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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롯데(잠실)●우리-한화(목동)●SK-삼성(문학)●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골프 ●KPGA SBS 에이스 저축은행 몽베르오픈(경기도 포천 몽베르골프장)●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대회(부산 해운대골프장) ■ 축구 대통령금배 고교대회 결승(오후 2시 충주종합운)
  • [프로야구] ‘짜릿한 역전드라마’ 한화 해피엔딩

    한화가 롯데와 뒤집고 뒤집히는 치열한 대공방 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두산은 ‘윤길현 사태’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SK를 누르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9-8의 짜릿한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3회 말 선두 더그 클락의 1점포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1-2로 뒤진 6회 1,2루에서 김민재의 홈런으로 3점을 보탠 뒤 김태완과 이범호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6-2로 뒤집었다. 그러나 8회 초 롯데 조성환의 생애 첫 연타석 홈런과 이대호의 홈런 등에 밀려 다시 6-8로 뒤졌다.8회 무사 1,2루에서 이범호의 3루타로 동점을 이룬 뒤 한상훈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9-8로 재역전했다. 클락은 시즌 16호로 홈런 부문 단독 2위. 롯데는 이대호가 28일 만에 대포를 가동하는 등 화력을 자랑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5연승에 실패했다. 눈길을 끌었던 ‘회장님 맞대결’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현 선수협회장 롯데 선발 손민한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10안타(2홈런) 6실점으로 부진, 지난해 9월13일 수원 현대전 이후 이어온 1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을 멈췄다. 타선 덕에 패전의 수모는 피했다. 반면 송진우는 6이닝 7안타(1홈런)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했지만 구원진이 역전을 허용, 승리를 놓쳤다. 두산은 잠실에서 선발 이혜천이 6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채상병이 3점 홈런을 날린 데 힘입어 SK를 8-0으로 눌렀다. 이혜천은 SK전 3연패를 끊으며 시즌 3승(3패)째. 두산은 SK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식지 않아 김성근 감독이 이날 자진 결장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SK는 이만수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지만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SK는 1회 말 두산이 타자 일순하며 홈런 1개 포함해 장단 6안타로 폭발,6점을 뽑아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난달 31일 삼성전에서 0-3으로 진 뒤 시즌 두 번째 영봉패를 당했다. 안타도 시즌 최소인 3안타에 그쳤고, 실책도 3개나 저질렀다. 우리 히어로즈는 목동에서 10-10으로 맞선 9회 말 1사 만루에서 김동수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의 추격을 11-10으로 뿌리치고 2연승했다. 히어로즈의 클리프 브룸바는 2회 1점포와 3점포를 쏘아올려 시즌 처음이자 통산 6번째 1이닝 2홈런 기록을 작성했다.KIA는 몸에 맞는 공을 포함, 사사구를 무려 14개나 남발한 LG를 8-6으로 따돌리며 2연승을 거뒀다.LG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중랑구 면목·사가정역 일대 재정비

    중랑구 면목·사가정역 일대 재정비

    불량·노후 주택과 상가 등이 밀집한 서울 중랑구 면목역과 사가정역 일대가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면목동 102 일대와 634 일대의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 곳은 각각 ‘면목생활권중심’과 ‘면목지구중심’으로 개발된다. 면목생활권중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 교차로 주변의 11만 3000㎡(준주거 지역)다. 지역 커뮤니티와 교육단지 개발로 이끈다.3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한다. 또 사가정역 교차로 주변 12만 5000㎡ 규모의 면목지구중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업무와 상업지로 개발한다.3개의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한다. 이들 구역의 건축물 높이는 간선 교차로의 경우 면목생활권중심이 최대 70m, 면목지구중심이 80m로 제한된다. 층수로는 15∼20층 안팎이다. 시 관계자는 “면목생활권중심은 경전철이 예정된 지역으로 배후 주거지역의 생활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면목지구중심은 사가정길 확장과 용마터널 개통 등과 맞물려 중랑구 남부지역의 중심지로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황영기(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준기(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여주 성기(두산 부장)씨 부친상 김형기(심충수개발 대표)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5 박창성(세신 대표)준성(토팩엔지니어링 상무)씨 모친상 지민(청음회관)수종(용마엔지니어링)씨 조모상 신정수(MBC 예능국 PD)김기흥(KBS 기자)씨 빙조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0 전현식(재미·SILVER STAR Express 대표)홍식(부원전기 〃)씨 모친상 김규옥(전 효명 대표)최재원(한국다우코닝 상무이사)씨 빙모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2227-7547 임태순(전 배재중·홍성중 교사)씨 별세 일빈(평창레미콘 대표)홍빈(사업)씨 부친상 최병조(경인여대 국제교육원 부원장)씨 빙부상 윤명숙(구산중 교사)박혜정(대교)씨 시부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56 조한식(자영업)한준(벽산건설 핸드볼팀 코치)씨 부친상 강병인(우리투자증권 잠실신천지점장)씨 빙부상 19일 나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2)584-4488 김영호(국민은행 성산동지점 부지점장)씨 상배 성진(민들레영토 홍대점 매니저)수진(학생)씨 모친상 1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2 천윤배(굿모닝신한증권 법인금융상품영업부 부장)씨 부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787-1501 윤형준(행진기업 대표)평준(동화약품 전무)씨 모친상 이창호(흥진정공 대표)씨 빙모상 윤호수(광덕리조트 대표)씨 조모상 이원익(흥진정공 차장)씨 외조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종헌(현대자동차 의장설계1팀 수석연구원)종민(AMT KOREA 대표)종혁(이연금속 대표)씨 모친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80
  • [기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안양천/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

    [기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안양천/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

    1970년대부터 개발위주의 정책이 이뤄지면서 도시하천은 고유 기능을 상실한 채 인간의 편리함을 위한 개발공간으로 전락했다. 안양천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시 하천정비사업으로 하천에 제방과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치로 그 고유의 기능을 점점 잃어갔다. 또한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오염물질이 퇴적되고,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 지난 1992년 안양천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은 72으로 하루종일 악취가 끊이지 않았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에서는 창문을 닫고 생활하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홍수방지와 하천의 체육공원화 사업은 하천에 인위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을 멀어지게 만들었고 자연적으로 생긴 하천이 아닌 사람들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인위적인 하천으로 변했다. 양천구는 2003년부터 대대적인 안양천 살리기에 나섰다. 안양천변을 끼고 있는 수도권 13개 지방자치단체(안양천 수질개선 대책협의회)의 협력 하에 친환경적인 하천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협의회 단체장들은 안양천의 수량 확보와 수질개선, 생태계 복원, 홍수위 저감 등을 통합관리, 운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각 자치단체장은 안양천을 친환경적 자연형 하천으로 살리기 위해 지역 실정에 적합한 조성정비 사업들을 시작했다. 우선 하천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시작으로 생태식물을 심고 환경단체와 함께 오염배출 업소를 단속했다. 또 주차장을 철거한 자리에는 갈대밭을 조성해 나가는 등 친환경적인 하천 살리기에 집중한 결과,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 안양천에 철새와 물고기들이 다시 돌아온 것이다. 현재 안양천 수질은 6∼8으로 개선돼 왜가리 등 25종의 철새와 물고기 7종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에는 목동교와 오목교 구간이 철새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신정교 밑에는 어류 인공산란장이 설치되어 봄철이면 잉어의 산란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주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주민휴식 공간도 친환경적으로 설치하고, 안양천 제방 녹화사업은 생태녹지축과 연결하여 조성해 나가고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다. 안양천 상류에 위치한 자치단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하류의 물을 관리하는 양천구의 노력 또한 중요하다. 안양천이 살아나야 한강이 살기 때문이다. 양천구는 앞으로 13개 기초자치단체 수질개선 대책협의회와 공동보조를 맞춰 안양천의 수질개선과 생태하천 복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안양천 살리기는 기초자치단체의 역할만으로 한계가 있다. 안양천의 수질은 하수처리장 방류수(10)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하천의 자정 작용이 있더라도 1∼2급수로 개선되기는 어렵다. 버들치 등 1급수종이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 시설개선을 위한 국가의 예산지원이 선결되어야 한다. 또한 안양천은 시가지 확산에 의한 불투수면의 증가로 지천들은 물이 흐르지 않는 하천들이 늘어나고, 본류의 하천 유량도 대부분 하수처리장의 방류수에 의해 하천수가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지용수 확보는 안양천의 매우 절실한 과제로 지표수나 지하수 또는 대체 수자원의 확보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이러한 우리의 공동 노력이 함께할 때 머지않아 시민들이 안양천에서 멱을 감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해 본다. 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
  • SK ‘윤길현 사태’ 공식 사과

    프로야구 SK가 파문을 일으킨 윤길현(25·SK)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등 뒤늦게 ‘윤길현 사태’ 진화 작업에 나섰다. SK는 18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윤길현은 지난 15일 KIA전에서 최경환(36)에게 빈볼을 던지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욕하는 장면이 TV화면에 잡힌 뒤 KIA팬들은 물론 다른 구단 팬들까지 가세, 파문이 들불같이 번졌다.SK 홈페이지는 비난이 폭주,18일 현재 다운된 상태다. SK는 “이번 일을 가슴 속 깊이 교훈 삼아 야구를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치열한 승부의 현장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매너를 항상 가슴 속에 품고 깨끗한 플레이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8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SK(잠실), 우리-삼성(목동), 한화-롯데(대전),KIA-LG(광주) 등 4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올해 전 경기가 취소되기는 처음이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부고]

    유근성(전 외환은행 감사실장)근풍(재미 사업)씨 모친상 고영석(말레이시아 거주·전 기아자동차 상무)홍찬식(동아일보 논설위원)홍기종(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씨 빙모상 고영권(금호그룹 미쓰이화학)홍유정(KOTRA)씨 외조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김창홍(변호사)씨 모친상 심방자(숭실대 명예교수)씨 시모상 김본경(미국 거주)김정진(창원지검 검사)씨 조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의중(남북평화재단 경인본부 상임대표)씨 모친상 17일 인천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2)554-8451 조정용(공인중개사)씨 모친상 김흥기(세영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2227-7560 함병영(세진실리콘 이사)병우(〃 대표)씨 모친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650-2741 유동우(남북평화재단 경인본부 사무총장)씨 모친상 18일 인천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2)580-6696 김영주(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씨 부친상 18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51)323-0044 양훈모(순천향대 교수)준모(센커버 이사)씨 부친상 박동훈(전 경남은행장)장재규(재미 사업)씨 빙부상 18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798-1421 김태우(동방보일러 대표)씨 상배 18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53)657-4600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SK(잠실)●우리-삼성(목동)●한화-롯데(대전)●KIA-LG(광주·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피스퀸컵 ●호주-브라질(오후 2시)●이탈리아-미국(오후 5시·이상 수원종합운)■ 골프 ●KPGA SBS코리안투어 몽베르오픈(경기도 포천 몽베르골프장)■ 테니스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오전 9시 울산문수경기장)
  • [프로야구] ‘광속’ 광현 “다승 1위요”

    또 3연승을 달린 김광현(20·SK)이 윤석민(KIA·8승)을 밀어내고 다승 단독 1위로 나서며 팀의 상승세를 거들었다. SK는 17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이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단 2안타 무실점에 그친 역투에 힘입어 11-0으로 완승했다.SK는 또 2연승을 시작하며 선두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졌다. 팀 승률(44승19패)이 .698로 7할대를 눈앞에 둘 정도다. 반면 두산은 선두 SK에 일격을 당해 롯데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여야 할 처지가 됐다. 김광현은 최고 구속 150㎞의 강속구를 앞세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교묘하게 조합,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시즌 9승(3패)째를 챙겨 다승 부문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방망이가 폭발한 SK 타선도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장단 15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난타했다. 기선도 SK가 잡았다.2회 초 이진영의 안타와 박경완과 조종화의 볼넷, 나주환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았다. 이어 박재상의 내야 땅볼과 김재현의 안타로 2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5회엔 최정이 2루타를, 이진영이 안타를 생산하며 3점을 추가,7-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지었다. 반면 두산은 영건 김광현의 위력에 밀려 영봉패의 수모를 당해야 했다. 두산 선발 레이어는 3이닝 동안 6안타 4실점으로 난타당해 한국 무대 데뷔 첫 승을 신고하지도 못한 채 3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대전에서 선발 송승준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타선이 장단 12안타로 폭발한 덕에 한화를 9-4로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광주에서 선발 이범석이 5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LG에 7-1,7회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시즌 30승 고지를 밟았다. 우리 히어로즈는 목동에서 삼성과 장단 26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9-6으로 승리,3연패에서 벗어났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SK(잠실)●우리-삼성(목동)●한화-롯데(대전)●KIA-LG(광주·이상 오후 6시 30분) ■ 프로축구 하우젠컵 ●광주-대구(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 ■ 여자축구 피스퀸컵 ●뉴질랜드-캐나다(오후 2시)●한국-아르헨티나(오후 5시·이상 수원월드컵)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SK(잠실)●우리-삼성(목동)●한화-롯데(대전)●KIA-LG(광주·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축구 2008피스퀸컵 ●미국-브라질(오후 2시)●이탈리아-호주(오후 5시·이상 수원종합운)■ 농구 대통령기전국고교대회(낮 12시 잠실학생체)■ 테니스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오전 9시 울산문수경기장)●제43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오전 9시 전북순창공설운)
  • [스포츠 라운지] “절박함이 나의 힘”

    [스포츠 라운지] “절박함이 나의 힘”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테랑들은 미래가 없지 않습니까. 몇 경기라도 부진하면 출전을 보장받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히어로즈의 전준호(39)는 지난 7일 프로야구 사상 첫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소감을 묻자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이렇게 답했다. 대기록을 세운 기쁨보다 ‘나이가 든다.’는 절박함이 묻어났다. 세월을 잊은 투혼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줬지만 그의 심경은 복잡할 수밖에 없다. 그는 ‘마지막’이란 단어가 늘 절실하게 와닿는다고 했다. “어떤 조직이든 40대는 애매한 나이입니다.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매번 마지막이라는 각오를 한 게 좋은 경기력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롯데 트레이드·현대 해체 “가슴 아팠죠” 그렇게 말문을 연 뒤 대기록 달성 순간을 돌아봤다. 그는 “대기록 달성에 서 있었다는 자체가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웠다. 크고 작은 부상과 어려웠던 순간이 떠올랐다.”고 했다. 그는 지난 17년 동안 1994년과 2000년,2006년 3년만 100경기 이상 출장하지 못했을 뿐 꾸준히 타석에 들어섰다. 매년 두 자릿수 도루를 작성, 개인 통산 537개로 역대 1위. 통산 안타도 1955개로 양준혁(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2000안타를 넘보고 있다. 물론 위기도 있었다.1997년 친정팀인 롯데에서 현대로 전격 트레이드됐을 때가 첫 번째. 마음 고생이 심했던 탓에 그해 시즌 최저타율(.247)에 머물렀다. 그는 “처음 팀을 떠났고, 고향팀에서 (선수생활을) 끝내고 싶은 마음에 한없이 서운했다.”고 회상했다. 2000년 미국 전지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뒤 6월에야 팀에 지각 합류했던 것도 위기로 꼽았다. 2005년 팀의 세대교체 때 나이 때문에 주전에서 밀리기 직전까지 갔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마다 그는 “힘의 원천은 정신력” “위기는 기회”라는 각오로 버텼다. 그는 “위기 때마다 부진을 거울 삼아 나를 혹독하게 다뤘다. 많은 훈련, 끝없는 정신 무장이 지금까지 버티게 해준 밑천”이라고 했다. ●‘-45개´ 2000안타 기록도 눈앞 특히 그는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게 두고두고 아쉽다고 했다. 그는 “실업자가 되는 것보다 내가 우승을 네 번이나 이끈 명문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그는 장수 비결로 “원칙을 지키는 것”을 들었다.“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고도 했다. 실제 그는 시즌엔 야구에만 매달린다. 휴식할 때 데이터를 분석하고, 책을 볼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바른 자세를 취한다. 생활습관도 흐트러짐이 없다. 규칙적인 식사와 7∼8시간 수면을 반드시 지킨다. 사람 만나는 것조차 피한다. 그는 “어울리다 보면 한 두잔 마셔야 된다. 시즌 중에는 운동에 방해되는 일은 절대 안한다.”고 말했다. 비시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든다.“일주일만 쉰 뒤 문제가 됐던 근육을 보강한다. 그러면 다음 시즌 때 남보다 몸이 빨리 만들어지고 부상도 덜 당한다.”고 했다. 얼마나 더 야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올해 성적과 내 경험에 비춰 내년 시즌에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판단이 서면 다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목표를 정하기까지는 신중하지만 일단 정해지면 책임을 진다.”고 말했다.“목표가 있다는 게 행복하다.”는 그가 2000안타를 이루며 얼마나 오랫동안 타석에 들어설지 주목된다. 글 사진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전준호 프로필 출생 1969년 2월15일 마산생 가족 아내 이상미(39)씨와 1녀1남 체격 180㎝,72㎏ 학력 상남초-마산동중-마산고-영남대 수상 도루왕 3회(93.95,2004년) 골든글러브 3회(93,95,98년)
  • [현장 행정]마포구, 고객 맞춤 뉴스레터 발송

    [현장 행정]마포구, 고객 맞춤 뉴스레터 발송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에 근무하는 조준호(37·마포구 도화동)씨. 월요일 아침 조씨의 하루는 인터넷 편지함을 열어 주말새 쌓인 스팸 메일을 ‘분리 수거’하는 일로 시작된다. 모니터를 가득 채운 메일 목록의 ‘스크롤 압박’을 견뎌가며 진성(眞性) 메일을 찾아 갈무리하는 일을 그는 ‘보물 찾기’에 비유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구청에서 발송한 뉴스레터가 그의 보물 리스트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각종 강좌 소개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보에 민방위 훈련 일정까지 생활에 필요한 일급 정보들이 다 들어있으니 제겐 ‘증권가 지라시’ 이상이지요.” ●PCRM 도입 후 개봉률 25~31%로 조씨가 구청 뉴스레터의 정기 독자가 된 것은 지난 4월 여권 발급을 위해 방문한 여권과 접수창구에서 마포구의 ‘고객 맞춤형 정책정보 서비스(PCRM)’ 홍보물을 접하면서부터다.PCRM은 고객 정보를 분석해 개인별 특성에 맞춰 마케팅을 기획·실행하는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정부·지방자치단체의 공보 분야로 확장한 새로운 정책마케팅 기법이다. 중앙 부처 가운데는 농식품부와 국세청, 관세청 등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마포구가 지난 4월 처음 시작했다. 마포구 PCRM 서비스의 특징은 주민들의 관심사를 ▲교육 ▲문화 ▲생활정보 ▲경제 ▲건강 ▲복지 6개 분야로 나눠 독자에 따라 차별화된 뉴스레터를 매주 발송한다는 것. 조준호씨는 “아내와 함께 생활·교육에 특화된 맞춤 정보를 받아보고 있다.”면서 “뉴스레터에서 정보를 얻어 구청에서 개설한 컴퓨터 강좌를 수강하고, 아들과 함께 마포나루굿 행사에도 다녀오는 등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포구에는 조씨처럼 PCRM 서비스를 제공받는 주민이 5만여명에 달한다. 주민 8명 가운데 1명꼴이다. 호응도 역시 높은 편이어서 7∼8%에 지나지 않았던 뉴스레터 개봉률이 PCRM 도입 후 25∼31%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답신·설문 보강… 피드백 실현 인터넷 메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달속도가 빠르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도 PCRM의 강점이다. 하지만 마포구가 주목하는 것은 PCRM을 통한 ‘쌍방향 소통’ 기능이다. 독자의 관심사가 분야별로 특화돼 있어 특정 분야의 정책을 수립하거나 집행하기 전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여론을 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명수 마포구 홍보팀장은 “뉴스레터의 답신과 설문기능을 보강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높아진 뉴스레터 개봉률만큼 독자들의 응답률도 높아져 ‘피드백 구정’ 실현의 든든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프로야구] 괴물 류현진 42일만에 ‘꿀맛 승’

    11일 만에 1군에 돌아온 류현진(21·한화)이 42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피로가 쌓인 탓에 생긴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휴식을 취하며 ‘괴물’의 위력을 되찾았다. 한화는 11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안타(1홈런) 3실점(1자책점)으로 역투하고 김태균, 송광민이 3점 홈런을 합작한 덕에 13-8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직구 최고 구속이 144㎞에 그쳤지만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과 커브로 상대 타선을 요리,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한화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선발 전원 득점을 기록하는 등 타선이 대폭발,3위 롯데에 승차 없이 승률에 뒤져 4위를 지켰다. 김태균은 4-2로 앞선 4회 2사 1,2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겨 시즌 17호를 3점포로 화려하게 장식하며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또 4타점을 보태 55타점으로 이 부문 단독 1위도 고수했다. 삼성은 2-7로 뒤진 5회 최형우의 1점포로 1점을 쫓아가며 사상 처음 팀 2만 9000안타를 이뤘지만 팀이 3연패로 몰려 빛이 바랬다. 두산은 잠실에서 4-4로 맞선 9회 말 1사 1,2루에서 이대수가 끝내기 안타를 날려 롯데를 5-4로 물리치고 4연승했다. 두산은 롯데를 2.5경기차로 밀어내고 2위를 다졌다. 집중력이 떨어진 롯데는 6월 들어 3연승을 달리다 올시즌 최다 연패를 ‘5’로 늘리며 끝없이 추락했다. KIA는 목동에서 선발 이범석이 7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채종범이 쐐기 2점 홈런을 날린 덕에 전날 2-10의 대패 수모를 안긴 우리 히어로즈를 4-0, 영봉승으로 앙갚음했다. 이범석은 3승(3패)째. 특히 KIA는 SK에서 이적해온 선수들이 펄펄 날아 조범현 감독을 기쁘게 했다. 이날 처음 선발 포수로 출장한 이성우는 이범석과 호흡을 잘 맞췄고, 채종범은 홈런으로 조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SK는 문학에서 선발 송은범이 6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한 데 힘입어 LG를 6-1로 물리치고 7연승했다. 송은범은 6승(2패)째. 김성근 SK 감독은 김응용(2679경기), 강병철(1965경기) 전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1900경기 출장 기록을 이루며 올시즌 40승(18패)을 가장 먼저 찍는 기쁨도 누렸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부고]

    이인택(신영아이씨 대표)의택(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장)선숙(휴엔리메디칼 대표)씨 부친상 오영재(고려대 교육학과 교수)씨 빙부상 11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42)609-1445 박종완(삼우유화 대표)씨 부친상 손풍삼(순천향대 대외협력부총장)씨 빙부상 10일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709-9983 신두석(부림상역 부회장)두진(서울산업통상진흥원)씨 부친상 박흥신(전라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씨 빙부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227-7563 김명운(KBS 중계제작팀 음향감독)씨 부친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송춘범(안양 평화보육원장)씨 별세 경식(경인매일신문 부국장)씨 부친상 11일 경기도 안양 평화보육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449-2596 윤석천(동신하이텍 대표)석재(바이오톡스텍 부사장)씨 모친상 김명준(국제통상 대표)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이경수(UBS,London 부장)기수(한국수출입은행 대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1 장지훈(삼성화재 맥시멈대리점 대표)씨 별세 윤영(시흥시 공무원)윤정(학생)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한영기(경주시청 농정과장)영우(한맥종합건기 대표)학중(영진전문대 교수)강우(문화일보 기자)송우(경주교육청)씨 모친상 정방우(전 철도청 근무)유병구(진흥설비 대표)씨 빙모상 11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776-9411 조규봉(전 통일부 서기관)씨 상배 대현(하나원 실무관)성우(현대자동차 원무과)민주(면목중 교사)씨 모친상 조성호(신현중 교사)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종덕(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인력팀장)씨 부친상 10일 수원중앙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011-9778-0259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우리-KIA(목동)●SK-LG(문학)●삼성-한화(대구 이상 오후 6시30분) ■ 골프 KPGA필로스오픈(포천 필로스골프장) ■ 축구 제10회 백운기 고교대회 결승(오후 2시 광양공설운) ■ 사격 제1회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 [프로야구] 완벽투 정민철 ‘통산 160승’

    [프로야구] 완벽투 정민철 ‘통산 160승’

    김태균(한화)이 7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 시즌 16호를 기록하며 카림 가르시아(롯데)를 밀어내고 홈런 단독 1위로 나섰다. 왼쪽 투수 장원삼(우리 히어로즈)은 오랜만에 타선 지원 속에 4연패에서 벗어나며 팀의 5연패도 끊었다. 한화는 10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정민철이 6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장단 15안타 폭발에 힘입어 10-1 대승을 거뒀다. 한화는 3연승, 삼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정민철은 시즌 5승(6패)째를 챙기며 팀동료 송진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60승을 달성했다. 김태균은 7-0으로 앞선 6회 1사 뒤 솔로홈런으로 단독 선두를 꿰찼다. 우리 히어로즈는 목동에서 선발 장원삼이 5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KIA를 10-2로 물리쳤다. 특히 이광환 히어로즈 감독은 3-1로 앞선 7회 초 2사 만루 위기 때 세 번째 투수 송신영이 KIA 김원섭에게 던진 3구째가 볼로 판정되자 더그아웃을 뛰쳐 나와 강광회 구심에게 모자를 강 구심에게 던진 뒤 시즌 첫 감독 퇴장을 당했다.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이 감독의 ‘오버’는 효과를 봤다.3-1로 앞선 8회 안타 8개와 볼넷 1개 등으로 7점을 뽑아낸 것.5연패에서 벗어난 우리는 7위 LG에 승차 없이 따라붙어 꼴찌 탈출을 기대하게 됐다. 두산은 잠실에서 선발 김명제가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상대 실책에 편승, 치열하게 2위 싸움을 벌이는 롯데를 5-2로 제압하고 3연승했다. 두산은 롯데를 1.5경기차로 밀어내고 2위를 지킨 반면 롯데는 시즌 첫 4연패로 내몰려 3위에 머물렀다. 김명제는 5연승하며 5승(1패)째. 두산은 1회 말 1사 1,3루에서 김동주가 내야 땅볼을 때려 병살 위기를 맞았지만 롯데 유격수 박기혁의 송구를 2루수 조성환이 뒤로 빠뜨린 덕에 선취점을 뽑았다. 홍성흔의 안타로 1점을 보탰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볼넷 2개를 골라 밀어내기로 2점을 추가,4-0으로 앞섰다. 롯데 선발 마티 매클레리는 3분의2이닝 동안 1안타 4볼넷 4실점(1자책점)으로 무너져 1회도 마치지 못하고 강판당했다.3패(4승)째.SK는 2-3으로 뒤진 9회 말 1사 2루에서 조동화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박재상의 끝내기 안타로 LG에 4-3 역전승을 거두고 6연승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우리-KIA(목동)●SK-LG(문학)●삼성-한화(대구 이상 오후 6시30분)■ 농구 국제초청여자대회(오후 2시 원주 치악체)■ 대학야구 대통령기 전국대회(오전 10시 목동·신월야구장)■ 고교야구 무등기 전국대회(오전 10시 광주 무등경기장)
  • “맛깔스런 한식의 향연 즐기세요”

    “맛깔스런 한식의 향연 즐기세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24부작 월화드라마 ‘식객’(극본 박후정, 연출 최종수, 제작 JS픽쳐스)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기획된 지 3년의 산고 끝에 탄생하는 화제작이다. 지금까지 꼬박 9개월을 촬영했고, 현재 전체분량의 약 60%를 찍은 상태다. 지난해 영화로 먼저 선보여 300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던 ‘식객’은 우리나라 아름다운 강산을 배경으로 각 지방 고유의 최고 요리들이 다채롭게 펼쳐질 음식 전문드라마. 또 전통 의복과 주거, 음악 등이 한데 어우려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국 전통 궁중요리의 맥을 잇는 후계자 자리를 놓고 세 남자가 벌이는 대결이 드라마의 주요 얼개. 대결 구도 사이사이로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끼어들어 따스한 감동을 일깨운다.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배우들과 제작진은 이 드라마로 한류바람을 새롭게 일으키겠다는 자신감과 기대감에 한껏 들떠 있었다. 주인공인 천재 요리사 이성찬 역을 맡은 김래원은 “트럭을 몰고 전국 팔도를 돌면서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렇게 재미있고 즐거울 수가 없다.”며 활짝 웃었다. 음식 칼럼니스트 지망생 김진수를 연기하는 남상미도 드라마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정도.“지난해부터 전국을 돌면서 좋은 것들, 좋은 분들을 참 많이도 만났어요. 제겐 한 권의 앨범처럼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요리 드라마인 만큼 무엇보다 화면 너머로 음식의 향연을 누리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가 없다.‘운암정’의 한식 권위자 오숙수를 연기하는 최불암은 “사계절의 특징이 뚜렷한 한식의 우수성과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아직 첫 방송일은 정해지지 않았다.SBS는 “16일이나 17일 가운데 하루를 정해 오후 9시55분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OW포토] 권오중 “저 일단 벗고 시작할까요?”

    [NOW포토] 권오중 “저 일단 벗고 시작할까요?”

    김소연과 권오중이 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월화 드라마 ‘식객’(극본 최완규,박범수·연출 최종수)의 제작 보고회중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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