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학 활황… 생산 15% 늘어/11월 산업동향
◎「경공업」 1.5%·실업률 0.2%P 감소
지난 11월의 산업활동은 중화학공업 부문의 꾸준한 생산증가에 힘입어 생산·소비·투자 등에서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최근 들어 경기가 안정적인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음을 말한다.그러나 경공업의 생산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동월 대비 중화학공업이 15.4%,경공업은 마이너스 1.5%로 전체로는 10.5%를 보였고 출하 증가율도 전년동월 대비 내수용이 11.2%,수출용이 11%로 전체적으로 11.2% 늘어났다.
업종별 생산을 보면 자동차,기계 및 장비,화합물 및 화학제품,1차 금속,전기·가스 등이 호조를 보였고 가죽 및 신발,기타 운송장비,의복 및 모피,섬유 등은 부진을 면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