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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랑…” 풍자, 데이트 목격담? 열애설 터졌다

    “남자랑…” 풍자, 데이트 목격담? 열애설 터졌다

    방송인 풍자가 최근 14㎏을 감량하면서 열애 의혹이 일자 “연애 안 한다”며 직접 부인했다. 7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풍자는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풍자에게 “요즘 연애하냐”며 “왜 이렇게 예뻐지냐고, 다들 (풍자) 연애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풍자는 “아니다. 안 한다”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집에서 혼자 버거 만들어서 술 마시고 이러는데 무슨 연애냐”라며 “바쁘다. 돈 벌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랬는데 갑자기 열애설 터지면 사람들 배신감 느끼겠다”라고 덧붙였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연애하는 거 다 안다’, ‘남자랑 있는 거 봤다’ 등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풍자는 “다 매니저다. 아니면 남동생”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5월 풍자는 유튜브를 통해 “14㎏ 정도 감량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여객선서 딸 추락하자 바다 뛰어든 아빠…“20분간 딸 안고 헤엄쳐” 목격담도

    여객선서 딸 추락하자 바다 뛰어든 아빠…“20분간 딸 안고 헤엄쳐” 목격담도

    카리브해를 운항하는 여객선에서 어린 딸이 추락하자 아버지가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30일(현지시간) CBS 방송, USA 투데이, 뉴스위크, 피플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바하마에서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항구로 돌아오던 여객선 ‘디즈니 드림’에서 발생했다. 디즈니 드림호 승객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미디어(SNS) 공간에는 배의 4층 갑판에서 여자아이가 바다로 빠졌고 아버지가 곧바로 물에 뛰어들었다는 목격담이 줄을 이었다. 사고 직후 신고가 접수됐고 선내에는 ‘사람 추락’(MOB)이라는 안내방송이 울렸다. 승객들은 다행히 구조팀이 즉각적으로 출동해 두 사람 모두 구조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재니스 마틴아수크라는 승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는 구조팀이 노란색 구명보트를 타고 나가 두 사람을 구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구명보트를 내리고 출동시키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해졌다. 한 승객은 “10분쯤 후 구명보트가 내려졌고 3~5분 만에 두 사람을 발견했다”면서 그 남자는 아이를 안고 최소 20분 동안 물에서 헤엄쳐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승객이 촬영한 사진에는 구명보트에 여아가 한 여성 구조요원 품에 안겨 있고 아이아버지는 다소 힘이 빠진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나온다. 여객선 운항사인 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성명을 통해 “다행히도 우리 승무원들이 몇 분 안에 그들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우리 팀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구조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드림호는 2011년 취항한 12만8000t급의 크루즈 여객선으로, 승객 약 4000명을 태울 수 있으며 승무원은 약 1450명으로 알려져 있다.
  • (영상) 여객선서 딸 추락하자 바다 뛰어든 아빠…“20분간 딸 안고 헤엄쳐” 목격담도 [포착]

    (영상) 여객선서 딸 추락하자 바다 뛰어든 아빠…“20분간 딸 안고 헤엄쳐” 목격담도 [포착]

    카리브해를 운항하는 여객선에서 어린 딸이 추락하자 아버지가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30일(현지시간) CBS 방송, USA 투데이, 뉴스위크, 피플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바하마에서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항구로 돌아오던 여객선 ‘디즈니 드림’에서 발생했다. 디즈니 드림호 승객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미디어(SNS) 공간에는 배의 4층 갑판에서 여자아이가 바다로 빠졌고 아버지가 곧바로 물에 뛰어들었다는 목격담이 줄을 이었다. 사고 직후 신고가 접수됐고 선내에는 ‘사람 추락’(MOB)이라는 안내방송이 울렸다. 승객들은 다행히 구조팀이 즉각적으로 출동해 두 사람 모두 구조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재니스 마틴아수크라는 승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는 구조팀이 노란색 구명보트를 타고 나가 두 사람을 구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구명보트를 내리고 출동시키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해졌다. 한 승객은 “10분쯤 후 구명보트가 내려졌고 3~5분 만에 두 사람을 발견했다”면서 그 남자는 아이를 안고 최소 20분 동안 물에서 헤엄쳐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승객이 촬영한 사진에는 구명보트에 여아가 한 여성 구조요원 품에 안겨 있고 아이아버지는 다소 힘이 빠진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나온다. 여객선 운항사인 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성명을 통해 “다행히도 우리 승무원들이 몇 분 안에 그들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우리 팀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구조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드림호는 2011년 취항한 12만8000t급의 크루즈 여객선으로, 승객 약 4000명을 태울 수 있으며 승무원은 약 1450명으로 알려져 있다.
  • 이게 카펫이야, 벌레야…계양산 점령한 러브버그 “숨쉬기도 무서워”

    이게 카펫이야, 벌레야…계양산 점령한 러브버그 “숨쉬기도 무서워”

    최근 수도권 곳곳에 대거 출몰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해 시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인천 계양산에서 촬영한 러브버그 떼라며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소셜미디어(SNS)에는 러브버그 떼가 계양산 정상을 가득 메운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다수 올라왔다. 함께 게시된 영상과 사진에는 러브버그 떼가 시야를 방해할 정도로 군집한 모습이 담겼다. 등산로 계단참에는 러브버그 사체가 빽빽이 쌓여 마치 검은 카펫처럼 보일 정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숨 쉬는 것도 무서울 지경이다” “재난 수준이다” “이 정도면 개체 수 조절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의견을 내놨다. 여름철 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수도권에서는 러브버그 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원래 이름은 ‘붉은등우단털파리’이나, 비행 중에도 복부 끝을 붙인 채 짝짓기를 이어가는 특성 때문에 ‘러브버그’라는 별칭을 얻었다. 덥고 습한 날씨를 좋아해 중국 동남부나 일본 오키나와 등 남쪽 따뜻한 지역에 주로 서식하지만, 2022년경부터는 기후 위기 등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개체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9296건으로 1년 전(4418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주로 장마철 직전인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 수도권에 나타난다. 러브버그는 유충 때 토양에 머물며 유기물을 분해해 땅을 기름지게 하고, 성충이 되면 꽃가루받이 활동을 도와 생태계를 이롭게 하는 익충이다. 모기 등과 달리 사람을 물지 않고 질병도 옮기지 않는다. 다만 한 번에 300~500개의 알을 낳아 번식력이 뛰어나고 짝을 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이 혐오감을 주는 탓에 시민들의 불만이 크다. 근래에는 방충망을 뚫고 집안까지 들어와 일상에 지장을 받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렇다고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생태계에 되레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지자체도 고민이 크다. 이에 서울시는 환경부, 자치구 보건소와 협력해 러브버그 대량 발생이 예상되는 곳에 광원·유인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방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환경 당국 역시 상황을 고려해 개별적 대처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러브버그는 불빛에 잘 이끌리는 특성이 있어 야간 조명 밝기를 최소화하고 불빛 주변에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밝은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흰색이나 노란색 옷을 되도록 피하고 어두운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비행력이 약하고 물을 싫어해 창틀에 붙은 건 물청소만으로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당국은 러브버그가 떼로 몰리는 곳을 발견하면 곧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러브버그의 수명이 길지 않은 점과 2주가량 지나면 개체 수가 급감했던 전례로 미루어 볼 때 다음 달 중순께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윤석열 목격담’ 추가…“아크로비스타 상가 활보” [포착]

    ‘윤석열 목격담’ 추가…“아크로비스타 상가 활보” [포착]

    경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사저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또 나왔다. 목격자 A씨는 지난 13일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윤 전 대통령을) 봤다”라며 엑스(X·옛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A씨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지하상가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경호원 2명을 대동하고 지나가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색 반소매 상의와 검은색 긴 바지 차림이었다. A씨는 “(경찰) 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너무 괘씸하다”며 “몇 달 전만 해도 저 인간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모였는데 저러고 있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다”라고 했다. 또 “근처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저번에는 김XX(김건희 여사 추정)도 봤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250만을 넘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두 차례에 걸친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그는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지난 12일에는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거니는 모습을 노출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3차 소환 통보를 한 상태다. 통상 수사기관이 세 차례 정도 출석을 요구해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할 경우 신병 확보에 나서는 수순으로 들어가 사실상 경찰의 ‘최후통첩’으로 받아들여진다. 윤 전 대통령은 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상태다. 계엄 나흘 뒤인 지난해 12월 7일 대통령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도 있다.
  • 버스정류장·골목길 벽에 가수 보아 모욕 낙서 쓴 30대 여성 검거

    버스정류장·골목길 벽에 가수 보아 모욕 낙서 쓴 30대 여성 검거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골목길 벽 등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30분쯤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해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강남구, 광진구, 강동구 일대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등 10여곳에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아를 겨냥한 도를 넘은 욕설 낙서가 발견됐다는 목격담이 속출했고,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 “보아 ×××” 강남 한복판 ‘정체불명’ 악성 낙서…팬들, 손 까매지도록 지웠다

    “보아 ×××” 강남 한복판 ‘정체불명’ 악성 낙서…팬들, 손 까매지도록 지웠다

    가수 보아를 겨냥한 악성 낙서가 서울 강남역 일대를 중심으로 적혀 있다는 목격담이 이어진 가운데, 팬들이 직접 낙서를 제거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0일 엑스(X)에는 “강남 일대 정류장, 변압기, 전광판 기둥 등 수많은 곳에 가수 보아에 대한 저급한 악플이 많이 쓰여 있다고 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버스 정류장 광고판과 강남역 근처 길거리에 설치된 변압기에 검은색 펜으로 보아를 비방하는 낙서가 적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소셜미디어(SNS)에는 강남역 인근에서 보아를 비방하는 낙서를 여러 곳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SNS에 올라온 낙서 사진들을 보면 비방하는 내용과 글씨체가 비슷해 누리꾼들 사이에선 한 사람이 벌인 일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해당 내용이 전해지면서 보아의 팬들은 악성 낙서를 없애기 위해 직접 나섰다. 한 팬은 “화장 솜 3~4장에 아세톤을 묻혀서 보아 이름부터 깨끗하게 지웠다”며 검정 펜으로 적힌 낙서를 지우느라 까맣게 물든 손과 화장 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 또 다른 팬은 전봇대, 변압기 위로 A4 용지를 여러 장 붙여 임시방편으로 악성 낙서를 가린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 팬은 “마음 같아서는 밤새도록 지켜보고 싶지만 그러진 못했다. 아티스트가 절대 안 봤으면 한다”라며 우려했다. 팬들은 악성 낙서와 관련해 경찰, 관할 구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명예훼손 신고 누리홈 ‘광야 119’ 등에 신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10일부터 빽다방 아메리카노 ‘500원’…“200잔 선결제 될까요?”

    10일부터 빽다방 아메리카노 ‘500원’…“200잔 선결제 될까요?”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가 ‘짜장면 한 그릇 3900원’, ‘500원짜리 아메리카노’ 등 대국민 할인 행사를 계속 이어간다. 9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오는 10~12일 사흘간 아메리카노(HOT·ICED)를 500원에 판매한다. 다만 행사 혼잡도를 고려해 대용량인 ‘빽사이즈’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옵션 추가나 메뉴 변경은 불가하다.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0410은 오는 10~11일 이틀간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한다. 기존 가격 대비 40% 할인한 가격이다. 오는 17~19일에는 볶음짬뽕을 10년 전 가격인 55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 매장에서 진행하며, 홀 영업을 하지 않는 포장·배달 전문 매장의 경우 포장 주문 시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포장마차 브랜드인 한신포차는 11~12일과 18~19일에 닭발과 무뼈닭발을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홀 영업 시에만 가능하며 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새마을식당은 11일과 18일에 열탄불고기를 4000원 할인하고, 12일과 19일에는 한돈생삼겹살을 6000원 싸게 판매한다. 포장·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의 경우 할인 메뉴가 열탄불고기 김치찌개세트 등 4가지로 더 많고 모두 6000원 일괄 할인해준다. 돌배기집은 10~11일과 17~18일에 돌배기와 황제갈비살을, 본가는 11~12일과 18~19일에 우삼겹과 숙성돼지갈비를 각각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다. 분식 브랜드인 역전우동은 11일과 13일에 덮밥류 5종, 18일과 20일에는 돈가스류 4종을 할인 판매한다. 미정국수는 국수 10종을 최소 10%에서 최대 35.7%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생설렁탕은 10일과 17일에 설렁탕을 3500원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요일별로 순대국과 얼큰해장국, 사골육개장, 뚝배기 부대찌개는 일괄 3500원 싸게 판다. 원조쌈밥집은 12일과 19일, 26일 사흘에 걸쳐 대패삼겹살 쌈밥정식을 30.8% 할인된 9000원에 제공한다. 13일과 20일, 27일에는 대패삼겹살 고기 추가를 41.7% 싼 7000원에 판매한다. 그밖에도 성성식당, 제순식당, 리춘시장, 홍콩분식, 백스비어, 막이오름, 연돈볼카츠 등에서도 일정 기간 일부 제품을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할인 행사는 더본코리아가 발표한 300억원 규모 상생 지원책의 일환이다. 본사가 할인과 홍보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빽햄 가격 논란과 농지법 위반 등 최근 백 대표와 본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가맹점들이 곤혹을 겪자 본사가 매출 활성화 조치에 나선 것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본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빽다방은 앞서 지난 5~7일에는 아이스 카페라테를 1000원에 판매했다. 당시 일부 손님이 1000원 가격으로 “200잔을 선결제하겠다”, “100잔을 미리 결제할 테니 장부 끊어달라”고 요구하는 등의 목격담이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 “비싸도 웬만하면 비즈니스 탄다” 고백한 신기루, 이유 보니

    “비싸도 웬만하면 비즈니스 탄다” 고백한 신기루, 이유 보니

    개그맨 신기루가 체형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두 좌석을 예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뭐든하기루’ 채널에는 ‘45년 된 떡볶이집에서 45세 루루 마음 털어놓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기루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떡볶이 맛집을 찾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기루는 네티즌의 댓글을 읽으며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이 신기루 목격담을 전하며 “솔직히 실제로 보면 크긴 크시다. 옆자리에서 연극을 보게 됐는데 친구랑 두 분이 오셔서 세 자리 예매하고 보시더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 네티즌은 “자기 옆자리 앉게 될 사람한테 피해줄까 봐 일부러 본인은 두자리 쓰시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신기루는 “저의 인성”이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신기루는 과거 속초 여행을 떠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옛날에 차가 없을 때 사람이 많은 주말에 속초 갈 때 일부러 (버스) 두자리를 예매하긴 했다”고 했다. 이어 “근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날은 내가 두자리를 예매하면 민폐니까 일단 터미널에 가서 그날 잔여 좌석이 있으면 진짜 두자리 예매하고 이랬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편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도 있지만 내 옆에 앉는 사람은 똑같은 돈 주고 무슨 죄냐”며 ”그래서 비행기도 비싸지만 웬만하면 비즈니스 (좌석에) 타려고 한다”고 전했다.
  • “아빠 떠난 줄도 모르고”…초계기 순직자 합동분향소엔 세살배기 웃음만

    “아빠 떠난 줄도 모르고”…초계기 순직자 합동분향소엔 세살배기 웃음만

    “아이고 우리 꼬맹이 앞으로 어떡하냐….” 3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항공사령부 체육관에 마련된 P-3CK 순직자 합동분향소. 고 박진우(34) 중령의 27개월 된 외아들은 아빠가 전날 세상을 떠난 줄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장내를 뛰어다니고 있었다. 아이의 사정을 아는 동료들은 이 모습을 보고 애써 고개를 돌리며 눈물을 감췄다. 지난 29일 오후 1시 43분쯤 해군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상초계기 P-3CK가 6분 만에 기지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정조종사인 박 중령(이하 추서 진급 기준)을 포함해 부조종사 고 이태훈(30) 소령, 전술사 고 윤동규(27) 상사, 안전임무 담당 고 강신원 상사(25)가 세상을 떠났다. 군은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순직과 일계급 추서 진급을 결정했다. 분향소를 마련해 장례 절차가 시작되자 해군 동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평소 친분이 있는 동료들은 식장 곳곳에서 오열하며 몸을 가누지 못하기도 했다. 박 중령의 장인인 엄인재(57)씨는 “사위라면 마지막 순간 민간인 피해를 막기 위해 방향을 돌렸을 거라 확신한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인근 주민들 사이에선 추락 직전 초계기가 민가를 피하기 위해 방향을 틀었다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그는 “또래 군 조종사들 중엔 전역해 민간업체에 취직하는 경우도 많은데, 사위는 돈보다 국가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늘상 말했다”며 “항공사령관이 꿈이었을 만큼 뼛속까지 군이이었다”고 했다. 진해 출신인 박 중령은 소꿉친구였던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했다. 장인 엄씨 또한 박 중령을 어린 나이때부터 알았다. 엄씨는 “이런 사고가 날 줄은 몰랐는데 딸에게 비보를 듣자 구토가 올라왔다”며 “순직한 모두가 명예롭게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배려를 해달라고 군 당국에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쯤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 권한대행이 유족을 방문하자 윤 상사 어머니는 “우리 아들 좀 데려와 줘요”라며 오열했다. 강 상사 어머니는 “내일 생일이라고 오늘 비행기 타고 집에 온다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해군은 다음달 1일 오전 8시 항공사령부 강당에서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유해는 영결식 당일 오후 4시쯤 국립대전현충원에 봉안된다.
  • 해군 초계기 훈련 중 포항 야산 추락…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해군 초계기 훈련 중 포항 야산 추락…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29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훈련 중이던 해군 해상초계기 P-3C 1대가 추락해 탑승자 4명 전원이 숨졌다. 군당국은 시신 신원 확인에 돌입하는 한편 즉각 해당 기종에 대해 비행 중단 조치를 내리고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경북도와 포항시, 해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인근 야산 내 농가 주변 공터에 초계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갑자기 굉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아 즉시 신고했다”고 말했다. 추락한 기체는 해군이 운용하는 미국산 대잠초계기 P-3C로, 이날 오후 1시 43분쯤 훈련 목적으로 포항 해군기지를 이륙한 직후 6분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는 모두 1991~2000년생 젊은 군인들로 조종사인 소령 1명과 대위 1명, 부사관 2명이다. 제주에서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로 이동해 정비받은 후 제주로 복귀할 계획이었다. 해당 항공기에는 전투기처럼 탑승자들이 자력으로 탈출하는 기능이 없다고 군은 전했다. 사고 발생 직후 해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탑승자 2명의 시신을 수습했고, 중장비를 동원한 수색을 통해 추가로 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군당국은 시신을 해군포항병원으로 옮기고 DNA 분석 등을 통해 신원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사고 충격으로 인근 야산에 불이 옮겨붙자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인력 65명을 긴급 투입해 신속한 화재 진압에 나섰다.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 직전 조종사가 민가를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추락 당시 초계기를 목격한 70대 인근 주민은 “비행기가 평소와 달리 아래쪽을 향해 날아와 놀란 마음으로 지켜봤다”며 “민가가 아닌 야산 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곧바로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지점과 약 250m 떨어진 곳에는 680여 가구가 사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 이번에 추락한 초계기는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한 미국산 대잠초계기를 국내에서 성능 개량한 기종이다. 이른바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해군의 핵심 자산이다. 포항과 제주 등에 배치된 해당 기종은 현재 총 8대가 운용 중이다. P-3C 초계기는 음파탐지부표(소노부이)를 활용한 대잠 탐지 능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잠수함 및 수중 위협에 대응해 왔다. 어뢰, 폭뢰,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을 탑재해 해상 표적을 직접 타격할 수 있다. 기체는 전장 35m, 전폭 30m, 전고 10m 규모이며 터보프롭 엔진 4기를 장착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P-3C 초계기가 도입된 이후 최초의 추락 사고다. 해군은 “작전 안전을 위해 P-3C 전 기종에 대해 비행 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해군은 참모차장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및 탑승자 신원 확인 등에 주력하고 있다. 회수된 잔해와 비행기록장치(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기체 결함, 정비 미비, 조종 이상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밀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로 숨진 승무원들의 시신은 포항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며 “국민께 큰 우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 서울 신촌 사전투표소서 ‘투표용지 반출’ 정황…선관위 “파악 중”

    서울 신촌 사전투표소서 ‘투표용지 반출’ 정황…선관위 “파악 중”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서울 시내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날 서대문구 (구)신촌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출입구에서 생중계 방송을 하던 한 유튜브 채널에는 시민들이 투표소 밖에서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런 상황은 최소 오전 11시쯤부터 1시간가량 계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투표소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투표 장소로 선택한 곳이다. 투표소를 이용한 민주당 당직자는 소셜미디어(SNS)에 “이런 ‘야외 투표’는 처음 봤다”라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대학생이 많은 신촌 특성상 관외투표가 많다. 기표하는 줄은 투표소 밖 차도까지 길게 이어졌는데,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 투표용지를 주든지, 줄이 길다고 투표 안 하고 투표용지를 들고 귀가하든지, 대리 투표를 해도 전혀 모를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대기 줄이 길다며 투표용지를 받은 채 식사하러 간 사람도 있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오전 11시부터 대기 줄이 길었다”며 “투표 안내 요원이 (줄을) 관리하면서 바로 투표장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했다”라고 해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 경북 포항서 4명 탑승한 해군 초계기 추락…“사고 전 산으로 선체 돌려”

    경북 포항서 4명 탑승한 해군 초계기 추락…“사고 전 산으로 선체 돌려”

    경북 포항에서 해군 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이유로 야산으로 추락했다. 29일 경북도와 해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야산에서 군용 비행기가 추락했다. 기체는 해군 P-3C 해상초계기로 4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이후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사고 현장 및 인명 피해 등 확인에 나서고 있다. 해군 또한 사고 경위와 인명 및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다. 사고 발생 직전 탑승자들이 기체 이상을 감지한 정황도 나오고 있다. 사고 당시 초계기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마을로 향하는 기체를 산으로 돌리는 걸 봤다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클린턴 비공식 방한… 김병주 MBK 회장과 만난 듯

    클린턴 비공식 방한… 김병주 MBK 회장과 만난 듯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공식 방문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재외) 공관을 통해서 클린턴 측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거나 관련 보고가 들어온 바는 없다”며 “외교부가 지원하는 공식 일정은 전혀 없고 따로 어떤 일정을 소화하는지도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을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반소매 셔츠를 입고 동료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번 방한은 한국 정부의 고위급 인사와 공식 회동이 없는 비공식 방문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최근 귀국한 김 회장을 서울 모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MBK 측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로 유명한 극우 성향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는 최근 엑스(X)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루머는 그러면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김 회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루머는 김 회장을 ‘한국 최대 부자’라고 소개했지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왜 김 회장을 만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1993년 7월, 1996년 4월, 1998년 11월 등 세 차례 공식 방한했다. 그가 1993년 한국을 찾았을 때는 청와대 경내에서 김영삼 당시 대통령과 조깅을 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평소 조깅을 즐기던 김 전 대통령은 조깅을 함께하자고 제안했고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조깅 외교’가 펼쳐졌다. 1996년 4월 두 번째 방한 때는 제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1998년 11월 클린턴 전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북 정책을 집중 논의하기도 했다. 이후 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기록은 없다.
  • 32도 여름 날씨, 밤에는 ‘달걀 크기’ 우박이 쏟아졌다…中서 무슨 일이

    32도 여름 날씨, 밤에는 ‘달걀 크기’ 우박이 쏟아졌다…中서 무슨 일이

    중국 베이징에서 갑작스러운 대형 우박이 쏟아지면서 놀란 시민들의 목격담이 소셜미디어(SNS)에 잇따라 올라왔다. 14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기상청은 전날 웨이보 공식 계정에 “낮 동안의 높은 기온에 상승기류가 발생했고, 습하고 더운 공기가 높은 고도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다. 전날 베이징에는 오후 6시에 우박주의보가 내려졌다. 이후 오후 8시 33분쯤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베이징 북부 하이뎬 지역을 강타했다. 전날 낮 베이징의 최고기온은 32.3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였는데, 저녁이 된 뒤 기상이 급변한 것이다. 신화통신은 “베이징은 얼음과 불의 날씨를 모두 경험했다”고 전했다. 쏟아진 우박 중에는 지름이 4㎝가 넘는 것도 발견됐다. 시민들은 우박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서 달걀 크기에 비유하기도 했다. 베이징 주민은 “이곳에 수십 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큰 우박은 본 적이 없다. 정말 드문 일”이라고 글로벌타임스에 말했다.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베이징에선 차량 수백 대가 파손되고 주요 교통망이 마비되는 피해를 입었다. 신징바오는 전날 저녁 9시 30분까지 핑안보험 베이징지점에 우박으로 인한 자동차보험 보상 신청이 1400건 접수됐다고 전했다. 허나 베이징 기상청 예보관은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는 6월까지가 베이징에 우박이 가장 많이 내리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 한국인 ‘쇼핑 성지’된 중국 로컬마트…인기 상품이 뭐길래

    한국인 ‘쇼핑 성지’된 중국 로컬마트…인기 상품이 뭐길래

    올해 5월 노동절은 한국과 중국 모두 ‘황금연휴’였던 터라 중국 관광지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중 유독 한국 관광객이 일제히 모인 장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상관신문은 연휴 마지막 이틀간 상하이의 대형 로컬마트인 띠룬파(大润发)에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았다는 ‘목격담’을 7일 보도했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띠룬파는 이미 한국 언니들이 점령했다”, “살다 살다 띠룬파에서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많은 건 처음이다”, “내가 한국 마트에 온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국인이 특히 많이 찾은 띠룬파 지점은 상하이 대표 관광지인 런민광장에서 약 4㎞ 떨어진 곳으로, 관광지 근처에 숙소를 잡은 한국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웠다. 한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마트 측은 한국어 안내 동선, 상품명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제로 연휴 기간 매장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의 비중은 56%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200~300명의 한국인이 방문했으며, 방문은 주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 사이에 집중됐다. 마트 측은 “한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패턴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전했다. 매장 안 한국어 인기 상품 안내판에는 해바라기씨, PEJOY 쿠키, 레이스 감자칩, 오레오 등이 인기 품목으로 소개됐다. 또한 원래 홍콩의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던 ‘달리 치약’, 트렌디한 패키징으로 MZ세대를 겨냥한 과실주 ‘궈리팡’(果立方), 중독성 강한 밀크캔디 ‘바이투 유가사탕’(白兔)도 인기였다.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의 소스도 많이 팔린 품목 중 하나였다. 한국인 관광객 덕분에 이 매장의 스낵 매출은 상하이 전체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중국을 찾은 한국인들은 연령대별로 선호 지역이 갈렸다. 젊은 층은 즐길 거리가 많은 상하이를 선호했지만, 50대 이상은 골프 관광지로 중국을 많이 찾았다. 5월 3일 서울에서 장쑤성 옌청으로 출발한 직항편 항공기에는 총 188명 중 177명이 한국인 관광객이었다.
  • 혹시 여기 한국? 中 로컬마트 점령한 한국인들, 인기상품은 ‘이것’ [여기는 중국]

    혹시 여기 한국? 中 로컬마트 점령한 한국인들, 인기상품은 ‘이것’ [여기는 중국]

    올해 5월 노동절은 한국과 중국 모두 ‘황금연휴’였던 터라 중국 관광지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중 유독 한국 관광객이 일제히 모인 장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상관신문은 연휴 마지막 이틀간 상하이의 대형 로컬마트인 띠룬파(大润发)에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았다는 ‘목격담’을 7일 보도했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띠룬파는 이미 한국 언니들이 점령했다”, “살다 살다 띠룬파에서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많은 건 처음이다”, “내가 한국 마트에 온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국인이 특히 많이 찾은 띠룬파 지점은 상하이 대표 관광지인 런민광장에서 약 4㎞ 떨어진 곳으로, 관광지 근처에 숙소를 잡은 한국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웠다. 한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마트 측은 한국어 안내 동선, 상품명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제로 연휴 기간 매장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의 비중은 56%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200~300명의 한국인이 방문했으며, 방문은 주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 사이에 집중됐다. 마트 측은 “한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패턴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전했다. 매장 안 한국어 인기 상품 안내판에는 해바라기씨, PEJOY 쿠키, 레이스 감자칩, 오레오 등이 인기 품목으로 소개됐다. 또한 원래 홍콩의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던 ‘달리 치약’, 트렌디한 패키징으로 MZ세대를 겨냥한 과실주 ‘궈리팡’(果立方), 중독성 강한 밀크캔디 ‘바이투 유가사탕’(白兔)도 인기였다.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의 소스도 많이 팔린 품목 중 하나였다. 한국인 관광객 덕분에 이 매장의 스낵 매출은 상하이 전체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중국을 찾은 한국인들은 연령대별로 선호 지역이 갈렸다. 젊은 층은 즐길 거리가 많은 상하이를 선호했지만, 50대 이상은 골프 관광지로 중국을 많이 찾았다. 5월 3일 서울에서 장쑤성 옌청으로 출발한 직항편 항공기에는 총 188명 중 177명이 한국인 관광객이었다.
  • 어린이날 尹 목격담…“한강서 반려견 데리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

    어린이날 尹 목격담…“한강서 반려견 데리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

    파면된 지 한 달이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을 데리고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이날 오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윤 전 대통령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러닝 하다가 윤 전 대통령을 목격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동작대교 아래서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3명 정도를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유롭게 밖에 나다니는 꼴을 보니 속이 터진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씨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있던 경호원들은 윤 전 대통령을 촬영하자 제지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목줄을 쥔 윤 전 대통령이 편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동작대교 아래 한강공원 벤치로 추정되는 곳에 앉아 쉬는 모습이 담겼다. 동작대교 아래 한강공원은 윤 전 대통령이 사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와 차로 10여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함께 있던 반려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2022년 입양한 ‘은퇴 안내견’ 새롬이(래브라도 리트리버)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경기 성남시 판교의 한 보리밥 정식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오마이뉴스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오후 1시 30분쯤 일행 3명과 함께 해당 보리밥집을 찾아 식사했다고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지난달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옮긴 윤 전 대통령은 이틀 뒤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서 경호 인력과 함께 거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탄핵심판 사건 변호를 맡은 김계리·배의철 변호사와 함께 식사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직권을 남용해 군인과 경찰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장한 채로 출동해 시설을 봉쇄·점거하거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 유승준, 美 밤무대 목격담 전면 반박…“‘나나나’ 부른 적 없다”

    유승준, 美 밤무대 목격담 전면 반박…“‘나나나’ 부른 적 없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미국 밤무대 목격담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30일 유승준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밤무대 목격담 관련 기사를 캡처한 사진들과 함께 장문의 글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유승준은 정확하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기사가 작성됐다고 비판하며 “모두 다 거짓이다.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에 반응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밤일 한 적 없고, ‘나나나’ 부른 적 없고, 한국 슈퍼스타라고 한 적 없고, 캘리에서 서핑 탄 적 없고, 스케이트보드 탄 적 없고, 바트 심슨 티셔츠 입은 적 없다. 모자 쓴 것과 운동한 것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유승준은 자신에게 내려진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행위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행위로 간주됐고, 입국 금지가 내려질 때 법적인 판단이 없었다”라며 “한국 정부는 그런 처사가 적법한지 따져보지 않은 채 23년 동안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0년이 넘는 소송 끝에 두 번이나 승소했음에도 23년 전과 똑같은 이유로 입국을 막고 있다”라며 “내 이름이 아직도 간첩이나 테러리스트들 명단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유승준이 반박에 나선 이유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미국 LA에 거주하는 한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작성한 글 때문이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유승준에 대한 목격담을 전했다. 그는 “(유승준은) 미국 LA 세리토스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하면 아직도 자기를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한다”라며 “(무대에서) ‘열정’, ‘가위’, ‘나나나’ 등을 부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행사 없을 때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자식들과 페어팩스 헌팅턴비치나 말리부 등으로 서핑하러 가거나 스케이트보드 타면서 일과를 보낸다”고 적었다. 이어 “미국에서도 잘 먹고 잘사는데 한국에는 왜 이렇게 기를 쓰고 들어오려는지 모르겠다. 웃긴 건 한국에 무슨 일이 있을 땐 잠잠하다가 좀 조용해지니 다시 들어오겠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유승준을 비판했다. 한편 1997년에 데뷔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유승준은 2002년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유승준이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라는 비판과 의혹이 제기됐고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 금지를 결정했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비자(F-4)를 신청했다. LA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이를 취소해달라는 두 차례의 소송을 제기했고 두 차례 모두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하지만 LA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비자 발급을 다시 거부했고,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세 번째 소송을 냈다.
  •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광주 명예시민 됐다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광주 명예시민 됐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해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David Lee Dolinger: 한국명 임대운)씨를 ‘광주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광주의 위상을 높인 내·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광주시 명예시민증 수여 및 명예시장 추대 조례’에 따라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명예시민 선정은 공적 검토,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광주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데이비드 돌린저’는 1978년부터 1980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영암보건소에서 근무했으며, 5·18민주화운동 당시엔 광주에 머물며 민주항쟁을 직접 목격했다. 그는 시민군으로서 도청에 들어가 계엄군 무전기 감청 임무를 수행하고, 윤상원의 외신 기자회견 통역을 맡는 등 적극적으로 항쟁에 참여했다. 특히 도청에서 하룻밤을 지낸 외국인으로 기록돼 있다. 항쟁 이후에도 1981년까지 미군기지 강사로 근무하며 광주와 한국의 민주화운동 상황을 미국에 알렸고, 유엔인권위원회에 광주 목격담을 담은 인권침해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 미국 내 한국 민주화운동 지지활동에 참여했으며, 1985년 전두환 미국 방문 반대 시위 그리고 1990년 광주항쟁 10주년 하버드대 추모 강연 등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지난 2022년에는 회고록 ‘나의 이름은 임대운’을 출간하고, 인세 전액을 ‘임대운과 함께하는 오월’ 기금으로 조성해 5월 당사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데이비드 돌린저는 국적을 넘어 5월 광주를 함께 살아낸 이웃이자 용기의 상징”이라며 “그가 남긴 기록과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5월14일 전일빌딩245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기획전 ‘증인: 국경을 넘어’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강기정 시장이 직접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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