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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과장 손옥주 ■머니투데이 △사장(편집인 겸임) 이백규 ■아시아타임즈 △사회부 부장(부국장급) 강재구 ■MBC △드라마운영센터장(드라마운영부장 겸임) 김광민△드라마국장 박성수△드라마2부장 오경훈△드라마3부장 신현창△드라마R&D센터장 한희 ■이데일리TV ◇광고사업국△국장 원경호△부국장 이준석 ■세종사이버대 △부총장 이요섭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강남구청 한준수△강남기업금융 진욱수△강서중앙 신영애△경기남부기업금융 임순철△계양 곽영창△과천 현승원△관교동 주영호△광주기업금융 김복수△교문동 동인철△구미동 최재훈△구성 김종철△구월동 양해용△구의동 이지철△남양주 이인태△노원 곽삼성△대구 김주성△대구북 장재호△대전 김도형△대전기업금융 한동희△대치중앙 진선미△동래 서정현△동수원 옥현석△마포 정종남△매탄동 고석호△명일동 노우철△목동오목교 정헌주△반포래미안 조혜연△부산서면 이승훈△분당중앙 이이준△산본 윤형근△상계동 박미향△상록수 정효용△서교동 김광진△성수동 김천수△수내동 주재군△수원정자동 한경혜△수원종로 김한일△수지신봉 유재문△시화 정홍△시화기업금융 김진봉△신사동 권상길△신설동 구영완△신포 채교형△신현동 백현선△아산 장덕규△안산 김영삼△안양 전중문△압구정로데오 정송욱△압구정중앙 홍성혜△야탑역 김세영△양재 최승식△역곡 김영수△연수 황용연△영등포 이해승△영업부장 이상진△올림픽중앙 석유경△올림픽훼미리 김윤희△용일 김현기△우면동 이미령△울산 배광호△일산중앙 이진행△일산 이광식△제주 김재옥△주안 김남천△중동 최호성△창원기업금융 차한태△청담동 최유식△테헤란로 전용건△한남동 황준하△행당역 방승아◇센터장△강남기업금융 장강음△경기기업금융 나두일△기업영업부 김승영△테헤란로기업금융 박상호△CPC강남 황세영 ■트러스톤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본부장 김경훈 ■이디야커피 △사장 이시봉△상무이사 김정훈
  • [프로야구] KIA 또 행운의 승리

    하늘이 또 KIA를 도왔다. 이틀 연속 강우콜드게임으로 행운의 승리를 안았다. 22일 두산에 1-0으로 앞선 6회 초, 잠실구장 위를 뒤덮은 검은 구름이 비를 쏟았다. 심판진은 오후 6시 38분 경기를 중단하고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지만 빗방울은 더 굵어졌다. 결국 심판은 강우콜드게임을 선언했다. KIA의 2년 차 왼손 선발 임준섭은 5이닝 동안 단 64개의 공을 던지고도 올 시즌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자신의 생애 첫 완봉승이기도 하다. KIA는 전날도 두산을 상대로 5회 4-2 강우콜드게임으로 이겼다. 같은 팀이 맞붙은 경기에서 이틀 연속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된 건 프로야구 사상 처음이다. 삼성의 외국인 타자 나바로는 마산에서 NC를 상대로 4연타석 홈런을 작성했다. 최다 연타석 홈런 타이 기록이다. 20일 NC전 연타석 홈런을 날린 나바로는 21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는 바람에 이날 1회 초 선두타자로 대기록 도전에 나섰다. 그는 상대 선발 에릭의 시속 143㎞ 직구를 때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어 3회 초 에릭의 3구째 시속 120㎞ 커브를 걷어 올려 대기록을 완성했다. 2000년 5월 19일 현대 유니폼을 입은 박경완(현 SK 2군 감독)이 한화를 상대로 4연타석 아치를 그린 후 14년 1개월 만의 일이다. 삼성은 9회 채태인의 안타로 1점을 추가, 3-0으로 NC를 꺾고 7연승을 내달렸다. LG는 대전에서 한화에 10-7 역전승을 거뒀다. 승부처는 5회 초였다. 4회까지 1-4로 뒤졌던 LG는 5회 초에만 정의윤의 3점 홈런을 포함해 8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SK를 10-5로 꺾었다. SK는 4-4로 팽팽하게 맞선 7회 말 6실점하며 무너졌다. SK 박정권이 2회 투런포, 3회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21일(토)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SK-넥센(목동) ●LG-한화(대전) ●삼성-NC(마산 이상 오후 5시) *22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구-대전(대구스타디움) ●충주-고양(충주종합운 이상 오후 7시) ■배구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한국-체코(오후 2시 수원체) *22일도 계속 22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강원-안양(춘천종합운) ●수원-광주(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 [프로야구] 이승엽 또 결승포

    [프로야구] 이승엽 또 결승포

    이승엽(삼성)이 역전 2점포로 팀을 6연승으로 이끌었다. 이승엽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3-3 동점이던 7회 1사 1루에서 이민호의 3구째 포크볼을 걷어 올려 우월 2점포(비거리 125m)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이번 주 열린 4경기에서 홈런 5방을 폭죽처럼 터뜨리며 시즌 15호 홈런을 작성했다. 선두 삼성은 홈런 4방을 앞세워 2위 NC를 11-4로 대파했다. 삼성은 6연승을 질주하며 NC와의 승차를 4경기 차로 벌렸다. 승부는 7회 갈렸다. 삼성은 3-3이던 7회 이승엽의 홈런으로 5-3 역전에 성공한 뒤 이지영의 적시타에 이은 나바로의 2점포로 3점을 추가해 8-3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8회 최형우의 투런포, 9회 나바로의 연타석 대포로 승부를 갈랐다. 넥센은 목동에서 김민성의 선제 2점포와 서건창의 역전 2점포로 SK를 4-3으로 눌렀다. SK는 5연패에 빠졌다. SK 김광현은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5안타 4볼넷 2실점으로 막았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KIA는 잠실에서 홀튼의 역투에 힘입어 두산을 7-1로 꺾었다. 최근 4연패에 허덕이던 홀튼은 7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41일 만에 승수를 보탰다. 5승째. 한편 한화-LG의 대전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SK-넥센(목동) ●LG-한화(대전) ●삼성-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 [부고]

    ●이충수(전 서울신문 제작국 차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기장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1)724-1024 ●조종락(전 사립학교연금관리공단 감사)씨 별세 윤호(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성원(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하영준(한전기술 처장)이희민(사업)김성하(한국교원대 생물교육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02)2227-7580 ●신희철(유진투자증권 e-비즈팀장)씨 부친상 13일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30분 (031)900-6939 ●이홍구(KB투자증권 목동PB센터 지점장·이사)씨 부친상 13일 경북 문경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54)555-7000 ●박건율(오토파워골프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 국립경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431-4400 ●권태윤(삼성생명 충청DS지점 대출융자부)씨 부친상 이재천(사업)김상효(의정부경찰서 형사과 경감)옥영대(세계일보 논설위원)홍지선(미국 거주)씨 장인상 13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원용규(전 유청실업 상무)용일(자영업)인성(국민장터설립준비위원회 공동본부장·전 한국일보 차장)용민(전 KBS 기자)씨 모친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 40분 (02)2290-9455 ●임식(동국대 체육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13일 경북 울진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4)785-7850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기원 프로모션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기원 프로모션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6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란 매년 6월 프랑스 르망 인근의 라 샤르트 경주장에서 열리는 경주대회다. 속도를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서킷을 운행하는 횟수가 대회 우승의 관건이다. 자동차의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할 수 있다. 아우디는 지난해 열린 제90회 르망 24시 대회에서 통산 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명품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 태안모터스 6월 프로모션은 ‘르망 포 넘버원(LeMans For No.1)’을 주제로 진행되되며, 다채로운 형식의 이벤트를 통해 아우디 고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태안모터스만의 특별한 우대 프로모션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A8의 계약 및 출고고객에게 아우디 골프 세트와 A8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아우디 골프세트는 골프백과 예스 퍼터 중 한 가지, 아우디 골프 우산, 골프 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그리고 R8 출고고객에게는 아우디 R18 e-tron quattro LeMans 미니어처를, A6 출고고객에게는 아우디 정품 고무매트를 증정한다. 태안모터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도 펼친다. 퀴즈를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르망 대회의 아우디 팀모자를 선물한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르망 24시 대회를 앞두고 아우디는 열세 번째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우디의 우승을 기원하며 6월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모터스는 6월에도 무상점검 캠페인을 이어간다. 아우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4일에는 일산, 용산, 목동 전시장에서, 21일에는 인천 전시장에서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넥센 ‘신바람 복수극’

    [프로야구] 넥센 ‘신바람 복수극’

    넥센이 천적 삼성에 마침내 설욕했다. 선발 밴헤켄이 통산 9경기 만에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넥센은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힘을 앞세워 7-4로 승리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 1승5패1무로 기를 펴지 못한 넥센이 삼성을 꺾은 것은 지난 4월 26일 11-1 승리 이후 40여일 만이다. 지난달 23~25일 3연전에서는 싹쓸이 패를 당했고, 지난 10일 경기에서는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넥센은 4회 대거 석 점을 얻어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이성열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서건창이 3루타로 불러들였다. 이어 이택근과 박병호가 적시타로 두 점을 더 올렸다. 선발 밴헤켄의 호투도 돋보였다.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낚으며 7안타 2실점(2자책)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다. 시즌 7승에 성공해 에릭(NC), 양현종(KIA)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승 부문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최근 부진한 마무리 손승락이 2군으로 내려간 가운데 이날 넥센의 뒷문을 책임진 선수는 한현희. 8회 1사부터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는 1과3분의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고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반면 삼성 선발 배영수는 4이닝 6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고, 개인 통산 120승 달성에 또다시 실패했다. 지난달 21일 롯데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119승(시즌 3승)째를 올린 배영수는 세 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NC와의 경기에 3-3으로 맞선 9회 1사 3루에서 상대 투수 박명환의 끝내기 폭투에 편승해 4-3으로 승리했다. KIA는 광주에서 한화와 30안타를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11-10으로 간신히 이겼다. 롯데-LG(사직)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두산(잠실) ●삼성-넥센(목동)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하나은행 2014 내셔널선수권(오후 2시 양구종합운) ■여자축구 ●서울시청-수원FMC(보은종합운) ●전북KSPO-현대제철(화천종합운) ●고양대교-부산상무(고양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10시·구미~영주) ■탁구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오전 9시 30분 인천 삼산월드체)
  • [프로야구] 앨버스 ‘6실점’ 클레이 ‘퇴출’… 한화 선발 붕괴

    [프로야구] 앨버스 ‘6실점’ 클레이 ‘퇴출’… 한화 선발 붕괴

    신종길(KIA)이 불방망이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KIA는 11일 홈인 광주구장에서 한화를 9-2로 대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의 3번 타자 신종길은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단타와 2루타, 3루타를 골고루 때렸다. 마운드의 임준섭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발 등판한 좌완 임준섭은 6과3분의1이닝 동안 한화에 1점만을 내줬다. 반면 한화 선발 앨버스(왼쪽)는 6이닝 6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2회 초 한화는 김경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바로 2회 말 KIA는 이범호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범호는 무사 1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앨버스의 4구째 몸쪽 12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경기에 이은 이틀 연속 홈런이다. KIA는 이후 7회까지 7점을 추가했다. 한화는 7회 1점을 더하는 데 그쳤다. 사직에서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롯데가 4-1로 LG를 꺾고 역시 전날의 패배를 갚았다. 손아섭이 8회 2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손아섭은 상대 투수 신재웅의 137㎞ 직구를 퍼올려 큰 아치를 그렸다. 7회까지 2-1로 한 점 차 불안한 리드를 이어 가던 롯데는 손아섭의 홈런으로 점수를 3점 차로 벌렸다. 롯데 선발 유먼은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해 시즌 8승을 거뒀다. 유먼은 장원삼(삼성)과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두산-NC(잠실), 넥센-삼성(목동)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한편 이날 한화는 외국인 투수 클레이(오른쪽)를 방출했다. 클레이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8.33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 측은 “현재 스카우트가 미국에 나가 있다. 곧 새 외국인 선수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두산(잠실) ●삼성-넥센(목동)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탁구 2014코리아오픈(오전 10시 인천 삼산월드체)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10시 구례~구미)
  • HK테일러, 여름맞이 맞춤정장 행사 진행

    HK테일러, 여름맞이 맞춤정장 행사 진행

    수제 비스포크 맞춤정장과 결혼 예복 전문점인 HK테일러가 8월 15일까지 부담 없이 맞춤양복을 구입할 수 있는 여름행사를 진행한다. HK테일러는 이번 행사에서 여름정장을 비롯해 사계절 수트, 캐시미어 코트까지 파격적인 할인 패키지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맞춤정장의 명장 김영걸 명장을 비롯해 업계 경력 40년 이상인 제작진의 끊임없는 연구와 최고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테일러링 수트 제작을 최고급 원단으로 진행한다. 제작에 쓰이는 원단은 영국의 스카발, 바우러벅, 테일러앤 롯지, 이태리의 로로피아나, 드라고, 아리스톤, 델피노, 구아벨로, 에르멜질도 제냐, 제일모직의 1PP, 슐레인, WB 등이다. 120수 드레스 맞춤셔츠와 고급 부자재를 사용하며, 비스포크 맞춤예복 패키지로 맞출 경우 턱시도 대여 1회의 특전과 추가 바지 또는 조끼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일반공정 1+1행사, 커플 맞춤셔츠 1+1 행사를 HK테일러 수트 고객에 한해 진행한다. HK테일러 관계자는 “대부분의 맞춤정장 업체들이 단가 경쟁, 서비스 구성 품목 경쟁으로 생산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저렴한 생산 공장인 동대문, 청계천 양복 공장을 통해 제작한다”며 “하지만 HK테일러의 맞춤양복 제작은 비스포크 손바느질 수제양복과 MTM 제작소를 HK테일러 목동본점 본사 옆 건물에서 직영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5일 오픈하는 HK테일러 부산 법원점을 포함해 목동본점, 청담점, 잠실점, 건대점, 분당(성남)점, 안양평촌점, 대전유성점, 광주상무점, 창원마산점, 대구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K테일러의 여름맞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ktailor.co.kr) 또는 전화(02-6401-8686)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야구] 박병호 145m 장외포 4경기 연속 대포쇼

    [프로야구] 박병호 145m 장외포 4경기 연속 대포쇼

    박병호(넥센)가 4경기 연속 대포를 폭발시켰다. 박병호는 10일 목동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0-0이던 2회 2사 1루에서 밴덴헐크의 6구째 커터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장외(145m) 2점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박병호는 4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27호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대포는 자신의 두 번째이자 홍성흔(두산), 강정호(넥센)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다. 공교롭게도 박병호의 27호 홈런은 2003년 한 시즌 최다 홈런(56개)을 작성한 이승엽(삼성)이 사직 롯데전에서 27호째를 날렸던 날과 같은 날에 나왔다. 당시 이승엽은 하루 3홈런으로 29호까지 만들었다. 이승엽과 심정수(현대·53개) 이후 11년 만에 50홈런에 도전하는 박병호는 56경기 만에 27호를 작성해 이승엽(53경기)에게 조금 뒤졌다. 하지만 박병호는 6월 8경기에서 무려 7개를 펜스 뒤로 넘기는 절정의 파워를 뽐내고 있다. 현재 추세를 잇는다면 산술적으로 61~62개의 홈런이 가능하다. 8회 1점포(18호)를 날려 단독 2위로 나선 강정호와의 격차는 9개로 유지했다. 목동 경기는 5-5로 맞선 9회 직전 강우콜드 무승부가 선언됐다. 2위 NC는 잠실에서 두산을 8-4로 꺾고 4연승, 선두 삼성에 2경기 차로 다가섰다. NC 선발 에릭은 6과 3분의1이닝 동안 4실점으로 버텨 개막 7연승을 달렸다. 반면 두산 선발 유희관은 3과 3분의1이닝 동안 8안타 3볼넷으로 6실점(4자책), 2패째를 당했다. NC는 2-4로 뒤진 4회 무사 만루에서 이종욱의 싹쓸이 3루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한화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KIA에 16-15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2-15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초 한화는 송광민의 2타점 역전 2루타 등 장단 3안타 2볼넷으로 대거 4득점했다. 모두 37안타의 난타전을 펼친 두 팀은 9명씩 모두 18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려 역대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전 타이를 기록했다. KIA는 3루타 5개를 날려 역대 한 경기 최다 팀 3루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2회 강한울과 이대형, 3회 김주찬과 신종길, 7회 강한울이 3루타를 날려 LG가 1991년 6월 10일 잠실 쌍방울전, 1994년 9월 8일 잠실 해태전에서 기록한 4개를 갈아 치웠다. LG는 사직에서 롯데를 5-2로 꺾고 2연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두산(잠실) ●삼성-넥센(목동)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사격 인천아시안게임 4차 선발전(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 [프로야구] 7경기 만에… 곰 웃었다

    [프로야구] 7경기 만에… 곰 웃었다

    두산이 9회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쓰며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프로야구 두산은 8일 목동에서 넥센을 상대로 11-9의 짜릿한 ‘역전쇼’를 펼쳤다. 지긋지긋한 6연패 수렁에서 탈출한 두산은 넥센을 반 경기 차로 끌어내리고 3위에 올랐다. 두산은 선발 노경은이 1회에만 7실점하는 난조로 어렵게 경기를 풀었다. 4회 김현수와 칸투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5-8까지 따라붙었지만 좀처럼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하지만 두산은 패색이 짙던 9회 이원석의 3점 동점포와 칸투의 2점 쐐기포 등으로 무려 6점을 뽑는 괴력을 발휘했다. 무사 1, 2루에서 대타로 나선 이원석은 상대 마무리 손승락의 145㎞짜리 직구를 받아 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는 동점 아치를 그렸다. 계속된 2사 2, 3루에서 손승락의 어이없는 3루 견제 실책으로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밟아 9-8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자 칸투는 집중력을 잃은 손승락을 좌월 2점포로 두들겨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회 말 넥센 박병호는 3경기 연속 대포로 시즌 26호 솔로 홈런을 날렸으나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꼴찌 LG는 잠실에서 KIA를 20-3으로 대파하고 전날 패배를 그대로 갚았다. LG 이병규(등번호 7)는 6타수 6안타 6타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이병규는 단타, 2루타, 3루타를 고루 때렸지만 홈런 1개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하지 못했다. 박용택은 6회 올 시즌 LG 첫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완성했다. 1타점 적시타로 1루를 밟은 박용택은 이병규의 안타 때 홈까지 밟았다. 조인성이 이적 후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를 쓴 한화는 대전에서 삼성에 2-7로 무릎을 꿇었고 문학에서는 롯데가 옥스프링의 7과3분의1이닝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SK를 3-0으로 일축했다. 한편 올 시즌 프로야구는 역대 세 번째 최소경기인 239경기 만에 300만 관중(302만 9319명)을 돌파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22·23호포…다시 터진 박병호

    [프로야구] 22·23호포…다시 터진 박병호

    박병호(넥센)가 4경기 만에 대포 2방을 몰아치며 팀을 연패의 늪에서 구했다. 넥센은 6일 목동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강정호가 3개, 박병호, 유한준이 각 2개 등 홈런 7방을 폭발시키며 두산의 추격을 15-10으로 따돌렸다. 3연패에서 탈출한 4위 넥센은 3위 두산을 5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0.5경기 차로 다가섰다. 박병호는 4-0이던 3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볼스테드의 6구째 144㎞짜리 투심패스트볼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어 12-2로 멀리 달아난 5회 1사에서 3번째 투수 오현택을 상대로 좌월 1점포를 터뜨렸다. 지난 1일 LG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22·23호. 박병호는 공동 2위 강정호, 테임즈(NC)와의 격차를 6개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앞서 강정호는 0-0이던 2회 무사 2루에서 볼스테드의 변화구를 받아쳐 선제 2점 아치 를 그렸다. 이어 8-0이던 4회 1사 1루에서 김강률을 2점포로 두들기더니 7회에는 최병욱을 상대로 1점포를 터뜨렸다. 강정호가 한 경기 3홈런을 친 건 처음이다. 박병호는 5타수 4안타 3타점, 강정호는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화는 대전에서 김태균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선두 삼성을 6-3으로 격파했다. 김태균은 최진행의 2점포로 3-2로 앞선 4회 2점포를 날린 뒤 5-3으로 쫓긴 7회 승기를 굳히는 1점포를 뿜어냈다. 김태균의 연타석포는 자신의 8번째. 한화 선발 유창식은 1회 무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직선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물러났지만 이후 안영명-박정진-윤규진이 삼성 강타선을 3실점으로 버텨냈다. SK는 문학에서 채병용의 역투에 힘입어 롯데를 7-4로 꺾었다. 3연승을 달린 SK는 승차없이 승률에서 1리 앞서 롯데를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섰다. KIA는 잠실에서 3-3으로 맞선 9회 1사 1·3루에서 이대형과 나지완의 적시타 2방으로 LG에 5-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주말의 경기]

    7일(토) ■프로야구 ●KIA-LG(잠실) ●두산-넥센(목동) ●롯데-SK(문학) ●삼성-한화(대전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전-부천(오후 7시·대전월드컵) ●안산-수원(오후 7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 8일(일) ■프로야구 ●KIA-LG(잠실) ●두산-넥센(목동) ●롯데-SK(문학) ●삼성-한화(대전 이상 오후 5시) ■핸드볼 세계최강전 ●한국-크로아티아(낮 12시·남자부) ●한국-노르웨이(오후 2시·여자부 이상 SK핸드볼경기장)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강원(광주월드컵) ●대구-충주(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2014(오전 9시 30분 1구간 미사리~충주)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두산-넥센(목동) ●롯데-SK(문학) ●삼성-한화(대전 이상 오후 5시)
  • 정일우 신부 선종 “평생 이웃 위해..” 아일랜드계 미국인, 한국 온 이유가

    정일우 신부 선종 “평생 이웃 위해..” 아일랜드계 미국인, 한국 온 이유가

    ‘정일우 신부 선종’ 정일우 신부가 지난 2일 오후 7시 40분 향년 79세로 선종했다. 아일랜드계 미국인 정일우 신부는 지난 1960년 9월 예수회 신학생 신분으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이후 1963년 실습이 끝난 뒤 미국으로 돌아갔으나 4년 뒤 고등학교 은사인 故 바실 프라이스 신부(2004년 선종)의 영향으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일우 신부는 한국의 사회운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빈민 운동에 직접 뛰어 들었다. 1980년대 철거작업이 진행되자 상계동과 목동 등지에서 철거민을 도왔고 이들의 자립을 위해 ‘복음자리 딸기쨈’을 만들어 판매했다. 이에 정일우 신부는 198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동지 故 제정구 전 의원과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정일우 신부 선종 소식에 그가 속한 예수회 한국관구는 “평생을 통해 이웃을 위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시고 하느님의 품에 안긴 정일우 신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일우 신부 선종 소식 안타깝다”, “정일우 신부 선종, 이런 귀한 분이 돌아가시다니”, “정일우 신부 선종 소식 슬프다”, “정일우 신부 선종,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초단체장] 서울 새정치연 구청장 17명 재선 깃발… 與, 설욕은 없었다

    [기초단체장] 서울 새정치연 구청장 17명 재선 깃발… 與, 설욕은 없었다

    4년 전인 2010년 6·2 지방선거가 보편적 복지 논쟁으로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치러졌던 ‘열전’이었다면 이번 6·4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인해 선거운동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요란하지 않게 치러진 데다 두드러진 쟁점 이슈도 없는 ‘냉전’에 가까웠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열전에서 냉전으로 변화했음에도 6·4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서울지역 구청장 선거 결과를 크게 보면 결국 ‘별다른 이변 없음’이다. 아니, 새누리당이 2002년 22곳에 이어 4년 뒤인 2006년 25곳의 구청장직을 모두 싹쓸이했다는 점, 지난 선거의 경우 보편적 복지 논쟁과 천안함 사태 등으로 인해 야권의 바람이 드셌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누리당으로서는 최소 몇 곳이라도 구청장직을 탈환했어야 하는데 판 자체를 크게 바꾸는 데 사실상 실패한 것이다. 우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직 구청장 대부분이 무난히 당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은퇴를 선언한 고재득 성동구청장과 중도 사퇴한 문충실 동작구청장 등을 제외하고 다시 공천장을 받아 든 새정치연합 소속 현직 구청장은 17명에 이른다. 이들은 모두 개표 초반부터 50%대를 넘나드는 지지세를 유지하면서 현직 수성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이해식(강동), 유종필(관악), 김우영(은평), 박겸수(강북), 박홍섭(마포), 차성수(금천), 김영종(종로), 문석진(서대문) 후보 등은 개표 초반부터 새누리당 후보들과 10~20% 포인트 차이로 격차를 벌리며 앞서 나갔다. 문 구청장이 비켜 준 동작구에서도 새정치연합 이창우 후보가 무난히 앞섰다. 이 후보는 1970년생으로 서울 25명 중 가장 젊은 구청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판 전체를 좌우할 대형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세월호 사태로 야당 소속 현직 구청장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던 전망이 맞아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대신 무주공산으로 꼽히는 지역은 치열한 승부를 피할 수 없었다. 성동구청장의 경우 지역의 절대 강자로 불리던 고재득 구청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젊은 신인들이 출격해 관심을 모았다. 5일 오전 2시 기준 새정치연합 정원오 후보가 새누리당 장철환 후보를 49% 대 47%, 2% 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2002년 이후 잦은 구청장 선거로 인해 어수선한 구정이 어서 빨리 정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양천구청장 선거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교육 특구 목동이 끼어 있는 지역인 만큼 새누리당은 국회의원 출신 오경훈 후보를 투입했으나 이제학 전 구청장의 부인으로 새정치연합 공천을 받아 낸 김수영 후보가 48% 대 47%, 1% 포인트 차이로 아슬하게 앞서나갔다. 가장 박빙의 승부처는 중랑이었다. 새누리당 소속 문병권 구청장이 3선에 성공했던 지역이다. 원래 야성이 강한 지역임에도 문 구청장이 활발한 지역개발 사업을 잇달아 성사시키면서 3선까지 내달렸다. 2010년 야당 바람에도 문 구청장이 당선돼 강남 3구와 견줄 만하다 해서 강남 4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은 강력한 지역개발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나진구 후보를 공천했다. 나 후보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출신이다. 반면 새정치연합 김근종 후보는 3선 구의원으로 지역 사정을 꿰뚫는 토박이라는 점으로 어필했다. 나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조금씩 뒤처지더니 5일 오전 1시를 기점으로 0.6% 포인트 차이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개표 막판까지 가 봐야 당선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나 후보와 서울시 행정1·2부시장 시절을 함께 보냈던 새누리당의 최창식(중구) 후보는 51~52%의 득표율로 2위와 10% 포인트 이상 차이를 벌려 대조를 이룬다. 강남 3구엔 큰 변동이 없다. 신연희(강남), 박춘희(송파) 두 후보는 현직 구청장에다 새누리당의 강세 지역이라는 점을 등에 업고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모양새다. 서초구는 진익철 현 구청장이 탈당까지 하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는데도 새누리당 조은희 후보가 5일 오전 1시 기준 47%대의 지지율을 꾸준히 보여 당선이 확실시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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