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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무스타운 미니어처 건축 ‘스톤하우스’ 론칭, ‘키덜트족’ 눈길 사로잡네..”

    도무스타운 미니어처 건축 ‘스톤하우스’ 론칭, ‘키덜트족’ 눈길 사로잡네..”

    한적한 들판 위에 고즈넉하게 들어앉은 벽돌집부터 불필요한 장식은 일체 배제한 모던한 집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게 되는 상상 속의 멋진 집을 내 손으로 직접 지어볼 수 있는 미니어처 건축물이 출시된다. 완구 분야 스타트업 기업 ‘도무스타운’(www.domustown.com)은 미니어처 벽돌집 ‘스톤하우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도무스타운의 스톤하우스는 순수한 흙으로 만든 벽돌을 미니 사이즈(약 1.2cm*0.5cm)로 구현해 다양한 미니어처 벽돌집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아이디어 완구다. 스톤하우스의 주재료인 벽돌은 순수 국내산 흙을 1,000도에서 소성하여 만든 친환경 물질로, 이를 천연소재의 공작용 접착제를 이용해 붙이면 벽돌집, 성, 탑, 다리를 비롯해 상상 속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축물로 구현해낼 수 있다. 빨강과 검정, 흰색, 주홍색 등 흙 본연의 10여 가지 색상과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하며 모형 잔디와 담장, 문, 밑판 등을 함께 제공해 별다른 부재료 없이도 완성도 있는 미니어처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성품으로 출시된 스톤하우스 모델 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제작하고 싶은 건축물의 도안이나 이미지를 도무스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해당 이미지를 미니어처로 구현할 수 있는 완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유아가 사용할 경우 소근육 및 인지발달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어른의 경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나 상상 속의 집, 외국의 유명 건축물 등 원하는 모형을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벽돌 모형으로 견고하게 만들어봄으로써 남다른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톤하우스는 현재 2가지 모델이 선 출시되었으며 향후 20가지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도무스타운 관계자는 “스톤하우스는 친환경 벽돌을 이용해 누구나 쉽고 견고한 미니어처 건축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신개념 완구”라면서 “어린이는 물론 키덜트 취향의 블록 마니아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톤하우스를 론칭한 도무스타운은 완구 분야 스타트업 기업으로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창조적 상상력 발달에 초첨을 둔 완구류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도무스타운 및 스톤하우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무스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랏빚 ‘폭탄’에… 증세 안하면 日·남유럽 전철 밟을 수도

    나랏빚 ‘폭탄’에… 증세 안하면 日·남유럽 전철 밟을 수도

    최근 경기 침체에 따라 올해를 포함해 3년 연속 국세 수입이 계획에 못 미치는 ‘세수 펑크’가 발생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나라 곳간 살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 수준은 어떨까. 12일 서울신문이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선진국이 우리 경제 수준이었을 때보다는 재정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저물가·저성장 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증세 등의 조치가 뒤따르지 않으면 앞으로 일본이나 남유럽 국가들처럼 극심한 재정난에 시달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IMF 등이 추산하는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경상 기준)는 2만 5931달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현재 한국보다 1인당 GDP가 높은 나라는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23개국이다. 이들 중 우리와 1인당 소득이 비슷한 해에 GDP 대비 일반 정부부채 비율이 한국보다 낮았던 국가는 관련 통계가 있는 20개국 중 호주, 핀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등 5개국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호주를 제외하고는 인구 1000만명 이하의 소국이라 우리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호주는 1인당 소득이 2만 7273달러였던 2003년 당시 정부부채 비율이 13.2%에 그쳤다. 올해도 30.8%로 추정되는 등 재정건전성 부분에서 월등하게 양호했다. 나머지 국가 중 그리스는 2007년(2만 7447달러), 이탈리아는 2003년(2만 6560달러)에 우리와 국민 소득이 비슷했지만 정부부채 비율은 각각 107.2%, 104.1%로 100% 선을 이미 넘겼다. 올해 기준으로는 각각 174.7%, 134.5%까지 치솟았다. OECD 회원국 전체를 기준으로 평균 국민소득이 현재 우리와 유사했던 2001년의 평균 정부부채 비율은 69.2%였고, 올해 111.1%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로존 15개국은 같은 기준으로 1991년 58.9%에서 올해 107.7%로 두 배 가까이 불어난다. 일본의 1인당 국민소득이 현재 우리와 비슷했던 때는 1990년(2만 5139달러)이었다. 당시 정부부채 비율은 69.4%에 그쳤다. 올해 수준(243.5%)의 3분의1에도 못 미친다. ‘잃어버린 20년’을 겪으며 재정건전성이 크게 나빠졌다. 인구나 산업 구조 등을 봤을 때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답습할 여지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 역시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뜻이다. 더구나 2013년 말 기준 523조원에 달하는 공공기관 부채는 우리 나라살림의 또 다른 ‘폭탄’이다. 일반 정부부채에 공공기관 부채를 합친 공공부문 부채의 GDP 대비 비율은 2012년 기준 65%로 껑충 뛴다. 유럽연합(EU)의 가이드라인인 60%를 뛰어넘는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도 공기업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큰 국가로 손꼽힌다. MB(이명박) 정부 시절 추진한 4대강 사업에 따라 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들이 막대한 부채를 떠안은 것도 이런 까닭이다.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공기업 부채를 거론하며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학계에서도 현재 수준으로 세출과 세입을 운영했을 때 재정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사회복지 재정분석을 위한 중장기 재정 추계 모형개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조세부담률을 2013년 추정치인 20.8%로 유지하면 2050년에는 국가 채무비율이 115.6%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령화에 따라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복지지출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삼성경제연구소도 2050년 우리나라의 재정적자는 GDP의 10%, 국가채무는 91%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결국 빚을 내 연금과 복지제도를 지탱하는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의 조세부담률을 높여 복지 지출을 충당하는 수밖에 없다. 조세연 분석에 따르면 2050년 국가채무 비율을 각각 30%, 60%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세부담률을 2050년까지 각각 4.61% 포인트, 3.04% 포인트 높여야 한다.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개인소득세 최고세율을 우선 현행 38%에서 40%로 올린 뒤, 세금을 내지 않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감면제도를 축소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후 법인세율을 22%에서 MB 정부의 법인세 인하 이전 수준인 24% 정도로 높이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담뱃세나 주민세 인상은 서민에게 나라 빚을 떠안게 하는 동시에 부족한 세수를 보완하기도 힘들다”면서 “현 정부가 ‘증세 없는 복지’라는 기조를 철회하고 세수 부담 능력이 있는 대기업이나 고소득층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공평과세 없이는 재정건전성 악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스페인도 뚫렸다… 지맵도 동났다… 끝모를 에볼라 공포

    스페인도 뚫렸다… 지맵도 동났다… 끝모를 에볼라 공포

    미국에 이어 유럽도 뚫렸다. 외국에서 감염돼 본국으로 이송된 것이 아닌, 스페인 내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왔다. 에볼라 공포가 이제 아프리카를 넘어 지구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선진국에서, 그것도 의료 장비를 모두 갖춘 의료진이 위험에 노출되자 감염 관리대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심지어 치료제로 꼽히는 ‘지맵’마저 모두 동났다. 아무리 “공포와 스트레스가 에볼라보다 더 무섭다”(NBC)고 해도, 세계는 지금 떨고 있다.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나 마토 스페인 보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스페인 여성 간호사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44세로 두 명의 자녀를 둔 이 간호사는 이날 오전 고열 증상을 보여 마드리드 교외 알코콘 병원의 격리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간호사는 지난 8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에볼라에 감염돼 후송된 미겔 파하레스 신부와 가르시아 비에호 선교사의 치료를 담당했다. 선교사와 신부는 모두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특히 이번 감염 사례가 이전과는 다르다고 진단했다. 좋은 의료시설을 갖춘 스페인에서 마스크, 장갑, 가운 등 적절한 보호장비까지 모두 갖춘 의료진이 감염됐다는 사실은 질병 전파를 막아야 하는 의료방어 시스템에 구멍이 났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NYT는 “서방 국가가 치명적인 에볼라 감염자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준비가 됐는지 심각한 염려가 제기된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382명의 의료진이 에볼라에 감염됐고 이 중 216명이 사망했다. 절대적 ‘에볼라 안전지대’를 자처했다가 의심환자를 공항에서 걸러내지도 못해 체면을 구긴 미국도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에볼라 대처를 국가적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확 산을 막도록 지시했다.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진단할 시스템도 조만간 도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에볼라 망령은 당분간 계속 따라다닐 전망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프랑스와 영국에 이달 내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생물·사회기술체계 모형화 연구소의 알렉스 베스피냐니 교수가 항공 교통량과 에볼라의 확산 패턴을 분석한 결과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행된다고 가정했을 때 오는 24일까지 프랑스와 영국에 에볼라가 도달할 확률은 각각 75%, 50%였다. 완전한 안전지대가 없다는 얘기다. 또 토머스 프리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번째와 두 번째 미국인 환자에게 사용됐던 실험 단계 치료제 ‘지맵’이 모두 소진됐다”고 이날 말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WHO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된다. 국경없는 의사회(MSF)의 조앤 리우 국제회장은 “WHO가 회원국의 보건 비상사태 지원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해외서 받아온 대통령 선물이 궁금하다면…

    해외서 받아온 대통령 선물이 궁금하다면…

    ‘역대 대통령들이 해외 인사로부터 받은 선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세계에서 온 정성과 배려’를 주제로 대통령선물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역대 대통령이 각국 주요 인사로부터 받은 선물 가운데 증정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뚜렷이 보여 주는 5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대륙·주제별로 대표적인 선물 9점을 선정해 외교의전 사진 등 관련 기록물을 함께 전시한다. 전시물 중 ‘아폴로 11호 달착륙 기념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9년 8월 20일 4일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할 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두 차례 회담을 가졌을 당시에 받은 선물이다. ‘고리가 있는 시미터’는 1980년 최규하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국가원수로는 처음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칼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으로부터 받았다. 시미터는 날 부분이 완만한 곡선형인 전통 무기로, 이슬람권에서 ‘사자의 꼬리’나 ‘왕족의 상징’이라는 의미로 통한다. ‘꽃잎 무늬가 있는 화채그릇세트’는 러시아 연방의 첫 민선 대통령인 보리스 옐친이 1992년 11월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해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증정한 선물이어서 외교 의전상 의미가 크다. 이때의 정상회담으로 ‘한국·러시아 기본관계조약’이 체결됐고 1984년 격추된 대한항공 KAL007기의 블랙박스 본체가 반환됐다. 이 밖에 1984년 6월 포르투갈 정부 수반으로는 처음 우리나라를 방문한 마리우 소아레스 총리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포르투갈 교역상선 모형’, 2006년 2월 인도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빈 방문한 압둘 칼람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은상감 나무 코끼리 조각’ 등도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사람 치아’ 가진 정체불명 물고기 발견…섬뜩

    ‘사람 치아’ 가진 정체불명 물고기 발견…섬뜩

    사람과 거의 유사한 치아형태를 가진 희귀 물고기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러시아에서 포획된 ‘사람 치아’를 가진 정체불명 물고기가 포획됐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아르한겔스크 주(州)의 주도(州都)로 러시아 유럽 권 백해(白海) 무역항인 아르한겔스크의 어부 알렉스 코로보프(50)는 최근 지역 인근 세베르나야드비나 강에서 기상천외한 모습의 물고기를 포획했다. 바로 이빨이 사람치아처럼 가지런한 네모형태였던 것. 병어를 닮은 이 괴상한 물고기는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코로보프의 낚시 바늘에 걸렸다. 코로보프는 “오랜 세월 고기잡이를 해왔지만 이런 특이한 구강구조를 가진 물고기를 잡은 것은 생전 처음”이라고 전했다. 낚시를 마친 후 지역 술집을 찾은 코로보프는 이 신기한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전했지만 “너무 취한 것 아니냐?”며 오히려 핀잔을 받았다. 코로보프가 해당 물고기 사체를 직접 꺼내 보여준 후에야 친구들 역시 이에 수긍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 물고기가 정확히 어떤 종인지 궁금했던 코로보프는 아르한겔스크 지역 해양수산업 연구소에 정체 규명을 의뢰했다. 어종 전문가 겐나디 드보르칸킨은 “이 어종은 피라냐(날카로운 이빨로 육식을 즐기는 남미 산 민물고기)의 일종으로 그 중에서도 이빨이 날카롭지 않은 초식성 피라냐로 보인다”며 “보통 초식 피라냐는 남미를 비롯한 열대우림 지역에 분포하기에 러시아, 북극해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마 누군가 이 열대어종을 가져와 이곳 근방에 버렸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람 치아’ 가진 희귀 물고기 발견 (러시아)

    ‘사람 치아’ 가진 희귀 물고기 발견 (러시아)

    사람과 거의 유사한 치아형태를 가진 희귀 물고기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러시아에서 포획된 ‘사람 치아’를 가진 정체불명 물고기가 포획됐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아르한겔스크 주(州)의 주도(州都)로 러시아 유럽 권 백해(白海) 무역항인 아르한겔스크의 어부 알렉스 코로보프(50)는 최근 지역 인근 세베르나야드비나 강에서 기상천외한 모습의 물고기를 포획했다. 바로 이빨이 사람치아처럼 가지런한 네모형태였던 것. 병어를 닮은 이 괴상한 물고기는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코로보프의 낚시 바늘에 걸렸다. 코로보프는 “오랜 세월 고기잡이를 해왔지만 이런 특이한 구강구조를 가진 물고기를 잡은 것은 생전 처음”이라고 전했다. 낚시를 마친 후 지역 술집을 찾은 코로보프는 이 신기한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전했지만 “너무 취한 것 아니냐?”며 오히려 핀잔을 받았다. 코로보프가 해당 물고기 사체를 직접 꺼내 보여준 후에야 친구들 역시 이에 수긍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 물고기가 정확히 어떤 종인지 궁금했던 코로보프는 아르한겔스크 지역 해양수산업 연구소에 정체 규명을 의뢰했다. 어종 전문가 겐나디 드보르칸킨은 “이 어종은 피라냐(날카로운 이빨로 육식을 즐기는 남미 산 민물고기)의 일종으로 그 중에서도 이빨이 날카롭지 않은 초식성 피라냐로 보인다”며 “보통 초식 피라냐는 남미를 비롯한 열대우림 지역에 분포하기에 러시아, 북극해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마 누군가 이 열대어종을 가져와 이곳 근방에 버렸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기준금리 인하 ‘빛좋은 개살구’ 주택담보대출 금리 되레 인상

    기준금리 인하 ‘빛좋은 개살구’ 주택담보대출 금리 되레 인상

    “금리를 내리긴 내렸다는데….” 은행을 이용하는 서민들은 기준금리 인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여 내수경기를 부양하겠다는 것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정책당국의 의도이지만 가계와 기업은 여전히 ‘돈맥경화’ 현상을 호소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예대마진 방어를 위해 예금금리 인하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대출금리 인하에는 인색한 ‘엿장수 금리 정책’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시된 9월 시중은행들의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10년 만기) 평균 금리를 살펴보면 일부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가산금리를 손질해 되레 대출금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은 지난 8월 3.31%에서 9월엔 3.50%로 0.19% 포인트 금리를 올렸다. 같은 기간 외환은행(3.35%→3.59%)도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인상했다. 중소기업 대출금리도 다르지 않다. 연 매출 300억원 규모의 정보기술(IT)업체인 A사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가 인하됐다는 얘기를 듣고 대출 만기를 위해 거래은행을 찾았다가 금리 인하를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담당 은행원이 내부 정책상 금리를 인하해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1년 만기) 금리가 최근 두 달새 평균 0.21% 포인트 하락하며 사실상 3%대 예금이 자취를 감춘 것과 대조적으로 가계와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는 요지부동인 셈이다. 이처럼 시중은행들이 엿장수 금리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내부 신용평가 모형 덕분이다. 대출금리는 크게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로 이뤄진다. 기업대출의 경우 재무적 요소 이외에 경영자의 업력이나 평판, 판매 채널이나 시장 환경, 회계 신뢰도 등 비(非)재무적 요소가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된다. 그런데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 지표가 부족해 각 지점의 영업전략에 따라 좌지우지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재무적 요소는 은행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는 부분이어서 필요에 따라 등급을 후하게 주거나 깎아서 금리를 조정하는 게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여기에 지점장 전결로 고무줄식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를 적용해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가 떨어져도 마진 확보가 가능한 구조다. 이른바 ‘슈퍼갑’(甲)의 횡포다. 김동환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준금리 하락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졌음에도 금융기관에서 수익성 때문에 대출금리를 낮추지 않는다”며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예대마진이 낮아진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떠받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강남구 10월은 태극기 물결

    강남구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등 국경일이 몰린 10월, 태극기 게양 운동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1일 오전 10시에는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새마을운동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지회, 강남구건축사회 등 5개 주민단체가 구에 태극기 6710개와 태극기 꽂이 5100개(2500만원 상당)를 기증한다. 기증된 태극기는 국기 게양이 저조한 주택가 등에 전달한다. 오는 3일에는 ‘대모산에서 양재천까지 태극기 물결이’라는 주제로 영동대로, 양재천, 대모산을 잇는 태극기 달기 이벤트를 펼친다. 12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영동대로에서는 참가자 1만여명이 출발하기 전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드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모산에서 등산객들은 태극기를 하나씩 들고 정상에 올라 한반도 모형의 태극기 지도를 완성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민간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어린이들이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고 ‘인증샷 찍기’를 곁들인다. 신연희 구청장은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길 바란다”면서 “모든 가정에 태극기가 펄럭일 때까지 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최민호 “수르수르 만수르” 인증샷, 진짜 만수르가 보낸 선물?

    최민호 “수르수르 만수르” 인증샷, 진짜 만수르가 보낸 선물?

    배구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 최민호(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내 분위기 최고입니다. 이 기세로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르수르만수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수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종이가방과 선수들의 모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 아랍에미리트의 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이 실제로 보낸 선물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는 만수르의 이름을 딴 소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민호 선물 인증 “수르수르 만수르” 외치면 소원이 이루어져? 실제 만수르인가 보니

    최민호 선물 인증 “수르수르 만수르” 외치면 소원이 이루어져? 실제 만수르인가 보니

    ‘최민호 선물 인증’ 배구선수 최민호가 만수르 선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구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 최민호(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내 분위기 최고입니다. 이 기세로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르수르만수르!”라는 글과 함께 선물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수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종이가방과 선수들의 모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민호 선물 인증 사진이 공개되며 이가 아랍에미리트의 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이 실제로 보낸 선물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는 만수르의 이름을 딴 소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네티즌들은 “최민호 선물 인증 진짜 만수르가 보내준 줄 알았네”, “최민호 선물 인증, 귀엽다”, “최민호 선물 인증, 오나미도 가짜였나”, “최민호 선물 인증, 만수르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29일 오늘 오후 5시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 플레이오프 E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를 펼친다. 사진 = 최민호 페이스북(최민호 선물 인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구 국가대표팀 최민호, 만수르에 감사 인사?

    배구 국가대표팀 최민호, 만수르에 감사 인사?

    배구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 최민호(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팀 내 분위기 최고입니다. 이 기세로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르수르만수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수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종이가방과 선수들의 모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 아랍에미리트의 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이 실제로 보낸 선물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는 만수르의 이름을 딴 소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개정 내용 꿰뚫어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개정 내용 꿰뚫어라

    공인중개사는 취업을 위한 이색 도전으로 20, 3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동시에 40, 50대에게는 퇴직 후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자격시험은 매년 한 차례 1, 2차 시험이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1차만 지원한 뒤 다음해 2차 시험을 볼 수 있고, 1, 2차를 동시에 지원해 한 번에 합격을 노릴 수도 있다. 2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다음달 26일 치러지는 제2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는 모두 19만 306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16일까지 접수하기 때문에 실제 응시인원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1차 시험만 지원한 수험생 수는 5만 2000여명, 2차 시험만 지원한 수험생 수는 8500여명이고 1, 2차 시험 동시 지원자 수는 6만 5000여명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공인단기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이번 시험 대비법을 짚어봤다. 1차 시험에서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부동산민법) 등 모두 두 과목(과목당 40문제)을 치른다. 부동산학개론의 경우 지난해 경제론(15%), 시장론(17.5%), 정책론(12.5%), 투자론(17.5%), 금융론(10%), 평가론(15%)으로 일정 비율이 나뉘어 출제됐다. 한동균 강사는 “이러한 경향은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난이도가 중간인 문제가 60% 정도 출제되는 데 비해 매년 7~8문제 정도 나오는 계산문제는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간 배분상 계산 문제는 가장 마지막에 풀고, 버릴 문제는 버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강사는 분야별로 유량과 저량 개념, 수요와 공급의 변화 요인, 탄력성, 상권모형, 지대론, 시장개입의 이유, 토지정책수단, 임대주택정책, 투자분석기법, 주택연금제도, MBS 종류, 부동산가격공시제도 등을 마지막까지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으로 꼽았다. 부동산민법에서는 법 조문과 판례에 관련된 문제들이 주로 출제된다. 정동근 강사는 “최근 부동산민법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해 문제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된 편”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의 경우 민법총칙(법률행위) 10문제, 물권법 14문제, 계약법 10문제, 민사특별법에서 6문제 등 분야별 출제 비중은 비슷했다. 정 강사는 “법률행위 분야는 사례 중심으로, 물권법 분야는 판례 중심으로 기존에 해오던 학습을 반복 숙지하는 것이 좋다”며 “올해는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된 만큼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관련 세법’, ‘부동산공법 중 중개에 관련된 규정’ 등 모두 3과목을 치러야 한다. 중개실무의 경우 공인중개사법에서 약 30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법령 전체에 대한 반복 학습은 필수다. 한병용 강사는 “단순 암기식 문제가 아닌 법령 내용을 사례화해 출제되고 있는 경향”이라며 “지문의 길이도 늘어나고 있고, 법령의 세세한 부분까지 출제되고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법 개정 내용 가운데 중개사무소의 공동사용 제한, 간판 철거사유, 주택 및 상가임대차에서의 월차임전환율 제한 등은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부동산 공시에 관한 법령 및 세법’ 과목은 부동산등기법과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세법으로 나뉜다. 최판섭 강사는 “지난해 모두 12문제 정도 출제된 부동산등기법에서는 약 2문제 정도 난이도가 높게 출제됐다”며 “등기기록 양식, 완료통지서, 신청 이후 조치, 등기효력, 가압류·가처분 등기 등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숙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역시 12문제 정도 출제되는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서는 토지 등록 및 토지 이동사유, 경계, 지목, 지적정리, 축척변경절차 등의 내용이 중요하게 다뤄진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세법을 가르치는 김윤석 강사는 “매년 관련법이 개정되는 만큼 해당 내용을 숙지해야 하고,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개념과 함께 추계가액, 과세표준, 임대업소득세 등에 대한 암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 과목인 부동산 공법의 경우 지난해 시험은 수험생들이 예상하기 힘든 난이도 높은 문제가 일부 출제돼 고득점이 힘들었다는 분석이다. 박종철 강사는 “도시·군 기본계획과 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구역 등 자주 출제되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20문제 출제됐고, 4문제 정도가 어렵게 나왔다”며 “도시개발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주택법 등 모두 6가지 법률에 대해 단순 암기가 아닌 법령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 대화 29~3일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 대화 29~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간 대화’ 행사를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 등에서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포운 선 캄보디아 국회의원, 아맛 달소노 인도네시아 여성역량강화 및 아동보호부 성 주류화국장, 킨 마르 툰 미얀마여성연맹 사무총장, 호앙 티 투 후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양성평등국 부국장 등 동남아 4개국의 여성정책 관련 고위 공무원 및 전문가 25명과 UNDP(유엔개발계획) 아태지역 젠더전문가, 본원 연구진과 국내 여성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4개 참가국 여성정책에 대한 지식과 발전경험을 논의하고, 여정연의 현지공동연구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정연은 지난 2011년부터 국제개발협력팀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양성평등 정책과 젠더분야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발굴 등을 통해 한국 ODA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아태지역 양성평등정책 인프라 강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1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정책전문가들의 역량강화 워크숍 모듈개발’, 2012년 ‘수원국의 수요를 반영한 여성정책 모형개발’, 2013년 ‘여성정책 지식공유 기반구축’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간 대화’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팝업동시놀이터 ‘뭐니? 뭐니’, ‘공룡 마을’ 출판기념 북콘서트

    팝업동시놀이터 ‘뭐니? 뭐니’, ‘공룡 마을’ 출판기념 북콘서트

    한국유아언어교육협회(회장 전혜실)에서 기존의 동시집과는 다른 독특한 동시집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팝업동시놀이터 시리즈’로 묶어 발간된 ‘뭐니? 뭐니’와 ‘공룡 마을’은 동시를 읽고, 그림으로 느끼며, 팝업으로 즐기는 유아 동시(童詩) 교육을 위한 신개념 교재. 그동안 유아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은 동시 5천여 편 중에서 가려 뽑은 28편의 동시에 멋진 그림과 재미있는 팝업을 곁들여 두 권의 동시집으로 엮었다. 한창 말문이 트인 네살 박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작가가 조금은 어설픈 아이들의 시에 멋진 그림을 더해서 감성 그림책으로 만들었고, 다섯 살 박이 아이를 키우는 팝업 엔지니어의 아이디어를 통해, 오리고 접어서 신기한 팝업으로 만들 수 있는 토이북으로 탄생했다. ‘뭐니? 뭐니’와 ‘공룡 마을’은 이렇게 아이들이 지은 시를 놀이처럼 오리고 접으며 즐기는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동시집은 무엇보다도 누구나 시를 읽고 어린이 작가가 되어볼 수 있어 관심이 간다. 시를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동시집 선물인 ‘나만의 팝업 동시책 만들기’ 모형에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저절로 시도 써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팝업 동시 놀이터 시리즈’를 출간한 (사)한국유아언어교육협회는 꼬마 작가들과 교사, 학부모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26일 ‘팝업동시놀이터 발간 기념 북콘서트’도 마련했다. 광화문 교보문고 내 배움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북콘서트는 유아교육 종사자와 학부모를 초대해 유아언어교육전문가가 들려주는 ‘시를 만나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시 날개 달아주기’라는 주제의 강연과 동시집을 이용한 재밌는 체험으로 꾸며진다. 출판기념회를 겸한 북콘서트에는 유아학과 교수, 장학사, 도서관 관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문의는 031-942-6036. dr39306@seoul.co.kr
  • 초·중학생 효과적 스마트 학습 시연 보니

    초·중학생 효과적 스마트 학습 시연 보니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공부하는 ‘스마트 학습’이 새로운 교수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영상으로 무장한 프로그램이 눈을 사로잡는다. 학생들이 지겨워할 틈이 없다. 무거운 책도 필요 없다. 쌍방향 학습도 가능하단다. 하지만 엄마는 고민이 많다. 학습효과가 있기는 한 걸까. 우리 아이가 이걸로 나 몰래 게임이나 하지 않을까.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교육부와 교육청,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7~19일 함께 연 ‘2014 이러닝 코리아’에서 스마트 수업을 시연한 3명의 교사에게서 효과적인 스마트 학습법을 들어봤다. 이들은 시교육청이 2016년 개교하는 서울미래학교 추진단 교사들이다.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과목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을 주제로 한 수업 현장. 태블릿PC로 자료를 찾던 학생들이 펜을 들어 정보를 입력한다. 한 학생이 흥선대원군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자 대형 전자칠판에 자기 생각을 지도 그리듯 이미지화한 ‘마인드맵’의 가지가 하나씩 늘어났다. 5개의 큰 가지가 다 채워지자, 학생들은 자신이 찾았던 내용을 친구들에게 발표했다. 조기성 서울 계성초교 교사가 선보인 수업 모습이다. 그는 스마트학습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체험’을 들었다. 아이들이 직접 조사해 정보를 입력하면 학습효과가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조 교사는 “태블릿PC를 주고 문제만 풀라고 하면 책으로 수업하는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단순한 지식을 얻으려면 연습장에 쓰면서 외우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며 “학생이 직접 찾아가 정보를 입력하고 그 정보를 토대로 토론을 시키면 그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김두일 한영중학교 교사(과학)의 ‘숲이 있어 좋아(식물공장)’ 수업은 협업을 토대로 진행된다. 김 교사는 현재 학교에서 ‘지속가능 발전’이라는 1개월짜리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룹을 지어 광합성에 대해, 식물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공부한다. 공부한 내용은 구글의 클래스룸 앱을 활용해 서로 공유한다. 모르는 것은 서로 채팅으로 물어보고 만나 토론하고 교사에게 질문한다. 교사는 태블릿PC로 다양한 배경지식을 설명해준다. 김 교사는 ‘세종시 난개발’ 관련 뉴스라든가, 숲이 없어진 뒤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매’ 일부를 자료로 사용한다. 학생들은 이런 활동을 토대로 실생활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짜낸다. 30분이면 기본기능을 익힐 수 있는 3D 모형화 프로그램인 구글의 ‘스케치업’을 사용해 식물을 키우는 ‘식물공장’을 그려내는 게 마지막 과제다. 김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은 혼자서 하기 어려워서 반드시 협업해야 한다”며 “과거 그룹으로 진행했던 탐구 수업 등에 비해 훨씬 정교한 수업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게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황광원 가재울중 교사(도덕·윤리)는 “스마트 학습은 재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게임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면 학생들이 몰입하기 쉽고 효과도 좋다는 뜻이다. 황 교사는 중2 도덕 과정인 ‘인권’ 수업을 포스터 그리기와 카드 게임 등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권 선언문에 대해 미리 배우고 여기에 어울리는 사진을 찾아 애플리케이션인 ‘픽사트’로 자신의 생각을 포스터로 만든다. 퀴즈로 진행하는 수업도 호평을 받았다. 황 교사는 이케다 가요코의 수필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PDF 파일을 나눠주고 미리 공부하게 한 뒤 주인공을 맞히면 승자가 되는 게임을 진행한다. 인권과 관련한 퀴즈를 내고, 퀴즈를 맞히는 학생에게는 주인공이 누군지 단서가 적힌 카드를 온라인으로 나눠준다. 황 교사는 “지난해 이 수업을 진행한 결과 교과서로 배운 뒤 시험을 보는 것보다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며 “교과서를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면 이해하기 쉽다. 배우는 과정이 게임 형태라면 더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학부모를 위한 스마트학습 안내서 ‘집에서 따라잡는 엄마표 스마트 수업’을 낸 조기성 교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학생들이 앞으로도 써야 할 도구”라며 “무분별하게 사용하도록 하지 말고 ‘제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계성초교에서도 처음 태블릿PC를 도입할 때 학부모의 반대가 많았다고 한다. 조 교사는 “올바르게 사용하는 시간을 늘리면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마련”이라며 “스마트 학습의 출발점은 학생이 아니라 학부모”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조급하게 서둘러선 안 된다. 황 교사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습관은 단기간에 형성되기 어렵다”며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하게 쓸 수 있게 기다릴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김두일 교사도 “교사나 부모가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을 억지로 제한하고 못 쓰게 하면 스마트 학습 자체를 싫어하는 역기능이 발생할 것”이라며 “학부모나 교사는 안내하고 학생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화보]=마일리 사이러스, “넘치는 끼, 몸이 느끼나봐요.”

     팝계의 ‘말괄량이’ 마일리 사이러스(21)의 공연은 엽기, 섹시, 음란, 파격이라는 표현들이 뒤섞여 진행되는 듯 싶다. 비닐 가방, 자동차, 캐릭터 복장 등 모든 것이 소품이다. 게다가 국기까지 공연 중 사용했다.    미국 CNN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북부 도시인 몬테레이에서 가진 ‘뱅거즈 투어(Bangerz tour)’ 첫날 공연 도중 멕시코 국기로 자신의 엉덩이를 치는 모욕적인 행동을 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사이러스는 ’레킹 볼(Wrecking Ball)’을 부르며 중간에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흔드는 ‘트워킹’춤을 추었다. 이때 엉덩이에 덧입고 온 대형 엉덩이 모형을 치는데 멕시코 국기를 쓴 것이다. 더욱이 이날은 멕시코 독립기념일이었다.    멕시코 정부는 발끈했다. 멕시코법에 따르면 멕시코 조국의 상징을 모욕하거나 모독하면 엄정한 처벌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소 1200달러(약 125만원)의 벌금이나 3일 동안의 구금이다.    몬테레이가 있는 누에보 레옹주 의원들은 17일 사이러스의 행위에 대한 비난 성명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프란치스코 트레비노 의원은 CNN을 통해 “주의회가 멕시코 내무부에 공개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레비노는 “외국가수가 독립기념일날 국기를 조롱한 사실에 분노를 느낀다. 그녀는 뻔뻔스럽게 우리 국기를 갖고 놀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 정부의 조치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AFPBBNews=News1/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멕시코 국기에 엉덩이 흔들었다가 감옥행?

    마일리 사이러스, 멕시코 국기에 엉덩이 흔들었다가 감옥행?

    미국의 팝가수이자 ‘트러블메이커’인 마일리 사이러스(21) 결국 감옥 가나? 18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아레나에서 열린 투어 콘서트에서 마일리 사이러스가 멕시코 국기를 이용, 성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멕시코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사이러스가 모형 엉덩이 모형 소품을 착용한 채 무대 위를 뛰어다닌다. 남성 백댄서에게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트월킹(Twerking: 다리를 벌려 몸을 낮춘 상태에서 빠른 골반 바운스를 보이는 성적인 춤)을 선보이자 남성 백댄서가 멕시코 국기를 사이러스 엉덩이에 문지른 후, 때리기 시작한다. 현재 누에보 레온주는 멕시코 정부가 마일리 사이러스를 처벌할 것을 요청했으며 만약 그녀가 멕시코 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약 1200달러(한화 약 125만 원)의 벌금이나 36시간 동안 구금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ohanna O. William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길섶에서] 눈물과 정(情)/손성진 수석논설위원

    힘들게 살아온 가족일수록 눈물이 풍부하다. 함께 고생한 서러움이 이별과 재회의 순간에 북받쳐 오르기 때문이다. 눈물은 곧 정이다. 모국을 찾은 다문화 가정의 동남아 여성이 부모형제와 맞잡고 흘리는 눈물에서 그런 뜨거운 정을 느낀다. 30여년 전 입영전야에 친구들과 만취하고선 다음날 비틀거리며 입영열차에 올랐을 때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의 주저앉은 모습을 보았다. 얼마 전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아들을 배웅하러 다녀온 아내에게 눈물이 나더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냥 눈가가 젖은 정도였다고 말한다. 아들의 훈련소 수료식에 나도 같이 가보았더니 띄엄띄엄 눈물을 흘리는 가족들이 보일 뿐 대체로 표정이 무덤덤해 보였다. 가족 간의 눈물이 점점 메말라간다. 정이 사라져간다는 뜻이다. 가난과 고생을 많이 겪을수록 눈물을 많이 흘리고 정은 돈독해진다. 동고동락, 동병상련의 애틋한 마음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먹고살 만해지니까 우리의 감성은 무뎌졌다. 이별과 만남에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세상은 삭막해졌다. 연인 간의 이별은 살인을 부를 만큼 살벌해지기도 했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금융위기 이후 집 가진 사람이 집 없는 사람보다 소비 더 줄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집을 가진 사람이 집이 없는 사람보다 소비를 더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을 끼고 산 집값이 떨어지면서 원리금 상환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상필 한국은행 모형개발팀장은 17일 ‘부동산시장 변화와 소비 간의 관계분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후(2011~2013년) 집을 가진 가구의 평균소비성향(가처분 소득 가운데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4%였다. 주택경기 상승기 때(2003~2007년)인 77.5%와 비교하면 3.5% 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집이 없는 가구의 소비성향은 77.6%에서 76.8%로 0.8% 포인트 하락에 그쳤다. 황 팀장은 “이는 소비와 주택경기 간에 연관이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주택 경기 부진에 따라 담보가치가 떨어지고 가계부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 등이 소비를 제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집을 가진 사람 가운데 저소득 고령층(50세 이상)의 소비 감소가 두드러졌다. 금융위기를 전후로 소비성향이 10.6% 포인트나 급락했다. 보고서는 집값이 1% 포인트 하락할 경우 무주택 가구의 소비는 0.11% 포인트 감소하는 반면, 유주택 가구는 0.17% 포인트 감소한다고 전했다. 거꾸로 집값이 1% 오르면 유주택 가구의 소비는 0.16% 증가했다. 황 팀장은 “집값이 올라 소비를 늘리는 효과보다 집값이 하락해 소비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더 큰 만큼 안정적인 (집값)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구 고령화, 미혼율 증가, 가계부채 급증 등으로 앞으로도 집값 상승 기대요인이 약해 소비를 제약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3D프린터로 만든 ‘마법의 성’…완성까지 불과 8시간

    3D프린터로 만든 ‘마법의 성’…완성까지 불과 8시간

    어릴 적, 동화·만화 속에서나 상상할 수 있었던 중세 성을 3D프린터를 이용해 간편히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미국 미네소타 주(州) 지역 일간지 스타트리뷴은 한 건축공학 전문가가 3D프린터로 집 뒷마당에 완성한 ‘마법의 성’을 최근 소개했다. 뾰족한 1개의 첨탑과 2개의 망루,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벽돌 그리고 아치형의 창문까지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볼법한 마법의 성이 눈앞에 서있다. 비록 마녀나 전설 속 공주가 오랜 시간 실제로 거주하기에는 공간이 비좁지만 2미터를 훌쩍 넘는 높이는 웬만한 성인남성이 들어가 구경하기에는 충분하다. 예전 같으면 이정도 규모의 미니 성은 완성까지 몇 달은 족히 걸렸을 테지만 건축공학자 안드레이 루덴코가 해당 성 건설에 투자한 시간은 불과 8시간, 바로 첨단 3D프린팅 기술 덕분이다. 루덴코는 영국에서 만들어진 오픈 소스 3D 프린팅 소프트웨어인 렙랩 프로젝트(RepRap Project)를 이용해 콘크리트와 모래로 이뤄진 고유 재료를 활용, 용착 조형 공정(FDM) 기법으로 해당 성을 미네소타에 위치한 그의 집 뒷마당에 완성해냈다. 2년 전부터 3D 프린터를 이용한 건축물 제작 연구를 진행해온 루덴코는 오랫동안 실무에서 쌓아온 그만의 전문적 건축공학 지식을 해당 성 제작에 유감없이 투영시켰다. 단순한 플라스틱 모형 수준의 프린팅이 아닌 실질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건축물 제작에 3D프린터가 활용됐다는 측면에서 그의 연구 성과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루덴코는 “아직 내가 볼 때는 해당 성에 결함이 많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해나갈 것이다. 다음 목표는 실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크기의 건축물을 3D프린터로 인쇄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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