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목동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690
  • 시간당 2만명 수송… 체증 ‘숨통’

    시간당 2만명 수송… 체증 ‘숨통’

    서울시가 26일 발표한 7개 경전철 노선 건설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경전철이 완공되면 하루 평균 5만 5000여명의 승용차 이용자가 경전철로 유입될 전망이다. 이 경우 도로교통 혼잡비용 산정방식에 의한 통행시간 절감액만 연간 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하철-버스-경전철로 이뤄지는 ‘대중교통 3각축’이 서울시내를 한층 촘촘하게 엮어 시민들의 교통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경전철 건설을 위한 재원 조달과 주민 갈등, 역세권 부동산 과열 등 풀어야 할 난제도 적지 않다. ●지하철보다 건설비용 30% 가량 적어 우선 비용을 꼽을 수 있다. 시가 예상하는 경전철 6개 노선의 총 건설사업비만 해도 모두 4조 8503억원 수준이다. 기존 지하철 건설 비용보다 경전철 건설 비용이 30% 덜 든다. 경전철은 1㎞당 800억∼900억원인 데 비해 기존 지하철은 1200억∼1300억원 정도 들어간다. 시는 또 시간당 1만∼2만명의 수송능력을 갖춘 경전철이 7개 노선의 시간당 평균 이용 수요(1만 3000명)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경전철은 동력이나 궤도, 바퀴 종류에 따라 ‘AGT’(Automated Guideway Transit)와 자기부상열차, 모노레일,‘LIM’(Linear Induction Motor System) 등으로 나뉜다. 노선별 민간 사업자가 기술적 검토를 거쳐 경전철 종류를 선택한다. ●동북선 정거장 14개 가장 많아 시는 경제성, 합리성, 지역균형발전 등 5개 항목 평가를 통해 노선을 선정했다. ‘동북선’은 노선연장 12.34㎞로 정거장 수가 가장 많은 14개다.‘면목선’은 9.05㎞로 정거장은 12개다.12.05㎞인 ‘서부선’은 12개의 정거장을 포함하고 있다.‘목동선’은 10.87㎞로 정거장 수는 12개다.8.21㎞인 ‘신림선’은 정거장 10개, 환승역(대방, 보라매, 신림, 서울대)은 4개다. 우이∼방학 노선은 3.53㎞로 정거장은 4개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안에도 단지를 순환하는 연장 6.6㎞의 경전철이 들어선다. 정거장 수나 지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재원 조달은 현재 건설 중인 DMC 개발사업에서 별도의 대책으로 추진된다. ●민자유치 실패시 사업 차질 우려 건설비 재원의 60%를 민자에 의존하는 만큼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 그렇다고 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면 건설비의 60%(2조 9223억원)를 부담할 수밖에 없다. 장정우 교통국장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면 건설기간 동안 연평균 1500억원 정도가 든다.”면서 “시 재정규모를 감안하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민자유치가 안되면 재정 압박이 클 가능성이 있다. 민자 유치에 성공하면 시민 입장에서는 비싼 요금을 감내해야 한다. 현재 민자로 추진되는 우이∼신설 노선의 요금은 1300원으로 검토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시 경전철 7개노선 2017년까지 단계적 건설

    [Zoom in 서울] 서울시 경전철 7개노선 2017년까지 단계적 건설

    2017년까지 서울시내에 경전철 7개 노선이 건설된다. 7개 노선 연장 구간은 모두 62.6㎞로 하루 6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비용(DMC 노선 제외)은 모두 4조 8503억원이다.60%는 민간자본으로 조달된다. 서울시는 26일 “내년부터 시내 교통 취약지역에 7개 노선 경전철을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7개 노선을 보면 ▲성동구 왕십리역∼노원구 은행사거리(동북선) ▲동대문구 청량리역∼중랑구 신내동(면목선) ▲은평구 새절역∼동작구 장승배기(서부선) ▲양천구 신월∼오목교∼당산역(목동선) ▲영등포구 여의도∼관악구 서울대(신림선) 등 5개 지선과 우이∼방학 노선,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의 경전철 노선 등이다. 시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자 유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면 시는 2017년까지 건설비의 28%인 1조 4090억원을 투입한다. 나머지는 국비(12%)와 민자(60%)로 조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도시철도 계획으로 혜택을 누릴 시민은 그동안 대중교통 서비스가 취약했던 14개구,300만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경전철 기존 지하철보다 차량 크기가 작다. 수송 능력은 지하철과 버스의 중간 정도. 주로 10㎞ 내외의 도시 구간을 운행한다. 무인자동운전 시스템으로 인건비가 기존 지하철의 50% 수준이다.
  • [부고]

    ●최종기(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씨 별세 재훈(사업)씨 부친상 이장규(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조경환(사업)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6●한부환(변호사·전 법무부 차관)정환(인하공대 교수)은희(한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이방수(사업)조종열(〃)임한규(〃)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이규태(전 해양경찰대 경감)씨 별세 호열(한방나라 대표)호경(부동산)의도(홈플러스 팀장)씨 부친상 이화진(농협 고양지부 소장)주진원(목운건설 대표)이상헌(안성SKT 팀장)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5●박영달(자영업)영춘(MBC 국장)진영(한진해운 부장)정미(KBS 예능팀 부장)진홍(부산일보 서울지사 정치부 기자)씨 모친상 한광철(태성그라비아 전무)씨 빙모상 25일 수원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31)249-8471●배재규(삼성투신운용 부장)씨 모친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650-2742●이선명(수도기계화보병사단 수송보좌관)박재석(애드캡슐 개발팀)씨 모친상 김은철(플러스수학학원 원장)이민호(진로 과장)김승준(하나로CS 부선임)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61●허영범(전 한국제지 부장)영철(아산재단 건설본부장)영식(청주교대 교수)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4●정해경(코스콤 차세대비즈니스TF팀 차장)씨 모친상 26일 국립암센터, 발인 28일 오전 6시 (031)920-0301●정완섭(동양공업전문대 교수)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1●서수석(이삭토스트 숙대점)관석(경화엔지니어링 도로부 이사)씨 부친상 이종혁(주한미8군 용산)최준환(신한은행 강남스포월드 지점장)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1●신영주(한라공조 사장)영학(한국농촌공사 차장)씨 부친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31)787-1503●신동식(자영업)씨 모친상 허유(경희대 교수)이승원(메디코텍 대표)장인식(홍익대 교수)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5●정회건(남도건설 부사장)회민(흥진T&D 이사)회함(고려중 교사)회길(하남익스프레스 이사)씨 모친상 26일 조선대병원, 발인 발인 28일 오전 10시 (062)231-8903
  • [부고]

    ●박영희(수필가)씨 별세 김정곤(전 강남구의회 의원)씨 상배 종욱(사업)종범(〃)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64●최재옥(충북도의회 의원)재화(동성레미콘 상무)재형(자영업)씨 모친상 17일 충북 증평군 계룡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43)838-0003●오병택(충북 영동군의원)씨 부친상 16일 충북 영동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43)744-0454●이병삼(한국보도사진가협회 사무국장·전 세계일보 출판부국장)인숙(시조시인)경숙(삼육재활센터 의료팀장)행자(안민중 교사)은경(목동중 〃)씨 모친상 김정곤(고성개발 대표)정병국(비즈온 〃)정한석(경남교육청 장학사)강영모(한국수력원자력 P.I실장)김종진(두광실업 부장)박학서(서울과학고 교사)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8●김영섬(코난테크놀로지 대표)씨 부친상 황길신(전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임채균(법무법인 자하연 대표변호사)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0●이용회(한국은행 분석총괄팀장)경회(이피니온 미국지사)광회(감사원 평가연구원 연구관)씨 부친상 최항묵(인제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779-2193●주성섭(진흥저축은행 상무)성권(김종현법률사무소 사무장)미선씨 부친상 윤현수(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 회장)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2●김성근(사업)정근(더존다스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정량(생명보험협회 홍보부장)남일권(전주하나학원 원장)씨 빙부상 17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3)285-1009●정경복(미국 거주)영복(염광통상 대표)형복(미국 거주)용복(〃)윤복(미래에셋생명 상무이사)미라(미국 거주)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5●소병완(큰길엔지니어링 이사)병진(대경씨앤에스 차장)씨 부친상 이용조(대웅건설 차장)씨 빙부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6●정영우(남시약국 대표)씨 부친상 강월원(동시약국 대표)윤수한(YMSA 사장)곽창근(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72-2091●손용근(서울행정법원장)태근(CMP 이사)행근(강산개발 차장)용기(정우자동차)씨 부친상 양낙용(아주중기 대표)정경주(동명기술공단 부사장)김창생(아남르그랑 과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5●유대종(외교통상부 대변인실 팀장)현종(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정인씨 부친상 임규동(하나시스 본부장)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20분 (02)2290-9453●신오승(두산주류 영동지점 과장)남숙(율곡중 교사)씨 부친상 이상만(청주대 교수)김성래(강릉MBC 편성제작부장)남궁연(강원도민일보 영동본부 취재부장)씨 빙부상 16일 강릉동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18-273-9979●박철양(사업)호성(서강대 사회과학대학장)씨 모친상 윤덕희(명지대 북한학과 교수)씨 시모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이범재(의왕시 문화공보과장)씨 상배 16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31)217-7111●조창구(전 삼부토건 회장)씨 상배 남익(대영인텍코 회장)남극(남화산업 대표)씨 모친상 이보윤(캐나다 거주)하태준(선릉탑비뇨기과 원장)씨 빙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11●석기룡(현대엘리베이터 전무)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4
  • “수단 다르푸르 참사 온난화도 요인”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2003년 이후 20만명 이상이 숨진 수단 다르푸르 사태의 배후에는 전 세계적 기후변화가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유사한 사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반 총장은 16일자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서 “다르푸르 사태는 생태학적 위기에서 시작됐다. 적어도 일부 측면에서는 기후변화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유엔 통계로 볼 때 인도양의 기후 상승은 계절풍에 영향을 미쳐 지난 20년간 강수량이 약 40% 감소했고 결국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가뭄을 야기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일정 부분 인간이 자초한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반 총장은 토양이 비옥했을 때 흑인 농민들은 아랍 목동들을 환영하고 물을 공유했지만 가뭄이 발생하자 너무 많은 가축 방목을 막기 위해 담을 치게 됐다면서 가뭄 때 다르푸르에서 폭력이 발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이러한 문제가 단지 수단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소말리아나 코트디부아르, 부르키나파소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 총장은 다르푸르 사태의 진정한 해결책은 신기술이나 유전자변형(GM) 곡물, 관개시설을 이용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공중보건과 위생, 교육의 개선이 수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르푸르에서는 지역 무장세력이 수단 정부군에 반기를 들면서 지난 2003년 이후 2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며 통상적으로 그 원인을 흑인 무장세력과 아랍 세력 간 종족 갈등 등 정치적 문제로 손쉽게 분석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dawn@seoul.co.kr
  • 대박 터진 ‘쩐의 전쟁’

    15일 오후3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드라마 ‘쩐의 전쟁’ 중간제작보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쩐의 전쟁’ 주인공 금나라 역의 박신양을 비롯 장태유PD, 박진희, 이원종 등이 참석한 기자간담회에선 그동안의 제작상황과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등이 공개됐다.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오규태(자영업)규만(동부기계제작소 대표)규현(한솔홈데코 〃)씨 모친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590-2540●이용호(HGS 이사)주연(MBC 아나운서국 제작아나운서부 차장대우)씨 부친상 박광현(삼화전기 유럽법인장)씨 빙부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650-2742●서경동(우리투자증권 마포지점 차장)기동(사업)기령(〃)은진(성악가)씨 부친상 박종대(사업)씨 빙부상 11일 부산 금정구 침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1)583-8906●조종국(조우필름 대표)씨 모친상 11일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5)286-5102●김대환(손가락극단 대표·서울연극협회 이사)승환(일본 거주)씨 부친상 최창원(배재대 교수)박양수(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씨 빙부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18●조일(삼정KPMG 이사)승(케이그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11일 한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90-9460●김영환(한겨레신문 인천담당기자)씨 모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650-2746●박화춘(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성춘(동우E&C)희춘(금융감독원 팀장)씨 형님상 12일 충남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2)257-4863●백경훈(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장)경일(공군 원사)경용(사업)씨 부친상 김우권(사업)김일규(사업)씨 빙부상 12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3)961-4444●최종수(사업)종식(사업)종구(서울 광진구 중곡3동장)씨 부친상 황익순(선박연구소 근무)씨 빙부상 12일 건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2030-7902●이정만(신라해운 대표)씨 부친상 김명기(솔거미술학원장) 김유상(삼성전기 부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5
  • 예산만 축내는 특산물판매장

    예산만 축내는 특산물판매장

    농특산물을 직판하기 위해 지역마다 앞다퉈 문을 연 지자체들의 특산물 전시판매장이 부실 덩어리로 전락, 예산낭비 요인이 되고 있다. 특산품 전시판매장은 1993년 민선 1기 이후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지방 단체장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판매장을 늘려왔다. 이 과정에서 많은 지자체가 입지 적절성과 운영 효율성 등을 간과해 부실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곳곳의 대형 할인매장도 경영 부실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연간 매출 1억원 이하도 수두룩 지난해 전남도내 19개 농수특산물 직판장이 올린 매출액은 93억여원이다. 직판장 한곳당 연간 평균 매출액은 4억 9000여만원. 연간 매출액이 1억원이 안 된 곳도 9개에 이른다. 해남군은 2억 5000만원(임대료)을 투자했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해남농축수산직판장이 적자가 쌓이자 지난해 문을 닫았다. 지지난해 전북도내 농특산물 직판장 35개 가운데 정상 운영으로 판명된 곳은 21개이다. 나머지 18개는 폐쇄나 휴업,1개는 부실이었다. 총 매출액은 54억원에 그쳤다. 운영자가 자신의 돈을 들이지 않고 예산(8900만원)만으로 시작한 전북 정읍시의 내고장특산물 판매장과 한우누렁쇠고기 직판장은 모두 2003년에 문을 닫았다. 또 전주시 진북1동에서 1억 1700만원을 들여 문을 열었던 농업인 후계자 직판장은 개관 2년 만에 폐쇄됐다. 전남 보성군이 2억여원을 들여 보성읍 5일시장에서 문을 연 지상 2층짜리 보성삼베 전시판매장(연건평 123평)은 적자 누적으로 개관 3년 만인 2002년에 문을 닫았다. 매장을 가끔 찾는다는 한 광주 시민은 “매장의 변신 미흡, 지자체와 소비자의 관심 부족, 도농 직거래 증가 등 삼중, 사중고를 겪고 있는 것 같다.”면서 “투자비와 운영비 등 적잖은 예산이 투입된다는 측면에서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군 관계자들은 “농·수 특산물 전시판매장은 판매보다는 홍보 쪽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판매량만을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대형 마트와 경쟁·접근성 등이 과제 여수시는 12억여원으로 국동항 어항단지에 2층짜리 특산물 전시판매장(연건평 280평)을 지었다. 그러나 이곳은 오동도 등 유명 관광지와 떨어져 있어 관광버스 등의 접근성이 좋지 않다. 일반 교통량도 적다. 시가 지난 2월 민간위탁 사업자를 공모했으나 단 한 명도 응모하지 않자 재공모해 여수수협으로 결정됐다. 휴게소에서도 농특산물 판매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고속도로관리공단측에서 휴게소가 있는 시·군에 판매장을 무료로 빌려주다 보니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으로 밀리기 일쑤다. 순천시가 1992년과 1997년 호남고속도로 주암휴게소 하행선과 상행선에 7000여만원을 들여 문을 연 농특산물 직판장은 위탁운영자인 농협이 적자를 들어 2004년 말 간판을 내렸다. 한 휴게소 여직원은 “주로 단골들이 찾고 있지만 하루 평균 손님이 10명도 안 될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해남군청 관계자는 “직판장이 특산물 홍보나 판로 다양화 등 긍정적인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판매 실적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대형 할인마트 등장과 다양하지 못한 품목, 어려운 접근성 등이 직판장 활성화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SK-한화(문학)●현대-LG(수원·이상 오후 6시30분)●삼성-KIA(오후 6시·대구)■ 씨름 증평인삼배 장사대회(오전 10시·증평종합스포츠센터)■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전국대회(낮 12시·목동링크)
  • [이색거리 탐방] 양천구 목동 아웃렛 거리

    [이색거리 탐방] 양천구 목동 아웃렛 거리

    양천구 목동 로데오 거리는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 거리와 함께 국내 ‘아웃렛의 원조’를 다투는 곳이다. 문정동이 1992년, 목동은 1994년부터 할인 의류점포가 조성됐다. 굳이 따지자면 문정동이 원조인 셈이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각각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아우르며 국내 아웃렛 문화가 뿌리내렸다는 면에서 보면 양쪽 모두 ‘아웃렛의 효시’라 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개천 옆 카센터에 아웃렛 들어서 목동로데오 거리가 형성되기 시작한 1994년 당시만 해도 실개천을 가운데 두고 카센터들이 밀집해 있었다. 자동차 기름 냄새가 진동했던 이곳에 캐주얼 브랜드인 ‘겟유스트’와 ‘BAZZAR’등이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사람들은 “뜬 금 없다.”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개천이 복개되고 1996년 지하철 5호선이 개통하면서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인근 상가임대료와 지가가 뛰면서 카센터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비웠고 그 자리엔 80여개가 넘는 옷가게가 들어섰다. 목동로데오거리가 자리매김하는 시점이다. 로데오 거리가 형성된 후 1년도 안돼 IMF외환위기를 맞았다. 동네마다 소위 ‘쪽박’을 차는 업종들이 줄을 이었지만 목동 로데오거리는 예외였다. 시민들의 지갑이 얇아진 당시 상황에서 유명브랜드 의류를 평균가격에 살 수 있다는 강점은 백화점 VIP 고객들까지 흡수할 정도였다. 덕분에 매장 상인들 사이에선 ‘IMF가 최고의 호황’이었다는 소리가 나온다. 평일에도 어깨를 부딪치고 다닐 정도로 사람이 몰리면서 주위엔 극장과 음식점, 주점까지 들어섰다.2억을 육박하는 보증금에도 매장 구하기는 별따기였다. 그 사이 매장은 140개까지 늘어났고 호황은 2002년도까지 지속됐다. 하지만 2007년 현재 경기는 예전 같지 않다. 여기저기 아웃렛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금천패션타운을 비롯해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일산 덕이동 로데오거리까지 문을 열면서 서울 서남부권과 경기 인천 등 외지 손님은 눈에 띄게 줄었다. 상가번영회 오기환(58) 사장은 “한때 서울여행객들의 관광코스일 정도였지만 최근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아웃렛이 생기면서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목동오거리의 상습 교통체증도 고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원인으로 지적된다. ●백화점처럼 테마골목 형성 현재 남아 있는 의류할인매장은 120곳 정도. 하지만 최근 긍정적인 변화도 일고 있다.10여년 간 개점과 폐점을 반복하는 가운데 동종업체들이 자연스레 골목별로 모이면서 ‘테마의 거리’라는 특이한 형태가 생겨난 것이다. 평균 할인율 50%. 가격경쟁력 면에서 국내최고 수준인 아웃렛 매장이 쇼핑편의성까지 갖췄다는 측면에서 보면 획기적인 변화다. 신정중앙로 초입부터 중심까지는 ‘타미힐피거’‘리바이스’‘리복’‘나이키’매장 등 10∼20대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케주얼 골목이, 그 뒤쪽에는 ‘송지오 옴므’‘TNGT’‘이지오’ ‘지이크’등 남성복 거리가 자리를 잡았다. 또 5호선 목동역 2번 출구 쪽거리는 ‘숙녀복 골목’이다.20여개 매장들이 모여 있는데 ‘데코’‘타임’‘모조에스핀’‘데무’등 모두 20∼30대 직장인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들이다. 가장 늦게 생겼지만 주목받는 곳은 ‘골프골목’. 의류를 중심으로 캐디백 장갑 등 골프용품을 파는 이 골목엔 ‘핑’‘잭니클라우스’‘테일러메이드’‘블랙앤화이트’등 브랜드들이 연이어 들어섰다. 핑 매장 고민재(29) 대리는 “2001년까지만 해도 2곳에 불과하던 골프의류 매장이 지난해 15여 곳 정도로 늘면서 명실공히 골프골목으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많이 걷지 않더라도 비교쇼핑이 가능해진 덕분에 손님도 늘었지만 그만큼 매장 간 할인 판매경쟁은 치열해졌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유지형(전 대생개발 사장)지현(전 LG유통 부사장)지영(GS건설 상무이사)씨 모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11●이재락(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단장)광락(한강기업 대표)은경(경찰청 청사서점 〃)승락(삼성카드)씨 모친상 박기원(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실장)씨 빙모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650-2742●조주연(순천향대 의대 교수)승연(핵융합연구센터 재료연구팀장)충연(하이닉스반도체 전략기획실 부장)씨 부친상 김길수(미국 해군연구소 연구원)추선엽(전 현대건설 부장)씨 빙부상 10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798-1421●박영주(전 강원은행 테헤란로지점장)씨 별세 창화(호텔롯데 과장)씨 부친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92-2099●허용석(고려의원 원장)씨 부친상 신규호(연세의료원 사무처장)이성구(울산대 교수)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92-0499●전영훈(경기실업 상무이사)영숙(유진메트로콤 전무이사)씨 부친상 강대훈(모던스퀘어 대표)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92●최규철(전 동명중공업 사장)씨 별세 승준(미국 인텔 근무)씨 부친상 박하진(Hjin Lab Korea 대표)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성경희(한국화가)씨 부친상 박영진(한국유니세프)유진수(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52●조광래(한국오존 대표)일래(뷰티플데이 〃)득래(아프로데이타 〃)씨 부친상 박광덕(세명대 교수)이창영(정부중앙청사경비대 전경대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4시 (02)3010-2237●윤준홍(전 부산매일신문 편집국장)대성(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씨 모친상 9일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1)990-6645●나성수(전 동해펄프 관리이사)화수(비전케미테크 사장)남수(지앤씨월드 〃)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3시30분 (02)3410-6917●양승훈(DSH화물운송 대표)씨 부친상 홍재성(의전클럽 대표)이병일(이온피티)씨 빙부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30-7905●김성돈(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실장)씨 부친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1●염기현(자영업)기범(〃)기석(KBS 제주방송총국 기자)씨 부친상 문무창(전주 현대방사선과 원장)씨 빙부상 10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2)231-8901●김태웅(전 경북상호신용금고 회장)씨 별세 정훈(전 한남체인 대표)정민(제이엠코퍼레이션 〃)민지(민스키친 〃)씨 부친상 구본원(변호사)민홍기(제너럴리 보험회사 소장)이창우(동아석유 전무)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5●박찬덕(한아물산 대표)찬혁(전 기술신용보증기금 차장)찬엽(전 삼성경제연구소 부장)찬욱(자영업)찬휘(하나교육 대표)씨 모친상 홍충선(자영업)이규하(〃)정종원(〃)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3
  • [오늘의 경기]

    ■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전국대회(낮 12시·목동링크)
  • 제주헬스케어타운 서귀포 동홍동에

    건강을 테마로 한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0일 서귀포시 동홍·토평동 일대 43만여평을 헬스케어타운 부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JDC는 “헬스케어타운 추진위가 서귀포시 보목동·동홍동·사계리 등 3곳의 후보지를 답사한 뒤 환경성, 입지성, 접근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 동홍동 일대를 최종 후보지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JDC는 하반기부터 토지 매입 및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이곳에는 2010년까지 3000억원을 들여 관광(휴양)과 의료, 연구개발(R&D) 등이 연계된 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서며 이미 서울대 건강검진센터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또 JDC는 이곳에 심장병, 암, 당뇨 등 난치 및 불치병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JDC 관계자는 “헬스케어타운이 들어서면 제주관광은 단순 관광에서 관광은 물론 건강도 챙기며 휴양하는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의정중계석] 강남구, 출산지원 조례 의결

    각 자치구의회는 구민의견 청취, 임시회, 세입·세출 결산, 현장 점검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양육비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만들었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7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성동구 5대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구민의견청취 및 의정활동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는 성동구의회 2층 제2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선거구별 의원 및 동 직능단체장, 주요 지역단체 대표 및 소상공인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다.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 양천구의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156차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선 오는 10월부터 시행예정인 양천구 무인·무료 자전거대여소 등과 관련,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와 공무원 정원 변경에 대한 조례 등 4가지 조례안이 상정된다. 특히 14일엔 장마철을 앞두고 목동 빗물 펌프장 등 4개 빗물 펌프장과 각 지역의 하수관로시설을 점검하는 구 의원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홍 의장과 박종식·김복동·강수길 의원이 지난 5일 오전 11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방정 한건동 화백의 종로구 독거노인돕기 ‘효’묵란전에 참석해 작품 관람과 함께 효의 정신을 되새겼다. 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께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 한 화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구의회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기간은 12일까지이며 평생을 묵란 연구에 몰두한 한 화백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지난달 27일까지 구청 강당에서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백중원 의원, 경흥식 전 공무원, 정경영 회계사, 서행남·이석민 세무사가 참여했다. 결산검사 내용으로는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원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이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지난 4일 폐회한 제161회 임시회에서 ‘강남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둘째 아이를 낳으면 50만원, 셋째는 100만원, 넷째는 300만원, 다섯째는 500만원까지 출산양육지원금을 제공한다. ●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중구의회는 지난 5월9일부터 6월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2006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고문식 의회운영위원장은 결산 평가에서 “종합적으로 결산 처리과정이 지난해보다 개선됐고 투명해졌다.”면서 “예산낭비를 방지한 전산정보과와 영어체험학습센터 사업과 관련해 국고지원을 받은 총무과를 모범사례로 꼽을 만 하다.”고 밝혔다. 시청팀
  • [부고]

    ●장윤석(미국 해군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이성수(MBC 보도제작국 시사영상팀 부장)씨 빙부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35●최락선(조선일보 성남사옥 제작부)영숙(그랜드산업개발 재무팀)씨 부친상 서원기(강남경찰서)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5●정동구(한국체대 교수)동군(서울체고 교사)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현인서(안진철강 대표)씨 부친상 김태욱(태진아이디 대표)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2●이강칠(KBS TV의상분야 고증자문위원·전 육군사관학교 군사박물관장)씨 별세 현규(사업)씨 부친상 김성철(세영그래픽스 대표)김상회(국민대 교수)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0●박영수(문화일보 전국부 경남 기자)씨 빙부상 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11-874-9395●남상규(양천구청 홍보과)씨 부친상 김형도(양천구청 감사실)씨 빙부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650-2751●고복신(가정법률상담소 감사)씨 별세 윤원중(경원대 연구처장)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18●장대식(캐논코리아 컨슈머 사업부장)대성(아름다운화장품 기획조정부 차장)씨 부친상 7일 건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030-7903●장미라(대우자동차 신담영업소 소장)씨 부친상 정하성(삼성전자 서비스 과장)씨 빙부상 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11-211-5974●박웅서(고양문화재단 대표)앙서(대도기계 사장)우서(연세대 교수)원서(전 삼성종합화학연구소장)성숙씨 부친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92-3299
  • [부고]

    ●이재원(한국산업은행 부부장)씨 모친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2650-5121 ●박광용(그레이프PR 이사)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9 ●설영우(전 경남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석구(울산큰빛병원 진료부장)씨 부친상 김창기(전 현대아산 상무)김종인(아시아개발은행 이사)씨 빙부상 6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 성가정성당, 발인 8일 오전 8시 (051)704-7726 ●김인하(정우건축사사무소 대표)태하(한솔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두하(담원조경 대표)씨 모친상 조철호(전 건국대 교수)이영택(가한무역 한국지점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4 ●류영기(풀무원기술연구소 소이프로테인팀장)씨 모친상 이종민(이백일오일뱅크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010-2237 ●최상태(삼일회계법인 부대표)씨 상배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 3010-2295 ●신병도(사업)병곤(한국은행 금융시장국 차장)씨 부친상 이흥섭(경남모직)씨 빙부상 6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5)270-1946
  • [부고]

    ●고은선(유지치과 원장)은영(한양대 조교수)씨 부친상 이재준(SBS 총무팀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53●선주성(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씨 모친상 4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32)508-1346●윤치호(성악가)씨 별세 형(재미 성악가)지윤(일본항공 직원)성윤씨 부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072-2035●김영수(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연구관)영욱(동부증권 선물옵션팀장)씨 부친상 김익중(시흥유통관리 대표)김철(장평초등학교 교사)조흥수(대우엔지니어링 부장)이주룡(한국방송광고공사 국장)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590-2540●백인옥(자영업)인철(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종인(건설업)인기(케이티몰드)씨 모친상 4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834-7315●장창익(전 한일은행 목동지점장)씨 별세 호진(케이티하이텔 과장)욱진(지이캐피탈 〃)씨 부친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92-0499●유제훈(WKBL 부천 신세계 사무국장)씨 빙모상 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923-4442●권영국(현대자동차 이사)씨 별세 영욱(비자코리아 부사장)씨 형님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92-3299●김철수(GKL 중국마케팅팀 대리)씨 부친상 류재헌(현대홈쇼핑 부장)김민태(한국전력공사 부장)김평종(GS건설 과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3●한승(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ㆍ부장판사)룡(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충남도회 사무국장)경(양동중 교사)영씨 부친상 노상수(소아과 원장)안병희(변호사)씨 빙부상 5일 전북 익산 우석노인병원, 발인 8일 오전 (063)837-4444●고경호(금성교과서 부장)인호(이화피아노학원 원장)성호(MBC 라디오본부 차장)씨 부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590-2576
  • [부고]

    ●윤성수(세무사)경수(법무부 부이사관)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2●유성식(자영업)성도(한국토지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이사)씨 모친상 조진희(자영업)전호준(육군정보학교 교수)한현구(한국토지공사 인사처 부장)씨 빙모상 4일 부산의료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51)607-2659●김효근(이화여대 교수·국제교류처장)민상(SK C&C 차장)혜련(시그마인사이트컴 대표)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이용위(자영업)용배(인터해운 대표)용헌(자영업)씨 모친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650-2742●이광인(오산비행장)광석(사업)금옥(대한생명)광옥(위드브로스)씨 부친상 권학순(대보기획 매체국장)씨 빙부상 3일 경기도 송탄 중앙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31)668-4482●박주롱(전 세진관광 대표)씨 부친상 4일 인하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2)890-3196●정규영(전 서울시 상하수도국장·전 대한토목학회 부회장)씨 별세 김주영(라비돌 전무이사)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20●임주환(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민환(자영업)씨 부친상 송흥섭(자영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02)3010-2266●이관희(전 남광토건 전무이사)씨 별세 준아(방송작가)지우(SK커뮤니케이션즈 과장)씨 부친상 김익표(한화건설 과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8●이동원(현대건설 부장)태원(조달청 공사관리팀장)명신(인천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영화(서울 성산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백은창(SK건설 부장)배윤성(사업)씨 빙부상 장유숙(큰사랑병원 간호사)문미경(배재대 강사)씨 시부상 4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544-4215●유성민(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단장·전 LG스포츠단 단장)씨 별세 성철(사업)성희(와코비아은행 상무)씨 형님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1●김영하(광주 과학기술원 교수)영한(전 대우증권 국제사업부 상무)씨 모친상 강헌(서울대 화학과 교수)박창훈(미국 거주)장소광(〃)씨 빙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7
  • [Seoul In] 양천구 구청장배 인라인스케이팅 대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양천구청장배 인라인스케이팅 대회’를 개최한다. 안양천 둔치 목동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는 10일 열리는 인라인스케이팅 대회는 각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장년부 등 부문별 트랙 경기는 물론 초보자를 위한 거북이 대회 등으로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 참가희망자 중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양천구생활체육협의회(2646-0203), 보험가입자는 양천구인라인스케이트연합회 인터넷카페(cafe.daum.net/ycia)에서 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생활체육협의회 2646-0203.
  • ‘훔칠 수 없는’ 무료 자전거

    ‘훔칠 수 없는’ 무료 자전거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투어 무료자전거 대여소 운영계획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양천구의 자전거 도난방지 아이디어가 반짝인다. 30일 서울 양천구는 오는 10월까지 목동중심축 주변도로 ▲목동주차장 ▲오목교역 ▲양천구청역 ▲양천구청 ▲목동역 ▲목동청소년수련관 등 6개 지점에 ‘무인 자전거 무료 대여소(푸른 네트워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120대의 자전거가 무료로 대여되는 이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도난예방. 예방법을 찾기 위해 전문업체인 삼천리자전거 측과 10여차례 회의를 열었다. 가장 먼저 나온 방법은 일반자전거와 다른 자전거를 만드는 것. 양천구는 자전거의 앞·뒷바퀴의 크기가 서로 다르게 하고, 몸통이 하나인 일체형 프레임에 휠에도 커버를 씌운 자전거를 만들기로 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모습의 자전거가 탄생했다. 전자기술을 이용한 확실한 추가 보완책도 강구 중이다. 바로 도난방지용 전자태그(RFID)를 자전거에 부착하는 방법이다. 미리 발급된 회원 카드 등을 통해 이용기록이 그대로 남게 되는 이 전자태그는 이미 일부 구 도서관 등에서 무인 대출용으로 이용 중이다. 하지만 문제는 예산이다. 도난을 막는다는 이유로 자전거 제작비가 천정부지 높아질 경우 이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자전거 제작비용으로 대당 18만원, 전자태크 부착 비용으로 1만 5000원 정도를 책정했다. 특수자전거의 제작비용을 최대한 낮추는 한편 개발 중인 전파인식 기술도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노후 자전거 교체 및 운영비 등으로 발생할 유지관리비는 자전거보관대 등의 광고수익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양천구 교통행정과 함용주씨는 “도난만 막을 수 있다면 초기투자비 외 실질적인 추가 예산 투입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