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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 화재로 여고생 2명 사망…화재 원인 조사 중

    구리 화재로 여고생 2명 사망…화재 원인 조사 중

    ‘구리 화재’ 구리 화재로 여고생 자매 2명이 목숨을 잃었다. 13일 오후 4시 22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2층짜리 상가 건물 옥탑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어머니와 함께 옥탑방에 거주하던 이모(18) 양과 여동생(17) 등 자매 2명이 숨졌다. 불은 옥탑방 33㎡ 중 절반과 옥상에 있던 상가 사무실 일부를 태운 뒤 3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이 양의 어머니는 건물 밖에 있어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진화력 사고사 발생…당진 화력발전소 근로자 1명 작업 중 추락사

    당진화력 사고사 발생…당진 화력발전소 근로자 1명 작업 중 추락사

    ’당진화력 사고’ 당진 화력 발전소 3호기 안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중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오후 4시 56분쯤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발전소 3호기 안에서 예방정비 작업을 하던 조모(53)씨가 50여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조씨는 조명 교체 등을 위해 설치한 가설물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친 머리를 하이힐로 때려 살해…美 40대女 무기징역 선고

    남친 머리를 하이힐로 때려 살해…美 40대女 무기징역 선고

    미국 법원은 11일(현지시간) 하이힐 굽으로 남자친구의 머리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해 논란을 일으킨 아나 릴리아 트루히요(45)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트루히요는 지난해 6월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고층 콘도미니멈에서 남자친구 스테판 안데르손(59) 휴스턴대 교수와 말다툼을 하다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트루히요는 안데르손을 약 14㎝의 하이힐 굽으로 머리를 25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찔렀다. 트루히요의 변호인은 안데르손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에 의한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 과정에서 트루히요가 과거 음주 뒤에 폭력적인 성향으로 변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도 나왔다. 트루히요는 범행 당일 밤에도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트루히요는 무기징역 선고가 내려지자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그를 사랑한다. 죽이려고 했던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데르손 교수는 휴스턴대에서 핵수용체와 세포신호 분야 교수로 재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를 밝혀라

    ‘그것이 알고 싶다’,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를 밝혀라

    ‘그것이 알고 싶다’ ‘신입생 엑스맨’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를 파헤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국 대학 캠퍼스에 매년 신입생으로 나타나는 ‘신입생 엑스맨’ 괴담의 실체를 추적한다. 똑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이 기이한 현상은 ‘신입생 엑스맨 미스터리’라 불리며 전국 대학생들 사이에선 널리 퍼진 괴담이다. 매년 새 학기에 ‘신입생 엑스맨’이 여러 학교에 동시에 출현했다가 바람처럼 사라진다는 것. 또한 그는 매년 신입생 단체사진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당시 각 대학 신입생들 중 상당수가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현재까지 ‘신입생 엑스맨’이 출현한 대학 동아리 수만 해도 48개, 목격자는 수백명에 이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우연히 ‘신입생 엑스맨’이 서울 소재 모 대학교에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직접 사실 확인에 나섰다.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를 파헤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레버리, 웰백 새벽 3시까지 길거리에서 파티

    클레버리, 웰백 새벽 3시까지 길거리에서 파티

    “믿기 힘든 모습이었다. 그들은 길거리에서 웃고 춤추면서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뮌헨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면서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맨유. 그런 맨유 소속선수 톰 클레버리, 대니 웰백이 뮌헨 전이 끝난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길거리에서 새벽 3시까지 웃고 춤추며 파티를 벌였다는 목격자들의 제보와 사진이 공개되어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 ‘뮌헨 전 불과 몇시간 후에 웰백과 클레버리가 길거리에서 춤추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며 제보자의 증언과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의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클레버리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웰백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 여성과 오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애슐리 영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되고 있으나, 영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대체로 “지금 소속팀 맨유의 분위기를 고려하면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있느냐”며 경솔한 행동을 질타하고 있다. “클레버리는 반드시 팀을 떠나야 한다” 등의 반응도 쉽게 눈에 띈다. 사진=1.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클레버리(왼쪽), 웰백의 모습(데일리메일) 2.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성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웰백(데일리메일) 3. 팬들의 반응(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신입생 엑스맨’ 실제 인물 만나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신입생 엑스맨’ 실제 인물 만나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신입생 엑스맨’ 실제 인물 만나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를 파헤친다. 12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국 대학 캠퍼스에 매년 신입생으로 나타나는 ‘신입생 엑스맨’ 괴담의 실체를 추적한다. 똑같은 인물이 여기저기서 등장하는 이 기이한 현상은 ‘신입생 엑스맨 미스터리’라 불리며 전국 대학생들 사이에선 널리 퍼진 괴담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학생들의 기억과 증언은 대체적으로 비슷했다. 내용은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 ‘신입생 엑스맨’이 여러 학교에 동시에 출현했다가 바람처럼 사라진다는 것. 영화 ‘여고괴담’의 주인공이 매년 졸업 앨범에 등장하는 것처럼, 그는 매년 신입생 단체사진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당시 각 대학 신입생들 중 상당수가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현재까지 ‘신입생 엑스맨’이 출현한 대학 동아리 수만 해도 48개, 목격자는 수백명에 이른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신입생 엑스맨’의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몇몇 대학을 찾았지만 그는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신입생 엑스맨’이 서울 소재 모 대학교에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직접 사실 확인에 나섰다. 신입생 엑스맨의 정체를 파헤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임들에게 맞은 일병, 음식물에 기도 막혀 사망

    선임병에게 맞고 쓰러진 뒤 음식물에 기도가 막힌 병사가 민간 병원으로 후송된 지 하루 만에 숨졌다. 육군 관계자는 7일 “어제 경기도 연천의 모 부대에서 윤모(20) 일병이 선임병들로부터 가슴을 폭행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윤 일병은 6일 오후 4시 25분쯤 이모 병장 등 선임병 4명과 부대 내 충성클럽(PX)에서 치킨과 만두 등 냉동식품을 구매해 내무반에서 함께 먹던 중 이들에게 폭행당한 뒤 의식을 잃었다. 그는 곧바로 의정부지역의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사건 발생 24시간 만에 숨졌다. 병원 측은 음식물이 윤 일병의 기도를 막아 산소 공급이 중단돼 뇌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육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이 병장 등 선임병 4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사건의 목격자가 없어 윤 일병이 처음에는 음식물을 먹다 기도가 막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폭행에 가담했던 병사 중 한 명이 다른 병사에게 이 사실을 자백함에 따라 지휘관에게 보고됐다”면서 “폭행 이유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윤 일병과 이들 선임병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았다는 주위의 진술에 따라 폭행이 장난으로 이뤄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무인기 사진 또? 삼척서 북한 것 추정 무인항공기 또 발견

    무인기 사진 또? 삼척서 북한 것 추정 무인항공기 또 발견

    ‘무인기 사진’ ‘삼척 무인항공기’ 북한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항공기 1대가 강원도 삼척의 한 야산에서 추락된 채 6일 추가로 발견됐다. 국방부는 이날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청옥산 줄기의 한 야산(고도 1040여m) 중턱 940m 지점에서 추락한 무인기 1대를 발견했다”면서 “발견된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와 동일 기종”이라고 밝혔다. 무인기가 발견된 곳은 비무장지대(DMZ)에서 직선거리로 130여㎞ 떨어진 곳이다. 초기 분석 결과 이 무인기의 정찰·비행장치에 486급 컴퓨터의 부속품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정찰 카메라가 부착된 내부 동체에 ‘35’라는 숫자가 표기된 것으로 나타나 이 무인기가 35번째 제작된 것임을 시사했다. 국방부는 “강원도에서 약초 채취업을 하는 주민 이모(53)씨가 ‘지난해 10월 4일쯤 야산에 추락한 무인기를 봤다’고 지난 3일 신고해 와 오늘 수색 끝에 찾아냈다”고 전했다. 이씨는 “작년 10월 4일 약초를 캐려고 강원도 정선 쪽 산으로 올라가다가 정선 산간지역에서 최근 파주에서 발견한 것과 유사한 소형 무인기를 목격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3∼4일 신고자 이씨와 목격자 2명을 접촉해 당시 상황 진술을 청취한 뒤 5일 선발대를 현장에 투입한 데 이어 이날 오전 9시께 군 요원 11명과 중앙합동조사요원 5명, 신고자 및 목격자 등과 현장 수색 작업에 들어가 오전 11시 40분쯤 무인기를 발견했다. 국방부는 “확인 결과 지난달 24일 파주에 추락한 하늘색 계열 삼각형 모양의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라며 “무인기 하부에 카메라가 장착된 구멍은 있었지만 카메라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낙하산은 파주 추락 당시처럼 펼쳐져 나무 칡넝쿨 위에 걸려 있었다. 동체 길이 1.22m(파주 1.43m), 날개폭 1.93m(파주 1.92m), 중량 15㎏(동일)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카메라가 장착된 자리의 기체 동체에는 ‘35’라는 숫자가 씌어 있었다. 이 숫자는 무인기 동체가 35번째 제작된 것임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들은 전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지금까지 조사 결과 파주와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의 정찰에 이용된 카메라를 입력된 좌표 상공에서 자동으로 작동시키고 무인기의 비행을 입력된 좌표대로 비행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는 486급 컴퓨터에 들어가는 부품”이라고 전했다. 신고자 이씨는 발견 당일인 작년 10월 4일 추락지역에서 일제 캐논 카메라를 주워 폐기했으며, 이 카메라에 들어 있던 촬영사진 저장용 메모리칩을 가져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모리칩에는 현재 이씨가 찍은 야생화 등 사진 170여 장이 저장된 것으로 려졌다. 이씨는 “메모리칩 내용을 지우기 전에 삼척의 해안가(광동호)와 다른 지역 해안가 모습이 촬영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관계당국은 이 메모리칩의 복원 작업도 벌이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에 발견된 소형 무인기도 북한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잇따라 발견되는 소형 무인기를 북한의 실질적인 위협으로 판단, 7일 김관진 국방장관 주관으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또 북한 무인기가 추가로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7일부터 전 부대 동시 수색정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소형 무인기를 새로운 군사위협으로 인식해 현행 방공작전체계를 일제히 정밀 진단한 뒤 방호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이를 탐지하는 감시수단과 이를 무력화할 수 있는 장비를 최단시간 내 전력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번에 잇따라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 소행으로 최종 확인되면 영공침범에 대한 법적 조치 등 여러 조치를 강력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가 파주 추락 무인기와 외형이 유사함에 따라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북한의 우리 지역 정찰이 예상보다 오래전부터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는 정찰비행을 마치고 북으로 되돌아가다가 연료부족 등의 원인으로 낙하산을 편 뒤 불시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DMZ에서 직선거리로 130여㎞ 떨어진 삼척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북 울진의 원자력 발전소와 강원도 해안지역의 군부대 시설을 정찰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또 경기 파주와 서해 백령도에 이어 강원도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를 우리 군이 자체적으로 침투 당시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방공망 허술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척 무인기 발견…무인기 사진 찍은 카메라 행방은 어디로?

    삼척 무인기 발견…무인기 사진 찍은 카메라 행방은 어디로?

    ‘무인기 사진’ ‘삼척 무인항공기 발견’ 북한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항공기 1대가 강원도 삼척의 한 야산에서 추락된 채 6일 추가로 발견됐다. 국방부는 이날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청옥산 줄기의 한 야산(고도 1040여m) 중턱 940m 지점에서 추락한 무인기 1대를 발견했다”면서 “발견된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와 동일 기종”이라고 밝혔다. 무인기가 발견된 곳은 비무장지대(DMZ)에서 직선거리로 130여㎞ 떨어진 곳이다. 초기 분석 결과 이 무인기의 정찰·비행장치에 486급 컴퓨터의 부속품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정찰 카메라가 부착된 내부 동체에 ‘35’라는 숫자가 표기된 것으로 나타나 이 무인기가 35번째 제작된 것임을 시사했다. 국방부는 “강원도에서 약초 채취업을 하는 주민 이모(53)씨가 ‘지난해 10월 4일쯤 야산에 추락한 무인기를 봤다’고 지난 3일 신고해 와 오늘 수색 끝에 찾아냈다”고 전했다. 이씨는 “작년 10월 4일 약초를 캐려고 강원도 정선 쪽 산으로 올라가다가 정선 산간지역에서 최근 파주에서 발견한 것과 유사한 소형 무인기를 목격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3∼4일 신고자 이씨와 목격자 2명을 접촉해 당시 상황 진술을 청취한 뒤 5일 선발대를 현장에 투입한 데 이어 이날 오전 9시께 군 요원 11명과 중앙합동조사요원 5명, 신고자 및 목격자 등과 현장 수색 작업에 들어가 오전 11시 40분쯤 무인기를 발견했다. 국방부는 “확인 결과 지난달 24일 파주에 추락한 하늘색 계열 삼각형 모양의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라며 “무인기 하부에 카메라가 장착된 구멍은 있었지만 카메라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낙하산은 파주 추락 당시처럼 펼쳐져 나무 칡넝쿨 위에 걸려 있었다. 동체 길이 1.22m(파주 1.43m), 날개폭 1.93m(파주 1.92m), 중량 15㎏(동일)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카메라가 장착된 자리의 기체 동체에는 ‘35’라는 숫자가 씌어 있었다. 이 숫자는 무인기 동체가 35번째 제작된 것임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들은 전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지금까지 조사 결과 파주와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의 정찰에 이용된 카메라를 입력된 좌표 상공에서 자동으로 작동시키고 무인기의 비행을 입력된 좌표대로 비행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는 486급 컴퓨터에 들어가는 부품”이라고 전했다. 신고자 이씨는 발견 당일인 작년 10월 4일 추락지역에서 일제 캐논 카메라를 주워 폐기했으며, 이 카메라에 들어 있던 촬영사진 저장용 메모리칩을 가져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모리칩에는 현재 이씨가 찍은 야생화 등 사진 170여 장이 저장된 것으로 려졌다. 이씨는 “메모리칩 내용을 지우기 전에 삼척의 해안가(광동호)와 다른 지역 해안가 모습이 촬영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관계당국은 이 메모리칩의 복원 작업도 벌이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에 발견된 소형 무인기도 북한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잇따라 발견되는 소형 무인기를 북한의 실질적인 위협으로 판단, 7일 김관진 국방장관 주관으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또 북한 무인기가 추가로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7일부터 전 부대 동시 수색정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소형 무인기를 새로운 군사위협으로 인식해 현행 방공작전체계를 일제히 정밀 진단한 뒤 방호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이를 탐지하는 감시수단과 이를 무력화할 수 있는 장비를 최단시간 내 전력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번에 잇따라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 소행으로 최종 확인되면 영공침범에 대한 법적 조치 등 여러 조치를 강력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가 파주 추락 무인기와 외형이 유사함에 따라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북한의 우리 지역 정찰이 예상보다 오래전부터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는 정찰비행을 마치고 북으로 되돌아가다가 연료부족 등의 원인으로 낙하산을 편 뒤 불시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DMZ에서 직선거리로 130여㎞ 떨어진 삼척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북 울진의 원자력 발전소와 강원도 해안지역의 군부대 시설을 정찰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또 경기 파주와 서해 백령도에 이어 강원도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를 우리 군이 자체적으로 침투 당시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방공망 허술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한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7일 북한의 무인기 대책과 관련, “우선 GOP(최전방 일반전초)부터 종심 지역에 이르기까지 현존 전력으로 감시, 탐지, 식별, 타격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열린 전군 지휘관회의에서 “소형 무인기는 정보력에 대한 상대적인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정찰용으로 개발했다면 앞으로는 은밀 침투 및 테러 목적의 공격으로 발전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 장관은 또 “주민홍보 및 신고망 재정비 등 민관군 통합방위 차원에서 대비태세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채로 공격하는 강도 맨손으로 물리친 남성 포착

    골프채로 공격하는 강도 맨손으로 물리친 남성 포착

    한 상점 주인이 골프채로 공격해 오는 강도떼를 맨손으로 대적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경찰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됐다. 영국 잉글랜드 중부 레스터(Leicester)의 한 상점주인인 데빈더 싱 아로라(32)씨는 얼마전 자신의 가게에서 강도를 만났다. 아로라씨의 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일 그가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외상으로 물건을 달라고 요구했고, 아로라는 이를 거부했다. 아로라는 그들에게 가게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고, 아로라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15분 후, 외상을 거부한 데 앙심을 품은 한 남자가 강도로 돌변해 골프채를 들고 가게로 들어 왔다. 영상을 보면 한 남자가 과격하게 골프채를 휘두르며 아로라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보인다. 화가 난 아로라는 반격에 나섰고, 강도들에게 얻어맞으면서도 한 손으로 강도의 골프채를 잡고 빼앗으려고 한다. 결국 강도들은 물러섰고, 빈 손으로 가게를 빠져 나간다. 사건 발생후 아로라씨는 미국 뉴욕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는 취해있었고, 가게에 들어와서 외상을 달라고 했다. 나는 외상은 불가능하며, 가게에서 나가달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15~20분쯤 지난 뒤, 그 남자는 다른 남자와 함께 가게에 들어왔다. 그들은 둘다 골프채를 손에 들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이들은 공개수배중이며, 침입했던 남자들의 얼굴은 CCTV 영상에 선명하게 촬영됐다. 레스터 지역 경찰 케빈 미스트리는 “CCTV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것은 심각한 사건이다. 밖에 있던 사람들 중 누군가가 이 사건을 목격했을 것으로 본다. 목격자가 있다면 경찰에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신의 선물’ 실제로? 딸 잃은 母, 대형마트서 자살 충격

    ‘신의 선물’ 실제로? 딸 잃은 母, 대형마트서 자살 충격

    드라마 ‘신의 선물’(이보영, 조승우 주연)처럼 어린 딸을 잃고 절규하던 한 여성이 대형마트에서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소비아 유세프(36)라는 이름의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자해해 결국 사망했다. 경찰 조사결과 그녀의 딸(당시 9세)은 얼마 전 심장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소비아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심각한 우울증 등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아의 가족은 “딸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먹지도, 잠도 자지도 않고 두 달 동안이나 딸의 곁을 돌봤다”면서 “딸이 죽고 난 뒤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 자해를 하는 등 소동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우을증 등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과 진료를 받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가족들도 모두 지쳐 있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소비아의 사망한 딸은 선천적인 심장 질환이 있어 당시 의료진들은 아이가 생후 1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하지만 그녀는 정성을 다해 딸을 돌봤고, 아이는 9살이 될 때까지 소비아의 곁에 머물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우연히 마트를 찾았다가 직원들과 마트 이용객들이 보는 앞에서 또 자해를 저지른 것. 한 목격자는 “주방용품을 파는 곳 앞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목을 칼로 찌르는 것을 봤다. 매우 충격적인 장면 이었다”고 진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순 살인사건, 호프집서 여성 흉기로 목 찌른 이유가.. ‘경악’

    화순 살인사건, 호프집서 여성 흉기로 목 찌른 이유가.. ‘경악’

    ‘화순 살인사건’ 화순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검거됐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새벽 1시 50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호프집에서 A씨(42·여)가 흉기에 찔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시던 B씨(41)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인근 상가의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김 씨의 행방을 추적했다. 결국 경찰은 화순 살인사건의 피의자 B씨를 검거했다. 피의자 B씨와 피해자 A씨는 2년 간 교제한 사이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피해자 A씨가 마음이 변하자 B씨가 살인을 결심한 것. B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A씨의 목 부위를 찔러 살해하고 도주했다. 네티즌들은 “화순 살인사건 충격이다”, “화순 살인사건, 마음이 변했다고 죽이다니 무섭네”, “화순 살인사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0년 된 건물 한순간에 ‘와르르’

    150년 된 건물 한순간에 ‘와르르’

    영국에서 1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건축물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은, 그레이터 멘체스터주 애쉬턴 언더 라인(Ashton-under-Lyne)에서 시인 프란시스 톰슨(Francis Thompson·영국)이 1964년부터 1885년까지 살던 집을 안전 점검하던 중 붕괴됐다고 보도했다. 지역 당국은 톰슨이 살던 2층짜리 건물에서 잔해들이 떨어진다는 민원 신고를 받고 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당시 사고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크레인에 올라탄 남성이 2층 지붕 밑에 낙하 위험이 있는 벽돌들을 제거 하던 중 외벽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목격자에 따르면 “안전점검을 하던 남성이 낙하 위험이 있는 벽돌들을 제거하던 중 갑자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벽면 전체가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은 추가 붕괴 위험 등을 대비해 일대 도로 일부를 교통 통제하는 등 추가 사고에 대비하도록 안전조치를 취했다. 사진·영상=Vanessa Dix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순 살인사건’ 4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행방은?

    ‘화순 살인사건’ 4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행방은?

    ‘화순 살인사건’ 화순 살인사건 소식에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전남 화순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시 53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호프집에서 A(42·여)씨가 술을 마시다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숨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시던 김모(41)씨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의 진술 및 인근 상가의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김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순 살인사건 용의자는 함께 술 마시던 40대男…행방은?

    화순 살인사건 용의자는 함께 술 마시던 40대男…행방은?

    ‘화순 살인사건’ 전남 화순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시 53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호프집에서 A(42·여)씨가 술을 마시다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숨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시던 김모(41)씨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A군 누나의 글’ 확산 진실공방…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A군 누나의 글’ 확산 진실공방…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 공방으로 비화되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을 품은 여우’ 포착… “마음 따뜻해지는 광경”

    ‘알을 품은 여우’ 포착… “마음 따뜻해지는 광경”

    닭이 낳은 알을 여우가 품는다? 영국의 한 학교 농장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 목격됐다. 닭장에서 닭이 낳은 알을 여우가 부화시키려는 듯 품고 있었던 것. 닭들은 닭장 안에 들어온 여우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이 모든 광경은 농장이 있는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알을 줍기 위해 닭장에 들렀다가 발견했다.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온 초등학교 교사는 “여우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알을 품고 한쪽 구석에 누워있었다”면서 “닭들은 그저 평화롭게 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여우는 마치 알을 품어 새끼를 깨어나게 하려는 듯 차분한 얼굴로 조용히 앉아있었다”면서 “여우의 눈빛이나 털의 상태로 보아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여우는 후에 닭장을 빠져나와 모습을 감췄으며, 여우가 품고 있던 알들은 조금의 손상도 없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학교에서 닭과 닭장을 돌봐오던 학생들은 여우가 어떻게 닭장에 들어갔는지에 대해 누구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이에 영국동물보호협회(RSPCA)의 한 전문가는 “매우 가슴 따뜻한 스토리”라면서도 “하지만 닭 등 작은 동물에게 있어 여우가 약탈자이자 포식자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만삭 임신부 차에 충돌한 순간 태아 기적적으로 탄생

    만삭 임신부 차에 충돌한 순간 태아 기적적으로 탄생

      만삭 임신부가 교통사고로 차와 충돌하는 순간 그 충격으로 뱃속의 태아가 태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중국에서 일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영국의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만삭 임신부인 왕씨(40)는 최근 남편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 난폭운전을 하던 트럭에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들 부부는 사고 충격으로 모두 사망했다. 놀라운 것은 사고 순간 태중의 아기가 엄마에게 가해진 큰 충격으로 뱃속에서 튀어나왔고,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는 점이다.  사고 당시 트럭은 충돌하면서 임신부 왕씨의 배 부분을 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인 찬 치엔씨는 “여성이 트럭에 치이는 순간 아기가 나왔다”고 목격자들의 말을 빌어 전했다. 그는 “아기는 나오자 마자 3m 정도 바닥에서 굴렀으나 무사하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날 오전 8시 30분쯤 왕씨에게 산통이 찾아왔고, 남편은 급한 마음에 앰뷸런스를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병원에 데려다 주던 길이었다.  사고 순간 태어난 아기는 4.2kg으로, 시오 자오란 이름을 얻었다. 약간의 상처와 타박상만 입었을 뿐 비교적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많은 매체들은 아기의 기적같은 탄생을 주요 뉴스로 전했으며,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선물을 들고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를 일으킨 트럭 운전사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사진=미러 캡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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