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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릉 등 13곳에 2400억 투입… 서울 도시재생 ‘탄력’

    홍릉 등 13곳에 2400억 투입… 서울 도시재생 ‘탄력’

    경제기반·중심시가지형 5~6년 집중 투자 일자리창출·지역 경제 활성화 등 추진 8월쯤 성과 발표회 열고 최종 결정키로 성동구 사근동 등 5곳 노후주택 개선서울시는 홍릉·풍납토성 역세권 일대 등 8곳을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구 사근동 일대 등 5곳은 ‘근린재생 일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뽑았다. 시는 이들 지역 13곳에 올해부터 5~6년간 마중물 사업비 2400억원을 투입한다.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경제기반형’인 홍릉 일대 1곳과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인 광화문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면목동 일대(도심산업육성형), 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8곳이다. 이들 8곳에선 지역 거버넌스 구축과 소규모 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오는 8월쯤 최종 성과 발표회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초기부터 공공사업주체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이 참여, 컨설팅을 지원한다. 근린재생 일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론 성동구 사근동, 은평구 응암3동, 양천구 신월3동, 구로구 구로2동, 중랑구 중화2동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5곳은 정비사업해제지역을 포함한 저층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이 노후화되고 생활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시는 2016년부터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선정해 왔다. 경제기반형은 신산업 중심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거점을 육성하고,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은 산업·상업·역사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목표다. 근린재생 일반형은 주거지 재생이 핵심으로,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도시재생 준비 단계인 ‘희망지’ 사업지 중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뽑는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면 경제기반형 500억원,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200억원, 근린재생 일반형 100억원의 마중물 예산이 지원된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도출해 차근차근 도시재생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호진 서울시의원, 홍제 역세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 마련

    김호진 서울시의원, 홍제 역세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 마련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11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곳 가운데 홍제 역세권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도시재생 사업은 지속가능 동력을 장착한 체감가능 도시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활력 있는 도시재생특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와의 분권 및 협력, 일자리 창출, 안정된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4가지 목적을 달성하여 ‘서울형 도시재생’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8곳은 홍릉일대, 광화문일대,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면목동 일대, 구의역 일대,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 홍제 역세권 일대로 오는 8월에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는 올해부터 5~6년간 마중물사업비 24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서울시 ‘19년 예산 중 서대문구와 관련하여 사회복지, 교육복지, 환경보전, 도로·교통, 주택·도시관리, 도시안전관리, 문화관광진흥 분야 등을 포함하여 총 75건의 사업, 약 386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신규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선정에 있어서도 서대문구 홍제동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 의원은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시장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홍제 역세권의 인왕시장 재정비와 지하보행네트워크 거점 구축 사업이 궤도에 오른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왔는데, 그 결실을 앞두고 있어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그 동안 제기됐었던 지하철역과의 접근성 문제, 보행환경 문제, 시장재개발 및 활성화 등 여러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눈을 떼지 않고, 항상 귀를 열어둘 것”이라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신규 도시재생지역 최종 확정과 관련된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며 “최종적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보다 더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신동욱(제7대 국회의원)씨 별세 창무(프놈펜상업은행장) 은주(골든컴패스 대표)씨 부친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40분 (02)2227-7590 ●유인수(SBS 윤리경영팀 부국장)씨 부친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10-7113-2752 ●신태진(도시속의 향기마을 상임이사) 선희(한국에코페이퍼아트협회 협회장)씨 부친상 10일 부천 석왕사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32)664-4440 ●이광재(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사업팀 과장 혜경(신당삼성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박지경(머니투데이방송 미디어비즈부 과장)씨 시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40분 (02)2227-7560 ●강윤호(전 섬유산업연합회 이사)씨 별세 10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5시 20분 (02)2262-4819 ●이병웅(한국전기공사협회 재해예방기술원 안전처장) 은경(용인 현암중학교 교사) 은영(포천 이동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임선문(경기도시공사 처장)씨 장인상 10일, 포천장례문화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541-6936
  • [부고] 유인수(SBS 윤리경영팀 부국장)씨 부친상

    △유재빈 씨 별세, 인수(SBS 윤리경영팀 부국장)씨 부친상 = 10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10일 오후 5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2일 오전 7시. 010-7113-2752
  • ‘룸살롱 황제’ 뒷돈 받고 도주한 경찰, 7년 만에 검거…버젓이 성매매업소 운영

    ‘룸살롱 황제’ 뒷돈 받고 도주한 경찰, 7년 만에 검거…버젓이 성매매업소 운영

    서울 강남 일대에서 ‘룸살롱 황제’로 불린 이경백(47)씨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도주했던 경찰관이 7년 만에 덜미를 잡혔다. 그는 도피 기간 중에도 서울 시내에서 버젓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예세민)는 지난주 박모 전 경위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전 경위는 2012년 서울의 한 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이경백씨로부터 유흥업소 단속 정보를 알려주고 그 대가로 1억원 이상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2013년 1월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박 전 경위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 7년 넘게 도피 생활을 해 왔다. 그러다 검찰이 올해 외국인 여성을 불법 고용한 성매매 업소를 수사하면서 박 전 경위의 그간의 행적이 드러났다. 검찰 수사 결과 박 전 경위는 그간 서울 강남과 목동 일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 여성들을 고용한 이 업소는 경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단속에 여러 차례 적발됐지만, 박 전 경위는 친인척 등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검거를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박 전 경위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수차례 단속을 피한 점 등으로 볼 때, 경찰 내부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이경백씨는 강남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수백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십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2010년 재판에 넘겨진 인물이다. 이경백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경찰관 60여명과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나 유착 의혹이 불거졌고, 당시 검찰은 뇌물을 상납받은 전·현직 경찰관 10여명을 적발해 기소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박진희 하차 시위, 도대체 무슨 일?

    박진희 하차 시위, 도대체 무슨 일?

    박진희 하차 시위가 벌어져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오전 SBS 목동사옥에서는 배우 박진희의 ‘닥터 탐정’ 하차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SBS는 즉시 ‘닥터 탐정’에서 박진희를 하차시켜라. 남편 때문에 하차 논란 중인 배우 XXX과 다를 게 뭔가. 공직자 부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박진희를 즉각 퇴출시켜라”라는 피켓을 들고 하차를 요구했다. 박진희의 하차 시위 배경은 그가 지난 2018년 1월과 2019년 2월 한 협회가 개최한 총재 A씨 임명식에 MC로 참석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총재로 취임한 A씨는 현재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진희 남편이 판사라는 사실을 이유로 A씨와의 유착을 의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진희의 소속사 측은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와서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다른 행사들에 참석했던 것처럼 개런티를 받고 행사를 진행하게 됐던 것”이라며 “박진희 남편은 2018년 2월 순천지원에서 광주지법으로 옮겼고, A씨 사건은 같은 해 4월에 재판이 시작됐다. 전혀 연관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양천 30년을 이끌 아이디어를 찾습니다”…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서울 양천구는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일상을 바꾸는 생각, 2019 양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와 활력·생태·미� ㅖ殆濡ㅁ냅가ㅎ횬� 도시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구 관계자는 “아이디어에 제한을 두지 않지만 홈플러스 목동점 부지 활용 방안, 미세먼지 대응 방안,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 5대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의견 등 구 현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면 더더욱 좋다”고 설명했다. 수상 아이디어는 부서 사전 검토 후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확정된다. 최종 선정 아이디어 제안자에겐 구청장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2명 각 50만원, 동상 3명 각 20만원, 장려상 5명 각 10만원이다. 양천구민이나 양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일부터 5월 3일까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era424@yangcheon.go.kr)로 제출하거나 구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하재호 기획예산과장은 “주민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양천구를 만들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신분당선 연장 파란불·GTX B 노란불·‘경제성 제동’ 서울 강북경전철 빨간불

    신분당선 연장 파란불·GTX B 노란불·‘경제성 제동’ 서울 강북경전철 빨간불

    3일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의 중심을 수도권은 ‘경제성’, 비수도권은 ‘지역균형발전’으로 달리하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방 광역시가 추진하는 SOC 사업은 대체로 탄력을 받겠지만,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지역의 SOC 건설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호매실 입주민 부담금 확보된 신분당선 속도 가장 관심을 받는 사업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9.7㎞ 연장 사업이다. 7981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기존에 진행된 두 차례 예타에서 비용 대비 이익인 경제성(B/C) 평가가 각각 0.57과 0.39를 받아 사업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편에서 기획재정부는 수익자 부담 등으로 재원이 상당 부분 확보된 사업에 대해선 특수평가항목에서 별도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자들이 교통부담금 형태로 재원을 마련한 경우 SOC 건설 사업비를 계산할 때 반영하겠다는 뜻이다. 이미 호매실 지역 입주민들은 교통부담금 4933억원을 낸 상태다. 기재부 관계자는 “비용에서 입주민들이 낸 부담금이 빠지기 때문에 경제성이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3기 신도시 연결 GTX B, 경제성 개선 숙제로 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조금 복잡하다. GTX B노선은 2014년 진행된 예타에서 경제성 평가가 0.33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예타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데 정부가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경기 남양주 왕숙신도시(면적 1134㎡·6만 6000가구)의 광역교통대책으로 GTX B노선을 연결시키기로 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3기 신도시와 연결되면서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라면서도 “문제는 3기 신도시 입주자들이 교통부담금을 내야 사업비가 줄어드는데 이럴 경우 실제 혜택을 보는 인천 송도 등은 무임승차를 하게 되는 구조라 이해관계 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4호선 급행화·5호선 직결화 사업은 탄력 서울시가 강남·북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강북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사업 중 일부는 진행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올 2월 서울시가 2조원을 투입해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강북횡단선(양천구 목동~동대문구 청량리·25.75㎞)은 경제성 평가가 0.87 수준이다. 이 밖에 목동선(양천구 신월동~영등포구 당산역·10.87㎞) 0.88, 면목선(동대문구 청량리~중랑구 신내동·9.05㎞) 0.93 등 경제성 평가가 1이 안 되는 사업이 적지 않다. 기재부가 수도권은 접경지 등 일부 예외 지역을 제외하고는 철저하게 경제성 중심으로 예타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을 생각하면, 경전철을 중심으로 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 교통 개선 사업은 줄줄이 예타 문턱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반면 서울지하철 4호선 급행화(서초구 남태령~노원구 당고개)와 5호선 직결화(둔촌동역~굽은다리역) 등은 각각 경제성 평가가 2.80과 1.52를 기록해 예타 기간 단축에 따라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경우 사업에 따라 표정이 엇갈리고 있지만, 지방의 SOC 건설 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수혜 사업으로 꼽히는 것은 ▲광주송정∼순천 ▲문경∼김천 전철 건설사업 ▲제천∼영월 고속도로 ▲제주 광령∼도평 우회도로 사업 등이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천서 벚꽃비 맞으며 독서에 빠져볼까

    중랑천 벚꽃길을 걸으며 다양한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 봄축제가 열린다. 서울 중랑구가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면목동 겸재작은도서관 주변 중랑천 산책로에서 ‘겸재책거리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겸재책거리축제는 중랑천 제방 벚꽃길을 따라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겸재교 밑 무대에서는 베스트셀러 ‘자존감수업’의 저자 윤홍균 박사가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를 주제로 저자 강연회를 진행한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 팝업북 전시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과 낡은 그림책을 나만의 책으로 재탄생하게 하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북텐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2016년 이후에 출간된 헌 책을 새 책으로 교환해 주는 ‘2113 도서 무료 교환전’도 운영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파리근린공원 낡은 관리사무실, 양천 ‘주민 커뮤니티’ 북카페 변신

    서울 양천구 목5동 ‘파리근린공원’ 내 오래된 관리사무실이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난다. 양천구는 “낙후된 관리사무실을 지역 주민들이 독서·휴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새롭게 만들려 한다”고 2일 밝혔다. 파리근린공원은 목동 중심 축 5대 공원 중 한 곳으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87년 6월 조성됐다. 청소년회관·종합복지센터·도서관 같은 문화시설과 파출소·동주민센터 같은 공공시설이 들어서 있어 찾는 주민들이 많다. 공원 시설 중 관리사무실은 건립 30년이 넘으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고, 공원 내에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주길 바라는 구민 요청이 쇄도했다. 구는 주민 염원을 반영, 지난해 파리근린공원 정비 계획을 세웠다. 공원 전문가와 구민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달 관리사무실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꾸는 공사에 착수했다.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다. 신축될 주민 커뮤니티 공간은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서적 2000여권을 구비한 북카페로 꾸며진다. 영유아와 어린이들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키즈존’과 프랑스 기획 코너, 수유실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과 소파, 무인자판기 등도 비치된다. 구 관계자는 “북카페에선 독서 모임과 소규모 전시회나 음악회도 개최될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구는 공원 내 오래된 조경시설물도 재정비, 공원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선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들이 휴식과 소통,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내 다른 공원에도 구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GTX 수혜지로 떠오른 파주 운정신도시...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분양 관심

    GTX 수혜지로 떠오른 파주 운정신도시...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분양 관심

    지난해 말 GTX-A노선이 착공식이 열리자 파주 운정신도시가 GTX 교통호재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수도권의 교통혁명으로 불리는 GTX-A노선은 파주 운정신도시~일산 킨텍스~서울역~서울 삼성~화성 동탄을 연결하며 사업비만 약 3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교통호재다. 그동안 파주 운정신도시는 서울 이동이 불편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한 지역이었지만, GTX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자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실제로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넘게 걸리던 이동 시간이 20분으로 크게 줄어들었고, 삼성역도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GTX 교통호재로 파주시의 지가상승률은 고공행진 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전국 지가상승률은 4.58%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파주시의 지가상승률은 9.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한, 파주시의 주택거래량은 늘어나고, 미분양 물량은 줄어들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주택거래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 2017년 파주 주택거래량은 1만 2405건이었지만, 2018년에는 2만 1113건으로 1년간 70%라는 상승률을 보였다. 파주시의 미분양 물량도 지난 2015년 12월 4,285가구 수준이었지만, 올해 1월에는 13가구로 대폭 해소됐다. 이렇게 파주 운정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GTX-A노선 운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에 대한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목동동, 동패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 전용 84㎡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산내초와 산내중, 운정고 등이 가까워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운정고의 경우 2018년 자율형 공립고 중 서울대학교에 가장 많은 합격자 수(12명)을 배출한 명문고다. 또한 단지 주변엔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해당 단지는 입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더욱 높여줄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도입한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라곰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스크린골프 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등이 도입되는 것이다. 또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강점이다. 해당 단지는 로프트(다락방)과 벽난로, 루프탑, 테라스 등이 적용돼 차별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 가구 57~88㎡ 상당의 서비스 면적도 받을 수 있어 실사용면적은 더욱 뛰어나다. 입주민의 사생활과 보안, 방범의 문제도 해결했다. 해당 단지는 기존 단독주택처럼 나홀로 위치한 것이 아니라 아파트처럼 여러 가구가 함께 있어 안정성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도로 카메라와 차량번호 인식 및 방문자 확인시스템도 함께 도입한다. 이런 우수한 상품성으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조선일보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 단독주택 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이 후원하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별이 빛나는 밤에: 라벨 피아노협주곡의 회상/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문화마당] 별이 빛나는 밤에: 라벨 피아노협주곡의 회상/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한 목동이 초원 위에 등을 대고 홀로 누워 있습니다. 누워 있노라면 마치 구름이 그를 받들어 하늘과 맞닿아 있게 해준 느낌입니다. 그의 발밑에 닿아 있고 머리 위에도 하늘이 닿아 있습니다. 두 팔을 벌리면 하늘이 그의 품 안에 살포시 안깁니다. 눈을 아무리 굴려 봐도 지상의 것들은 온데간데없고, 하늘색 도화지에 이따금 구름의 흔적만이 지나갑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시간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시계 초침의 소리는 이내 귓가에서 사라지고, 구름이 바람에 미끄러지는 소리만이 들립니다. 목동의 시간은 구름보다도 더디게 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목동에게 황금 신발을 신겨 줄 때까지 말이에요. 하늘색 도화지에 노르스름한 황금빛 발자국을 남기며 목동은 사라져 가는 푸른 시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합니다. 피리를 꺼내 불기 시작합니다. 피리 소리에 실린 그의 숨결은 황금빛 발자국을 더욱 붉게 물들입니다. 석양에 붙은 불이 혹시나 금세 꺼져 버릴까 조심스레 피리를 불어 불을 지핍니다. 내일이면 어김없이 다시 볼 푸른 하늘과 붉은 햇살이지만 헤어진다는 건 매번 아쉽습니다. 만날 때의 기쁜 마음은 언제나 엇비슷한데, 헤어질 때의 아쉬운 마음은 왜 매번 너무나도 다를까요? 목동은 비너스에게 물어보지만 비너스는 말없이 눈만 찡긋할 뿐입니다. 밤하늘이 어둑어둑해지면서 소들의 목에 걸려 있는 방울 종소리가 멀리서 아련하게 들려옵니다. 소들의 종소리에 귀 기울이는 건 불 꺼진 교회의 종소리를 듣는 것보다 즐겁습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종소리가 들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별똥별을 찾는 것처럼 말이에요. 혹시 별똥별 소리 들어 보셨나요? 초원에 누워 하늘과 코를 맞대고 있는 목동에게는 밤하늘이 360도 파노라마로 보입니다. 별똥별은 왼발치에서 오른발치로, 혹은 오른쪽 어깨에서 정수리로 온갖 군데에서 날아다닌답니다. 그거 아세요? 별똥별은 눈으로 찾는 게 아니라 귀로 찾아야 해요. 성냥불 붙이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리면 그쪽으로 잽싸게 눈을 돌려 쫓아가야 한답니다. 소원을 빌고 싶으면 입보다 눈, 눈보다 귀를 열어야 한답니다. 하늘이 어두워지는 만큼 별은 더 빛나게 마련입니다. 별들이 하나둘씩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별들은 목동의 눈동자와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눈동자에 별이 비친 것인지, 별에 눈동자가 비친 것인지 모를 정도로 서로 찬란한 빛을 주고받습니다. 눈동자는 때로는 밤하늘보다도 더 오묘하고 깊습니다. 그래서 눈동자를 작은 우주라고도 하지요. 목동이 별들을 아름답다 하듯이 별들도 목동의 눈동자를 아름답다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별들이 목동의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게 될 때에는 목동은 이미 이 세상에 살고 있지 않겠지요. 목동이 보고 있는 별빛은 몇억 년 전의 별빛이고, 지금 현재 목동의 눈빛은 별들에게 몇억 년 지나면 전해질 것이니까요. 별들과 눈빛을 나누는 일은 영겁의 사랑을 주고받음과 다름이 없습니다. 한 젊은 시인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하겠다고 했습니다. 목동 또한 다짐합니다. 찰나의 불타오르는 석양은 잡을 수 없더라도, 별을 바라봄으로써 영겁의 사랑을 꿈꾸고 간직하겠다고. 그리고 작은 우주들을 사랑하겠노라고. 어쩌면 목동이 지금 보고 있는 별들이 라벨과 고흐 그리고 시인이 보았던 별들과 같은 별들이 아닐지 싶습니다.
  • 골프·여행·일상까지 ‘다기능 레저화’

    골프·여행·일상까지 ‘다기능 레저화’

    최근 바닥에 스파이크 대신 기능성 돌기가 있는 스파이크리스화가 새로운 골프화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잔디로(사장 노진구)는 골프는 물론 스크린골프, 골프연습, 여행, 일상화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스파이크 리스 다기능 레저화를 출시했다. 방수, 발수 기능이 좋은 영국 피타드사의 천연가죽을 사용해 100%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아웃솔과 우리 발에 맞는 라스트를 사용해 제작한 신발은 장시간 신고 걸어도 발이 편안하고 발의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발 냄새 및 땀 흡수가 좋은 천연 통가죽 인솔을 사용해 소비자의 발 건강과 편안한 착화감을 최우선으로 했다. 이 밖에 발바닥 통증과 무지외반증, 평발, 굳은살 등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1대1 맞춤 교정 인솔을 제작, 고객이 신발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통가죽 교정 깔창을 맞춰 준다. 한편 잔디로 목동점(02-2608-7400)에서는 고객의 발에 맞는 신발을 제작해 주는 ‘맞춤’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성화가 불편하거나 발에 장애가 있어 신발이 불편한 소비자를 위한 것이다. (02) 542-2000.
  • [인사] 이대목동병원

    △ 융합의학연구원장 김영주
  • 중기유통센터, 中企전용매장 ‘아임쇼핑’ 입점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인 ‘아임쇼핑’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임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혁신상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2011년 3월 서울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 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전국 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모두 공항면세점(3개소), 시내면세점(5개소), 대형유통망(3개소), 교통시설(2개소) 등 중소기업들에게는 진입하기 어려운 우수 상권에 판매장이 위치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입점기업은 낮은 수수료와 판매사원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올해 아임쇼핑 13개 매장 입점 기업의 총 매출액은 직․간접연계포함 1000억원 이상으로 예상 된다”며 “미국가전협회 주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에 참가한 국내 우수혁신 중소기업상품을 적극 입점시켜 체험·전시형 ‘혁신제품관’과 매장별 고객 판매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판매지원형 ‘특화매장’으로 매장기능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임쇼핑 입점 신청은 올해 12월 15일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격월 단위로 선정위원회를 진행한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부고]

    ●권기환(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장)씨부친상19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857-0444 ●유성식(KBS 해설위원)씨부친상1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650-2745
  • [부고] 유성식(KBS 해설위원)씨 부친상

    △유상준씨 별세, 유성식(KBS 해설위원)·연식씨 부친상. 19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650-2745
  • 종부세 대상 아파트 8만채 증가… 종부세 납세자 증가는?

    종부세 대상 아파트 8만채 증가… 종부세 납세자 증가는?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공동주택가 8만여 가구에 육박할 전망이다. 하지만 실제 종부세를 내야 하는 사람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14.17%가 오른다. 최근 집값이 많이 뛴 서울 용산구(17.98%), 마포구(17.35%) 등이 전체 상승률을 이끌었다. 시세 12억원이 넘는 주택의 상승폭도 커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특히 1가구 1주택자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되는 공시가격 9억원(시세 12억원 정도) 초과 공동주택은 지난해 14만 800여가구에서 올해 21만 9800여가구가 됐다. 종부세를 내야 하는 아파트가 7만 9000여가구나 늘어난 것이다. 특히 마용성(마포·용산·성동)으로 대표되는 서울 강북권 인기 주거지와 경기 과천·성남 분당 지역의 공시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이 지역에 종부세 대상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먼저 동구 성수동 트라마제 전용면적 69.72㎡는 공시가격이 지난해 8억8800만원보다 24.43% 뛴 11억400만원을 기록하며 종부세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84㎡는 공시가격이 지난해(7억9500만원)에서 올해 25% 가량 오르면서 9억9200만원이 되면서 종부세 대상이 됐다. 성동구 옥수래미안리버젠 84㎡도 8억원에서 9억2000만원으로 공시가격이 상승했고, 종로구 경희궁자이 전용면적 84㎡의 공시가격은 동별로 최고 9억8400만원에 책정되며 일부 9억원을 넘었다. 또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센트레빌 전용 84.84㎡는 공시가격도 지난해 6억3000만원에서 올해 8억4800만원으로 34.6% 뛰었고,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89㎡도 올해 공시가격이 8억4800만원으로 조만간 공시가격 9억원을 넘길 전망이다. 이밖에 ‘목동 재건축 기대주’인 목동 신시가지7단지는 전용 66.6㎡ 소형의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뛴 8억5600만원으로 9억원에 육박했다. 종부세 기준이 공시가격 9억원짜리 아파트가 7만 9000가구나 늘었지만, 실제 종부세를 내야하는 사람의 수는 그만큼 늘지 않을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강북 뉴타운 지역은 젊은 부부들이 많아 공동소유가 일반적”이라면서 “종부세가 인당 9억원을 넘겨야 부과되기 때문에 실제 이 지역에서 종부세를 낼 사람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도 “이번에 공시가격 9억원 넘긴 아파트 중 상당수가 이미 종부세를 내고 있는 다주택자가 소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려하는 수준으로 종부세 대상자가 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교통호재 품은 파주 운정신도시...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인기

    교통호재 품은 파주 운정신도시...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인기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GTX-A사업의 착공식이 열리자 수도권 북부 일대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와 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GTX-A노선은 총 83.1Km 규모에 이르며 사업비만 2조 9071억원에 이르는 초대형 교통호재다. 이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을 직선화하며 기존 지하철속도보다 3~4배 빠르다. 이에 수도권의 교통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이자 GTX-A노선 역 인근 부동산들이 들썩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파주 운정신도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파주 운정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불편해 저평가받고 있는 지역으로 불렸지만, GTX사업으로 서울 이동이 용이해지자 지가상승률도 전국 1위에 기록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전국 지가 상승률은 4.58% 수준이었지만, 파주시의 지가 상승률은 9.53%로 전국 시·군·구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파주는 주택거래량은 늘어났고 미분양물량은 해소됐다. 한국감정원의 주택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파주 주택거래량은 1만 2405건 수준이었지만, 2018년에는 2만 1113건으로 1년동안 70%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한, 지난 2015년 12월 파주 미분양은 물량은 4285가구였지만, 지난해 11월에는 13가구로 급감했다. 이렇게 파주 운정신도시가 주목받자 GTX-A노선 운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해당 단지는 파주시 목동동, 동패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 전용면적 84㎡ 규모다. 해당 단지는 비교적 교통망이 부족한 기존 단독주택과 달리 도심내 위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GTX-A노선 운정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도 대폭 개선된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나홀로 단독주택과 달리 아파트처럼 여러 가구가 함께 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으로 입주민들의 보안과 사생활, 커뮤니티, 생활인프라 등의 문제를 강화시켰다. 단지마다 차량번호 인식과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단지 내 도로 카메라 등이 함께 도입된다. 여기에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라곰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등이 설계된다. 해당 단지는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인근에는 산내초와 산내중, 운정고 등이 가까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한울도서관, 운정다목적체육관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탁월하다. 지난해 청약 접수를 받은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4단지 청약은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일부 타입에서는 14세대 모집에 185건이 청약 접수되며 가장 높은 경쟁률 13.21대 1을 보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파주 운정신도시는 그동안 서울 접근성이 불편해 저평가받았던 지역 중 한 곳이었지만, GTX-A노선 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이 지역의 미래가치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마당’ 허양임, 김태희도 깜짝 놀랄 미모 “남편에게는..”

    ‘아침마당’ 허양임, 김태희도 깜짝 놀랄 미모 “남편에게는..”

    ‘아침마당’ 허양임이 방송에서 남편을 언급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 고지용과 건강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허양임은 고지용에게도 건강 조언을 하느냐는 질문에 “환자분들에게는 조언하는데 이걸 남편에게 하니까 의사로서의 조언이 아닌 잔소리로 받아들여 싸움으로 번진다”며 “그래서 다른 의사 선생님께 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허양임은 미세먼지 대처법에 이야기하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아들 승재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불편해 해서 면 마스크를 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허양임은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한 뒤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학계의 김태희’란 수식어를 보유할 정도로 예쁜 외모로 주목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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