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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메시지 보낸 이유는 도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메시지 보낸 이유는 도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메시지 보낸 이유는 도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잣거리 포교 이유? 하루하루 바쁜 일반인 언제 산사 오겠나?”

    “저잣거리 포교 이유? 하루하루 바쁜 일반인 언제 산사 오겠나?”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역촌중앙시장 2층에는 허름한 불교 선원이 하나 있다. 산속의 고즈넉한 선방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곳. 그래서 선원이라기보다는 종교든 무엇이든 가리지 않은 채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는 ‘만남의 장소’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수 있는 공간. 2005년 종교계의 이름난 마당발인 태고종 법현 스님이 저잣거리 포교를 시작한다며 이곳에 자리를 틀어 줄곧 지역 주민들과 부대끼며 도심 속 포교원 역할을 해온 곳이다. 지난달 12일 개원 10주년을 맞은 열린선원을 찾아 선원장 법현 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마침 기자가 찾은 열린선원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이 지역 어른 100여명을 초청해 공양(식사)을 대접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오늘 행사는 어떻게 열게 됐나요. -열린선원 열돌 기념 잔치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조계종 적문 스님이 직접 사찰음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10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식사 한 끼 대접하며 얼굴들을 보고 싶었습니다. 열린선원의 신도들이 정성껏 끓인 미역국과 송편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적문 스님은 원래 사찰음식 전문가로 바로 이 자리에서 사찰음식을 오래 하셨는데 저에게 장소를 물려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제가 그 자리를 담마(法) 요리 장소로 탈바꿈해 놓은 셈이지요.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담마 잘 먹으면 지속가능한 행복 얻어 →담마를 요리하는 ‘열린선원’이란 어떤 의미를 갖나요. -1990년대 후반 인터넷카페에서 ‘열린 절’을 운영하다가 오프라인 사찰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어, 들어와서 불교공부를 하다 보면 깨달음이 송송 열리게 된다는 뜻을 갖고 있지요. 한자로 덧붙여 보자면 이웃을 즐겁게 한다는 뜻도 되고요. 물론, 이웃은 모두를 뜻합니다.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해지는 것처럼 담마를 잘 먹으면 건전해져서 맑고 향기로운 삶을 살다가 괴로움을 영원히 떠나게 되지요. 요즘 말로 하면 지속 가능한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50년 된 재래시장 안에서 선원을 운영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요. -시장은 상인들 입장에선 가게 지키느라 여유가 전혀 없고, 손님은 물건 사서 돌아가기 바쁜 곳입니다. 보시다시피 이 역촌중앙시장은 골목이 좁고 시설이 오래되고 낡아 더 복잡하고 사람들이 자주 엉키는 곳입니다. 평상시 누구도 절이나 스님에겐 관심이 전혀 없기 마련이지요. 처음에는 천도재를 지내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와 시끄럽다 고함치는 이도 있었고, 기도 시간 겹치지 않게 하라는 목사님, 개종을 약속해 달라는 목사님도 계셨지만 이제는 모두 정답게 지내고 있어요. 문 열고 고함쳤던 그분은 신도가 되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동네를 다니다 보면 신자 아닌 분들도 거의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10년 동안 정이 들어서지요. 주민들의 복지 사각을 줄이고 보다 행복한 마을로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복지두레위원회라는 단체에, 저도 종교인이 아니라 주민의 일원으로 참여합니다. 차상위 계층이나 어르신, 청소년들을 연결하기도 하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 별도의 복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활동합니다. →스님의 명성과 위상이라면 번듯한 공간에서 포교도 가능할 텐데 굳이 저잣거리로 뛰어든 이유는. -깨달음을 얻은 뒤에는 산속에 있지 말고 저잣거리로 나가 전법활동을 하라는 대승불교 선사들의 말씀을 오래전부터 새기고 살았어요. 비단 그 말씀이 아니더라로 청년시절부터 생활 속 불교를 위해 뭘 할지를 고민해 왔습니다. 저잣거리에서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일반인들이 언제 깊은 산중에 들어갈 수 있겠어요, 그리고 집중 수련을 얼마나 해야 열반을 체험하고 견성 성불할 수 있겠습니까. ●모두 깨닫는 불교 지향... 한글법요집, 신도들이 아주 좋아해 →아무에게나 열려 있는 선원이라면 불교 신행의 유지가 어렵지 않을까요. -바르게 아는 것을 전제로 한 바른 명상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린선원에서는 아는 불교, 깨닫는 불교를 지향합니다. 누구든 찾아드는 이를 반갑게 맞지만 4개월 과정의 참선문화아카데미를 수료한 이들을 정회원, 나머지를 준회원 불자로 부르지요. 수료하면 정회원이라는 의미에서 불명(계명)을 주는데 불명은 남녀 모두 두 글자로 평등하게 합니다. 수료자들이 복습을 겸해 함께 참선하고 공부하는 ‘마음닦는 수요모임’도 진행하고 있고요. →열린선원에서 한글 법요집을 만들었다는데. 한글법요집이 굳이 필요한가요. -불교의식문이 인도 말과 한문으로 돼 있어 불자들은 물론, 진행 스님들도 뜻을 제대로 아는 이가 드물어요. 이것을 개선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지요. 한글로 편성하되 원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우리말, 제대로 된 뜻을 담은 우리말로 구성했고 필요한 경우 법회와 불공 성격에 맞는 경전을 읽도록 했어요. 열린선원의 신도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스님은 차례에 술 대신 차를 올리자는 운동도 벌여 화제가 됐는데. -돌아가신 조상님을 위한 명절 차례는 그 이름에 차(茶)가 들어 있으므로 당연히 차를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차례(茶禮)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지요. 이는 종교, 전통에 관계없는 일입니다. 특히 불자라면 불교식 차례를 올리자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한순간도 쉬지 않고 급하게 돌아가는 시대에 조금 천천히 차를 올리는 차례는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1990년대부터 삼국유사 등 자료를 근거로 제가 제안해 20여년 운동을 펴왔고 이제 꽤 많은 가정에서 차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쁜 일이지요. →얼마 전 탈핵과 관련해 강한 입장을 펴 주목받았는데 불교에서 탈핵은 어떤 의미인가요. -불교의 관점에서 보면 그 어느 존재라도 다른 존재를 불행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럴 권리도 없고 결과적으로 그 불행이 자기에게도 돌아오게 된다는 게 인과의 법칙이지요. 대표적인 것이 원자력입니다. 불교사상은 원자력 발전을 반대합니다. 불교에는 모든 존재에 무한 사랑을 보내는 자비관(메타바와나)이라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게 바로 불교의 소통이고 생태사상입니다. ●벼슬이 닭벼슬보다 좋다고? 걸맞는 마음과 행동을 해야지... →최근 펴낸 수상집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속 벼슬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많은 출가자들은 중 벼슬이 닭 벼슬보다 훨씬 화려하고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문제는 그 자리에 걸맞은 마음과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봉사하는 정신으로 소임을 맡아야 하고요. 책임은 언제든지 맡을 수 있고, 권한은 언제든지 포기할 수 있다면 어느 소임이라도 좋지 않겠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추워도 향기를 팔아서는 아니되지요. →종교계에서 스님은 마당발이란 별명으로 유명한데, 이웃종교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교 안에서 먼저 소통, 화합하고 이웃종교에까지 관심을 넓혀야 한다고 봅니다. 2005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세계종교평화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인도의 힌두교 대표가 말하더군요. ‘모든 전쟁의 원인은 아가씨 하나 때문이다. 그 아가씨의 이름은 미스언더스탠드(오해)이다.’ 우스갯소리지만 시사하는 점이 있어요. ‘하나만 아는 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라는 말처럼 내 종교를 제대로 알려면 이웃종교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웃종교라는 이름을 쓰는 세계 유일의 나라입니다. 이웃종교를 이해하는 것은 내 종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분쟁지역마다 종교갈등이 자리하는 것을 보면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 보자, 함께 먹어 보자, 머물러 보자, 부대껴 보자’는 것이 종교 교류의 실질적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운 불교, 바른 불교, 밝은 불교... 모두 웃는 도량이 목표 →열린선원의 저잣거리 포교를 통해 스님이 궁극적으로 꿈꾸는 게 무엇인가요.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가 제 캐치프레이즈입니다. 무엇을 해도 쉽고 재미있게 해서 삶에 유익하게, 내게도 이웃에게도 유익하게 하자는 것이지요. 물론, 저의 분야는 모든 삶을 다루는 불교입니다. ‘쉬운 불교 여는 도량, 바른 불교 닦는 도량, 밝은 불교 펴는 도량, 모두 함께 웃는 도량’으로 가꿔 가고자 합니다. 바라기는 ‘선교방편(善敎方便)연구소를 만들어 전법의 방법을 개발하고 전하는 일도 하고 싶고, 앞에서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경전과 법요의식, 찬불가를 함께 엮은 불교성전을 만들어서 널리 보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이뤄 놓은 것도 없고 수행결과도 보잘것없는 저와 열린선원에 대중들이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열심히 수행하도록 지도하고 전법하겠습니다. →새 도량을 꾸밀 계획이 있다고 들었는데. -열린선원은 선원 안에 화장실도 없어서 시장이 문을 닫는 밤이나 휴무일 때는 옥상의 화장실이나 공원에 있는 화장실을 써야 해요. 주차장도 없고,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지요. 신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수행하고 전법할 수 있도록 새 도량을 마련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시장이냐 산속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불편하고 어려운 이들이 많은 곳이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시장 주변은 땅값이 너무 비싸서 도저히 선원 자리를 마련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변두리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사찰이나 교회에서 ‘한 평 사기’운동이라는 것을 많이 하지만 저희는 엄두가 나지 않아요. 그래서 ‘한 뼘 불사’라는 이름으로 성금을 모아 볼까 합니다. 김성호 선임기자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무상(無相) 법현 스님은  교무·기획국장, 총무·교무·사회부장, 교류협력실장, 교무부원장 등 한국불교 태고종단의 주요 소임을 두루 거친 종교계의 소문난 마당발. 2005년부터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역촌중앙시장에서 저잣거리 포교를 주창하며 열린선원을 운영해 오고 있다. ‘마당발 스님’이란 별명 그대로 종교 간 대화와 협력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님. 종단협의회 사무국장과 상임이사 등 불교종단 종무행정 활동을 하면서 불교생명윤리협회 집행위원장, kcrp(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간대화위원장을 맡거나 맡아 왔다. 대사회 활동으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서울시 에너지살림홍보대사, 국가인권위원회 생명인권포럼위원, 생명존중헌장 제정위원, 한국사찰림연구소 이사 등을 맡아 학술, 사회활동을 하면서 전법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연기설의 입장에서 본 불안정성(엔트로피 증가)원리 연구’, ‘틀림에서 맞음으로 회통하는 불교생태사상’, ‘불교의 관점에서 본 원자력과 생명, 그리고 평화’ 등 논문과 ‘놀이놀이놀이’, ‘부루나의 노래’,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등의 저서가 있다. 중앙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를 신행과 전법의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오래전부터 레크리에이션 포교로 명성을 떨쳤다. 2001년 한국불교종단협의회사무국장 시절 한림대 정무형 교수의 제안을 받아 2002년 한·일월드컵을 기해 템플스테이를 처음 기획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상황 살펴보니?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상황 살펴보니?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상황 살펴보니?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 확인돼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 확인돼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 확인돼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IS에 합류한 이유는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IS에 합류한 이유는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IS에 합류한 이유는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공로명(전 외교부 장관)씨 부인상 성도(오리온 카본즈 대표이사)창도(미국 화이트&케이스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모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80 ●이원식(기획재정부 국고국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5시 (02)2258-5940 ●최양섭(이천 대죽교회 담임목사)귀섭(신화정보통신 팀장)씨 부친상 박운식(노원경찰서 팀장)노점환(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장)정종득(원주쇼핑 대표)씨 장인상 28일 강원 횡성대성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10시 (033)343-1444 ●박세봉(늘새론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김창배(두창토건 대표)유종식(동아쏘시오홀딩스 상근감사)임상현(연합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 부국장대우)씨 장인상 29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53)620-4246 ●전우윤(한진중공업 전무·필리핀 수빅조선소 관리본부장)씨 부친상 27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31)787-1512 ●박병화(전 사조산업 부회장)씨 별세 신성(아리랑TV TV제작팀 차장)씨 부친상 한정훈(재미 목사)김민식(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씨 장인상 김승연(피아니스트)씨 시부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6 ●손정환(이구산업 명예회장)씨 별세 인국(이구산업 대표이사)재영(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씨 부친상 유영백(광익상사 대표)윤홍섭(세인파라메틱 원장)김수동(용인정신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2030-7901 ●유인영(GS칼텍스 고문)김광직(ALE코리아 지사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2 ●손동영(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씨 부친상 2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9 ●윤소녕(리앤풍코리아 부사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50분 (02)3010-2231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에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우택(자영업)씨 모친상 고제웅(랑세스코리아 사장)이동우(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박종관(건국대 지리학과 교수)씨 장모상 24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2)517-0710 ●김정태(조인스 디지털개발실장)씨 부친상 김귀혁(대광고 교사)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94 ●함명곤(목사)씨 별세 종신(아시아경제신문 애드마케팅국 부국장)씨 부친상 최영권(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이기현(삼성바이오에피스 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4시 30분 (02)2258-5940 ●이충호(화이트워터A/C 대표이사)승호(은평구평생학습관 근무)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07 ●한승훈(한화도시개발 용인사업팀장)씨 장인상 2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02)923-4442
  • [부음] 함종신(아시아경제신문 애드마케팅국 부국장)씨 부친상

    ●함명곤(목사)씨 별세, 함종신(아시아경제신문 애드마케팅국 부국장)씨 부친상, 최영권(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이기현(삼성바이오에피스)씨 장인상 = 23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3호실, 발인 26일 오전. 02-2258-5940.
  • 노숙인 문화제... 거리의 아빠들 희망을 선포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다음달 10일 오후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홈리스 문화제’를 마련한다. 지난해 개최했던 제1회 노숙인 창작음악제 ‘거리의 아빠들, 희망을 노래하다’에 이어,올해는 ‘거리의 아빠들, 희망을 선포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더욱 확장해 연다고 NCCK는 밝혔다.  특히 지난 해 단순히 ‘음악’ 만을 매개로 진행한 것과는 달리 올해 문화제는 ‘극’과 ‘전시’가 어우러진다. 서울 뿐만 아니라 대전 부산 등 지방에서도 함께 참여해 미니콘서트와 노숙인들의 이야기, 목회자및 봉사자들과의 대화 등으로 꾸민다. 대전에서는 노숙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낸 ‘보석 같은 남자들이 만드는 마당극’(벧엘의 집·원용철 목사)을 준비하며 부산은 부산 NCC 노숙인사회복귀위원회에서 부산 밥퍼를 중심으로 꾸린 합창단이 참여한다.  이에앞서 NCCK 홈리스대책위원회(위원장 함동근 목사)는 지난 18∼19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팀비전센터에서 참여 노숙인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모여 팀워크를 다졌다. 이번 문화제의 모든 준비과정은 영화 ‘괴물’의 조감독으로 참여했던 김경모 감독이 다큐멘터리로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CCK는 노숙인에 대한 인식 개선 차원에서 10월 첫째 주간을 ‘홈리스 주간’으로 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NCCK는 이에따라 전국의 회원교회에 공동기도문과 예배문, 설교자료들을 보내 사회적 약자인 홈리스들에 대한 교회의 관심을 고양시킨다는 계획이다.문의 (02)742-8981. 김성호 선임기자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윤용로 시민의 단상] 희망의 노래를 듣고 싶다

    [윤용로 시민의 단상] 희망의 노래를 듣고 싶다

    얼마 전 만난 공직 선배 한 분은 놀랍게도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주로 이삼십대 젊은이들과 공부하고 있다는 그는 “60대가 넘은 우리는 이미 목사더라”고 하였다. 젊은 사람들이 책을 보면서 배우는 것들을 이미 인생에서 배웠다는 뜻이었다. 맞는 말인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은 일이 있어도 우쭐대지 않고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담담해지는 법을 익혀가는 듯하다. 세상을 살면서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올 때가 있고 내려가면 또 올라가게 된다는 이치를 터득하는 것이다.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인생에 기복이 있듯이 국가 경제에도 오르내림이 있다. 최근 30여년의 세계 경제 흐름을 살펴보자. 1980년대 미국은 레이건 대통령의 주도하에 재정적자 축소, 규제완화와 세율인하 등 경제 각 부문에서 효율성 향상을 위한 소위 레이거노믹스 정책이 추진되었다. 몇 집 건너 한 집이 실업을 경험했던 힘든 시기였다. 반면 일본은 엔저에 힘입어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었으며 1989년에는 미쓰비시가 미국의 상징 록펠러센터를 매입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후에 도쿄도지사를 역임했던 이시하라 신타로는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이라는 책을 선보이며 일본의 힘을 과시했으며, 이에 대해 미국의 조지 프리드먼 교수 등은 ‘다가오는 일본과의 전쟁’(The Coming War with Japan)이라는 책으로 응수하기도 했다.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경쟁력을 기른 미국경제는 1990년대 이후 (물론 중국의 세계공장화에도 힘을 얻었지만) 승승장구했고 부동산 버블이 꺼진 일본은 이른바 ‘잃어버린 20년’에 접어들었으니 처지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하지만 20여년의 호경기를 경험한 미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제야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반면 일본은 엔저를 바탕으로 한 아베노믹스에 의해서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베노믹스가 향후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여러 가지 논의가 있지만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일본정부가 시장에 대해 ‘일관된 시그널’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긴가민가하던 기업들도 일관된 신호에 의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경제는 본격적인 경제발전이 시작된 1970년대 이후 고도성장을 지속하다가 18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엄청난 충격을 견디면서 경제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세계시장을 주도하면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유로지역의 부진 지속, 특히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으로 다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복지지출 증가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 등으로 저성장 기조에 접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어느 부문을 가릴 것 없이 경보음이 울리고 있으며 사람들은 희망보다는 비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역사는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어려움은 분명히 극복되고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중요한 것은 이런 힘든 시기에 우리의 경쟁력을 키우고 체질을 단단히 해서 도약의 시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거 없는 낙관론도 문제지만 지나친 비관론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번에 노사정위원회를 중심으로 노동개혁안이 합의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직도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공감한다. 하지만 이것이 최소한 출발점은 될 수 있다고 본다. 앞으로 정치권 등 모든 부문이 합심하여 더 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성숙함이 발휘되어야 한다. 그동안 경제 발전과 정치 발전을 함께 이뤄 칭찬받던 우리나라가 요즘 너무 자신감을 잃은 것 같다. “해방되던 날 오전까지 그 누구도 우리나라가 해방될 줄로 생각하지 못했다”는 김동길 교수의 말씀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돌파구는 반드시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희망이 없어 보이고 힘든 지금이 바로 새로운 시작의 초입일지도 모른다. 국민 모두에게 힘을 주는 희망의 노래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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