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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 비단뱀,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어린 소년

    3m 비단뱀,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어린 소년

    ‘뱀은 내 친구!’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한 도로에서 길이 3m의 비단뱀을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소개했습니다. 구경꾼들이 어린 소년을 둘러싼 가운데 소년은 뱀 가까이서 양팔을 벌린 채 뱀을 조롱합니다. 잔뜩 화가 오른 뱀이 큰 입을 벌려 소년에게 달려드는 아찔한 상황도 벌어지지만 소년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습니다. 잠시 뒤, 소년은 뱀의 뒷편으로 자리를 옮겨 맨손으로 뱀의 목덜미를 잡아 도로 한복판으로 이동합니다. 소년의 영상은 인스타그램 ‘goatwow’ 이용자에 의해 공유됐으며 게재된 지 하루 만에 33만 8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영상= goatwow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멧돼지 사냥하는 호랑이 영상

    멧돼지 사냥하는 호랑이 영상

    호랑이가 멧돼지를 사냥하는 순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흥미로운 이 순간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찬드라푸르에 있는 타도바 국립공원에서 올 초 촬영됐으며,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매복하고 있던 호랑이 한 마리가 풀을 뜯는 멧돼지를 제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멧돼지의 목덜미를 문 호랑이는 순식간에 녀석을 완전히 제압한다.특히 이 영상에는 호랑이에게 잡힌 동료를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사라지는 멧돼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시원한 아침 호랑이 한 마리가 식사 메뉴를 발견했고, 녀석은 순식간에 멧돼지 사냥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Akshay Iy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 남편 익사시킨 뒤 “물놀이하다 사고” 위장한 모자…해경, 구속영장 신청

    전 남편 익사시킨 뒤 “물놀이하다 사고” 위장한 모자…해경, 구속영장 신청

    보험금 10억여원을 타내기 위해 전 남편이자 아버지를 살해하고 이를 사고로 위장한 모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A(53·여)씨와 그의 아들(26)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A씨 전 남편이 사고로 숨졌다며 신고하고, 해경에 물놀이 사진을 제공해 알리바이를 마련해 준 혐의로 A씨 친구이자 보험설계사인 B(55·여)씨도 함께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해경에 따르면 A씨 모자는 지난 6월 22일 오후 3시 50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갯바위 앞 해상에서 전 남편이자 아버지인 C(58)씨를 바닷물로 유인했다. A씨 모자는 C씨의 목덜미를 물에 잡아넣는 방법으로 익사시킨 다음 갯바위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C씨 앞으로 된 사망보험금 13억원을 타내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22일 A씨 가족과 함께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에 물놀이를 갔던 B씨는 오후 4시 19분쯤 119에 “함께 물놀이하던 사람이 갯바위서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해경은 갯바위에 엎어져 있는 C씨를 발견했다.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유일한 목격자인 A씨 모자와 B씨를 상대로 C씨 사고 경위를 조사하던 해경은 이곳이 수심이 얕고 물이 잘 빠지는 곳이라 익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 곳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A씨 등은 C씨가 “갯바위에서 미끄러졌다”고 진술했지만, C씨 사체에는 갯바위 등에 긁힌 상처가 없었다. 이들을 수상히 여긴 해경은 갯바위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가정한 모의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시신은 C씨가 발견된 위치가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내려가 멈췄다. A씨 모자 등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는 게 증명된 것이다. 해경은 A씨 등을 추궁했고, 이들로부터 “경제적 능력이 없고 책임감이 없어 불만을 품다가 C씨를 살해했다”는 진술을 받았다. 다만 B씨 진술은 이와 엇갈리고 있어 해경은 B씨의 범행 가담 정도에 대해 추가로 조사 중이다. 해경은 B씨가 물놀이 사고라며 신고하고 당시 촬영한 물놀이 사진을 해경에 제공하는 등 이들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익사로 위장한 사건을 수사관들의 노력과 해양과학수사로 전말이 밝혀졌다”며 “이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험금 노리고 아들과 공모해 전 남편 살해

    보령해양경찰서는 10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내려고 전 남편이자 아버지를 살해한 A(53·여)씨와 그의 아들(26)에 대해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모자는 지난 6월 22일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갯바위 앞 해상에서 B(58)씨를 바닷물 속으로 유인해 목덜미를 물에 잡아넣는 방법으로 익사시킨 뒤 B씨가 갯바위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했다. B씨 앞으로 된 사망보험금 13억원을 받아내기 위해서였다. B씨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해경은 사고발생 당시의 조석 차를 고려한 모의실험결과 그가 발견된 장소에서는 익사가 불가능하다고 결론짓고 A씨 모자를 추궁해 진실을 밝혀냈다. A씨는 2000년 B씨와 이혼한 후 전 남편 사망시 받을 수 있는 5건의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금 수령자는 자신과 아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혼 후에도 한집에서 생활하면서 B씨가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가족에 대해 책임감이 없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반감을 품고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가 물놀이 사고로 숨졌다며 해경에 물놀이 사진을 제공해 수사에 혼선을 준 보험설계사 C(55·여)씨도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령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칼날 앞에서도 꼿꼿 카리스마 ‘불한당 눈빛’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칼날 앞에서도 꼿꼿 카리스마 ‘불한당 눈빛’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장영남의 살얼음판 같은 원성전 대립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임시완의 다크 포스가 폭발하고 있어 시선을 압도한다.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왕원(임시완 분),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의 삼각 멜로와 더불어 충렬왕(정보석 분), 원성공주(장영남 분), 송인(오민석 분) 등 왕좌를 둘러싼 궁중암투가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왕원은 부모인 충렬왕과 원성공주와의 틀어진 관계가 보여지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3,4회 방송에서 왕원은 자신을 적대시하는 충렬왕에게 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일부러 술에 취한 척 하는 등 자조적인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이 가운데 임시완(왕원 역)-장영남(원성공주 역)의 칼부림 대립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시완은 칼에 둘러 쌓여 있고 장영남은 이를 차갑게 바라만 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임시완은 칼을 든 무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목덜미에 서슬 퍼런 칼날이 들어왔지만 임시완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되려 임시완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시완의 차가운 눈빛이 범접할 수 없는 기세를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장영남을 바라보는 임시완의 냉랭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든다. 이는 극 중 장영남의 거처인 원성전에서 벌어진 모자간의 대립이 담긴 스틸로, 임시완이 어떤 이유로 칼날 포위를 당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왕은 사랑한다’ 측은 “고려의 왕세자이자 원나라 황제의 외손자인 왕원에게 칼을 들이밀 수 있는 이는 고려에서 유일하게 원성공주 밖에 없다. 이는 원성공주의 지시로 이루어진 원성전 칼부림으로, 두 모자 사이에 어떤 일이 생겨난 것인지는 오는 31일(월) 방송될 9,10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으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 함박‘ 임종석 비서실장의 뒷모습…목에 선명한 부항자국

    ‘미스터 함박‘ 임종석 비서실장의 뒷모습…목에 선명한 부항자국

    청와대가 트위터를 통해 ‘극한 직업’을 체험 중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뒷모습을 공개했다.7일 청와대 공식 트위터를 확인한 결과, 청와대는 전날 임 실장이 아침 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순방 일정으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트위터에 올라온 임 전 실장의 뒷모습을 보면, 그의 목덜미에 남아있는 선명한 부항 자국을 볼 수 있다. 청와대 트위터는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이어 G20(주요 20개국) 순방으로 휴일 없이 비상근무체제를 이끄는 비서실장. 아침 회의 때 잠시 의자에 기대는 순간, 드러난 목덜미의 선명한 부항 자국! ‘미스터 함박’의 애환이랄까요”라는 말로 사진을 소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와 이 회의에 참석하는 일부 국가 정상들과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오는 10일 귀국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청원 한국당 의원 장남, 지인 폭행 혐의로 입건

    국회 최다선(8선)인 서청원(74) 자유한국당 의원의 장남 서모(39)씨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지인에게 폭행을 휘두른 서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 30분쯤 가족 동반 고교 동창 모임을 마친 뒤 호텔 로비 앞에서 지인 김모씨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서씨의 대학 후배로, 미국에서 같이 대학을 다닌 ‘유학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싸운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김씨와 또 다른 일행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씨는 자리를 떠난 뒤였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씨가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서씨가 김씨의 목덜미를 잡고, 김씨도 서씨를 밀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 의원 측은 서씨의 폭행 사실 자체를 전면 부인했다. 서 의원 측은 “김씨는 서씨의 일행이 아니었고, 서씨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이라면서 “서씨가 폭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김씨에 대해 무고나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장군의 노예?

    육군 사단장이 공관병, 운전병 등을 상대로 이른바 ‘갑질’을 일삼았다고 군인권센터(이하 센터)가 폭로했다. 센터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군 제39사단 사단장인 문모 소장의 행태를 낱낱이 밝혔다. 문 소장은 공관병에게 공관 텃밭과 난초 관리 등을 맡겼고, 자신의 대학원 입학시험 준비와 과제를 위한 자료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관병의 목덜미를 두 번 치고 뺨을 한 차례 때렸으며 운전병에겐 수시로 욕설을 퍼부었다고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제보자가 지난달 자신이 겪거나 목격한 피해를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지만, 육군본부 감찰실은 ‘사적 지시는 인정하지만, 폭행은 인정할 수 없다’는 회신을 보냈다”며 “문 소장은 육군참모총장의 ‘구두 경고’만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육군에 문 소장의 즉각 보직 해임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육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원을 접수한 사안에 대해 감찰실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단장에게 엄중 경고한 바 있다”고 언급한 뒤 “센터에서 추가로 제기한 사안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39사단장, 공관병에 뺨 때리고…운전병엔 수시로 욕설

    39사단장, 공관병에 뺨 때리고…운전병엔 수시로 욕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한열기념관에서 ‘육군 제39사단장 폭행-가혹행위 및 병영부조리 사건 기자회견’을 열고 육군 사단장의 직권남용 행위에 대해 폭로했다.센터에 따르면 문 소장은 지난 3월 30일 술을 마시고 한밤중에 공관으로 들어와 공관병과 함께 복도를 걷던 중 갑자기 공관병의 목덜미를 두 번 치고 뺨을 한 차례 때렸다. 문 소장은 공관 텃밭 관리, 수십 개에 달하는 난초 관리 등을 공관병에게 맡겼고, 자신의 대학원 입학시험 준비와 과제를 위한 자료 조사를 지시했다. 운전병에겐 수시로 욕설을 퍼부었다. 센터는 문 소장이 담배를 피울 때 전속 부관에게 재떨이를 들고 옆에 서 있게 했고, 회식에서 자신이 입을 사복을 코디해서 가져오라고 시키고는 마음에 안 들면 폭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제보자 중 한 사람이 지난달 자신이 겪거나 목격한 피해를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지만, 육군본부 감찰실은 ‘사적 지시는 인정하지만, 폭행은 인정할 수 없다’는 회신을 보냈다고 했다. 센터는 “제보된 내용은 군형법 제60조 군인 등에 대한 폭행,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며 “그런데도 문 소장이 받은 조치는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의 ‘구두 경고’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육군에 문 소장의 즉각적인 보직 해임을 요구한다. 문 소장의 법률 위반과 기본권 침해, 육군의 엉터리 감찰 과정 전반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문 소장이 사회에선 상상할 수 없는 갑질을 한 것은 현대판 사노비 제도이자 군의 오랜 적폐인 장군 공관병, 개인 운전병 제도가 온존하기 때문”이라며 “국방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 청산 기조에 맞춰 공관병·운전병 제도를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면제 먹여 동성 성추행’ 30대 약사, 징역형 확정

    ‘수면제 먹여 동성 성추행’ 30대 약사, 징역형 확정

    술에 취해 잠든 남성을 성추행하고, 깨어나자 수면제를 먹인 약사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2일 술 취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 등으로 기소된 김모(36)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이 준강제추행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사실을 잘못 인정하거나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2015년 9월 서울 서초구의 길가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있는 피해자 A씨를 발견하고 10분 가량 피해자의 어깨와 목덜미를 수차례 주물렀다. A씨가 잠에서 깨어나자 김씨는 졸피뎀이 함유된 졸피람 1정을 혼합한 박카스를 마시게 해 다시 잠이 들게 했다. 1, 2심은 “사회적 위험성이 큰 향정신성의약품을 범죄 목적으로 사용한 것은 비난 가능성이 높지만, 추행 정도가 경미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 참 낯설다…엄마 잃은 아기 영양 돌봐주는 사자

    너 참 낯설다…엄마 잃은 아기 영양 돌봐주는 사자

    맹수로 악명높은 사자가 엄마 잃은 아기 영양을 정성들여 돌보는 기이한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는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트란스발주 동부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촬영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루거 국립공원은 아프리카 최대의 국립공원으로 영양, 얼룩말, 버팔로, 기린, 사자 등의 야생동물들이 ‘약육강식’의 자연법칙을 가장 잘 따르는 곳이다. 먹이사슬로 치면 사자가 영양을 사냥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사진 속 암사자는 아기 사자와 함께 조용히 앉아 정성껏 돌봐줬다. 아기 영양은 갓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헤어졌고 무리에서 도태된 것으로 보인다. 암사자는 울어대는 아기 영양을 꼼꼼하게 핥아주었고, 자신의 새끼를 데리고 이동할 때 처럼 잘 걷지 못하는 영양의 목덜미를 물고 다녔다. 또한 인근에 있던 독수리떼들과 대머리 황새들이 아기 영양을 채가지 못하도록 지키는 모습도 보였다. 이를 촬영한 그레미 밋칠리(45)는 “아내와 여행 겸 크루거 국립공원을 자주 방문하는데 이런 장면은 처음 봤다”면서 “처음에 사자가 자신의 새끼를 물고 다니면서 돌보는 줄 알았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아기 영양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사자의 낯선 행동을 접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때까지 살을 찌우려는 의도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의구심어린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인터뷰 도중 여성리포터 성추행한 테니스 선수, 결국...

    인터뷰 도중 여성리포터 성추행한 테니스 선수, 결국...

    프랑스 출신 테니스 선수 막심 하무가 테니스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프랑스 오픈’에서 퇴출당했다. 생방송 인터뷰 중 여성 리포터를 성추행했기 때문이다. 하무는 29일(현지시간) 파블로 구에바스와의 경기 직후 유로스포츠TV의 리포터 말리 토마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하무는 리포터의 어깨를 감싸며 수차례 목덜미에 키스를 시도한다. 인터뷰 끝에 리포터는 불쾌한 듯 어깨를 감싼 하무의 손을 뿌리친다.리포터 말리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불쾌했다. 생방송이 아니었다면 그에게 주먹을 날렸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프랑스 테니스연맹은 하무에게 ‘남은 기간 대회장 출입 금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사실상 대회에서 퇴출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뿐만 아니라 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추가 제재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하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넘치는 열정을 말리에게 서투르게 표현했다. 말리가 원한다면 직접 사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Le Poi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찰관 멱살 잡은 10대에 테이저건 제압…공무집행 vs 과잉진압

    경찰관 멱살 잡은 10대에 테이저건 제압…공무집행 vs 과잉진압

    경찰이 늦은 밤 공원에서 소란을 피운 10대 청소년을 테이저건을 사용해 검거한 가운데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과잉진압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정당한 공무집행이었다는 입장이다.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교생 A(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0시 12분쯤 오산시의 한 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다가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경찰은 전기 충격 기능이 있는 테이저건을 이용해 A군을 제압했다. 공원에는 A군을 비롯해 20여 명의 청소년이 함께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A군은 SNS에 테이저건을 맞는 영상과 상처를 입은 사진 등을 올려 과잉진압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A군은 게시글에서 “(경찰에게)‘목덜미 잡는 건 아니잖아요’라고 했더니 욕을 하면서 진압하고 테이저건을 쐈다”며 “전기충격기 9방을 맞았다. 이로 인해 흉터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반면 경찰은 정당한 공무집행이었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술 먹고 싸우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라 현장에 출동했다”라며 “청소년들에게 귀가를 종용하던 중 A군이 먼저 물리력을 써서 불가피하게 테이저건을 사용, 제압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당한 공무집행에 폭력을 행사하거나 경찰관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테이저건 사용이 가능하며, A군은 만 14세 미만도 아니어서 테이저건 발사가 잘못됐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화성동부경찰서는 22일 경찰청 홈페이지에 “최근 페이스북에 퍼진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테이저건 활용 검거’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해명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경찰 측은 “21일 밤 12시 12분쯤 오산시 원동어린이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고 싸우고 있다는 총 4건의 112신고를 받고 순찰차 2대, 경찰관 4명이 현장에 출동했다”며 “남·여 청소년 약 20여명이 소란스럽게 떠들고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현장에서 경찰관이 모두 집으로 귀가할 것을 설득하던 중 1명이 욕설을 하며 경찰관 멱살을 잡고 폭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여러 명이 가세하여 제압의 필요성이 있어 테이저건 1정을 사용, 체포한 사실이 있으며 관련자들에 대하여 모두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조만간 A군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스포츠 편견 상징서 ‘세상 바꾼 261번’

    여성 스포츠 편견 상징서 ‘세상 바꾼 261번’

    미국 보스턴마라톤에 여성으로는 처음 출전해 레이스 도중 쫓겨날 뻔했던 캐서린 스위처(70·미국)가 17일(이하 현지시간) 50년 전에 달고 뛰었던 번호 261번을 그대로 달고 결승선에 들어오는 감격을 맛봤다.뉴욕 시러큐스대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던 스위처는 부모의 권고를 받고 1967년 4월 19일 보스턴마라톤에 출전했다. 1897년 창설된 대회에 공식 등록을 하고 출전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3㎞ 지점을 지났을 때 레이스 감독관인 작 셈플 등이 달려와 스위처의 번호표를 찢으려 했고 목덜미를 심하게 낚아채 비명을 질러야 했다. 등록할 때 ‘K.V 스위처’라고 이름에다 이니셜을 섞어 제출해 여성이란 사실을 모르게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함께 뛰던 남자친구 등이 셈플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을 밀쳐냈다. 이 장면들은 고스란히 카메라 앵글에 담겨 여성의 스포츠 참여에 대한 편견을 상징하는 유산으로 남았다. 스위처는 4시간 20분에 걸쳐 풀코스(42.195㎞)를 완주했지만 주최 측은 실격 처리했고 아마추어 육상연맹은 제명 조치를 내렸다. 낙담하지 않은 그는 캐나다로 건너가 여성 마라톤 클럽을 만들었다. 그리고 27개 나라에서 여성 수백만명이 뛰는 대회를 조직해 냈다. 이런 노력 덕에 76회째를 맞은 1972년부터 보스턴마라톤은 여성에게 문을 열었다. 1975년 보스턴마라톤에서 2시간 51분 33초로 생애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이번 121회 대회 전까지 39차례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그는 많은 여성이 자신의 번호인 261번을 달고 뛰는 감격을 맛봤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 번호를 영구결번으로 기념하기로 했다. 그의 기록은 4시간30분50초. 50년 전 기록에 10분 처졌을 뿐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꽃 피는 재래시장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꽃 피는 재래시장

    옥상에 나가 남산을 바라보니 한 폭 파스텔화 같다. 한창 흐드러졌을 꽃을 인 벚나무들이 줄지어진 저 능선은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타워로 이어진다. 처음 그 길을 걸었던 때는 나도 젊었고 나무들도 젊었다. 가지 여렸던 벚나무들이 늠름한 골격으로 바뀐 30여년 세월. 나의 연례행사인 남산 벚꽃 나들이를 언제부터인가 간간 거르고 산다. 어젯밤에는 집을 나섰다가 어디선가 훅 끼쳐오는 향기에 가슴이 철렁했다. 이것은 라일락꽃 향기! 그렇다면 벚꽃이 벌써 다 피었다는 거네. 이럴 수는 없어. 벚꽃 아래를 거닐어 보지 않고 봄을 보낼 수는 없어. 그러나 줄줄이 약속과 할 일이 있다. 그래도 케이블카 하우스에서 국립극장으로 이어지는 저 건너편 골짜기는 벚꽃이 늦게 피고 늦게 지니 한 주일쯤은 말미가 있을 것도 같고. 바람은 왜 저리도 부는 걸까. 벚꽃 다 떨어지겠네.남산도서관과 하얏트 호텔 사이의 남산 순환도로에 보성여고 쪽으로 내려가는 비탈길이 있다. 30m쯤의 짧은 그 길 한편에는 이런저런 점포들이 자주 상호가 바뀌며 여전히 조랑조랑 매달려 있는데, 그 건너편은 화단이다. 그 화단의 폭은 저기 어떻게 여인숙이랑 레코드가게랑 밥집 등이 들어 있었나 싶게 좁다. 상호가 아마 ‘멜로디 레코드’였지. 운영자인 젊은 부부는 가게에 딸린 방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살림도 살았다. 문화적 감수성과 현실의 간극이 큰 듯했던 그들에게 호시절이 주어져서 그 간극을 대폭 줄였기를! 비탈을 내려가면 바로 해방촌 오거리다. 그 오거리 중 두 거리 사이에 신흥시장이 있다. 내가 해방촌에 산 세월이 30년 훌쩍 넘었는데, 맨 처음 둥지를 튼 곳이 신흥시장 안이었다. 한 층 열 평 남짓의 3, 4층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서 종으로 횡으로 섰고, 이층 높이로 지붕을 이어 전체를 덮었다. 일층은 가게들, 위층들은 살림집들이었다. 나는 한 신발가게 집 3층의 부엌 딸린 한 칸 방에서 8년을 살았다. 거기 사는 동안 거의 밥을 해 먹지 않은 것이, 집주인 며느님이 끼니마다 나를 챙겨주셨던 것이다. 내 또래인 그이는 외로움 많이 타고 정 많은 사람이었다. 가난하고 젊은 내가 그이와 그 가족을 만나 따뜻하고 안전하고, 그리고 자유롭게 8년 세월을 지낸 걸 생각하면 두고두고 고맙다. 그 시장 이름을 나는 오랫동안 해방촌시장으로 알고 있었다. 신흥시장이라고 제대로 안 게 몇 년 안 되는데, 이미 시장이 망가진 뒤다. 지물포도 신발가게도 이불가게도 문을 닫은 지 오래고, 어물전이며 채소가게며 과일가게도 하나하나 사라져 휑하기 짝이 없었다. 가게가 거의 빈 재래시장은 쓸쓸했다. 그런데 한두 해 전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시장으로 회생한 건 아니지만, 드물게 남은 옛날 시장의 구조와 형태가 젊은이들에게 ‘핫한’ 공간으로 소문나서 공방이나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이다. 덕분에 땅값이 엄청나게 올랐다니, 남은 희망이었던 재개발도 무산돼서 실의에 찼던 건물주들, 특히 내 옛날 집주인을 위해서 잘된 일이다. 부동산으로 부를 쌓는 건 바람직한 일이 아니지만, 그들 대개가 억척스레 살아오면서 그 작은 땅 하나 지킨 걸 아느니만큼 행운이 그들을 피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인적 없던 시장에 이제 젊은 사람들도 흔히 눈에 띈다. 사람뿐인가. 며칠 전에는 샛길을 통해 시장에 들어서 막 모퉁이를 도는데 어둠 속에서 한 동물의 실루엣이 어른거려 나는 흠칫했다. 그 역시 순간적으로 흠칫했으나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매대였던 낡은 판자때기 위에 흩뿌려진 뭔가를 열심히 먹을 따름이었다. 믿기지 않게도 그것은 나귀였다! 그 목덜미를 한번 쓸어보고 싶었지만 불쑥 만지면 싫어할 것이었다. 지그시 눈을 들여다보면서 “너를 한번 만져 봐도 괜찮겠니?” 양해를 구할 시간은 없었다. 맛있는 거라도 하나 주고 싶었는데 내 보따리에는 반추동물이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고양이 사료뿐이었다. 아, 물이라도 주고 올 걸 그랬네. 그나저나 웬 나귀가 혼자 거기 있을까. 걱정이 되고 궁금하던 차에 평상에 걸터앉은 청년을 만나 물어봤다. 다행히 그가 답을 알고 있었다. 시장에 책방을 냈다는 방송인 노홍철씨의 나귀라고 했다. 아, 예쁜 나귀, 또 보고 싶다.
  • ‘친구야 내가 구해줄게’ 진료받던 동료 끌어내는 고양이

    ‘친구야 내가 구해줄게’ 진료받던 동료 끌어내는 고양이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던 동료를 끌어내는 고양이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호주 나인뉴스는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zilelicemal’라는 유저가 게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저울에 축 쳐져 누워있는 고양이의 모습과 그런 녀석의 목덜미를 물고 온 힘을 다해 끌어당기는 또 다른 고양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녀석은 사람들의 제지에도 막무가내로 동료를 가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마치 위험에 빠진 동료를 구하겠다는 듯한 고양이의 집념에 지켜보는 사람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작년 8월 유튜브에 공개됐으나, 최근 레딧에 게시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Alp GÜNDÜZ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갈밭 떨어진 강아지 구해낸 고양이

    자갈밭 떨어진 강아지 구해낸 고양이

    자갈밭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내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는 영상에는 자갈밭에 떨어진 강아지가 땅 위로 올라오려고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강아지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중심을 잃더니 자갈밭 아래 쓰레기더미 속으로 굴러 떨어지고 만다.바로 그 순간, 이 과정을 안쓰럽게 쳐다보고 있던 고양이가 강아지 곁으로 한걸음 달려오더니 강아지의 목덜미를 물어 땅 위로 옮겨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적이다”, “멋진 고양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We All Love Animal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뒤태 안무’ 풀버전 영상 공개

    브레이브걸스 ‘뒤태 안무’ 풀버전 영상 공개

    앞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뒤태 안무’의 풀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브레이브걸스는 8일 0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롤린’(ROLLIN)의 뒤태 안무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겁은 탑과 레깅스를 입은 채 안무를 연습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골반을 돌린다는 데에서 이름을 빌린 ‘골링춤’을 비롯해 요염한 자세의 ‘여우춤’, 목덜미를 잡고 추는 ‘혈압춤’ 등 포인트 안무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브레이브걸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브레이브걸스 만의 음악적 색깔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8일 MBC뮤직 음악예능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자의 굴욕…기린 사냥하려다 끔찍

    사자의 굴욕…기린 사냥하려다 끔찍

    이런 망신이 또 있을까. ‘동물의 왕’ 사자가 기린을 사냥하려다가 처참히 짓밟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BBC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 II’의 사막 편 일부를 보면,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의 사막에서 배고픈 암사자 한 마리가 기린을 몰고 있다. 기린이 달려오는 쪽에서 기회를 엿보던 또 다른 암사자는 기린이 접근하는 순간 재빠르게 점프해 목덜미를 노린다. 하지만 궁지에 몰린 기린에게 무서울 것은 없다. 기린은 몸통으로 사자를 밀쳐내고 나서 나뒹구는 사자를 앞발로 짓밟고 유유히 사라져버린다. 사자는 기린의 뒷모습만 지켜볼 뿐이다.한편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플래닛 어스 II’는 동물학자인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해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음악, 진보된 촬영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사진·영상=BBC, Mail Dail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자의 굴욕…기린 사냥하려다 짓밟히는 순간

    사자의 굴욕…기린 사냥하려다 짓밟히는 순간

    이런 망신이 또 있을까. ‘동물의 왕’ 사자가 기린을 사냥하려다가 처참히 짓밟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BBC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 II’의 사막 편 일부를 보면,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의 사막에서 배고픈 암사자 한 마리가 기린을 몰고 있다. 기린이 달려오는 쪽에서 기회를 엿보던 또 다른 암사자는 기린이 접근하는 순간 재빠르게 점프해 목덜미를 노린다. 하지만 궁지에 몰린 기린에게 무서울 것은 없다. 기린은 몸통으로 사자를 밀쳐내고 나서 나뒹구는 사자를 앞발로 짓밟고 유유히 사라져버린다. 사자는 기린의 뒷모습만 지켜볼 뿐이다. 한편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플래닛 어스 II’는 동물학자인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해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음악, 진보된 촬영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사진·영상=BBC, Mail Dail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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