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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용수(예비역 육군 소장·전 국방과학연구소장)씨 별세 홍제(에이앤디엔지니어링 차장)형섭(유창 〃)씨 부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5시 (02)2650-2743 ●진수명(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수복(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9 ●주창근(호주 거주)창만(MBC 외부제작부장)씨 부친상 이은주(MBC 라디오국 부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2258-5977 ●손시곤(자영업)씨 모친상 박병렬(한화건설 재무실 상무)김상진(창원시청)씨 장모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420-6145 ●임계현(한국기계연구원 지식경영홍보실장)씨 장인상 29일 충남 논산 백제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41)733-7954 ●김태원(사업)태욱(아이피알앤리턴컴 부사장)씨 부친상 육성근(롯데백화점 과장)씨 장인상 30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10시 (02)357-4014 ●이완구(한산농협 조합장)문구(협진해운 대표이사)승구(국민은행 부장)민구(협진해운 전무이사)혜구(사업)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영추(전 경성대 교수)씨 별세 성한(미국 거주)성준(BNP 파리바은행 부대표)성욱(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조갑제닷컴 기자)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2227-7587 ●윤재영(대우증권 청량리지점 차장)씨 장모상 29일 서울 화곡본동성당,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2606-3019 ●조택상(인천시 동구청장)씨 모친상 29일 인천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2)580-6698~99 ●주영태(CJ 제일제당 진주지점)재영(사업)씨 부친상 선회(전 헌법재판관)찬회(에스원 자문역)씨 형님상 29일 진해연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5)548-7760 ●오영민(KT 네트워크기획담당 상무)영훈(현대종합상사 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강병욱(월간 사진예술 디자인실장)씨 별세 이재향(다원유치원 원장)씨 남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 “집 산뒤 집값 떨어질라” 무주택·전세자 관망

    “집 산뒤 집값 떨어질라” 무주택·전세자 관망

    #1. 30일 서울 강남 재건축사업의 대표격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날 발표된 정부의 주택거래활성화 대책에서 강남3구의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배제됐지만, 입주자들의 반응은 의외로 차분했다. 관리사무소 앞에서 만난 주부 강모(39)씨는 “강남 주택시장이 끓어야 재건축단지인 이곳 집값도 혜택을 보겠지만 큰 상관은 없다.”면서 “정부가 집값 오를 때는 꺼지게 하다가 다시 올리려고 애쓰는 등 오락가락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단지내 상가에서 인테리어가게를 운영하는 입주민 김모(65)씨는 “이사를 다니고 집도 고치라고 정부가 대책을 내놓았다지만 그리 기대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2. 같은날 경기 성남시 구미동의 한 대형 건설사 모델하우스. 2008년 용인 성복동에 1500여 가구 규모의 대형 아파트를 분양했지만 현재 입주율은 30%를 넘는 수준이다. 이곳은 정부의 부동산거래활성화 대책의 주요 타깃이라 할 수 있다. 계약률이 50%를 넘고, 이중 잔금을 치른 입주예정자가 90% 가량이지만 정작 살던 집이 팔리지 않아 입주가 미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모델하우스의 분양 담당자는 “8·29대책 발표 이후 이렇다할 시장 반응은 아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부의 ‘8·29 주택거래 정상화대책’ 발표 이후 시장의 반응은 차분했다. 반가움과 함께 냉랭함이 교차하는 분위기다. 건설업계는 일단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미분양아파트를 가진 중견건설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요구해온 내용들이 어느 정도 반영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재건축 조합이 현대산업개발 등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일대의 중개업소들도 간접적이나마 이번 조치가 주택거래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일선 부동산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최소 2주는 지나야 반응이 나오지 않겠냐.”면서 “신규 아파트 입주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들이 많아 건설업체들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이번 대책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분당과 용인, 평촌, 서울 마포구와 양천구 목동 등의 주민들도 차분했다. 분당신도시 정자동의 주부 최모(43)씨는 “이번 대책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등 집을 사려는 전세 거주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DTI를 굳이 완화하지 않더라도 빚을 내 집을 산 사람들은 이미 과도하게 대출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용인 성복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도 “매매문의는 줄었지만 최근 전세 문의는 늘어난 상황”이라며 “아직 (큰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무주택자들도 아직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 성산동의 대기업 과장인 변모(40)씨는 “사실상 DTI 한시 폐지로 빚을 내 집을 산 뒤 집값이 또 떨어진다면 빚낸 사람만 부채가 늘게 될 것”이라며 “은행대출이 없지만 주택 구입은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진 신한은행 부동산전략팀 과장은 “굳이 DTI 완화가 아니더라도 이전 수도권과 광역도시의 주택 구입자들은 ‘집단대출’ 등 신용도 산정기준을 피해 대출받을 수 있는 여러 경로가 있었다.”면서 “오히려 은행의 까다로워진 대출심사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엄청난 기대감을 부여하는 대책이 아닌 적당한 ‘톤’의 대책을 내놓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제 거래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준비운동을 시작한 단계”라며 “벌써 시장의 큰 변화를 기대하는 건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정부가 세제와 주택기금, DTI 등 종합세트를 내놓은 만큼 금융권의 DTI 심사시스템이 갖춰지는 2주 뒤면 어느 정도 실효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나향욱◇서기관△장관비서관 노경원△교육과학기술부 권기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수산인력개발원장 최대휴◇국장급 전보△농업정책국장 이양호◇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김종구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미주개발은행 파견 채희봉◇고위공무원 승진△표준기술기반국장 허남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과장급 전보 <과장>△산업환경 이경식△산업기술정책 정동희△산업기술개발 최우석△디자인브랜드 박종원△정보통신활용 김대자△기술표준정책 강갑수△국제표준협력 주소령△적합성평가제도 최철호△기술규제대응 박영삼△안전품질정책 권규섭△계량측정제도 박인수△표준계획 이은호△디지털전자표준 안종일△소재나노표준 윤종구△기계건설표준 김홍△화학세라믹표준 윤기환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황우택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개일초 김기운△양재초 김문숙△성수초 김수영△송파초 김유병△오봉초 김인태△신명초 김준회△영희초 김후곤△신동초 김희영△서래초 남혜숙△잠현초 배성숙△안암초 서재화△풍납초 신경호△양남초 윤정숙△자운초 이영희△청량초 이윤형△쌍문초 임석봉△선사초 임종출△신묵초 정근진△학동초 조병택△양동초 최효신△동신초 한문자△등현초 허정숙◇초빙 교장△자양초 송봉종△행현초 원정환△목동초 이기선△가동초 조철행△신양초 강세창△증산초 경은호△개봉초 김무선△지향초 김상돈△고은초 김시영△석관초 김종철△신사초 김주석△일원초 김학윤△수서초 김희아△흥일초 나기영△수암초 류방현△대은초 문명근△거원초 문정숙△성내초 문종국△응봉초 민계홍△신강초 민영규△아주초 민영숙△가산초 박승선△세검정초 박영호△치현초 백금자△대림초 손창대△역삼초 신동한△방배초 신명철△명원초 신윤철△남부초 안종복△원광초 원지연△고덕초 윤복희△사당초 윤상중△도봉초 윤석명△등촌초 이기완△당산초 이우종△난우초 이종현△청계초 이창수△묘곡초 조명희△중광초 조성익△신구초 조순이△한남초 차숙경△무학초 차영현△대명초 한찬수△영문초 한철수◇교장 전보△송천초 권중만△원명초 김문숙△송전초 김탁영△답십리초 남재엽△숭신초 노정우△등원초 문홍율△영본초 신명수△길음초 이동식△대곡초 이육범△용답초 이해직△오금초 정건영△수유초 정승길△영화초 정용례△은평초 정운필△신정초 최선필△고산초 김중희◇교장 전보유예△정릉초 고윤종△마포초 김병환△대영초 김용례△갈산초 김종관△소의초 김진성△인왕초 나학균△창서초 박수환△우이초 배종용△동작초 백영후△방이초 심대섭△왕북초 오명렬△서초초 이숙하△상암초 정덕현△경동초 정제갑△월정초 최홍근◇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중곡초 심은석△독산초 윤기헌△상봉초 문중근△영등포초 김휘경△상도초 유영환△효제초 전우성△신자초 김종만△원신초 김정석◇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신곡초 김용수△녹천초 박혜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성동교육청 강경숙 강신자 이연옥 조건△동작교육청 강신택 윤경혜 이광업△강동교육청 강외숙 김남수 김명실 김재환 안정숙 양귀만 이정복 이정심 이중렬 정규승 정선희 최영인 하준수△서부교육청 고관희 김재숙 라수연 박동배 박병남 이기로 이영엽 채연실△성북교육청 김선희 김정순 목필균 민창규 성경숙 윤향옥 이기영 조혜천△중부교육청 김애경 박승수△북부교육청 김영철 김정옥 백미옥 신현성 양옥수 이태선 최창숙△강남교육청 노화자 오성기 채정옥 천정임△남부교육청 류명희 배혜경 오순자 이금선 이정옥 이희열 장원자 전동일 채영신 최순옥 한용선 홍한숙△강서교육청 박지원 변영애 이희숙 정우택 홍길선◇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북부교육청 서금화△서부교육청 송현숙△성동교육청 신재우△동부교육청 조병래◇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청 남택수 민경일 임혜영 조은진△강남교육청 오영근△동작교육청 이상헌<초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입·승진·전보△교육연구정보원장 김인아△동부교육청 교육장 정재성△강동교육청 〃 송묘용△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초등교육정책과장 오효숙△학교정책〃 손웅△강남교육청 학교지원국장 변용주△성동교육청 〃 김정서△학교정책과 장학관(학교정책총괄) 김인숙△강남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정병택◇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동작교육청 교육장 조남기△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최여규△학생교육원 가평분원장 고영택△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초등교육) 강학구△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교육정보) 이휴성△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청소년) 정익교△강서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한성각△동작교육청 〃 이순권△성동교육청 〃 김해충◇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서부교육청 김문호△강동교육청 김성희△과학전시관 안성원△학교정책과 이강순△강남교육청 이녹범△초등교육정책과 이성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전출△교육연수원 김영철△강동교육청 김호산△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 조희숙△교육과정정책과 박혜경△총무과 변부경△서부교육청 전용재△과학·영재교육과 전진극△기획예산담당관 정순자△동부교육청 한미라△교육과학기술부 전출 최재광<유아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으로 전직△강동교육청 박희준◇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유아교육진흥원 김애순△남부교육청 지정미<특수 교장·교감> ◇교장 전보유예△서울정문학교 이후자◇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김태균△서울광진학교 심규학<중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구로중 최성락△당산중 이한숙△강신중 원영철△경원중 노승희△언북중 최순배△고척중 김종대◇초빙 교장△고척고 나현수△광양고 임국택△구일고 서성진△누원고 김용성△등촌고 오관석△문정고 박건호△서울체육고 최성식△성동고 송석원△한성과학고 김득호△강서공고 김홍식△서울산업정보교 이희권△봉화중 지영호△전농중 서상완△영원중 이운기△가산중 김경호△난곡중 노현구△양화중 김영아△오남중 박재옥△금호여중 유영순△오금중 김동성△공항중 장광섭△백석중 양희섭△삼정중 김용철△양강중 김용호△양서중 이정모△수서중 전종보△관악중 유종도△구암중 김성욱△동작중 이영식△동마중 정상현△성원중 안정선◇교장 중임△상계고 정근옥△국사봉중 양기동△구로고 성동준△미양고 김용국△불암고 이재능△태릉고 백종현△서울문화고 박현춘△은평중 최정호△도봉중 조사부△문정중 박현태△신암중 강선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금천고 김성기△동원중 백일순△공릉중 김영국△오류중 김온호△방학중 옥현종△등명중 이기성△난우중 조재순△대방중 오낙현△경일중 임종근◇교장 전보△신목고 이신우△언남고 박범덕△성동공고 문수남△거원중 김경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구일고 이병기△당곡고 오승모△서울과학고 신희관△휘경공고 고광정△아현산업정보교 이성식△동부교육청 강성모△서부교육청 유지산△남부교육청 김홍록 박경실 양석주 유양옥△북부교육청 양영주△강동교육청 이재실△강서교육청 유선욱 이민철 이영주 이필수△강남교육청 구은옥 유종현 이희원 정성근 조명희 최숙균△동작교육청 김동남 김학윤 주정순△성동교육청 기세훈 손원석△성북교육청 심중섭◇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문현고 신현명△상암고 성덕현△성동고 최철순△성수고 송태영△여의도여고 김정화△용산고 이긍연△서울금융고 이상배△신현고 김선자△강서교육청 이상수△성동교육청 김화중◇교감 전보△가락고 오경석△경기여고 이덕기△관악고 이호둔△금천고 정일△등촌고 김중호△서울고 박노근△서울여고 이만대△신도림고 박종민△영신고 주영림△자양고 김제범△잠신고 곽종훈△동부교육청 김형재△남부교육청 주명자△동작교육청 정호남<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직△평생교육국 국장 김홍섭△강동교육청 학교지원국장 김양옥◇교육전문직(관급) 전보△중등교육정책과 과장 이옥란△중등교육정책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강연흥◇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강남교육청 교육장 박순만△북부교육청 〃 한명복△성동교육청 〃 김종관△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교육지원부장 최진복△과학전시관 기획조사부장 박문수△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최병갑△교육과정정책과 교육과정담당 장학관 신원재△직업진로교육과 상업·가정담당 장학관 강동훈△동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복완근△북부교육청 〃 김동섭△강동교육청 〃 안재훈◇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중등교육정책과 생활지도담당 장학관 방승호△교육과정정책과 교과지도담당 장학관 이혜련△남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길산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유미경△교육연수원 김영선△학생교육원 맹홍렬△학생교육원 이병일△동부교육청 강삼구△서부교육청 황영희△강동교육청 김유대△강서교육청 심재헌△강남교육청 이재효△동작교육청 박정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담당관 최재일△기획예산담당관 황석길△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중등교육정책과 김성준 송재범 이두희 장윤선 정영철 황재인△교육과정정책과 유인숙 이성호△학교정책과 송현섭△직업진로교육과 박종운△교육연구정보원 경종록 김경희 임완옥 정성학△교육연수원 류성남 조성수△북부교육청 김선관△강남교육청 김남훈△동작교육청 이의순△성동교육청 최후남◇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이준순△국립국제교육원 이경희△성북교육청 학교지원국장 안명수△잠신고 이시우△인헌중 임용우△서울공고 남부호△중부교육청 김영춘△강동교육청 한경문 ■충남도 ◇4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권배 ■강원도 △건설방재국장 최형선△방재정책관 강찬구 ■서울대치과병원 △감사실 상임감사 황지현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최창운△연구기획실장 이재선 ■KBS △시청자본부 총무국 총무부장 김용주 ■한국관광공사 ◇실장 △감사 유세준△기획조정 강중석△해외마케팅 이재성△녹색관광 박병직△국내마케팅 강성길△관광브랜드상품 함경준△대외협력 정연수◇전문위원△기획조정실 손용태△면세사업단 이강길△국내마케팅실 윤희석△대외협력실 이식재△녹색관광실 정봉섭△관광정보실 김태식△제주지사 최길산◇팀장△성과관리 김갑수△일본 이병찬△투자지원 김배호△녹색관광개발 김흥락△관광안내 장재선△컨벤션 안덕수△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기획판촉 전용찬△유럽아메리카 정병옥△관광문화개선 심혜련△상품기획 김동일△관광컨설팅 김성훈△녹색관광기획 최병지△글로벌콘텐츠 제상원◇센터장△고객만족 김화숙△관광R&D 김기헌◇단장△면세사업 최성우△영남권협력 이성일△관광환경개선 김진활◇지사장△제주 김응상△전북 신희섭△모스크바 정재선△서남 장종선 ■연세대 ◇전보 <국제캠퍼스>△총괄본부장 서승환△총괄본부 사업추진단장 김홍규△R&D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응빈<신촌캠퍼스>△대학원 부원장 장은미△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장용석△〃 산학협력〃 박노철△김대중도서관장 김성재
  • 문답으로 풀어본 DTI

    정부가 29일 발표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의 한시적 완화와 세제 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수요 주택거래 정상화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풀어봤다. →규제 완화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돌변할 가능성은 없나. -정부는 주택가격안정 기대심리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이번 대책이 주로 서민·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2006년 부동산 활황기는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 규제완화 수위가 예상보다 높은 만큼 DTI 자율규제 지역에 포함된 서울 목동과 마포, 경기 분당, 평촌 등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의 여지가 적지 않다. →DTI 완화 조치 대상자는. -1가구 1주택자나 무주택자가 주택을 매입할 경우에 적용한다. 다만 이번 조치에 따른 주택매입으로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자가 된 경우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한다. 기한 안에 처분하지 않으면 가산금리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다. →대상 주택을 9억원 이하로 한 이유는. -이번 조치의 근본 취지는 서민·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주택 거래를 원활히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현행 소득세법상 고가 주택에 해당하는 9억원 초과 주택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투기지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DTI 자율적용은. -정부가 일률적으로 DTI를 정하는 게 아니라 은행 등이 대출자의 부채 상환 능력을 측정해 대출 액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금융기관들의 대출 심사가 엄격해진 데다 최근 주택가격 하락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에 따른 대출 한도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점 때문에 이번 결정이 곧 DTI 철폐를 뜻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임금근로자들보다 소득 증빙이 까다로운 자영업자들의 대출액은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은행들이 대출 경쟁에 뛰어들 경우 정부 설명대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고, 향후 금리 상승기에 대규모 가계 부실이 발생할 여지도 커진다. 금융연구원이 최근 ‘DTI 규제를 완화하면 저소득층의 살림이 나빠질 수 있다.’고 지적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DTI 자율적용은 고소득층이나 고가 아파트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까. -대출한도 확대가 고소득층보다는 저소득층에서 크게 늘었다. 적용대상도 무주택자 및 1가구 1주택자다. 소득 증빙이 면제되는 소액대출한도 확대와 전세자금대출 지원 확대 등은 서민층이 대상이다. →신규 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소유한 투기지역 이외의 기존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 대한 대출자격 요건 및 매도 대상주택 확인 방법은. -주택기금 취급 은행에서 매수자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인지 여부를 국토해양부에 의뢰해 확인할 수 있다. 연소득 현황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급여명세표·소득금액증명원 등으로, 신규 분양주택 여부는 입주안내문 사본과 분양계약서를 통해 확인한다. →이번 대책의 시행 시기와 기한은. -정부는 대책별로 필요한 조치사항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9~10월 중 시행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대책의 적용 시한은 매수자의 대출신청일 시점 기준으로 내년 3월 말까지다. 다만 집값 잡기에 치중했던 참여정부와 달리 이명박 정부는 주택 거래 활성화와 미분양 주택 줄이기에 주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규제 완화가 더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강남3구 빼고 DTI규제 푼다…내년 3월까지 9억이하 대상

    강남3구 빼고 DTI규제 푼다…내년 3월까지 9억이하 대상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한 지역에서 9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면 금융권의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받지 않는다. 또 연말에 폐지될 예정이던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완화와 취득·등록세 감면 시한도 각각 2년, 1년씩 연장된다. 정부가 실수요자 위주의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침체된 시장을 부양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실수요 주택거래 정상화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주택시장을 고려한 예외적 조치”라고 전제한 뒤 “거래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각계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와 국토부, 금융위원회 등 부처 간 협의와 당정회의를 거쳐 나온 ‘8·29대책’은 당초 예상보다 규모와 대상이 확대됐다. 실수요자가 투기지역인 강남3구를 제외한 곳에서 9억원 이하 주택을 매입할 때 금융권이 내년 3월 말까지 DTI를 자율심사해 결정하도록 했다. 다만 금융기관 건전성 유지를 위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로써 이른바 ‘버블7’ 지역 중 서울 목동과 경기 분당·용인·평촌 등 4곳도 규제완화 대상이 된다. 정창수 국토부 1차관은 “수도권 가구의 91%가 무주택자나 1주택자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또 보금자리주택을 3차지구까지 예정대로 건설하되, 현행 80%인 사전예약 물량을 50%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 4차지구부터는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낮은 분양가의 보금자리주택이 민간 주택시장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기존 ‘4·23대책’에서 밝힌 ‘신규 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한 투기지역 이외의 기존주택’ 가격을 기존 6억원에서 상한선을 없애는 등 일부 조건은 완화했다. 조건에 맞을 경우 내년 3월 말까지 연리 5.2%에 20년 상환 조건으로 가구당 2억원 한도에서 구입 자금이 지원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손아섭 첫 끝내기포… 갈매기 날다

    손아섭 첫 끝내기포… 갈매기 날다

    27일 현재 프로야구 3, 4위는 두산과 롯데. 아직 등수가 결정 나지는 않았다. 두산은 실낱같지만 올라갈 여지가 있다. 롯데 역시 4위 자리를 확정하진 못했다. 그러나 확률이 높은 건 사실이다. 이 페이스대로 시즌 끝까지 간다면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두 팀 선수들 모두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자연히 이날 경기는 긴장감이 넘쳤다. 신중하게 플레이하고 벤치 작전도 수시로 나왔다. 평소 선 굵은 야구를 즐기는 두 팀답지 않았다. 승부는 9회에서야 갈렸다. 4-4 동점이던 9회 초 두산이 1점을 얻었다. 그러곤 바로 마무리 이용찬을 올렸다. 롯데 패색이 짙어 보였다. 그러나 롯데 선두타자 이승화가 왼쪽 안타를 쳤고 다음 타자 김주찬이 희생번트를 성공했다. 타석에 들어선 건 손아섭.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끝내기 투런포를 날렸다. 손아섭은 “때리는 순간에도 홈런이라고 생각 못했다.”고 했다. 롯데가 6-5로 이겼다. 4위 자리를 포기하지 않은 KIA도 밀어내기 볼넷으로 SK를 눌렀다. 연장 10회 말이었다. 2-2로 팽팽하던 2사 만루에서 최희섭이 고효준의 낮은 볼을 골라냈다. 3-2로 승리했다. 목동에선 7위 넥센이 꼴찌 한화에 5-4 역전승했다. 잠실 삼성-LG전은 비로 취소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주자 없을때·초반 직구 타이밍 노려라

    [프로야구]주자 없을때·초반 직구 타이밍 노려라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한다. 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은 괴물이라고.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숫자가 모든 걸 말해 준다. 지난 26일 목동 넥센전에서 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기록은 멈췄다. 그러나 현재 16승. 20승 고지를 노리고 있다. 국내 선수 가운데 마지막 20승 기록은 1999년 당시 현대 정민태(넥센 코치)가 세웠다. 오래도록 리그에서 토종 20승 투수는 없었다. 다승왕은 무난하고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도 1위가 유력하다. 트리플크라운 달성은 따 놓은 당상이다. 상대 타자들은 “도대체 약점이 없다. 알고도 못 친다.”고 호소한다. 사실이다. 공이 너무 좋다. 그래도 사람이라면 약점은 있을 테다. 올 시즌 류현진은 11개 홈런을 허용했다. 홈런 상황으로 류현진의 미세한 약점을 분석해 본다. ●완급조절 때 빈틈 잡아야 류현진의 홈런 상황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홈런 11개 가운데 6개가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왔다. 큰 걸 맞더라도 1점만 내줬다. 이 가운데 5개는 이닝 선두타자에게 맞았다. 무엇을 의미할까. 류현진은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87과3분의2이닝을 소화했다. 투구 수는 2735개. 경기당 평균 114개를 뿌렸다. 리그 선발투수들의 평균치를 훌쩍 상회한다. 결국 투구 수 조절을 위한 완급조절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주자가 없는 경우 혹은 이닝 초반에 맞혀 잡는 투구를 한다. 넥센 이명수 타격코치는 “류현진의 완급조절은 최고다. 주자가 나가면 최고의 집중력을 보인다.”고 했다. 거꾸로 풀어 보면 주자가 없는 상황에는 빈틈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수치상으로도 나타난다. 류현진의 득점권 피안타율은 .156에 불과하다. 집중력을 최고로 발휘할 때다. 그러나 주자 없는 상황에선 .230까지 올라간다. ●홈런 11개 초반 볼카운트서 나와 또 다른 특이점도 있다. 홈런 11개가 모두 이른 볼카운트에 나왔다. 4구째를 던지기 전에 받아쳤다. 초구-2구째 나온 홈런도 5개. 2스트라이크 뒤에 나온 홈런은 단 하나밖에 없다. 지난 3월30일 롯데 홍성흔이 2스트라이크 1볼에서 홈런을 만들었다. 역시 완급조절과 관련이 있다. 이닝 초반, 이른 카운트에 전력투구하지 않았을 때 맞았다. 힘을 덜 들여 맞혀잡는 타이밍이다. 류현진과 상대하는 타자들은 초구-2구째를 적극적으로 노려야 한다. 구종은 대개 직구였다. 직구로 쉽게쉽게 카운트를 잡으려 했다는 얘기다. KIA 이건열 타격 코치는 “그래도 노릴 만한 공은 직구로 보인다. 체인지업은 알고도 치기 힘들고 올 시즌 슬라이더도 완벽해졌다.”고 했다. LG 서용빈 타격 코치도 비슷한 말을 했다. “체인지업은 치면 헛스윙이고 안 치면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온다. 직구 타이밍에 맞춰 방망이를 돌리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문제는 이 모든 게 실제 경기에서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괴물 STOP

    [프로야구] 괴물 STOP

    기록행진이 끝났다. 한화 류현진이 26일 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 기록을 23에서 마감했다. 류현진은 목동 넥센전에서 1회 말 3실점했다. 7회 말 강귀태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4실점. 올 시즌 전경기 QS목표는 좌절됐다. 지난 시즌 포함 연속경기 QS기록도 29에서 멈췄다. 불운이 겹쳤다. 1회 말 무사 1·3루에서 유한준에게 우익수 방향 높이 뜨는 타구를 유도했다. 평범한 뜬공이었다. 그러나 우익수 이상훈이 조명에 가려 공을 잃어버렸다. 안타로 기록됐다.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고 2자책점을 안았다. 이후 강귀태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그리고 7회 다시 강귀태가 홈런을 때렸다. 류현진은 허탈하게 웃었다. 그러나 시즌 16승에는 성공했다. 팀은 6-4로 이겼다. 지난 17일 잠실 LG전 뒤 9일 휴식이 독이 됐다. 초반 경기감각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한대화 감독의 배려가 자충수였다. 보통 선발 투수들은 4~5일 정도 쉰다. 9일 휴식은 이례적이다. 휴식일이 길어진 건 지난 25일 두산전 때문이다. 순서상 류현진은 이날 등판이 정상이었다. 그러나 한 감독은 류현진 대신 3일 휴식한 유원상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20승이 중요하다. 챙겨줘야지.”라고 했다. 이날 두산 선발은 다승 3위(14승) 히메네스. 더구나 류현진은 올 시즌 두산에 1패만 기록하고 있었다. 한 감독의 의도는 명확했다. 강팀 두산보다는 승리 가능성이 높은 넥센전에 내보내겠다는 거다. 사실 이런 패턴은 처음이 아니다. 류현진은 기본적으로 5일 쉬고 6일째 등판한다. 그러나 6일째 상대가 강팀이거나 에이스일 경우 하루 더 휴식하는 경우가 몇차례 나왔다. 반대로 휴식을 하루 줄여 약팀과 만나게 조절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7월이다. 류현진은 이달 3일 넥센전에 나왔다. 5일 휴식 뒤 9일 KIA 양현종과 대결이 정상이었지만 하루빨리 올렸다. 8일 LG전에 등판했다. 류현진은 모두가 다 아는 LG 천적이다. 이후 13일 SK 김광현과 대결은 비켜갔다. 이런식이다보니 올시즌 류현진은 유독 약팀과 대결이 많다. 리그 3강 SK-삼성-두산전엔 6경기만 나섰다. 반면 5~7위 KIA-LG-넥센전엔 13번 등판했다. 상대 에이스와 대결도 손꼽힐 정도다. 과연 이런 한 감독의 배려는 필요한 걸까. 류현진의 현재 구위는 역대 손꼽힐 수준이다. 올시즌 선두 SK를 상대로 완봉승 한번 포함 1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오히려 팀을 골라 상대한다는 이미지가 생기면 MVP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불규칙한 휴식일이 이번처럼 독이 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과보호’다. 광주에선 SK가 KIA를 7-0으로 눌렀다. 대구에선 삼성이 홈런 3방과 선발 장원삼의 7연승 호투(5이닝 2실점)에 힘입어 두산을 6-4로 이겼다. 선두 SK와 2위 삼성은 여전히 2.5경기 차이다. 박창규 황비웅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삼성(잠실)●넥센-한화(목동)●KIA-SK(광주)●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실업축구 ●목포-강릉(목포축구센터)●부산-예산(부산구덕)●천안-고양(천안종합)●수원-김해(수원종합)●안산-충주(안산와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슈퍼리그 코리아 남녀부 플레이오프(오후 2시 삼척체) ■테니스 상주오픈(오전 9시 상주시민운) ■사격 봉황기 대회(오전 9시 충북 청원 종합사격장) ■승마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오후 4시50분 광주 염주승마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한화(목동)●삼성-두산(대구)●KIA-SK(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씨름 선수권대회(오전 10시 부산 기장체) ■아마축구 가을철고등연맹전 결승(오전 11시 통영공설) ■여자축구 통일대기 종별대회(오전 10시 강릉종합 외)
  • 수제햄버거 ‘미스터빅’ 민효린과 만나 서울 입성

    수제햄버거 ‘미스터빅’ 민효린과 만나 서울 입성

    한국산 토종 수제 햄버거 브랜드 ‘미스터빅’이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적극 나섰다. 2008년 대구·경북지역에서 첫 선을 보여 색다른 토종 맛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스터빅이 서울에 입성,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미스터빅은 이름처럼 다른 수제 햄버거보다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살렸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17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삼성동 직영매장을 시작으로 홍대, 목동, 잠실, 여의도, 압구정, 대치동, 분당 등, 33개 매장이 오픈을 이미 했거나 준비 중에 있다. 올 연말까지 전국에 50호 지점을 낼 예정이다. 미스터빅 관계자는 "지방 수제 햄버거가 2년만에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미스터빅의 수제 햄버거 맛을 본 소비자들이 그 맛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미스터빅의 특징은 100% 수제로 만든 패티와 유기농 야채, 특별한 수분 함량의 빵에 있다. 특히 패티는 한우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또 기존 수제 햄버거의 시장과의 차별을 위해 한우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 수제 패티를 가공해 어머니가 직접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어 주는 햄버거의 맛을 떠올리게 했다. 아울러 롯데호텔 총셰프 출신과 요리 자문단과 함께 레시피를 개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스터빅이 수제 햄버거를 출시한 이유는 한국 버거시장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가 급부상 하면서 햄버거도 패스트푸트에서 웰빙 식품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미스터빅은 맛과 품질, 영업의 노하우 등을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예비 창업인들에게 미스터빅을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미스터빅은 기존의 수제 햄버거의 대중화를 위해 가장 어울리는 배우를 물색하던 중 최근 연예계에서 묵직한 작품의 주연을 꿰차면서 주목받는 배우 민효린를 전속모델로 활용, 마케팅 및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민효린은 매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스타답지 않은 그의 모습 또한 이슈가 되기도 했다. 25일 소속사인 스타폭스 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민효린이 순수 국내 브랜드 미스터빅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에 임하고 있다"며"주목받는 여배우와 주목받는 수제햄버거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미스터빅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부고]

    ●최주선(전 포스코 고문)씨 별세 태환(포스코 팀장)광숙(간호사)경숙(사업)희숙(공인회계사)남이(사업)씨 부친상 고을석(현대자동차 이사)김보현(사업)댄달(한남대 교수)곽장흥(사업)씨 장인상 박경미(사업)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95 ●신인식(삼성SDS 그룹장)현식(TBN 강원교통방송 PD)씨 모친상 한승환(활림물산 대표)씨 장모상 서희경(부천 심원중 교사)씨 시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6 ●류남현(삼성증권 부장)영선(서원고 교사)씨 부친상 김광태(평택대 교직원)씨 장인상 23일 충북 진천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43)532-4404 ●박현철(사업)인철(경북지방경찰청 경위)성철(현대로지엠)호철(부산항만공사 마케팅팀장)씨 부친상 김미희(신도고 교사)씨 시부상 24일 인제대 부산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890-6319 ●민부근(기호일보 부장)씨 부친상 24일 양평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72-1024 ●염태영(괴산경찰서 경무과장)씨 별세 24일 충북 음성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43)872-4142 ●조성제(조성제내과 원장)민정 민희(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교사)씨 부친상 정재각(현대증권 구로지점 부장대우)씨 장인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650-2749 ●김희영(미라마 고문)씨 별세 동욱(미국 거주·의사)정선(동서대 교수)채선(아세아개발은행)씨 부친상 김대덕(서울대 약대 교수)씨 장인상 강승희(미국 거주)씨 시부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072-2022 ●김정부(수원 송로교회 장로)정철(현대건설 상무)철근(현대로템 부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1 ●김재숙(사업)재덕(〃)씨 모친상 정원헌(건영일룸 대표)반병주(사업)성복(벼룩시장 부장)곽옥정(사업)배상철(코리아나호텔 총지배인)씨 장모상 24일 을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2)970-8444 ●정은선(전 서울세무사회 회장)씨 부인상 재욱(더바디성형외과의원 원장)창욱(소설가)성욱(태영엔지니어링 대리)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윤여항(홍익대 미술대학 교수)씨 모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227-7594 ●구한모(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성모(STX종합기술원 원장)길모(사업)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08 ●오상연(한국주택금융공사 팀장)상기(엔케이세미 대표)씨 부친상 한용석(시흥익스프레스 대표)김기흥(자영업)씨 장인상 24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32)340-7301
  • 박수진-신민아 ‘여친구’ 제작발표회 귓속말 사진 화제

    박수진-신민아 ‘여친구’ 제작발표회 귓속말 사진 화제

    신민아와 박수진이 귓속말을 나누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미호 신민아-박수진, 미녀들의 수다’란 제목으로 공개돼 화제다. 사진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 한 편에서 찍힌 것으로 보여진다. 박수진이 신민아에게 무언가 귓속말(작은 사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마치 미모 경쟁을 보는 듯”, “얼굴이 너무 작다” 등 박수진과 신민아의 미모에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관련해 서울신문NTN DB를 검색해 본 결과, 동일 사진이 나왔다(큰사진). 지난 4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연출 부성철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발표회에서 찍힌 것. 사진은 두 사람이 현장에서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인 셈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죄송”하거나 “실수”이거나

    “죄송”하거나 “실수”이거나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2006년 공무 방문 직후 사적 목적으로 한 차례 더 베트남을 방문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이광재 강원지사가 베트남에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고 검찰이 밝힌 시기와 비슷해 야당 의원들이 이를 집중 추궁했다. 김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이 “2006년 도지사 당선 뒤 베트남에 갔을 때 박 전 회장을 만났느냐.”고 묻자 “아니다. 호찌민 동나이성이 경남도와 자매결연 도시라 10년 단위로 의례적으로 교차 방문을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뒤이어 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자매결연 때문에 6월에 베트남에 다녀오고 나서 두 달 뒤인 8월 또 베트남에 다녀온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에는 목적이 안 적혀 있다.”고 다시 묻자 “확인해 봐야겠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가 베트남에 사적으로 다녀온 것은 2006년 8월25~28일로,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광재 지사가 베트남에 다녀온 8월8~10일보다 보름 정도 뒤의 일이다. 이 지사는 당시 베트남 동나이성에 있는 태광비나 사무실에서 5만달러를 수수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김 후보자는 “(박 전 회장과) 연관된 그런 일은 추호도 없었다.”고 했지만, 당시 베트남을 방문한 목적과 일정 및 동선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했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경남지사 재임 시절 자신의 부인이 관용차를 개인용도로 썼다는 의혹과 재산신고 누락문제를 인정, 사과했으며 유류비는 환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화성종합건설사 대표로부터 빌린 7000만원을 갚지 않았다면 뇌물”이라며 영수증 제출을 요구하자, “그런 사실이 있다면 당장 사퇴하겠다. 이자까지 포함해 은행에 입금한 내역이 다 있다.”고 반박하는 등 대부분의 의혹은 강력 부인했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청문회에서 위장전입 의혹을 사과하면서 “큰딸이 목동에서 일산으로 이사한 이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고민했으며 교사, 학교 측과 갈등이 있었다. 자녀를 위한 부정(父情)에서였다.”고 해명했다. 부인의 위장취업에 대해서도 “절차는 합법적이었지만, 작은 욕심을 부린 것이 아니었냐는 점에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잇단 부동산 투기 의혹에는 “실정법을 위반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한편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와 환경노동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각각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후보자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지운·유지혜기자 jj@seoul.co.kr
  • ‘2011 신인드래프트’ 꼴찌로 한화 지명된 박건우

    ‘2011 신인드래프트’ 꼴찌로 한화 지명된 박건우

    차마 더 볼 수가 없었다. 그냥 집 밖으로 나와 버렸다. 7라운드까지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역시 안 되는구나….” 함께 텔레비전 앞에 앉은 아버지 어머니 얼굴 보기가 민망했다. 프로야구 드래프트는 10라운드까지다. 뒷순위 라운드에선 지명을 포기하는 팀도 나온다. 힘들어 보였다. 그저 넋 놓고 걸었다. 목적지는 없었다. 부럽고 또 부러웠다. 텔레비전 화면에 비친 드래프트장은 화려했다.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동기들은 드래프트장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웃음이 가득했다. 그 정도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프로에 가서 야구를 계속할 수만 있다면….” 바라는 건 그것 하나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따르릉…”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건우야, 됐다 됐어.”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말을 못 이었다. 급하게 집에 들어갔더니 집안이 뒤집혔다. 아버지는 웃고 어머니는 울었다. 좀 있다 아버지가 울고 어머니가 웃었다. 세광고 투수 박건우(18) 이야기다. 2011 신인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78번으로 한화에 선발됐다. 전체 꼴찌다. 지난 16일 드래프트 당일 모습이었다. ●운명을 바꾼 단 한 경기 운명을 바꾼 건 단 한 경기였다. 지난 3월16일 황금사자기 1회전 인창고와 대결이었다. 박건우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야구를 시작한 뒤 처음 정식 마운드에 올랐다. 박건우는 선수생활 내내 유격수로 뛰었다. 투수로 전향한 건 그 시점에서 딱 5개월 전. 지난해 11월이었다. 여러 가지로 조건이 안 좋았다. 첫 선발 등판에 첫 야간경기 경험이었다. 많이 추웠다. 목동구장 기온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갔다. 비가 오락가락했다. 경기가 중단됐다 속개됐다를 반복했다. 몸은 얼었고 많이 긴장했다. 어떻게 던졌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갔다. 그런데 잘 던졌다. 8이닝 2안타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상대 타자들이 자꾸 스윙을 해 주더라고요.” 박건우는 겸연쩍게 웃었다. 그 경기를 한화 스카우트들이 눈여겨봤다. 세광고는 다음 회전 탈락했고 박건우는 올 한 해 그 경기 외엔 단 한 경기에도 투수로 나서지 못했다. 그래도 한화는 박건우를 투수로 지명했다. ●송진우와 만남… 야구에 올인 야구를 처음 하게 된 건 우연이었다. 운동장에서 달리기하는 모습을 야구부 감독이 눈여겨봤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야구 한번 해 볼래?”, “예 할게요.” 다른 이유는 없었다. 유니폼이 멋있어 보여서였다. 그런데 생각만큼 재미있지 않았다. 곧 그만두려고 했다. “규율도 엄하고 훈련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친구들과 뛰어노는 게 더 좋을 나이였다. 그때 송진우를 만났다. 초등학생 유소년을 지도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당시 연고팀이 으레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송진우는 박건우의 팔을 잡고 송구 궤적을 가르쳤다. “야구 재미있지?”라는 한마디도 던졌다. 야구부 소년들 모두에게 똑같이 했다. 그러나 그 한순간 경험이 박건우를 야구에 빠지게 했다. 이후 학창생활 내내 박건우의 목표는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성공 가능성은 반반 박건우는 이렇다 할 성적이 없다. 모교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지 오래됐다. 한화 오성일 홍보팀장은 “다른 건 없다. 투수로서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 박건우는 장신(192㎝)에 제구력이 좋다. 내리꽂는 직구가 위력적이다. 오 팀장은 “아직 구속은 135㎞ 정도밖에 안 나오지만 밸런스가 좋다. 몸을 불리면 공이 훨씬 좋아질 거라는 게 현장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박건우는 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한화 스카우트는 “사실 이 정도 재목은 프로에 많다. 뼈를 깎는 시간을 보내야 성공 가능성이 보일 것”이라고 했다. 프로 세계는 냉혹하다. 박건우도 “그런 사실을 잘 안다.”고 했다. 그러나 표정은 밝았다. “자신 있습니다. 오늘은 꼴찌였지만 내일은 절대 꼴찌가 아닐 겁니다.” 야구공을 쥔 손에 힘이 꽉 들어갔다. 글 사진 청주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수제햄버거 ‘미스터빅’ 민효린과 만나 서울 입성

    수제햄버거 ‘미스터빅’ 민효린과 만나 서울 입성

    한국산 토종 수제 햄버거 브랜드 ‘미스터빅’이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적극 나섰다. 2008년 대구·경북지역에서 첫 선을 보여 색다른 토종 맛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스터빅이 서울에 입성,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미스터빅은 이름처럼 다른 수제 햄버거보다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살렸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17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삼성동 직영매장을 시작으로 홍대, 목동, 잠실, 여의도, 압구정, 대치동, 분당 등, 33개 매장이 오픈을 이미 했거나 준비 중에 있다. 올 연말까지 전국에 50호 지점을 낼 예정이다. 미스터빅 관계자는 “지방 수제 햄버거가 2년만에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미스터빅의 수제 햄버거 맛을 본 소비자들이 그 맛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미스터빅의 특징은 100% 수제로 만든 패티와 유기농 야채, 특별한 수분 함량의 빵에 있다. 특히 패티는 한우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또 기존 수제 햄버거의 시장과의 차별을 위해 한우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 수제 패티를 가공해 어머니가 직접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어 주는 햄버거의 맛을 떠올리게 했다. 아울러 롯데호텔 총셰프 출신과 요리 자문단과 함께 레시피를 개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스터빅이 수제 햄버거를 출시한 이유는 한국 버거시장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가 급부상 하면서 햄버거도 패스트푸트에서 웰빙 식품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미스터빅은 맛과 품질, 영업의 노하우 등을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예비 창업인들에게 미스터빅을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미스터빅은 기존의 수제 햄버거의 대중화를 위해 가장 어울리는 배우를 물색하던 중 최근 연예계에서 묵직한 작품의 주연을 꿰차면서 주목받는 배우 민효린를 전속모델로 활용, 마케팅 및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민효린은 매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스타답지 않은 그의 모습 또한 이슈가 되기도 했다. 25일 소속사인 스타폭스 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민효린이 순수 국내 브랜드 미스터빅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에 임하고 있다”며”주목받는 여배우와 주목받는 수제햄버거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1577-9662) 사진 = 미스터빅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자녀3명 공제 300만원으로 늘어 22만원 절세효과

    자녀3명 공제 300만원으로 늘어 22만원 절세효과

    세제개편안에 따라 직장 경력 20년차인 나모(49) 부장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달라지는 조세부담을 조목조목 계산해 보면 이렇다. 나 부장의 연봉은 7500만원(과세표준 4500만원)으로 부인과 딸 3명을 두고 있다. 재테크는 주로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는 편이고, 노후대비는 퇴직연금을 활용한다. 여전히 경차를 타 짠돌이란 소리를 듣지만 매달 10만원씩 고아원에 기부금을 보내는 넉넉함도 있다. 학군 때문에 목동으로 이사왔지만 막내딸이 대학에 입학하면서 다시 이사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경차 좀 그만 타자.”는 아내와 “합격 기념으로 쌍꺼풀 수술을 해 달라.”고 조르는 막내딸의 성화에 시달리는 중이다. 공짜는 없다.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취지 속에 근로소득자의 소득공제 항목이 늘어나지만 스스로 연말정산에 신경써야 한다. 이번 세제개편에선 다자녀 추가공제가 늘어난다. 현행법에서는 자녀가 2명인 경우 50만원, 여기서 한 명이 늘어날 때마다 100만원씩 소득공제를 해주던 것을 50만원은 100만원으로, 추가 100만원은 200만원으로 각각 공제한도를 늘려준다. 따라서 자녀가 셋인 나 부장은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공제한도가 늘어나 주민세를 제외한 소득세 15%를 적용하면 22만 5000원의 세액이 줄어든다. 퇴직급여의 소득공제 한도도 늘어나 연금저축과 합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가한다. 공제 초과로 추가 불입분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기 어려웠던 나 부장은 공제금액이 100만원 증가해 15만원(100만원X15%)의 세금을 덜 내도 된다. 이에 반해 퇴직금을 한꺼번에 지급 받는 퇴직일시금에 대한 소득공제는 축소된다. 현재는 퇴직소득금액의 45%를 소득공제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소득공제율을 40%로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정기부금의 공제한도도 개인은 소득금액의 20→30%, 법인은 5→10%로 늘어난다. 공제한도가 늘어나는 만큼 기부금을 많이 내는 사람은 큰 득을 볼 수 있지만 나 부장 같은 사람은 큰 혜택을 보기 어렵다. 주식을 통해 나 부장이 거둔 금융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은 늘어난다. 장기보유 중인 주식의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되던 것이 내년에 지급 받는 소득분부터는 과세소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3년 이상 상장주식 보유자로 법인별 액면가 3000만원, 1억원 이상 보유자의 배당소득에 대해 각각 비과세, 5%의 낮은 세율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모두 배당소득의 14%를 원천징수한다. 또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해 4000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내년에 이사를 간다면 계약서 작성은 정확히 해야 한다. 양도세 감면을 위해 업(Up)이나 다운(Down)계약서를 통해 거래된 경우 비과세대상일지라도 실거래가액과의 차액만큼 비과세감면 세액에서 차감된다. 딸의 소원인 쌍꺼풀 수술을 해줄 요량이면 내년 7월 전에 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부가세가 면제되었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시술 중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도록 세법이 개정된다. 정부는 ▲수의사의 애완동물 진료 ▲무도학원이나 자동차 학원 같은 성인대상 영리학원에 대해서도 부가세를 과세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아내의 소원대로 경차를 중형차로 바꾼다면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 받던 유류세 혜택 역시 2년간 포기해야 한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인 경차 유류세 환급이 2012년 말까지 연장되기 때문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도움: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
  • 위식도 역류질환 남녀차

    위식도 역류질환에 따른 남녀의 증상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식도암을 유발하기도 하는 위식도 역류질환은 흡연·음주와 서구식 식습관에 의한 비만 인구의 증가 등으로 최근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팀은 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란성과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자를 분석한 결과 미란성은 남성이, 비미란성은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또, 여성은 두통·현기증·불면증·관절통 등 신체화 증상을 동반할 경우 위식도 역류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배나 높았다. 조사 결과 대상자 2388명 중 12%인 286명이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인 역류성 식도염을 갖고 있었으며, 이들의 88%는 남성이었다. 또 역류성 식도염 위험인자 분석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위험도가 8.8배나 높았다. 정 교수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사회활동이 많아 흡연·음주·비만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위식도 역류질환의 위험성을 높였으며, 특히 흡연이 중요한 위험인자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여성은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자가 많았다. 전체 조사 대상 중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자는 3.1%였고, 이 가운데 52.7%가 여성이었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의 위험도도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두통·현기증·흉통·불면증·관절통 등 신체화 증상을 동반한 여성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위식도역류질환이 2.7배나 많았다. 신체화 증상이란 흔히 ‘예민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뚜렷하게 어디가 아프거나 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병적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말한다. 정 교수는 “미란성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은 자연 경과가 다소 다른 질환으로, 치료 방법과 기간에서도 차이가 난다.”면서 “임상적 양상에서 남녀 차이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 달라진 입매…네티즌 ‘민감한 반응’

    소녀시대 수영, 달라진 입매…네티즌 ‘민감한 반응’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달라진 얼굴에 네티즌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소녀시대 팬미팅 무대 인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늘씬한 각선미와 귀여운 얼굴로 사랑받고 있는 수영은 이날 사뭇 달라진 얼굴이었다. 특히 입매 주변이 눈에 띄게 달라진 수영은 이전 모습과는 확연히 비교된다. 이보다 하루 앞선 16일,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창사 20주년’행사에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수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빵빵해서 이상하다”, “헐 그냥 하지말지... ”, “연예인들은 주기적으로 보톡스 맞는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섹시 디바’ 아이비, 속옷화보 글래머 몸매 파격노출▶ 김성은, 작곡가 연인 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 [프로야구] 섭·대·갈! 홍성흔 빈자리 손아섭 채웠다

    [프로야구] 섭·대·갈! 홍성흔 빈자리 손아섭 채웠다

    우려했던 홍성흔 공백은 주중 3연전 내내 없었다. 17일부터 문학구장에서 시작된 롯데-SK의 주중 3연전. SK는 더 이상 롯데의 ‘천적’이 아니었다. 타점 1위였던 홍성흔이 손등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17일에는 ‘연습생 신화’ 김수완이 데뷔 첫 완봉승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어 18일에는 황재균과 손아섭이 맹타를 휘둘러 홍성흔의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롯데의 상승세는 3연전 마지막날까지 이어졌다. 롯데는 이대호의 역전 결승타, 카림 가르시아의 3점포에 손아섭의 쐐기포, 선발 라이언 사도스키의 6과 3분의2이닝 3실점 호투에 힘입어 6-3으로 승리, SK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 SK와 3연전 ‘스윕’은 2008년 5월23~25일 이후 처음이다. SK전 3연승은 2009년 7월14~19일 4연승(사직 2승·문학 2승)을 기록한 뒤 줄곧 없었다. 반면 SK는 올 시즌 첫 5연패에 빠지는 수모를 당했다. 이대호와 가르시아는 올 시즌 SK에 유독 약했지만 이날은 달랐다. 먼저 이대호가 0-1로 뒤진 3회초 2타점 중전 적시타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이에 자극 받은 것일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던 가르시아는 3회초 2사 1·2루서 바뀐 투수 정우람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25호포로 지난 7월22일 한화전에서 두 방을 터뜨린 뒤 무려 28일만에 짜릿한 손맛을 본 것. SK도 가만 있지는 않았다. 3회말 박정권과 이호준이 연속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2점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전날 대포를 쏘아올렸던 손아섭이 7회초 바뀐 투수 정대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려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대호는 트리플 크라운을 넘어서 7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날 2타점을 추가한 이대호는 시즌 타점을 114점으로 늘렸다. 홍성흔(113타점)을 제치고 타점 부문마저 선두에 올라선 것. 또 이날 적시타로 시즌 148안타를 쳐 공동 선두였던 홍성흔(147안타)을 제치고 최다안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득점(85득점)과 출루율(.432)에서만 2위다. 대구에서는 3위 두산이 캘빈 히메네스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타선 폭발을 앞세워 2위 삼성에 7-3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삼성을 1.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목동에서는 KIA가 홈런 2방으로 4타점을 쓸어담은 차일목의 맹활약에 힘입어 넥센을 6-3으로 눌렀다. 4위 롯데와는 4경기차. 잠실에서는 LG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쳐 한화에 18-4 대승을 거뒀다. 한화는 7연패.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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