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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17안타 LG, 거침없는 7연승

    [프로야구] 17안타 LG, 거침없는 7연승

    LG가 파죽의 7연승으로 후반기를 상큼하게 출발했다. LG는 23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리즈의 역투와 장단 17안타로 갈 길 바쁜 KIA의 발목을 13-3으로 잡았다. LG는 지난 9일 잠실 NC전부터 올 시즌 팀 최다인 7연승을 내달렸다. 선두 삼성과는 여전히 승차 없는 2위. 반면 KIA는 선발 소사가 불과 2이닝 동안 6실점으로 무너져 후반기 첫 승에 실패했다. LG는 1-0이던 2회 대거 5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승기를 잡았다. 정성훈·김용의의 연속 볼넷과 야수선택으로 맞은 무사 만루에서 윤요섭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계속된 1사 1·3루에서 오지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날려 2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고 소사의 폭투까지 이어지며 한 점을 더 보탰다. KIA는 0-6으로 뒤진 5회 리즈(7이닝 2안타 3실점)의 갑작스러운 난조를 틈타 3점을 따라붙었으나 LG의 기세를 꺾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진 대구 경기에서는 삼성이 최형우의 결승 2점포로 NC를 2-0으로 눌렀다. 삼성은 3연승으로 선두를 지켰고 NC는 단 2안타의 빈공으로 3연패에 빠졌다. 9회 등판한 오승환은 17세이브째를 올렸다. NC 선발 찰리도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최형우에게 맞은 2점포가 뼈아팠다. 넥센은 목동에서 이택근의 역전포와 강정호의 쐐기포를 앞세워 홈런 3방으로 무섭게 추격한 두산을 8-5로 따돌렸다. 넥센은 3연패를 끊었고 두산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넥센은 1-2로 뒤진 6회 1사 3루에서 김지수의 적시타로 동점을 이룬 뒤 이택근의 2점포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4-2로 앞선 7회 박병호의 2루타로 맞은 1사 2루에서 강정호가 중월 2점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에는 김민성이 2점포로 두산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롯데는 대전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한화를 5-4로 꺾고 5연패의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났다. 롯데 선발 유먼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8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버텨 10승 고지를 밟았다. 니퍼트(두산)와 다승 공동 선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동아시안컵 여자부 한국-중국(오후 5시 15분) 남자부 한국-중국(오후 8시 이상 화성종합경기타운 JTBC·아프리카TV)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IPSN) ●NC-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KEPCO-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KBSN스포츠·SBS-ESPN)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IPSN) ●NC-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오후 4시 KBSN스포츠·SBS-ESPN)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
  • 양천구, 홀몸노인 ‘맞춤형 돌봄’

    양천구는 가족·지역사회와의 관계 단절로 늘어나는 독거노인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먼저 65세 이상 노인 중 고독사 가능성이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 노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또 독거노인의 평안한 영면을 위해 생전에 작성한 임종 노트를 바탕으로 장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3대 종교단체(기독교, 천주교, 불교)로 구성된 추모단이 고인의 뜻에 따라 추모의식을 거행하고, 기업연계 봉사단이 상주 역할을 한다. 노인 돌보미와 자원봉사자는 조문객을 맞이하는 등 노인의 마지막을 지켜준다. 한편 구는 최근 원활한 장례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대목동병원과 홍익병원, 양천효병원 장례식장에서 영안실과 빈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장례인협회는 장례용품 지원과 장례지도사를 통한 염습과 발인, 운구 등 장례 절차를 지원한다. 장례 절차가 끝난 뒤 이뤄지는 유품 정리 등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김종신 어르신장애인복지과장은 “아름다운 동행 사업은 외롭고 쓸쓸하게 삶을 마감하는 홀몸 노인을 위한 종합 서비스”라면서 “사회적 관심과 복지의 그늘이 없도록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복지 시스템을 더욱 다듬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4시) ●우리카드-KEPCO(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KBSN스포츠·SBS-ESPN) ■야구 대통령기 대학야구 결승 홍익대-건국대(낮 12시 목동구장 SBS-ESPN) ■양궁 제31회 대통령기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원주양궁장) KBSN스포츠) ■농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11시 전남 영광 홍공초·법성고·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볼링 협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익산 한성볼링장, 전주 신광볼링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오후 6시 30분 포항구장 KBSN스포츠·MBC스포츠+·SBS-ESPN·XTM·SPOTV·IPSN) ■대학야구 대통령기 결승(오후 2시 목동구장 SBS-ESPN)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13라운드 ●목포-강릉(목포축구센터) ●부산-천안(부산구덕운동장 이상 오후 6시) ●창원-용인(창원축구센터) ●울산-경주(울산종합운동장 KFA TV·아프리카TV) ●김해-인천(김해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농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10시 전남 영광 홍공초·법성고·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 [프로야구] 전반기 2위 LG, 올 가을엔 야구하겠네

    [프로야구] 전반기 2위 LG, 올 가을엔 야구하겠네

    LG가 16년 만에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LG는 전반기 마지막 날인 17일 사직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신정락의 호투와 오지환의 3점 쐐기포로 롯데의 막판 추격을 5-3으로 따돌렸다. 지난달(11~19일) 6연승을 달렸던 LG는 이로써 시즌 두번째 6연승을 질주, 1위 삼성에 0.5경기 차 2위로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쳤다. LG가 전반기 2위에 오른 것은 1997년(1위) 이후 처음이다.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2002년에는 전반기 5위였다. 이로써 LG 팬들이 염원하는 11년 만의 ‘가을야구’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신정락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6안타 무실점으로 4승째를 챙겼다. 전날 연장 2점포를 터뜨렸던 오지환은 이날도 2-0으로 앞선 8회 승부를 가르는 3점포를 폭발시켰다. 4위 두산은 잠실에서 니퍼트의 역투에 힘입어 NC를 4-0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니퍼트는 7이닝을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봉쇄, 시즌 처음이자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다. 10승을 채운 니퍼트는 양현종(KIA)·유먼(롯데)을 1승 차로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5위 KIA는 광주에서 윤석민의 부활투와 나지완의 2점 쐐기포로 한화를 6-2로 누르고 2연패를 끊었다. 윤석민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4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첫 선발승(2승째)을 일궜다. 윤석민의 승리는 지난 5월 4일 목동 넥센전(구원승) 이후 74일 만이며 선발승은 지난해 9월 26일 대구 삼성전(완봉승) 이후 294일 만이다. 문학에서는 치열한 공방 끝에 SK가 넥센에 기적같은 10-9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성접대 의혹’ 윤중천 검찰송치…김학의 전 차관도 접대 받아

    ‘성접대 의혹’ 윤중천 검찰송치…김학의 전 차관도 접대 받아

    유력인사 성접대 등 불법로비 의혹을 받아 온 건설업자 윤중천(52·구속)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윤씨의 성접대 및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청 수사팀은 윤씨 등 사건 관련자 18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사팀은 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경기도 소재 모 대학병원의 전직 병원장 P씨 등 일부 유력인사가 윤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수사팀은 윤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간과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마약류관리법 위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경매방해, 입찰방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배임증재, 사기, 상습강요 등 10개 혐의를 적용했다.윤씨는 강원도 원주 자신의 별장 등에 김 전 차관과 P씨 등 사회 유력인사들을 불러 성접대를 비롯한 향응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공사를 수주하는 등 이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여성들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성접대에 동원한 뒤 자신의 별장 등에서 유력인사들과 강제로 성관계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윤씨는 3차례에 걸친 소환 조사와 구속된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성접대를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줄곧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성접대 피해 여성들과 원주 별장 출입자들의 진술, 별장에서 촬영된 이른바 ‘성접대 동영상’,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윤씨의 수첩 등 관련 증거를 토대로 윤씨가 유력인사들을 성접대한 사실이 있다고 결론내렸다. 수사팀 관계자는 “피해 여성들의 진술이 일관될 뿐 아니라 윤씨가 고용한 이들도 성접대가 있었음을 진술했고 별장 등 의심 장소 출입 기록, 윤씨의 수첩에서 성접대 대상자들과 친분관계가 확인된 점 등을 토대로 한 결론”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성접대 피해 여성들이 지목한 전·현직 공무원, 기업인, 교수, 병원장 등 남성 10여명을 조사한 결과 일부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사실을 시인받았다. 그러나 대다수 남성은 별장 등에서 여성들을 만나 식사하거나 술을 마신 적은 있다면서도 성관계를 한 사실은 부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이 성접대 동영상 등장인물로 확인한 김학의 전 차관은 윤씨를 통해 여성과 강제로 성관계를 한 혐의(특수강간)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 전 차관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차관은 2006년 4~5월과 2008년 3~4월 제주도와 윤씨의 원주 별장에서 여성 2명과 강제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팀은 김 전 차관이 성접대 대가로 윤씨에게 고소 사건 등과 관련해 편의를 제공했다는 진술도 일부 확보했으나 뇌물죄 공소시효가 지나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씨는 지난해 초 P씨가 원장으로 있던 일산 소재 모 대학병원 암센터 공사에 응찰, 공사 예정가격 등 정보를 병원 측으로부터 미리 제공받고 가짜 응찰업체를 내세우는 수법으로 공사를 수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윤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P씨는 입찰방해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수사팀은 윤씨가 2006~2008년 성접대 과정에서 피해 여성들에게 최음제 등 마약류를 투약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으나 사건 관련자들을 상대로 검사 결과 마약류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윤씨는 2005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당시 서울저축은행 전무이던 김모(66·구속)씨를 통해 유령회사를 만드는 수법으로 320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그에게는 2010년 강원도 춘천 모 골프장 클럽하우스 공사를 낙찰받으려고 시공사인 대우건설 출신 브로커를 통해 서종욱 당시 대우건설 사장과 본부장급 임원에게 값비싼 그림을 보내 로비한 뒤 공사를 따낸 혐의도 있다. 수사팀은 이번 사건에서 윤씨와 전 서울저축은행 전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학의 전 차관, 서종욱 전 대우건설 사장, 윤씨에게 마약 공급업자를 소개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찰 수사관 안모(61)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1841일 만에… 장원삼 완투승

    [프로야구] 1841일 만에… 장원삼 완투승

    장원삼(삼성)이 5년 만에 완투승을 일궜다. 최형우는 홈런왕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장원삼은 12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홈런 등 8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았다. 장원삼은 완봉승을 눈앞에 둔 9회 1사 2루에서 김태균에게 뼈아픈 2점포를 얻어맞았다. 이로써 장원삼은 2008년 6월 27일 목동 LG전(완봉승) 이후 무려 5년 14일(1841일) 만에 완투승의 기쁨을 맛봤다. 장원삼의 완투승은 2008년 4월 23일 광주 KIA전(완봉승)을 포함해 자신의 통산 세 번째다. 지난해 다승왕(17승) 장원삼은 지난달 22일 대구 LG전부터 4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8승째를 수확했다. 다승 선두 그룹 양현종(KIA)·니퍼트(두산)·유먼(롯데)에 1승 차. 반면 한화 선발 이태양은 2이닝 동안 홈런 등 장단 5안타 4실점하며 통산(16경기) 첫승을 또 뒤로 미뤘다. 삼성은 장원삼의 완투와 최형우·박한이의 홈런 2방을 앞세워 7-2로 승리, 선두를 굳게 지켰다. 삼성 주포 최형우는 1회 이태양의 가운데 쏠린 140㎞짜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3경기 만에 시즌 16호 홈런을 선제 2점포로 장식한 최형우는 홈런 2위 박병호(넥센)에 1개, 선두 최정(SK)에 2개 차로 따라붙었다. 이로써 최정-박병호의 맞대결로 치닫던 홈런 레이스는 3파전으로 번졌다. 2011년 홈런왕(30개)에 오른 최형우는 지난해 14홈런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도 지난 4월 2개, 5월 4개에 그쳤지만 지난달 6개를 뿜어낸 뒤 이달 2경기당 1개꼴인 9경기에서 4홈런을 기록,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섰다. 1회 최형우의 홈런 등 집중 4안타로 4득점한 삼성은 4-0으로 앞선 8회 박한이가 오른쪽 담장을 넘는 3점포를 쏘아올려 승부를 갈랐다. 평일 두 번째 매진을 기록한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NC가 롯데를 2-1로 제압했다. NC 선발 에릭은 8이닝 동안 4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막아 최근 3연패를 끊었다. 홈 첫승으로 시즌 2승째. 롯데 선발 송승준은 7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불발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두산-KIA(잠실), SK-LG(문학)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날까지 비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40경기로 늘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송광민 1120일 만의 홈런이 만루포

    [프로야구] 송광민 1120일 만의 홈런이 만루포

    공익근무 해제 한 달이 안 된 송광민(30·한화)이 만루홈런으로 니퍼트와 두산을 격침시켰다. 동국대를 졸업하고 2006년 한화에 입단한 송광민은 지난달 19일 공익근무를 마친 뒤 대전구장에서 하루 훈련한 뒤 2군으로 내려갔다가 지난달 25일 1군에 등록됐다. 너무 이르다는 반대도 있었지만 코칭스태프는 단호했다. 내야수들의 경쟁을 부추겨 팀 분위기를 일신하는 데 활용하려 했던 것. 송광민은 전날까지 여섯 경기에 나와 타율 .263에 타점 3개를 뽑아내며 그런대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11일 대전구장에서 이어진 두산과의 1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니퍼트의 5구째 132㎞짜리 슬라이더를 힘껏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그가 홈런을 맛본 것은 2010년 6월 17일 대전 KIA전 이후 1120일 만의 일이었고 만루홈런은 데뷔 후 첫 경험이었다. 시즌 15번째이자 통산 621번째 만루홈런. 송광민은 7회말에도 니퍼트로부터 좌익 선상을 흐르는 2루타를 뽑아낸 뒤 이학준의 2루 땅볼를 틈타 3루까지 간 뒤 한승택의 유격수 땅볼에 홈을 밟아 쐐기점을 뽑아냈다. 선발 김혁민은 8이닝 동안 안타를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6-0 완승을 이끌고 5승(7패)째를 거뒀다. 한화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두산전 6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반면 니퍼트가 4경기 연속 피홈런 수모를 이어간 두산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KIA를 끌어내리고 5위로 자리를 바꿀 기회를 날렸다. 전날 10연타석 안타의 대기록을 수립한 이병규(9번)가 4타수 2안타로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간 LG는 잠실에서 NC를 4-2로 따돌리고 2위 넥센에 승률 .002 차로 따라붙었다. 아울러 시즌 첫 스윕의 수모를 안겼던 NC에 3연승, 제대로 설욕했다. LG 선발 우규민은 상대 타선을 1회와 3~5회 연속 삼자범퇴시키는 등 6과 3분의2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봉중근은 19세이브(6승)째를 올렸다. 정근우의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시즌 4·통산 200·개인 6번째)으로 기선을 잡은 SK는 대구구장에서 선두 삼성을 5-1로 따돌렸다. 박정권이 6회초 1사 3루에서 희생플라이를 날려 2-1로 앞선 뒤 7회 이재원의 대타 스리런 홈런으로 대세를 갈랐다. 삼성은 이날 10안타로 처음으로 팀 통산 3만 5000안타를 2개나 넘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롯데-넥센(목동)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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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장 김덕중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총괄담당관 김정렬△홍보협력담당관 성종원△방송정책기획과장 양한열△방송시장조사과장 김성규△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반상권△방송기반총괄과장 김동철△방송통신위원회 김영관△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박노익 ■방위사업청 △방산진흥국장 이정용 ■인천시 ◇승진 <3급>△자치행정국장 오병집△여성가족국장 방윤숙△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장 이풍우△인천경제자유구역 차장 조명조△보건복지국장 김장근△환경녹지국장 조영근◇전보△의회사무처장 방종설△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진용△경제수도추진본부장 김광석△도시철도건설본부장 이광제△도시계획국장 박만희△정책기획관 유병윤△항만공항해양국장 이광호△종합건설본부장 박성만△건설교통국장 강상석△남구 부구청장 한태일△서구 부구청장 안영규△옹진군 부군수 허기동△인천발전연구원 이상익 정대유△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양의모 ■경남도 ◇4급 <승진>△장애인복지과장 백운갑△인재양성과장 이승렬△남해대학 사무국장 민정식△광양만권경자청 하동사무소장 임채범△안전행정부 전출 이인숙△개발사업추진단장 조의제△도시계획과장 김윤곤△김해시 김대형△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정을균△농업기술원(과장요원) 이상대 김종성<파견·복귀>△관광진흥과장 제윤억<전·출입>△도정연구관 파견 이동찬△재난방재과장 허동식△양산시 신정하△보건행정과장 권근현<전보>△교통정책과장 김영수△문화예술과장 김종일△농업정책과장 문맹길△도로과장 이채건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김성열 이동권 조용섭 ■연합뉴스 ◇특파원△워싱턴 노효동△멕시코시티 이동경△베이징 이준삼△파리 박성진 ■JTBC △광고본부장 김시래△사업본부장 송상훈 ■서울대 치과병원 △원장 류인철 ■IBK기업은행 ◇부행장 승진△IB본부 이상진△경영전략본부 임상현◇지역본부장 승진△경서 노선욱△충청 조남언◇본부 부서장 <승진>△기업개선부 박대현<전보>△문화콘텐츠금융부 윤보한△미래고객팀 김은준△개인여신부 윤완식△스마트금융개발부 하병기△IB지원부 서정학△종합기획부 채한식△대외협력팀 안순홍△경영관리부 IR팀 이동엽△PE부 박정필△IT본부(수석IT전문역) 권순효△IT총괄부 이병강△IT금융개발부 박선△IT금융개발부 IT복합업무개발팀 김호진△POST차세대개발실 안상휘[수석심사역]△구로가산디지털여신심사센터 고영수△경서여신심사센터 김육남△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종완△대구여신심사센터 배동화△기업개선부 장석주◇기업금융지점장 전보△반월서기업금융 정현철△오산기업금융 장두현△김해기업금융 김창석△울산중앙기업금융 이명수◇지점장 <승진>△신제주 김창필△염창역 이균익△독립문 박정미△달성2차단지 김성곤△호치민 곽인식△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윤태훈<전보>△대치역 전길구△반포래미안 이한기△방배동 김종삼△방배중앙 남경원△삼성동 임찬희△삼성역 곽영기△서초3동 남대순△신사동 이광우△압구정동 홍혜숙△청담동 이승균△테헤란로 정군채△구의동 안주용△원주 최영식△중곡동 김시열△하남풍산 변영환△중계동PB센터 신우준△광적 송재훈△당고개역 조규상△면목동 김명숙△삼양동 박용기△양주고읍 이태백△목동PB센터 어진숙△등촌역 여경철△상암동 박춘우△서귀포 백성호△염창동 이박△원종동 이영호△홍대역 전규백△가산디지털 고석길△구로사랑 정찬민△구로서 장지성△구로유통단지 김재공△구로중앙 김태영△당산동 김주윤△여의도한국증권 장민영△하안동 우상철△과천 전병성△군포공단 탁성근△노량진 김영주△독산역 이금재△산본역 박혁△석수역 안상인△평촌아크로타워 신동수△김포양촌 김대길△수색 한동백△은평뉴타운 이명훈△응암동 이성근△일산중앙 양병열△동대문 유희식△마장동 윤덕혁△서소문 신욱희△성수2가 최광수△용산전자 박병현△이태원 배관희△인사동 최기동△창신동 강성관△가좌공단 김응수△갈산역 박광규△남동인더스파크 김귀생△부평역 권영미△석암 김평위△송도GCF 최흥재△연수 진민종△인천논현 유병묵△성남IT 박동현△안성 이기복△오포 윤명기△죽전 박기수△시화공단PB센터 이정윤△남시화 류환수△동시화 양화영△반월공단 김학은△반월서 김희재△시화중앙 이애경△남수원 김용현△동수원 박춘봉△동탄남 송영호△동탄중앙 김형중△오산 장영기△화성장안 장태수△거제동 임순영△부산진 박만원△연산동 장재옥△영도 이성균△초읍동 양윤근△김해삼계 유경인△김해장유 공창규△김해진영 조용순△지사공단 김승규△창원공단 전범열△팔용동 천기철△금사공단 여승현△남천동 이강명△양산중부 박정영△울산남외동 곽병호△울산무거동 안기수△울산북 송광호△울산호계 장승인△해운대 이만자△달성공단 박종운△대구 윤병주△반월당 안영현△비산동 최영철△성서3차단지 윤경식△수성트럼프월드 홍찬우△영주 김광현△죽전동 도규호△포항남 임성호△당진 박범기△대전 오강균△대전역 우영제△서산 이혁현△아산 이상원△아산둔포 이선문△오창 박종훈△옥천 장호상△천안아산역 이대현△광양 박필주△광주첨단 김경철△남원 한익상△동광주 윤종철△상무 김유석△여수 위성식△여천 정필안△일곡 이길효△평동공단 임병순△하남공단 박덕규△화산동 박진석△뉴욕 감성한◇드림기업지점장 전보△구로동 차현철△구로디지털 강용주△평촌 김기원△호계동 이상준△김포대곶 박찬길△김포통진 김중열△가좌공단 정성수△작전역 박주석△청천동 신제경△경안 이연준△성남하이테크 한상직△동시화 이재성△반월공단 우치환△반월서 노윤규△시화공단 김화영△시흥 박용환△평택 허철만△신평동 최익환△동마산 유정배△팔용동 이재열△대구3공단 김삼영△대구유통단지 최돈희△청주 이우현◇개설준비위원장 전보△검단산업단지지점 이윤호◇Pre-CEO(예비지점장) 승진△강경훈 강상길 강선구 고원태 곽상용 권오태 권정수 김광영 김규곤 김기운 김동욱 김성환 김영길 김옥녀 김은희 김재봉 김지환 김홍표 나득주 류승희 문호상 박병기 박봉규 박성국 박정식 박중철 박진순 변상남 손영철 신범식 신완호 신현수 연기정 윤석웅 윤완규 이근수 이동일 이동훈 이종희 이호성 이효성 임한구 장대욱 장준영 전흥길 정종남 정화윤 조성곤 조용호 조인창 조형호 차경후 최낙현 최영숙 최우윤 최인숙 최재헌 최태호 최호규 함철수황인선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법인영업본부장 장지남 ■KDB대우증권 ◇신임 <지점장>△가락 박종서△교대역 김대수△부천 이소영△아산 김현수◇전보△PB클래스갤러리아1센터장 고창범△안산지점장 임관하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LG(잠실 XTM·SPOTV) ●롯데-넥센(목동 SBS-ESPN·IPSN) ●두산-한화(대전 MBC스포츠+·SPOTV2) ●SK-삼성(대구 KBSN스포츠·이상 오후 6시 30분) ■사이클 제15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대회(오전 9시 영주훈련원 및 일원도로) ■볼링 이츠대전오픈(오전 8시 대전월드컵볼링경기장)
  • [프로야구] 이병규 10연타석 안타 신기록 쏘다

    [프로야구] 이병규 10연타석 안타 신기록 쏘다

    9번 이병규(39·LG)가 연타석 안타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병규는 10일 잠실에서 프로야구 NC를 상대로 10타석 연속 안타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첫 타석인 2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손민한의 한복판에 쏠린 초구 커브를 받아 쳐 깨끗한 우전 안타를 뽑았다. 지난 3일 잠실 한화전 세 번째 타석부터 안타 행진에 나선 이병규는 5일 목동 넥센전에서 4타수 4안타, 9일 잠실 NC전에서 다시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터뜨려 최다 연타석 안타 타이인 9연타석 안타를 기록했다. 종전에는 2004년 SK 김민재(현 두산 코치)가 작성한 9타석 연속 안타가 최다였다. 당시에는 9월 16일 잠실 LG전부터 9월 19일 문학 한화전까지 기록을 이어 갔는데 이를 이병규가 9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하지만 이병규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나 기록 행진을 멈췄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최다인 12연타석 안타가 두 차례 있었다. 1902년 8월 24~28일 조니 클링(시카고 컵스)과 1952년 7월 14~15일 월트 드로포(디트로이트)가 작성했다. 일본에서는 1991년 8월 1~4일 RJ 레이놀즈(요코하마)의 11연타석 안타가 최다. LG는 리즈의 쾌투와 박용택의 2타점 3루타를 앞세워 8-1로 압승해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리즈는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낚으며 2안타 2볼넷 1실점으로 6승째를 따냈다. NC 손민한은 6과 3분의2이닝 동안 5실점하며 3연승 뒤 첫 쓴맛을 봤다. 박용택은 2-1로 앞선 7회 2사 1·2루에서 손민한을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로 두들겨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대구에서 박석민의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 SK를 5-4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박석민은 4-4로 맞선 연장 10회 1사 후 박정배로부터 중월 끝내기포를 쏘아올렸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최소(336) 경기 200승을 달성했다. 종전에는 선동열 KIA 감독의 354경기였다. SK 최정은 1-4로 뒤진 8회 통렬한 3점포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최정은 이틀 연속 대포로 시즌 18호를 기록해 박병호(넥센)을 1개 차로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나섰다. 롯데는 목동에서 손아섭의 2타점 쐐기타로 넥센을 6-2로 눌렀다. 롯데는 2연패를 끊었고 넥센은 연승을 ‘4’에서 마감했다. 손아섭은 3-2로 앞선 7회 2사 만루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짜릿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롯데 선발 유먼은 6이닝을 2실점으로 버텨 9승째를 챙겨 양현종(KIA), 니퍼트(두산)와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대전에서는 두산이 한화를 6-2로 제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나가면 친다” 이병규 9연타석 안타

    [프로야구] “나가면 친다” 이병규 9연타석 안타

    LG가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3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넥센은 4연승으로 선두 삼성을 바짝 추격했다. LG는 9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2-1 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말 넥센에 당했던 ‘스윕패’의 충격을 털었다. LG는 1-1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 윤요섭과 오지환이 연달아 볼넷을 고르며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김용의의 보내기 번트가 실패해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다음 이진영이 노성호의 초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4타수 4안타를 친 이병규(9번)는 지난 3일 한화전 세 번째 타석부터 9타석 연속 안타를 날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민재(당시 SK) 현 두산 수비 코치가 2004년 9월 16~19일 세운 기록과 타이. 목동에서는 넥센이 롯데를 3-1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이날 패한 선두 삼성을 0.5경기 차로 바짝 좇았다. 선발 나이트가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고 8회 1사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손승락은 개인 통산 100세이브째를 달성했다. 박병호는 8회 정대현을 상대로 시즌 17호(공동 선두) 솔로 홈런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은 대전에서 노경은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한화에 5-0 완승을 거뒀다. 노경은은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6개를 낚는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5승(5패)째를 올렸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완봉승도 노려볼 만했으나 투구 수가 110개에 달해 9회 윤명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지난 시즌 12승6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최고의 해를 보낸 노경은은 올해 잘 풀리지 않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로 뽑혔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4월 2일 SK전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후 무려 63일 동안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한화전과 29일 NC전에서 각 7이닝 2실점(2자책)과 6이닝 1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된 데 이어 이날도 승리를 따내며 ‘토종 에이스’의 존재감을 세웠다. 니퍼트가 여전히 위력적인 가운데 노경은까지 부활한 두산은 4강 다툼에서 힘을 얻게 됐다. 대구에서는 SK가 선두 삼성을 9-3으로 제압했다. 최정은 6회 솔로 홈런을 날려 박병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삼성 이승엽도 7회 개인 통산 354호 홈런을 날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최훈(현대증권 목동지점 상담실장)선(SK이노베이션 고문)현(대신증권 영등포지점 부장)씨 부친상 9일 경주동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4)770-9455 ●안희중(대전성모병원 홍보팀 주임)씨 부친상 김지영(삼성코닉스 부장)경종호(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주사)금종룡(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9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42)220-9972 ●노재덕(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단장)씨 장인상 9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30분 (042)471-1668 ●박동현(금융감독원 조사역)김지현(의사)씨 장인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진곤(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실 팀장)인창(자영업)우석(자영업)씨 부친상 9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62)973-9162 ●장인우(산은금융지주 홍보실 팀장)씨 부친상 9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483-3320 ●박수화(금오건설 부장)종화(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장)무화(한솔약품 대표)씨 부친상 9일 영천 효사랑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4)337-2093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LG(잠실 XTM·SPOTV) ●롯데-넥센(목동 SBS-ESPN·IPSN) ●두산-한화(대전 MBC스포츠+·SPOTV2) ●SK-삼성(대구 KBSN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제주-수원(제주월드컵경기장 KFATV) ●전남-수원FC(광양전용구장 이상 오후 7시) ●인천-상주(인천전용구장) ●성남-포항(탄천종합운동장 SPOTV) ●부산-강원(부산아시아드 KFATV) ●경남-고양(창원종합운동장) ●울산-전북(울산문수구장 KBSN프라임) ●서울-광주(서울월드컵경기장 tbs교통방송 이상 오후 7시 30분) △제9회 U-18 한중일 여자교류전(오후 3시 보은종합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LG(잠실 XTM·SPOTV) ●롯데-넥센(목동 SBS-ESPN·IPSN) ●두산-한화(대전 MBC스포츠+·SPOTV2) ●SK-삼성(대구 KBSN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제9회 U-18 한중일 여자교류전(오후 3시 보은종합운동장)
  • [야구 전망대] 삼성·넥센, 불꽃 튀는 전반기 선두 다툼

    프로야구 LG가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넥센에 시즌 두 번째 ‘스윕’을 당하며 39승(31패)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LG가 선두 삼성과의 승차 ‘3’을 최대한 줄여놓고 전반기를 마쳐야 할 텐데 일정이 간단치 않아 보여서다. 삼성과 2위 넥센이 전반기 1위 수성과 역전을 위해 이번 주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팀당 128경기를 치르는 올 시즌은 오는 16∼17일 2연전으로 전반기를 마감하고 18일부터 닷새 동안 올스타 휴식에 들어갔다가 23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소화한다. 전반기 1위 싸움이 막바지 불꽃을 튀기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 지난해 전반기를 1위로 마쳤을 때 2위 롯데와의 승차가 4였다. 하지만 올 시즌 지난 7일 나란히 40승 고지를 밟은 삼성(2무26패)과 넥센(1무29패)의 승차는 1.5밖에 되지 않는다. 삼성과 4위 롯데의 간격은 3.5, 6위 두산과도 5.5밖에 안 될 정도로 촘촘하다. 40승 선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전반기 1위.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동안 전반기 1위 팀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모두 거머쥔 것이 여덟 차례나 된다. 2009년 전반기 3위였던 KIA가 1위 SK를 제치고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2011년에는 전반기 1위였던 KIA가 두 경기 차의 2위 삼성에 시리즈 패권을 내줬다. 이날 두산을 꺾으며 시즌 첫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은 SK와 주중 3연전 앞두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만났고 올 시즌 3승 3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해 이번 3연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 고비만 넘으면 한화와 겨룬 뒤 일주일 이상 꿀맛 휴식을 취할 수 있다. LG는 더 힘겹다. 상대 전적에서 3승 5패로 밀리는 막내 NC와 9일부터 만나기 때문. NC에 창단 첫 승과 첫 3연승의 기쁨을 안긴 것도 LG였다. NC를 넘으면 6승2패로 우세를 보였던 SK를 만나 한숨 돌린 뒤 기세가 오른 롯데와 만난다. 상승세를 탄 넥센은 목동 홈에서 롯데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나흘을 쉬고 다음 주 SK와 2연전을 치르기 때문에 롯데전에 전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LG전 선발 김병현을 3회 1사 상황에서 내리고 강윤구를 투입하는 ‘1+1’로 3연승을 내달렸는데 이번 주에도 이런 강수가 이어질 전망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야구] 40승 넥센 가을잔치 예약

    [프로야구] 40승 넥센 가을잔치 예약

    염경엽 넥센 감독에게 시쳇말로 ‘촉’이 왔던 모양이다. 넥센 선발 투수 김병현은 7일 목동구장에서 LG와 맞선 3회초 손주인에게 1점 홈런을 내준 뒤 김용의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2회말 허도환의 스퀴즈번트로 선취점을 뽑은 넥센으로선 동점을 허용한 상태였고 김병현은 공을 42개만 뿌려 홈런 포함 안타를 3개 내준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염 감독은 투수를 강윤구로 교체했다. 이날 경기마저 반드시 잡아 3연승하겠다는 집념의 표출이었다. 과감한 투수 교체는 적중했다. 강윤구는 6과 3분의2이닝 동안 23명의 타자를 상대로 95개의 공을 뿌려 안타를 단 하나만 내주고 삼진을 무려 10개나 뽑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 11-2 완승의 주춧돌을 깔았다. 공격에선 지난 5일 2점홈런으로 대역전극의 발판을 만든 박병호가 3회말 홈런포(3점)를 돌려 앞장섰다. 시즌 16호를 기록한 그는 최정(SK), 같은 팀의 이성열과 나란히 홈런 선두가 됐다. 넥센은 LG가 한 점을 따라붙은 5회말 이택근의 적시타와 강정호의 스리런 홈런(시즌 11호)을 묶어 8-2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넥센은 지난 4월 30일~5월 2일 NC와의 3연전에서 시즌 첫 경험을 한 LG에 두 번째 ‘스윕’ 수모를 안겼다. 또 40승(1무29패)째를 선두 삼성(2무26패)과 나란히 밟으며 삼성과의 승차를 1.5로 유지했고 39승(31패)에 사흘째 발이 묶인 3위 LG와의 승차를 1.5로 벌렸다. 삼성은 잠실에서 두산에 1-2로 뒤진 3회초 대거 5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어 결국 8-2로 이기고 2연패 끝에 1승을 챙겼다. 40승 선점의 의미는 20승, 30승과 또 다르다. 반환점을 돈 시점이어서 그만큼 포스트시즌 진출에 확률적으로 다가섰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역대 40승 선점 팀 가운데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팀은 없었으며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도 50%나 된다. 2005년부터 최근 7년 동안 40승 선착 팀이 모두 한국시리즈에 올랐으며 2009년 SK를 제외하곤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삼성은 두산에 1-2로 역전당한 3회초 1사 1, 2루 기회에 박석민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선발 올슨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김상현을 상대로 채태인-박한이-최형우-배영섭이 연거푸 적시타를 퍼부어 이 이닝에만 5득점, 승기를 잡았다. 18안타를 날린 삼성은 시즌 14번째, 팀 세 번째 선발 전원 안타로 두산의 8안타를 압도했다. 선발 장원삼은 6과 3분의2이닝 동안 산발 7안타로 2실점하며 7승(5패)째를 따냈다. 한편 롯데-KIA(광주), SK-한화(대전)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6일(토)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LG-넥센(목동 MBC스포츠+·SPOTV2) ●SK-한화(대전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이상 오후 6시) ※7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광주-충주(광주월드컵경기장 CMB광주) ●수원-경찰(수원종합운동장 T브로드수원 이상 오후 7시) 7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안양-고양(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 ●상주-부천(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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