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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화물차 올라갔다 참변 왜?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화물차 올라갔다 참변 왜?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화물차 올라갔다 참변 왜? 22일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열차 위에 올라간 20대 남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 노량진역에서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 위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동인천 방향으로 향하던 시멘트 운반 열차가 노량진역에서 잠시 멈춰있는 사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아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숨진 남자가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간 뒤 일어서다가 고압선에 닿았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열차 위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고 말했다. 노량진역 사고 신고를접수한 소방당국은 노량진역으로 소방인력과 소방차를 출동시켜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열차 위에 올라가게 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 직후 “노량진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노량진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등의 주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타고 퍼져나갔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는 단순 감전사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노량진역 사고 왜 하필 화물차에 올라가서 황당하네”, “노량진역 사고 조심해야지”, “노량진역 사고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올라갔다 참변

    [속보]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올라갔다 참변

    [속보] 노량진역 열차 사고,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올라갔다 참변 22일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 위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 동인천 방향 1호선 노량진역에서 시멘트 운반 화물차가 잠시 멈춰있는 사이 20대 남성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아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숨진 남자가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간 뒤 일어서다가 고압선에 닿았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열차 위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고 말했다. 노량진역 사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노량진역으로 소방인력과 소방차를 출동시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열차 위에 올라가게 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현장] 노량진역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올라갔다 감전사

    [사고현장] 노량진역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올라갔다 감전사

    [사고현장] 노량진역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올라갔다 감전사 22일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 위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 동인천 방향 1호선 노량진역에서 시멘트 운반 화물차가 잠시 멈춰있는 사이 20대 남성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아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숨진 남자가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간 뒤 일어서다가 고압선에 닿았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열차 위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고 말했다. 노량진역 사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노량진역으로 소방인력과 소방차를 출동시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열차 위에 올라가게 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장난치며 화물차 사다리타고 올라가다 고압전선에…”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장난치며 화물차 사다리타고 올라가다 고압전선에…”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장난치며 화물차 사다리타고 올라가다 고압전선에…”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 정차한 화물 열차에 올라간 20대 남성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8시 28분 쯤 동인천 방향 1호선 노량진역에서 시멘트 운반 화물차가 잠시 멈춰 있는 사이 대학생 A(22)씨가 열차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아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일행 2명과 장난을 치던 중 “올라갔다 오겠다”며 열차 내 사다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고압선에 닿으면서 순간적으로 불꽃이 일며 연기가 났고, 그 모습을 본 일행 중 1명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용산∼동인천 방향 일부 급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나 오후 9시 22분 쯤 운행을 재개했다. 경찰은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숨진 남성이 열차 위로 올라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량진역 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노량진역 사고 말도 안되는 행동이다”, “노량진역 사고 22살이나 됐는데 저런 위험한 행동을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열차 올라갔다 감전사[종합2보]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열차 올라갔다 감전사[종합2보]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어달라” 열차 올라갔다 감전사[종합] 22일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열차 위에 올라간 20대 남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 노량진역에서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 위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동인천 방향으로 향하던 시멘트 운반 열차가 노량진역에서 잠시 멈춰있는 사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아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숨진 남자가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간 뒤 일어서다가 고압선에 닿았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열차 위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고 말했다. 노량진역 사고 신고를접수한 소방당국은 노량진역으로 소방인력과 소방차를 출동시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열차 위에 올라가게 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 직후 “노량진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노량진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등의 주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타고 퍼져나갔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는 단순 감전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량진역 사고, 20대 남성 장난 삼아 열차 위에 올라갔다 참변

    노량진역 사고, 20대 남성 장난 삼아 열차 위에 올라갔다 참변

    22일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은 트위터에 “이날 오후 8시30분쯤 노량진역에 정차 중이던 화물열차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해 KTX 및 일반열차, 전동열차는 정상 운행 중에 있으며 일부 급행 전동열차가 통과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이 남성이 화물차 위에 올라간 것에 대해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았다”고 증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차량 폭탄테러 118명 사망

    지난달 276명의 여중생을 납치한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이번엔 연쇄 차량 폭탄 공격으로 118명을 숨지게 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플라티우주의 주도 조스시의 번잡한 버스 정류장에서 두 대의 차량이 30분 간격으로 폭발했다. 재난당국 관계자는 “확인된 사망자만 118명”이라며 “건물 잔해 밑에 더 많은 사람들이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플라티우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지역과 무슬림 지역의 경계에 있어 종교 분쟁이 빈번한 곳이다. 보코하람은 이번 차량 폭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아직 주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WP는 이번 폭탄 공격이 지난달 수도 아부자에서 120명의 희생자를 낳은 폭탄테러, 카노에서 25명을 죽게 한 공격, 소녀들이 납치된 보르노주에서 자행한 폭탄 공격과 형태가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보코하람은 앞선 폭탄 공격 중 일부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보코하람의 표지를 봤다는 목격자들도 나왔다. 굿럭 조너선 대통령은 “인간 자유에 대한 비극적인 공격”이라면서 “가해자는 잔인하고 사악하다”고 비난했다. 전날 서방의 드론(무인기) 수색 지원을 받아들인 정부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코하람을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제재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22일 열릴 안보리 회의에서 15개 회원국이 이를 지지하면 보코하람에 대한 자산동결과 무기 금수, 여행 제한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나이지리아 의회는 지난해 5월부터 선포된 보르노, 요베, 이다마와주의 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하는 것을 이날 승인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자살시도女 구한 경찰에 ‘뺨 세례’ 퍼부은 가족 ‘황당’

    자살시도女 구한 경찰에 ‘뺨 세례’ 퍼부은 가족 ‘황당’

    물에서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옛말이 현실에서 재현됐다. 지난 21일 새벽 6시 30분경, 중국 난징시에서는 한바탕 자살소동이 벌어졌다. 20대 여성 A씨가 강에 뛰어들어 자살하려는 모습을 어민 한 명이 발견한 것. 50대 어민 쑨(孫)시는 이 장면을 본 뒤 수심 70m의 깊은 강물에서 여성을 구조했다. 하지만 뭍으로 건져낸 이후에도 이 여성은 계속해서 목숨을 끊겠다며 물로 들어가려 했고, 쑨씨는 할 수 없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자살 시도를 강하게 저지한 뒤, 곧장 A씨의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사건 현장에서는 황당한 장면이 연출됐다. 현장에 도착한 가족들이 구조를 나온 경찰에게 뺨 세례를 퍼부은 것.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경찰이 조사를 위해 일단 경찰서로 함께 가자고 하자, 가족 중 한명이 다짜고짜 해당 경찰에게 다가가 “이런 별것 아닌 일로 경찰서에 가야하느냐”고 소리치며 경찰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동을 만든 A씨의 가족은 여성이었으며, 그녀는 사건현장을 구경나온 주민들에게도 매우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다. 난데없는 뺨 세례를 맞은 경찰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확한 사건 조사를 위해 그녀와 가족들을 강제로 경찰서로 연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틀어지자 이에 상심해 자살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뿐 아니라 네티즌들도 “좋은 마음으로 구조를 도우러 온 경찰을 때린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이클 제이스, 말다툼 중 부인 총으로 살해.. 두 아들 앞에서 ‘충격’

    마이클 제이스, 말다툼 중 부인 총으로 살해.. 두 아들 앞에서 ‘충격’

    미국 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부인을 총으로 살해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매체는 “로스엔젤레스 경찰이 이날 오전 2시께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마이클 제이스의 저택에서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범행 당시 현장에는 10살이 채 안 된 마이클 제이스의 두 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담당 형사는 “마이클 제이스의 아이들이 총성을 들었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제이스는 3년 전 개인 파산해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총성이 들리기 전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한편 마이클 제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쉴드’ 시리즈에서 경찰관 줄리안 로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또 영화 ‘포레스트 검프’, ‘혹성 탈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마이클 제이스 충격이다”, “마이클 제이스, 어떻게 아이들 앞에서 아내를 총으로..”, “마이클 제이스 그렇게 안 봤는데”, “역시 미국은 총이 있어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1명 사망…중국 ‘엄중 대응’ 천명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1명 사망…중국 ‘엄중 대응’ 천명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 시에서 22일 오전 ‘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94명이 부상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공안당국은 이 사건을 엄중한 테러 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강경한 대응을 천명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우루무치 시내 중심인 인민공원 인근 지역에서 오전 7시 50분쯤 발생했다. 현지 언론인 천산망(天山網)은 폭도들이 차량 2대를 몰고 군중에게 돌진한 뒤 폭발물을 터뜨려 31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당시 차량 2대가 인민공원 인근에서 열린 아침시장 쪽으로 돌진했으며 이중 1대에서 탑승자들이 폭발물을 밖으로 투척한 직후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시장상인들은 10여 차례의 굉음과 같은 폭발음을 들었다면서 화염이 상당한 높이까지 올라왔다고 전했다. 현지 공안은 현장을 봉쇄한 채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중국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 등에는 공원 인근 지역에서 폭발로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공안들이 현장을 통제하는 사진 등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시 주석은 사건을 보고받은 직후 “부상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면서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폭력 테러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치안 책임자인 멍젠주(孟建柱)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도 치안과 통제를 강화하고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폭력·테러범죄에 대한 엄중히 처벌하라”고 지시하면서 “폭력·테러분자들의 콧대를 결연히 꺾어놓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은 궈성쿤(郭聲琨) 공안부장을 사건현장으로 파견, 현장을 지휘하게 하면서 긴급 대응기제를 발동했다. 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자수를 기준으로 보면 시 주석 체제가 출범한 최근 2년 사이에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1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기차역에서의 칼부럼 테러사건의 경우 총 1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이 중 사망자는 29명이었다. 앞서 우루무치시에서는 시 주석의 시찰 기간이던 지난 1일 기차역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3명이 숨지고 79명이 부상했다. 지난 3월 17일에는 이곳에서 경찰 습격 사건이 발생,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위구르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명이 사살된 바 있다. 앞서 우루무치에서는 2009년 7월에는 197명이 숨지고 1천700여 명이 부상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시 주석이 테러에 무관 용으로 대처하겠다며 테러 대응 및 예방 조치를 부쩍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이어서 당국의 노력과 의지를 무색하게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유명배우, 아내 총으로 살해

    미국 유명배우, 아내 총으로 살해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로스엔젤레스 경찰이 이날 오전 2시께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배우 마이클 제이스의 저택에서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범행 당시 현장에는 10살이 채 안 된 두 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담당 형사는 “아이들이 총성을 들었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제이스는 3년 전 개인 파산해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총성이 들리기 전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 = TV조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클 제이스, 아내 총격 살해

    마이클 제이스, 아내 총격 살해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로스엔젤레스 경찰이 이날 오전 2시께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배우 마이클 제이스의 저택에서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범행 당시 현장에는 10살이 채 안 된 두 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담당 형사는 “아이들이 총성을 들었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제이스는 3년 전 개인 파산해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총성이 들리기 전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 = TV조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판 세월호? 초호화 ‘100억짜리 새 요트’ 한발도 못가 전복

    미국판 세월호? 초호화 ‘100억짜리 새 요트’ 한발도 못가 전복

    새로 건조한 시가 1000만 달러(100억 원)의 초호화 보트가 주인에게 인도하기 위해 조선소에서 직원들이 탑승하여 운항을 시작하자마자 한 발도 못 나가서 전복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주(州)에 있는 ‘캡산타마리나’ 요트 제작 전문 회사는 지난 18일 밤 9시경 새로 건조한 초호화 요트를 주인에게 전달해 주기 위해 직원 6명이 승선한 가운데 출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호화 요트는 출항을 하자마자 기울기 시작했으며 조선소에서 몇 발 벗어나지도 못해 전복되고 말았다. 바다에 빠진 이들 직원들은 주변에 있던 직원들과 목격자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구조될 수 있었다. 사고를 당한 한 직원은 “요트가 앞으로 나가자마자 한쪽으로 기울었다”며 “직원들이 힘을 합쳐 바로 잡으려고 했으나 이내 전복되고 말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사고 즉시 출동한 현지 해안경비대는 기름 유출 등을 대비해 오일 펜스를 설치한 다음 현재 전복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2년 걸쳐 제작된 이 초호화 보트 제작사는 판매 대금인 100억 원은 고사하고 사고에 따른 구조 비용까지 물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항해 즉시 전복된 초호화 요트(현지 언론 kirotv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ul.com
  • 빔길 살인마 광대를 조심하라! ‘몰카’ 보니 깜짝

    빔길 살인마 광대를 조심하라! ‘몰카’ 보니 깜짝

    ”밤에 다니지 말아라. 광대의 공격을 받을지 모른다.” 보는 사람에게 잔뜩 겁을 주는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영상에는 커다란 망치를 든 광대가 등장한다. 지하주차장, 공원 등 인적이 드문 곳에 서 있는 광대의 곁에는 누군가 이미 쓰러져 있다. 언뜻 보면 사람 같지만 피를 뿜는 장치가 설치된 인형이다. 광대는 조용히 서 있다가 사람이 나타나면 쓰러져 있는 인형을 힘껏 내리친다. 마치 머리가 깨진 것처럼 인형에선 가짜 피가 솟구치고 우연히 현장을 지나던 선량한 주민은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광대는 목격자를 없애버리겠다는 듯 망치를 들고 달려든다.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친다. 묻지마 연쇄살인을 벌이는 광대가 등장하는 몰래카메라 제작은 쉽지 않았다. 가짜 피만 30리터가 들어갔고, 광대는 무게 16kg짜리 망치를 들고 연기를 했다. 밤에 행인이 드문 곳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20시간 이상 대기한 일도 있었다. 광대가 위험에 빠진 일도 있었다. 주유소에서 기름통을 들고 나타나 자동차에 기름을 뿌리는 시늉을 하다가 한 운전자가 칼을 들고 덤벼들어 자칫 돌발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금정역 폭발사고로 11명 부상…‘꽝’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연기 피어나

    금정역 폭발사고로 11명 부상…‘꽝’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연기 피어나

    ‘금정역 폭발사고’ 금정역 폭발사고로 승강장에 있던 시민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오후 6시 56분쯤 경기 군포시 금정동 전철 4호선 오이도발 당고개행 상행선 전동차(K4652호)가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중 지붕에 설치된 변압기가 폭발하며 멈춰섰다. 운행방향 기준으로 전방 6번째 객차 지붕에 달린 변압기(길이 약 70㎝, 높이 약 50㎝)가 큰 폭발음을 내며 터지면서 옆에 있던 절연체(애자)가 함께 터졌다. 애자 파편이 역사 건물 1∼2층 사이 유리창에 부딪히며 유리가 파손되면서 승강장에 있던 김모(23)씨 등 시민 11명이 찰과상 등을 입어 인근 한림대병원 등 병원 2곳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가벼운 찰과상을 입거나 놀란 경상자들로 파악됐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목격자들은 “’꽝’하는 굉음이 나고 불꽃와 연기가 일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승객들은 고장 차량이 승강장에 도착하자 신속히 내려 전동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과 함께 역 밖으로 빠져 나와 더 큰 피해는 없었다. 고장 차량은 응급조치해 오후 7시 4분쯤 시흥 차량기지로 회송조치됐다.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은 사고발생 21분 만인 오후 7시 21분쯤 재개됐다. 폭발한 변압장치는 전동차 객차 10량 지붕 위 3곳에 설치돼 있는 부품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주변압기는 전동차 하부 3곳에 있어 고장 차량은 자력으로 차량기지로 회송했다”고 말했다. 코레일과 경찰은 차량기지로 옮긴 전동차를 대상으로 정밀조사와 원인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지하철 사고… 또 노후 부품이 문제였다

    또 지하철 사고… 또 노후 부품이 문제였다

    이번엔 수도권 전동차의 노후화된 부품이 폭발해 시민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 침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잇따라 전동차에서 사고가 일어나 시민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9일 오후 6시 56분쯤 경기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설치된 변압기가 큰 소리를 내며 폭발했고, 전동차는 멈춰 섰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코레일 소속 오이도발 당고개행 K4652호다. 운행 방향 기준으로 앞쪽에서 여섯 번째 객차 지붕에 달린 변압기(길이 약 70㎝, 높이 약 50㎝)가 굉음을 내며 터지면서 옆에 있던 절연체(애자)가 함께 터졌다. 애자 파편이 역사 건물 1∼2층 새 유리창에 부딪치면서 유리 파편이 주변으로 튀었다. 유리 조각은 역 근처에 서 있던 차량에까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강장에 있던 김모(23)씨 등 시민 11명이 찰과상 등을 입었다. 다행히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역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부상자 수가 적었고 부상도 경상에 그쳤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거나 놀란 경상자였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현장에서, 9명은 인근 한림대병원과 원광대병원 등 2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후 8시 50분∼9시 40분 귀가했다. 역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섬광도 보일 정도여서 목격자들을 놀라게 했다. 목격자들은 “‘꽝’ 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일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큰 소리가 난 다음에 불이 꺼지고 3분쯤 뒤 다시 불이 켜지면서 점검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대피 안내방송은 없었다”면서 “승강장에 도착하자마자 전동차에서 내려 역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금정역 관계자는 “사고가 나자 즉시 역장에서 안전조치를 취한 뒤 오후 7시 1분쯤 승강장에 있는 승객들에게 대피 안내방송을 했고, 곧이어 전동차 승객들에게도 안내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내방송이 사고 발생 5분이 지난 뒤 이뤄진 것에 대해 “먼저 안전조치를 취한 뒤 대피시키느라 조금 늦었다”고 해명했다. 사고가 나자 코레일은 고장 차량을 응급조치해 대피선이 있는 남태령으로 이동, 오후 7시 4분쯤 시흥 차량기지로 회송했다.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은 사고 발생 21분 만인 오후 7시 21분쯤 재개됐다. 변압기는 전동차 객차 10량 지붕 위 3곳에 설치된 부품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주변압기가 전동차 하부 3곳에 있어 고장 차량은 자력으로 차량기지로 갔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는 전차선 전압을 교류에서 직류로 변환하는 계기용 변압기에서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열차의 변압기는 1993년 설치한 제품으로 사용한 지 21년이나 된 노후 부품이다. 코레일은 현재 성능이 개선된 변압기로 교체하기 위해 시험을 하고 있다. 코레일과 경찰은 사고가 난 전동차를 오이도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군포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금정역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폭발 사고…유리창 파손, 11명 부상

    금정역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폭발 사고…유리창 파손, 11명 부상

    금정역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폭발 사고…유리창 파손, 11명 부상 19일 오후 6시 56분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달린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애자가 터지면서 전동차 유리창이 일부 파손돼 승강장에 있던 시민 등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격자들은 “큰 굉음과 함께 연기가 났다. 승객들은 승강장에 도착하자마자 전동차에서 내려 역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코레일 소속 오이도발 당고개행 K4652호다. 사고 전동차는 승강장에 도착하자 차량을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이후 폭발 부품의 전기공급을 차단하고 사고 차량을 차량기지로 옮겼다. 이 사고로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가 사고 전동차를 치우고 난 오후 7시4분 재개됐다. 코레일과 경찰, 소방당국은 “전동차와 전기공급장치 사이를 잇는 절연체인 애자가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정역 사고, 지하철 ‘애자’ 폭발 11명 부상…유리창 ‘박살’ [속보]

    금정역 사고, 지하철 ‘애자’ 폭발 11명 부상…유리창 ‘박살’ [속보]

    금정역 사고, 지하철 ‘애자’ 폭발 11명 부상…유리창 ‘박살’ 19일 오후 6시 56분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달린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애자가 터지면서 전동차 유리창이 일부 파손돼 승강장에 있던 시민 등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격자들은 “큰 굉음과 함께 연기가 났다. 승객들은 승강장에 도착하자마자 전동차에서 내려 역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코레일 소속 오이도발 당고개행 K4652호다. 사고 전동차는 승강장에 도착하자 차량을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이후 폭발 부품의 전기공급을 차단하고 사고 차량을 차량기지로 옮겼다. 이 사고로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가 사고 전동차를 치우고 난 오후 7시4분 재개됐다. 코레일과 경찰, 소방당국은 “전동차와 전기공급장치 사이를 잇는 절연체인 애자가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지난해 7월, 태우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엄마는 평소 ADHD(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는 데다 먹는 걸 좋아했던 아들의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마시는 물의 양이 점점 상상을 초월했고 몰래 욕실 샤워기로 물을 마시던 태우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물의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해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는 저나트륨혈증이 온 것인데…. ■부모(EBS 오전 9시 40분) 외모는 전교 1등에 모범생 스타일을 소유했지만,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죽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사는 오늘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다. 늘 공부와 실랑이 벌이는 엄마 유영희씨에게 부모 멘토는 학습문제를 다루기 이전에 일상규칙을 먼저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시작된 3주간의 솔루션은 과연 오늘이 가족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한니발 2(AXN 밤 11시 40분) 한니발과의 상담에서 윌은 그를 죽이는 상상을 설명하며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게 된다. 얼마 뒤 메이슨 버저와의 상담에서 한니발은 마고에게 일어난 사고와 그를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잭은 한니발을 빨리 잡을 수 있게 윌의 계획을 무시하고 예전에 도움을 줬던 목격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니발의 목숨이 위험해지자 윌은 그를 도울지 말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 ‘내 꿈’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다? 이미지화 ‘드림 머신’ 개발

    ‘내 꿈’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다? 이미지화 ‘드림 머신’ 개발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가 지난 1899년 발간한 대표 저서 ‘꿈의 해석’에는 인간 내면의 욕망과 불안이 꿈에 숨겨져 있다는 가정 아래 이를 자유연상(自由聯想)법으로 찾아내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이렇듯 매일 꾸는 꿈이지만 정작 우리는 이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며 그 신비는 오랜 기간 연구대상이었다. 꿈은 영화 소재로도 매력적이라 여러 번 영상화 되었는데 지난 2010년 개봉된 화제를 모은 ‘인셉션’은 급기야 꿈을 조작하는 전문가까지 등장한다. 그런데 잡힐 듯, 안 잡힐 듯 지평선 같던 ‘꿈’이 조금은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영국 판 보도에 따르면 우리의 뇌를 스캔해 어떤 꿈을 꾸었고 그 내용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나타내주는 ‘드림 머신’이 미국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예일 대학, 뉴욕 대학 신경과학과 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이 드림머신은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기공명영상장치(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와 같은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 자기장이 발생되는 커다란 자석 원통에 사람을 들어가게 한 뒤, 고주파를 발생시키면 신체부위에 있는 수소원자핵이 공명하게 된다. 이때 각 조직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호를 되받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최종적으로 영상화시키는 것인데 여기서 드림머신은 ‘뇌’ 부분에 집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자원봉사자 6명의 머리, 얼굴 부분의 화학변화를 스캔해 데이터베이스를 집대성하는 방식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이 가지고 있는 이론은 인간 뇌신경 속의 복잡한 인체 화학 반응이 바로 사람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꿈을 나타내주는 일종의 패턴일 것이라는 점에 기반하며 해당 기계는 이를 조합해 이미지화 해내는 원리로 구동된다. 연구진은 뇌 스캔으로 각각 추출된 화학반응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비교분석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거쳐, 참가자 6명의 꿈과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300컷의 이미지를 재구성하는데 성공했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서 가장 발달된 독심술(마음을 읽는) 기계일 수도 있는 이 장치는 사라진 기억을 재구성하거나 목격자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범죄자의 몽타주를 가장 완벽하게 복원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신경 과학자 앨런 코웬 박사는 “현재 해당 기계는 뇌의 활성 부분만 감지하지만 이후 연구가 더 진척되면 비활성영역까지 고해상도로 이미지화 해낼 날이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Alan Cowen(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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