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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케미 폭탄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케미 폭탄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한선화의 첫날밤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 (김사경 극본, 윤재문 연출) 1회에서는 차돌(이장우 분)과 장미(한선화 분)가 백일 기념으로 남이섬으로 놀러 가는 장면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는 차돌은 백일 기념으로 선물한 목걸이를 잃어 버렸고, 이를 찾던 중 마지막 배를 놓치고 말았다. 차돌과 장미는 결국 민박집아 잡아 각각 이불을 펴 놓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천둥·번개 소리에 놀란 장미는 차돌의 품에 뛰쳐 들었고, 두 사람은 함께 잠이 들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속초의 한 반려동물용품 가게 앞에 붉은 노끈에 묶여 떨고 있는 작은 갈색 푸들 한 마리가 버려졌다. 그리고 그 곁엔 버리고 간 이의 마지막 양심인 듯 사료 한 봉지가 놓여 있었다. 갑작스럽게 낯선 환경에 처해 많이 놀랐을 터. 그런데 지켜본 녀석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피부에 핀 짙은 검버섯 자국에 함몰된 두 눈, 옆에서 커다란 소리가 나도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난청 증상까지 있다. 검사결과 치매에 걸렸다는 소견이 나왔다. 불과 한 달 전에 미용을 받았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주인은 녀석의 상태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것일까. 프로그램은 충격적인 견공판 고려장을 취재해본다. ■장미빛 연인들(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차돌과 장미는 만난 지 백일 기념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렇게 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장미가 차돌이 준 목걸이를 잃어버리자 그걸 찾느라 마지막 배를 놓치고 만다. 한편 차돌의 형 강태는 자신의 영화가 개봉한 지 3일 만에 내린다는 소식에 비참함을 느낀다. ■만나고 싶습니다(EBS 토요일 낮 11시 30분) 데뷔 31년 차 가수 설운도가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고단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로 올라온 설운도. 그는 라면 상자를 이불 삼아 지내며 이를 악물고 서울 생활을 버텨야만 했다. 가수의 꿈과 생활을 위해 밤무대에 서야 했고, 운명처럼 배우 안태섭과 마주하게 되는데….
  • 유재석 ‘눈 코 입’ 무한도전 방송사고 재치있는 사과…유재석, 태양 빙의?

    유재석 ‘눈 코 입’ 무한도전 방송사고 재치있는 사과…유재석, 태양 빙의?

    ‘무한도전 방송사고’ ‘유재석 눈코입’ ‘무한도전’이 지난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유재석 ‘눈코입’ 패러디 무대를 꾸몄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말미에는 지난 방송분 사고를 사과하기 위해 유재석이 태양의 ‘눈, 코, 입’ 무대를 연출했다. ‘눈 코 입’ 영상에서는 정형돈이 DJ 헤드폰을 쓰고 라디오 녹음실에서 방송사고를 언급하며 유재석의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등장한 유재석은 내의를 입고 쇠사슬을 맨 채 목에는 ‘BANGSONGSAGO(방송사고)’가 새겨져 있었다. 유재석은 태양의 ‘눈, 코, 입’을 패러디해 가사를 사과글로 바꿔 무대를 채웠다. 특히 무대를 연출하는 유재석의 뒤에는 지난 방송분 중 방송사고 화면이 띄워져 있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정형돈이 DJ로 변신, “지난주 불미스러운 방송 사고가 있었는데요. 죄송한 마음을 담아 한곡 띄웁니다”며 “유재석 씨가 부릅니다. ‘눈, 코, 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이 태양의 ‘눈코입’을 개사해 부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근육질 몸매가 프린트 되어 있는 티셔츠에 쇠목걸이를 포인트로 준 패션을 연출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다. 특히 유재석이 부른 노래는 ‘미안해. 미안해해야 돼. 이건 방송사고잖아’, ‘우리 정신 차릴게. 더 열심히 할게. 다시는 이런 깜짝 놀랄 일 생기지 않게’, ‘더 좋은 방송을 향한 욕심이 집착이 되어 사고 쳤고 혹시 이런 나 때문에 깜놀했니. 아무 질책 없는 너’ 등 지난주 방송사고를 사과하는 재치 있는 가사로 구성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무한도전’ 방송사고는 11일 오후 한글날 특집으로 멤버들이 우리말 퀴즈를 푸는 미션을 진행하는 도중 갑자기 화면에 잡음이 일었고, 이내 정형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를 하고 있는 장면이 1초 등장했다. 이 방송사고로 ‘무한도전’ 제작진은 다음 날인 12일 “10월 11일 ‘무한도전’ 방송사고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유재석 눈코입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눈코입, 무한도전답다”, “유재석 눈코입, 재치 있는 사과”, “유재석 눈코입,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무한도전’ 방송사고, 역시 국민예능답다”,”’무한도전’ 방송사고, 제작진 센스 정말 최고인듯”,”’무한도전’ 방송사고, 이래서 무도가 좋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눈 코 입’ 패러디로 무한도전 방송사고 재치있는 사과…태양으로 변신한 유재석은?

    유재석 ‘눈 코 입’ 패러디로 무한도전 방송사고 재치있는 사과…태양으로 변신한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사고’ ‘유재석 눈코입’ ‘무한도전’이 지난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유재석 ‘눈코입’ 패러디 무대를 꾸몄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말미에는 지난 방송분 사고를 사과하기 위해 유재석이 태양의 ‘눈, 코, 입’ 무대를 연출했다. ‘눈 코 입’ 영상에서는 정형돈이 DJ 헤드폰을 쓰고 라디오 녹음실에서 방송사고를 언급하며 유재석의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등장한 유재석은 내의를 입고 쇠사슬을 맨 채 목에는 ‘BANGSONGSAGO(방송사고)’가 새겨져 있었다. 유재석은 태양의 ‘눈, 코, 입’을 패러디해 가사를 사과글로 바꿔 무대를 채웠다. 특히 무대를 연출하는 유재석의 뒤에는 지난 방송분 중 방송사고 화면이 띄워져 있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정형돈이 DJ로 변신, “지난주 불미스러운 방송 사고가 있었는데요. 죄송한 마음을 담아 한곡 띄웁니다”며 “유재석 씨가 부릅니다. ‘눈, 코, 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이 태양의 ‘눈코입’을 개사해 부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근육질 몸매가 프린트 되어 있는 티셔츠에 쇠목걸이를 포인트로 준 패션을 연출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다. 특히 유재석이 부른 노래는 ‘미안해. 미안해해야 돼. 이건 방송사고잖아’, ‘우리 정신 차릴게. 더 열심히 할게. 다시는 이런 깜짝 놀랄 일 생기지 않게’, ‘더 좋은 방송을 향한 욕심이 집착이 되어 사고 쳤고 혹시 이런 나 때문에 깜놀했니. 아무 질책 없는 너’ 등 지난주 방송사고를 사과하는 재치 있는 가사로 구성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무한도전’ 방송사고는 11일 오후 한글날 특집으로 멤버들이 우리말 퀴즈를 푸는 미션을 진행하는 도중 갑자기 화면에 잡음이 일었고, 이내 정형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를 하고 있는 장면이 1초 등장했다. 이 방송사고로 ‘무한도전’ 제작진은 다음 날인 12일 “10월 11일 ‘무한도전’ 방송사고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유재석 눈코입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눈코입, 무한도전답다”, “유재석 눈코입, 재치 있는 사과”, “유재석 눈코입,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하이 스쿨:러브 온(KBS2 밤 8시 55분) 성열은 우현과 새엄마의 목걸이 비밀을 안 뒤 분노에 휩싸이고, 비밀을 감춘 채 우현과 이슬비(김새론)를 집으로 초대한다. 이 상황을 알 리 없는 우현은 자꾸만 자신을 밀어내는 성열이 가슴 아프고 불안하기만 하다. 한편 학교는 우현, 슬비, 성열의 삼각스캔들로 시끄러워지고, 슬비는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띠동갑내기 과외하기(MBC 밤 10시)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 김성령·성시경이 주한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의 초청을 받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영국대사관을 찾았다. 영국 대사와의 만남과 만찬에서의 대화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또한 성시경은 선생님다운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냈고, 김성령은 만찬 초대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아는 단어와 표현을 총동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미생(tvN 밤 8시 10분)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는 프로기사 입단에 실패한 뒤 원인터내셔널의 영업3팀 인턴으로 배치돼 회사생활을 시작한다. 온갖 외국어와 무역 용어들이 난무하는 사무실을 배회하며 자신이 미운 오리 새끼 신세임을 깨닫게 된 장그래. 심지어 오징어 젓갈 속 꼴뚜기를 솎아내는 작업에 배치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냉동 탑차에 혼자 내버려졌음을 알게 되는데….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엄마와 단둘이 사는 세 살 준서는 국내에 오직 3명밖에 없는 희귀병 ‘알란헌든더들리 증후군’을 앓고 있다. 질병코드도 없고 아이를 위한 치료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엄마는 하루에 수십 번씩 오는 경련에 발달장애와 구토증세까지 보이는 준서를 홀로 간호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자의 따뜻한 일상을 담는다. ■덱스터 7(FOX 밤 12시) 연쇄살인범을 쫓는 연쇄살인범 덱스터의 이야기. 우연히 교회에서 오빠 덱스터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 데브라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다. 그렇게 동생 데브라는 덱스터가 저지른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범죄에 개입하게 된다. 한편 동생 데브라가 자신을 의심하며 압박을 가하자 이를 견디지 못한 덱스터는 자신을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인 살인을 결심한다. ■아르센 루팡(더 무비 낮 12시 40분) 어린 시절 아르센 루팡은 아버지에게 엄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도둑으로 몰리게 되고 어머니는 욕심 많은 이모에게서 쫓겨나게 된다. 이에 루팡은 아버지를 위해 여왕의 목걸이를 훔치지만 얼마 후 아버지는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16년 뒤 능청맞은 도둑이 된 루팡은 어릴 때 사촌 클라리스를 만나 그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 홍콩 행정장관 딸 “내 목걸이는 당신들 세금, 용기 있음 때려봐”

    홍콩 행정장관 딸 “내 목걸이는 당신들 세금, 용기 있음 때려봐”

    홍콩장관 딸 홍콩 민주화 시위 세력이 렁춘잉(梁振英) 행정장관(자치수반)의 사임을 요구하는 가운데 렁 장관의 딸이 SNS에 게시한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렁 장관의 큰딸 렁차이얀(梁齊昕·23)은 지난 1일 목걸이를 한 자신의 사진을 비난하는 댓글에 대해 ‘당신들이 낸 돈으로 산 것’이라는 취지의 글로 조롱했다. 이는 렁의 사진을 본 일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당신의 목걸이와 여러 값비싼 사치품들은 아버지(렁춘잉)의 월급, 즉 세금으로 지불한 것”이라며 렁을 비난했고, 한 이용자가 “목걸이가 개목걸이같다”고 하자 렁이 조롱조로 대응한 것이다. 렁은 글에서 ‘진짜’ 개목걸이에 대해 설명한 뒤 “나의 아름다운 목걸이는 레인 크로포드(명품백화점)에서 샀다. 물론 당신들 홍콩납세자들의 돈으로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아름다운 구두와 드레스, 클러치도 그렇다. 당신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 “사실 당신들 모두라고 해선 안 되겠다. 여기(페이스북)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아마 실직자들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기도 했다. 렁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영어 능력과 지적 수준을 지적하며 조롱하기도 했다. 그는 “당신이 ‘social media platform(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뭘 뜻하는 지 이해할지나 모르겠다”며 “그래도 괜찮다. 당신의 어머니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것이니까”라고 적었다. 현재는 렁이 적은 페이스북 글은 볼 수 없는 상태다. 뿐만 아니라 렁은 2일에도 페이스북에 “나는 복면하고 장관 관저를 떠나 (시위대가 점거 중인)센트럴로 갈 것이다. 나를 알아보는, 용기가 있는 사람은 나를 때려봐! 바보들아”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지난 28일부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발표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 방식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금융중심가인 센트럴에서 벌어지고 있다. 렁충잉 장관은 “시위대의 사퇴 요구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장관 딸 “내 목걸이는 당신들 세금, 용기 있음 때려봐”

    홍콩장관 딸 “내 목걸이는 당신들 세금, 용기 있음 때려봐”

    홍콩장관 딸 홍콩 민주화 시위 세력이 렁춘잉(梁振英) 행정장관(자치수반)의 사임을 요구하는 가운데 렁 장관의 딸이 SNS에 게시한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렁 장관의 큰딸 렁차이얀(梁齊昕·23)은 지난 1일 목걸이를 한 자신의 사진을 비난하는 댓글에 대해 ‘당신들이 낸 돈으로 산 것’이라는 취지의 글로 조롱했다. 이는 렁의 사진을 본 일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당신의 목걸이와 여러 값비싼 사치품들은 아버지(렁춘잉)의 월급, 즉 세금으로 지불한 것”이라며 렁을 비난했고, 한 이용자가 “목걸이가 개목걸이같다”고 하자 렁이 조롱조로 대응한 것이다. 렁은 글에서 ‘진짜’ 개목걸이에 대해 설명한 뒤 “나의 아름다운 목걸이는 레인 크로포드(명품백화점)에서 샀다. 물론 당신들 홍콩납세자들의 돈으로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아름다운 구두와 드레스, 클러치도 그렇다. 당신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 “사실 당신들 모두라고 해선 안 되겠다. 여기(페이스북)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아마 실직자들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기도 했다. 렁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영어 능력과 지적 수준을 지적하며 조롱하기도 했다. 그는 “당신이 ‘social media platform(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뭘 뜻하는 지 이해할지나 모르겠다”며 “그래도 괜찮다. 당신의 어머니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것이니까”라고 적었다. 현재는 렁이 적은 페이스북 글은 볼 수 없는 상태다. 뿐만 아니라 렁은 2일에도 페이스북에 “나는 복면하고 장관 관저를 떠나 (시위대가 점거 중인)센트럴로 갈 것이다. 나를 알아보는, 용기가 있는 사람은 나를 때려봐! 바보들아”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지난 28일부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발표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 방식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금융중심가인 센트럴에서 벌어지고 있다. 렁충잉 장관은 “시위대의 사퇴 요구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 행정장관 딸 “내 목걸이는 당신들 세금으로 산 것…용기 있으면 날 때려봐”

    홍콩 행정장관 딸 “내 목걸이는 당신들 세금으로 산 것…용기 있으면 날 때려봐”

    홍콩 행정장관 딸 홍콩 행정장관 딸의 SNS 글이 홍콩 민주화 시위대를 분노케 하고 있다. 홍콩 민주화 시위 세력이 렁춘잉(梁振英) 행정장관(자치수반)의 사임을 요구하는 가운데 렁 장관의 딸이 SNS에 게시한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렁 장관의 큰딸 렁차이얀(梁齊昕·23)은 지난 1일 목걸이를 한 자신의 사진을 비난하는 댓글에 대해 ‘당신들이 낸 돈으로 산 것’이라는 취지의 글로 조롱했다. 이는 렁의 사진을 본 일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당신의 목걸이와 여러 값비싼 사치품들은 아버지(렁춘잉)의 월급, 즉 세금으로 지불한 것”이라며 렁을 비난했고, 한 이용자가 “목걸이가 개목걸이같다”고 하자 렁이 조롱조로 대응한 것이다. 렁은 글에서 ‘진짜’ 개목걸이에 대해 설명한 뒤 “나의 아름다운 목걸이는 레인 크로포드(명품백화점)에서 샀다. 물론 당신들 홍콩납세자들의 돈으로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아름다운 구두와 드레스, 클러치도 그렇다. 당신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 “사실 당신들 모두라고 해선 안 되겠다. 여기(페이스북)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아마 실직자들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기도 했다. 렁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영어 능력과 지적 수준을 지적하며 조롱하기도 했다. 그는 “당신이 ‘social media platform(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뭘 뜻하는 지 이해할지나 모르겠다”며 “그래도 괜찮다. 당신의 어머니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것이니까”라고 적었다. 현재는 렁이 적은 페이스북 글은 볼 수 없는 상태다. 뿐만 아니라 렁은 2일에도 페이스북에 “나는 복면하고 장관 관저를 떠나 (시위대가 점거 중인)센트럴로 갈 것이다. 나를 알아보는, 용기가 있는 사람은 나를 때려봐! 바보들아”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지난 28일부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발표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 방식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금융중심가인 센트럴에서 벌어지고 있다. 렁충잉 장관은 “시위대의 사퇴 요구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렁 장관은 부인과 1남2녀를 두고 있다. 큰딸인 렁치신과 다른 2명의 자녀 모두 영국 이민자 신분이다. 렁치신은 런던정경대(LSE)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다른 2명의 자녀는 케임브리지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보떼쥬얼리, 실속파 신혼부부를 위한 ‘제1회 달콤웨딩박람회’ 개최

    광주 보떼쥬얼리, 실속파 신혼부부를 위한 ‘제1회 달콤웨딩박람회’ 개최

    2014년 가을, 결혼 성수기를 맞아 내년 봄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인생에 단 한번, 평생 잊지 못할 웨딩을 완성하기 위한 첫 결혼준비로 예비부부들은 머리가 아프기 마련이다. 이에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광주 ‘보떼쥬얼리’ 예물샵은 웨딩드레스부터 스튜디오, 메이크업, 웨딩홀, 웨딩샵, 예물, 한복 등 예비신부들의 고민을 덜어줄 ‘달콤웨딩박람회’를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떼쥬얼리 본 매장에서 개최한다. 무엇보다 2015년 웨딩트렌드까지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달콤웨딩박람회는 그 동안 광주, 전남 결혼박람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이 골머리를 앓는 혼수, 가전, 예물, 신혼여행 뿐만 아니라 웨딩박람회에 참가한 예비부부들이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와의 계약 시 삼성 LED TV, 꼬망스, 전자레인지, 청소기, 다리미, 드라이기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된다. 특히 이번 달콤웨딩관람회를 개최한 광주 보떼쥬얼리와 계약 시 신민아가 선택한 ‘스톤헨지 목걸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떼쥬얼리 김동현 이사는 “실속 없는 웨딩박람회가 아닌 알짜배기 컨텐츠로만 꽉꽉 채워 이번 달콤웨딩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 가시고 소중한 결혼식을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콤웨딩박람회를 주최하는 보떼쥬얼리는 광주지역을 포함해 여수, 목포, 광양, 보성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예물세트뿐만 아니라 커플링, 프로포즈반지, 목걸이 등 명품 핸드메이드 쥬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인을 하고 있다. 웨딩컬쳐를 선도하는 광주 예물전문 보떼쥬얼리의 ‘달콤웨딩박람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blog.naver.com/gold_dia)와 대표전화(062-653-0057)로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국내 출시 26일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가 26일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이 제품의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출시후 첫 주말 판매량이 세계적으로 1000만대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강해 향후 판매량이 주목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인 갤럭시 노트4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 이후 ‘대화면 스마트폰의 재정의’, ‘최고 사양의 집약체’ 등 외신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아왔다. 제품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해외에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세계 140여개국에서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삼성 휴대전화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을 담아 대화면 노트 카테고리를 창출한 원조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화면과 S펜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4가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갤럭시 노트4의 판매 목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더 많이 판매할 것”이라고 답하고, “노트 엣지는 대량생산하기보다는 한정판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제품은 검은색(차콜 블랙)과 흰색(프로스트 화이트), 금색(브론즈 골드), 분홍색(블로섬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먼저 선보였던 디지털 음악 서비스 ‘밀크’를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출시한다. 또 인터랙티브 디지털 잡지 서비스 ‘페이퍼가든’도 갤럭시 노트4를 통해 10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달 초 독일에서 공개됐던 2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엣지’와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S’, 목걸이형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등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이들 제품을 다음 달부터 세계 시장에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화보, 군살 없는 어깨 노출 ‘고혹적 포즈’

    고소영 화보, 군살 없는 어깨 노출 ‘고혹적 포즈’

    배우 고소영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밝은 톤의 의상과 이지 룩, 포멀 룩을 다양하게 스타일링 한 모습이다.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에 반지, 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까르띠에 주얼리와 워치를 매치해 심플함과 더불어 우아함까지 잊지 않았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긴 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소영은 4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고소영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전설적인 주얼리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의 100주년을 맞아 브랜드 뮤즈로 선정 되었다. 고소영 특유의 시크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 화보는 매거진 ‘노블레스’ 10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란리본 물든 캠퍼스의 가을

    노란리본 물든 캠퍼스의 가을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서울캠퍼스 홍문관. 이날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가을축제를 맞아 분주한 캠퍼스 분위기와 달리 홍문관 1층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100평(330㎡) 규모의 전시장에는 세월호 참사를 다룬 만화 100여점이 내걸렸다. 전시장을 찾은 홍대생 송모(23·여)씨는 “세월호 침몰 직후 느꼈던 분노와 슬픔이 다시 떠올랐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닫은 정부의 태도가 답답하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줄줄이 취소됐던 서울의 대학 축제가 15일부터 본격화된 가운데 각 대학 총학생회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 홍익대 총학생회는 사단법인 ‘재미있는재단’과 함께 ‘세월호 추모 만화전’을 기획했다. 원수연, 전세훈, 김신 등 만화작가 140여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총학생회 측은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학우들이 세월호 참사의 슬픔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모 만화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도 이날부터 시작된 3일간의 축제기간 중 학생 출입이 많은 학생문화관 건물 안팎에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한 ‘기억존(zone)’을 만들고 노란 리본이 달린 목걸이와 세월호 스티커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또 수사·기소권을 부여하는 특별법 내용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전날 축제를 시작한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대학원생 한대성(35)씨와 학부생 서기원(27)씨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씨는 “이미 400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세월호 진상 규명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中·인도, 싸우거나 손잡거나

    오랜 앙숙인 중국과 인도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17일 인도 방문을 계기로 협력을 내세우면서도 영향력 확대 경쟁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시 주석은 16일부터 1박 2일간 국빈 방문하는 스리랑카에서 콜롬보 항구 개발 협정을 체결한다고 신경보가 이날 보도했다. 중국은 자국이 총 14억 달러(약 1조 5000억원)를 투자해 건설하는 이 항구의 3분의1에 대한 부지 소유권을 갖는다. 중국과 국경 문제로 전쟁까지 치렀던 인도는 중국이 인도반도를 에워싼 스리랑카 등 인근 국가의 거점 항구를 투자·개발하는 ‘진주목걸이 전략’으로 자국을 위협한다고 보고 있다. ‘원유수송로 확보’를 내세운 이 항구들은 언제든 군사 목적으로 전용돼 인도를 겨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도 견제구를 날렸다. 베트남에 1억 달러 규모의 국방 차관을 제공하고 2013년 합의한 남중국해 석유 공동 개발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이날 보도했다. 1억 달러 규모의 국방 차관은 인도가 중국과 남중국해 분쟁을 벌이는 베트남에 화력을 지원하는 의미라고 VOA는 소개했다. 인도가 베트남을 도와 남중국해에서 석유 시추를 확대하는 것도 중국이 ‘주권침해’라며 반발하는 이슈다. 이런 가운데 시 주석은 17일 인도를 방문해 5년간 총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할 계획이라고 봉황망이 보도했다. 이는 최근 인도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제시한 350억 달러의 3배 규모다. 중국은 인도가 미국·일본과 손잡고 ‘중국 억제’에 나서지 않도록, 인도는 자국 경제 개발을 목적으로 서로를 중시하면서 부쩍 가까워지는 분위기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과 인도는 국경분쟁 등으로 대립·경쟁하고 있지만 양국 지도자는 궁극적으로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금은방 주인 한눈파는 새 ‘슬쩍’, 경찰 CCTV 영상 공개

    금은방 주인 한눈파는 새 ‘슬쩍’, 경찰 CCTV 영상 공개

    손님으로 가장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상습 금은방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주인 혼자 있는 금은방만을 골라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40대 임모씨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동대문과 중랑 등 서울 동북부 일대 금은방을 돌며 12차례에 걸쳐 35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금은방에 들어가 물건을 사러온 손님처럼 행세하며 금목걸이 등을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귀금속을 들고 도주하는 수법을 썼다. 경찰은 실제로 지난 3일 중랑구 면목동의 한 금은방에서 임씨의 범행 장면이 찍힌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금목걸이를 여러 개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진열대 위에 놓여 있던 금목걸이 17개를 들고 달아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들고 나간 물건은 시가 1500만원 상당 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임씨는 9개월 전 출소한 뒤 여관과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하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임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으며, 훔친 장물을 매입한 업주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서울 동대문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中 ‘진주 목걸이 전략’ vs 日 ‘통 큰 투자’… 인도양 패권 다툼

    中 ‘진주 목걸이 전략’ vs 日 ‘통 큰 투자’… 인도양 패권 다툼

    인도양 패권을 노리는 중국과 이를 견제하기 위한 일본이 인도·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국가들을 놓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14~19일 몰디브, 스리랑카, 인도 등 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 이번 방문에서 시 주석은 이들 국가의 항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데 공을 들일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급)도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은 스리랑카에서 함반토타항 개발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중국은 인도양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진주 목걸이처럼 인도반도를 둘러싼 국가들의 거점 항구 건설을 지원, 이들을 장악하는 ‘진주 목걸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중국은 이를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들어오는 원유의 해상 수송로를 확보하고 나아가 ‘중국 봉쇄’를 위해 남아시아를 지원하는 미국의 ‘신(新)실크로드’ 전략을 무력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진주 목걸이 전략이 자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우려하는 인도를 대규모 경제 지원을 통해 안심시킬 전망이다. 시 주석은 이번 인도 방문에서 산업단지 건립 및 고속철 협력 프로젝트에 합의할 예정이다. ‘중·인 관계 및 중국의 남아시아 정책’을 주제로 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연설도 할 계획이다.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인도(1일), 방글라데시(6일), 스리랑카(7일) 등 남아시아 국가 정상들과 잇따라 만나 통 큰 투자를 약속했다. 아베 총리는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벵골만 지역의 항만 등 인프라 정비를 위해 최대 6000억엔(약 5조 8000억원)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스리랑카에서는 137억엔(약 1335억원)의 차관과 일본의 순시정을 제공하기로 했다. 두 국가 모두 중국이 항구 건설을 위해 투자했던 곳이다. 재정 문제로 한동안 중단됐던 남아시아 원조에 박차를 가하는 데 대해 중국을 겨냥한 것이란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중국에 의한 해상 고립을 우려하는 인도에는 향후 5년간 무려 3조 5000억엔(약 34조원)의 투·융자를 약속했다. 일본 언론들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지지함으로써 일본이 인도양 석유 수입 해상 교통로인 ‘시 레인’(sea lane)을 방어할 길을 터 줬다고 분석했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경보는 “일각에서 진주 목걸이 전략 운운하며 중국이 인도반도를 둘러싼 국가들과 관계 강화에 나서는 것을 (국경 문제로 분쟁 중인) 인도를 억제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중국과 인도는 국경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고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비교해보니 ‘더 어려워진 선택’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노트4와 비교해보니 ‘더 어려워진 선택’

    아이폰6 디자인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etllung) 2014를 앞두고 3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언팩 행사를 열었다. 삼성은 이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 또한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들여다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적용됐다.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외에도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을 선보였다. 한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는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 IT 정보사이트 노웨어엘스는 31일(현지시간) 한 중국 업체로부터 받은 아이폰6 케이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은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 비해 폭은 더 넓어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5.5인치 사이즈인 이 아이폰6의 크키는 78x158mm이며 두께는 7mm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 그리고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4냐 아이폰6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6만 기다렸는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스펙이 장난 아니네”,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결국 10월에는 만날 수 있는 건가”, “갤럭시 노트4 엣지 아이폰6 디자인 실제로 비교하고 사야지. 출시 예정일 빨리 발표했으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만 1년째 기다려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손에 쏙…10㎝짜리 ‘미니 강아지’ 화제

    한손에 쏙…10㎝짜리 ‘미니 강아지’ 화제

    한손에 쏙 들어오는 10㎝의 작은 몸을 지녔지만 누구보다 활발하고 개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한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 남짓의 몸이지만 특유의 귀염성으로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생후 5개월 된 수컷 미니 강아지 ‘타이슨’의 사연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타이슨을 처음 본 사람은 아마 강아지라기보다는 실물과 똑같이 정교하게 제작된 장난감이라 착각하기 쉽다. 한 손에 쏙 들어있는 앙증맞은 체구는 누가 봐도 침실 한 쪽에 위치한 강아지 인형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이슨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작은 몸집이지만 경쟁에서 지지 않으려는 특유의 근성이 타이슨에게도 똑같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타이슨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라는 별명을 지닌 치와와 견종 중에서도 초소형에 속한다. 몸길이는 10㎝ 남짓, 무게는 368g에 불과한데 치와와 평균 몸길이가 13~22㎝에 무게는 3㎏라는 사실과 비교해보면 타이슨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다. 때문에 타이슨에게는 소형 강아지용 목걸이도 너무 커서 일반 벨트와 쇠붙이를 이용해 만든 자체 목걸이를 사용해야 산책을 나설 수 있다. 하지만 치와와 특유의 우아함, 기민함, 쾌활함은 여전하다. 하지만 이런 타이슨에게도 아픔이 있다. 너무나도 왜소한 몸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같은 견종 형제들에게 무시당하며 버려진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인인 로즈메리 맥린든(46)은 타이슨에게 손으로 먹이를 먹여주면서 지금까지 직접 돌보고 있다. 만일 이 정도 크기라면 타이슨은 세계적으로 가장 강아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기록은 영국 내에서만 유효하다. 현재 기네스 기록을 보면, 살아있는 동물 중 가장 작은 강아지는 푸에르토리코의 암컷 치와와 미라클 밀리로 몸길이가 9.6㎝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베일벗은 갤럭시노트4-엣지 VS 공개 앞둔 아이폰6 ‘디자인 비교하니’ 출시 예정일은?

    베일벗은 갤럭시노트4-엣지 VS 공개 앞둔 아이폰6 ‘디자인 비교하니’ 출시 예정일은?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etllung) 2014를 앞두고 3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 언팩 행사를 열었다. 삼성은 이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갤럭시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 또한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들여다본다는 통념을 깨고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뜨는 메시지나 알림을 옆 화면으로 흘리듯 띄우기 때문에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5.6인치이며 화질은 갤럭시노트3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적용됐다.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일부 국가에서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외에도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을 선보였다. 한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는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 IT 정보사이트 노웨어엘스는 31일(현지시간) 한 중국 업체로부터 받은 아이폰6 케이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은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 비해 폭은 더 넓어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5.5인치 사이즈인 이 아이폰6의 크키는 78x158mm이며 두께는 7mm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 그리고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4냐 아이폰6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6만 기다렸는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스펙이 장난 아니네”,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엣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결국 10월에는 만날 수 있는 건가”, “갤럭시 노트4 엣지 아이폰6 디자인 실제로 비교하고 사야지. 출시 예정일 빨리 발표했으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만 1년째 기다려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노웨어엘스(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까지 한꺼번에 공개

    갤럭시 노트4 가격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까지 한꺼번에 공개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갤럭시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가 드디어 공개됐기 때문이다. 삼성 노트 시리즈 신작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는 5일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를 앞두고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열린 동시 언팩 행사에서 그 실체를 드러냈다. 삼성은 이날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으로 ‘신제품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삼성 갤럭시 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으로 현존 최고 수준이다. 이 밖에도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센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통화 음량이 조정되는 등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S펜’도 더욱 강력해졌다. 갤럭시 노트4의 S펜은 기존보다 2배 향상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에 부드러운 곡면 글래스를 채용해 심미안을 강조했다. 특히, 프리미엄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내구성을 완성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첫 시도인 ‘갤럭시 노트 엣지’, 그리고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이 행사장 곳곳을 장식했다. 스마트폰 유통업계 등은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 등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출고가 인하 압박 분위기 속에 삼성전자 역시 100만원을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영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PC 어드바이저’는 갤럭시노트4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삼성 측에서 “아무런 말이 없다”면서도 “갤럭시노트4는 앞선 갤럭시S5와 비슷한 수준인 550파운드(92만원)에서 600파운드(약 101만원) 선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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