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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지역 대표 상권에 들어서는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 ‘눈길’

    양천구 지역 대표 상권에 들어서는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 ‘눈길’

    서울 양천구는 신월동, 신정동, 목동으로 이루어진 인구 밀집 주거지역 중 하나이다. 양천구를 대표하는 지역상권으로는 목동의 오목교역상권을 들 수 있다. 오목교역상권은 목동 아파트 단지들 중앙에 위치하여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쇼핑 편의시설과 여가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목동의 핫플레이스다. 기존에 양천구를 대표하는 상권은 목동역이 위치한 목동오거리 일대였다. 십여 년 전 주상복합단지들과 유통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오목교역 일대에 각종 생활인프라가 확대돼 지금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양천구를 대표하는 오목교역상권에 신규 상업시설인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가 들어서 기존 상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는 영등포와 서부간선도로에서 목동으로 들어오는 초입과 동시에 현대백화점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쇼핑라인의 시작점에 있어 오목교상권 중에서도 핵심입지로 불린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3번 출구 쪽에 위치하며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오목교역과 직접 연계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가 특화되어 역세권 이동인구의 고정고객화도 노릴 수 있다. 주상복합단지의 상가분양 이후에 목동에서는 신규상가의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는 목동에서 십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상업시설로 준공되면 목동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지역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양천구 지역대표상권에 들어서는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는 양천구 전역의 거주 가구를 1차 배후수요로 두게 된다. 인근 관공서 공무원들과 기업 직장인, 목동의 학원가를 찾는 학생들을 2차 고정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 등 젊은 계층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신규상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트렌디한 프랜차이즈업체 상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평가된다. 실제로 지하 1층에는 음식, F&B 업종을 유치할 계획으로 주변의 타 상권 업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는 현재 있는 기산빌딩을 헐고 새로 신축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에 시청광장 145개 규모 상업지 추가

    낙후지역 자족성 강화 통해 활력 서울시가 수유·면목동 등 동북권과 강서·화곡동 등 서남권같이 낡고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서울광장 145개 넓이(192만㎡)만 한 상업지역을 추가 지정한다. 상업지 확대를 통해 낙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강남·북 균형 발전을 꾀하겠다는 취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새 도시계획체계인 ‘생활권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시는 총 192만㎡의 상업용지를 2030년까지 추가로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 전체 상업지(2572만㎡)의 7.5% 규모의 방대한 면적이다. 시는 확대 물량 중 절반가량은 용산, 청량리·왕십리 등 광역중심 7곳과 동대문, 성수, 마포·공덕 등 지역중심 12곳에 배분하기로 했다. 또 나머지 절반은 금호, 장한평, 월계, 미림 등 지구중심 53곳에 허용한다. 시 관계자는 “전체 상업지 확대 물량 중 약 70%인 134만㎡는 자치구의 요청을 받아 지역별로 나눠 주고 나머지 58만㎡는 시의 판단에 따라 배분할 유보 물량으로 남겨 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 59만㎡, 서남권 40만㎡, 서북권 18만㎡, 동남권 17만㎡의 상업지가 추가로 허용된다. 전체 물량 중 87.3%가 도심이나 강남이 아닌 곳이다. 나머지 유보 물량인 58㎡도 이 같은 비율로 상업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박 시장은 “상업지역 확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상업지를 늘려 지역 자족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신규 허용될 상업지 내 비주거 의무 비율을 30%에서 20%로 완화하기로 했다. 주상복합을 짓는다면 기존 70%까지만 들일 수 있던 주거 비율을 80%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시 관계자는 “판매 등을 목적으로 하는 비주거시설은 분양이 안 돼 공실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주거시설 비율이 높아야 수익성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에게 맞아 피멍 들었다” 에피소드 공개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에게 맞아 피멍 들었다” 에피소드 공개

    ‘엽기적인 그녀’ 주원이 오연서에게 피멍이 들도록 맞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호제,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진석 감독과 배우 주원, 오연서, 정웅인, 김윤혜, 심형탁, 이정신이 자리했다. 이날 주원은 “한 번은 (촬영하던 중) 오연서에게 맞아 피멍이 들었다. 내 눈을 의심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내 “그런데 다음날 고맙게도 약을 사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연서는 “우선은 (주원) 어머니께 죄송했다. 귀한 아들 몸에 피멍을 내지 않았냐”고 말하면서도 “주원이 착하고 성실해서 아파도 티를 안 내더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100% 사전 제작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 스펙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 발랄한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파란만장 예측불허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 브랜드 대단지...다방면 인기요소 갖춰 관심 ‘쑥’

    ‘빅’ 브랜드 대단지...다방면 인기요소 갖춰 관심 ‘쑥’

    장미대선 이후 봄 분양시장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매머드급 대규모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분양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브랜드와 대단지의 요소를 두루 갖춘 분양물단지는 전통적인 블루칩으로 꼽힌다.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는 대단지와 결합하면 지역 내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아 거래가 많아 환금성도 뛰어나며,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폭이 크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가치도 높다. 먼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는 평면,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상품성이 우수하고, 입주 후 애프터서비스 등 단지 관리도 용이하다.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주변 시세를 주도하고 거래도 꾸준하다. 또 일반적으로 최신 주거트렌드를 고려한 신평면과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여기에 탄탄한 재무능력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단지가 클수록 선호도가 높다는 점도 내 집 마련 시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넉넉한 휴게공간, 보안시설 등 소규모 단지에 비해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관리비도 적게 들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전월세 수요도 몰려 임대 활성화도 쉽다. 빅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설문조사에서도 잘 드러난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지난 해 11월 회원 1,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일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인으로 브랜드(36%)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단지 규모(21.3%)가 뒤를 이어 두 번째 요소를 차지했다. 주택 구매 수요자들이 브랜드와 단지를 우선 고려요소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가격에서도 빅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가격도 강세다.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위례신도시가 속한 경기 성남시 창곡동에서 3.3m²당 시세가 높은 아파트는 ‘래미안위례’를 비롯해 ‘위례자이’, ‘위례자연앤래미안’ 등 모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차지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도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2017년 4월 기준 서울시 아파트 가격은 전년대비 7.95%가 올랐다. 1,500세대 이상의 대단지는 9.87%로 상승세가 가장 높았으며, 1,000~1,499세대 규모가 9.07%, 700~999세대가 7.77% 상승세를 기록했다. 빅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6월 분양예정인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선 이후 선보이는 뉴타운 분양단지 중에서도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는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주관사: 현대산업개발)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1-1구역에서 분양하며 지하 3층~지상 23층 35개동 전용면적 52~101㎡ 총 3045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2~84㎡, 1130가구(임대, 조합원분을 제외)규모다.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는 편리한 교통여건이 강점이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 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교통망의 진출입도 수월해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예정으로, 개통 시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단지 내 위치한 신남초와 도보통학이 가능한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 강신중을 비롯해 신기초, 양동초, 양강중, 양천고, 금옥여고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목동의 명문 학원가도 가까워 탁월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중심 설계로 채광성을 극대화 시켰고, 100% 지하주차설계로 단지 내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내를 가로지르며 계남근린공원과 단지 내 조경을 연결시키는 공원가로가 조성되어 단지 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양천구 목1동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대 D-1’ 주원, 연인 보아 반응은? “건강히 잘 다녀오라더라”

    ‘입대 D-1’ 주원, 연인 보아 반응은? “건강히 잘 다녀오라더라”

    배우 주원이 군 입대를 앞두고 연인 보아를 언급했다. 주원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보아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견우 역을 맡은 주원은 “첫 방송을 할 때 쯤에는 군대 선임들과 함께 있을 것 같다. 선임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저보다 연서나 윤혜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까. 사실 군대에 안 가봐서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대까지 하루 남은 만큼 공개연인 보아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주원은 “보아는 건강히만 잘 다녀오라고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2001년 개봉된 차태현과 전지현 주연의 영화를 청춘 사극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귓속말’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희소성·차별화로 수익률 UP UP!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분양

    희소성·차별화로 수익률 UP UP!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분양

    저금리 기조와 본격적인 100세 시대를 맞으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 중 분양형 호텔은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관리의 편리함이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만큼 공급 물량도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려 투자해야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은 입지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심한 상품이다. 동일 지역이라도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이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또 호텔 운영업체를 확인해 운영시스템도 체크해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입지적 희소성과 차별화된 호텔 운영시스템이 도입된 ‘스타즈호텔 김포’가 객실 등기 분양 중에 있어 주목할 만하다. 또 ‘스타즈호텔 김포’가 들어서는 김포시 고촌읍 일대는 비즈니스·레저·관광·쇼핑 인프라를 두루 갖추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김포시 고촌읍은 김포시에서 서울로 통하는 관문에 위치해 있어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가까워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하다. 특히 올해 착공이 전망되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 땅에 약 9,9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하는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 인근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면서 관광객의 다양한 레저체험과 쇼핑까지 충족 시켜주고 있다. 이 밖에도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일산킨텍스와 더불어 한류문화와 외부관광객 유치에 큰 축이 되는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이 가까워 다방면의 수요를 흡수 중에 있다.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김포공항이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가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2018년에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까지 전구간(23.67㎞)이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다양한 한강 조망권 확보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공급될 예정이며 각 객실에서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한강 조망을 확보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호텔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안정성, 수익률을 최대화 시켰다.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숙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 등이 제공되며, 실거주·직접임대·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투자자가 직접 선택하게 했다.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도 아니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지하3층~지상 13층 총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 면적은 전용 19.79~67.45㎡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고층 오피스텔 나온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 분양

    평택 고층 오피스텔 나온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 분양

    고층 오피스텔 바람이 거세다. 지역 내 최고층 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입주 후 높은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실제 고층 오피스텔로 대표되는 서울 목동의 ‘목동현대하이페리온Ⅱ’는 41층 높이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분양 당시(2004년) 가격은 전용 63㎡의 경우 2억2930만원이었다. 하지만 현재 시세는 4억9000만원 이상이다. 가격이 2억 이상 오른 셈이다. 전문가들은 “저층 오피스텔에 비해 상징성을 가진 것은 물론 실거주자의 사생활 보호와 조망권 확보 등의 이유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달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일대에 22층 높이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를 분양한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들어서는 평택역 BT온유안 앨리츠는 지하 5층~지상 22층으로 평택 내에서 최고층 오피스텔이다. 실사용면적은 27㎡~36㎡이다. 평택은 최근 여러 호재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돌고 있다. 먼저 평택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가 올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택 K6(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이전도 더해진다.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에 따라 K6 기지의 미군과 가족, 군무원, 카투사 등이 평택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완공, K6 미군기지 이전이 모두 완료되면 평택시의 인구가 약 2만여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편도 편리 하다. 도보권에 1호선 평택역이 위치해 있어 인근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를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로데오거리가 인근에 있어 AK플라자를 비롯한 평택역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는 BT그룹만의 특화설계도 도입할 예정이다. 전세대 복층형 설계가 도입되었고, 공간 설계 특허를 받은 경사지붕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평택 시내권에서 유일하게 자주식주차가 적용되어 기존 기계식 주차장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내에서 최고층으로 지어지는 오피스텔이니 만큼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은 충분하다” 며 “최근 배후수요 관련 호재들도 많고 교통도 편리해 문의전화가 많이 오는편”이라고 말했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 모델하우스는 역삼역 인근에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KIA-SK(문학) NC-kt(수원) 두산-롯데(사직) 넥센-삼성(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화천KSPO-인천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경기장) 이천대교-보은상무(이천종합운) 경주한수원-서울시청(경주축구공원) 구미스포츠토토-수원시시설관리공단(구미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경남개발공사(오후 5시) SK호크스-상무(오후 7시 이상 청주대 석우체)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오전 10시 목동구장) ■수영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오전 9시 김천수영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NC(마산) kt-KIA(광주) LG-삼성(대구) 롯데-한화(대전) SK-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우라와(오후 7시 서울월드컵) ■실업축구 경주-창원(경주시민운) 대전-부산(대전한밭운 보조구장 이상 오후 3시) 목포-천안(오후 7시 목포축구센터) 김해-강릉(오후 7시 30분 김해종합운)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오전 10시 목동구장)
  • [부고]

    ●오승탁(미국 거주)성엽(롯데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씨 모친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1 ●이규창(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재환(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영환(미국 거주)성환(미국 거주)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10분 (02)2227-7580 ●김성훈(동국대 교무부총장·교육학과 교수)씨 모친상 민무숙(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씨 시모상 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31)900-0444 ●정훈식(금융감독원 제재심의국 팀장)씨 부친상 6일 울산국화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52)269-4444 ●이배훈(충북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씨 모친상 6일 충북 괴산동부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43)834-4040 ●손무창(전 경북 경주시청 총무국장)씨 별세 혁원(도시와풍경 대표이사)명진(대구 선명학교 교사)씨 부친상 권준학(석문호흡지도사)씨 장인상 6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53)801-9999 ●이태헌(대전CBS 편성팀장)씨 부친상 6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42)611-3980 ●신희수(CNM컨티넨탈 대표이사)경수(SC제일은행 상무)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000 ●최동식(고려대 화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태환(GS칼텍스 부장)씨 부친상 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70-7816-0346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서울시청-구미스포츠토토(오후 4시 효창종합운) 화천KSPO-경주한수원(화천생활체육) 보은상무-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종합운) 이천대교-인천현대제철(이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궁도 춘향제 기념 전국대회(오전 8시 남원 관덕정) ■육상 전국종별선수권(오전 9시 김천종합운)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낮 12시 목동구장)
  • 패션은 삶이다

    패션은 삶이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은 “옷을 입는 것은 삶의 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패션이 일상의 문화가 되면서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업물을 선보이는 패션쇼도 하나의 문화행사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7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년 가을·겨울 시즌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패션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등 모두 28만명이 방문했다. 패션위크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유행을 가늠할 척도이며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발판이다. 이번 시즌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주목한 신진 디자이너 3명을 만나 예술과 상업의 경계에 선 그들의 고민과 철학을 들어봤다.■‘참스’ 강요한 디자이너 “패션은 재미있는 놀이” 무작정 거리로… 젊은 고민 담아 “패션쇼에 서는 의상은 어렵고 난해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어요. 예쁜 옷을 입는 건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밌는 놀이라고 생각해요.” 강요한(27) 디자이너가 이끄는 캐주얼 브랜드 ‘참스’는 수년 전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2015년에는 ‘2016 봄·여름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강씨는 국내 최연소 디자이너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력적인 것들’이라는 뜻인 참스는 ‘누구든 이 옷을 입으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스는 태생부터 온라인에 익숙한 요즘 세대의 패션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군 전역 후 덜컥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의류 공장에 찾아가 실무를 배울 정도로 패기 넘치던 20대 초반의 강씨는 ‘패션과 가까워지고 싶어’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헤맸다. 가로수길, 홍대 등을 다니며 거리패션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그 과정에서 안면을 익힌 사람들과 옷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자연스레 어울리게 됐다. 그때의 인연이 2014년 강씨가 참스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돼 줬다. 소위 ‘SNS스타’인 지인들이 강씨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저절로 홍보가 됐다.2017 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에 오른 옷도 강씨 세대의 고민을 담았다. ‘사춘기’라는 쇼 주제에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고민해 온 강씨의 평소 생각을 그대로 녹였다. 강씨는 “최근의 패션 트렌드가 ‘복고’라고 하지만 1970~80년대 복고 패션은 잘 와닿지 않는다”며 “더플코트나 아빠 옷장에서 훔친 무스탕처럼 우리 세대가 10대이던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션을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사춘기 학생들을 억압하는 사회에 반기를 드는 모습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쇼 무대도 록밴드 핑크플로이드의 노래 ‘벽’의 뮤직비디오에서 따왔다. 강씨의 서울패션위크를 보고 영국 ASOS 등 해외 각국 편집매장에서 러브콜을 보내왔다. 2015년 입양한 반려견 프렌치불도그를 ‘참스’라고 부를 정도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강씨는 “강아지와 커플룩을 입고 싶어 강아지옷을 출시하기도 했다”며 웃었다. “참스가 제 인생과 함께 성장해 갔으면 해요. 제가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아동복을 출시할 수도 있겠죠. 어떤 형태가 됐든 지루하지 않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글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사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요하닉스’ 김태근 디자이너 “길거리가 곧 레드카펫” 中서 브랜드 론칭…역진출 행보 “거창한 사회 담론보다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해요. 제 생각과 고민을 진솔하게 녹인 디자인에 사람들이 공감해 주면 행복을 느끼죠.” 김태근(35) 디자이너는 자신의 의류 브랜드 ‘요하닉스’를 ‘스트리트 쿠튀르’(세밀한 수작업으로 화려하고 정교하게 만든 의상)라고 정의했다. 김씨는 “우리 옷을 입고 걸으면 길거리가 곧 레드카펫이 된다는 의미”라며 “내가 옷에 내 이야기를 담았듯 누구나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고도 없는 중국에서 브랜드를 시작해 한국으로 역진출한 독특한 행보를 걷고 있는 김씨는 영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던 시절 직접 만든 청바지를 내다 팔다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미치코 고시노의 눈에 들면서 미치코런던에서 디자이너의 길에 들어섰다. 졸업 후에는 2010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망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브랜드를 갖고 싶어 2011년 베이징으로 건너갔다. 중국에 안착한 뒤 2014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면서 한국으로도 발을 넓혔다. 현재는 전 세계 20개국 80개 편집매장에 입점하고 뉴욕·상하이·파리·밀라노 등에서도 패션쇼를 여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매 시즌 자신의 경험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여 온 김씨는 현실에 치여 꿈을 포기하는 소녀가장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얻어 2017 가을·겨울 시즌의 주제를 ‘꿈’으로 잡았다. “사실 가장 가성비가 안 좋은 게 꿈이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니까요. 그럼에도 사람들은 꿈을 좇잖아요. 쓸모없는 것 같아도 행복하기 위해 꽃을 사듯이 말이죠. 그래서 꽃으로 꿈을 표현하고자 했어요.” 이번 요하닉스의 무대는 억압되고 정형화된 사회를 대변하는 군복 의상으로 시작해 점점 꽃무늬가 등장해 쇼의 막판에는 완전히 꽃으로 뒤덮인 의상이 대미를 장식하도록 꾸며졌다. 배경음악으로는 가수 이은미의 ‘꽃’을 택했다. 김씨는 올해를 새로운 도전의 원년으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초에는 좀더 젊은 감성을 담은 하위브랜드 ‘블락스’(BLACX)를 선보였다. 올해 말에는 여성복 하위 브랜드 ‘그레익스’(GREYX)도 출시 예정이다. 김씨는 “아직 스스로 ‘쿠튀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부끄러울 때가 많다”며 “내공이 쌓여 언젠가는 정말 내가 만든 옷에 작품이라는 말을 붙이는 게 부끄럽지 않은 게 꿈”이라며 밝게 웃었다. 글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사진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HCL’ 이한철 디자이너 “지루한 남성복은 그만” 진화하는 디자인… 실험적 시도 “매년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드레스는 화제가 되지만 언제나 남성들은 단정한 턱시도를 입는 게 의아했어요. 남성도 여성만큼이나 최고의 순간에 자신을 가장 빛낼 수 있는 옷이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죠.”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만난 이한철(40) 디자이너는 “여성복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조롭고 보수적인 남성복의 한계를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씨의 남성복 브랜드 ‘HCL’은 2년이 채 안 된 신생 업체지만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패션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수주 박람회 ‘GNS트레이드쇼’에 참가해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대학에서 미학과 미술사를 전공한 이씨는 2008년 패션기업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디자이너로 입사하며 패션업계에 첫발을 들였다. 그러나 “내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입사 2년 만에 탄탄한 직장을 포기하고 남성복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러 영국으로 떠났다.2013년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인공모전 ‘이츠’ 우승과 세계적인 패션 잡지 보그가 선정하는 ‘보그 탤런트상’을 함께 거머쥐면서 이씨의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디자인공모전 이츠는 매년 전년도 우승자가 소규모 패션쇼를 무대에 올리는 전통이 있다. 이듬해 이 무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이씨는 이후 밀라노에서 활동했지만, 자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성한 패션쇼를 하고 싶다는 열망에 지난해 가을 열린 2017 봄·여름 시즌부터 헤라서울패션위크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씨는 2017 가을·겨울 시즌이 지금까지 자신의 디자인을 총정리하는 무대였다고 돌아봤다. 그는 “옷은 생물체와 같아서 상황에 따라 변화하며 살아남는다”며 “내 디자인이 환경에 적응해 온 진화의 과정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디자인의 핵심이 되는 일부 기능만 남겨 놓은 옷이 다른 옷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를 구현해 나가는 디자인으로 이를 표현했다. 실제 이씨의 무대에는 옷깃만 달린 조끼를 코트에 겹쳐 입는 등 실험적인 의상들이 등장했다. “제가 자랄 때만 해도 옷이 재산이었어요. 함부로 사기도, 버리기도 어려웠죠. 자연히 경제력을 가진 성인이 트렌드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패스트 패션 열풍으로 패션의 중심이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옮겨 왔습니다. 여기에 맞춰 제 디자인도 다시 한번 진화해 나가는 게 목표입니다.” 글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사진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목동∼영등포’ 목동교 성능 개선… “화물차 통행 원활”

    서울 목동교 구교(舊橋)가 안전한 1등교로 탈바꿈해 오는 8일 오후 5시에 전면 개통된다. 2015년 8월 공사에 들어간 지 약 2년 만이다. 구교는 양천구 목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왕복 10차로의 목동교 중 편도 5차로(양평동→목동 방향)만을 뜻한다. 구교는 1968년 처음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완공된 시기가 47년 전이라 2013년 정밀안전진단 C등급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번 보완 공사로 B등급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목동교가 경인고속국도와 여의도를 연결해 화물차 등의 통행이 잦을 수밖에 없었지만 2등교(34.2t)였던 터라 화물차량은 제한되는 일이 적지 않았다”면서 “이번에 1등교(43.2t)로 거듭나 원활한 물류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동교 일부를 폐쇄하면서 설치한 교통우회용 가설교량 2개는 오는 8일 전면 개통 이후 8월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고]

    ●우병규(전 국회 사무총장)씨 부인상 동민(명지대 교수)씨 모친상 조성준(서울대 교수)안윤모(성심메디칼약국 대표)씨 장모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2)2027-2022 ●장남석(전 전북사대부고 교장)동석(장동석내과 원장)대석(전 중앙일보 광주총국장)택상(해피베리 대표)경석(SK텔레콤 중부CEM 팀장)씨 모친상 4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3)221-4400 ●유정은(미국 델라웨어대학 교수)씨 모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072-2033 ●김인철(서울시 행정국장)훈철(대한산업보건협회 사업지원본부장)씨 부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성규(전 전남 영광군서우체국장)씨 별세 병주(영광군청 근무)씨 부친상 김남연(대륙샷시 대표)박용민(LG전자 과장)정장원(행복한 노인복지센터 대표)씨 장인상 4일 전남 영광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1)351-6000 ●윤희로(벡스코 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3일 상계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938-5320 ●박기호(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장·철호와 기호 미용실 원장)씨 부친상 4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3)279-0150 ●임승희(KEB하나은행 차장)창희(현대로템 부장)씨 모친상 문정일(가톨릭의대 교수)문주희(세종대 교수)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9 ●강명근(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사 부장)씨 모친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650-2746 ●백남혁(전 전북도민일보 주필)씨 별세 순기(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장)동훈(전북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은기(LG서브원 FM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이여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장)이은아(부안 동초교 교사)씨 시부상 4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3)285-1009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롯데(사직) kt-한화(대전) LG-두산(잠실) SK-넥센(고척) 삼성-NC(마산 이상 오후 2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삼척시청-대구시청(낮 12시) 상무-두산(오후 2시) 광주도시공사-부산시설공단(오후 4시 이상 광주빛고을체) ■야구 황금사자기 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오전 10시 목동구장) ■육상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운) ■실업축구 강릉-부산(강릉종합운) 김해-천안(김해종합운) 경주-대전(경주시민운) 창원-목포(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3시)
  • 천주교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 순례기도

    천주교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 순례기도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을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대대적인 순례기도에 들어간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4일 “파티마 성모가 발현했던 날짜에 맞춰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모두 여섯 차례 순례기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천주교에서 ‘파티마 성모 발현’이란 포르투갈 중서부 작은 마을 파티마에 1917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성모 마리아가 여섯 번에 걸쳐 나타난 사건을 말한다. 파티마의 어린 목동 루치아와 프란치스코, 히야친타에게 발현해 메시지를 전했고 천주교회는 그 메시지를 실천하려 노력해 왔다. 교황 비오 12세는 1944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을 제정한 뒤 1946년 성모님을 ‘세계의 여왕’으로 선포했다. 바오로 6세 교황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중에 성모를 ‘교회의 어머니’로 선포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발현 100주년을 맞아 파티마를 사목 방문할 예정이다. ‘파티마 성모님 발현 100주년 기념 순례기도’란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도는 13일 명동대성당 기도를 시작으로 혜화동성당(6월 13일), 천호동성당(7월 13일), 흑석동성당(8월 19일), 역삼동성당(9월 13일), 명동성모동산(10월 13일)에서 매회 오후 8시에 봉헌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순례기도는 안팎으로 평화를 위협받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요청했던 파티마 성모의 메시지를 교구 전체가 묵상하고 함께 기도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교구 측은 순례기도를 위한 기도 예식서를 발행, 배포할 계획이며 각 성당 기도에서는 ‘세계의 평화’(명동성당),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혜화동성당), ‘사회적 약자들’(천호동성당), ‘가정의 성화’(흑석동성당), ‘사제들의 성화’(역삼동성당), ‘서울대교구 공동체’(명동성당 일대)를 지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순례기도는 시작예식과 묵주기도 5단 봉헌, 파티마의 성모 찬양, 파티마 성년에 바치는 봉헌기도, 마침기도 및 강복 순으로 짜인다. 주례는 순례기도 구역에 따라 담당 주교들이 맡게 되며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10월 13일 마지막 순례기도를 주례한다. 특히 마지막 순례 기도일에는 평양교구 90주년을 기념해 파티마에서 특별 제작한 높이 130㎝의 나무 성모상을 모시고 명동 대성당 마당을 순례하는 촛불 행렬도 펼친다. 순례기도를 주관하는 서울대교구 측은 “파티마 성모님이 세상과 교회를 향해 전한 메시지인 ‘세상의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우리 자신을 희생으로 바치며 묵주기도를 하자는 것”이라면서 특히 “북한의 침묵의 교회를 위해 관심과 기도를 모으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해수부 7급 “세월호 인터뷰, 인터넷서 떠도는 얘기 말했다”

    한국당, 文·해수부 장관 檢 고발…노조 ‘8시뉴스 폐지’ 洪 발언 항의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에 등장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세월호 인양 일정이나 부처의 조직개편 업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3년차 7급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떠한 정당과도 세월호 인양 시기와 연계해 정치적 고려나 거래를 한 적이 없다”면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 민감한 시기에 세월호 인양이 정치적 공방에 더는 연계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이 직원이 2014년에 임용됐고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에 파견 근무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SBS 보도가 나간 다음날인 지난 3일 감사담당관실에 기자와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자진 신고했다. 이에 해수부는 이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그는 언론지원반 근무 중 SBS 기자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인터넷뉴스로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했고, 이를 자신의 동의 없이 녹취해 편집한 뒤 보도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 직원은 세월호 인양 과정이나 조직 개편에 대해 책임 있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SBS는 지난 2일 ‘8시 뉴스’에서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인용해 해수부가 부처의 자리와 기구를 늘리기 위해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하며 차기 정권과 거래를 시도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각 대선 후보 캠프에서는 진위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SBS 보도와 관련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석 해수부 장관을 각각 형법상 강요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앞선 오전에는 서울 목동 SBS 사옥을 항의 방문했다. 이에 대해 SBS 노조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전날 부산·대구 유세에서 “집권하면 SBS 8시 뉴스를 없애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서울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어린이날 못 놀아요, 엄마가 학원 가래요”

    “어린이날 못 놀아요, 엄마가 학원 가래요”

    “어린이날에 글쓰기 학원이랑 영어 학원 가야 해요. 어린이날이니까 당연히 놀고 싶은데 엄마가 6학년이니까 공부하래요.”- 대치동 이모(13)양 “5명 소규모 영어교습인데, 과반수가 휴강을 합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이 어린이날에도 수업하길 원해요. 평일보다 아이에게 시간이 많은 휴일이라는 거죠.”- 대치동 영어학원 교사 “연휴에 놀러 가려 했는데 3개 학원 중에 한 곳이 어린이날에 수업을 한다네요. 주위에서 워낙 사교육을 많이 시키니 내 아이만 학원을 빠지는 게 너무 불안합니다.”- 대치동 학부모 김모(33·여)씨●부모들 꺼린다고 휴강 없어 4일 서울 대치동과 목동 학원가, 강서구 등마초등학교 좌담회에서 만난 아이들은 적어도 어린이날에는 학원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학원들은 학부모가 원한다며 수업을 강행하고, 학부모는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며 학원에 보낸다.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사교육 굴레’가 오롯이 드러났다. 선거 때마다 사교육 철폐, 공교육 강화가 공약으로 등장하지만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들은 동생 세대에는 어른들이 생각을 바꿔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연휴라고 되레 숙제는 2배로 매주 대치동에서 영어, 글쓰기, 역사, 미술, 수학(2곳) 등 6개 학원을 다닌다는 배모(12)군은 “이번 어린이날에도 대부분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학원에 가야 한다”며 “어린이날에 어린이가 쉬지 못 하니 이상하다”고 말했다. 목동에 사는 문모(13)양은 “반 애들 중에 절반 넘게 어린이날에 학원을 간다”며 “어린이날에도 못 노는 아이들은 서로를 위로해 준다”고 전했다. 윤모(13)양은 “수학과 영어, 클라리넷 학원을 다니는데 어린이날에는 쉬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선생님들이 쉰다고 숙제를 2배로 내주셔서, 엄마가 어린이날 집에서 숙제를 하라고 했다”고 울상을 지었다. 학원들은 휴일에 쉬면 학부모의 평가가 나빠진다고 했다. 대치동의 한 언어학원 관계자는 “1주에 2번씩 해서 4주에 58만원을 받는데 휴강하면 다른 날 보강을 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다른 학원 스케줄로 바쁘다 보니 보강일을 잡기 힘들어 그냥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서울 등마초등학교 학생 12명과 함께한 좌담회에서 변대일(11)군은 “미국 초등학교는 우리나라보다 방학이 길고 학원도 안 다니던데 부럽다”고 말했다. 5학년 김고은(12)양은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다니지만 우리 동생 세대에는 어른들이 생각을 바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16년 30만 2000원으로 2013년(28만 3000원)보다 6.7% 늘었다. 지난해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80%, 주평균 사교육 시간은 6.8시간이었다.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 조사(초등학생 3학년 대상)에서 우리나라는 16개국 중 14위였다. 시민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의 안상진 정책연구소장은 “최근 고교 서열화가 강화되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하자는 인식이 만연해 초등학교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다”며 “적어도 고교 서열화 문제를 해소해 사교육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자유한국당, 文·해수부 장관 검찰 고발…‘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보도 관련

    자유한국당, 文·해수부 장관 검찰 고발…‘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보도 관련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측이 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김 장관을 비롯한 해수부 관계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문 후보와 문 후보 측 관계자들에 대해선 형법상 강요 혐의로 각각 고발했다.정준길 대변인은 “SBS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해수부 장관 등은 공무원으로서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해 선거에 관여한 것”이라면서 “2차관 신설과 해경 복귀 등과 관련해 특정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에 대해서는 SBS에 압력을 행사해 해당 보도를 온라인에서 삭제하고 사과방송을 하도록 강요한 혐의가 있다고 한국당은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김문수·안상수·원유철·이인제 중앙선대위원장과 신상진 미방위원장, 박대출 선대위 공보단장, 민경욱 미디어본부장 등은 전날에 이어 이날 또다시 목동 SBS 사옥을 항의 방문해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 등 경영진과 약 1시간 동안 면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 “눈에 띄는 기사 욕심에…문재인 후보·시청자께 사과”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 “눈에 띄는 기사 욕심에…문재인 후보·시청자께 사과”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이 4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2017 국민의 선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 의혹 조사’ 보도와 관련 다시 한번 사과했다. 김 보도본부장은 이날 “선거방송 설명회는 즐겁고 기대 넘치게 진행해야 하는데, 세월호 인양 보도와 관련해 여러 질문이 있으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하겠다”며 입을 열었다.김 본부장은 지난 3일 SBS 8뉴스에서 이미 “복잡한 사실관계를 명료하게 분리해서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발제 의도와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다. 인터뷰의 일부 자극적인 표현이 특정 후보에게 근거 없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울 수 있는 데도 여과 없이 방송된 점, 반론을 싣지 못한 것은 잘못”이라고 사과했었다. 김 본부장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거라면 얻는 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SBS가 얻을 것이 없지 않나. 누가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니고, 당선 이후라 해도, 누가 돼도 원내 과반을 차지할 수 없는 불안정한 정치 상황인 만큼, 정치적 의도를 가진 편파 보도로 얻을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 본부장은 “부끄러운 이야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고 있어 답답하다”면서 “기사 작성에서부터 데스크, 게이트키핑 단계에서 의도와 다른 여러 미스가 있었다. 편집 회의에서 발제돼 논의됐을 때는 해양수산부에서 정권 말기에 다음 정권에 대한 일종의 눈치보기가 시작되고 있다는 취지의 취재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기사에서 다룰 의도가 없었던 특정 후보에 대한 음모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됐고, 자막이 만들어졌다. 부끄럽지만 뒤늦게 발견했고, 내 판단으로 새벽 2시 반에 뉴미디어국장에게 이야기해 삭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먹히는 기사를 쓰고 싶었던 욕심과 눈에 띄는 제목을 쓰고 싶었던 욕심에서 발생한 미스였다. 본질적으로는 세월호 가족들에게 사과드리고, 이 보도를 통해 피해 받은 문재인 후보, 무엇보다 신뢰받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저희를 믿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게 가장 크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보도본부장이면서 8뉴스 앵커이기 때문에, 게이트키핑 최종 단계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이 있었다. 이번 사건은 저로서는 뼈아픈 실수라고 생각한다. 경위는 이미 다 파악이 됐고,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재발 방지를 위해 뉴스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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