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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약사 살해범은 이웃 중국집 배달원들

    女약사 살해범은 이웃 중국집 배달원들

    40대 여자 약사를 납치, 살해한 피의자는 같은 동네에 있는 중국집의 20대 배달원들로 밝혀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사건 발생 일주일 만인 23일 낮 12시40분쯤 약사 한모(48)씨 납치·살해 피의자 이모·신모(이상 28)씨 등 2명을 서울 목동의 한 중식당에서 검거했다. 이들이 일한 중식당은 피살된 한씨의 아파트에서 불과 40∼50m 떨어져 있었다. 이날 오후 2시30분쯤 성북서로 압송된 이들은 모자를 눌러쓴 채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이들은 검거 직후 경찰의 추궁에도 “왜 나를 잡아왔느냐. 영장 갖고 왔느냐.”고 맞서는 등 혐의를 전혀 인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르면 25일쯤 이들에 대해 납치·살인·시신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포토] 女약사 살해 용의자 사진 보러가기 경찰은 이들이 한씨의 집 인근 중식당에서 일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권총·삼단봉·방호복 등으로 중무장한 경찰관 30여명을 동원해 붙잡았다. 검거 당시 이씨 등은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고, ‘앞으로 그런 짓 말자. 뉴스 봤냐.’라고 후회하는 심정을 털어놓은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애들 데리고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 가볼까

    애들 데리고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 가볼까

    방귀대장 뿡뿡이와 뽀롱뽀롱 뽀로로, 아기공룡 둘리와 피카추, 곰탱이 등이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는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선 이들을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풍성하다. 엽서와 인형, 문구류, 그림책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이 어린이를 유혹한다. 유명인사로 ‘국민견(犬) 상근이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고, 박지성 선수도 스케줄을 조율중이다.  전시장 한쪽에는 ‘홍대 아트마켓’을 연상시키는 개인작가들의 부스가 마련돼 관련 상품을 팔고 홍보하고 있다.  얇은 지갑이 걱정이라면 참여 이벤트나 체험 프로그램 등 공짜로 즐길거리를 찾으면 된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에는 커다란 미끄럼틀이 있고, ‘꼬마버스 타요’는 버스 모양의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동물들 모양의 자동차 캐릭터인 ‘브루미즈’에서는 실제 캐릭터 자동차를 타고 운전을 해 볼 수 있다.  악기들을 의인화한 캐릭터 ‘부니부니’에서는 실제 6인조 관악기 밴드의 연주가 이어진다. 또 뮤지컬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도 공연된다.  ‘장난감 나눔 캠페인’도 마련됐다. 관객은 헌 장난감을 기증하고 참가업체는 새 장난감을 기증해 홀트아동복지회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캐릭터 모양의 쿠키와 목걸이를 만들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characterfair.kr)에서 확인가능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反美 이라크 아들 親美 아버지 살해

    “모두가 아버지를 미워했습니다. 아버지는 미군을 위해 일했거든요. 아버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AK-47 소총을 아버지에게 겨누고는 방아쇠를 여섯 번인가 일곱 번 당겼어요.” 2003년 미군이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 하미드 아흐마드는 자신과 자기 가족이 독재에 시달리지 않고 자유로운 새 삶을 살 수 있는 날을 상상했다. 그는 이라크 공군에서 복무하다가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있던 자신을 풀어준 미군을 항상 고마운 존재로 생각했다. 7년이 지난 지금 아흐마드의 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뉴욕타임스는 20일(현지시간) “이라크 전쟁의 실상과 함께 왜 이 전쟁에서 미군이 승리하기 어려운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미군을 위해 일한 아버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친미주의자라는 이유로 살해한 아들 이야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던 아흐마드는 미군기지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그는 미국을 신뢰했고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미국으로 이민갈 수 있다고 믿었다. 미군기지에서 1년 가량 일하다가 기밀 정보를 반군에 제공했다는 이유로 1년 넘게 구치소에서 복역한 뒤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세 아들과 조카는 반미 저항조직에 가입했다. 가족들조차 미군을 위해 일하는 아흐마드를 미워했다. 아흐마드는 집안에서도 끊임없이 배신자, 미군 끄나풀이라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그가 기도하기보다 영화 보는 것을 더 좋아하고 미국의 상징이라는 생각으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동안 아들들은 미군들과 싸워 이길 날을 꿈꿨다. 아흐마드는 조카한테서 “머리를 벌레처럼 짓밟아 버리겠다.”는 협박편지도 받았다. 결국 아흐마드는 지난달 말 반미 저항조직의 지시를 받은 아들이 쏜 총에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를 죽인 아들 압둘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영웅적인 것으로 묘사했다. 아버지를 죽인 대가로 반군조직으로부터 5000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그러나 압둘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였을까. 인터뷰 말미에 그는 아버지를 “평화로운 분이었다.”고 회상하면서 아버지를 죽인 걸 후회한다고도 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신랑이 ‘발버둥 저항’ …최악의 ‘억지결혼’ 순간

    신랑이 ‘발버둥 저항’ …최악의 ‘억지결혼’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결혼식은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다. 하지만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이 남성에게는 정반대다. 20대 인도 남성이 억지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 최대 뉴스방송사 ‘빅 뉴스’(Big News)가 최근 인도의 한 지방도시에서 열린 결혼식 장면을 보도했다. 많은 친척과 친구들의 축하 속에 열린 평범한 결혼식처럼 보이지만 사정은 다르다. 신랑이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한사코 결혼을 거부했으나 강행된 결혼식이었던 것. 뉴스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랑은 이날 친구들과 신부 측 가족들에 끌려 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신부는 미소를 감추지 못해 수줍은 표정을 짓지만 신랑의 얼굴은 눈물과 콧물로 얼룩져 있고 결혼식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자포자기하는 표정까지 엿보인다. 신랑의 완강한 거부는 식이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친구의 팔에 매달려 억지로 끌려 나온 신랑은 신부가 걸어준 꽃목걸이를 손으로 뺐다. 신부의 두 번째 발가락에 가락지를 끼워주는 의식 역시 다른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했으며 괴로운 듯 눈물을 흘리며 머리를 긁적 거렸다. 신부의 어머니는 방송에서 “딸과 사위는 어릴 적부터 가깝게 지내왔고 몇 년 전 사위는 내 딸과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를 했었다. 우리가 사위의 가족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지만 그들은 믿을 수 없다며 이를 무시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자 친구의 부모에게 결혼하겠다고 허락을 맡은 신랑은 4년 전 갑자기 마을에서 도망쳐서 숨어 지냈다. 최근 마을 청년들에 발각된 뒤 경찰에 체포됐으며 곧장 결혼식장으로 끌려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부인 라크쉬미는 “프러포즈한 그가 갑자기 결혼하길 거부하고 사라졌으나 얼마 전 청년들이 그를 찾아줘서 다행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었다.”면서 “시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하자 자신도 결혼식을 거부했지만 다시 나와 결혼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구의원 수난다 쿠마(Sunanda Kumar)가 주례를 보는 가운데 결혼식은 하객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서 이뤄졌다. 신랑은 식을 마칠 때까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으나 신부와 가족들은 함박웃음을 띄웠다. 빅뉴스는 “신랑이 왜 결혼식을 거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결혼식이 끝난 뒤 이 남성은 신부의 집으로 가서 첫날밤을 보냈으며 합방을 거부해 침대에 묶인 채 하룻밤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영상=빅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14th PiFan③] ‘PiFan 여신’들, 드레스코드는 “미니&화이트”

    [14th PiFan③] ‘PiFan 여신’들, 드레스코드는 “미니&화이트”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하 부천영화제)가 15일오후 7시 부천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판타지 영화 축제의 화려한 장막을 걷어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피판레이디’ 황정음, 개막식 MC로 호흡을 맞추는 공형진과 최정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예지원을 비롯, 배우 고수 조여정, 오지호, 조재현, 황정민, 신현준, 류승범, 강수연,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들은 레드카펫 행사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 화려한 자태와 무대 매너를 과시하며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영화제의 꽃’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화려한 드레스로 ‘스타일 접전’을 펼치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여름의 영화제로 유명한 부천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은 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내거나 화이트, 페일 핑크 등 밝은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해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올해 부천영화제의 여인이자 홍보대사인 황정음은 엷은 핑크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다소 풍성한 튜닉 드레스에 리본으로 벨트를 대신한 황정음은 이날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 대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목걸이와 은색 클러치, 화이트 펌프스 힐을 매치해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부천영화제 개막식의 안방마님으로서 공형진과 MC 호흡을 맞춘 배우 최정원은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반면 벨트와 클러치, 힐은 블랙 컬러로 통일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드레스에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올해 부천영화제의 폐막작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의 주연배우이자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은 연한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하트형으로 가슴을 감싸는 디자인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지연은 화이트 시폰으로 장식된 스커트로 요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배우 윤소이는 독특한 셔링 장식이 특징인 연한 스킨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고, 예지원은 섬세한 주름과 비즈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반면 조여정과 서영희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조여정은 셔링 장식이 사랑스러운 튜브톱 드레스를 입어 요염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또 서영희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내고, 가슴 부분에 독특한 장식이 더해진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김남길, 군입대 전 주얼리 디자인 “내 감성 담았다”

    김남길, 군입대 전 주얼리 디자인 “내 감성 담았다”

    배우 김남길이 주얼리 디자인에 도전했다. 15일 군입대를 앞둔 김남길은 그에 앞서 명품 예물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와 함께 ‘Love’라는 테마로 스페션 에디션 주얼리 ‘Sweet Love’를 디자인했다. 김남길과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Sweet Love’는 밤하늘을 뜻하는 원형 링과 김남길의 생일인 3월 13일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가 모티브가 됐다. 이는 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낄 수 있는 커플 목걸이다. 김남길은 목걸이의 앞면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새겨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또 뒷면에는 ‘design by kim jeong ju& kim nam gil’이라고 새겨 공동 제작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남길은 목걸이 외에도 자신의 감성이 담긴 팔찌도 디자인했다. 김남길은 “평소 패션이나 주얼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몇 개월에 걸쳐 디자인부터 소재 선택까지 나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Sweet Love’를 제작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사진 = 브레인파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입대 앞둔’ 김남길, ‘커플 목걸이’ 디자인하다

    ‘입대 앞둔’ 김남길, ‘커플 목걸이’ 디자인하다

    15일 군입대를 앞둔 ‘나쁜남자’ 히어로 김남길이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 ‘LOVE’를 테마로 한 커플용 주얼리을 선보였다.김남길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커플용 주얼리 ‘스위트 러브(Sweet Love)’를 디자인했다.김남길이 디자인한 ‘스위트 러브’는 밤하늘을 뜻하는 원형 링과 그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를 모티브로한 디자인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목걸이의 앞면에는 김남길의 이름을 한글로 새겨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그의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목걸이 외에도 김남길만의 감성이 담긴 감각적인 팔찌도 디자인했다.김남길은 “평소 패션이나 주얼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며 "몇 개월에 걸쳐 디자인부터 소재 선택까지 나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스위트 러브’ 주얼리를 제작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고 주얼리를 디자인한 소감을 밝혔다.김정주 디자이너는 “‘스위트 러브’ 목걸이는 그동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김남길이 팬들을 생각하며 제작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뮈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서현-윤아-수영-티파니, 그녀들이 사랑한 ‘잇 백’은?

    서현-윤아-수영-티파니, 그녀들이 사랑한 ‘잇 백’은?

    높은 인기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녀시대의 일거수일투족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들이 착용한 패션 스타일 또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녀들이 방송 또는 일상에서 들었던 가방은 또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소녀시대의 가방 스타일을 살펴봤다.◆서현 MBC ‘우리 결혼했어요2’(이하 우결)에서 씨앤블루 정용화와 함께 ‘용서 커플’로 인기몰이중인 서현은 귀엽고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최근 20대 초반 여성들에게 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서현은 평소 뉴욕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우결’에서도 이 브랜드의 가방을 3주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서현이 들고 나온 가방은 ‘코치(coach)’의 파피(Poppy) 시리즈 숄더백으로 완판붐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또, 극 중 남편 정용화를 마중 나간 공항 신에서 서현은 메탈릭 느낌의 직사각형 ‘라빠레트(la palette)’ 크로스백을 착용해 아이돌 특유의 상큼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 백은 최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손가인,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 등도 착용해 여자 아이돌의 대표 ‘잇 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윤아 이쁘고 새침한 외모로 소녀시대 대표 얼굴마담으로 통하는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떴다2’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호탕한 웃음소리로 유쾌한 푼수를 자처하며 매주 여행을 떠나는 방송 컨셉에 맞게 발랄한 ‘MT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윤아는 지하철 여행 편에서 귀여운 오버롤즈와 스트라이프 카디건에 어깨에 메는 화이트 MCM 백팩을 들고 나왔는데 이날 코디한 모습이 사랑스런 악동 꼬마 같은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 가방은 MCM의 월드컵 시리즈로 나온 제품 군 중 하나로 기존 백팩들과 비교해 앙증맞은 디자인과 깔끔한 컬러매치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수영 KBS ‘승승장구’에서 소녀시대 패션센스 서열 1위를 차지한 차세대 패셔니스타 수영은 멤버들 중 가장 트렌디하고 시크한 룩을 즐겨 입으며 패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축복받은 키와 몸매로 아무 옷이나 걸쳐도 그녀가 입으면 당장 런웨이에 서도 될만한 모델 포스를 풍기는 수영. 그녀의 이런 조건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하고 있다..SBS ‘오 마이 레이디’에서 까메오로 출연했을 당시 수영은 골드빛 유니언잭 모티브에 스터드 장식으로 된 ‘라빠레트’의 블랙 스퀘어 백을 들고 나왔는데, 그녀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일명 ‘수영이 백’으로 불리면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티파니 팬들 사이에서 ‘한국판 헐리웃 간지’라고 불리며 공항에서 파파라치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던 티파니는 심플한듯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로 남다른 사복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항에서 들고 있던 티파니 가방에 대한 문의가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끊이지 않고 올라올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날 티파니가 들었던 가방은 ‘발렌시아가’ 블랙 컬러의 모터백으로 이미 국내외 수 많은 셀러브리티가 들어 유명해진 백이다.티파니는 공항에서 루즈한 올블랙 니트에 선글라스와 목걸이로 코디를 했지만 금장 디테일의 모터백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GS샵, 합리적 가격 ‘허니문 여행 상품’ 선봬

    GS샵, 합리적 가격 ‘허니문 여행 상품’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넷쇼핑몰에서는 가을 허니문 여행을 미리 알아보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알뜰 웨딩족’ 잡기에 나선다. GS샵은 나미투어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100만원(1人 기준)대 실속 상품부터 300만원대 럭셔리 상품까지 다양한 허니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기획전 내 모든 허니문 상품에 대해 신용카드 무이자 6개 월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진주 목걸이 세트, 여행용 가방 등 1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여행용 가방’과 천연비누 및 선크림으로 구성된 ‘아로마리즈 여행용품 세트’, ‘콜라겐 마스크 시트’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를 5일 동안 다녀올 수 있는 ‘세부 임페리얼 막탄스윗씨뷰 패키지’는 해양 스포츠, 전신 마사지, 호핑투어, 시내관광 등이 포함된 가격으로 124만원이다. ‘허니문의 로망’인 풀 빌라 선택을 생각하고 있다면 ‘발리 비다다리 풀빌라 6일’이 좋다. 비다다리 풀빌라 2박이 포함되며 일정 중 호텔 런치가 포함된 자유일정과 관광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빌라 내 로맨틱 캔들라이트디너와 커플 마사지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189만원. ‘지상낙원’, ‘인도양의 보석’이라는 찬사를 받는 몰디브의 럭셔리 여행도 선보인다. ‘몰디브 울후밸리 디럭스워터빌라 6일 패키지’는 스리랑카 남서부 인도양 한가운데 위치한 몰디브, 울후밸리 디럭스 워터밸리에서 스파와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45만원이다. 여행 컨설턴트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GS샵은 나미투어와 공동으로 오는 17, 18일 오전 10시~오후 7시 양일간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경찰공제회관 1층 로비에서 ‘2010년 가을 허니문 여행 박람회’를 연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유진, ‘제빵탁구’ 팀에 선풍기 선물 ‘파이팅!’

    유진, ‘제빵탁구’ 팀에 선풍기 선물 ‘파이팅!’

    KBS 제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중인 배우 유진이 드라마 스태프에게 목걸이 선풍기를 선물했다. 유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진은 지난 11일 목에 거는 미니 선풍기(일명 넥팬) 60개를 구입해 촬영 팀에게 증정했다. 유진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뭔가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심하던 차에 우연히 들른 팬시용품점에서 꼬마 선풍기를 보고 즉시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은 꼬마 선풍기를 비표로 달고 있어 혼잡한 야외촬영 현장에서도 식별이 용이하다.”며 “서로의 목에 걸린 선풍기를 바라보면 팀워크도 새롭게 다져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태프 중 한명이 “선풍기를 선물했으니 건전지도 계속 책임지겠느냐?”고 농담을 건네자 유진은 폭소의 응답으로 지원을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2년 만에 고향 친구 탁구(윤시윤 분)를 만난 유경(유진 분)은 기쁨도 잠시,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탁구와 이별을 하게 된다. 서로 다른 길을 가야할 두 사람의 인연은 14일 방송될 제11회에서 애절한 키스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청담동 며느리룩? 저처럼 입으세요.”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이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완벽 변신했다. 8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캐스팅된 김정은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모처에서 이뤄진 첫 촬영에 참여했다. 김정은은 극중 법조 명문가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정은은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벽하게 완성해냈다. 집안에서 시부모님을 응대할 때는 단정하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연한 아이보리 빛 투피스를 차려입고 다도를 대접했다. 반면 외출 시에는 샤넬라인 원피스에 럭셔리한 진주 목걸이와 모자를 착용해 품격 있는 멋을 과시했다. 특히 어느 순간에도 말소리가 튀지 않게 조근 조근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등 명문가 집안 며느리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이 돋보였다. 김정은은 한여름의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며 시부모님 역의 선배들에게도 예의바르고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한다는 내용. 김정은 외에도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이 함께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여성 멤버 4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밴드 연습을 진행해왔다.”며 “모든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들이 처음 호흡을 맞춰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 청담동 며느리로서의 면모를 보이던 김정은이 곧 정체를 드러낸다.”며 “김정은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샤이니 키, ‘반삭’으로 남동생 이미지 접고 파격변신

    샤이니 키, ‘반삭’으로 남동생 이미지 접고 파격변신

    그룹 샤이니 키(Key)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샤이니는 지난 8일 민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신비로운 콘셉트의 멤버별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키의 사진을 포함, 콘셉트가 짐작되지 않을 만큼 신비스러운 모습을 담은 멤버들의 사진은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반 삭발에 펑키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그간의 남동생 같던 귀여운 이미지를 버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가죽 재킷과 금속 느낌의 두꺼운 목걸이가 다소 불량하게 연출된 키의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턱 선을 뒤덮고 있는 독특한 페이스페인팅은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낯설고도 독특한 느낌을 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음반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샤이니는 민호의 부상에 따라 컴백 시기가 무한 연기된 상황에서 팬들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위로를 함께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금값으로 인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실버 쥬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오는 14일 실버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에서는 실버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났다. 디앤샵의 경우 최근 한 달 동안 전월대비 약 25% 가량 매출이 상승했고 G마켓과 롯데닷컴은 7월 들어 실버 주얼리 제품의 판매량이 전월 동기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디앤샵 주얼리담당 김미자 MD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을 대신한 은 소재 주얼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귀걸이 제품과 함께, 실버 발찌가 평소보다 약 4~5배 이상의 판매량과 실버데이를 맞은 선물용 세트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디앤샵에서는 실버데이를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주얼리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여름 정기 핫세일 9900원 균일가’ 기획전에서는 실버 쥬얼리를 9900원 균일가 또는 단독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전 상품 무료배송과 구매금액별 선물포장 서비스, 2개 이상 구매자는 귀걸이, 뱅글 등 특별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또한 20~30대 키덜트 여성을 위한 신개념 캐릭터 주얼리 ‘월트디즈니’ 특가 제품 ‘Summer Holiday With Disney’ 기획전에서는 헤나 타투와 5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신 와이어 헤어밴드를 증정, 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비치 플립플랍 샌들을 제공한다. G마켓은 실버데이를 앞두고 ‘선물용 주얼리 퀵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시내 2~3시간 이내 퀵으로 배송해준다.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직접 사러 갈 시간이 없는 경우 특히 유용하다. 기본요금은 6000원으로 일반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옥션은 실버 이니셜 목걸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 영문으로 모두 가능한 글씨체와 커플용 액세서리가 인기 만점이다. 롯데닷컴에서 판매 중인 ‘스위티스푼 미니하트 팬던트 2종 세트’는 7월 들어 일주일 연속 롯데닷컴 액세서리 부문 랭킹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이다. 심플하면서도 입체적인 펜던트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목걸이와 귀걸이로 함께 구성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오는 20일 까지 진행하는 ‘제이에스티나 썸머 페스티벌’에 서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대회에서 착용한 티아라 귀걸이와 제이리본 귀걸이를 포함해 목걸이, 반지, 팔찌 등 올 S/S 시즌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핸드백, 시계, 기타 액세서리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트래블팩과 선물용 포장 및 카드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과 구매 아이템에 따라 티아라 우산, 카드 케이스, 손수건 등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11번가는 실버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상징하는 탄생석 및 이니셜이 들어간 은 소재의 주얼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천연탄생석 순은 목걸이’는 자수정, 토파즈, 루비 등 12가지의 월별 탄생 보석이 물방울, 십자가, 하트 등 6가지 스타일이 은 펜던트 안에 담겨 천연 보석이 아름답게 빛난다. 이니셜 목걸이는 오랜 시간 연인들에게 사랑 받아온 아이템이다. ‘실버 이니셜 목걸이’는 다양한 서체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한문, 일본어로 제작이 가능해 이니셜 목걸이도 진화되고 있다. 이 주얼리는 하트, 별, 입술 등 다양한 포인트 무늬를 추가할 수 있고 3D 입체 제작 및 큐빅 세팅도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얼굴형 단점 커버하는 ‘주얼리’ 선택 노하우 大공개

    얼굴형 단점 커버하는 ‘주얼리’ 선택 노하우 大공개

    주얼리 하나만으로도 얼굴형이 달라진다? 헤어스타일은 얼굴형을 고려해 세심하게 결정하면서 정작 주얼리는 자신의 얼굴형과 상관없이 선택하는 여성들이 많다. 자기 얼굴형에 맞는 귀걸이나 목걸이가 얼굴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귀걸이와 목걸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선 분산. 광대가 도드라진 얼굴형은 아래로 시선을 떨어트릴 수 있는 드롭 스타일 귀걸이가 좋고, 각진 턱을 가진 사람은 목에 달라붙는 목걸이보다 아래로 늘어지는 형태나 Y자 스타일이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한다. 얼굴형 단점을 감쪽같이 커버해주는 주얼리 선택 노하우를 살펴봤다. ◆동그란 얼굴형‥ ‘엣지’를 더하는 드롭형 귀걸이 한국여성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동그란 얼굴형은 선적인 요소나 각이 없어서 밋밋해 보일 수가 있다. 이 경우 선적인 요소가 있는 주얼리가 좋다. 또한 얼굴의 너비에 비해 길이가 짧은 셈이므로 길이감을 더해주는 아이템을 착용하면 전체 얼굴 비율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아래로 늘어지는 형태의 드롭 스타일 귀걸이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목 쪽으로 떨어트려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는 드롭형 귀걸이가 좋다. 또는 ‘링 귀걸이’라고 불리는 후프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데 마름모 꼴은 특히 선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둥근 얼굴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드롭형과 후프형은 공통적으로 달랑거리는 느낌이 있어 얼굴에 생기를 더해준다. 목걸이는 쇄골 라인을 강조해줘 여성미와 세련미를 더할 수 있는 더블 체인 스타일을 추천한다. 길이가 다른 두 개의 체인을 함께 착용하는 더블 체인 목걸이는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유도해 여성미를 어필하기에 효과적이다. 펜던트를 선택할 때는 얼굴형과 같은 서클 형태는 오히려 둥근 얼굴을 도드라지게 해 피하고 아래로 늘어지는 스타일이나 마름모 꼴, 역삼각형 등 뾰족한 형태가 좋다. ◆서구적인 각진 턱선‥ 달라붙는 귀걸이로 가볍게 서양 미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각진 턱선은 성숙미를 줄 수 있지만 자칫하면 얼굴 전체가 무겁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느낌을 주는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가장 추천하는 것은 얼굴 아래 쪽으로 가는 시선을 올려줄 딱 달라붙는 스타일의 ‘스터드형’ 귀걸이다. 강한 턱선을 가진 영화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또한 평소에 자주 착용하는 스타일이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사이즈가 너무 크면 오히려 무거운 느낌을 주고 얼굴형을 강조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반짝거리는 느낌을 주는 작은 사이즈가 최고의 선택법이다. 반면 아랫부분에 장식이 많이 달린 링이나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귀걸이는 턱이 더 넓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목이 짧아 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목걸이는 기본 길이(41cm~42cm 정도)를 선택할 경우 목걸이가 V자를 그리는 것이 좋다. 아예 Y자 형태의 넥클리스를 착용하는 것도 턱을 갸름하게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는 시크한 느낌을 살려 과감한 디자인의 펜던트와 매치한 롱 넥클리스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법이다. 그러나 구슬형태의 짧은 목걸이는 턱선을 더욱 강조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역삼각형 얼굴‥무게감 있는 귀걸이로 부드러운 인상으로 역삼각형 얼굴은 날카롭거나 빈약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곡선형의 아이템들이 어울린다. 하단으로 갈수록 무거워지는 귀걸이는 얼굴 윗부분에 쏠린 무게 중심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귀걸이 아랫부분이 윗부분에 비해 넓거나 아랫부분에 큰 사이즈의 유색 보석이 디자인된 아이템들이 바로 추천 아이템들이다. 역삼각형 얼굴형이라도 도드라진 광대의 소유자라면 둥근 얼굴형과 마찬가지로 드롭형 아이템이나 선적인 요소가 강조된 링 귀걸이를 착용하는 것도 시선을 분산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날카로운 인상이 콤플렉스인 사람에게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진주 귀걸이와 목걸이를 추천한다. 다른 원석들과 달리 진주는 매끈한 구형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예민해 보이는 인상을 보완해줄 수 있다. 턱이 좁은 사람의 경우 전반적으로 구슬형태로 되어 있는 목걸이가 무난히 어울린다. 하지만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역삼각형 모양 펜던트는 얼굴형의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긴 얼굴형‥큰 사이즈의 스터드형 아이템으로 시선 분산 얼굴이 긴 사람의 경우 무게 중심이 너무 아래로 간 드롭형 귀걸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길이감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대신 큰 사이즈의 스터드형 귀걸이는 얼굴 길이 중간에서 시선을 한번 끊어주기 때문에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는 귀 바로 아래에서 달랑거리는 느낌의 귀걸이도 괜찮다. 이런 스타일은 헐리웃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도 애용하는 것으로 긴 얼굴 비율을 가장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길이이다. 얼굴이 긴 편인 경우 체인이 목에 둥근 라인을 형성해줄수록 좋다. 따라서 지나치게 무거운 펜던트 보다는 가벼운 느낌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작은 펜던트가 어울린다. 또한 긴 얼굴과 마른 몸의 소유자라면 체인에 장식이 많은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도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좋은 방법이다. 사진 = 마코스아다마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전쟁이 만든 구치 대나무 패션

    전쟁이 만든 구치 대나무 패션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란 말은 패션계에서도 통한다. 1921년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 구치를 상징하는 아이콘 가운데는 대나무(뱀부)로 손잡이를 만든 가방이 있다. 구치의 뱀부 백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생필품 난으로 가방을 만들 가죽이 부족하자 1940년대 처음 만들어졌다.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1898~1960)도 전쟁으로 구두 굽을 유지하는 튼실한 철심을 구하지 못해 구두 뒷굽과 앞굽 사이를 코르크 조각으로 채워넣어 웨지힐의 역사를 만들었다. 1971년 은과 에나멜, 18K 팔찌로 확대되었던 구치의 뱀부 디자인은 반지, 귀걸이에서 목걸이, 소맷동 링크로 그 혁신적인 아름다움의 지평을 넓혔다.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는 구치 시계&보석 전시설명회가 열려 새로운 뱀부 디자인의 보석들이 선보였다. 구치의 혁신을 이끄는 디자이너 프리다 지아니니는 유행을 타지 않는 대나무의 아름다운 윤곽선을 재해석해 18K 금으로 만든 구치 뱀부 보석 컬렉션을 내놓았다. 구치의 뱀부 보석 컬렉션은 백금이나 황금으로 장식을 더했다. 독특한 교체식 디자인으로 유명한 시계 ‘유플레이 컬렉션’도 소개됐다. 시계판 위에 유리를 고정하는 테두리 부분인 ‘베젤’을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베이지 실크, 검정 에나멜, 흰색 도마뱀 가죽 4가지로 교체해서 끼울 수 있다. 시곗줄도 흰색, 파란색 타조 가죽, 검정 에나멜, 담자색 고무 등으로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구치 홍보팀의 강석민 주임은 “시계와 보석 신상품의 주제는 ‘영원함(timeless)’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구치만의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라고 소개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IT기기, “주얼리를 입고 아름다워지다”

    최근 IT 기기가 아름다운 디자인과 컬러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휴대폰, USB메모리, 이어폰 등 IT기기에 디자인의 한 요소로 주얼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지금껏 IT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테크파탈(Tech Fatale)’의 등장으로 IT 업계는 핑크 컬러나 유려한 라인의 실루엣 등 컬러와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제는 컬러와 디자인으로‘테크파탈’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한 게 사실.이에 최근 IT업계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주얼리를 IT제품과 접목시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미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스마트폰 ‘이자르(Izar)’최근 출시된 스카이의 ‘이자르’(Izar, 모델명 IM-A630K)는 업계 최초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마트폰인 만큼 주얼리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탈 라이팅을 휴대폰 하부에 적용해 기존의 기계적이며 투박한 남성중심적 스마트폰과 차별을 둔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다. 크리스탈 라이팅은 그라데이션 패턴으로 연출된 화이트, 블랙 컬러의 ‘이자르’와 은은하게 매치되며, 음악 재생 시에는 음악 비트에 맞춰 7가지 컬러라이팅이 구현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감각적인 젊은 여성층 공략에 한 몫을 하고 있다.또한‘이자르’는 뷰티 앤 스마트 컨셉의 스마트폰으로 손이 작은 여성들을 위해 일반 스마트폰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해 작은 핸드백에도 편리하게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고,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요 메뉴들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 고객의 기호를 충분히 반영했다.귀걸이처럼 화려해진 주얼리 이어폰 이어폰도 귀걸이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컴퓨터 주변 기기 전문 업체 엘레콤은 딥핑크, 화이트, 라이트 핑크 등 여성이 좋아하는 3가지 컬러에 하트 모양의 큐빅을 담아 깔끔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한 이어폰을 출시했다. 이어폰이지만 색상과 큐빅 때문에 귀걸이처럼 보이기도 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폰 전문업체 이어메카도 이어폰 재질을 순은으로 만들고, 순은(silver)을 표면에 입혀 주얼리 만큼 장식 효과가 뛰어난 이어폰 ‘비제 노블레스(BiJE Noblesse)’를 탄생시켰다. 고급 주얼리를 세팅할 때 큐빅이나 보석을 촘촘히 박는 파베 세팅(pave setting) 기법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액세서리 주얼리와 제작 과정이 같다.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주얼리 USBUSB메모리가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만나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패션 아이템이 됐다.한국 악센이 USB 메모리 전면에 44점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박아 디자인 한 USB 메모리 ‘아이패션 주얼리 U22’는 블루, 레드,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핸드폰, MP3, 키홀더 등과 함께 사용해 액세서리의 기능도 할 수 있다.스와로브스키의 오리지널 컷 크리스털을 부착한 또 다른 제품인 동운인터내셔럴의 주얼리 USB메모리 ‘마이메모리아’ 는 Sunny, kiss 등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목걸이의 팬던트로 사용해도 될 만큼 주얼리 느낌이 많이 나는 제품이다.이 외에도 제품 상단에 특수 가공을 통해 수십 개의 큐빅을 수놓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LG전자의 외장하드 ‘XD6 주얼리’가 있다.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IT제품이 단순히 기기 측면을 넘어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여성들은 자신의 패션 센스를 과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얼리를 활용한 IT기기를 선호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여성 타겟 스마트폰 ‘이자르’도 주얼리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외형적 미를 강조한 만큼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스카이이자르, 엘레콤, 동운인터내셔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가인vs산다라박vs신세경vs강민경의 ‘여행지’ 패션

    가인vs산다라박vs신세경vs강민경의 ‘여행지’ 패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철이 돌아왔다. 푸른 바다 물결이 넘실거리고 이색적인 경치가 가득 담긴 해외 여행지로 너도나도 떠나는 이때. 많은 사람들은 여행지에 어울리는 스타일 고르기에 바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은 스타들의 패션을 따라 해보는 것. 최근 여자 스타들이 개인 홈피를 통해 공개한 여행지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각의 여행지에 따라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들. 여행지 속 여자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봤다. ◆도심지-가인, 산다라박 처럼 트렌디 시크룩 미국의 도심지나 홍콩, 싱가폴 같은 여행지에서는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유행에 벗어나지 않는 스타일이 제격이다. 최근 화보 촬영 차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가인은 여느 나라보다 트렌디한 분위기의 아메리카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에도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는 다양한 디테일과 컬러가 가미된 오버사이즈의 티셔츠에 과감한 디자인의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고 여기에 레드 컬러의 염색 헤어가 더해져 한층 스타일리시함이 물씬 풍긴다. 특히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다양한 뱅글을 매치해 트렌디한 시크룩을 완성했다. LA로 떠난 2ne1의 산다라박의 시크룩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니라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스키니진을 매치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슈즈를 매치해 전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또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셔츠에 골드 컬러의 목걸이와 뱅글을 동시에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휴양지- 신세경처럼 시원한 로맨틱 룩 요즘 뜨고 있는 뉴칼레도니아, 발리 그리고 하와이 같은 휴양지에서는 컬러풀하면서 격식까지 갖출 수 있는 패션이 필수. 얼마 전 햇살 따가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에 다녀온 신세경.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의상이나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맘껏 선보였다. 그녀는 여행지 잇 헤어스타일인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레드나 옐로우 등의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에 선글라스 등의 액세서리을 매치해 로맨틱 룩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빅 사이즈의 귀걸이나 컬러풀한 뱅글을 매치해 산뜻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 문화지-다비치 민경처럼 경쾌한 캐주얼룩 곳곳에 다양한 문화가 담겨 있는 유럽이나 중국, 일본 같은 나라는 많이 걸어야 되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캐주얼 룩을 매치하는 것이 좋다. 얼마 전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 강민경은 아기 같이 뽀얀 얼굴에 뛰어난 프로포션을 갖춘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는 캐주얼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본 특유의 그늘지면서도 꿉꿉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스타일은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의 핫 팬츠에 얇은 소재의 화이트나 블루 컬러의 셔츠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모습이 눈에 띄며 긴 머리를 길게 내려 뜨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여행지에서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좋다.”라며 “컬러풀한 헤어밴드나 헤어 핀 등은 물론 컬러풀한 반지 등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경쾌해 보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여행지 스타일이 완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산다라박 미투데이, 신세경 미니홈피, 강민경 미니홈피,키스바이 뮈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f(x) 설리, 워스트드레서 1위 굴욕 “코디가 안티?”

    f(x) 설리, 워스트드레서 1위 굴욕 “코디가 안티?”

    에프엑스(f(x)) 설리가 ‘워스트드레서’ 1위에 선정되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트렌드 리포트 필- 더 리얼’(@TrendReportFil)에서는 최근 모 영화제 등 행사에 참석한 톱 스타들의 패션 스타일링을 면밀히 분석해 매긴 랭킹을 공개했다. 설리는 그중 가장 스타일링이 아쉬운 스타로 꼽혔다. 최근 모 행사장에 나타난 설리는 평소 상큼한 걸그룹의 이미지와는 달리 체격보다 약간 크고 길이가 긴 데님 원피스로 인해 몸매가 부하게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께 매치한 가방과 플랫슈즈도 워스트드레서로 뽑히는 데 한몫 했다. 어정쩡한 길이의 체인이 달린 가방과 핑크색 플랫슈즈도 전혀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았다는 평이다. 반면 ‘칸의 여왕’ 전도연은 최근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평소 레드 카펫 위에서 선보인 드레스 패션과는 달리 볼드한 목걸이와 하얀 슬리브리스톱, 청바지, 센스 있게 매치한 블랙 이너웨어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보여 1위에 선정됐다. 제작진은 전도연에 대해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춰 단편영화제라는 행사 성격에 맞게 편안한 차림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쉿!” 女우들만 아는 ‘비키니’ 비밀 코디법

    “쉿!” 女우들만 아는 ‘비키니’ 비밀 코디법

    휴가철을 맞아 최근 원피스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비치웨어 아이템을 구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비키니, 모자, 목걸이, 팔찌, 발찌, 슈즈, 원피스, 선글라스 등 수십 가지가 넘는다. 과거 비치웨어로 비키니만 구입했다면 이제는 수영할 때, 해변가를 거닐 때 등 장소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이 요구되는 때다.몸매의 결점을 커버하면서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비키니 비밀 코디법을 제안한다.◆ “얼굴은 섹시한데 몸매는 통통한 편이에요” 몸매보다 얼굴에 자신 있는 여성들은 몸매의 결점에 도움을 주는 프릴원피스 수영복으로 스타일을 연출하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는 짙은 레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어깨끈이 없는 비키니를 선택해 여성미를 강조하고 통통한 허리 부분은 잔잔한 주름으로 군살을 완벽하게 커버 한다. 액세서리는 화이트 펀칭볼 뱅글이나 블랙 선글라스를 함께 코디해 전체적인 컬러톤을 낮춰 주는 것이 좋다.◆ “마른편인데 볼륨 있어지고 싶어요” 몸매가 밋밋하다면 화려한 컬러를 지닌 레인보우 비키니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도 센스만점. 특히 홀터와 골반 양 옆 라인까지 끈으로 조절가능하다면 더욱 볼륨 있게 연출 할 수 있다.해변가를 걸을 때는 과감한 컬러의 비키니 위에 시스루룩 화이트 홀터 원피스를 입어주면 살짝 비치는 비키니라인으로 주변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 액세서리는 알록달록한 원석의 조리와 앙증맞은 패도라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워 보이고 싶어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는 청순하고 아름다움을 한껏 강조할 수 있는 가장 좋다. 노출에 대한 주변 시선에 민감하다면 화이트톤의 튜닉을 덧입어 주면 된다.최근 튜닉 비키니는 니트 짜임으로 되어 브라, 팬티, 홀터탑 3가지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가장 인기가 높다.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때는 패턴이 강한 플라워 실크원피스를 착용해 완벽한 비치룩을 연출한다. 액세서리는 럭셔리한 스와르브스키나 블링한 장식의 슈즈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캐주얼을 좋아하는 명랑소녀에요” 마린룩 비키니는 편안해 보이면서 가장 활발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대표 아이템이다.기본적인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실루엣도 강조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패션스타일이다.스포티한 디테일과 테리 소재는 발랄함을 한층 돋보이게 도와준다. 휴식을 취할 때는 넉넉한 박스 티셔츠와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로 패션 포인트를 완성한다.◆ “가슴이 작아서 고민이예요”비키니 상의는 풍성한 프릴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꽃무늬가 잔잔하게 들어간 비키니는 시선을 분산시켜 러블리 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연출할 수 있다.실크쉬폰 소재의 비키니는 바람에 하늘거리는 느낌으로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다. 해변가를 거닐 때는 튜브탑 로즈실크 원피스와 리본 패도라로 연출한다.핑크시크릿 디자이너 박현선은 “올 여름은 밋밋한 컬러보다는 비비드하고 프릴과 셔링이 강한 아이템들이 강세다.”라며 “이번 시즌 비키니는 본인의 바디의 결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최대한 장점을 살려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코디법에 과감히 도전하면 해변가 스타가 될 수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핑크시크릿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f(x) 설리, ‘워스트드레서’ 굴욕’전도연 반전’

    f(x) 설리, ‘워스트드레서’ 굴욕’전도연 반전’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가 워스트 드레서라는 굴욕적인 불명예를 안았다.설리는 케이블 채널 Mnet ‘트렌드 리포트 필-더 리얼’이 최근 모 영화제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한 톱스타들의 패션 스타일링을 분석해 발표한 랭킹에서 체격보다 약간 크고 길이가 긴 데님 원피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스타일링이 아쉬운 스타로 꼽혔다.반면 전도연은 평소 레드카펫 행사에서 선보인 드레스 패션과는 달리 볼드한 목걸이와 하얀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블랙 이너웨어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보여 최고의 패셔니스타에 선정됐다.한편 ‘트렌드 리포트 필-더 리얼’은 1일 오후 11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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