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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숙 집 공개, 첫 만남에 은밀한 스킨십? “쑥 들어왔다”

    김현숙 집 공개, 첫 만남에 은밀한 스킨십? “쑥 들어왔다”

    김현숙 집 공개, 김현숙 남편 김현숙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는 지난달 동갑내기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김현숙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숙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찾은 김현숙의 집은 다양한 그림이 장식되어 있어 흡사 갤러리를 연상하게 했다. 특히 이 그림들은 미술을 전공한 김현숙 남편이 직접 그린 것.  뿐만 아니라 김현숙의 집 주방은 음식에 대한 열정을 엿보이게 했다. 넓은 식탁과 음식들로 꽉 찬 냉장고 등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현숙의 침실은 인테리어를 하는 남편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녹색 배경에 깔끔함을 자랑했다. 그런가하면 김현숙은 남편과 첫만남에 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남편과 곱창집에서 처음 만났다. 누가 봐도 경상도 사람이라 고향을 물어봤는데 동향이더라”고 운을 뗐다. 김현숙은 “그 날 재밌게 3차 노래방까지 갔다. 각자 술을 마셨으니까 대리를 불러야 할 것 아니냐. 그 날 겨울이었는데 날이 정말 추웠다”며 “(남편에게) 내 차 뒷좌석에 앉아 기다리라고 했는데 눈을 떠보니 우리가 뽀뽀를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뒷좌석에서 앞좌석으로 쑥 들어왔고 난 뭐가 들어오니까 또 쑥 간 거다. 그 날 일행 중 한 명이었던 한 언니의 목격담에 의하면 한 명은 자라목, 한 명은 기린같았다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들은 김현숙이 첫 만남에서 남편의 은밀한 부분을 터치했다는 소문에 대해 물었다. 김현숙은 “그건 진지하게 한 게 아니었다. 전현무도 봉변을 당한 적이 있지만 그 날 남편의 BP점(유두)이 ‘날 눌러줘’라고 하는 것 같았다. 장난으로 ‘띵동’하면서 눌렀는데 그걸 시작으로 뽀뽀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 레이디제인 목격담 “24시초밥집 허벅지 만지며 먹여줘”

    홍진호 레이디제인 목격담 “24시초밥집 허벅지 만지며 먹여줘”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밤 한 커뮤니티에서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레이디 제인, 콩(홍진호) 사귀는 듯’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잘 어울린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진짜 사귀길” 등 두 사람의 열애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패널로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이른바 썸타는 사이를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지난 6월 레이디 제인은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연 중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라스베가스 목격담 팬들반응 “왜 인정안해?”

    지드래곤 키코 라스베가스 목격담 팬들반응 “왜 인정안해?”

    지드래곤 키코,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아이스버킷 빅뱅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25일 오후 10시쯤 인스타그램에 등록된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드래곤은 영어로 “제 두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미즈하라 키코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이 올라왔다. 유출된 영상에서 지드래곤이 입은 회색 반팔 티셔츠가 키코와 커플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티셔츠는 몇 년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질 당시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됐던 ‘커플티’로, 이번 지드래곤의 영상에 재등장했다.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속속들이 공개되며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2010년 여름 두 사람이 데이트 하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는가 하면, 올해 초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새해를 함께 맞는 장면이 외국인 관광객에 의해 포착됐다. 지난 2010년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한국의 국민적 그룹 리더의 첫 스캔들이 발각됐다”며 “지드래곤이 모델인 미즈하라 키코와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미즈하라가 빅뱅의 콘서트 분장실에 자주 드나들고 다른 멤버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전했다.    2010년부터 지드래곤과 키코는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됐다. 하지만 그 때마다 양측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두 사람의 팬들은 “이렇게 티가 많이 나는데 왜 인정안하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지드래곤의 두번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유출된 인스타그램 페이지peaceeminusone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키코는 한국계 재일교포와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에서 모델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에도 참석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호-레이디 제인, 허벅지에 손 올린 이유는 ‘모기 때문?’ 소속사 해명

    홍진호-레이디 제인, 허벅지에 손 올린 이유는 ‘모기 때문?’ 소속사 해명

    ‘홍진호’ ‘레이디 제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와의 데이트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레이디 제인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홍진호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허벅지를 만지는 스킨십이 있었다고 하는데, 당시 정황을 말씀드리자면 레이디 제인 다리에 모기가 물렸다. 홍진호 씨가 모기 물린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었다고 한다”며 스킨십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호 소속사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개인적인 일정이라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두 사람은 워낙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타는 현장’이라며 두 사람을 초밥집에서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현장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이 음식점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네티즌은 “성산동 24시 초밥집에서 서로 허벅지를 만지면서 먹여주고 있네요”라고 설명을 덧붙여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 제인, 사귀어도 괜찮은데”, “홍진호 레이디 제인, 내 눈에는 완전 잘 어울려”, “홍진호가 모기 물린 곳을 가르켰다고?”, “레이디 제인이 모기 물렸구나..그렇구나...”, “레이디 제인 홍진호 그냥 친한 친구같은데”, “레이디 제인 모기 물린 곳을 홍진호가 가리킨 순간이 찍힌 거라니...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제공(’홍진호’ ‘레이디 제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필구 내연녀와 목격담 “미국서 진한 애정표현…” 충격

    강필구 내연녀와 목격담 “미국서 진한 애정표현…” 충격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김주하 전 MBC 앵커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필구 씨가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에 따르면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올해 초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 강 씨와 내연녀는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목격자의 말을 빌려 강 씨와 내연녀, 두 사람의 모습도 부연설명했다. 목격자는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가 오목한 미녀였다”고 잡지에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주하와 남편 강 씨는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김주하는 남편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남편이 자신뿐만 아니라 두 아이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고했으나 당시 경찰은 그 자리에 있던 이삿짐센터 직원의 진술과 김주하의 녹음본을 근거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 한편 김주하의 남편 강 씨는 대마초 흡연 사실이 인정돼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는 등의 이혼 소송 외 잡음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승무원 2명은 승객 구조 도왔다

    세월호 승무원 일부가 목포해경 123정에 의해 구조된 뒤 다른 승객 구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부장 임정엽)는 19일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9차 공판에서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한 목포해경 123정에 탑승한 의경 김모(22)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김씨는 123정이 세월호에 두 번째로 맞대어 객실 유리창을 깨고 5~6명을 구조한 것과 관련해 “누가 유리창을 깼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확실하지 않지만 직원(해경) 두 명이랑 승객 두 명이 있었다”고 답했다. 승객으로 추정되는 두 명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창문을 깬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망치와 지주봉(쇠파이프)을 이용했다는 목격담도 곁들였다. 해경이 촬영한 당시 구조 영상을 확인한 결과 김씨가 승객이라고 지칭한 2명은 주황색, 하늘색 상의를 입은 승무원이었다. 하늘색 상의의 승무원은 유리창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해경과 함께 있었으며 바다에 빠진 승객을 건져 올릴 때도 주도적으로 로프를 잡아당겼다. 주황색 상의의 승무원은 한 발치 물러서 해경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승무원 측 변호인은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구조 활동 참여 사실을 부각하려고 해경 증인을 상대로 “유리창을 깬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수차례 했지만 대부분은 “정확히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일부 해경은 검찰 수사에서 “구조활동에 해경이 아닌 민간인이 참여해 오히려 방해가 됐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에 도움이 됐는지와 무관하게 승무원 일부가 승객 구조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검찰이 이들의 행위를 실질적인 구조활동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해 공소장을 변경할지, 재판부에 그 판단을 맡길지 주목된다. 공소 내용은 승무원 누구도 승객구조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돼 있으며 이는 일부 승무원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주요 근거로 작용했다. 재판에서는 현장에 출동한 해경 헬기들의 기장 2명도 증인으로 출석, 구체적인 정보 없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511 헬기 기장 양모(47)씨는 “여객선의 톤수나 승객 인원을 알지 못했다”며 “출동 중 ‘현재 새로운 정보 있느냐’고 세 번 정도 물었지만 상황실에서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판은 안산지원 410호 법정에 마련된 10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공개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괴물 ‘네시’ 신화의 시작은 영화 ‘킹콩’ 덕”

    “괴물 ‘네시’ 신화의 시작은 영화 ‘킹콩’ 덕”

    지난 1933년 4월 한 영국인 부부가 자동차를 타고 가다 네스호(湖)에서 공룡처럼 크고 검은 물체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 부부의 목격담은 당시 언론을 통해 보도돼 화제가 됐고 이후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네시를 목격했다고 주장이 이어졌다. 바로 수많은 화제와 조작 논란을 동시에 일으킨 네시 신화의 시작이었다. 최근 네시의 비밀 등 각종 수수께끼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책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저명한 신비 동물학자인 다니엘 로스톤이 미국 콜롬비아 대학 출판부에서 펴낸 이 책(Abominable Science)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바로 네시다. 저자의 주장은 한마디로 네시는 허구라는 것. 로스톤이 네시가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발견 시점인 1933년 4월 이전에는 한번도 네시가 목격된 바 없다는 점이다. 특히 로스톤은 네시와 영화 킹콩의 인과관계에 주목했다. 로스톤은 “네시 발견 당시 영국 주요 시내 극장에 영화 ‘킹콩’이 내걸려 인기리에 상영 중이었다” 면서 “최초 목격자의 진술이 킹콩섬의 공룡 모습을 보고 말한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듬해 네시의 존재를 세계적으로 믿게 만든 사진도 결국 60년 후 인형으로 만든 조작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로스톤의 주장처럼 그간 수많은 과학자와 언론사들이 네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두 수포에 그쳤다. 40년 이상 네시를 연구해 온 영국의 해양 생물학자 아드리안 샤인 박사도 “노아호가 ‘쥬라기 공원’이 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영화 ‘킹콩’”이라면서 “최초 목격자의 보고서 어디에도 ‘(괴물의) 목이 길다’는 말이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경산 살인 사건 “슈퍼마켓 앞에서 30대男 갑자기 흉기 휘둘러” 도대체 왜?

    경산 살인 사건 “슈퍼마켓 앞에서 30대男 갑자기 흉기 휘둘러” 도대체 왜?

    경산 살인 사건 “슈퍼마켓 앞에서 30대男 갑자기 흉기 휘둘러” 도대체 왜? 경북 경산에서 30대 남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NS에는 관련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면서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무섭다”, “경산 살인 사건, 이렇게 길에서 그냥 흉기 휘두르는데 못 잡았나”, “경산 살인 사건, 도대체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나오던 30대男 흉기에 숨져…경산 살인사건 목격 증언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나오던 30대男 흉기에 숨져…경산 살인사건 목격 증언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NS에는 관련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사건, 범인과 피해자 원한관계인가”, “경산 살인사건, 무서워서 슈퍼 가겠나”, “경산 살인사건, 갑자기 이게 웬 날벼락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 사건 “분유 사고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당시 현장 제보 자세히 살펴보니

    경산 살인 사건 “분유 사고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당시 현장 제보 자세히 살펴보니

    경산 살인 사건 “분유 사고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당시 현장 제보 자세히 살펴보니 경북 경산에서 30대 남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NS에는 관련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면서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왜 슈퍼마켓에서 나오는데 흉기를 휘두르지”, “경산 살인 사건, 아무리 생각해도 원한관계인 것 같은데”, “경산 살인 사건, 정말 무섭다 길에서 그냥 흉기를 휘두르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순식간에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순식간에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 사건 “30대男, 분유 사고 나오는데 난데없이 흉기 휘둘러” 도대체 왜?

    경산 살인 사건 “30대男, 분유 사고 나오는데 난데없이 흉기 휘둘러” 도대체 왜?

    경산 살인 사건 “30대男, 분유 사고 나오는데 난데없이 흉기 휘둘러” 도대체 왜? 경북 경산에서 30대 남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NS에는 관련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면서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묻지마 살인사건인가”, “경산 살인 사건, 갑자기 흉기 휘두르면 누구도 피하지 못하지”, “경산 살인 사건, 흉기를 길에서 휘두를 정도면 무슨 원한 관계가 있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흉기 찔려 사망…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흉기 찔려 사망…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사건, 범인 얼른 잡혀야 할 텐데”, “경산 살인사건, 너무 끔찍하다”, “경산 살인사건, 길 다니기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경산 살인사건,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래”, “경산 살인사건, 범인 아직도 안 잡혔나” “경산 살인사건, 매일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속속 올라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던 30대男 갑자기 흉기에 찔려…경산 살인사건 목격담 SNS 확산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신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슈퍼마켓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산 살인사건 소식에 “경산 살인사건, 슈퍼 갔다가 이게 웬 날벼락”, “경산 살인사건, 범인 대체 누굴까” “경산 살인사건, 무서워서 동네 다니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네티즌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제보해도 될까요”라며 현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로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사진 등이 올라오는 등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사망 남편 자연사 맞을까?”

    포천 빌라 살인사건 “사망 남편 자연사 맞을까?”

    포천 빌라 살인사건 “사망 남편 자연사 맞을까?” ‘포천 빌라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3일 “고무통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아버지는 10년 전 자연사했다”는 큰아들 박모(28)씨 증언의 진위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큰아들의 말은 “남편을 살해하지 않았다”는 피의자 이모(50·여)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하지만, 지문 채취와 휴대전화 통화 기록 등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보면 큰아들의 증언을 액면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큰아들은 지난 2일 경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아버지는 10년 전 자연사했고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시신을 옮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 남편(51)의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채취한 지문 5점 가운데 지문을 대조할 수 있는 쪽 지문은 2점이었다. 큰아들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10년 전 사망한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했다는 얘기가 된다. 이에 대해 과학수사 전문가들은 신원 대조를 위한 지문 채취는 기본적으로는 시신 전체의 부패 상태와는 상관이 없다고 설명한다. 한 경찰관은 “지문이 남아있는 부분만 부패가 덜 진행돼 보존됐다면 1년이든 10년이든 시기는 상관 없다”고 설명했다. 남편보다 나중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내연남 시신의 손가락에서는 지문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떨어져 나온 표피 1점이 신체 다른 부위에 붙어 있다가 우연히 발견돼 신원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10년 된 시신에서 지문이 나오려면 기온, 손의 위치, 장소 등 여러 요소가 맞아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확률이 희박한 건 사실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시신의 부패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100년이 지나도 지문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부패된 시신에서는 그런 사례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냉동보관한 것도 아니고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나왔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시신이 다른 곳에 보관돼 있다가 나중에 고무통에 옮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또 남편의 자연사를 증명할 수 있는 의료기록과 친인척의 목격담을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0년 전 숨졌다는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가 고무통에서 발견된 점도 의문이다. 물론 사망 신고가 안 됐기 때문에 가족이라면 관련 서류를 제출해 남편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경찰은 이씨가 남편의 주민등록증을 들고 가 휴대전화를 개통한 사실과 이씨가 직접 그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수사 영장을 발부받아 통화내용을 분석하고 이씨의 행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휴대전화에 남아 있는 마지막 통화기록은 지난 6일 4일이다. 이와 함께 피의자 이씨와 남편이 10년 전부터 별거했고 오랫동안 남편을 못 봤다는 친인척과 이웃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들 가족이 10여 년 사이에 한 차례 이사한 것도 확인, 남편의 사망 시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큰아들의 진술이 사실인지, 죽은 남편이 질환을 앓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이들 모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 따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신이 발견될 때 집안에 함께 있던 작은아들(8)에 대해 이씨는 “남편이 아닌 다른 동남아시아 출신 남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의 전모, 여전히 의혹투성이…포천 빌라 살인사건 미스터리는?

    포천 빌라 살인사건의 전모, 여전히 의혹투성이…포천 빌라 살인사건 미스터리는?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빌라 살인사건 피의자 이모(50·여)씨가 3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 구속됐음에도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다. 경찰은 시신 발견 이틀 만에 이씨를 체포했고 피의자가 내연남 살해 사실을 시인해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그러나 이씨의 거짓말과 ‘오락가락’ 진술 등으로 인해 사건의 전체적인 경위에 대한 궁금증이 오히려 증폭되고 있다. 이씨는 체포된 첫날 자신이 살해한 시신을 외국인 남성이라고 했으나 지문 대조 결과 한국인 내연남으로 밝혀졌다. 또 남편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가 자연사했다고 말을 바꿨는데 이씨의 큰아들(28)도 자연사가 맞다고 증언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이씨와 참고인 큰아들의 말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조사하는 한편 주변인 조사를 강화하는 등 ‘실체적 진실’을 찾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라며 수사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씨 남편의 사망 경위 외에 단독 범행 여부, 아동 학대 혐의 유무, 추가 범행 가능성 등도 수사 당국이 풀어야 할 과제다. 남편 사망에 대해 이씨는 경찰에서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베란다에서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씨의 큰아들 박모(28)씨 역시 “아버지는 10년 전 자연사했고 아버지의 시신을 어머니와 함께 옮겼다”고 증언했다. 피의자와 참고인의 진술이 일치하지만 자연사한 아버지의 시신을 유기했다는 것과 그 기간이 10년이나 됐다는 점 때문에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또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채취돼 신원 확인이 가능했고 이씨 남편 명의로 휴대전화가 개통돼 지난 6월 4일까지 통화기록이 있다는 점 등도 의문스러운 대목이다. 그러나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각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망 원인을 찾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시신을 넘겨받아 부검을 실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시신에서 타살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로선 이씨와 큰아들을 추가 심문하고 친인척 등 주변인 목격담과 의료 기록 증거 등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장례를 치르지 않고 시신을 보관만 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조사받게 될 일이 두려워 그랬다”는 말 외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범행 현장과 수법 등을 봤을 때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씨는 “내가 원래 힘이 세다”며 단독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피의자는 한때 몸무게가 100kg 가까이 될 정도로 덩치가 컸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씨는 내연남을 스카프로 목 조르고 얼굴을 랩으로 씌워 질식시키는 방식으로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범행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씨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비록 시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자 혼자 건장한 남자 두 명을 죽이고 시신을 높이 84cm, 지름 84cm나 되는 고무통에 넣고 또 다른 시신을 그 위에 올렸다는 것이다. 또 무거운 고무통을 작은 방에 넣어 놓고 옮겼다는 얘기다. 그러나 수사 관계자들은 이런 일은 건장한 남자도 쉽지 않은 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단독범행이 아니라 공범이 있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제3의 인물이 범행에 연루돼 있느냐와 피의자가 저지른 다른 범행은 없는지 등도 규명해야 할 사항이다. 당초 이씨가 남자 시신 2구 중 한 구는 외국인이며 자신이 죽였다고 말한 점도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작은아들(8)은 과연 이씨의 범행을 알고 있었을까, 또 언제부터 혼자 있었을까. 아동보호기관을 통해 아이를 보호 중인 경찰은 각종 검사 결과 아이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학대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이씨의 혐의에 아동학대를 넣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는 이씨가 직장에서 퇴근해 집으로 귀가하지 않던 날 저녁 갑자기 악을 쓰며 울어 자신의 위험상황을 외부에 알렸고, 이웃의 112 신고로 이어지게 했다. 2010년부터 뇌전증(간질)을 앓았던 아이가 언제부터 방치돼 며칠 동안 밥도 먹지 못한 것인지는 경찰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대략 20일 전부터 이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는데 아이는 홀로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뎌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아이는 이씨 남편과의 관계가 아닌 다른 동남아시아 출신 남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 다문화 자녀다. 그런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나이임에도 온종일 시신이 있는 집에서 지내면서 가끔 베란다에서 밖을 구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체나 정서 학대 증거를 아직 찾지는 못했더라도 아이를 시신과 동거 상황에서 오랜 시간 방치한 사실로 학대 혐의가 성립할 수 있는지도 검토할 사항이다. 아울러 아동보호기관 등 당국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했다면 좀 더 일찍 아이가 시신과 동거 상황에서 방치되는 상황을 끝낼 수 있었는지 등도 살펴볼 대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의 전모, 여전히 의혹투성이…포천 빌라 살인사건 모자 거짓말탐지기 조사

    포천 빌라 살인사건의 전모, 여전히 의혹투성이…포천 빌라 살인사건 모자 거짓말탐지기 조사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빌라 살인사건 피의자 이모(50·여)씨가 3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 구속됐음에도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다. 경찰은 시신 발견 이틀 만에 이씨를 체포했고 피의자가 내연남 살해 사실을 시인해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그러나 이씨의 거짓말과 ‘오락가락’ 진술 등으로 인해 사건의 전체적인 경위에 대한 궁금증이 오히려 증폭되고 있다. 이씨는 체포된 첫날 자신이 살해한 시신을 외국인 남성이라고 했으나 지문 대조 결과 한국인 내연남으로 밝혀졌다. 또 남편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가 자연사했다고 말을 바꿨는데 이씨의 큰아들(28)도 자연사가 맞다고 증언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이씨와 참고인 큰아들의 말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조사하는 한편 주변인 조사를 강화하는 등 ‘실체적 진실’을 찾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라며 수사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씨 남편의 사망 경위 외에 단독 범행 여부, 아동 학대 혐의 유무, 추가 범행 가능성 등도 수사 당국이 풀어야 할 과제다. 남편 사망에 대해 이씨는 경찰에서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베란다에서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씨의 큰아들 박모(28)씨 역시 “아버지는 10년 전 자연사했고 아버지의 시신을 어머니와 함께 옮겼다”고 증언했다. 피의자와 참고인의 진술이 일치하지만 자연사한 아버지의 시신을 유기했다는 것과 그 기간이 10년이나 됐다는 점 때문에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또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채취돼 신원 확인이 가능했고 이씨 남편 명의로 휴대전화가 개통돼 지난 6월 4일까지 통화기록이 있다는 점 등도 의문스러운 대목이다. 그러나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각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망 원인을 찾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시신을 넘겨받아 부검을 실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시신에서 타살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로선 이씨와 큰아들을 추가 심문하고 친인척 등 주변인 목격담과 의료 기록 증거 등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장례를 치르지 않고 시신을 보관만 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조사받게 될 일이 두려워 그랬다”는 말 외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범행 현장과 수법 등을 봤을 때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씨는 “내가 원래 힘이 세다”며 단독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피의자는 한때 몸무게가 100kg 가까이 될 정도로 덩치가 컸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씨는 내연남을 스카프로 목 조르고 얼굴을 랩으로 씌워 질식시키는 방식으로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범행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씨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비록 시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자 혼자 건장한 남자 두 명을 죽이고 시신을 높이 84cm, 지름 84cm나 되는 고무통에 넣고 또 다른 시신을 그 위에 올렸다는 것이다. 또 무거운 고무통을 작은 방에 넣어 놓고 옮겼다는 얘기다. 그러나 수사 관계자들은 이런 일은 건장한 남자도 쉽지 않은 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단독범행이 아니라 공범이 있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제3의 인물이 범행에 연루돼 있느냐와 피의자가 저지른 다른 범행은 없는지 등도 규명해야 할 사항이다. 당초 이씨가 남자 시신 2구 중 한 구는 외국인이며 자신이 죽였다고 말한 점도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작은아들(8)은 과연 이씨의 범행을 알고 있었을까, 또 언제부터 혼자 있었을까. 아동보호기관을 통해 아이를 보호 중인 경찰은 각종 검사 결과 아이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학대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이씨의 혐의에 아동학대를 넣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는 이씨가 직장에서 퇴근해 집으로 귀가하지 않던 날 저녁 갑자기 악을 쓰며 울어 자신의 위험상황을 외부에 알렸고, 이웃의 112 신고로 이어지게 했다. 2010년부터 뇌전증(간질)을 앓았던 아이가 언제부터 방치돼 며칠 동안 밥도 먹지 못한 것인지는 경찰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대략 20일 전부터 이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는데 아이는 홀로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뎌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아이는 이씨 남편과의 관계가 아닌 다른 동남아시아 출신 남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 다문화 자녀다. 그런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나이임에도 온종일 시신이 있는 집에서 지내면서 가끔 베란다에서 밖을 구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체나 정서 학대 증거를 아직 찾지는 못했더라도 아이를 시신과 동거 상황에서 오랜 시간 방치한 사실로 학대 혐의가 성립할 수 있는지도 검토할 사항이다. 아울러 아동보호기관 등 당국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했다면 좀 더 일찍 아이가 시신과 동거 상황에서 방치되는 상황을 끝낼 수 있었는지 등도 살펴볼 대목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4일 피의자 이모(50·여)씨와 참고인 자격으로 큰아들 박모(28)씨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다. 큰아들이 “아버지가 10년 전에 자연사했다”고 증언한 것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밝히기 위해서다.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수사의 방향을 정하거나 자백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 호소하는 무기수 친딸”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 호소하는 무기수 친딸”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 호소하는 무기수 친딸” 무슨 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우리나라 재심제도의 높은 벽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본다.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김신혜 씨의 사건을 다룬다. 2000년 3월7일 한적한 새벽. 한 바닷가의 시골마을 버스정류장 앞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 주변에 떨어져있는 자동차 방향지시등 파편은 뺑소니 사고임을 짐작하게 했으나 사고 현장이 조금 이상했다. 국과수 부검 결과 남자의 사망원인은 뜻밖에도 약물로 인한 사망이었고, 시신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 0.303%와 함께 수면유도제 성분인 독실아민이 13.02㎍/ml이 검출됐다. 경찰은 누군가가 수면유도제와 술을 이용해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 이틀 후, 죽은 남성의 친딸 김신혜 씨가 피의자로 검거됐다. 그녀의 고모부가 여동생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앙심을 품고 살해했다는 그녀의 자백을 들었다는 것. 알리바이 부재, 보험 내역, 범행 동기, 시나리오 등 모든 증거들이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검증에 나선 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자신이 범인이라며 자백까지 한 그녀가 현장검증을 거부한 것. 경찰은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의문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사이가 좋았던 부녀지간. 범행 동기도, 물증도 없이 의문점만 남은 상태에서 경찰은 그녀의 ‘수상한 자백’ 하나 만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그녀는 세 번의 재판 끝에 무기수가 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결과, 사건 후 가출한 김신혜 씨의 여동생을 만나 김신혜가 고모부에게 자백했다던 그날의 목격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롭게 드러난 진실, 김신혜 씨는 14년 동안 감옥 안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홀로 재심을 준비해왔다. 제작진은 김신혜 씨와의 접견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취재진이라는 이유 때문에 접견은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다수의 변호사들을 한 자리에 모아 우리나라 재심제도의 높은 벽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이 말하는 재심의 어려움은 무엇일까? 그리고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김신혜 씨에게 과연 재심의 문은 열릴 수 있을까?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과연 억울한 사건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그것이 알고 싶다,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아버지 살해범 친딸 감옥에서 무죄 주장”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아버지 살해범 친딸 감옥에서 무죄 주장”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아버지 살해범 친딸 감옥에서 무죄 주장” 무슨 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우리나라 재심제도의 높은 벽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본다.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김신혜 씨의 사건을 다룬다. 2000년 3월7일 한적한 새벽. 한 바닷가의 시골마을 버스정류장 앞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 주변에 떨어져있는 자동차 방향지시등 파편은 뺑소니 사고임을 짐작하게 했으나 사고 현장이 조금 이상했다. 국과수 부검 결과 남자의 사망원인은 뜻밖에도 약물로 인한 사망이었고, 시신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 0.303%와 함께 수면유도제 성분인 독실아민이 13.02㎍/ml이 검출됐다. 경찰은 누군가가 수면유도제와 술을 이용해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 이틀 후, 죽은 남성의 친딸 김신혜 씨가 피의자로 검거됐다. 그녀의 고모부가 여동생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앙심을 품고 살해했다는 그녀의 자백을 들었다는 것. 알리바이 부재, 보험 내역, 범행 동기, 시나리오 등 모든 증거들이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검증에 나선 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자신이 범인이라며 자백까지 한 그녀가 현장검증을 거부한 것. 경찰은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의문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사이가 좋았던 부녀지간. 범행 동기도, 물증도 없이 의문점만 남은 상태에서 경찰은 그녀의 ‘수상한 자백’ 하나 만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그녀는 세 번의 재판 끝에 무기수가 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결과, 사건 후 가출한 김신혜 씨의 여동생을 만나 김신혜가 고모부에게 자백했다던 그날의 목격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롭게 드러난 진실, 김신혜 씨는 14년 동안 감옥 안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홀로 재심을 준비해왔다. 제작진은 김신혜 씨와의 접견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취재진이라는 이유 때문에 접견은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다수의 변호사들을 한 자리에 모아 우리나라 재심제도의 높은 벽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이 말하는 재심의 어려움은 무엇일까? 그리고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김신혜 씨에게 과연 재심의 문은 열릴 수 있을까?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 “그것이 알고 싶다, 딸이 아버지를 살해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진실이 도대체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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