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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에 녹화된 내용은 도대체 무엇?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에 녹화된 내용은 도대체 무엇?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에 녹화된 내용은? ‘용인 캣맘’ 공개 수배 경찰이 ‘용인 캣맘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해당 아파트의 CC(폐쇄회로)TV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주일치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을 뿐이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엘리베이터 입구 및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CCTV 역시 사건과 연관이 있는 듯한 장면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또 경찰은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여기에서도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 결정적 장면없어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 결정적 장면없어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 CCTV 결정적 장면없어 ‘용인 캣맘’ 공개 수배 경찰이 ‘용인 캣맘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해당 아파트의 CC(폐쇄회로)TV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주일치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을 뿐이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엘리베이터 입구 및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CCTV 역시 사건과 연관이 있는 듯한 장면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또 경찰은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여기에서도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 녹화 내용은 도대체 무엇?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 녹화 내용은 도대체 무엇?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 CCTV 결정적 장면없어 ‘용인 캣맘’ 공개 수배 경찰이 ‘용인 캣맘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해당 아파트의 CC(폐쇄회로)TV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주일치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을 뿐이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엘리베이터 입구 및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CCTV 역시 사건과 연관이 있는 듯한 장면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또 경찰은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여기에서도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에 녹화된 내용은?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에 녹화된 내용은?

    용인 캣맘 사건 공개수사 전환…CCTV에 녹화된 내용은? ‘용인 캣맘’ 공개 수배 경찰이 ‘용인 캣맘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해당 아파트의 CC(폐쇄회로)TV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주일치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을 뿐이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엘리베이터 입구 및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CCTV 역시 사건과 연관이 있는 듯한 장면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또 경찰은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여기에서도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한 남성이 가방 내려놓고 줄 당기자 폭발”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한 남성이 가방 내려놓고 줄 당기자 폭발”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한 남성이 가방 내려놓고 줄 당기자 폭발” 목격담 들어보니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 중심지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테러 사망자가 이전 발표했던 86명에서 9명 늘어 95명이 됐고 245명이 부상당했으며, 화상을 입은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께 앙카라 중심지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2차례에 걸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가방을 내려놓고 줄을 당기자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집회 무대용 트럭 옆에서 걷고 있었는데, 트럭에 걸린 현수막 뒤에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날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는 터키 노동조합연맹 등 반정부 성향 단체와 쿠르드계 정당인 인민민주당(HDP) 지지자를 비롯한 친쿠르드계 단체가 집회를 열 예정이었다. 이들 단체는 터키 정부가 쿠르드족 반군 쿠르드노동자당(PKK)을 공격하는 것을 비판하고 PKK와 유혈충돌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벌일 계획이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는 이날 긴급 안보회의를 마치고 이번 테러는 자폭테러범이 감행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PKK, 극좌 성향 ‘혁명민족해방전선’(DHKP-C) 등 테러조직이 용의자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앙카라서 폭탄테러 “가방 줄 당기자 폭발했다” 용의자는?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앙카라서 폭탄테러 “가방 줄 당기자 폭발했다” 용의자는?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가방 줄 당기자 폭발했다” 목격담 보니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어났다. 10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 중심지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테러 사망자가 이전 발표했던 86명에서 9명 늘어 95명이 됐고 245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 48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께 앙카라 중심지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2차례에 걸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가방을 내려놓고 줄을 당기자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집회 무대용 트럭 옆에서 걷고 있었는데, 트럭에 걸린 현수막 뒤에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폭탄 테러가 일어난 앙카라 기차역에서는 터키 노동조합연맹 등 반정부 성향 4개 단체가 정부에 쿠르드족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 PKK와 유혈충돌을 끝낼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로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는 이날 긴급 안보회의를 마치고 이번 테러는 자폭테러범이 감행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PKK, 극좌 성향 ‘혁명민족해방전선’(DHKP-C) 등 테러조직이 용의자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했는데 골프쳤다? ‘목격자 등장’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했는데 골프쳤다? ‘목격자 등장’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피해자 4만명을 속여 약 4조원을 챙긴 사기꾼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조희팔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했다. 그리고 4년 뒤인 2012년 5월, 돌연 조희팔의 사망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중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던 조희팔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장례 동영상과 사망 서류를 근거로 조희팔의 사망을 단정지었으나, 그의 죽음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이에 지난 달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그 결과,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골프장 직원은 “두 명이 쳤고 앞 팀과 뒤 팀 없이 그냥 둘이서 18홀 골프를 쳤습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남자가 줄 당기자 폭발” 용의자 누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남자가 줄 당기자 폭발” 용의자 누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줄 당기자 폭발” 용의자 누구?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다. 10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 중심지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테러 사망자가 이전 발표했던 86명에서 9명 늘어 95명이 됐고 245명이 부상당했으며, 화상을 입은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께 앙카라 중심지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2차례에 걸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가방을 내려놓고 줄을 당기자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집회 무대용 트럭 옆에서 걷고 있었는데, 트럭에 걸린 현수막 뒤에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날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는 터키 노동조합연맹 등 반정부 성향 단체와 쿠르드계 정당인 인민민주당(HDP) 지지자를 비롯한 친쿠르드계 단체가 집회를 열 예정이었다. 이들 단체는 터키 정부가 쿠르드족 반군 쿠르드노동자당(PKK)을 공격하는 것을 비판하고 PKK와 유혈충돌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벌일 계획이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는 이날 긴급 안보회의를 마치고 이번 테러는 자폭테러범이 감행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PKK, 극좌 성향 ‘혁명민족해방전선’(DHKP-C) 등 테러조직이 용의자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앙카라서 폭탄테러… 목격자 “가방 줄 당기자 폭발”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앙카라서 폭탄테러… 목격자 “가방 줄 당기자 폭발”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가방 줄 당기자 폭발” 테러범 누구?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 중심지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테러 사망자가 이전 발표했던 86명에서 9명 늘어 95명이 됐고 245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 48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께 앙카라 중심지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2차례에 걸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가방을 내려놓고 줄을 당기자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집회 무대용 트럭 옆에서 걷고 있었는데, 트럭에 걸린 현수막 뒤에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폭탄 테러가 일어난 앙카라 기차역에서는 터키 노동조합연맹 등 반정부 성향 4개 단체가 정부에 쿠르드족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 PKK와 유혈충돌을 끝낼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로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는 이날 긴급 안보회의를 마치고 이번 테러는 자폭테러범이 감행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PKK, 극좌 성향 ‘혁명민족해방전선’(DHKP-C) 등 테러조직이 용의자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앙카라서 폭탄테러 “한 남성이 가방 줄 당겼다” 당시 상황보니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앙카라서 폭탄테러 “한 남성이 가방 줄 당겼다” 당시 상황보니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최소 95명 사망… 목격자 “한 남성이 가방 줄 당기자 폭발”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터키 수도 앙카라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 중심지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테러 사망자가 이전 발표했던 86명에서 9명 늘어 95명이 됐고 245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 48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앞서 터키의사회는 이번 테러로 최소 97명이 사망했다고 밝히며, 화상을 입은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께 앙카라 중심지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2차례에 걸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가방을 내려놓고 줄을 당기자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집회 무대용 트럭 옆에서 걷고 있었는데, 트럭에 걸린 현수막 뒤에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폭탄 테러가 일어난 앙카라 기차역에서는 터키 노동조합연맹 등 반정부 성향 4개 단체가 정부에 쿠르드족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 PKK와 유혈충돌을 끝낼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로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는 이날 긴급 안보회의를 마치고 이번 테러는 자폭테러범이 감행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PKK, 극좌 성향 ‘혁명민족해방전선’(DHKP-C) 등 테러조직이 용의자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칼로 찌른 것은 리, 난 목격자일뿐” 주장 반복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칼로 찌른 것은 리, 난 목격자일뿐” 주장 반복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이 여전히 자신은 목격자라고 주장했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 대법정에서 진행됐다.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씨의 부모, 패터슨과 이태원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에드워드 리(36)의 아버지도 법정에 자리했다. 패터슨은 법정에 입장해 방청객들을 한 번 둘러보더니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입국 당시 있었던 수염은 깨끗이 면도한 모습이었다. 그는 자신의 말을 알아듣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매우 조금 알아듣는다고 영어로 답했다. 검사 측은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을 칼로 찌른 것은 패터슨이며, 리는 이에 가담했다”라고 공소 요지를 밝혔다. 이어 “칼로 찌른 사람은 둘 중 한 명이 명확하다. 제 3자가 찔렀을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패터슨 측은 “칼로 찌른 것은 리, 나는 목격자일 뿐”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으며 “18년 전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도 패터슨의 생체리듬은 일정했지만 리는 혈압과 맥박이 오르락내리락했다. 리는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은 1997년 4월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대학생 조중필(당시 22세)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현장에 있었음에도 함께 있던 친구 에드워드 리(36)가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흉기소지와 증거인멸 혐의로만 기소됐다. 패터슨은 이듬해 항소심에서 장기 1년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98년 8·15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검찰이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틈을 타 1999년 8월 미국으로 도주했다. 지난달 23일 미국으로 도주한 지 16년 만에 송환된 그는 1998년 법원에서 형을 확정받은 이후 17년 만에 다시 한국 법정에 서게 됐다. 이번에는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돼 살인 혐의를 받는 피고인 신분이다. 하지만 패터슨은 18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태원 살인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 에드워드 리(36)를 범인으로 몰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 공소유지를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에 맡기고 2011년 말 패터슨을 살인 혐의로 기소한 박철완(사법연수원 27기) 부장검사를 함께 투입해 혐의를 뒷받침하는 각종 과학수사 자료들을 정리해 왔다. 재판부는 리와 패터슨의 앞선 재판 기록을 참고하되 심리를 원점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재판은 6개월 내에 끝낼 예정이다.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22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이 지인의 아내 성추행? “기억이 없는 상태” 진실은..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이 지인의 아내 성추행? “기억이 없는 상태” 진실은..

    이경실 공식입장 이경실 공식입장, 유명 개그우먼 남편 성추행? “남편 그럴 사람 아니다” 당시 상황보니 유명 개그우먼 남편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의 아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개그우먼 이경실이 공식입장을 내고 해명을 전했다. 지난 6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8월 30대 여성 A 씨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로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 B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명 개그우먼 남편 B 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평소 알고 지내던 A 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웠다. B씨는 술에 취해 잠을 자던 A씨의 상의를 벗기고 속옷 안을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B씨는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검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 개그우먼 남편 성추행 보도가 나간 다음날인 8일 개그우먼 이경실 측이 공식입장을 내고 해당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경실 공식입장에 따르면 이경실 남편 최씨는 지난 8월 18일 고소자인 A씨와 A씨의 남편 등 지인 6명과 술자리를 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A씨의 남편이 다투게 됐고, A씨의 남편이 자리를 떠나자 지인들과 함께 A씨를 최씨의 차에 태웠다. 소속사 측은 “최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지인 부부를 분당에 내려줬고, 이후 A씨의 집까지는 1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라고 해명했다. 특히 최씨가 이후 A씨에게 보낸 ‘혹시 실수했으면 미안하다’라는 문자에 대해서는 “술을 마시면 자는 최씨는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였다. 최씨가 A씨의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형수님인 A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다.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고소자 A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고, 유일한 목격자가 최씨의 운전기사다. 이경실은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남편의 결백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하겠다. 많은 분들이 우리 남편에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거다. 진실을 곧 밝혀질 거다”라고 남편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사진=서울신문DB(이경실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이 지인 아내 성추행? “남편의 기억은 없지만 믿음 확고해”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이 지인 아내 성추행? “남편의 기억은 없지만 믿음 확고해”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이 지인 아내 성추행? “남편의 기억은 없지만 믿음 확고해” 이경실 공식입장 유명 개그우먼 남편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의 아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달군 가운데 이경실이 공식입장을 내고 자신의 남편을 믿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8월 30대 여성 A 씨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로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 B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명 개그우먼 남편 B 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평소 알고 지내던 A 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웠다. B씨는 술에 취해 잠을 자던 A씨의 상의를 벗기고 속옷 안을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B씨는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검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이경실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해당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경실 공식입장에 따르면 이경실 남편 최씨는 지난 8월 18일 고소자인 A씨와 A씨의 남편 등 지인 6명과 술자리를 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A씨의 남편이 다투게 됐고, A씨의 남편이 자리를 떠나자 지인들과 함께 A씨를 최씨의 차에 태웠다. 소속사 측은 “최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지인 부부를 분당에 내려줬고, 이후 A씨의 집까지는 1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라고 해명했다. 특히 최씨가 이후 A씨에게 보낸 ‘혹시 실수했으면 미안하다’라는 문자에 대해서는 “술을 마시면 자는 최씨는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였다. 최씨가 A씨의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형수님인 A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다.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고소자 A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고, 유일한 목격자가 최씨의 운전기사다. 이경실은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하 이경실 공식입장 전문> 개그우먼 이경실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이경실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 성추행? 그럴 사람 아니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졌다? 이유보니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 성추행? 그럴 사람 아니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졌다? 이유보니

    이경실 공식입장, “남편 성추행? 그럴 사람 아니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진 이유는?[입장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 최명호씨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경실은 8일 오전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를 통해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다”라고 시작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지난 6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8월 30대 여성 A 씨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로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 B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유명 개그우먼 남편 B씨는 이경실의 남편인 최명호씨로 밝혀진 상황. 경찰에 따르면, 이경실의 남편 최명호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평소 알고 지내던 A 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웠다. 이어 그는 술에 취해 잠을 자던 A씨의 상의를 벗기고 속옷 안을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경실 측은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이다”고 사건 당시의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냈다”며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고소자 A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고, 유일한 목격자가 최씨의 운전기사다. 이경실은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경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남편의 결백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하겠다. 많은 분들이 우리 남편에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거다. 진실을 곧 밝혀질 거다”라고 남편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다음은 이경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이경실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이경실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사건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사건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사건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재판 “칼로 찌른 것은 리” 주장 반복..분위기 어땠나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재판 “칼로 찌른 것은 리” 주장 반복..분위기 어땠나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칼로 찌른 것은 리” 주장 반복..분위기 어땠나 이태원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이 17년 만의 첫 재판에서 여전히 자신은 목격자라고 주장했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 대법정에서 진행됐다. 1997년 4월 3일 이태원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8년여 만, 1999년 8월 미국으로 도주한 지 16년 만에 법정에 선 것.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씨의 부모, 패터슨과 이태원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에드워드 리(36)의 아버지도 법정에 자리했다. 패터슨은 법정에 입장해 방청객들을 한 번 둘러보더니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입국 당시 있었던 수염은 깨끗이 면도한 모습이었다. 그는 자신의 말을 알아듣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매우 조금 알아듣는다고 영어로 답했다. 검사 측은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을 칼로 찌른 것은 패터슨이며, 리는 이에 가담했다”라고 공소 요지를 밝혔다. 이어 “칼로 찌른 사람은 둘 중 한 명이 명확하다. 제 3자가 찔렀을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패터슨 측은 “칼로 찌른 것은 리, 나는 목격자일 뿐”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으며 “18년 전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도 패터슨의 생체리듬은 일정했지만 리는 혈압과 맥박이 오르락내리락했다. 리는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태원 살인사건 당시 조사된 혈흔에 대해서는 “패터슨은 흰 색 옷을 입었고 리는 어두운 색의 옷을 입었다”라며 “리는 자신이 입은 옷을 세탁하기도 했고, 패터슨의 옷보다 뒤늦게 압수됐다”고 증거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검찰이 리를 단독범으로 기소했다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나니 패터슨을 진범이라고 지목해 기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변호사는 “이 사건은 미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죽인 게 아니다”라며 “패터슨은 한국인 홀어머니가 키운 한국 아이”라고 감정에 호소하기도 했다.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은 10월 2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원 살인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난 목격자일뿐”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난 목격자일뿐”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 대법정에서 진행됐다.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씨의 부모, 패터슨과 이태원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에드워드 리(36)의 아버지도 법정에 자리했다. 검사 측은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을 칼로 찌른 것은 패터슨이며, 리는 이에 가담했다”라고 공소 요지를 밝혔다. 이어 “칼로 찌른 사람은 둘 중 한 명이 명확하다. 제 3자가 찔렀을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패터슨 측은 “칼로 찌른 것은 리, 나는 목격자일 뿐”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으며 “18년 전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도 패터슨의 생체리듬은 일정했지만 리는 혈압과 맥박이 오르락내리락했다. 리는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뭐라고 했나보니..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재판, 뭐라고 했나보니..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 대법정에서 진행됐다.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씨의 부모, 패터슨과 이태원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에드워드 리(36)의 아버지도 법정에 자리했다. 패터슨은 법정에 입장해 방청객들을 한 번 둘러보더니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입국 당시 있었던 수염은 깨끗이 면도한 모습이었다. 그는 자신의 말을 알아듣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매우 조금 알아듣는다고 영어로 답했다. 검사 측은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조중필(당시 22세)을 칼로 찌른 것은 패터슨이며, 리는 이에 가담했다”라고 공소 요지를 밝혔다. 이어 “칼로 찌른 사람은 둘 중 한 명이 명확하다. 제 3자가 찔렀을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패터슨 측은 “칼로 찌른 것은 리, 나는 목격자일 뿐”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으며 “18년 전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도 패터슨의 생체리듬은 일정했지만 리는 혈압과 맥박이 오르락내리락했다. 리는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리와 패터슨의 앞선 재판 기록을 참고하되 심리를 원점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재판은 6개월 내에 끝낼 예정이다.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22일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17년 만에 다시 법정에..’ 뭐라고 했나?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17년 만에 다시 법정에..’ 뭐라고 했나?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패터슨의 첫 재판이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는 금일(8일) 오전 10시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형사 사건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지만, 통상 구속 피고인은 준비기일부터 법정에 나오는 관례가 있어 패터슨도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1997년 4월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대학생 조중필(당시 22세)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현장에 있었음에도 함께 있던 친구 에드워드 리(36)가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흉기소지와 증거인멸 혐의로만 기소됐다. 패터슨은 이듬해 항소심에서 장기 1년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98년 8·15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검찰이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틈을 타 1999년 8월 미국으로 도주했다. 지난달 23일 미국으로 도주한 지 16년 만에 송환된 그는 1998년 법원에서 형을 확정받은 이후 17년 만에 다시 한국 법정에 서게 됐다. 이번에는 진범으로 지목돼 살인 혐의를 받는 피고인 신분이다. 하지만 패터슨은 18년 전과 마찬가지로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 에드워드 리(36)를 범인으로 몰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 공소유지를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에 맡기고 2011년 말 패터슨을 살인 혐의로 기소한 박철완(사법연수원 27기) 부장검사를 함께 투입해 혐의를 뒷받침하는 각종 과학수사 자료들을 정리해 왔다. 검찰은 또 사건 현장의 목격자인 에드워드 리를 증인으로 소환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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