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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청약경쟁률 10대 1/공모주접수 마감

    ◎「뉴맥스」는 평균 42대1 17일과 18일 이틀간 삼성중공업에 대한 공모주 청약 접수결과 공모주식 1천5백만주의 50%(이중 1.9%는 농어가 목돈마련·근로자 장기수익증권저축 가입자에게 배당)가 배정된 증권금융 공모주 가입자의 청약경쟁률이 5.49대1로 집계됐다. 18일 삼성중공업 기업공개 주간사인 산업증권에 따르면 증권금융의 공모주 청약예금 가입자 중 4만4천2백23명이 3천9백62만1천3백주를 신청한 것을 비롯,모두 19만9백38명이 1억2천4백90여만주를 신청해 평균 1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지난 9월18일 이전에 공모주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 상한인 2천만원 어치의 주식을 신청했을 경우 약 3백64주가 배정된다. 또 공모주의 20%가 배정된 근로자증권·근로자 장기증권·일반증권저축 가입자는 평균 15.6대1,10%가 배정된 은행 공모주청약예금 가입자는 22.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삼성중공업과 함께 공모한 뉴맥스는 평균 4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721억원어치 청약가입자에 배정/삼성중 주식 얼마나 받을수 있나

    ◎2천만원 신청경우 약3백주 가능/“초우량주”… 신청률 1백% 근접할듯 증권관리위원회가 26일 삼성중공업의 기업공개를 허용키로 함에 따라 청약 가입자에게 어느 정도 삼성중공업의 주식이 배정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달 17일과 18일 공모하는 삼성중공업의 주식을 배정받기 위해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된 공모주 예치는 가입자 4만2천여명에 가입액 8천2백6억원이다. 이들 청약 가입자는 초우량기업인 삼성중공업의 주식을 받기 위해 가입한 만큼 청약신청률이 과거(평균 85%)보다 훨씬 높은 1백%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규정에 따라 3개월 이상 가입자,즉 9월18일 이전의 가입자는 청약 경쟁률만큼 배정받을 수 있으나 그 이후의 가입자는 공모일인 12월17일까지의 가입일수를 90일로 나눈 만큼 배정 몫이 적어진다.이에 따라 가입금액 8천2백6억원을 9월18일 이전에 가입한 3개월 평잔으로 하면 가입금액은 약 5천억원 정도된다.또 이번의 공모주 가입자들에게 50%가 배정되기 때문에 삼성중공업의 공모금액 1천5백억원중 절반인 7백50억원이 배정된다.이중 공모주 모집이전에 가입한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가입자에게 배정될 5%분을 제하면 약 7백12억5천만원 어치의 주식이 공모주 가입자에게 돌아가는 몫이 된다.결국 공모주 가입금액의 3개월 평잔인 5천억원을 7백12억5천만원으로 나눈 6.5대 1이 경쟁률이 되는 셈이다. 따라서 공모주 예금 가입자가 다음달 공모기간중 공모신청 한도인 2천만원을 신청할 경우 약 3백만원 어치의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 삼성중공업의 경우 지난 7월에 공개한 경동보일러보다 우량기업인 점을 감안하면 한달 동안에 주가가 1백% 오를 경우 9월18일 이전에 증권금융의 공모주 청약예금에 2천만원 가입한 사람은 5개월만에 3백만원을 번다는 계산이 나온다.9월18일이후의 가입자는 가입일수를 90일로 나눈 수만큼 자신에게 배당되는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 금융자산 상속·증여세 「특별공제」

    ◎이자·배당소득세율 20%서 15%로/5% 저율과세 소액 가계저축/가입한도 높이고 요건도 완화/정부 추진/실명제 실시 따른 부동자금 유인방안 정부는 금융실명제로 갈곳을 잃은 부동자금을 금융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일정액 이상의 금융자산을 상속·증여하는 경우 특별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한편 금융자산의 이자및 배당소득에 적용하는 20%의 소득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또 현재 5%로 저율과세되는 소액 가계저축 상품의 가입한도를 높이고 가입대상도 넓힐 방침이다. 재무부는 한국은행이 실명제 이후 금융권으로부터의 자금 이탈을 막고 저축을 높이는 내용의 이같은 대책을 16일 열린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보고함에 따라 그 구체적 방안및 시행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 대책은 부동산등 실물자산에 대한 선호를 금융자산 쪽으로 돌리기 위해 상속및 증여시 예금이나 적금등 금융자산에 대한 특별공제 제도의 신설을 건의했다.상속및 증여의 경우 현재는 주택과 농지 임야에 대해 가액 1억원까지 특별공제를 해주고 있으나 금융자산의 경우 이런특별 혜택이 전혀 없다.금융자산에 대한 특별공제액은 주택이나 농지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및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지난 91년부터 종합소득세와 분리해 20%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데 앞으로 이를 15% 정도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인하폭은 91년 이전의 원천징수 세율 10%및 실물자산에 대한 세율과의 형평등을 감안한 것이다. 이자및 배당소득에 대한 현행 과세 체계는 ▲재형저축·근로자 장기저축·농어가 목돈마련저축등 13개 상품은 비과세 ▲소액 가계저축·노후생활 연금신탁등 5개 상품은 5%의 저율과세 ▲나머지 상품에 대해서는 20%의 소득세와 1.5%의 주민세등 총 21.5%를 원천징수하는 체계이다. 재무부는 그러나 저율과세되는 저축상품에 대한 소득세율은 내리지않고 대신 소액 가계저축등 저율과세되는 상품의 가입한도를 현행 1천8백만원에서 2천4백만원 정도로 높이고 금융기관별 1인1계좌 제한등 가입요건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청약예치금 가입자/공모주 50% 배정받는다/재무부 증시대책

    ◎「스팟펀드」 1조1천억 추가 오는 15일부터 증권금융(주)의 공모주 청약 예치금에 가입할 경우 공모주를 지금보다 10배나 많이 배정받게 된다.그러나 농어가 목돈마련저축·투신사의 재형저축·근로자 장기 수익증권저축에 가입하면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한다. 또 올해 한국 대한 국민 등 3개 투신사가 만기에 상관 없이 연 수익률이 20%를 넘으면 해지가 가능한 스팟주식형 수익증권을 모집할 수 있는 한도가 사당 3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확대되고 5개 지방 투신사에도 1천억원씩 신규 발행이 허용된다. 당초 1천5백억원만 발행하려던 투신사의 신규 보장형 펀드의 규모를 3천억원으로 늘리고,5억달러로 계획된 외국인 전용 수익증권의 발행규모 역시 오는 10월 늘릴 예정이다. 재무부는 6일 증시안정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투신사에 대한 주식매물 흡수대책을 마련,오는 1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공모주 청약관련 저축 가운데 농어가 목돈마련저축·투신사의 재형저축·근로자 장기 수익증권저축에 대한 공모주 배정이 폐지된다.그러나기존 가입자에 대한 공모주 청약권은 만기시까지 유지된다.대신 증권금융의 공모주 청약예치금에 대한 공모주 배정비율을 현행 5%에서 50%로 높인다.반면 금리를 8.5%에서 5%로 낮추되 취급기관을 33개 증권사의 모든 지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이 조치로 증권금융에 5천억원 이상의 청약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이 자금을 투신사에 빌려줘 추가로 주식을 매입토록 할 계획이다.
  • 경동보일러 80대 1 삼화페인트 57대 1/공모주청약 경쟁률

    올들어 처음 공개되는 경동보일러와 삼화페인트의 공모주청약 경쟁률(우리사주 배정분 제외)이 각각 80 대 1 및 60 대 1에 이르렀다. 23일 마감된 경동보일러의 청약에서 근로자증권저축·근로자장기증권저축·근로자장기수익증권저축·농어가목돈마련저축 등 Ⅰ그룹의 경쟁률이 92 대 1,일반 증권저축·청약예금등 Ⅱ그룹의 경쟁률이 70 대 1,증금예치금의 경쟁률이 42 대 1을 기록하는 등 평균경쟁률이 80 대 1이었다. 삼화페인트의 경우 Ⅰ그룹의 경쟁률이 55 대 1,Ⅱ그룹의 경쟁률이 63 대 1,증금예치금의 경쟁률이 40 대 1을 기록하는 등 평균경쟁률이 57 대 1이었다.
  • 한국통신주 매각방식 논란

    ◎정보산업 재원위해 공모주 방식을/체신부/증시부담 없게 연·기금에 넘겨야/재무부 윤동윤체신부장관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한국통신의 주식을 연내 매각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매각시기와 방법,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통신의 주식 98.6%를 소유한 체신부가 매각하려는 1억4천1백8만주(전체 주식의 49%)는 당초 지난 90년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증시침체로 보류됐었다.지난 89년8월 한전이 국민주방식으로 공모한 1억9천4백66만주 다음으로 많은 물량이다. 체신부의 희망대로 공모주방식(우리사주 20%,투신사 5%,근로자증권저축과 농어가목돈마련저축 등 Ⅰ그룹 30%,공모주청약예금과 일반증권저축 등 Ⅱ그룹 45%)을 채택,데이콤의 현주가인 주당 5만원에 공모할 경우 시가총액만도 무려 7조원에 이른다.현재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6백93개 사 9백11개 종목의 시가총액 약 1백조원의 7%에 해당되는 엄청난 금액이다. 증권시장에 쏟아져나올 한국통신의 주식이 천문학적 규모인데다 사업의 내용이 한국통신과 비슷한 이동통신의 주식이 지난 4월의 활황장세를 주도할 만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이라 증권업계의 반응도 그 어느때보다 민감하다. 한국통신은 총자본 9조1천6백95원억원에 91년과 92년의 당기순이익이 각각 4천7백56억원과 5천7백41억원으로 20.7%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부채비율(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 역시 1백43.67%밖에 안되는 초우량기업이기 때문이다. 아직 매각방법이나 매각대금의 용도에 대해 재무부와 체신부간에 의견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증시에 미칠 충격파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체신부는 지난 88년과 89년 포철과 한전의 국민주모집방식이 서민들의 재산형성과 기업의 경영효율화에도 별도움이 되지 않은 점을 상기시키며 정보화사회에 대비한 재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공모주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반면 재무부는 증시에 미칠 파장을 우려,주식시장에 상장하지 않고 국민연금 등에 수의계약으로 인수시키자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또 매각대금은 재정투융자특별회계(재특)의 세출 부족분을 충당하는데 우선 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부투자기관의 민영화나 재정형편 등을 감안하면 연·기금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것에 비해 약 3배 이상의 값을 받을 수 있는 공모주방식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지난 91년 외환은행의 사례처럼 한국통신도 거래소에 직접 상장하지 않고 증권업협회의 장외시장에 등록하리라는 게 증권업계의 전망이다.값을 보다 올려받으려면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상장 시에는 기업공개절차를 밟아야 하는데다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이다.
  • “신혼방 한켠을 책으로 채웁시다”/교보간 「지구촌 책정보」지

    ◎예비부부 위한 필독서 안내/사전·관혼상제·성생활 등 1백여권 선정 결혼시즌이다.예비신부들은 장차의 시댁으로 부터 책잡히지 않을 혼수준비에 골몰한다.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 한가지는 어떤 시어머니도 이것을 마련해오지 않았다고 새아기에게 곱지않은 눈초리를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그것은 바로 책이다. 대한교육보험과 교보문고가 매달 발행하는 독서정보지 「지구촌 책정보」5월호는 부부가 된 두사람이 한가정을 꾸려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책의 목록을 「혼수목록에 책이 빠져있다」는 제목으로 실었다. 이 목록을 작성한 교보북클럽은 『두 사람의 백년해로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비법으로 혼수목록에 가정용 필수도서목록을 끼워보라』고 권한다.먼저 부부가 되기전 결혼준비에서 부터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살아가는 순간순간 이 책들이 없으면 크게 불편할수 밖에 없다는 것.또 신혼여행에서 돌아온뒤 집들이때 아늑하게 꾸민 신혼방 한 켠에 몇권의 책이 손님들의 눈에 띈다면 「괜찮은 한쌍」이라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렇게조금은 치기어린 이유에서 장만했더라도 생활서적은 쓸모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이 목록은 가정용 필수도서를 사전과 가정예절·관혼상제,건강과 임신·출산,요리,가정 처세술,성생활,취미,내집마련 등 8개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교보북클럽이 추천하는 가정용 필수도서의 목록은 별표와 같다. ◇사전 엣센스 국어사전(민중서림 13,000원) 그랜드 국어사전(금성교과서 30,000원)우리말 큰사전(어문각 240,000원) 동아 한한대사전(동아출판사 60,000원) 우리말속담큰사전(정동출판사 60,000원) 한국인명대사전(신구문화사 72,000원) 세계인명대사전(고려출판사 120,000원) 한국문화상징사전(동아출판사 45,000원) ◇가정예절·관혼상제 결혼과 가족(하우 7,000원) 관혼상제(태서출판사 7,000원) 관혼상제(혜원출판사 4,000원) 규합총서(기린원 4,000원)가정생활상식(예문당 9,000원) 가정보감(홍신문화사 6,000원) 명가의 가훈(명문당 10,000원) 우리의 전통예절(한국문화재보전협회 6,000원) ◇건강,임신·출산 매터니티(임신·출산·육아1·2)(중앙일보사 각7,500원) 신혼·임신·출산 아기백과(효성출판사 12,800원) 임신·출산·아기의 첫 365일(주부생활사 20,000원) 첫임신·출산(주부생활사 5,800원) 아기백과(유아문화사 25,000원) 아들·딸 가려낳기(문학과현실사 4,800원) 태교·출산의 지혜(샘터사 4,000원) 가정의학박사(오늘 5,800원)증상으로 알 수 있는 신체의 이상(동아출판사 6,000원) 여성을 위한 의학책(심지 12,000원) 현대 가정의학백과(동아출판사 40,000원) 홈닥터(주부생활사 15,00원) 여성만의 병(이담 4,800원) 아이큐150 젊은 엄마 천재육아법(오늘 5,000원) 엄마 나를 천재로 길러주세요(민지사 3,500원) 유태인의 천재교육(나라원 3,000원) 우리 아기 잔병치레(좋은글 5,000원) 엄마 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교육과학사 5,000원) 보든 자녀교육(전8권)(웅진출판 15,000원) ◇요리 365일 우리집 식단(효성출판사 15,800원) 찌개와 반찬(주부생활사 14,800원) 한국요리베스트 200(한림출판사 12,000원) 8도 맛김치 김장김치(서울문화사 2,800원) 야채요리(국민서관 8,000원) 한국인의 보양식(대한교과서 18,000원)음식궁합(둥지 4,500원) 식품보감(서우 6,400원) 도시락 반찬78가지(주부생활 4,000원) 사계절 밑반찬(주부생활 4,000원)사계절 도시락(주우 1,800원) ◇성생활 웨딩가이드(상·하)(시대문학사 각6,000원) 신부(여원 9,800원) 돌려보는 일기장(여성사 5,000원) 완전한 부부(오늘 4,500원) 신혼은 아름다워라(섭정 4,800원) 결혼과 성의학(내외출판사 3,800원) 침실비밀 69(다사랑 3,500원) 결혼소프트(책이있는 풍경 6,000원) ◇가정처세 사랑받는 아내(속)(언어문화사 4,000원) 사랑받는 며느리 사랑받는 시어머니(기원전 4,000원) 부부가 함께 읽는 행복어 사전(혜진출판사 3,800원) 남편의 지혜(황제 5,000원) 다시 한번 결혼합시다(청림출판 5,000원) 대화의 에티켓(집문당 4,000원) 현대여성의 시간관리(매일경제신문사 4,300원) 당신은 의사전달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평민사 5,500원) 가사를 즐겁고 손쉽게(말길 4,800원) 젊은 엄마의 생활 아이디어(그린비 8,000원) ◇취미 세광 명가 365곡선(상·하)(세광출판사 각6,000원) 클래식 명곡 대전집(세광출판사 9,000원) 세계영화 스토리(세광출판사 8,000원) 열려라 비디오93(차림 5,000원) 베스트 드라이브코스 101선(강천 8,000원) 주말 하이킹(수문 6,000원) 해외여행가이드(동신출판사 6,000원) 그곳에 다녀오면 살맛이 난다(심지 5,800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드라이브(정우사 4,500원) 전국 낚시터 365(하서출판사 6,000원) 최신 볼링교실(국일문학사 5,000원) 바둑으로 머리가 좋아진다(민맥 3,800원) 가슴펴고 어깨걸고 1(우리교육 4,000원) 오성 테니스 교본(오성 5,000원) 1993 전국도로지도(성지문화사 10,000원) 서울시 교통지도(중앙지도 10,000원) 장식 테크닉 297(주부생활사 6,800원) 수납 인테리어(서울문화사 5,000원) 인테리어 에센스(중앙일보사 6,500원) POP인테리어(주부생활사 4,300원) 취미분재(전원문화사 6,000원) 애견백과(중앙일보사 6,800원) 관상 열대어 사육과 번식(오성 9,000원) 홈패션(라사라 5,000원) ◇내집 마련 내집마련자금 대출 받으려면(박문각 3,600원) 전세탈출(터 3,500원) 부동산잘 사고 파는 법(둥지 4,000원) 목돈마련 재산증식(심지 4,800원) 은행소프트’93(한빛 5,500원) 아파트 반값 마련 비법(시대평론 6,000원) 쓰러지는 은행 일어서는 은행(현대정보문화사 5,500원) 성공하는 집 실패하는 집(참샘 4,500원) 결혼 그 이후(일터와 사람 5,000원)
  • 공무원 대부사업(알아둡시다)

    ◎학자금/본인·자녀 2인 혜태계 올 1,127억 지원/일반/경조사·질병 등 목적따라 종류 다양/연리 6∼8%,3∼5년 장기저리… 은행 주택자금 등도 알선 공무원 대부사업은 공무원본인 또는 자녀의 학자금·경조사·재해·질병등으로 공무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당할 경우 생활안정에 필요한 비용일부를 장기저리로 대부해주는 제도이다. 대부종류는 크게 학자금대부와 일반대부로 나누어진다. 공무원은 누구든지 대부요건에 해당되면 필요한 시기에 대부받을 수 있다. 학자금대부는 정부가 재원을 부담하는 국고대여장학금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재원으로 운영되는 연금대부학자금이 있다. 국고대여장학금은 국내의 대학에 입학 또는 재학중인 공무원 본인 또는 자녀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부금액은 대학등록금액을 기준으로 최저 24만원에서 최고 1백9만원까지이다.이 장학금은 무이자로 졸업후 2년 거치,2∼3년 균분상환하면 된다.올해에는 13만6천8백명을 대상으로 1천6억원을 대부할 계획이다. 연금대부장학금은 국내의 대학·대학원에 입학 또는재학중인 공무원 본인이나 대학생자녀 2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국고대여장학금의 수혜자로서 실등록금과의 차액보전대부를 받고자 하는 공무원도 이용할 수 있다.대부금액은 차액대부를 제외하고는 실등록금 전액이다.연5%의 이자에 3개월 거치후 6개월간 원리금을 균분상환하면 된다.1만7천명을 대상으로 1백21억원을 대부해준다는 것이 올해의 계획. 일반대부는 경조비대부·의료비대부·재해복구비대부·전세자금대부·자립지원자금대부등 대부목적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정부는 이외에도 공무원을 위한 은행대출로서 신용대출·주택자금대부 등을 알선하고 있다. 대부조건은 은행금리인 은행대출을 제외하고는 연6∼8%의 이율에다 3∼5년간의 비교적 장기저리이다. 이들 각종 대부제도는 목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하위직공무원들에게 인기가 있다. 예년의 경우 6급이하 하위직공무원의 학자금및 일반대부 이용률이 95%를 차지했다.
  • 마음대로부금 판매/농협

    농협중앙회는 납입일·납입횟수와 상관없이 가입자의 형편에따라 자유롭게 저축하고 목돈마련과 대출절차가 간편한 「마음대로부금」을 새 금융상품으로 개발,17일부터 전체 금융점포를 통해 판매한다.
  • “실명제 실시 방침에 변화없다” 이 부총리(국무회의 18일)

    ◎“북한의 특별한 군사적 움직임 안보여” 제14회 국무회의는 황인성국무총리주재로 18일 상오9시부터 약1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이미 국무위원들의 재산공개사실을 알고 있었던 때문인지 별도의 논의가 없었으며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이후의 사태,금융실명제,국가기강 확립보고회의에 따른 문제를 중점 논의했다. 회의는 국무위원들이 잘못된 제도·관행을 스스로 고쳐감으로써 올바른 사회건설에 앞장서자는 각오를 밝히는등 개혁을 통한 신한국창조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대통령령 1건,일반안 7건등 모두 8건이었다. ◎…황인성국무총리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로 일부 국민이 전쟁발발에 대한 걱정으로 시장에서 생필품 사재기소동을 벌이는등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계장관들은 현상황을 종합정리,지금으로서는 전쟁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 ◎…이에앞서 한승주외무·권령해국방장관은 북한의핵확산금지조약탈퇴이후의 대처방안에 대해 보고. 한장관은 『북한의 NPT탈퇴 철회를 위해 미국·일본·영국·프랑스등과 다각적인 외교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특히 중국과의 협조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국민들이 전쟁발발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언급. 권국방장관은 『북한의 NPT탈퇴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군사적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북한군이 경계태세에 들어가고 대남선전선동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팀스피리트훈련이 있을 때마다 취해온 조치』라고 보고.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금융실명제 실시와 관련,『마치 실명제가 유보되는 것처럼 잘못 알려진 점에 대해 반성한다』면서 『신경제5개년계획에 실명제실시의 구체적 시기와 방법이 포함된 만큼 정부의 실시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보고. ◎…김덕용정무1장관은 당정회의재개와 관련,『지난해 중립내각출범으로 중단된 당정회의가 재개됐으니만큼 긴밀한 회의가 될수 있도록 국무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 ◎…김두희법무장관은 출입국관리법시행령개정안을 제안하면서 『외국인에 대해 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체류자격에 해당하는 사증을 발급하는 경우 국내의 고용사정을 고려토록 하기위한 것』이라고 설명. ◎…황총리는 마지막으로 지난 17일 열린 국가기강확립보고회의와 관련,『공직사회가 자기개혁의 마음을 더욱 다져야겠다』면서 『이것이 나랏일을 좌우하며 대통령의 생각과 같으므로 각오를 새롭게 하자』고 당부. ▷의결안건◁ ▲출입국관리법시행령(개) ▲92년 국제사탕협정비준 ▲광주직할시·서울특별시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위한 세계은행차관협약 체결 ▲92회계연도 국민투자기금 결산보고서 ▲92년도 재산형성저축장려기금 결산보고서 ▲92년도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장려기금 결산보고서 ▲92년도 대외경제협력기금 결산보고서 ▲영예수예
  • 증시기지개/공모주청약 노려라/20개기업 공개예정…투자방법 알아보면

    ◎상장후 매각하면 30%이상 차익/증권저축 등 가입후 3개월 지나면 자격/6개월간 하루평균 잔고내서 청약가능 연초부터 종합주가지수가 7백선을 넘어서는등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모주 청약은 기업이 공개될 경우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일반인들이 상장되기 전의 주식을 시가보다 낮은 가격(공모가)으로 미리 사는 것이다.따라서 공개기업의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뒤 매각하면 그만큼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상장일의 주가는 공모가보다 대체로 30% 이상 높다. ○석달간 발행가 유지 증시가 활황이던 지난 88년과 89년에는 주가가 뛰는데다 정부의 적극적인 공개촉진 정책으로 공개회사가 각각 1백여개가 넘었으나 90년부터 20∼30개사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상장 3개월만에 부도가 난 신정제지 사건이 겹쳐 8개사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에는 증시가 3년여의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이라 삼화페인트 우성화학등 20여개 기업이 공개될 전망이다. 공개업무를 맡은 증권감독원은 일반인들의 주식투자를 늘리는 한편 증시에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공개기업의 공모가(발행가)를 가급적 낮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공모주청약의 수익률은 짭짤하다. 또 공개업무를 주선한 증권사는 상장 후 3개월까지는 그 주식의 주가를 발행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어 적어도 이 기간에는 발행가 수준으로 주식을 처분할 수 있다. 공모주를 청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장기저축 해당 안돼 ▷청약자격◁ 증권사의 근로자증권저축·근로자주식저축·근로자장기증권저축·일반증권저축에 가입하면 된다.투자신탁의 근로자장기수익증권저축과 은행의 공모주청약예금·농어가목돈마련저축(농·수·축협에서 취급)·증권금융의 공모주청약예금(세금우대공모주청약예금 포함)에 가입해도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다.그러나 은행에서 취급하는 근로자장기저축은 공모주청약과 관련이 없는 상품이다. 상품마다 가입조건·한도·가입기간·이율등이 다르다.또 이러한 저축에 가입했다고 해서 즉시 청약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가입한 달을 제외하고 3개월이 지나야 한다.예컨대 1월에 들면 5월 이후에야 청약이 가능하다. ▷배정방법◁ 공모주의 20%가 우리사주조합에,5%가 투신사의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에 각각 우선 배정된다.재형저축에 가입한 경우 개별적으로 청약하는 것은 아니고 한국투신을 비롯한 8개 투신사가 청약한다.우선배정분 25%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청약할 수 없는 셈이다. 나머지 75%는 Ⅰ·Ⅱ·Ⅲ그룹으로 분류해서 그룹별로 각각 40%·30%·5%를 배정한다.Ⅰ그룹에는 근로자증권저축 농어가목돈마련저축 근로자장기증권저축 근로자장기수익증권저축 근로자주식저축이,Ⅱ그룹에는 일반증권저축과 은행의 공모주청약예금이,Ⅲ그룹에는 증권금융의 공모주청약예금이 속해있다. ○증권사 본지점 취급 ▷청약요령◁ 청약 한도는 6개월간의 하루 평균 저축잔고이다.예컨대 A라는 가입자가 만 3개월간 하루평균 5백만원의 저축잔고를 유지했다면 청약한도는 2백50만원이다. 저축잔고가 많아도 무한정 청약은 불가능하다.종목별 청약한도는 공모금액의 0·3%,또는 2천만원중 적은 금액이다.또 공모금액의 0·3%가 5백만원 미만이면 5백만원까지다. 청약이 가능한 2개 이상의 상품에 가입했다 해도 같은 종목에 대해 복수로 청약할 수는 없다.단지 근로자주식저축과 근로자증권저축은 같은 상품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양 저축에 함께 들었을 경우에는 저축금액을 합한 액수만큼 청약할 수 있다.2개의 저축에 들었다 하더라도 만약 같은 날 2개의 기업이 청약을 받는다면 그 두 기업의 공모주에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을 하려면 증권사의 본·지점을 찾으면 된다.증권사 지점이 없으면 농·수·축협의 지점에서도 가능하다. 다른 경우의 보증금에 해당하는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에 따라 달라진다.3백만원 이하이면 청약금액의 20%를 내야 하고,3백만∼5백만원 이하이면 60만원에 3백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50%를 합친 금액이 증거금이다.5백만원을 넘으면 1백60만원에 5백만원을 초과한 금액을 모두 합해야 한다.예를 들어 4백만원을 청약할 경우의 증거금은 60만원에 50만원을 합한 1백10만원이다.경쟁률이 높아 청약한 것보다 배정을 적게 받게 되면 납입일 전에 환불받게 되며 그 반대일경우는 모자라는 부분만큼 추가로 내야 한다.
  • 외국인 조건부입국허가제 신설 추진(국무회의:15일)

    ◎축산물 개방대비 유통구조개선 강구 제46회 국무회의는 현승종국무총리 주재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안건은 대통령안 6건과 법률안 6건및 일반안 15건등 모두 27건이 처리됐다. ◎…이정우법무부장관은 출입국관리법개정안을 상정,『체류외국인의 활동이 복잡·다양화되고 있어 출입국심사및 체류관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외국인 불법체류를 억제할 수 있도록 법적인 미비점을 보완키 위한 것』이라고 제안설명. 이장관은 『개정안은 부득이한 사유로 유효한 여권이나 사증소지등 입국허가요건을 갖추지못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입국허가여부를 결정할 동안 거주제한등의 조건을 붙여 잠정적 입국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부입국허가제도를 신설하는 것이 주요골자』라고 보고. ◎…강현욱농림수산부장관은 축산법개정안을 상정하면서 『축산물의 수급과 가격의 안정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축산물의 수입개방에 대응,축산물의 생산성제고및 유통개선을 위한 조치를 강구키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 강장관은 『가축개량을 지속적으로추진해나가기 위해 개량대상가축별로 개량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키위해 축산관련기관및 단체중에서 가축개량총괄기관을 지정,가축개량업무를 담당토록 하겠다』고 구체적인 업무추진계획을 보고. ◎…한봉수상공부장관은 대외무역법개정안·중소기업창업지원법개정안등 2개안건을 상정한뒤 『특히 중소기업창업지원법개정안은 창업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중소기업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창업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소개. 한장관은 『중소기업창업자의 사업계획 승인신청과 관련,전문적·기술적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상담회사의 업무범위에 창업절차의 대행과 관련되는 용역업무를 추가하고 사업계획승인을 얻으면 다른 법률상의 인·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의제처리되는 범위에 국유재산법상의 국유재산의 사용·수익의 허가등 11개 사항을 추가하겠다』고 상세히 보고한뒤 각의의 동의를 얻어 법안을 의결. ◎…노건일교통부장관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개정안·한국철도공사법개정안등 2개 안건을 상정하면서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까지 교통문제가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전제,『도시교통정비지역의 범위를 현행 상주인구 30만이상에서 10만이상의 도시로 확대,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토록 하겠다』고 보고. ▷의결안건◁ ◇특허법시행령(개) ◇실용신안법시행령(개) ◇의장법시행령(개) ◇상표법시행령(개) ◇발명장려보조금교부규정(개) ◇변리사법시행령(개) ◇출입국관리법(개) ◇축산법(개) ◇대외무역법(개) ◇중소기업창업지원법(개) ◇도시교통정비촉진법(개) ◇한국철도공사법(개) ◇대한민국정부와 파라과이공화국정부간의 투자증진및 보호에 관한 협정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나미비아정부간의 경제·과학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앙골라공화국 정부간의 경제·과학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체결(안) ◇93년도 재산형성저축장려금 기금조달및 운용계획과 92년도 동수정(안) ◇93년도 농어가 목돈마련저축장려기금조달및 운용계획과 92년도 동수정(안) ◇공공차관도입계획에 대한 동의(안) ◇93년도 외국환평형기금 채권발행동의(안) ◇93년도 농어촌발전채권발행 동의(안) ◇93년도 농지채권발행동의(안) ◇93년도 국민주택채권발행 동의(안) ◇93년도 국민주택기금 채권발행 동의(안) ◇93년도 공공용지보상채권발행 동의(안) ◇93년도 산업금융채권발행 동의및 원화산업금융채권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93년도 비료계정의 한국은행차입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93년도 수출보험종류별 계약체결한도(안)
  • 은행신화/“고수익저축” 인기 급상승(생활경제)

    ◎안전성에 부수혜택… 뭉칫돈 몰려/확정배당/연수익률 18.8%… 매월 이자 받을수도/실적배당/불입금액·횟수 자유… 자영업자에 유리/차세대통장/24세 이하 자녀가입… 학자금·결혼자금까지 대출 더많은 예금을 유치하기 위한 은행들의 신탁상품판매경쟁이 치열하다.신탁상품은 일반예금보다 이자가 30%가량 비싼데다 안정성마저 갖춰 지난해이후 계속되고 있는 부동산경기의 침체와 증시위축으로 갈곳을 잃은 뭉칫돈이 이들상품에 대거 몰리고 있어 은행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특히 기존의 개발신탁보다 3년만기 기종으로 수익률이 6.8%정도 높은 확정배당신탁상품을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시판,목돈을 지닌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또 노후생활연금신탁의 단점을 보완,언제든지 불입할수 있고 중도해지수수료의 부담도 줄인 신탁상품이 높은 수익성과 함께 유동성을 보장해주고 있다.이처럼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은행의 신탁상품예금액은 지난 6월말현재 전년동기에 비해 35%의 신장세를 기록,1년동안 7조2천억원이나 늘어났다. ◎1년동안 7조 수탁… 종류별가입 안내 ▷실적배당 상품◁ 3년만기 개발신탁을 보완,수익률을 6.8%까지 높인 것이다. 2천만원 이상을 맡기면 3년뒤엔 56.4%의 고수익을 보장해준다. 계약당시의 배당률을 만기시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금리가 떨어져도 높은 배당을 보장받을수 있는 안정성을 지닌게 특징이다. ○3년이면 56% 수익 6월을 기준으로한 수익률이 연평균 18.8%로 기존 개발신탁의 16.5%보다 높으며 미시티은행의 18%를 웃도는 고수익 상품이다. 지난6월 상업은행이 「홈런신탁」을 내놓아 판매 3일만에 수탁고 3백억원을 웃돌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한일은행이 「로얄신탁」,조흥은행 「점보신탁」,국민은행이 「슈퍼골드신탁」,서울신탁은행이 「플러스 알파신탁」등을 잇따라 내놓았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최소 신탁금액이 2천만∼5천만원이다. 로얄신탁은 위탁자가 수익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점보신탁은 무기명위탁은 물론 양도도 가능하다. 예컨대 3천만원을 맡긴뒤 3년뒤에 받는 지급액은 연평균 18.8%의 이자를 가산,세전금액이 4천6백91만8천원에 이른다.이자지급식은 매달 37만5천원(세전)을 받고 만기시 원금을 돌려받게 되나 만기시 지급식보다 3백50만원가량 적다. ▷확정배당 상품◁ 외환은행의 「수시로신탁」은 5년만기의 실적배당상품으로 4월말기준 평균수익률이 연24.3%이다. 일정금액을 일정기간 거치하거나 일정일에 적립해야하는 기존의 노후생활연금신탁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다. 월1만원 이상이면 언제라도 월별 불입 횟수에 관계없이 적립이 가능하나 만기시까지 적립금액이 1백만원을 넘어야 한다. ○원금 90%까지 대출 이때문에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개인 사업자나 자유업자에게 유리한 목돈마련 수단이 되고있다. 18세 이상의 실명개인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자는 1인당 1천5백만원까지 이자및 배당소득에 대해 세금감면 혜택(21.5∼5%)이 주어진다. 예를들어 매달10만원을 적립,3년뒤에 해지하더라도 세전지급액이 4백57만4천원에 달하며 5년만기시는 원금 6백만원을 포함,9백23만3천여원이 된다. 이상품과 함께 「신탁종합통장」에 가입하면 노후 생활연금신탁과 같이 원금의90%를 수시로 대출받을 수 있고 가입3개월이 지나면 3개월 평균잔액의 2배인 최고2천만원까지 빌려준다. 장기신용은행의 「하이로신탁」은 5년을 채우지 못한 가입자가 부담하던 중도해지수수료(원금의 2%)부담을 보완,2년이상 예치후 해지할 경우 원금의 0·5%만 수수료를 부과함으로써 그만큼 유동성을 높인게 특정이다. ▷차세대 종합통장◁ 주택은행이 3년짜리 내집마련부금과 정기예금및 정기적금을 하나의 통장으로 묶어 24세이하의 자녀명의로 가입할수 있게 개발한 어린이주택통장이다. 발매 한달만인 지난15일 1백만구좌 가입을 돌파,가입금액이 2백12억원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다. ○한달새 2백억 육박 만24세이하의 개인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계약기간이 3년단위로 최장30년까지다. 월납부액을 1만원단위로 14세이하는 최고5만원,19세이하는 10만원,24세이하는 15만원,25세이상은 30만원이 가입한도이다. 이 예금에 가입하면 3천만원 범위안에서 불입금액의 20배까지 주택자금을 대출해주고 가입3년후 학자금 3백만원,결혼자금으로는 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이점이 있다. 특히 가입자가 내집마련부금을 주택청약으로 같이 가입하거나 정기예금을 청약예금으로 예치한뒤 세대주가 됐을때는 민영주택에 대한 청약자격도 부여,내집마련기회를 보장해준다.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주택마련관심을 반영,지금까지 계약된 예금 상황을 보면 14세이하가 69%에 달하며 15∼19세가 17.2%,20∼24세가 13.8%를 차지하고 있다.
  • 한국인 「경제관유형」/국민경제연 분석

    ◎학력 높을수록 과소비에 강한 비판/졸부행태 경멸·빈부격차 거부감/평등추구형/“적당히 쓰고 즐기자” 20·30대 많아/현실향유형/목돈마련·가족위해 고생도 감내/가족지향형/부자에 반감없고 “모든게 내할탓”/자기노력형 우리나라 국민들은 학력이 높을수록 과소비나 돈에 대해 비판의식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부설 국민경제교육연구소는 21일 「한국인의 경제가치관 유형분석」이란 보고서(한정호책임연구원)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제가치관은 ▲평등추구적 독립형 ▲현실향유적 금전추구형 ▲가족지향적 실속형 ▲관용적 자기노력형등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평등추구적 독립형◁ 이 유형은 사회적 평등에 대한 의식이 강하다.빈부격차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갖고있고 직업에 있어서도 남녀가 평등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부마저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용의를 갖고 있다. 반면 돈이 많은 체하는 실속없는 사람에 대한 경멸감과 과소비에 대한 비판의식도 지니고 있다.또 돈과 재산에 대한 집착이나 무조건적인 부러움같은 것은 별로 없어서 부동산투자에도 큰 매력을 느끼지 않으며 직장을 선택하는데 있어 보수를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부의 대물림에 반대하며 정부의 경제정책주도를 바람직하지 않게 생각한다. ▷현실향유적 금전추구형◁ 돈과 부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긍정적이고 현실적이다.즉 돈과 재산은 인생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하며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큰 낙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 자기엔조이형이다. 돈은 쓰기위해 버는 것이며 무리한 저축보다는 쓸만큼 쓰고 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즐길줄 모르고 돈을 버는 것만 아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라고까지 생각한다. 이 유형은 20대와 30대의 젊은 층이 압도적으로 많고 고졸이상의 고학력,그리고 소득면에서는 월수입 1백만∼2백만원사이의 중산층에 많다. ▷가족지향적 실속형◁ 부의 축적은 가족들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며 본인이 고생스러워도 자식들에게 만큼은 사회적 기반에 필요한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한다.가족이 잘살 수 있으면 무슨 고생이라도견뎌낸다는 생각을 하며 잘살기 위해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해서 목돈을 만드는 재미를 중요하게 여긴다.또한 필요하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과소비나 사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으며 비록 구두쇠 소리를 들어도 허세를 부리는 것보다는 자기재산을 지켜 실속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생존적 경제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이 계층에는 40대와 50대의 비교적 나이든 기성세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관용적 자기노력형◁ 저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국가발전에 대한 의무감도 많이 갖고 있지만 남에 대한 비판,특히 부자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삼가는 사람들이다.공평한 경쟁의 필요성과 동반적 참여를 주장할 정도의 민주적인 가치관을 지녔으면서도 재산면에서 자기보다 우월한 부유층에 대해 졸부나 속물로 치부하지 않으며 그들에 대해 공격적 반감이 없는 관용적 사고를 지녔다. 본인은 과소비나 사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남의 행동에 대해서는 관대하다.돈과 재산에 대한 큰 욕심이없고 부동산투자에 대한 의욕도 별로 없다.자기 나름대로 소박하고 착실한 방법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이다.남자와 월1백50만원 이하의 중저소득자들,그리고 생산근로자들이 절대적으로 많다.
  • 노부모 모신 세대주 주택자금/최고 3천만원 대출

    ◎국민은,1천만원 인상 노부모를 모신 무주택세대주의 주택구입자금 대출액이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인상된다. 국민은행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노부모 봉양 세대주에 대한 대출우대조치를 마련,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우대내용은 1년이상 60세이상의 부모중 한사람을 모신 세대주의 경우 주택구입자금은 최고 2천만원에서 3천만원,전세자금은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대출한도를 늘렸다. 대상주택규모는 전용면적 85㎡(25.7평)이내의 주택으로 구입자금은 10년이내,전세자금은 5년이내 상환조건이며 금리는 연12.5%이다. 또 국민은행은 노부모를 모신 세대주중 이미 예·적금에 가입한 고객에 대해서도 대출한도를 주택구입자금 3천만원·전세자금 1천5백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특히 이들에 대해서는 2천만원이상의 주택구입자금 대출상환기간을 최장10년에서 15년까지 연장했으며 구입주택규모도 현행 전용면적 85㎡에서 1백㎡(30.3평)으로 확대했다. 대출가능한 예·적금은 국민주택종합부금·목돈마련저축·근로자장기저축·국민자유적립부금·상호부금 등으로 1년이상 가입했거나 계약기간의 3분의1이상을 불입하면 은행이 의무적으로 대출해준다.
  • 미혼여성 결혼때 최고 1천만원 대출

    ◎보람은,「신혼특급」개발… 내일부터 취급 미혼자를 위한 전세자금대출등의 보험상품에 이어 미혼여성만을 위한 저축상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보람은행은 미혼여성들의 결혼자금마련을 위한 「신혼특급」저축상품을 개발,10일부터 1천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보람결혼신탁이나 목돈마련저축 형태로 가입,높은 수익률과 함께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다. 보람은행은 가입자에게 부대서비스로 결혼시 최고 1천만원을 대출해주고 진공청소기를 주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과 제휴한 혼수품의 할인혜택을 준다. 가입기간은 2·3·5년씩으로 계약금액은 4백만원 이상이다.상품안내는 (080)023­5300.
  • 올해 택지등 8백62만평 공급/토개공/이미 조성된 97만평 포함

    ◎공장용지는 3백46만평 한국토지개발공사는 올해 모두 8백62만평의 택지 및 공장용지 등을 공급한다. 10일 토개공에 따르면 올해중 주택용지 4백18만평과 공장용지 3백46만평 등 7백64만평의 용지를 새로 조성,공급하고 비축토지 97만7천5백평도 함께 공급한다. 특히 분당등 전국 61개 지구에서 공급되는 주거용지중 2백42만평과 대덕 연단1지구등 19개 지구에서 공급되는 공장용지중 76만평은 도로·공원등 도시기반시설용지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공급된다. 유상으로 공급되는 주택용지의 경우 1순위자는 사업지구내의 소유토지나 건물이 수용되고서도 이주자택지나 협의양도인 택지를 공급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2순위자는 택지공급공고일을 기준으로 과거 1년이상 당해지역에 거주한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가구주로서 ▲5백만원이상의 중장기주택부금▲월2만원이상의 청약저축▲월1만원이상의 근로자재형저축▲월 3만원이상의 내집마련 주택부금이나▲월 1만원이상의 농어가 목돈마련저축중 하나에 가입하여 18회이상 납입해야 한다. 조성용지의공급가격은 국민학교용지는 조성원가의 70%로,임대주택지는 ▲수도권과 부산권은 조성원가의 90%▲대도시는 80%▲기타지역은 70%이며 국민주택지는 ▲수도권과 부산권이 90∼1백%▲대도시는 90%▲기타지역은 80%이다. 또 국민학교를 제외한 학교등 공공용지는 조성원가수준으로,협의양도인 택지는 조성원가의 1백10%수준으로 공급되며 실수요자택지,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는 분양주택지는 감정가격으로,상업·업무용용지는 경쟁입찰로 각각 공급된다.
  • 고령자 많이 고용하면 감세(의정중계:16일 본회의)

    ◎본회의 통과 주요법안 내용/운용계획 회계연도전 국회제출/기금관리법/매수인 1주내 철회땐 해약가능/할부거래법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고 고령자고용촉진법안등 16개 법안과 국회에서의 중계방송등에 관한 규칙안등 2개의 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및 규칙안의 주요골자는 다음과 같다.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방문판매및 다단계판매의 경우 구매자등은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각각 7일및 14일 이내에 서면의 발송에 의하여 청약을 철회할수 있도록 함. 방문판매 또는 다단계판매에 관한 계약이 해지된 경우 방문판매자 또는 다단계판매자가 청구하는 손해배상액을 제한함으로써 과도한 손해배상의 청구에 의한 소비자피해를 방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안=매수인은 계약서를 교부받은후 7일이내에 청약을 철회한다는 내용을 기재한 서면의 발송에 의하여 철회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함. 매수인은 매도인에 대한 항변사유로서 매도인외의 신용제공자에게도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할수 있도록 함. ▲기금관리기본법(대안)=법적용대상의 기금의 범위는 저축장려만을 목적으로 하는 재산형성저축장려금기금,농어가목돈마련저축장려기금 및 체신보험기금을 제외한 전 정부관리기금과 대통령령이 정하는 민간관리기금으로 함. 기금운용계획은 경제기획원장관과의 협의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음으로써 확정되며,정부는 확정된 기금운용계획을 회계연도개시 80일전까지 국회에 제출하여야 함. 이 법의 적용을 받는 기금을 운용하는 기금관리주체를 국정감사의 대상기관으로 함. ▲고령자고용촉진법안=일정규모 이상인 사업의 사업주에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고용률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지우고 이를 위하여 노동부장관은 이행계획의 제출을 요청하거나 계획의 변경 또는 적정한 실시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하며,기준고용률을 초과하여 고령자를 고용한 사업주에 대하여 세제지원을 할수있도록 함. ▲상법개정안=보험산업의 대중화에 부응,보험가입자를 보호하고 보험의 선의성을 보장하며 보험거래현실에 부적합한 규정을 정비. 1976년 해사채권채임제한조약의 주요내용을 입법화하여 책임제한주체의 책임한도액을 증액. 1968년 헤이그·비스비규칙을 수용하여 포장당채임제한을 인정하고,이를 불법행위책임과 사용인의 책임에까지 확장. ▲국회에서의 중계방송등에 관한 규칙안=중계방송은 본회의및 위원회의 회의(국정감·조사포함)를 그 대상으로 함. 중계방송은 생중계 또는 녹화중계를 원칙으로 하되 방송국의 특별한 사정으로 편집방송을 하는 경우,공정성과 객관성이 유지되도록 함. 이밖에 이날 통과된 법안과 규칙안은 ▲파산법개정안 ▲약사법개정안 ▲선박소유자등의 책임제한절차에 관한 법률안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개정안 ▲자동차관리법개정안 ▲유아교육진흥법개정안 ▲환경개선비용부담법안(대안) ▲자연환경보전법안(대안) ▲무역업무자동화촉진법안 ▲부정경쟁방지법개정안 ▲승강기제조및 관리법안 ▲교섭단체정책연구위원임용등에 관한 규칙개정안등이다.
  • 분당 미달사태로 본 현황(부동산정보)

    ◎신도시택지 넓은 평수만 선호/억대 토지채권등 일시 부담 많아 기피/당첨되면 아파트분양 1순위서 제외 신도시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29일부터 분양했던 분당의 단독주택용 택지가 대규모 미달사태를 빚는등 예상밖으로 인기가 없어 부동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분당의 단독택지는 필지당 평균 45.8∼68평인 1군이 1순위분양에서 1백56명이 신청한데 이어 일반분양에서도 30명만 추가로 신청,총공급필지 2백98필지중 1백12필지가 남아돌았다. 또 평균 50.3∼84평규모인 2군에서도 1,2차 분양에서 1백60필지가 남아돌 정도로 분양미달 사태를 보였다. 다만 단독주택용 택지로선 평균 57.6∼1백10.9평으로 비교적 넓은 3군에서는 공급물량 1백31필지에 비해 1백60명이 신청,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도시지역 단독택지의 1순위분양자격은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중장기 주택부금·청약저축·재형저축·농어가목돈마련저축 등에 18회이상 납입했거나 ▲유주택자라 할지라도 공고일기준으로 청약예금 1순위자에게 준다.1순위에서 미달되면 자격제한없이 일반분양된다. 단독주택지를 공급받은 사람은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과 동일하게 취급,일정기간동안 아파트청약1순위자격을 주지 않는 등 재당첨 제한규정을 적용한다.택지를 분양받으면 2개월이내 평당 2백만∼2백50만원인 택지가격을 납부해야 하며 택지가격의 50%에 해당하는 토지개발채권을 사야한다. 토지개발공사와 부동산업계는 이번 분양미달사태가 토지채권 매입의 의무화 및 개정된 주택공급규칙에 따른 아파트재당첨제한조치 등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서초동의 부동산 중개업자인 삼호개발대표 박종삼씨는 『택지개발비용에 비해 공급가격이 지나치게 높은데다 당첨 2개월만에 약 2억원의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등 분양제도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분양방식을 계속 채택할 경우 올 하반기와 내년에 공급되는 평촌·분당·일산의 단독택지분양에서는 훨씬 더 심각한 미달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토개공측은 지난 89년 분당의 택지개발 당시 개발보상비로평당 1백20만원이 소요된데다 주변 성남의 평균 땅값이 4백만∼4백50만원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격 자체는 무리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평당 2백만원인 1·2군 지역에 비해 택지가 넓고 분양가도 평당 50만원정도 비싼 3군지역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 점을 들어 신도시 단독택지의 수요층은 보다 나은 입지조건과 넓은 대지를 선호하고 있는데도 택지가 너무 작았다는 지적도 있다.
  • 신도시 단독주택/실수요자 위주로 분양/토개공

    ◎집있는 사람까지 자격 확대/땅값의 50% 채권매입 의무화/무주택 서민엔 사실상 “그림의 떡” 분당등 신도시 지역 단독택지의 분양방식이 지금까지의 무주택자 우선에서 앞으로는 실수요자 위주로 바뀐다.이에 따라 택지를 분양받을 사람은 분양가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토지개발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토지개발공사가 17일 확정한 「신도시 단독주택 공급방법 개선안」에 따르면 유주택자라 하더라도 분양공고일 기준으로 청약예금 1순위인 사람에게는 분당신도시내 단독택지 청약자격을 주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수도권지역에 거주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중장기 주택부금·청약저축·재형저축·농어가목돈마련 저축등에 18회이상 납입한 1순위자에게만 청약자격을 주었었다. 택지를 분양받은 사람들이 매입한 토지개발채권은 택지공급일로부터 3년 이내 주택을 착공할 때 되돌려줘 건축비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내 주택을 짓지 않으면 관계규정에따라 해당토지를 토개공이 다시 사들이게 된다. 토개공은 이와 함께 건설부와 협의를 거쳐 신도시의 단독 주택지를 공급받은 사람은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과 동일하게 취급,향후 일정기간 동안 아파트나 다른 지역의 단독택지 재당첨금지및 1순위 자격배제등의 제한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토개공은 단독택지를 실수요자에게 공급함으로써 공공개발택지를 둘러싼 투기를 막고 건축물의 질적수준을 높이며 도시개발을 촉진할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분양자격이 유주택자에게까지 확대된데다 분양가의 50%에 이르는 토지개발채권의 매입이 의무화돼 무주택서민층의 분양기회가 줄어들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토개공은 1필지당 면적이 63평인 택지의 경우 택지비 1억5천만원,건축비 7천5백만원과 함께 토지개발채권 7천5백만원등 모두 3억원이 소요돼 무주택서민층이 감당하기엔 현실적으로 벅찰뿐만 아니라 중간투기꾼이 개입할 소지가 크다는 점을 들어 분양신청자격을 완화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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