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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 미모 인증에 만수르 부인 알리아는 비공개하는 이유는?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 미모 인증에 만수르 부인 알리아는 비공개하는 이유는?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 ‘만수르 부인 알리아’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의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만수르 부인 알리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은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만수르는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많은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세계 0.1%의 갑부로 꼽힌다. 특히 축구 팬들에게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하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아랍국가 아랍에미리트에서 만수르는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둘째 부인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은 두바이 국왕이자 아랍에미리트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딸이다. 지난 2005년 만수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둘째 부인과 달리 첫째 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는 한 번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는 아랍에미리트 전통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친족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전통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 부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 부럽다”, “만수르 부인, 대단하다”, “만수르 부인,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맹폭에 유일 발전소 폭발, “하루 3시간 쓰던 전기 이제 아예 쓰지 못해”

    이스라엘이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맹폭을 가해 128명이 숨지고 주요 시설이 파괴되는 등 교전 이후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가자지구에 단 하나밖에 없는 화력발전소가 이스라엘군의 탱크 포격으로 완전 파괴돼 가자 전체가 암흑에 휩싸이게 됐다. 외부의 전력공급선이 대부분 끊긴 상태에서 가자지구 전력 공급의 3분의 2를 담당해온 이 발전소마저 가동을 멈춤으로써 가자 주민들의 고통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원래도 하루에 3시간 정도밖에 전력을 공급받지 못했던 가자 주민들이 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이제는 전기를 쓰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자 당국은 전력 부족으로 곳곳에서 양수기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물 사용을 줄이라고 당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가자지구 에너지 담당 관리인 파티 셰이크 카릴은 “모든 것이 불탔다”면서 “발전소를 복구하려면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전소는 디젤유 300만ℓ가 저장된 연료탱크가 포탄에 명중되면서 화염에 휩싸였으며, 수시간 동안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육상, 해상, 공중에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군인 10명이 숨진지 하루 만에 이뤄진 이번 폭격은 지난 8일 양측간 교전이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라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날 가자 북부 제발리야 난민촌 부근에서는 이스라엘군의 탱크 포격으로 일가족 중 10명이 숨지고 주민 50명이 부상하는 등 하루에만 가자 주민 128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발리야에서는 유엔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 차량에 포탄 파편이 튀어 이 기구 소속 직원과 형제 등 2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자택과 방송국 2곳, 재무부 청사, 가자시티의 대형 모스크 등 주요 시설도 폭격했다. 하마스는 이날 이스라엘 남부와 중부를 향해 54발의 로켓탄을 발사했으나 미사일 방어시스템 ‘아이언돔’에 의해 요격되거나 공터에 떨어져 아무런 피해를 가하지 못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모스크 내 무기저장고와 로켓발사대 등 가자지구 110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가자 보건부는 22일째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천2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7천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는 지금까지 군인 53명과 민간인 3명 등 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휴전 논의는 진통을 겪고 있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하마스를 포함한 이슬람 무장단체와 상의한 것이라면서 24시간 휴전을 이스라엘에 제안했지만 하마스 쪽에서 부인하는 발언이 나왔다. 하마스 산하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 사령관 모하메드 데이프는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추고 가자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휴전은 없다”면서 “과도적 해결책은 수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집트는 교전 초기 내놨던 휴전안을 수정해 29일 저녁 카이로를 방문하는 팔레스타인 대표단에 제시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은 당초 이집트의 휴전안을 수용했으나 하마스는 거부했다. 이날 발표된 이스라엘 텔아비브대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유대인 중 95%가 가자지구 공격이 정당하다고 응답했다. 공격 수준이 과하다는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스라엘 포격 사망’ 어린이 4명 마지막 모습 공개

    ‘이스라엘 포격 사망’ 어린이 4명 마지막 모습 공개

    한가로운 해변에서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모습같지만 이 사진은 세계에 충격을 던진 비극적인 사건의 시작을 담고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16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해변에서 이스라엘 함포사격으로 사망한 어린이 4명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입수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이 사진은 포격 소리를 듣고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어린이 4명의 마지막 순간을 담고있다. 또한 매체는 같은 순간을 담은 소년들의 근접촬영 사진도 보도했으며 이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경 이스라엘 해군 함정이 가자 해변을 포격해 어린이 4명이 숨지고 다른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망한 4명의 소년들은 모두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바크르 집안의 아이들로 이중 가장 나이많은 희생자는 11살의 모하메드이며 가장 어린 소년은 9살에 불과했다. 사망한 소년들의 삼촌인 아브델 카림(41)은 “이스라엘이 잔혹한 피의 학살을 벌였다” 면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발달된 기술로 분간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대해 이스라엘 정부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를 목표로 한 공격이었으며 민간인이 피해를 입게돼 유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습이 9일 째로 접어든 가운데 현재까지 가자지구에서만 최소 235명이 사망하고 20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6시간 매몰됐다가…2개월 아기의 기적 생환 순간

    16시간 매몰됐다가…2개월 아기의 기적 생환 순간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잔해 속에 매몰됐던 생후 2개월 아기가 16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되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38초 길이의 해당 영상은 구조대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건물 잔해 속을 직접 손으로 무너진 건물 벽 부분을 파헤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남성의 손이 잔해를 걷어낼수록 한 어린 아기의 머리 부분이 점점 뚜렷이 나타난다. 영상 말미인 30초 부분에 이르러 먼지로 뒤덮인 아기의 몸이 무사히 잔해에서 빠져나온다. 혹시나 날카로운 파편에 다칠까 구조대원은 팔로 아기의 머리 부분을 소중히 감싸 안는다. 갑자기 나타난 불빛에 눈이 부신 듯, 아기는 얼굴을 찡그리지만 곧 살짝 미소를 짓기도 한다. 구조대원은 아이의 무사생환에 기쁨을 감추지 않으며 “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친다. AFP통신, 호주 ABC 방송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시리아 할라브 주(州) 주도(州都)이자 상업도시인 알레포로 구조된 아기의 이름은 모하메드 이빌디다. 알레포 남부지구에 살고 있던 이빌디 가족은 지난 달 18일, 집에서 잠을 자던 중 공습으로 건물잔해에 매몰되는 사고를 겪었다. 기적적으로 생후 2개월 된 이빌디와 그의 엄마 움 모하메드는 구조됐지만 남편과 딸은 목숨을 잃었다. 움 모하메드는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집에서 잠을 자던 중, 큰 폭음과 함께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 보니 병원 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빌디를 직접 구조한 영상 속 남성의 이름은 칼리드며 그는 스스로를 알레포 민방위대 소속이라 밝혔다. 그는 당시 이빌디 와에 여성 3명, 남성 3명을 추가로 구조했다고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3년 가까이 지속중인 시리아 내전으로 현재 총 사망자수가 17만 명이 넘어섰으며 이 중 3분의 1이 민간인이다. 동영상·사진=Youtube/ⓒAFPBBNews=News1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연구진, 인간 뇌 속 ‘on-off’ 스위치 최초 발견

    美연구진, 인간 뇌 속 ‘on-off’ 스위치 최초 발견

    종교적 관점을 떠나 문학적으로 인간의 죽음을 기나긴 잠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즉, 생(生)과 사(死)를 결정짓는 주요기준 중 하나는 의식상실 여부이고 과학적으로는 뇌 속에 이를 제어하는 특정 장치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어왔지만 현재까지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었다. 그런데 드디어 이 실체가 규명된 것일까? 영국과학전문매체 뉴사이언티스트는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인간의 의식을 제어하는 뇌 속 ‘on-off’ 스위치를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54세 여성 측두엽뇌전증(간질) 환자의 특정 뇌 부위에 전기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한 결과, 잠(의식상실)에 빠지는 것을 목격했다. 다시 전기 자극을 중지하면 그녀는 본래의 상태로 돌아왔는데 관련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연구진이 전기 자극을 가한 뇌 기관은 ‘전장(claustrum)’ 부위로 대뇌 핵에 속하는 백질에 싸여진 얇은 판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전장은 대뇌피질과 결합하는 뇌 기관인데 연구진은 해당 부위에 의식조절을 담당하는 ‘on-off’ 스위치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혹시 흔치 않은 확률로 환자가 우연히 잠에 빠져들었을 가능성을 알아보기 연구진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이틀 간 추가로 전기 자극을 시도했다. 하지만 해당 환자는 전장에 전기 자극이 가해지면 여지없이 스르르 잠이 들었고 자극이 사라지면 다시 의식을 회복하는 행동을 반복해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다. 연구를 주도한 조지 워싱턴 대학 모하메드 코우베시 박사는 “보통 측두엽간질 발작이 나타나면 뇌에서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hippocampus) 부위가 손상돼 기억력 장애가 발생될 우려가 많다”며 “해당 전기 자극 방식을 현재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미주신경자극(VNS) 치료와 연동할 경우 뇌전증 발작 감소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진은 이 ‘전장 전기 자극’이 현재 혼수상태로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일부 환자들을 깨어나게 하는데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계 최초 ‘인공온도 제어도시’ 두바이에 건설

    세계 최초 ‘인공온도 제어도시’ 두바이에 건설

    한 여름에는 최고온도 50℃에 육박하고 겨울철에도 평균 30℃를 웃도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세계최초로 온도가 인공적으로 제어되는 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중동전문매체 아라비안비즈니스닷컴(ArabianBusiness.com)은 아랍에미리트 최대 도시이자 중심 토후국인 두바이에 세계최초로 ‘인공온도제어 도시’가 세워질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랍에미리트 측에 따르면, ‘온도제어 도시’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진행 중인 해당 건설계획의 규모는 4,800만 평방피트에 100여개의 호텔, 아파트, 쇼핑몰, 인공 스키장이 들어서는 ‘초대형 급’으로 두바이 속 ‘또 하나의 도시’라는 콘셉트로 진행 중이다. 특히 도시 거리 디자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람브라스 거리’를 주요 모티브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중동지역의 경제허브이자 높이 828m의 세계 최대 건축물 부르즈 할리파가 우뚝 서있는 두바이의 가장 큰 고민은 50℃까지 치솟는 무더위로 여름철에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뚝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아랍에미리트 측은 이처럼 거대 유리 돔 아래, 컴퓨터시스템으로 온도가 쾌적하게 자동조절 되는 인공도시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이 프로젝트는 중동 경제허브인 두바이의 관광인프라 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전 세계인들에게 두바이가 1년 내내 쾌적한 쇼핑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랍 에미리트 측은 해당 도시가 완공될 경우, 연간 관광객 숫자가 1억 8,0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AFPBBNews=News1/AFP PHOTO/HO/SHEIKH MOHAMMED BIN RASHID AL-MAKTOUM PRESS OFFI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허세샷 ‘상상 초월 부자 일상은?’

    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허세샷 ‘상상 초월 부자 일상은?’

    ‘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만수르 첫째부인’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둘째 부인이 화제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두바이 국왕 겸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65)의 딸이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은 또한, 두바이 왕세자 함단 빈 모하마드 알 막툼(32)의 배다른 누나이기도 하다.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왕은 정식 부인 2명과 그 외 알려지지 않은 부인들 사이에서 자녀 25명을 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만수르는 1990년대 친족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 부티 알 하메드와 결혼했고, 두 번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과는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첫째 부인 사이에는 아들 하나를 뒀고, 둘째 부인과는 2남 2녀를 뒀다. 만수르 둘째부인은 아랍국가 여성들이 쓰는 터번을 쓰고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끈다. 가족사진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미모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수르 둘째 부인은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네티즌은 “만수르 둘째 부인..미모 장난 아니다”, “만수르 둘째 부인..딸은 엄마 유전자 닮나?”, “만수르 둘째 부인..부럽다 만수르”, “만수르 둘째 부인..모든걸 가진 사나이”, “만수르 둘째 부인..역시 석유 재벌의 부인은 달라”, “만수르 둘째 부인..첫째부인 사진도 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만수르 첫째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바이 공주, 만수르 부인 화제 ‘미모보니 깜짝’

    두바이 공주, 만수르 부인 화제 ‘미모보니 깜짝’

    ‘두바이 공주’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둘째 부인이 화제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은 두바이 국왕 겸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65)의 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우승 축하 케이크 “으리으리하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우승 축하 케이크 “으리으리하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우승 축하 케이크 “으리으리하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가 팀의 우승을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2일(한국 시간) 아랍 에미리트 정치인이자 만수르 구단주의 형 모하메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만수르는 집무실에서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우승트로피 모형이 박힌 대형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맨시티의 우승을 축하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왕족 출신으로 부총리이기도 하다. 만수르는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강팀으로 만들었다. 이날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 EPF 3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와 빈센트 콤파니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86점(27승5무6패)을 기록한 맨시티는 리버풀(승점 84)을 제치고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누구길래..맨시티 선수 연봉 지급에 4,000억원 투자 ‘대단해’

    만수르 누구길래..맨시티 선수 연봉 지급에 4,000억원 투자 ‘대단해’

    ’만수르’ 12일(한국시각) 선수들이 맨체스터 시티 시청 앞에서 우승 행사를 벌이는 동안, 만수르 구단주는 수뇌부들과 집무실에서 우승 트로피 모형이 박힌 대형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3-2014 EPL 38라운드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와 뱅상 콩파니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승점 86점(27승5무6패)을 기록한 맨시티는 같은 날 뉴캐슬을 꺾은 리버풀(승점 84)을 2점 차이로 제치고 2시즌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사실 맨시티는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1937년, 1968년 두 차례 1부 리그에서 우승했을 뿐 1970년대부터 하위 리그를 전전했다. 그러나 2008년 9월, 맨시티는 다시 태어났다.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의 거부이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맨시티를 인수했다. 만수르는 “부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리고 5시즌 동안 선수 이적료에만 7억 1,000만 파운드(1조 2,300억원)를 쏟아부었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맨시티가 지난 시즌 유럽 축구팀 가운데 선수 연봉 지급에 가장 많은 돈(약 4,000억원)을 썼다고 전했다. 만수르 구단주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모델을 제공한다. 사진 = 모하메드SNS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집트서 ‘예수 비밀무덤’ 추정 유적 발견

    이집트서 ‘예수 비밀무덤’ 추정 유적 발견

    역사 속 베일에 감싸져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최근 이집트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인 뉴스사이트 ‘로컬(LOCAL)’은 바르셀로나 대학·카탈로니아 고고학회·몽펠리에 대학 공동 연구진이 이집트 중부 나일 강 서부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 ‘옥시링쿠스’에서 기독교 형성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지하무덤을 발굴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탄탄한 돌로 구성된 지하무덤은 건축연도는 대략 6~7세기경으로 추정되며 2~3세기 때 이집트에서 성립된 콥트(COPT) 교회 양식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참고로 콥트 정교회는 알렉산더 대왕 때의 그리스 • 헬레니즘 문명과 로마지배시대에 전파된 기독교 문명이 이집트에 정착된 것이다. 현재 이집트 인구 10% 이상이 콥트 정교회 신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흥미로운 것은 무덤 내부에서 발견된 한 초상화다. 그림 속에는 누군가에게 축복을 내리고 있는 곱슬머리의 젊은 남성이 담겨있는데 발굴을 주도 중인 바르셀로나 대학 조셉 페드로 교수는 이에 대해 “그림 속 젊은이는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연구진의 설명에 따르면, 그림 속 머리모양과 의상이 초기 기독교 교회사에서 추측한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해당 무덤이 어떤 용도로 활용됐는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초기 이집트 콥트 정교회 신자들의 사원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학자들은 생각한다. 어쩌면 역사 속에 잠자고 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안식처였을 수도 있다. 이에 연구진은 석벽 내부에 새겨져있는 각종 고대문자를 해석해 실제 무덤 주인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해당 유적 발굴에는 이집트 고대문화유산부 모하메드 이브라힘 장관 등 이집트 정부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초기 기독교 문명 보존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University of Barcelon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집트 왕가의 계곡서 ‘정체불명 미라 60구’ 발견

    고대 이집트 파라오 왕조의 일원으로 보이는 미라 수십 구가 동시에 발견돼 고고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집트 일간지 알아흐람은 나일강 중류 룩소르 서부 교외에 위치한 ‘왕가의 계곡’ 무덤 중 1곳 내부에서 60여 구의 미라가 발견됐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고대문화유산부 장관 모하메드 이브라임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미라는 기원 전 1567~1085년에 이르는 이집트 신왕국 18, 19, 20대 왕조 사이의 것으로 추정되며 사망자의 생전 얼굴을 자세히 묘사한 데드마스크를 비롯한 석관, 부장품 등 각종 유물과 함께 발굴되었다. 무덤 내부에서 출토된 항아리에는 무덤 속 사망자 중 공주, 왕자 등의 왕족들이 있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적혀져있었으며 약 60구에 이르는 미라 중에는 실제 파라오로 추정되는 고귀 신분부터 신생아까지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굴은 이집트 당국과 스위스 바젤 대학 연구팀의 공동 작업으로 진행됐다. 스위스 바젤대학 이집트고고학자인 헬레나 벨린은 “해당 무덤이 오래전부터 여러 번 도굴되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미라 보존 상태가 좋아 고대 이집트 장례문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집트-스위스 공동 연구진은 발견된 미라의 신원과 무덤 기원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과학검사와 인류학적 추적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시시 장관 대선출마 선언… 군부로 회귀하는 이집트

    시시 장관 대선출마 선언… 군부로 회귀하는 이집트

    압둘 팟타흐 시시(60) 이집트 국방장관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당선이 확실시되는 만큼 2011년 ‘아랍의 봄’ 이전 군부 통치 시절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시시 장관은 26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국방장관 임무를 끝내기로 결정하면서 군복을 입고 마지막으로 여러분 앞에 선다. 대선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이집트에서 테러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집트의 경제, 정치, 사회, 안보 상황에 힘과 용기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선은 6월 이전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시 장관은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시절 국방장관에 올랐고, 지난해 7월 무르시 정권을 축출한 장본인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51%의 득표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유력하다. 지난 3년 간 정치·경제적 혼란이 지속되면서 안정을 원하는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무르시 축출 과정에서 무슬림형제단 등 지지 세력을 무력 진압해 1000명 이상 숨지게 한 점은 최대 약점으로 꼽힌다. 무슬림형제단은 시시 장관이 정권을 잡으면 정국 불안이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슬림형제단 정치국 소속 이브라힘 무니르는 AFP에 “시시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고, 매일 살인을 저질렀다”면서 “시시 정권의 그림자 아래서는 안정과 안보는 보장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무슬림형제단 등 무르시 지지자 529명은 살인 등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집트 정부는 919명에 대해 추가로 재판을 개시하기로 했다. 군이 장악한 이집트 과도정부는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인 무슬림형제단을 불법 테러단체로 규정한 상태다. 이날 카이로대에서는 이집트 대학생 수백명이 사형 선고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해 카이로대 학생 1명이 사망했다. 이집트는 1대 모하메드 나기브 대통령부터 30년간 군부 독재한 4대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까지 모두 군인 출신으로, 1954년 공화국 출범 이후 군부가 통치해 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문화 In & Out] ‘보이지 않는 사람들’…찾아라! 미술관 속 난민

    [문화 In & Out] ‘보이지 않는 사람들’…찾아라! 미술관 속 난민

    미술관 곳곳에 숨겨진 손바닥 한 뼘 크기의 미니어처들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 서울시립미술관이 유엔난민기구(UNHCR)와 손잡고 다음 달 2일까지 선보이는 이색 전시 ‘보이지 않는 사람들’전은 어릴 적 즐겨 하던 ‘보물찾기’를 쏙 빼닮았다. 계단, 창틀, 화장실, 선반 등 미술관의 틈새 공간을 이 잡듯 뒤져야 난민 17명의 삶이 담긴 미니어처 28개를 모두 찾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미니어처를 찍어 미리 나눠 준 전단의 QR코드와 대조하면 개개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새터민 외에 아프리카 니제르 등지의 난민 캠프를 찾아 직접 찍어 온 사람들의 영상들이다. 영상에는 탈북자 김영희·고정희·이성희·이은철씨와 차크마 세주파(방글라데시), 이브라힘 오마(말리), 바비키르 모하메드(수단), 욤비 토나(콩고민주공화국) 등의 기구한 사연이 담겼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기구한 처지를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에겐 여전히 ‘보이지 않는 존재’일 뿐이다. 전시는 이 점에 착안해 사람들의 ‘관심’에 주파수를 맞췄다. 미술관 관계자는 “관객 한두 명이라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한 작은 미니어처에 눈을 돌리고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 난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잘 보이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했다. 관람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상 속 난민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UNHCR는 지난해 우리나라에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을 6400여명으로 추산한다. 이 중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350명 안팎에 불과하다. 이들은 한국을 ‘반기문 사무총장의 나라’로 알고 있지만 꽤나 야박한 대접을 받은 셈이다. 전시는 무거운 주제를 다뤘지만 깨알 같은 재미도 선사한다. 정문 회전문 위, 전단 배포대 옆, 비상계단 알림판 위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미니어처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행사는 다음 달 2일까지. 미술관을 찾아 전 세계적으로 3500만명에 이르는 난민들의 이야기 중 일부에 잠시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몰디브선 독재자의 동생이 대통령에

    몰디브선 독재자의 동생이 대통령에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에서 16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몰디브를 30년간 군림한 마우문 압둘 가윰 전 대통령의 이복동생인 몰디브진보당(PPM)의 압둘라 야민 가윰(54)이 승리했다. BBC 등에 따르면 야민 후보가 51.3%를 차지해 48.6%를 얻은 몰디브민주당(MDP)의 모하메드 나시드 전 대통령을 제치고 신승을 거뒀다. 나시드는 2008년 몰디브 최초의 민주적 선거에서 가윰 당시 대통령을 제치고 집권했으나 지난해 2월 가윰 지지 세력의 시위와 군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해 하야했다. 이후 정정 불안이 이어진 몰디브에서는 지난 9월 야민과 나시드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대선이 실시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어 지난달 재투표를 실시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지난 9일로 미뤄졌었다. 야민의 승리는 지난 9일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몰디브의 최대 갑부 가심 이브라힘 후보가 그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군소정당 역시 힘을 합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독재자’의 동생인 야민이 여러 논란 속에 집권에 성공하면서 한동안 정정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나시드의 지지 세력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반발하고 있는 데다 투표 과정에서 일부 유권자가 매수됐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윗감 놓고 다툰 뒤 딸 죽이려한 공포의 父

    사윗감 놓고 다툰 뒤 딸 죽이려한 공포의 父

    딸이 데려온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딸을 죽이려고 한 무시무시한 아버지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영국에 사는 모하메드 이나야트(56)라는 이름의 남성은 파키스탄 출신으로 자신의 딸 비비가(28) 두바이로 건너가 경찰관과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격분했다. 딸의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나야트는 딸에게 ‘가족을 욕되게 하는 행위’라며 결혼을 반대했지만, 딸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견이 거듭되자 화를 참지 못한 그는 비비가 결혼 준비를 위해 두바이로 출국하기로 한 날 새벽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 화재로 이나야트의 아내가 숨지고 세 딸이 중상을 입고 말았다. 이나야트의 아내는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16세 딸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목숨은 건졌지만 전신의 50%에 화상을 입었다. 이나야트와 불화를 일으킨 딸은 역시 불을 피하려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팔과 척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사건의 발단이 된 딸 비비는 “이미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한 차례 이혼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현재 애인과 결혼하면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나야트는 “애초에 가족을 죽일 의도는 없었다. 나는 가족을 매우 사랑한다”면서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이 사건의 재판이 진행중이며, 이나야트는 살인 및 방화혐의로 징역형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블랙 호크 다운’ 실제 영상 20년 만에 공개

    ‘블랙 호크 다운’ 실제 영상 20년 만에 공개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사건의 실제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최근 미국 CBS 방송 ‘60분’(60 Minutes)은 과거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블랙 호크 다운’의 실제 사고 영상을 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로도 유명한 이 사건은 20년 전인 지난 1993년 10월 3일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생했다. 당시 UN군의 일원으로 현지에서 활동 중이던 미군 최정예 부대원들은 소말리아의 민군대장 모하메드 파라 에이디드의 부관 2명을 납치하는 임무를 맡아 작전에 투입됐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임무가 완수될 즈음 무적의 헬기였던 블랙호크 두대가 민병대에게 격추되면서 작전은 동료 구출작전으로 바뀐다. 이 작전으로 미 부대원 19명 사망, 80명이 부상당해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미국인들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았다. 당시 현장 지휘관 노엄 후텐은 ‘60분’과의 인터뷰에서 “헬기가 막 도시를 이륙할 때 까지 작전은 흠잡을 것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고 털어놨다. 이어 “헬기 꼬리에 처음 폭발이 일어났고 이것이 대비극의 시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60분’은 전직 육군 정보장교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시 고립된 미군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했던 상황을 생생히 증언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DNA 똑같은 쌍둥이 성폭행범…범인은 누구?

    DNA 똑같은 쌍둥이 성폭행범…범인은 누구?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수하가 필요할 법한 재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검찰이 강간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형제를 놓고 큰 고민에 빠졌다. 그 둘 중 한명이 강간범으로 확인됐지만 DNA가 동일해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희대의 사건은 지난 2011년 11월 발생했다. 당시 쌍둥이 형제 모하메드와 아프탑 아스가르(22)는 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된 후 보석 석방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피해 여성의 진술과 범죄 현장에 남겨진 DNA 테스트를 통해 이들 형제와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지만 둘 중 누가 진범인지를 알아내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일란성 쌍둥이는 DNA가 동일하다.  가장 난감한 것은 검찰이다. 유죄를 확증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DNA 증거를 이 사건에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레딩 크라운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산드라 벡 검사는 “이번 사건은 쌍둥이가 범인인 무척 특이한 케이스” 라면서 “추가 증거도 없으며 그들 중 한명 만 범인”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SNS 입소문 조작/문소영 논설위원

    중동의 민주화 바람인 ‘아랍의 봄’은 스마트폰과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부터 시작됐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나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과일 노점상으로 일하던 26살의 ‘모하메드 부아지지’는 2010년 12월 17일 튀니지 경찰의 노점상 탄압에 항의해 분신자살했다. 그 소식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 29일간 전국적 시위가 벌어졌다. 결국 튀니지의 인구 4만 소도시에서 자살한 한 청년의 좌절은 튀니지의 독재자를 23년 만에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재스민 혁명’으로 보상받았다. 자유·평등·박애 등 프랑스 혁명 정신이 19세기 초 나폴레옹의 정복전쟁을 통해 전 유럽에 퍼졌다면, 21세기에 시민 민주주의의 확산은 스마트폰과 SNS가 그 역할을 평화적으로 떠맡은 것 같다. 신문과 방송 등 전통미디어가 사회 안정의 도구로 기능하며 기득권에 안주할 때, SNS는 잠재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1인 미디어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책을 홍보하고 안정적으로 권력을 유지해야 할 정부나 상품을 팔아야 하는 기업들은 SNS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SNS의 현장성 강한 게시물과 실시간 댓글은 빠르게 공감을 일으키고 행동을 광범위하게 조직화했다. 일대일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이 겹쳐져 정보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 입소문은 빠르게 전파됐다. 즉, 맛집을 소개하거나 좋은 영화나 책, 특정 상품을 추천하면 네트워크를 타고 가면서 대박 맛집으로 부상시키거나 소비를 촉진했다. 지난해부터 SNS에서 ‘좋아요’를 눌러 주거나, 리트위트를 활성화해 ‘띄워주겠다’는 사람들의 제안이 시작됐다. 그 대상은 명성이 필요한 개인도 있지만, 음식점이나 의원 등 자영업자나 쇼핑몰, 유튜브의 게시물 등 다양했다. 클릭 수로 성패가 결정나는 세상인 만큼 이를 조작해 주는 ‘클릭 농장’이 등장한 것이다. 이것은 십시일반식 홍보와는 차원이 다르다. 클릭 농장을 활용하는 정도의 일탈이야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덤벼든다면, 이것은 SNS를 통한 여론의 조작에 뛰어드는 것이다. 올 초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대형출판사의 책 사재기를 통한 베스트셀러 조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부도덕한 행위다. 지난해에는 파워블로거들이 기업으로부터 광고협찬이나 금품을 받고 제품 후기를 올려준 일이 발각돼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서기도 했다. SNS는 도구이고, 도구는 쓰기 나름이다. SNS가 가진 혁신성과 개방성, 신뢰성 등이 훼손되지 않도록 도구의 사용자가 노력해야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기상청 전문인력 4명, 카타르 공무원 된다

    기상청 전문인력 4명, 카타르 공무원 된다

    기상청 전문 인력이 오는 9월부터 중동 국가인 카타르 기상청에 채용돼 기상 기술을 전수한다. 기상청 직원들이 외국 공무원으로 채용돼 근무하는 것은 처음이다. 기상청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기상청의 상위 기관인 민간항공부(QCAA)와 기상 분야의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전문 인력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카타르의 예보·통신·관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을 가르칠 전문가 4명을 3년간 파견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 파견될 4명은 기상 예보·통신·관측·정보통신시스템 전문가로, 영어 능력 등을 고려해 다음 달까지 선발을 마칠 계획이다. 기상청 국제협력과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놓고 카타르 정부와 협상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국내 공무원보다 더 나은 수준의 연봉과 한국을 왕래할 수 있는 항공권, 현지 학교의 자녀 학비 등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의 산유국인 카타르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0만 6393달러에 이르는 부국으로 2022년 월드컵 대회를 연다. 카타르 정부는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가 기반 시설을 최첨단 수준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기상 분야에 향후 10년간 2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아흐메드 모하메드 카타르 기상청장은 지난해 11월 방한 당시 우리 기상청의 서비스 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고 카타르를 중동의 기상기술 허브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득균 기상청 대변인은 “카타르 측에서 현재 4명을 원하지만 향후 성과에 따라 파견 인원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권 경제의 중심인 카타르에 한국의 기상 인력이 진출함으로써 국산 기상 장비의 수출이 기대된다”면서 “카타르의 기상 서비스 선진화 사업이 성공하면 여건이 비슷한 다른 중동 국가에도 점차 확산돼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상 관련 소프트웨어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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