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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넥센-KIA(목동)●SK-롯데(문학)●삼성-두산(대구 이상 오후 6시30분) ■골프 발렌타인 챔피언십(제주 핀크스골프장) ■농구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상주체 오전 11시20분) ■테니스 창원국제 여자챌린저 및 남자퓨쳐스(오전 10시 창원시립코트)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오전 11시 전남 강진 터미널로터리 출발) ■레슬링 KBS배(오전 9시 해남우슬체)
  • 동작구, 시민 생활체육대회 우승

    ‘모두가 함께 이룬 승리.’ 동작구가 서울시 생활체육 최강자로 떠올랐다. 동작구는 지난 18일 오전 목동운동장에서 막을 올린 ‘2010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 시민참여 종목에서 총득점 2900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2위는 영등포구, 3위는 중구에 돌아갔다.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는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후원으로 2005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동작구 선수단 85명과 응원단 700여명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선수단과 응원단 2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7인 승부차기, 무지개 줄다리기, 10인11각 달리기, 씨름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동작구는 7인 승부차기와 무지개 줄다리기에서 우승했다. 10인11각 달리기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투자가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동작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맷돌체조 등 54여개 생활체육교실에 매년 2억여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사당권 구립종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등 생활권 밀착형 다기능 체육시설 확충에도 소매를 걷어붙였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구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 ●넥센-LG(목동) ●삼성-한화(대구) ●롯데-KIA(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골프 발렌타인챔피언십(제주 핀크스골프장) ■사이클 투르드코리아(오전 8시30분 서귀포월드컵경기장)
  • [프로야구]최희섭 만루포 쾅… KIA 2연승

    [프로야구]최희섭 만루포 쾅… KIA 2연승

    처음부터 변수가 많은 경기였다.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KIA전. 경기 전부터 추적추적 비가 흩날렸다. 바람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또 반대쪽으로 종잡기가 힘들었다. 야구는 어쩔 수 없는 실외 스포츠다. 비와 바람, 주변 환경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가뜩이나 최근 등락이 잦은 두 팀 경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돌발상황으로 승부가 결정 날 가능성이 컸다. 실제 경기는 그런 식으로 진행됐다. 5-5로 팽팽했던 11회 초. KIA 선두타자 김원섭이 초구 기습번트를 댔다. 롯데 내야진은 번트 가능성을 짐작하고 있었다. 상황이 그랬다. 내야 잔디가 물에 젖어 타구 속도를 줄일 가능성이 컸다. 타석에 들어선 김원섭의 움직임도 평소와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다. 3루수 전준우는 이정훈이 공을 뿌리는 순간 극단적인 전진수비를 펼쳤다. 예상대로 번트 타구는 3루 쪽을 향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 공이 물 먹은 잔디 위에서 구르지 않고 그대로 서 버렸다. 3루수와 포수 투수 사이 애매한 지점이었다. 이정훈이 급히 공을 잡았지만 타자는 이미 1루를 통과했다. 롯데엔 불행의 시작이었다. 이정훈은 2아웃까지 근근이 잡았지만 안치홍과 김상현을 사구로 내보냈다. 2사 만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건 5번 최희섭이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투수에겐 최악의 상황이다. 미끄러운 공은 제대로 잡아채기가 힘들다. 같은 환경이라면 타자보다 투수가 작은 변화에도 훨씬 민감하다. 이정훈은 2구째 밋밋한 직구를 가운데로 던졌다. 실투였다. 최희섭은 그대로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만루포였다. 점수는 순식간에 9-5가 됐다. KIA는 11회 말 1점을 내줬지만 9-6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이다. 롯데는 홍성흔이 5타수 3안타 3득점. 11경기 연속안타와 4경기 연속 2루타를 이어 갔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다른 구장에서도 빗속에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은 대구에서 한화를 8-3. 6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기선은 한화가 잡았었다. 1회 초 이도형의 희생타와 송광민의 1타점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삼성이 2회 강봉규의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한화 송광민이 3회 다시 송광민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삼성은 곧바로 따라갔다. 3회 말 이영욱이 1점 홈런을 때렸고 5회 대량득점했다. 최형우-채태인이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6-3. 6회 말에도 삼성은 2점을 추가했다. 이 시점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올시즌 1호 강우 콜드게임이었다. 잠실 두산-SK전은 SK가 6-2로 앞선 2회 말 두산 공격 직전에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목동 히어로즈-LG전은 비로 취소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롯데-KIA(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씨름 전국시도대항 장사대회(오전 10시 경남 남해체) ■핸드볼 슈퍼리그(오후 2시 경북 안동체) ■육상 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 영광종합운)
  • 심판들 “이정수, 곽윤기 도움 받았다”

    심판들 “이정수, 곽윤기 도움 받았다”

    ‘이정수 외압’과 ‘선발전 짬짜미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쇼트트랙 파문 공동조사위원회의 대표선발전 비디오 분석에 참가한 심판들이 이정수가 1000m 준결승에서 곽윤기(연세대)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동조사위원회는 20일 서울 오륜동 대한체육회 조사위원회 사무실에서 지난해 4월 치러진 대표선발전 영상이 담긴 비디오 자료에 대해 17일 1차에 이어, 2차 분석 작업을 펼쳤다. 이번 비디오 영상은 코치석에서 찍은 것이다. 쇼트트랙 관계자는 “심판들이 지난해 대표선발전 1000m 준결승 장면을 수차례 돌려봤다.”라며 “심판들은 곽윤기가 이정수에게 도움을 준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이정수는 조사위에 출석해 대표선발전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 내용과 배치되는 것이다. 한편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는 이날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1000m 준결승에서 정수를 도와줬다. 정수도 ‘네가 아니었으면 대표가 되기 힘들었을 거다.’라고 인정했다.”면서 “지금 이러는 걸 보니 친구로서 믿음이 없어진다.”고 안타까워했다. 함께 참석한 전재목 코치는 “지난해 선발전 1000m 준결승을 앞두고 점수를 전혀 못 땄던 이정수가 먼저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대표만 되면 개인 종목을 양보하겠다.’고 말해 곽윤기에게 (정수를 도와줄 의향을) 물어봤고, 윤기가 승낙했다.”고 말했다. 곽윤기는 선발전 1000m 준결승 경기 동영상을 보여주며 “전 코치님 지시를 받고 정수 뒤에서 커버하면서 레이스를 운영했다. 사전 약속이 없었다면 충분히 추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종목을 양보하기로 했던 정수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첫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리스트가 1000m 엔트리에서 빠지기 애매한 상황이 됐다.”면서 “선발전 때 양보했던 만큼 내가 올림픽 대신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한콘진, 드라마 ‘추노’ 제작 사례 워크숍 개최

    한콘진, 드라마 ‘추노’ 제작 사례 워크숍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드라마 ‘추노’ 의 제작 사례 워크숍을 목동 방송회관에서 오는 27일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영화제작용 디지털장비 레드-원 카메라를 사용해 방송용 드라마를 제작한 ‘추노’의 방송 제작 워크플로우 및 특수 촬영에 대한 제작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워크숍에서 ‘추노’의 연출자 곽정환 감독이 레드-원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 미학 및 연출에 대해 강의하고, 김재환 촬영감독이 HD방송을 위한 레드-원 카메라 촬영 워크플로우와 테크니컬 요소에 대한 설명과 고속촬영 등 특수촬영에 대한 제작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손형식 촬영감독이 레드-원 카메라를 이용한 후반 워크플로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한편, 워크숍에 이어 28일(화)부터 30일(금)까지 레드-원 카메라 촬영 제작교육을 실시해 레드-원 카메라의 세팅 방법과 촬영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워크숍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임훈 무명설움 날렸다… SK 6연승 쐈다

    [프로야구] 임훈 무명설움 날렸다… SK 6연승 쐈다

    야구팬에게도 낯선 이름이 잠실벌 전광판에 떴다. 그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반전 드라마를 썼다. SK 외야수 임훈(25)이 그 주인공. 임훈은 20일 프로야구 두산과의 잠실 경기 7회 초 2사1루에서 바뀐 투수 고창성의 시속 135㎞ 짜리 직구를 당겨 극적인 동점 우월 2점포를 터뜨렸다. 2004년 9월16일 잠실 LG전 이후 무려 2039일만에 터뜨린 안타이자 데뷔 후 첫 홈런이었다. 두산으로 이적한 뒤 첫 승을 기대했던 선발투수 이현승은 임훈의 극적인 한 방으로 벼르고 별렀던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2004년 신일고 졸업 뒤 2차 5번으로 SK에 입단한 임훈은 무명 세월이 길었다. 지난 시즌 역대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을 날린 나지완(KIA)과 신일고 동기다. 하지만 2004년을 빼면 1군 성적이 전무하다. 2005년 2군 생활 뒤 2006년 경찰청 입대를 신청했으나, 격년제로 룰이 바뀐 탓에 1년 동안 야구를 쉬었다. 2007년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30사단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지난해 6월18일 전역 뒤 신고선수로 입단한 임훈은 이후에도 줄곧 2군에 머물렀다. 그러나 임훈은 지난 겨울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서 김성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개막 엔트리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선발 투수 게리 글로버의 합류로 4월1일에 바로 말소됐다. 12일 좌익수 박재상이 허리 통증으로 빠지면서 백업요원으로 다시 1군에 등록됐다.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홈런 한 방으로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SK는 임훈의 7회 초 동점 2점포와 8회 초 박정권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두산을 3-2로 꺾었다. SK는 14일 대전 한화전 이후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4승 5패로 단독 선두를 달린 SK는 2위 두산과의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 두산은 2연패에 빠졌다. 사직에선 KIA가 지난해 홈런왕 김상현의 3점포 등 장단 10안타와 시즌 3승(1패)째를 거둔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에 10-3으로 승리했다. 무릎 통증 후유증으로 극심한 부진을 보이던 김상현은 시즌 5호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대구에선 삼성이 신명철의 2회와 6회 투런홈런과 박한이의 2회 3점포 등 장단 14안타의 불꽃타에 힘입어 한화를 16-3으로 대파, 5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의 올 시즌 최다득점이었다. 목동에서는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다잡은 LG가 꼴찌 넥센을 6-2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목동아파트 재건축 ‘첫발’

    서울 대단위 아파트 단지 중 하나인 양천구 목동아파트가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20일 양천구에 따르면 이번 목동신시가지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치른 설계경기 현상공모에서 ‘창조도시 목동’(A&U 디자인·선진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 공동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구에서는 도시계획, 건축계획, 교통계획, 디자인분야 대학교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11명의 심사위원을 선정, 새로운 주거문화의 중심인 목동아파트 재건축의 로드맵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목동아파트 마스터플랜(기본계획) 당선작인 창조도시 목동 작품은 안양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변공간을 갖는 입체도시와 대중교통중심개발(TOD)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수변 및 가로가 활성화된 도시를 표현했다. 김형진(연세대 교수) 심사위원은 “목동단지만의 발전을 지양하고 주변지역과 연계한 열린 도시를 지향함으로써 균형발전을 고려한 점과 교통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TOD를 적용한 계획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마스터플랜 입상작으로 선정된 당선작과 우수작 가작들을 다음달 20일까지 5개 동주민센터(목1·5동, 신정1·6·7동)에서 전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의 문제점과 잠재력 등을 분석하고, 재건축정비계획의 기본구상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사업성 위주인 각 단지별 초고층 아파트 건립보다는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고 소통하는 특색 있는 녹색도시의 새로운 명품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용역 후 제시될 가이드라인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시 중요한 지표로 활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마스터플랜을 통해 서울에서 최고의 계획적이고 친환경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명품 주거단지로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롯데-KIA(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씨름 시·도대항 장사대회(오전 10시 경남 남해체) ■핸드볼 슈퍼리그(오후 4시 경북 안동체) ■육상 실업선수권(오전 10시 영광종합운) ■농구 연맹회장기 남녀중고대회(낮 12시 경북 상주)
  • [부고]

    ●한용민(미문약국 약사)씨 부친상 박홍석(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본부 상무)윤재민(화서학원 원장)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80 ●김관영 두영 우영(미국 거주)인영씨 모친상 덕웅(연세치과 원장)창(대검찰청 부장검사)훈(수원지검 〃)씨 조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03 ●안병정(서울 강남경찰서장)씨 장모상 18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431-4400 ●김영민(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씨 장인상 18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53)657-4600 ●이순혁(한겨레신문 법조팀 기자)승희(선덕효심원 사회복지사)씨 부친상 변금선(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씨 시부상 19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63)211-7676 ●정갑준(대우증권 마산지점 차장)씨 부인상 19일 경남 마산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55)290-5642, 5652 ●박찬규(삼성물산 건설부문 과장)씨 별세 현규(가하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동생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봉호(전 KBS 영상취재부장)씨 모친상 1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650-2752 ●오경진(현대제철 인천공장 이사)경환(올제텍 〃)경주(연세대 교수)씨 부친상 18일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32)890-3191 ●권종극(대한지적공사 운영지원팀 차장)씨 모친상 18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1)217-7111 ●김영일(전 현대이노션 대표·레오모터스 부회장)영길(사업)영삼(미국 거주)영희(독일 거주)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0 ●채대기(삼성인쇄 전무이사)웅기(연촌초 교사)호기(시인·서울예대 교수)씨 모친상 곽종승(동명전기 대표)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2
  • [도시와 길] (11) 서울 압구정·문정동 로데오거리

    [도시와 길] (11) 서울 압구정·문정동 로데오거리

    10년을 넘지 못하는 것은 권력만이 아니다. 상권도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송파구 문정동의 ‘로데오 거리’는 90년대 전국구 상권을 형성했던 양대 산맥이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아류에 밀려 주눅 든 느낌이다. 썩어도 준치라 했다. 변화의 기운이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압구정엔 보세의류·개인브랜드점 속속 들어서 압구정동에 로데오 거리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중반부터다. 압구정로 한양1차아파트 맞은편 ‘ㄴ’자형 거리 440m(압구정로 남35길, 선릉로 서14길) 구간에 고급 의류·잡화매장이 들어서면서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매김했다. 외국계 브랜드가 국내에서 성공 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파일럿(시험) 매장이 잇따라 들어섰다. 이어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오렌지족’이라고 불리는 부유층 자녀들이 이 거리를 활보하면서 신세대 문화를 주도하는 젊은이들의 주요 활동무대가 됐다. 이른바 ‘잘나가는’ 상점의 바로미터가 되는 권리금은 66㎡(20평) 남짓한 게 3억~4억원까지 치솟았다. 연예인 등 유명 인사가 거리에 자주 나타나자, 이런 사람을 구경하기 위한 또 다른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른 지역보다 3~5배 비싼 커피값을 투정하는 건 촌스러운 행동으로 치부됐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수난은 시작됐다. 명품 거리의 이미지는 바로 이웃해 있는 청담동에 내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상복합촌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을 가로지르는 ‘노천 카페거리’가 ‘청자동’(청담동+정자동)으로 불리는 데도 쓴 입맛만 다셔야 했다. 이국적인 거리 풍경 역시 신사동 가로수길에 뒤처졌고, 문전성시를 이뤘던 젊은이들도 신촌 등지의 대학가로 빠져나갔다. 전국구 상권이 지역 상권으로 뒤바뀐 것이다. 임성진 압구정 로데오거리 상인연합회장은 “현재 1000여개 상점이 있지만, 메인 거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권리금이 한푼도 없는 곳도 수두룩하다.”면서 “하지만 대중성 확보를 통해 다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명품점을 보세 옷가게와 개인 브랜드 숍들이 대체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주말에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장터를 정기적으로 여는 ‘선데이 뷰티 마켓’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강남구도 측면 지원에 나섰다. 2008년 이 일대를 정부로부터 ‘패션 특구’로 지정받아 대대적인 거리 개선 사업을 벌였다. 임 회장은 “옛 로데오 거리의 황금기를 다시 맞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정동 인근에 법조단지 조성… 복합상권 도약꿈 로데오 거리가 압구정동처럼 고급 이미지로만 덧칠된 것은 아니다. 명품점 대신 상설 할인매장이 거리를 채우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초반 서울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 거리가 계기가 됐다. 900여m 구간 거리 양쪽에 유명 브랜드의 재고품을 모아 파는 할인매장이 빼곡히 들어차면서 주머니가 가벼운 10대 등이 즐겨 찾는 곳이 됐다. 때문에 문정동 로데오 거리는 압구정동이 아닌 ‘뒷구정동’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로데오 거리라는 이름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쓴 원조가 압구정동이라면, 90년대 중반 이후 로데오 거리 조성 바람을 일으킨 원조는 문정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 할인매장에서 올리던 매출 규모는 웬만한 중소기업보다 나았다. 90년대 중·후반 100여개 매장에서 올린 월매출이 300억원을 웃돌 정도였다. 당시만 해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손님 때문에 점포 문을 잠그고 입장을 통제하는 일도 빚어졌다. 이에 따라 2002년에는 거리 정식 명칭이 아예 로데오 거리로 바뀌었고, 로데오 거리에서 곁가지처럼 뻗어나온 문정동길 400여m 구간에도 상점들이 들어서 지금은 이곳에서 팔려나가는 유명 브랜드만 250여개에 이른다. 이종덕 문정동로데오진흥사업협동조합 회장은 “90년대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10만명 정도가 몰렸지만, 지금은 여러 지역에 유사 거리가 생기면서 방문객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라면서 “최고 30억원까지 뛰었던 상점 권리금도 현재 10억원 수준으로 내려갔다.”며 씁쓸해 했다. 문정동 로데오 거리는 이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다음달 말이면 지하철로 한 정거장 떨어진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뉴코아 아웃렛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쟁은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반면 송파대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촌 54만 8000㎡ 일대가 2012년까지 법조·업무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경우 기존 주말 상권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복합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 회장은 “주변 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 상권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로데오거리 몇 군데? 서울만 10여곳·전국엔 100여곳 우후죽순 ‘로데오 거리’라는 명칭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지 채 30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등장하는 철수와 영희처럼 흔한 이름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에만 10여곳, 전국적으로 100곳에 육박하는 거리가 이 이름을 내걸고 있다. 이처럼 전국 방방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생긴 로데오 거리가 대한민국 거리 문화의 현주소를 대변하고 있다. 로데오는 길들여지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타고 굴복시키거나 버티는 경기를 일컫는다. 미국 서부시대 카우보이들이 솜씨를 겨룬 데서 유래했다. 로데오 경기가 시작된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1887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처음 입장료를 받고 경기가 이뤄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젊은층 사이에서도 로데오가 인기를 끌었고, 때문에 경기장 주변에는 이들을 겨냥한 상설 할인매장도 등장해 거리를 형성했다. 또 50~60년대까지만 해도 말이 지나던 길에 불과했던 미국 LA 서쪽 베벌리힐스의 ‘로데오 드라이브’는 70년대부터 최고급 명품점이 즐비한 세계적인 패션거리로 우뚝 섰다. 우리나라에는 로데오의 ‘경기’는 빠지고 ‘거리’만 유입됐다. 80년대 중반 명품 이미지를 내세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90년대 초반 저렴함을 강조한 송파구 문정동이 대표적이다. 이어 문정동을 본뜬 은평구 갈현·대조동 연신내 로데오, 양천구 목동 로데오, 도봉구 창동 로데오 등이 줄줄이 생겨났다. 이때부터 로데오 거리는 보통명사처럼 통용되기 시작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잠시 주춤하던 로데오 바람은 2000년대 들어 다시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이렇듯 서울에서 시작된 로데오 거리 문화는 일산·분당·인천·안산·수원·부천 등 수도권을 넘어 부산·대구·대전·춘천 등 전국으로 확산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로데오거리 열풍 왜? 소비자·의류업체·지자체·부동산업자 윈윈 로데오 거리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부동산 개발업자와 상점 주인, 의류업체, 소비자, 지방자치단체 등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구조다. 초기 자생적으로 생겨난 로데오 거리와 달리 부동산 개발업자는 새로운 로데오 거리, 즉 상권을 만들면 개발 이익을 챙길 수 있다. 기존 로데오 거리에서 재미를 본 상인들도 새로운 로데오 거리에 발빠르게 투자하면 권리금이라는 부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의류업체 입장에서는 애물단지 재고품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로데오 거리의 한 상인은 “여러 로데오 거리에 다수의 상점이나 건물을 갖고 있는 이른바 ‘로데오 재벌’도 적지 않다.”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이익이 발생하면 점포를 정리한 뒤 다른 곳으로 떠나는 구조”라고 귀띔했다. 소비자들은 유명 브랜드 제품을 20~80%의 할인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한 거리에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지자체는 로데오 거리를 유치하면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일부 지자체는 로데오 거리를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하거나 거리 축제를 지원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전국적으로 획일화된 로데오 거리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제기된다. 또 다른 상인은 “로데오 거리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만 발달하고 소비를 부추기는 경향이 커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상권이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않아 새로운 거리 문화를 만들어 내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T 다문화가족 초청공연

    KT 다문화가족 초청공연

    KT는 다문화가족 및 주한외교관 가족을 초청해 실내악 공연을 즐기는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17일 KT 서울 목동 체임버홀에서 열린 실내악 음악회에는 용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문화가족 40여명과 마가렛 클락케이시 가나대사 등 주한 외교관 가족 3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감상했다. 베트남에서 온 부이티레중은 “훌륭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목동 KT체임버홀은 420석 규모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으로 KT가 직접 기획한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다문화가족과 주한외교관 초청 음악행사 가져

    KT, 다문화가족과 주한외교관 초청 음악행사 가져

    KT는 다문화가족 및 주한 가나 대사를 비롯한 70여 명을 목동 KT체임버홀 정기 공연에 초청해 실내악 음악회를 즐기는 행사를 지난 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문화가족 40여 명과 마가렛 클락케이시 주한 가나 대사 등 주한 외교관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실내악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회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지난 달에도 KT국제전화국 직원들과 함께 ‘다문화아동 olleh소원 꿈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구성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돌아온 봉, 삼성 잡았다

    [프로야구]돌아온 봉, 삼성 잡았다

    LG 봉중근은 대담하고 솔직한 선수다. 마운드에서 거침없이 공을 뿌린다. 삼진을 잡으면 누구보다 즐거워한다. 상대팀이 기분 나쁠 정도다. 홈런이나 안타를 맞으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만큼 충격을 빨리 털어낸다. 그래서 큰 경기에 강하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면서 ‘의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런데 올 시즌 부상과 슬럼프가 겹치면서 2군까지 내려가는 불운을 겪었다. 봉중근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시즌 5차전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격, 6과3분의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귀중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LG는 시즌 첫 연승을 거뒀다. 열흘 동안 2군에 있었지만 봉중근에게 어두운 표정은 없었다. 봉중근은 이날 시즌 세 번째 등판 만에 가장 좋은 피칭 내용을 보였다. 최고 구속 145㎞짜리 직구와 커브에 체인지업, 싱커까지 섞어 가며 삼성 타선을 요리했다. 무엇보다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첫 위기는 3회에 찾아왔다. 3회 초 봉중근은 삼성 선두타자 신명철에게 안타를 내준 다음 1사 2루 상황에서 박한이와 강봉규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대타 양준혁을 유격수 플라이, 최형우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스스로 만든 위기를 극복했다. 위기는 4회 초에도 반복됐다. 봉중근은 4회 초 투아웃까지 잘 잡아낸 다음 진갑용, 신명철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다. 이영욱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다시 만루 위기에 몰린 봉중근은 박한이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다시 위기를 넘겼다. 돌아온 에이스의 호투에 화답하듯 LG 타선은 4회 말 대거 4득점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기세가 오른 봉중근은 7회 2사까지 삼성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김기표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김기표-이상열-신정락-오상민으로 이어진 LG 계투진은 4-0 팀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목동에서는 롯데가 좌완 에이스 장원준의 시즌 첫 무볼넷 완봉과 홍성흔의 4타점에 힘입어 넥센을 6-0으로 꺾고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다. 올 시즌 8개 구단 첫 완봉승이다. 광주에서는 두산이 6회까지 노히트로 역투한 이현승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7회 말 지난 시즌 MVP 김상현의 3점 홈런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마수걸이 솔로 홈런까지 보탠 KIA에 3-4로 무릎을 꿇었다. 대전에서는 SK가 최정의 시즌 1·2호 홈런을 앞세워 10-3으로 한화를 꺾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정길영(전 삼성카드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4시 (02)3410-6918 ●구자성(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02)3010-2292 ●오세중(동화이엔씨 이사)세택(사업)세진(금강병원 원장)씨 모친상 김외순(수락중 교장)전명희 서광선(충남대 의대 교수)씨 시모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2)257-4860 ●김권중(전 광주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15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62)973-9161 ●박남구(사업)씨 부친상 이원종(SIS손해사정 경영지원팀장)씨 장인상 15일 을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70-8444 ●이인영(전 일신산업 이사·일신응용지질 명예회장)씨 별세 일훈(범한판토스)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2)2072-2032 ●정진웅(워너기업 사장)씨 장인상 15일 경희대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958-9552 ●강기훈 기천(전남대 물리학과 부교수)은옥(국가인권위원회 변호사)씨 모친상 나상원(국가인권위원회 팀장)씨 장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김영용(전 한국경제신문 사장)한용(사업)홍용(전 보람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배종학(전 전국초중고교장협의회 회장)전정수(전 동아실업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3 ●이형실(전 포스코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20분 (02)3410-6901 ●김중(한국표준협회)씨 부친상 최현철(LG전자 부장)서양곤(경상대 교수)정성엽(남은교회 목사)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4 ●이승무(부천 참사랑메디컬병원 원장)은애(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안의(법률사무소 여산 변호사)강의(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씨 조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0 ●지원탁(대우건설 부장)미경(서울 성심병원 해부병리과)혜경(지소아과 원장)씨부친상 김종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씨 장인상 15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650-2743 ●손홍만(전 검단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15일 한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90-9453 ●이재덕(국토해양부 감사관)씨 모친상 15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249-8470
  • [오늘의경기]

    ■프로야구 ●LG-삼성(잠실)●넥센-롯데(목동)●한화-SK(대전)●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골프 ●롯데마트 여자오픈(제주 롯데스카이힐)●유진투자증권 오픈(인천 스카이72) ■배구 대학배구 봄철대회 1부 준결승(오후 1시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테니스 ●대구국제남자퓨처스(대구유니버시아드코트)●김해국제여자챌린저(김해능동코트 이상 오전 9시30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9시 원주양궁장) ■펜싱 회장배 남녀개인종별선수권(오전 9시 양구체)
  • [프로야구] 넥센 강정호 역시 ‘공수엔진’

    [프로야구] 넥센 강정호 역시 ‘공수엔진’

    프로야구 넥센은 지난해 말 장원삼과 이현승, 이택근 등 3명을 각각 삼성과 두산, LG로 트레이드 했다. 김시진 넥센 감독은 정수성과 황재균으로 테이블 세터진을 꾸렸다. 하지만 6일 정수성은 감기몸살로, 황재균은 10일 왼쪽 손목 부상 악화로 2군으로 내려갔다. 팀 타선의 물꼬를 터줘야 할 주축들이 줄부상으로 빠진 것. 넥센은 최근 7연패에 빠지면서 ‘트레이드 후유증’이 아니냐는 비아냥마저 들었다. 나머지 선수들이 고군 분투했지만, 팀 타선은 침체 일로를 걸었다. 지난해 4번타자였던 클리프 브룸바와 재계약에 실패, 그 자리는 ‘거포 유격수’ 강정호가 메웠다. 물론 강정호는 지난해 타율 .286에 23홈런 81타점을 기록한 넥센의 ‘공수엔진’이다. 하지만 무게감에 있어서 브룸바와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 8일 대구 삼성전서 2홈런 올린 뒤 4경기 2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강정호는 결국 팀 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강정호는 14일 롯데와의 목동 경기에서 8회말 천금같은 우전 적시타를 때려 팀의 6-5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넥센은 지난 6일 대구 삼성전부터 이어져오던 7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특히 목동 5연패에서 탈출, 홈 경기 첫 승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0-5로 끌려가던 넥센의 대역전극은 5회말부터 시작됐다. 넥센은 5회말 상대 선발 라이언 사도스키의 제구력 난조를 틈타 한꺼번에 4점을 뽑아냈다. 역전의 기회는 8회말에 왔다. 넥센 김민우가 좌월 적시 2루타로 5-5 동점을 만든 뒤, 강정호가 역전 적시타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강정호는 “연패를 끊어서 기분 좋다. 감독님께서 밀어주시니 4번 타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잠실에서는 LG가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좌완 이상열의 1과 3분의1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4, 신승을 거뒀다. 마무리 오카모토 신야는 1과 3분의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3세이브를 올렸다. 대전에서는 SK가 우완 외국인 투수 게리 글로버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정근우의 4안타 4득점 맹타에 힘입어 전날 역전패를 깨끗이 설욕했다. 마무리로 등판한 이승호는 실점없이 팀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5세이브를 기록했다. 두산 이용찬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 한편 두산과 KIA의 광주 경기는 프로야구 정규리그 사상 처음으로 눈 때문에 취소됐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7차례 눈 때문에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불뿜은 곰 방망이… 호랑이 사냥

    [프로야구] 불뿜은 곰 방망이… 호랑이 사냥

    프로야구 2010시즌 두산은 타격의 팀이다.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도 힘으로 상대를 눌렀다. 불펜진이 난조를 보였지만 홈런 3방으로 상대를 윽박질렀다. 힘 앞에는 장사가 없다. 두산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불타올랐다.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이성열이 선제 가운데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서재응의 공은 나쁘지 않았다. 바깥쪽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을 적절히 활용하며 완급조절했다. 그러나 이성열은 공 반개 정도 가운데로 치우친 공을 놓치지 않았다. 2회초 2사 뒤에는 양의지가 다시 오른쪽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3-0이 됐다. 반면 KIA는 차근차근 따라붙었다. 2회말 1점, 4회말 2점을 추가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5회말에는 김상현이 역전 적시타, 안치홍이 1타점 희생타로 5-3을 만들었다. 그러나 또 두산은 홈런포로 응수했다. 7회초 이원석이 무사 1루 상황에서 동점 왼쪽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이원석은 8회초에도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9-5 리드였다. KIA는 힘에서 달렸다. 8회말 이종환-이용규-김원섭이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9-8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잠실에선 삼성이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의 호투를 앞세워 LG를 6-0으로 눌렀다. 배영수의 완급조절이 빛났다. LG 타자들이 기다리면 찌르고, 노리면 공 반개씩 빠져나가는 투구를 선보였다. 타자와 수싸움에서 몇수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7회까지 박경수와 오지환에게 2루타를 내준 걸 제외하면 나머지 타자들을 모두 뜬공과 땅볼로 간단히 처리했다. 경제적인 투구였다. 7이닝 무실점하는 동안 투구수는 84개에 그쳤다. 대전에선 한화가 SK를 2-1로 눌렀다. 투수전이었다. 8회까지 두 팀은 각각 1점씩밖에 못냈다. 승부는 8회말에 났다. 1사 1·3루에서 한화 송광민이 정우람의 가운데 몰린 실투를 왼쪽 적시타로 연결했다. 1점차 리드를 잡은 한화는 마일영을 마무리로 세워 승리를 지켜냈다. 롯데는 목동에서 홈팀 넥센을 9-0으로 대파했다. 롯데 조정훈이 7회까지 무실점 역투했다. 가르시아와 손아섭은 각각 3타점씩을 올렸다. 두산과 삼성은 이날 나란히 10승 고지에 올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삼성(잠실) ●넥센-롯데(목동) ●한화-SK(대전) ●KIA-두산(광주·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페르시푸라 자야푸라(오후 7시 전주)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 KT&G-현대건설(오후 5시 대전충무체) ■골프 ●롯데마트 여자오픈(제주 롯데스카이힐) ●유진투자증권오픈(인천 스카이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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