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태솔로
    2025-12-24
    검색기록 지우기
  • 공공부문
    2025-12-24
    검색기록 지우기
  • 이동통신
    2025-12-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9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다” 유이·임슬옹 당황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다” 유이·임슬옹 당황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왜?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왜?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임슬옹과 함께 있으면 난 오징어” 무슨 뜻?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임슬옹과 함께 있으면 난 오징어” 무슨 뜻?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임슬옹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8층 셀레나홀에서는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이, 최우식, 임슬옹, 이수경, 표민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우식에게는 “극중 오징어 같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어떤 노력을 하느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날 최우식은 “샤워를 하고 나온 후에는 잘생겼다고 생각하긴 한다. 있는 그대로 모습이 오징어 같다고 생각한다. 딱히 노력하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얼굴이 더 예뻐지고 있다는 것은 느끼고 있다. 카메라 마사지가 있긴 하더라.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있긴 한데 유이 누나 앞, 임슬옹 형님 앞에서는 오징어 같다”고 밝혔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 분)가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분)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2월 9일 월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사진 = 서울신문DB (호구의 사랑)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호구의 사랑’ 최우식에 “그냥 호구다” 막말

    이수경 태도 논란 ‘호구의 사랑’ 최우식에 “그냥 호구다” 막말

    이수경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8층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수경은 ‘호구의 사랑’ 주인공 최우식에 대해 “최우식은 모든 게 호구 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그냥 호구다’라고 생각했다”며 “극 중 캐릭터도 호구 같으니까 호구고, 원래 성격도 호구다. 첫 미팅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왔다”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2월 9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어떻게 반응?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어떻게 반응?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어떻게 반응?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호구다”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호구다”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왜? 충격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왜? 충격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호구”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호구”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다 호구” 왜?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다 호구” 왜?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호구의 사랑’ 최우식에 뭐라고 했기에..

    이수경 태도 논란 ‘호구의 사랑’ 최우식에 뭐라고 했기에..

    이수경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8층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수경은 ‘호구의 사랑’ 주인공 최우식에 대해 “최우식은 모든 게 호구 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그냥 호구다’라고 생각했다”며 “극 중 캐릭터도 호구 같으니까 호구고, 원래 성격도 호구다. 첫 미팅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왔다”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2월 9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다”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다”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왜?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왜?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반응은?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모든 게 호구” 경악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모든 게 호구” 경악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황당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희, 작은 체구가 뿜어내는 도도한 섹시함 “연애 현장 들키고 싶은 1인”

    도희, 작은 체구가 뿜어내는 도도한 섹시함 “연애 현장 들키고 싶은 1인”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작디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전라도 사투리와 짧은 연기 경력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센스 있는 연기력. 이미 ‘전라도 사투리’ 연기 부분에서는 확고한 입지를 다진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배우 도희. 다재다능한 그녀가 bnt와의 화보를 통해 넘치는 끼를 마음껏 펼쳐냄과 동시에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도희는 르샵, 스타일난다, KKXX,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4가지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깨알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깊은 눈빛 연기로 몽환적인 콘셉트를 소화해 냈고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블랙 튜브 톱 원피스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상큼 발랄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작지만 곧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블랙 탱크톱을 이너로 선택해 복근을 수줍게 드러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은 그녀의 강한 눈빛 연기와 재치 있는 포즈가 현장을 압도한 콘셉트로 꼽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도희는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기로 주목 받는 것에 대해 멤버들의 질투가 없었냐는 물음에는 “처음에는 신경이 많이 쓰여서 뭐 하나라도 더 계산하려고 오버했던 적도 있다. 그러다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멤버들이 오히려 다 타이밍이 있고 순서가 있는 거라고 격려해줘서 고마웠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 모태솔로인 도희는 오히려 남자친구가 있는데 없다고 하는 기자들의 의심에 화가 난다며 “연애 현장을 들키고 싶은 1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으로의 포부 또한 당찼다. “도희라는 사람이 캐스팅이 됐다고 한다면 그 작품이 궁금하고 기대되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또 체구가 워낙 작아서 연기력으로 신체적인 것들을 커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냥 편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도희, 민도희라는 이름만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신다면 열심히 해서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시완 성적표, 3년 개근+반장까지? ‘학창시절 사진보니..인기남일 듯’

    임시완 성적표, 3년 개근+반장까지? ‘학창시절 사진보니..인기남일 듯’

    ‘임시완 성적표’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의 성적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4’에서는 임시완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이날 임시완의 모교 선생님은 “임시완은 공부도 잘하고 영리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괜찮았다. 당연히 이것저것 잘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임시완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로 도배돼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에도 준수한 외모를 자랑했던 임시완은 3년 개근에 반장도 맡아했으며 우수상, 선행상 등을 받는 등 성실히 학교생활에 임했다. 임시완은 과거 방송에서 “학교에서 과학 영재반을 다로 모집해 매주 다른 학교에 전체적으로 모여서 과학 영재 레슨을 받은 적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임시완 성적표 공개에 네티즌들은 “임시완 성적표 공개, 대단하다”, “임시완 성적표 공개, 아 신은 불공평해”, “임시완 성적표..임시완 보면 볼수록 호감”, “임시완 성적표..모태솔로였다는데”, “임시완 성적표..지금은 여자친구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임시완 성적표) 연예팀 chkim@seoul.co.kr
  • 힐링캠프 손연재, “동갑보단 연상오빠” 5살연상 박태환에게 영상편지를? 내용보니 ‘훈훈’

    힐링캠프 손연재, “동갑보단 연상오빠” 5살연상 박태환에게 영상편지를? 내용보니 ‘훈훈’

    ‘힐링캠프 손연재’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수영선수 박태환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손연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자신이 모태솔로임을 고백하며 이상형에 대해 “아무래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동갑 친구보다는 연상 오빠가 좋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제동은 “키 크고 연상에 듬직하고 운동도 잘하고”라며 박태환 선수의 사진을 보여주며 둘 사이를 의심했다. 이에 손연재는 “그냥 친한 오빠다. 처음 알게 된 게 4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인데, 그러다 광고도 같이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나는 고1이었고, 오빠는 대학생이었다”며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워낙 어렸을 때 봐서 거의 나를 키운 수준”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손연재는 “내가 아시안게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박태환 선수는 국제 경기를 매 회 하면서 부담감과 압박감 있을 텐데도 잘 해온 것을 보고 선수로서 존경스러웠다. 조언을 구했더니 많이 도와줬다”며 박태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영상편지를 통해 “자꾸 방송에서 이야기 나오게 해서 미안하다. 운동선수로서 조언 많이 해주고 챙겨줘서 고맙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손연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손연재, 그냥 친한 사이인 듯”, “힐링캠프 손연재, 병아리같아 너무 귀여워”,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 둘다 좋아하는 운동선수”, “힐링캠프 손연재, 항상 응원합니다”, “힐링캠프 손연재, 운동선수로서 부담감이 정말 심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힐링캠프 손연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손연재, 모태솔로 “남자 손잡으면 무슨 기분? 썸은 있었지만” 누구?

    힐링캠프 손연재, 모태솔로 “남자 손잡으면 무슨 기분? 썸은 있었지만” 누구?

    ’힐링캠프 손연재’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현장에 절친 강다연이 등장했다. MC들은 강다연에게 들었다며 “손연재가 모태솔로라던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손연재는 “모태솔로가 맞다. 연락도 하고 보자고 하는 등 썸은 있었지만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 대학에 가면 멋있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저 동기들과 선배님, 후배님들일 뿐”이라고 했다. 강다연은 “손연재가 모태솔로라서 남자에게 관심이 엄청 많다. 나에게 남자 손을 잡으면 기분이 어떤지 묻더라”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MC들은 손연재를 놀리며 “연애 하면 안 되냐”고 물었지만 “부모님도 겉으로는 쿨하게 허락하시지만 눈빛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손연재’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손연재, 마음만 먹으면 사귈 수 있으면서” “힐링캠프 손연재, 모태솔로라니 안 믿긴다” “힐링캠프 손연재, 좋은 사람 만날꺼다” “힐링캠프 손연재..아이돌 남자들도 좋아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힐링캠프 손연재)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