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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송선미, 아름다운 자태 뽐내며~

    [NOW포토] 송선미, 아름다운 자태 뽐내며~

    송선미, 류태준, 정성환 주연의 SBS 아침드라마 ‘녹색마차’(극본 송정림ㆍ연출 김진근)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송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녹색마차’는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남자와 결혼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로 11일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선미ㆍ황지현, 아름다운 자태 뽐내며~

    [NOW포토] 송선미ㆍ황지현, 아름다운 자태 뽐내며~

    송선미, 류태준, 정성환 주연의 SBS 아침드라마 ‘녹색마차’(극본 송정림ㆍ연출 김진근)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송선미, 황지현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녹색마차’는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남자와 결혼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로 11일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히어로즈(잠실) ●SK-삼성(문학) ●KIA-한화(군산) ●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인천-대구(인천월드컵) ●제주-전북(제주종합운 이상 오후 3시) ●강원-수원(강릉종합) ●서울-성남(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5시) ●부산-울산(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골프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경북 경주 디아너스 골프장) ■야구 대통령배고교대회 결승(오후 1시 목동구장)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두산(오후 1시30분 사직) ●LG-히어로즈(잠실) ●SK-삼성(문학) ●KIA-한화(군산 이상 오후 5시) ■농구 MBC배 대학대회(낮 12시30분 김천체) ■육상 종별선수권(오전 10시 김천종합운) ■골프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경북 경주 디아너스 골프장)
  • 양천보건소 정신건강 지킴이로

    양천구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구는 1일부터 보건소에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그동안 보건소가 육체적 질병 진단과 예방, 치료를 하던 차원을 넘어 구민들의 마음의 병까지 보건영역을 확대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최근 잇따른 자살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음의 독감’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 등이 치료 대상이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한 재활프로그램 실시, 우울증 검사, 알코올 중독 관리 및 예방 등을 한다. 보건소의 정신보건센터에는 정신과 전문의와 보건간호사·사회복지사 등 6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이대목동병원(정신과)이 이를 위탁 운영, 정신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정신보건센터가 정신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해서 등록,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사회로 복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50만 양천구민 중 알코올 중독·정신적 장애를 겪는 주민이 7만 7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 정신보건센터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추재엽 구청장은 “정신과 상담이 숨겨야 할 수치이던 시대는 지났다. 무엇보다 정신건강관리는 초기상담이 중요하다.”며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즐길 수 있는 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은마아파트 보유세 477만원→131만원

    은마아파트 보유세 477만원→131만원

    국토해양부가 29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4.1% 하락하면서 주택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공시가격이 떨어진 데다 올해부터 보유세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세율과 과표구간이 조정됐고, 시장 여건에 따라 과세표준이 달라지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새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올해 처음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은 종부세가 80%, 재산세가 60%로 시가표준액에 이 비율을 곱해 과세표준 금액을 산정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43㎡는 공시가격이 지난해 9억 2800만원에서 올해 7억 2000만원으로 22.4% 떨어지면서 종부세 대상에서 빠졌다. 이에 따라 이 아파트는 지난해 재산세와 종부세를 더해 477만원(전년도 세부담 상한은 고려하지 않음)을 냈지만 올해는 131만원으로 72%나 줄어든다. 삼성동 아이파크 269㎡는 종부세 대상이지만 공시가격이 48억 2400만원에서 올해 42억 8800만원으로 11.1% 떨어져 보유세는 3091만원만 내면 된다. 지난해 산출세액(7442만원)보다 58.5% 줄어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산세만 내는 주택도 세 부담이 줄어든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1단지 65㎡는 올해 공시가격이 3억 6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1.1% 떨어졌다. 재산세는 지난해(108만원)보다 59% 감소한 44만 2000원만 내면 된다. 공시가격이 2억 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6% 하락한 일산 호수마을 현대아파트 84.81㎡는 재산세가 57.3% 줄어든 30만 9000원이다. 공시가격이 오른 곳도 올해 재산세율 인하로 세 부담이 줄어든다. 강북구 미아동 북한산시티 아파트 59㎡는 공시가격이 지난해 1억 7200만원에서 올해 1억 7600만원으로 2.3% 상승했지만, 재산세는 지난해 23만 7000원에서 올해 15만 4000원으로 35% 줄어든다. 다만 실제 2008년 세부담과 비교해 올해 세부담이 늘어나는 곳이 나올 수도 있다. 지자체별로 세부담 상한선에 걸려 산출세액의 30~70%만 내왔던 수도권 주택들은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져도 올해 실제 부과되는 세금은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가 밝힌 올해 재산세 과세액은 성남 분당 서현시범단지(85㎡, 3억 9600만원)의 경우 재산세 부담이 지난해 47만원에서 올해 50만원으로 6% 증가한다. 이에 비해 종부세 대상은 과세기준이 지난해 6억원에서 1가구 1주택의 경우 올해 9억원으로 상향조정됐고, 세율도 줄어들어 재산세 증가 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 보유세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서정용(전 한국전력 이사)씨 별세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30분 (02)2227-7547 ●박석진(경기대 교직원)석태(전남 광주 풍암고 교사)석현(무등파크호텔 부장)석봉(SK 〃)연아(서울맹학교 교사)재현(정보통신연구진흥원 팀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 (02)3010-2231 ●허경호(성신한의원 원장)씨 별세 영덕(단국대 화학과 교수)영희(서울시간호사회)경희씨 부친상 박종우(전 효성 상무)이순실(전 엘랑코동물약품 대표)씨 빙부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2)2650-2742 ●정연하(전 한국열처리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동현(IDMIX 이사)동욱(메이플커피 대표)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77 ●유표상(재단법인 세우회 이사)씨 상배 기두(GS건설 대리)지현(재미 약사)현주(종로약국 〃)씨 모친상 이태화(다나치과 원장)씨 시모상 최선호(미국 메릴랜드주립대 교수)씨 빙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11시 (02)2072-2022 ●송한준(유라진단방사선과 원장)씨 별세 김경숙(벤처코리아 교육담당 강사)씨 상부 송지은(멘토어즈 개발팀)민영(학생)씨 부친상 송기준(고려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수)호준(네오디아 영업이사)씨 동생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1 ●이재승(사업)재영(한국도로공사 서전주영업소장)정선(이정선내과 원장)씨 모친상 이승재(한의사)정대필(한국언론재단 출판팀 차장)김진호(김진호내과 원장)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63)250-2441 ●임영태(한사기업 대표)영철(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씨 부친상 28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655-4501 ●김종원(현대자동차 차장)종철(진유스판 대표)씨 부친상 이정희(부산일보 서울경제부장)씨 빙부상 28일 인천 연수성당, 발인 30일 오전 8시 (032)817-2271 ●김현철(하이마트 상무·판매4본부장)희봉(사업)씨 모친상 29일 제주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5시 (064)720-2193 ●이진관(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씨 부친상 29일 영남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 (053)620-4246 ●권양희(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판사)씨 부친상 김문성(인천지방법원 판사)씨 빙부상 29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5월2일 오전 6시 (02)792-2131 ●엄동권(사업)동욱(KBS부산방송총국)동범(한국경제TV 광고팀장)씨 부친상 29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6시 (051)610-9009 ●최광우(회사원)재성(스포츠조선 부장)진옥(김천상고 교사)씨 모친상 김을수(자영업)전재인(김천대 교수)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010-2000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 ●한화-LG(청주) ●삼성-히어로즈(대구) ●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야구 대통령배고교대회(오후 3시 목동구장) ■수영 동아대회(오전 9시 김천수영장) ■유도 봄철대학연맹전(오전 9시 순창체) ■인라인롤러 남원코리아오픈(오전 8시 남원인라인롤러장)
  • [프로야구] 롯데 打 打 打… 꼴찌 탈출 신호탄

    [프로야구] 롯데 打 打 打… 꼴찌 탈출 신호탄

    투타의 불안정으로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는 롯데가 모처럼 투수진의 호투에 이어 타선도 폭발, 꼴찌 탈출의 희망가를 불렀다. 롯데는 29일 프로야구 광주 KIA전에서 선발 투수 조정훈의 역투와 외국인 선수 카림 가르시아의 솔로포 등 타선 폭발에 힘입어 7-2 승리를 거뒀다. 전날 KIA에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한 것. 롯데는 지난 19일 목동 히어로즈전 이후 계속된 원정 5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8승째(14패)를 챙겼고, KIA는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롯데 선발 투수 조정훈은 8이닝 동안 28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5개의 안타를 내줬지만, 무려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단 2실점으로 KIA 타선을 잠재웠다. KIA 선발 투수로 나선 ‘제구력의 마술사’ 서재응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둔 것. 롯데는 이날 가르시아의 솔로 홈런 등 장단 11안타를 쏟아부으며 KIA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1회부터 롯데 타선이 불을 뿜었다. 롯데는 이인구-김주찬-가르시아-강민호의 연속안타로 3점을 뽑아내며 산뜻하게 앞서갔다. 롯데는 2회에도 2사 뒤 안타를 치고 나간 이승화가 2루를 훔친 뒤 김주찬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고, 가르시아와 강민호의 연속 볼넷으로 김주찬마저 홈인, 2점을 추가했다. KIA는 2회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김상현이 김상훈의 우전안타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4회 롯데 가르시아가 상대 두 번째 투수 박경태의 초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1점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는 4회 최희섭의 2루타에 이은 김상현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추격의 불씨를 댕겼지만, 후속타 불발로 무릎을 꿇었다. 앞서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동안 3실점)를 선보였던 KIA ‘서덕스’ 서재응은 제구력 난조로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2와3분의1이닝 동안 안타 8개, 볼넷 3개를 허용하며 1-5로 뒤진 3회 마운드를 내려온 것. 잠실에서는 SK와 두산이 올 시즌 최장 경기 시간(4시간35분)을 기록하며 시즌 8번째 연장 혈투 끝에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청주에서는 LG가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잠재우며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LG는 선발투수 심수창이 7과3분의1이닝 동안 6안타 2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틀어 막고 박용택의 2점포에 이은 용병 페타지니의 랑데부 솔로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4-3으로 물리쳤다. LG는 시즌 4번째로 10승(1무11패) 고지를 밟았다. 대구에서는 히어로즈가 황재균의 2점포를 앞세워 삼성을 3-2로 꺾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NOW포토] 손태영 “출산한 몸매라 할수 없죠~”

    [NOW포토] 손태영 “출산한 몸매라 할수 없죠~”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두 아내’(연출 윤류해ㆍ극본 이유선) 제작발표회에서 속이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룩을 입은 배우 손태영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태영, 출산후 드라마 ‘두 아내’ 복귀

    [NOW포토] 손태영, 출산후 드라마 ‘두 아내’ 복귀

    배우 손태영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두 아내’(연출 윤류해ㆍ극본 이유선) 제작발표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내의 유혹’ 인기 잇는 ‘두아내’

    [NOW포토] ‘아내의 유혹’ 인기 잇는 ‘두아내’

    배우 김지영, 김호진, 손태영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두 아내’(연출 윤류해ㆍ극본 이유선) 제작발표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태영, 속이 훤히 보이는 란제리 패션

    [NOW포토] 손태영, 속이 훤히 보이는 란제리 패션

    배우 손태영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두 아내’(연출 윤류해ㆍ극본 이유선) 제작발표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 ●한화-LG(청주) ●삼성-히어로즈(대구) ●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대학배구 봄철대회(오후 2시 해남우슬체) ■유도 봄철실업연맹전(오전 9시 철원체) ■수영 동아대회(오전 9시 김천수영장) ■야구 대통령배고교대회(오후 1시 목동구장)
  • 란제리 패션 손태영 “출산 후 금방 살빠져 놀라”

    란제리 패션 손태영 “출산 후 금방 살빠져 놀라”

    배우 손태영이 속이 비치는 란제리 패션에 출산 전과 비교해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아내’(극본 이유선ㆍ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서 “부족한 저에게 큰 배역에 캐스팅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선생님들과 언니오빠들 사이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톱스타 권상우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한 손태영은 이전과 다름없는 슬림한 몸매를 과시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몸매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손태영은 “임신했을 때 살이 많이 안 쪄서 빼는데 무리하지 않았다.”면서 “임신했을 당시 많이 걸어 다녔다.”고 살짝 귀띔했다. 이어 “처음 아이를 낳을 때는 배가 나와 있었다. 하지만 1~2주 있으니까 배가 들어가서 저도 놀랐다. 물론 탄력이 떨어졌지만 주위에서 복받았다는 말씀들을 하신다.”며 수줍게 웃었다. “아이를 낳고 나서 감정이 더 깊어졌다.”는 손태영은 “물론 제가 처녀일 때는 엄마 역할을 해보지 않았지만 분명 결혼하고 아이를 난 후에 연기하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여자’는 현재 방영중인 ‘아내의 유혹’ 후속으로 다음달 4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지영ㆍ김용림, 실제 고부사이 드라마 동반출연

    [NOW포토] 김지영ㆍ김용림, 실제 고부사이 드라마 동반출연

    배우 김지영(왼쪽), 김용림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두 아내’(연출 윤류해ㆍ극본 이유선) 제작발표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영 “실제 시어머니와 연기 살짝 후회돼”

    김지영 “실제 시어머니와 연기 살짝 후회돼”

    지난 연말 출산 후 브라운관에 컴백한 탤런트 김지영이 실제 시어머니이자 대선배 김용림과 극중 고부지간 연기를 선보이는 것과 관련해 부담감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아내’(극본 이유선ㆍ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서 “애를 낳아봐야 어른이 된다고 하시는 말씀이 맞는 것 같다. 아기를 낳다고 다 어른이 되는 건 아니지만 감정이 깊어지고 인생을 생각하는 관점들이 달라졌다.”며 변화된 감정을 전했다. ‘두 아내’에서 김지영은 실제 시어머니 김용림과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함께 자리한 김용림은 “실제로 (김)지영이와 고부간인데 드라마에서도 같이 나와 처음에는 할까 말까 망설였다.”며 “하지만 드라마 대본을 보니까 너무나 인자하고 경우가 밝은 시어머니 역할이었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하고 보니까 지영이가 실제 며느리라 그런지 녹화를 하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드라마 속 인물로 봐야하는데 자꾸 지영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시어머니와 연기를 하면 떨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시)어머니 이전에 대선배님이고 결혼 전에는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지만 결혼 후에는 처음”이라며 “작품 안에서 이런 관계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다시는 없을 거란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하지만 요즘에 살짝 후회 된다.”고 웃었다. “어머니가 너무 걱정을 많이 하셔서 오히려 걱정”이라고 말한 김지영은 “촬영장에 오실 때마다 너무 많은 것들을 챙겨 오신다. 먹을 것이랑 약들이랑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리지만 죄송하다.”면서 “사실 어머니가 계셔서 술을 못 마시니까 불편하다.(웃음)”고 말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지영이 맡은 윤영희 역은 매사 적극적이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막힘이 없는 캔디 같은 아줌마다. 결혼 십년 만에 고군분투해 내 집 장만이라는 수훈을 세웠건만 남편 강철수(김호진 분)가 바람이 나는 운명을 맞는다. ‘두 아내’는 바람나서 조강지처를 버린 남편 강철수(김호진 분)가 교통사고가 난 후 애달팠던 새 부인 한지숙(손태영 분)을 알아보지 못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아내’는 현재 방영중인 ‘아내의 유혹’ 후속으로 다음달 4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노신영(전 국무총리·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씨 상배 경수(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철수(애미크스그룹 회장)동수(광명특수인쇄 대표)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5 ●정명철(영우디지탈 대표)명천(대원컴퓨터 〃)씨 부친상 김도현(전 문화체육부 차관)안경수(로지비스 전무)이재관(영우디지탈 사장)씨 빙부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72-2011 ●민병옥(동성교역그룹 회장)씨 별세 상기(서울대 경영대 교수)은기(성광 대표)문기(성호IPO 〃)씨 부친상 조복제(동성교역 회장)이희동(엠마누엘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072-2091~2 ●최화규(본디자인 이사)씨 부친상 김장섭(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팀장)박중규(본디자인 대표)씨 빙부상 26일 경기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6시 (031)406-2000 ●김택균(남대전고 교장)형균(도서출판 동쪽나라 대표)연균(국민일보 종합편집부 부장)완균(한국외대 강사)씨 모친상 윤경노(남대전고 이사장)임일규(에이스로지스틱 대표)씨 빙모상 26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42)257-6943 ●한엽(전 한국전력 송변전처장)씨 별세 규철(학생)씨 부친상 오연승(삼성전자 과장)씨 빙부상 한영환(전 동남보건대 학장)근환(전 신한종금 사장)씨 동생상 한욱(정원산업 사장)씨 형님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58-5957 ●홍성윤(자영업)성희(김&장법률사무소 차장)씨 부친상 신상국(하나은행 남동공단지점장)김광신(전주대 교수)유인록(SC제일은행 부지점장)이희준(자영업)박경한(〃)이규한(신한카드 과장)씨 빙부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2227-7577 ●정동원(우리투자증권 목동WMC센터장)태원(한샘학원 강사)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650-2746 ●강경화(전 동덕여대 교수·시인)씨 별세 강창민(전 서경대 교수)씨 상배 시원(한화)상원(대학생)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2227-7597 ●문재환(재현섬유 대표)씨 별세 홍기(수출보험공사 리스크관리부장)성기(하이닉스반도체 포토제조기술11팀 기장)희경(알로에마임 여주지사장)씨 부친상 김현주(서강대 강사)씨 시부상 엄홍구(서우토건 대표)씨 빙부상 25일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30-7902 ●정관현(성원전기 대표)씨 별세 연준(대원상사 대표)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1 ●김용대(이천 양정여중 교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 ●정인호(전 신한은행)경숙(개포고 교사)씨 모친상 홍인석(한국투자증권 지점장)씨 시모상 이상열(KTF 상무이사)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52 ●박동현(회사원)재현(자영업)씨 부친상 김갑수(경남은행 홍보실장)정민(회사원)씨 빙부상 26일 경남 마산 영락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5)256-9172 ●박애화(하나투어 이사)순석(약사)재석(조선일보 편집국)현석(MBC 예능국 차장)씨 부친상 26일 경기도 일산 백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31)902-4444
  • 하루 2곳에 나타난 3인조 여자 네다바이

    F=지난 3일 하루 동안에 가정주부를 상대로 한「네다바이」사건이 2건 발생했는데 그 수법이 기막히더군. 첫 사건은 하오 2시 30분쯤 동대문구 면목동 여관에서 일어났어. 피해자인 박(朴)여인(22·면목동 379)이 국민은행 면목지점에 3만원을 예금하려고 가는데 은행 앞에서 30대여인 한사람이 다가와『이 근처에 기가막히게 용한 점장이가 있다는데 아느냐』고 묻길래 『모른다』고 대답하는데 또 한 사람의 30대 여인이 옆을 지나다가 자기가 잘 아는데 정말 귀신같이 용하다면서 안내를 자청하더라는 거야. 그래서 박여인도 호기심이 생겨 같이 따라간 곳이 D여관인데 역시 30대의 여인 한사람이 여관방에 앉았다가 박여인을 보고는 대뜸 『당신 남편이 사람은 그럴 수 없이 좋은데 이달에 액운이 끼었군. 불공을 드려야겠어』라고 겁을 주더라지 뭐야. 잔뜩 겁을 먹은 박여인은 갖고 있던 돈 3만원과 금반지 금목걸이 등을 상위에 올려놓고 잠깐 밖에 나가 초와 향을 사 갖고 돌아와 보니 여인 3명은 바람처럼 사라지고 없더라는 거야. 하오 6시쯤 성북구 석관동에서 일어난 두 번째 사건의 피해자는 어린애를 업고 시장에 다녀오던 강(姜)여인(25·성북구 석관동)이었는데 30대의 한 여인이 다가와 약병을 보이며『XX한의원이 어디냐』고 끼어들더라는 거야. 그리고는 약병의 약이 아주 비싼 서독제약인데 XX한의원에서 주문해서 갖고 가는 중이라고 말을 주고 받고 하더니만 자칭 며느리가 금반지 목걸이 등을 풀어 주며 자기가 그 약을 사갖고 시아버지에게 갖다 주겠다고 하더라지 않아.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약값이 부족하다면서 강여인에게 돈을 빌려주면 곧 약국에 가서 비싼 이자를 붙여주겠다면서 목걸이 팔뚝시계 현금 2천원을 빌어 갖고 함께 가다 어떤 다방 앞에서 잠시 들어가 누굴 만나 보고 나오겠다고 들어가 뒷문으로 뺑소니쳐 버렸다는 거였어. <서울신문 사회부> [선데이서울 72년 7월 16호 제5권 29호 통권 제 197호]
  • [프로야구] 박재홍 1499경기 만에 사상 첫 달성… SK, 롯데 잡고 6연승

    [프로야구] 박재홍 1499경기 만에 사상 첫 달성… SK, 롯데 잡고 6연승

    23일 프로야구 롯데-SK전이 열린 문학구장. 박재홍(36·SK)이 2회말 첫 타석에 들어섰다. 개인통산 250도루에 1개만을 남겨뒀지만, 출루 횟수가 적어 기회가 오지 않았던 터. 하지만 조정훈의 3구째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기회를 엿보던 박재홍은 조정훈의 투구 모션을 훔쳐 2루로 내달렸다. 롯데 포수 강민호는 채 던져보지도 못했다. 호타준족의 대명사 박재홍이 250도루(역대 9번째)를 달성해 사상 최초로 ‘250(홈런)-25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박재홍은 그동안 출루율이 .328에 그치는 등 타격 부진으로 출루 자체가 적어 도루 1개를 추가하기도 어려웠다. 설상가상 지난 17일 한화전에서 오른쪽 무릎에 공을 맞아 압박붕대를 감고 출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투혼을 이어갔고 10일 히어로즈전에서 249도루를 달성한 뒤 11경기 만에 새 역사를 썼다. 박재홍은 1996년 데뷔 첫해 홈런 30개와 도루 36개를 기록, 사상 첫 ‘30-30 클럽’ 회원이 됐다. 이어 98년(30홈런 43도루)과 2000년(32홈런 30도루) 등 유일하게 이 기록을 세 차례나 달성했다. 2005년 7월23일 사직 롯데전에서 ‘200-200 클럽’에도 최초로 가입했다. 지난해까지 홈런 274개, 도루 247개를 기록한 박재홍은 올해 홈런 3개와 도루 3개를 추가해 1499경기 만에 277홈런-250도루를 기록했다. ‘250-250’은 미프로야구(MLB)에서도 19번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 일본프로야구(NPB)에서도 재일동포인 장훈 등 4명에 불과하다. SK는 5회말 1사 2, 3루에서 박정권이 우월 3점포를 터뜨리는 등 5회에서만 6점을 얻어 8-2, 역전승을 거뒀다. 6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11승4패2무로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롯데 주장 조성환이 1-8로 뒤진 8회 무사 1, 2루에 투수 채병룡이 던진 공을 얼굴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8회말 박재홍은 투수의 공이 정강이로 날아오자 보복 투구라며 달려나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빈볼’ 시비가 일었다. 목동에서는 한화가 김태균의 투런홈런 등 홈런 3방을 쏘아올린 덕에 히어로즈에 7-6으로 이겼다. ‘다이너마이트 타선’ 한화는 올시즌 16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때려냈다. 광주에서는 두산이 시즌 7번째 연장 끝에 10회초 3점을 뽑아내 3-0으로 KIA를 꺾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안양천 뚝방 야외도서관 인기

    안양천 뚝방에 야외도서관이 생겨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양천구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안양천 제방에 도서함을 설치, 안양천 이용 주민이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뚝방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양천은 그동안의 생태환경 복원과 정화 노력으로 수질이 개선, 잉어와 철새가 찾아오고 있다. 또 각종 체육시설과 레저공간을 조성해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이 잠시 휴식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뚝방도서함을 설치했다. 뚝방도서함은 1.1×0.9×0.5m 크기로 적성목을 사용, 2단으로 디자인했다. 설치 위치는 신정교 피크닉 광장, 목동운동장 보도육교, 양평교, 식약청 앞 4곳이다. 주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시집이나 에세이집 등으로 1097권을 비치했다. 도서함은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개방상태로 운영된다. 비치 도서는 안양천 관리사무소가 수시순찰을 통해 현장 관리한다. 또 도서는 주민과 각종 단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증받을 예정이다. 책은 동 주민센터 도서방과 연계해 일정기간 비치한 다음 전면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성의현 구 재난치수과장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개방한 뚝방도서함이 안양천을 즐기는 주민 모두의 문화도우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안양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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