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목동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발단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배상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48
  • [포토] 은빛 연기 유영

    [포토] 은빛 연기 유영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갈라쇼에서 여자싱글 2위를 차지한 한국의 유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연기 펼치는 민유라-대니얼 이튼

    [포토] 연기 펼치는 민유라-대니얼 이튼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갈라쇼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대니얼 이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4대륙 피겨선수권, 연기 마친 ‘갓준환’

    [포토] 4대륙 피겨선수권, 연기 마친 ‘갓준환’

    대한민국 차준환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치고 점수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2020.2.9 뉴스1
  • [포토] ‘간절함 담아’…차준환, 무결점 연기

    [포토] ‘간절함 담아’…차준환, 무결점 연기

    9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차준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0.2.9 연합뉴스
  • 유영 김연아 이후 11년만에 4대륙선수권 은메달, 김연아가 시상

    유영 김연아 이후 11년만에 4대륙선수권 은메달, 김연아가 시상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합계 최고점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로는 ‘피겨퀸’ 김연아 이후 11년만이자 역대 두번째로 획득한 메달이다. 유영은 8일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94점에 예술점수(PCS) 69.74점을 합쳐 149.68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따낸 유영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23.23점을 받아 일본의 기히라 리카(232.34점)와 9.11점 차로 은메달을 차지했다.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한 유영은 21명의 선수 중 20번째로 연기에 나섰다. 첫 점프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어 수행점수(GOE)를 2.67점이나 따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쉽게 실수한 트리플 악셀을 프리스케이팅에서는 깔끔하게 소화하며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모든 점프를 성공한 유영은 마지막 연기자인 기히라를 앞두고 1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기히라가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인 총점 232.34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으며 유영은 다음 승부를 기약하게 됐다. 함께 출전한 김예림(수리고)은 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202.76점으로 6위에, 임은수(신현고)는 200.59점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가 끝난 뒤 시상식에서는 ‘피겨퀸’ 김연아가 시상자로 나서 자신에 이어 4대륙 대회에서 11년 만에 메달을 차지한 유영에게 메달 기념품인 인형을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포토]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

    [포토]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 김연아가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우아한 연기 펼치는 유영

    [포토] 우아한 연기 펼치는 유영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한국 유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연아 만난 유영, 4대륙 은메달 쾌거…임은수·김예림은?[종합]

    김연아 만난 유영, 4대륙 은메달 쾌거…임은수·김예림은?[종합]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이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내 선수가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른 건 김연아 이후 11년 만의 쾌거다. 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유영(16·수리고 입학 예정)은 기술점수(TES) 79.94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69.74점을 합친 149.68점을 받았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획득한 유영은 합계 223.23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09년 밴쿠버 대회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김연아를 보고 꿈을 키운 대표적인 ‘김연아 키즈’ 중 한 명인 유영은 이날 시상대에서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를 만나기도 했다. 김연아는 유영에게 메달 기념품인 인형을 전달했다. 금메달은 총점 232.34점을 받은 기히라 리카(일본·232.34점)에게 돌아갔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던 기히라는 큰 실수 없이 1위를 지켰다. 브레디 테넬(미국)이 222.9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34.66점을 챙긴 김예림(17·수리고)은 합계 202.76점으로 6위에 올랐다. 김예림이 ISU 대회에서 200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은수(17·신현고)는 200.59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김예림 ‘진지하게’

    [포토] 김예림 ‘진지하게’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민유라, ‘환상적인 유연함’

    [포토] 민유라, ‘환상적인 유연함’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출전한 민유라와 대니얼 이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0.2.7 연합뉴스
  • [포토] 민유라-이튼 ‘환상의 호흡’

    [포토] 민유라-이튼 ‘환상의 호흡’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민유라·다니엘 이튼 조는 이날 경기에서 64.38점 기록했다. 2020.2.6 뉴스1
  •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차준환(고려대 입학 예정), 유영(과천중) 등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들이 안방에서 11년 만의 4대륙선수권 메달을 노크한다. 6~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는 유럽 선수들만 출전하는 유럽선수권에 대항해 1999년 창설됐다. 이후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치열한 점프 경쟁을 펼치는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났다.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김연아(은퇴)가 여자 싱글에서 딴 금메달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 ‘김연아 키즈’가 11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셈이다. 메달 가능성은 남자 싱글의 차준환이 가장 높다. 지난해 두 차례 출전한 그랑프리대회에서 주무기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실패해 파이널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난달 국내종합선수권에서 기어코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차준환은 “이번 목표는 깨끗하게 연기를 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계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하뉴 유즈루(일본)를 비롯해 진보양(중국), 키건 메싱(캐나다) 등이 경쟁자다. 하뉴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322.59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까지 우승했지만 아직 4대륙 정상에 서 본 적이 없어 대회 출전 동기까지 명확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하뉴를 보기 위한 일본 팬들의 티켓 선점으로 입장권은 일찌감치 매진됐다”고 귀띔했다. 여자싱글에선 유영을 비롯해 임은수(신현고), 김예림(수리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아시아 최고의 여자싱글로 평가받는 일본의 기히라 리카가 최대 경쟁자다. 개인 최고점이 233.12점으로 유영보다 15점 이상 높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차준환(고려대 입학 예정), 유영(과천중) 등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급들이 안방에서 11년 만의 4대륙선수권 메달을 노크한다. 6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는 유럽 선수들만 출전하는 유럽선수권대회에 대항해 1999년 창설됐다. 이후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치열한 점프 경쟁을 펼치는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났다.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김연아(은퇴)가 여자 싱글에서 딴 금메달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 ‘김연아 키즈’가 11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셈이다. 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 이준형(경기일반), 변세종(경희대) 등이 도전장을 냈다. 메달 가능성은 차준환이 가장 높다. 그는 지난해 두 차례 출전한 두 차례의 그랑프리대회에서 주무기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실패해 파이널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난달 국내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기어코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하뉴 유즈루(일본)을 비롯해 진보양(중국), 키건 메싱(캐나다) 등 경쟁자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메달 색깔이 결정될 전망이다. 동계올림픽 2연패를 차지한 하뉴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2차 캐나다 대회에서 322.59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고루 우승했지만 아직 4대륙대회 정상에 서 본적이 없어 대회 출전 동기까지 명확하다. 여자싱글에선 유영을 비롯해 임은수(신현고), 김예림(수리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최대 경쟁자는 아시아 최고의 여자싱글로 평가받는 일본의 ‘간판’ 기히라 리카(18)다. 개인 최고점은 2018년 12월에 기록한 233.12점. 유영(217.49점)보다 15점 이상 높다.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종 코로나로 전국 372개 학교 문 닫아 … 강원·충남도

    신종 코로나로 전국 372개 학교 문 닫아 … 강원·충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문을 닫은 학교가 372개에 달했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정상 수업할 예정이었으나 휴업 또는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유치원 267곳, 초등학교 59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22곳, 특수학교 1곳이다. 전날 336개 보다 36개 늘어난 것으로, 강원(10곳)과 충남(4곳)에서도 학교들이 휴업에 나섰다. 휴업명령이 내려진 지역(군산·수원·부천)이 포함된 전북에서는 144곳, 경기에서는 198곳이 휴업했으며 서울에서는 부모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가 된 학생이 다니는 양천구 목운초등학교가 휴업에 돌입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이날 목동지역 학원 6곳에 휴원을 권고했다. 부모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가 된 자녀들이 다니는 학원으로, 이들 중 4곳은 휴원에 들어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포토] 4대륙대회 앞둔 유영 ‘성숙해진 연기’

    [포토] 4대륙대회 앞둔 유영 ‘성숙해진 연기’

    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인사]

    ■법무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용△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규진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김형석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국립현대미술관 행정시설관리과장 현정규 ■서울신문 STV △마케팅본부 상무 박성진 ■신동아건설 ◇임원 선임△토목사업담당 전무 한경훈 ■이화여대의료원 ◇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이선영△사회공헌부장 김영주 ◇이대목동병원△진료부원장 정혜경△교육수련부장 임우성△응급진료부장 이동현△안전관리부장 김한수△융합의학연구원장 이향운 ◇이대서울병원△진료부원장 이현국△교육수련부장 전루민 응급진료부장 조도상 안전관리부장 남은미 ■중원대 △대학원장·사회문화대학원장·평생학습대학원장 김철수△사회문화대학장 박용갑△융합과학기술대학장 임병관△의료보건대학장 명성민△항공대학장 이연숙△기획처장 김형수△교무처장 장지홍△입학처장 이홍기△총무처장 안정좌△박물관장 이주희△산학협력단장 강종훈△국제교류원장 전춘련△생활관장·고령친화산업연구개발센터장 최상범△평생교육원장 이상열△비행교육원장 함대영△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한상훈△교육개발성과관리센터장 황희정△인성교육센터장 이승현△취창업지원센터장 이창희△학생상담센터장 유경미△건강관리센터장 김혜경△체육학부장 유현승△창의융합공학부장 김중휘
  • [인사] 이화여대의료원, 리딩투자증권, 경인일보, 법무부

    ■ 이화여대의료원 ◇ 의료원 △ 전략기획본부장 이선영 △ 사회공헌부장 김영주 ◇ 이대목동병원 △ 진료부원장 정혜경 △ 교육수련부장 임우성 △ 응급진료부장 이동현 △ 안전관리부장 김한수 △ 융합의학연구원장 이향운 ◇ 이대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이현국 △ 교육수련부장 전루민 △ 응급진료부장 조도상 △ 안전관리부장 남은미 ■ 리딩투자증권 ◇ 본부장(상무) △ 시너지금융본부 김광래 ◇ 팀장(부장) △ 부동산금융팀 남상오 △ 글로벌금융팀 선재호 ■ 경인일보 ◇ 승진 △ 편집국 중부권취재본부장 국장 이석철 △ 편집국 정치부 차장 강기정 △ 인천본사 경제부 차장 김주엽 △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 박경호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차장 민경수 △ 경인엠앤비 출판디자인부 차장 김경선 ◇ 전보 △ 주필 이영재 △ 논설실장 윤인수 △ 디지털미디어본부장 박상일 △ 편집국 문화체육부장 신창윤 △ 편집국 경제부장 조영상 △ 편집국 지역사회부 차장 이송 △ 편집국 지역사회부(오산 주재) 차장 최규원 △ 편집국 지역사회부(화성 주재) 차장 김태성 △ 편집국 지역사회부(안양·과천 주재) 차장 권순정 △ 편집국 정치부 기자 배재흥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미디어지원팀장 신희윤 △ 마케팅본부 특집부 사원 민중소 △ 마케팅본부 사업부 사원 이광식 ■ 법무부 ◇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용 △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이규진
  • “체온과 비슷한 물 마시자” 의사가 밝힌 ‘신종코로나’ 예방법

    “체온과 비슷한 물 마시자” 의사가 밝힌 ‘신종코로나’ 예방법

    손을 잘 씻고, 마스크 쓰자. 기침은 소매에… 체온과 비슷한 물 많이 마시자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전체 국내 환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일 밝혔다. 확진 환자 증가에 따른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머물고 있는 남궁인 이화여대 목동병원 의학전문학과 교수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남궁인 교수가 자신에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의 유행은 일차적으로 중국의 문화적, 지역적, 정치적 특색에서 비롯됐다. 중국은 GDP 2위의 경제 대국이지만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넓은 국토와 엄청나게 많은 인구로 아직 완전한 선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국가다. 다양한 문화적 특색도 덩달아 남아 있었고, 바이러스도 이 때문에 발발했다는 것. 앞서 남궁 교수는 27일 페이스북에 중국 위구르 상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1급 위험 지역 발동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외국인 이동이 어려운데 전신 방역복을 입고 체온계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득시글거린다”며 “체온이 높으면 도시 간 이동도 불가능하고 건물에 들어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가능한 모두 폐쇄했고, 주요 호텔도 당국이 그냥 문을 닫아버렸다”고 전했다. 중국 상황을 전함과 동시에 남궁 교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병 이유, 전염 및 예방 방법 등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보통 인간에게 가벼운 감기 증상을 일으키며, 병원성이 약해 사망률이 매우 낮다”며 ”대신 변이가 빠르고 다양하며 낯선 환경에서도 잘 적응해서 살아남는다”고 알렸다. 남궁 교수는 우한 폐렴이 급속도로 확산된 경위에 대해서는 대도시와 전염력을 꼽았다. 그는 ‘예방법’ 대해서도 전했는데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쓰고 기침을 소매에 할 것 ●감기 증상이 있는 이와 접촉을 피할 것 ●조금 배가 부르다 싶을 정도로 미지근한 물을 마실 것 등을 권장했다. 일반적인 예방법은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사람 많이 모인 곳에 가지 않고, 손을 잘 씻으며, 마스크를 쓰고, 기침을 소매에 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만연하고 있다면 사람이 많은 곳의 감염 확률은 수학적으로 수백 배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씻기다. 손은 대부분 전염병의 매개다. 비누로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면 균은 거의 다 날아간다. 적어도 감염을 일으키기에 균의 역가가 부족해진다. 기침을 소매에 하는 이유는, 분비물을 공기 중이나 손, 벽에 뿌리는 것보다는 소매가 타인에게 감염될 확률이 가장 적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들만 엄격히 지킨다면 바이러스는 사멸의 과정을 밟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항상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은 몸의 면역계가 알아서 물리친다. 하지만 컨디션이 나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으면 감기에 잘 걸린다. 잡균이나 바이러스를 초반에 못 물리쳐서 그들이 증식기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바이러스가 유행할수록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고 봤다. 건조한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증식을 잘한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건조한 환경을 피해야 한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은 몸이 덥히거나 식히지 않아도 되어 몸에 무리가 안 간다. 게다가 구강과 인후를 씻어낼 수 있다. 수분이 많아지면 균의 역가가 낮아지는 효과도 있다. 남궁 교수는 배가 조금 부르다 싶을 정도로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시자고 전했다. 또 청결한 환경을 중요시했다. 마지막으로 남궁 교수는 한 명이라도 더 건강하고 무탈하게 바이러스가 지나가기를 바란다며, 우한의 의료진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남궁인 교수는 ‘만약은 없다’(2016, 문학동네) 등을 집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진솔한 목격담을 전한 바 있다. ‘글 쓰는 의사’로서 대중과 소통해온 그는 2018년 10월 발생한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의 담당의이기도 했다. 지난 2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EBS 세계테마기행 큐레이터를 맡았다. 25박 26일의 긴 촬영”이라며 중국 출장 소식을 알린 바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양천, 새달 예비 초·중생 학부모 대상 특강 개최

    서울 양천구는 내달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예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내기 학부모 특강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특강은 2월 6일 오전 10시 월촌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중등 새내기 학부모 특강은 2월 11일 오전 10시 목동중학교 현직 교사가 한다. 초등은 ‘두근두근 초등 새내기를 위한 학교생활 안내’, 중등은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워라’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지난해 특강에선 초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입학 전 꼭 알아야 할 학교 생활 준비, 초등학교와 중학교 차이점, 진로와 자유학기제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강의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화장실에 피묻은 마스크 있다” 괴담…즉시 삭제

    “화장실에 피묻은 마스크 있다” 괴담…즉시 삭제

    경남 특정 지역 이름과 마트 지도까지 나열“붉은 피, 의도적이고 연출한 흔적 보인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가짜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허위조작 정보에 대해 게시자에게 의견 진술 기회를 주지 않고 즉시 삭제하기로 했다. 방심위는 30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긴급 심의안건으로 올라온 신종코로나와 관련된 사회 혼란 정보 4건에 대한 삭제를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사항은 전체회의에 올라가지 않고 소위 결정과 함께 곧바로 확정된다. 방심위가 신종코로나 가짜뉴스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민적인 불안감 확산을 막기 위해 더 이상 가짜뉴스를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방심위는 특히 이날 회의에서 중국 국기가 그려진 채 피가 묻어 있는 마스크 사진과 함께 ‘마트 화장실에 피 묻은 마스크가 있다, 어디에 신고하면 좋냐’는 내용 등이 담긴 글 4건을 삭제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올라온 이 글에는 경남 특정 지역의 이름과 함께 특정 마트의 지도까지 첨부가 됐고 경남지방경찰청과 일반민원인으로부터 심의요청을 받았다. 방심위는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인터넷에 퍼지는 정보들이 단순 허위 사실을 넘어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며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에 따라 유통돼서는 안 되는 정보”라면서 삭제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개연성 없는 정보를 퍼뜨리면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 제8조(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 위반 등)에 따른 시정 요구 대상이 된다. 이상로 방심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오성홍기와 마스크, 붉은 피는 의도적이고 연출한 흔적이 보인다”고 말했고, 강진숙 방심위원도 “당장 시정요구를 하지 않으면 더 왜곡된 뉴스들이 생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심영섭 방심위원은 “특정 국가뿐만이 아니라 일정 지역에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이 문제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긴급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삭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다만 전광삼 통신심의소위원장은 “이러한 사진이 나왔을 때 오히려 ‘위생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등 경각심을 줄 수도 있다”며 반대의견을 내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