다”며 “‘만만회’는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 이재만 총무비서관, 정윤회씨”라고 비선 의혹을 제기했다. 만만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의혹 조직을 일컫는데 지목된 인물(이재만, 박지만, 정윤회)들의 이름 마지막 글자들을 딴 용어다. 그러나 정윤회씨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만만회 얘기는 소설”이라며 “나는 2007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이래 7년간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며 소문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민머리 18세에 빵 터졌다, 그러나…

    [새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민머리 18세에 빵 터졌다, 그러나…

    탐관오리들의 수탈이 극에 달하고 백성들이 벼랑에 내몰린 조선 철종 13년(1862년). 지리산을 기반으로 한 의적단 ‘추설’은 무림고수의 무공으로 탐관오리들을 심판한다. 쏘는 활마다 백발백중이고, 휘휘 돌려 던진 철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포졸의 얼굴에 명중한다. 황야를 가로지르는 말발굽과 흙먼지, 기타와 드럼이 합을 맞춘 록음악은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범죄와의 전쟁 감독이 만든 액션 활극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의적의 반란을 ‘스파게티 웨스턴’으로 변주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에서 폭력과 권력이 결탁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국형 갱스터 영화를 만든 윤종빈 감독은 ‘군도’에서 조선 후기 민란의 시대를 B급 유머가 가미된 액션 활극으로 풀어냈다. 여러모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2003)이나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을 떠올릴 만하다. 가난한 백정 도치(하정우·왼쪽)는 대부호의 서자인 조윤(강동원·오른쪽)의 계략에 휘말려 어머니와 동생을 잃는다. 우연한 계기로 도치는 추설에 합류하고, 조윤은 나주 목사와 결탁해 백성들의 고혈을 짜낸다. 배경 설명과 인물 묘사, 액션 시퀀스까지 담아 쉴 틈 없이 달려가는 영화는 푸짐한 비빔밥 같다. 무공을 수련해 의적으로 거듭나는 도치와 인정받지 못한 서자라는 아픈 사연을 간직한 조윤, 활과 철퇴 등 저마다의 무기를 뽐내는 의적들의 조합은 히어로 영화의 공식을 착실히 따른다. 여기에 대하사극처럼 내레이션으로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고 코미디의 양념까지 친다. 그러나 액션 활극과 사극이라는 두 요소는 영화 전반부까지는 그리 자연스레 섞이지 않는다. 도치와 조윤의 사연은 구구절절하고 내레이션은 갈수록 장황해진다. 결과적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하는 액션 활극의 결을 흐트러뜨린다. 올해 36세인 하정우가 극중 18세인 설정을 비롯해 웃음 유발 장치가 곳곳에 포진해 있지만 강력한 B급 유머에 가닿지 않고 드문드문 터지는 폭소에 머문다. 오히려 잔가지를 쳐내고 액션 자체에 집중하는 중반부 이후부터 몰입도가 높아진다. 추설과 조윤의 맞대결이 시작되면서 액션에 속도감이 붙고 인물들의 개성도 빛을 발한다. ●곳곳에 코믹 요소… 카타르시스 한 방은 부족해 도치의 도끼와 조윤의 칼이 맞붙는 중·후반부의 액션 시퀀스는 투박함과 유려함을 동시에 담는 영화의 절정부다. 사정없이 내리꽂히는 도끼와 날렵한 곡선을 그리는 칼의 대결은 흩날리는 벚꽃과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장센을 완성한다. 하정우와 강동원이라는, 상반된 이미지의 두 배우의 조합도 보는 재미를 준다. 민머리에 얼굴근육을 씰룩거리는 하정우는 무식하리만치 저돌적이고, 창백한 얼굴 위에 냉혈한과 여린 청년이 공존하는 강동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임에도 존재감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 오락영화로서의 미덕은 분명하나 카타르시스의 ‘한 방’이 없다는 점은 한계로 남는다. 백성들의 고통과 울분이 임계점에 가닿는 순간마다 액션 활극이나 코미디가 되어 긴장을 뚝 떨어뜨리고 만다. 관객으로서는 ‘망할 세상’에 대한 분노를 가슴으로 느낄 시점을 쉽사리 잡을 수가 없다. 인간의 존엄이 땅에 떨어진 잔인한 시대를 진지하게 돌아보기보다 오락영화로만 소비하는 것 같은 아쉬움을 떨쳐 내기 어렵다. 15세 이상 관람가.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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