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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22일 제21대 대표회장에 현 대표회장인 이영훈(62)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 박수로 추대했다.
  • 北 “美대학생 反공화국 적대행위로 체포”

    북한이 22일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한 혐의로 미국인 대학생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해당 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체포한 인물은) 미국 버지니아종합대학 학생 왐 비어 오토 프레데리크”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그가) 미국 정부의 묵인·조종 밑에 조선(북한)의 일심단결의 기초를 허물어버릴 목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관광 명목으로 입국해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그러나 적대행위나 체포 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로써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은 총 3명이 됐다. 지난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북한에 억류됐다고 보도된 미국인은 2명이다. 앞서 지난 11일 평양에 지국을 두고 있는 미국 CNN방송은 ‘김동철’이라고 알려진 62세의 한국계 미국인이 간첩 혐의로 북한 감옥에 갇혀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에는 ‘특대형 국가전복음모행위’를 저질렀다며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1) 목사에게 종신노역형을 선고하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려면 자치구 단위도 너무 커요. 동(洞) 단위, 마을 단위가 돼야 주민들이 ‘감 놔라 배 놔라’를 할 수 있죠. 권력을 조금이라도 아래로 내려보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올해 서울 금천구에서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구청이 가지고 있던 권한을 동 단위로 내려보내는 것이다. 독산4동에선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간인 동장이 임명됐다. 여기엔 “민주주의는 주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는 차성수 구청장의 정치철학이 녹아 있다. ●“구청 권력 동 단위로 내려보내야” 권한을 아래로 내려보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차 구청장은 21일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그는 “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우리가 1970년대, 1980년대만큼 경제 상황이 어려운가. 아니다. 하지만 고도성장기가 끝나면서 역동성은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살아갈 앞으로 10~20년 뒤는 더 정체되고, 역동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중앙에서 지시를 내리고 따라가면 성과를 내던 시대가 사라지고 있다.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고, 공동체의 대안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가 새로운 대안을 찾은 것은 대학 시절부터다. 차 구청장의 아버지 고(故) 차관영 목사는 종교적으로는 보수적이었지만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엔 적극적이었다. 차 목사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도시산업선교회 후원회장도 맡은, 시흥 일대에선 존경받는 목회자였다. 차 구청장은 이웃의 끊임없는 감시(?) 속에 반듯함을 강요받으며 자랐다. 성균관대 불문과를 거쳐 고려대 사회학과로 진학한 차 구청장은 대학생 때 야학을 하며 사회를 바꿔 보자는 생각도 했다. 차 구청장은 “구로공단에서 검정고시용 야학을 하다가 곧 노동야학으로 바꿨다”며 “가르친 것보다 배운 것이 더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가끔 데모대에 끼었지만 도드라진 운동권은 아니었단다. ●분노를 품고 시작한 정치… 사랑으로 바뀌다 그는 고려대 대학원에 진학에 사회학 박사과정을 밟고, 부산 동아대 교수로 자리를 잡는다. 1988년에는 사회·정치·여성 등 10여개 분야의 진보적 학술단체가 모인 학술단체협의회에도 참여했다. 2006년까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지역 방송 사회자로 이름을 알렸다. 차 구청장은 “부산 지역 선거에 관여했지만 정치가 아닌 사회를 바꾸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2006년 참여정부의 사회조정1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들어가 시민사회수석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했다. 동아대로 돌아가려던 차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맞았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나를 정치로 이끌었던 만큼 내 정치의 시작이 분노였던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면서 “이때부터가 정치인으로서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세상이 너무하다”는 분노로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금천구에서 2010년 6월 구청장에 당선됐다. 차 구청장은 ‘친노(친노무현) 구청장의 맏형’으로 불린다. 그는 “내가 나이가 가장 많은 것은 맞지만 청와대에서 일을 하기 전까지는 개인적으로 노 전 대통령과 식사 한번 함께한 적이 없다”면서 “다른 ‘친노 구청장’들이 다 훌륭한 분들인데, 맏형이라 부른다니 좀 민망하다”며 웃었다. 정치인이 된 후 ‘분노’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차 구청장은 “분노가 반대하고 거부하는 동력이 될 수는 있지만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은 되지 못한다”며 “이웃을 돕고 주민과 관계를 형성할 새로운 동력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목회자의 아들답게 성서에서 그 답을 찾았다. 차 구청장은 “철학적 고민일 수도 있지만 구청장으로서 지역사회를 바꾸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을 찾다 보니 ‘사랑’이라는 답을 얻었다”며 “사랑의 덕목 중 하나인 ‘기다림’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주민들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고, 청년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에게 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하다”면서 “직원들이 ‘버럭 구청장’이라고 부른다지만 많이 참고 있다”고 강조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시민이 힘을 갖는 것” 차 구청장은 “행정 분권과 자치가 아니라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하려면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3가지 구정 운영 원칙을 세웠다. 첫째 마을 민주주의의 틀을 잡고, 시민들이 힘을 갖게 한다. 두 번째 구청장과 구청이 가지는 권한과 돈을 동으로 내려보내 가장 작은 행정단위인 동이 활력을 갖게 한다. 세 번째 동마다 독자적인 사업과 기회를 제공한다. 차 구청장은 “앞으로 3년간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보다 기존 사업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핵심 경제거점인 G밸리에 대한 정책도 차 구청장의 구정 철학의 흐름이다. G밸리는 서울시가 2030계획을 토대로 수립한 ‘G밸리 종합발전계획, G밸리 비상 프로젝트2’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 등 지식기반산업이 밀집한 1·3단지는 사물인터넷(IoT)의 중심으로 키우고, 대형 패션 아웃렛이 모여 있는 2단지는 패션산업 메카로 육성된다. 차 구청장은 “G밸리를 실패가 두렵지 않은 벤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에 활력이 있으려면 청년들이 아이디어로 대기업과 한판 붙을 수 있는 분위기가 돼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청년들이 한 번만 실패해도 재기할 수 없다. 누가 새 아이디어로 배짱 좋게 창업을 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들이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권한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차 구청장은 공군부대 이전 부지를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 지원 근거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변화는 한 아이의 인생부터… 세 딸을 입양 사랑을 추구하는 삶의 기조는 생활에서도 묻어난다. 외아들을 둔 차 구청장은 50대에 접어들은 2006년부터 가슴으로 세 딸을 낳아 공개입양가정이 됐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부부가 사랑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 보자고 신혼 때 이야기를 했다. 이 말대로 입양을 감행했다”면서 “막내딸을 입양했다가 언니가 한 명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첫째 딸을 또 입양하게 됐다”며 웃었다. 그리고 둘째 딸은 차 구청장 집에 입양가정 체험을 왔다가 여기가 좋다며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돌아가지 않고 버티다 같이 살게 됐다. 차 구청장은 “제대로 놀아 주지도 못하는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미안한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변방에서 1등을 꿈꾸다 차 구청장이 꿈꾸는 금천의 미래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성공한 도시의 모습이 아니다. 차 구청장은 “우리가 아무리 뛰어도 서울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가 되기는 어렵고, 부자 도시가 된다고 주민들이 더 행복해진다는 보장도 없다”며 “추상적이지만 행복이라는 측면에서 1등인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루서 킹의 날… 흑인들 ‘백인 오스카상’에 반기 들다

    루서 킹의 날… 흑인들 ‘백인 오스카상’에 반기 들다

    2년 연속 ‘백인만의 잔치’로 전락한 미국 최대 영화 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이콧’하겠다는 흑인 영화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유명 영화감독인 스파이크 리(왼쪽)와 배우 윌 스미스의 아내이자 배우 겸 가수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오른쪽)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생일을 기리는 ‘마틴 루서 킹 데이’를 맞아 일제히 아카데미에 반기를 들었다. 지난 13일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남녀 주연·조연상 후보 20명을 2년 연속 백인으로만 채운 명단을 발표하면서 논란을 또다시 촉발시켰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OscarsSoWhite’(오스카는 너무 백인 중심적)라는 해시태그가 분출됐다. 리 감독은 “‘백합처럼 흰’ 오스카상 시상식을 지지할 수 없다”면서 “어떻게 2년 연속 후보 40명에 유색인종이 한 명도 없을 수가 있느냐. 우린 연기도 못한단 말이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미국 프로풋볼 선수들의 뇌진탕을 다룬 영화에 출연한 남편 스미스가 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에 분개한 핀켓 스미스 역시 시상식 참석은 물론 TV 시청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젠 유색인종이 오스카상을 거부해야 할 때가 왔다”며 보이콧 동참을 호소했다. 올해 시상식의 진행자인 흑인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조차 “백인만의 ‘내기’ 시상식”이라고 말할 정도로 오스카상은 백인 일색으로 차별 논란을 자초했다. 2006년 포리스트 휘터커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이래 흑인 남우주연상이 10년째 탄생하지 않았으며, 흑인 여우주연상 수상자는 2002년 핼리 베리가 유일하다. 아카데미는 그동안 인종뿐 아니라 여성 차별로도 비판을 받아 왔다. 올해로 88회를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막말’ 트럼프가 뜨니, 백인 우월주의 ‘KKK’도 덩달아…

    ‘막말’ 트럼프가 뜨니, 백인 우월주의 ‘KKK’도 덩달아…

    미국의 악명 높은 백인 우월주의 급진 단체인 이른바 'KKK(큐클럭스클랜)'가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리는 연방 공휴일을 맞아 대대적으로 전단을 살포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州) 모빌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 따르면, 인종차별에 항의하다 암살당한 킹 목사를 추모하기 위해 공휴일을 맞은 이 날 아침 도심 곳곳에 KKK 전단이 뿌려졌다. 비닐봉지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장의 전단은 전면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비꼬는 글귀로 사람들을 현혹한 다음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는 내용으로 가득 찬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단을 발견한 주민들은 "KKK가 회원들을 모집하기 위해 뿌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악의에 찬 글들을 아이들이 볼까 두렵다"면서 KKK 단체의 행동을 비난했다. 미 언론들은 최근 '막말의 대명사'로 알려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독설적인 발언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KKK도 자신들의 세력을 다시 복원하기 위해 선전 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미국 뉴저지 주는 물론 각종 인권운동 단체들의 집회나 행사가 예정된 지역에 최근 들어 부쩍 KKK의 전단이 살포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틴 루터 킹 공휴일에 뿌려진 KKK의 전단 모습(현지 방송, WPMI 캡처, 위쪽 사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AFPBBNews=News1)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나사렛대 총장에 임승안 목사 선출

    나사렛대 총장에 임승안 목사 선출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재단 이사회는 제7대 나사렛대 총장에 임승안(64) 목사를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 신임 총장은 앞서 제4대와 제5대에도 총장을 지낸 바 있다. 임기는 3월부터 4년이다.
  • 北, 한국계 미국인 3개월째 억류

    北, 한국계 미국인 3개월째 억류

    북한이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씨를 억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CNN은 11일(현지시간) 북한에 억류 중인 김씨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1) 목사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김씨는 올해 62세로 국제 무역과 호텔업을 하는 회사의 사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보수 계층’을 대신해 간첩행위를 한 혐의로 붙잡혔다”면서 “2013년 4월부터 군사 비밀과 스캔들 관련 장면을 사진으로 찍는 임무를 맡았다. 많은 한국인들이 자신에게 북한을 혐오하도록 사상을 주입시켰다”고 말했다. CNN은 김씨의 억류가 사실이라면 현재 북한에 억류된 유일한 미국 시민권자라고 전했다. 한편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캐나다인 임 목사의 근황도 이날 CNN방송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임 목사는 평양의 한 회의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6일, 하루에 8시간씩 교도소 과수원에서 사과나무를 심을 구덩이를 파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최고재판소는 임 목사가 특대형 국가 전복 음모 행위를 감행했다며 지난달 그에게 무기노동교화형(종신노역형)을 선고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부고]

    ●이영호(금강일보 총괄국장·상무이사)씨 부친상 8일 대구 한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53)253-3444 ●변현철(법무법인 율촌 파트너)현숙·현희씨 모친상 김진식(전 도쿄 총영사)박세복(개인사업)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이주환(한국거래소 국내마케팅팀장)씨 부친상 7일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62)220-3352 ●김진구(충북도립대 기계자동차과 교수)씨 모친상 8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3)274-4300 ●김근식(경남대 교수)경식(연세대 교수)근자·근례(또래나라 어린이집 원장)근선(전주기전중 교사)씨 부친상 박한조(전 신한은행 지점장)김재웅(현대다이모스연구소 부장)심동영(전주완산여고 교사)씨 장인상 8일 전북대학교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63)250-1443 ●이재웅·경웅(강원일보 고성주재 기자)광웅·성빈(강릉소방서 근무)씨 모친상 박순정(강릉 KBS 근무)씨 시모상 8일 강릉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10-5377-7837 ●성선제(전 충남도교육청 학무국장)씨 별세 윤의성씨 남편상 시열(대전 성내과원장)시환·시은·시윤(약사)시경(성시경내과원장)시남씨 부친상 안정근(충남대 미생물학과 교수)서정천(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송재겸(약사)심인섭(건축사)신용재(의사)곽귀일(늘새로운교회 목사)씨 장인상 8일 충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42)280-8181
  • [부고]

    ●김동식(나무엑터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구승회(삼정KPMG 부대표)씨 장인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000 ●양영모(구로경찰서 팀장)흥모(전 LIG건설 홍보팀장)씨 모친상 3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1)787-1505 ●강성모(서울 강서공고 교장)홍모(자영업)씨 모친상 정승훈(국토정보공사 시니어)박병기(연합뉴스 옥천주재 기자)씨 장모상 31일 충남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42)280-8461 ●정승해(다부동전투 구국용사회 경기지역 회장)씨 별세 병헌(서울아산병원 연구기획팀장)씨 부친상 박해선(서울아산병원 기독교원목실 목사)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2 ●이수현(중외정보기술 이사)수근(대구경북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종수(아이서비스 대표이사)조성익(조내과의원 실장)씨 장인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5 ●유성원(고리원자력본부 홍보팀 주임)씨 부친상 31일 부산추모공원, 발인 2일 오전 (051)790-5100 ●백종우(NH투자증권 정보보호본부장)박규택(신한데이터시스템 부부장)씨 장인상 30일 한양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290-9456
  • 삼육대 총장에 김성익 교수

    삼육대 총장에 김성익 교수

    학교법인 삼육학원 운영위원회는 28일 삼육대 제14대 총장으로 김성익(55) 신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김 신임 총장은 교목처장, 대학교회 담임목사 등 학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4년이다.
  • 사모님, 회사차 몰면 세금폭탄 맞아요

    사모님, 회사차 몰면 세금폭탄 맞아요

    가구업체를 운영하는 김모 사장은 1억원짜리 외제차를 법인 명의로 구매해 개인적으로 사용해 왔다. 세제 혜택이 커서 3~4년마다 차를 바꾸는 게 좋을 정도였다. 하지만 내년부터 1억원짜리 새 차를 뽑아 이처럼 ‘무늬만 회사차’로 쓰면 첫해에 법인세만 최대 528만원을 더 내야 한다. 지금까지는 감각상각비(2000만원)와 차량 운영비(1400만원)가 모두 비용으로 인정돼 세금을 덜 냈지만 앞으로는 운행 기록을 작성하지 않고 ‘임직원 전용 자동차보험’에만 가입했을 경우 1000만원만 비용으로 인정받는다. 단 쏘나타급 이하 차량은 세금이 늘어나지 않는다. ‘만능통장’인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ISA)에 담을 수 있는 금융 상품은 예·적금과 예탁금, 환매조건부 채권·증권, 부동산투자회사(REITs) 증권 등으로 확정됐다.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가입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이런 내용의 ‘2015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내년 1월 15일까지 입법예고된 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월 29일부터 시행된다. 업무용 승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해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는 경비로 인정받지 못한다. 차량 구입에 따른 감가상각비는 연 800만원까지만 인정받는다. 임직원 전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조건 없이 1000만원까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고급차일수록 경비 인정금액이 줄고 과세 기준금액이 늘면서 세금도 더 많이 내는 구조로 바뀌는 셈이다. 업무용 차량으로 썼다는 운행 기록을 작성하면 관련 비용을 추가로 인정받는다. 2018년부터 목사와 스님 등 종교인 개인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대해서도 소득세율(6∼38%)이 적용된다.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은 “연소득이 5000만원 이상인 종교인은 (세 부담이) 근로소득자보다 20∼40% 정도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사다리 타기’로 도로공사 입찰 담합한 대우건설·포스코건설 기소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도로공사 입찰에서 가격 경쟁을 피하려 담합한 건설사와 임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입찰 참여시 써내는 가격을 ‘사다리 타기’로 정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한동훈)는 공정거래법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담합을 지시한 혐의가 드러난 김모(53)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전무(사건 당시 상무), 오모(56) 포스코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엄모(61)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상무, 김모(54) 현대산업개발 토목사업본부 상무도 불구속 기소했다. 담합에 참여한 4개 회사 중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법인은 ‘리니언시’(자진신고자 감면제도)로 형사처벌을 피했다.  4개 회사는 2011년 3월 전남 여수와 고흥을 잇는 ‘화양∼적금 3공구 도로 공사’ 입찰에서 입찰 참여시 제시하는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이 공사의 규모는 1296억원에 달했다.  4개 회사는 담당 상무의 지시로 가격 경쟁을 피하기로 합의한 후 각 사 부장이 서울 서초동의 한 식당에 모였다. 이들은 변별력이 없는 범위에서 정해진 4개의 가격을 정한 후 ‘사다리 타기’로 하나씩 가격을 택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94.80%, 대림산업 94.85%,포스코건설 94.92%,대우건설 94.97%로 가격이 결정됐고, 결국 2011년 5월 현대산업개발이 1229억여원에 낙찰받았다.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들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10월 리니언시 대상을 제외한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을 검찰에 고발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부고]

    ●이판옥(6·25 참전 무공수훈자)씨 별세 태종(현대글로비스 홍보실장)영종(자영업)호종(베테랑여행 대표)씨 부친상 장대익(사업)이희춘(사카팬코리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20분 (02)3010-2262 ●한용구(전 원주시 산림조합장)씨 별세 병엽(한라대 과장)창훈(금융감독원 총무국 수석조사역)씨 부친상 김창섭(전 국세교육원장)최인철(공주탄천교회 목사)염동식(자영업)씨 장인상 20일 원주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3)760-4603 ●손근영(SBS 보도국 스포츠부장)근주(드라마 작가)씨 모친상 2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779-1857 ●최병규(서울예술단 지도위원)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40 ●장효진(이투데이 금융부 차장)씨 부친상 오현택(자영업)씨 장인상 20일 서울중앙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2)475-8411 ●김기운(전 현대중공업 과장)씨 별세 보람(한국철도공사 주임)씨 부친상 오두영(자영업)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9 ●김종두(현대삼호중공업 총무부장)씨 장인상 20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31)851-4444 ●이호정(은하섬유 대표)씨 부친상 주선회(고려대 교우회장·전 헌법재판소 재판관)문경태(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씨 장인상 20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53)655-4504 ●서희원씨 별세 동철(매일경제 경제부 기자)씨 부친상 장원(포천시장)씨 형님상 20일 포천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31)541-8143
  • [부고]

    ●양치종(전 제주도교육감)씨 별세 창수(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상호(탐라대 건축학과 교수)씨 부친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10 ●최인건(브레인자산운용 전무)씨 장인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40 ●신동규(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전 두산그룹 홍보실 상무)철규(대우조선해양 근무)미량(거제농협 대리)씨 부친상 공원일(거가산업개발 대표)김장훈(청주 상당교회 목사)씨 장인상 17일 거제 굿뉴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55)633-0844 ●김요상(예비역 육군 중령)씨 별세 동중(국민건강보험공단 과장)정중(윕스 부사장)원중(법무법인 새롬 실장)혜경(동방사회복지회 간사)씨 부친상 천명신(중앙전기 기사)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410-6903 ●곽근찬(제이앤케이즈 회장)씨 부친상 이준용(서부광업 대표)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 ‘명성교회의 결단’ 개신교 부자 세습 고리 끊을까

    ‘명성교회의 결단’ 개신교 부자 세습 고리 끊을까

    부자 세습 여부를 놓고 관심을 끌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의 명성교회가 당분간 김삼환 담임목사의 후임을 청빙하지 않고 임시당회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목회자 세습과 관련해 개신교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명성교회는 지난 12일 당회를 열고 이달 말로 정년(만 70세) 은퇴하는 김삼환 목사 후임 청빙 작업을 서두르지 않는 대신 당분간 교회를 임시당회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후임은 최대 1년까지 심사숙고해 결정하기로 했다. 명성교회는 이 같은 결의 내용을 지난 13일 주보를 통해 고지하고 오는 20일 주일 찬양예배를 마친 뒤 원로목사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삼환 목사는 18세 이상 세례교인, 입교인이 참석하는 공동의회에서 결의를 거쳐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명성교회의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온갖 소문을 부르며 진행해 온 후임 청빙 과정과는 사뭇 다른 것이어서 주목된다. 명성교회는 지난 9월 말 김 목사의 후임 목회자 청빙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한 뒤 회의를 거듭해 왔다. 이 과정에서 ‘김 목사가 교회 합병 후 아들에게 담임 자리를 물려주려 한다’는 등 추측이 나돌았다. 이와 관련해 장로회신학대 학생들은 학교 게시판에 올린 ‘김삼환 목사님께’라는 글을 통해 “한국 교회가 아직 희망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명성교회가 후임 목회자 청빙 유보 결정을 내린 주요인은 아무래도 부자 세습을 향한 사회의 따가운 눈총 때문으로 보인다. 명성교회는 지난 35년 동안 한국 교회에 특별새벽기도회(특새) 바람을 일으키며 등록 교인 6만여명의 교세를 이뤄 세계에서 가장 큰 장로교회로 꼽힌다. 가뜩이나 교회·목회자 세습에 대한 사회적 지탄 여론이 들끓는 상황에서 한국 최대 장로교회의 세습에 쏟아지는 비난을 감내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김삼환 목사도 그 같은 상황을 인식해 최근 들어 ‘총회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세습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자주 비쳐 온 것으로 전해진다. 명성교회가 소속된 예장 통합 총회는 2013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에 이어 두 번째로 교회 세습방지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청빙위원회는 결국 후임 목회자 청빙을 위해 1년 동안 더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 기간 동안 노회에 임시 당회장 파송을 요청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후임 목회자 후보군에서 배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당회의 결정대로라면 명성교회는 예장통합 교회법상의 행정 절차를 따라 서울 동남노회를 통해 임시당회장을 추천받을 것으로 보인다. 임시당회장 체제로 1년여 동안 숨을 고르면서 후임 청빙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삼환 목사는 은퇴 후에도 교회 내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게 개신교계의 공통된 관측이다. 당장 부자 세습 같은 조치는 없겠지만 후임 청빙을 둘러싼 작업은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습과 관련해 눈길을 끌고 있는 대형 교회들이 조심스럽게 명성교회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이유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北, 억류 임현수 목사에 ‘국가전복 혐의’ 종신형

    北, 억류 임현수 목사에 ‘국가전복 혐의’ 종신형

    북한이 10개월째 억류 중인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에게 종신노역형을 선고했다고 AP와 신화통신 등이 16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캐나다 국적 한인이 북한에 억류되기는 2007년 김재열 목사 이후 두 번째다. 1986년 캐나다로 이민 가 토론토에 큰빛교회를 설립한 임 목사는 1997년부터 90여 차례 북한을 왕래하며 양로원, 탁아소, 고아원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해 왔다. 그는 지난 1월 27일 캐나다를 떠나 사흘 뒤 나선경제특구를 통해 입북했지만,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반년 만인 지난 7월 30일 북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 목사는 자신이 북한을 왕래하며 ‘종교국가’를 세우려 했고, 과거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고 자인하는 진술을 했다. 그는 “내가 저지른 가장 엄중한 범죄는 공화국의 최고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고, 국가전복 음모행위를 감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 목사의 진술 이면엔 북한 당국의 감금, 고문이 있었을 것이란 추측이 나왔다. 2010년 11월부터 반년간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목사가 “북한에 억류돼 구타와 고문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2007년 11월부터 70여일 동안 억류됐던 김재열 목사 역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조사를 받은 뒤 “인민들을 선동해 교회를 세우려 했다”는 내용의 자술서를 쓴 바 있다. 지금까지 최장 기간 억류됐던 종교인은 지난해 11월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로 2013년 4월 국가전복음모죄로 노동교화형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억류 2년 만에 풀려나 미국으로 귀환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자랑스런 한국인’ 최고대상 원희룡 지사

    ‘자랑스런 한국인’ 최고대상 원희룡 지사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가 15일 ‘2015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최고대상(행정혁신 부문)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종합대상(교육발전 부문)에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을 선정하는 등 총 13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화예술: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선교봉사:강은숙 새생명축복교회 목사 ▲신약개발:김국현 이니스트에스티 대표이사 ▲인재육성:문상주 비타에듀그룹 회장 ▲국제나눔봉사:신세용 국제아동돕기연합 이사장 ▲여성권익: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국악예술: 이호연 국악인 ▲음악예술: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국위선양:진안순 지니코프 회장 ▲건설발전: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이사 부회장 ▲지식산업:홍의숙 인코칭 대표이사.
  •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교육부문 2015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교육부문 2015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5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발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자랑스런한국인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봉사 등 각 부문에서 한국을 빛낸 인물들을 발굴해 매년 12월에 시상한다. 한국언론인연합회 임원과 전현직 중견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대정신, 국민통합, 전문성, 사회공헌도 등을 평가기준으로 매년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다. 최경희 총장은 작년 8월 이화여대 제15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의 비전 아래 세계 100대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전 구성원의 역량을 총집결해 많은 교육부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 자랑스런한국인대상에는 최경희 총장 외에도 최고대상(행정혁신 부문)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문화예술부문에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선교봉사부문에 강은숙 새생명축복교회 목사 등 총 1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지일환(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씨 별세 건병(액시스그룹 대표)씨 부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40 ●박준(전 산업은행 부총재)씨 별세 형(엠플러스자산운용 본부장)씨 부친상 장현준(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하재민(삼성디스플레이 IT개발팀 부장)씨 모친상 홍현석(평화엔지니어링 부사장)씨 장모상 14일 원자력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970-1550 ●류한호(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부친상 14일 전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63)250-2450 ●김상철(노무현재단 사료연구센터 본부장·전 한국기자협회보 기자)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4 ●임일영(송곡고 교무부장·서울교총 중등수석부회장)기영(대우건설 상무보)씨 모친상 이재일(목사)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40분 (02)3010-2231 ●이동우(전 충남도지사·전 농림수산부 차관)씨 별세 상욱(맥쿼리은행 상품금융본부 한국대표)상헌(LG유플러스 팀장)씨 부친상 김문환(주에티오피아 대사)씨 장인상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787-1502
  • [부음] 지일환(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씨 별세 외

    ●지일환(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씨 별세, 상현·건병(액시스그룹 대표)씨 부친상 = 14일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2) 2258-5940●장연순씨 별세, 김상철씨(전 한국기자협회보 기자, 노무현재단 사료연구센터 본부장) 모친상 =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4●김말례씨 별세, 김원태(중앙일보·JTBC사우회 회장)·학태(재미)·연태씨(우리교회 목사)모친상, 박연규(륭희건설 고문)·최석태(춘태학원 이사장)·최덕씨(명지대물리학과 교수)장모상=11일 오후 10시45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97●김장권(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인수기획부 팀장)씨 모친상 = 13일 오후 7시40분 별세,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1시, (031) 977-6000●류충현씨 별세, 류한호(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부친상 = 14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천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63-25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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