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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양춘만(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정우(컬럼비아스포츠웨어 의정부점 대표)정태(한국이에스아이 차장)씨 모친상 전인정(프라임저축은행 대리)씨 시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31 ●오흥규(사업)윤규(신일석재 대표)창규(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씨 모친상 류무열(사업)김기주(〃)김우철(〃)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5 ●권태인(전 TBC 보도국장)씨 별세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02)3410-6920 ●류병호(사업)병훈(EMW 대표이사)병철(EMW 부사장)씨 부친상 양철희(덕조산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51 ●김유석(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노경종(한국조폐공사 비상기획실 차장)왕종호(한빛전자 상무)이기원 홍선표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63 ●신재호(의사)경화(LG전자 차장)씨 모친상 채호근(SK 차장)박태경(TK 대표)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94 ●오태훈(SG판넬 부사장)태영(여주대 학생처장)씨 모친상 2일 경기 이천장례식장 효자원, 발인 4일 오전 9시 (031)631-4411 ●김광일(삼성증권 경영혁신TF 팀장)씨 부친상 1일 부산 수영나라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70-7595-3878 ●최용석(라인회원권거래소 대표)씨 부친상 정원미(국가보훈처 서기관)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철우(시크리티밸리 이사)정희(운현초 교장)씨 부친상 정용석(전 동아건설 이사)윤병갑(전 하나은행 본부장)씨 장인상 이수영(신곡초 교사)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92 ●윤재걸(시인·전 광남일보 편집국장)행재(자영업)씨 모친상 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62)250-4405 ●조병곤(보험개발원 팀장)씨 부친상 2일 을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970-8444 ●권강원(외환은행 여신관리부장)황언(사업)씨 부친상 김현삼(사업)정인규(〃)조용희(〃)씨 장인상 2일 원자력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970-1547 ●김정훈(키움증권 부장)씨 부친상 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4일 오후 2시 (02)923-4442 ●유룡(전주MBC 기자)범(전북지방경찰청)씨 조모상 2일 전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3)250-2452
  • [부고]

    ●박희범(성도침례교회 목사)씨 부친상 박희석(서울신문 멀티미디어국장)씨 숙부상 30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10-3423 ●우원춘(전 통계청 공무원)원길(SBS 사장)씨 모친상 허태훈(축산업)씨 장모상 나영흠(철정초 교사)씨 시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631 ●이상섭(전 특허청장)씨 별세 준희(빅플러스 대표이사)준용(에너지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황경남(변호사)김재신(외교통상부 차관보)백충현(태양철관공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02)3410-6916 ●최창묵(자영업)철재(충북도청)씨 모친상 김우식(KTCS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1일 충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43)269-7215 ●권경현(전 교보문고 대표)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95 ●양유석(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경석(사업)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박경원(알리안츠생명 부사장)세원(현대백화점 과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2 ●이명재(자영업)청재(전 신흥증권 감사)승재(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씨 모친상 안준혁(자영업)신상도(〃)씨 장모상 이정욱(리스티엔시 과장)정흔(한라건설 대리)정석(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조모상 1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985-1740 ●국중창(그레넥스 대표)중범(휴비스)중갑(헤븐FC 대표)씨 모친상 구재경(그레넥스 부장)씨 장모상 1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9시 (063)221-4044 ●김진세(녹십자 마케팅 차장)씨 별세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1 ●안민관(한국서각협회 고문)씨 별세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2 ●한문희(코레일 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1시 (02)2227-7580 ●경규한(리바트 사장)규철(쏘렌토 대표)규상(상일목재 〃)규태(사업)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5 ●류갑주(오성정밀화학 부사장)씨 별세 신혜신(한국연극협회 회원)씨 남편상 형욱(오성정밀화학 주임)씨 부친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김택(사업)영택(중앙일보 광고본부 차장)씨 모친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02)2001-1091 ●김원배(삼성건설 차장)중배(도로교통공단 과장)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2 ●유종완(수원지검 안양지청 부장검사)종성(캐나다 거주)종수(비아이이엠티 부장)씨 부친상 1일 전북 김제 우석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3)540-5186
  • [부고]

    ●민응기(동국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정기(장안대 교수)씨 부친상 이진휘(서울기술과학대 교수)씨 장인상 백영은(단국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02)2019-4003 ●최원진(닥터포유의원 평촌점 원장)희선(지오시스템리서치 상무이사)씨 부친상 전헌수(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승훈(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구본진(수원지검 안산지청 차장검사)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동기(나주고 교사)웅기(건설업)만기(사업)씨 부친상 김제대(사업)권영곤(〃)정유영(〃)고영조(대신증권 차장)씨 장인상 29일 광주상무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2)600-7402 ●정현모(MMK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2)3010-2294 ●송태호(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3010-2261 ●전덕생(전 대전교육청 기획관리국장)준생(전 한국은행 검사역)은생(전 충북초 교사)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27-7569 ●김성철(MBN 기자)정선(SK텔레콤 과장)씨 부친상 이천배(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실 선임검사역)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5 ●이태복(사업)씨 모친상 홍순오(충주시 홍보과장)씨 장모상 29일 경북 영주 추모의집,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54)633-4441 ●김병식(전 경북도 교육위원)씨 별세 진규(진향FND 대표)흥규(성삼아트 〃)민규(고령군청 공무원)씨 부친상 김수연(자영업)이석재(〃)이문재(〃)씨 장인상 29일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학가리 점필재 선생 종택, 발인 5월 3일 오전 9시 (054)955-0222 ●김태웅(안동시 부시장)씨 모친상 29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3일 오전 (053)560-9551 ●류현진(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씨 외조모상 29일 경기 시흥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후 2시 (031)434-8266 ●이천섭(롯데백화점 대구점 홍보실 근무)창섭(르노삼성자동차 근무)씨 부친상 29일 경남 진해연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055-548-7760, 017-875-0335
  • [저자와 차 한 잔] ‘해방일기’ 1권 낸 김기협 前 계명대 교수

    [저자와 차 한 잔] ‘해방일기’ 1권 낸 김기협 前 계명대 교수

    역사서는 진실만의 기록일까? 그 질문에 고개를 끄덕일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집요한 역사 왜곡만 봐도 그런 불신은 타당성을 얻는다.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 써온 우리의 근현대사는 어떨까. 불행하게도 그 역시 왜곡과 수정을 반복하고 있다. 그런 굴절의 기록에 메스를 들이대는 역사학자가 있다. ‘해방일기1-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인가’(너머북스 펴냄)를 낸 김기협(61) 전 계명대 교수. 그는 해방 이후 극좌파와 극우파가 적대적 공생관계를 맺고 중도세력 죽이기를 반복해 왔다고 주장한다. 그게 못마땅한 그는 스스로 ‘중도파’가 되어 65년 전 해방공간에 촘촘하게 짠 그물을 던진다. 그렇게 건져 올린 사실들을 생중계 하듯 오늘의 세상에 들려 준다. 그의 집필세계로 잠시 따라 들어가 봤다. ●일지형식 빌려 써내려가 “연구자들이 쓴 역사서의 한계는 독자와의 거리를 도외시한다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물건을 포장도 안 하고 내놓는 셈인데 소비자로서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지요.” ‘해방일기’가 기존의 근현대사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의 대답은 명쾌하다. 독자와의 거리를 좁혔다는 것이다. 한국근현대사를 집필하게 된 계기가 뉴라이트의 역사의식에 대한 반감이었다는 점도 분명히 밝힌다. “편협한 민족주의에서 벗어나 거시적 관점으로 해방의 역사를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돌아보면 이쪽과 저쪽만 존재하는 진영논리에 떠밀려 발언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 맹목적 논리에서 벗어나 중간지대에 발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일기’라는 제목이 특이하다는 질문에, 일지처럼 써 나간 책의 형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족사와도 관련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의 선친은 전쟁일기 ‘역사 앞에서’의 저자인 김성칠 전 서울대 교수, 모친은 국어학자인 이남덕 전 이화여대 교수다. “아버지의 ‘역사 앞에서’가 가문의 첫 번째 일기라면, 어머니의 병원생활을 기록해서 지난 1월 발간한 ‘아흔개의 봄’이 두 번째 일기지요. 그리고 이번 ‘해방일기’가 세 번째인 셈입니다.” 그의 이력을 들여다보면 독특한 궤적을 발견할 수 있다. 1968년 서울대 이공계열에 수석으로 합격, 물리학과에 입학했다가 사학과로 전과했다. 졸업 후에도 학문유랑은 계속된다. 경북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교수로 후진을 가르쳤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학교를 떠난다. 이후 신문사의 전문위원 등으로 적을 두기도 했지만 대부분 야인으로 지냈다. 그러다 몇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물리학을 공부할 때는 자연의 본질을 장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노벨상을 꿈꿨지만 목적을 달성할 만한 환경이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그 뒤는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찾아다닌 과정이었습니다. ‘학자는 이래야 한다’는 일찌감치 형성된 고정관념이 있었거든요. 굳이 키워드를 찾자면 오기라고 할까요.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하기 싫은 일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3년간 있었던 일 3년 안에 쓸 것 어쩌면 그런 오기와 고집이 ‘해방일기’ 집필의 원동력이 됐을지도 모른다. 그것도 3년 동안 10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을 써 내겠다고 달려드는…. “1945년 8월에서 1948년 8월까지 3년 동안 있었던 일을 3년 안에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적대적 공생관계에 돌파구가 있을지 탐색하는 데 역점을 둘 생각입니다. 좋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갖고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이호준 편집위원 sagang@seoul.co.kr
  • [부고]

    ●이시영(전 한국마사회 보건사업소장)씨 별세 동훈(삼정투자자문 전무)정원(미국 거주)명희(〃)씨 부친상 전영권(미국 네이션와이드보험 이사)한성구(미국 켄터키주립대 박사연구원)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7 ●김민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조모상 28일 부산 영도 해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1)410-6544 ●김원용(중부일보 차장)씨 부친상 28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032)577-0495 ●박동훈(세강물산 대표)동식(사업)동준(〃)씨 모친상 조경무(사업)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2 ●박영식(토대건설 차장)영수(수영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010-2231 ●이승원(연합뉴스 총무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안동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4)850-6441 ●김갑성(경상일보 차장)씨 부친상 28일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55)389-0600 ●임성근(백암고 진로상담부장)정근(삼성생명 전주법인팀장)종근(전북타임즈 정치부장)경근(자영업)씨 모친상 수영(한국지엠 홍보실)씨 조모상 28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3)276-4449
  • [부고]

    ●홍경선(전 숙명여고 교감)씨 별세 승용(전 인하대 총장)승우(자영업)승원(인하공전 교직원)씨 부친상 한승협(한승협치과 원장)한은수(제네켐인터내셔날 대표)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성호(사업)성대(현대건설)성관(회사원)종근(중앙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오영석(금융감독원 팀장)씨 장인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650-2743 ●신철순(안세 회장·전 삼성전자 전무)씨 별세 태휘(삼성생명 차장)씨 부친상 장문상(삼성에버랜드 부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6 ●정오복(경남신문 사회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1)790-5061 ●윤종순(마장고 교사)종극 종철(경기도 농업기술원)종진(SK텔레콤 BMC 팀장)씨 부친상 27일 수원 연화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31)217-7112 ●임병화(GTB 상임감사·대림운수 회장)씨 장모상 27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3)741-1994 ●김기영(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홍보팀장)씨 장인상 26일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990-6646 ●서대석(전 변리사협회 회장)씨 별세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후 1시 (02)2227-7572
  • “오바마 출생지논란 그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하와이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이른바 ‘버서’(birther)들의 주장은 전혀 가치 없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미국 CNN 방송이 26일(현지시간) 탐사보도를 통해 입증했다. 미국 헌법은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사람만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오바마 반대자들은 오바마가 하와이가 아니라 케냐에서 태어났다는 음모론을 계속 주장해 왔다. CNN은 “오바마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탐사보도 기사를 통해 그동안 오바마의 출생지 관련 의혹을 제기해 왔던 소위 ‘버서’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반박할 증거를 다수 찾았다고 전했다. 공화당원인 지요메 후키노 전 하와이 보건부 국장은 CNN 방송에 “오바마가 하와이에서 출생했다는 데 아무런 의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바마의 출생 기록은 보건부에 보관돼 있다면서 이 기록은 “절대적으로 진짜”라고 강조했다. 오바마의 출생 사실이 1961년 호놀룰루 스타블루틴지에 게재된 것이 ‘가짜’일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이 신문 기자를 지낸 댄 나카소는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 출생 관련 정보는 보건국에서 직접 신문사로 온다.”고 일축했다. 민주당원인 닐 애버크롬비 하와이 주지사도 오바마의 하와이 출생을 증언해 주는 증인 중 한 명이다. 오바마의 어머니인 앤 던햄과 가까이 지냈던 그는 오바마가 출생할 당시 그녀에게 축하를 전해 줬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하와이대의 앨리스 듀이 교수도 오바마를 어릴 때 알고 지내던 사람이다. 그녀는 출생지 관련 의혹에 대해 “웃기는 일”이라면서 오바마가 하와이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듀이 교수는 오바마의 모친인 던햄이 오바마의 배다른 여동생인 마야 소에토로응을 인도네시아에서 진통제 투약 없이 출산했던 당시 경험을 얘기하면서 “미국에서 베리(오바마의 어린 시절 애칭)를 낳을 때는 훨씬 편했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오바마보다 몇 시간 뒤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던 스티그 와이드리히의 어머니인 모니카는 당시 자신의 아들 옆에서 오바마를 본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시에는 정말 흑인 아기들은 거의 없었다.”고 자신의 기억을 자신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부고]

    ●김태원(국회의원)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80 ●문영일(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영기(전 차병원 원장)영목(대한결핵협회 회장)씨 모친상 최창희(한일병원 소아과 과장)씨 시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조용완(법무법인 송백 변호사)씨 부인상 현욱(대홍기획 부장)씨 모친상 이연주(현대홈쇼핑 대리)씨 시모상 한정석(스튜디오 투모로우 대표)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6 ●김영기(자영업)영진(GS칼텍스 상무)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51 ●박영기(기업은행 등촌역지점장)현기(서울고법)태기(변호사)은기(해외 거주)씨 모친상 성명숙(강남중 교사)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65 ●백영익(합정동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무창(사업)무신(〃)수신(중국 칭따오병원 임플란트담당 주치의)씨 부친상 26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41)550-7166 ●장용석(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숙현(세민여자정보고 교사)정현(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찬형(제일기획 마케팅서비스 본부장)홍철희(미국 거주·사업)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3 ●허만일(전 문화부 차관)만식(상서여고 교사)만선(대우증권 차장)씨 모친상 26일 대구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53)560-9580 ●방윤현(전 KBS 심의실장)씨 모친상 26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55)941-1382 ●이영돈(전 성은산업 대표)씨 부인상 혜인(전 성심여고 교사)혜원(아이앤드컴퍼니 노무사)씨 모친상 민영돈(민통증의학과 원장)윤석호(멀츠에스테틱스 이사)씨 장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3
  • ‘모친살해’ 경찰간부 국민재판서 징역3년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대전경찰 간부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문정일 부장판사)는 25일 지난 1월 모친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전경찰 간부 이모(40)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심문과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어머니가 받을 보험금을 나눠 가지려 한 게 아니다. 다만 조금 주신다면 받아 쓸 생각은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부끄러운 존재가 됐고 아이들 생계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한 아빠가 됐다.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감히 용서란 말을 하기도 어렵지만 부탁한다. 제발 선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은 경찰대 출신 간부가 지위를 망각하고 보험금을 타내려고 한 것은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12년의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배심원들은 10시간이 넘는 재판 절차를 통해 이씨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박풍(전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씨 별세 준규(삼정KPMG 부장)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20 ●신우영(대성성보원 대표)재원(광진종합복지관 부장)씨 부친상 김홍겸(현대엔지니어링 부장)김현희(삼성테크윈 홍보팀장)허돈(듀퐁 상무)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2 ●안영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 로봇연구소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수남(전 모슬포수협 이사)덕남(제주매일신문 주필)씨 모친상 24일 서귀포 산방복지회관, 발인 27일 오전 10시 010-7314-4447 ●이주형(KBS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24일 전북 부안 효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10-3609-8448 ●유재훈(국가정책포럼 이사장·국민대통합 사무총장)씨 별세 김미선(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씨 남편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1 ●손영택(전 충북 영동고 교장)씨 별세 이근상(금융감독원 부국장)씨 장인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2)2650-2743 ●이용(동부증권 마포지점장)씨 모친상 용종례(경기 글로벌통상고 교사)씨 시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2227-7556 ●이성기(뉴시스 충북본부 취재팀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 ●서상만(전 롯데그룹 이사)씨 부인상 준석(시호비젼 과장)준용(굿모닝성모안과병원 검안실장)준서(대우정보시스템 차장)씨 모친상 박신영(김앤장법률사무소)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1
  • 英 세기의 결혼식, 누가 초대받았나?

    영국 왕위 계승 서열 두 번째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세기의 결혼식’을 4일 앞두고 결혼식에 초대된 VIP명단이 공개돼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결혼식에는 윌리엄 왕자의 어머니인 故다이애나 비의 친구 엘튼 존과,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 영화 ‘미스터 빈’의 스타인 로왓 앳킨슨, 영화감독 가이 리치, 호주의 유명 수영선수인 이언 소프 등 유명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또 덴마크와 모로코, 스페인 등 46여개국 왕족도 VIP로 초청됐다. 이에 반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영국 연방 54개국 출신이 아닌 외국 국가 지도자들은 하객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내에서는 보수당 출신 전직 총리인 존 메이저와 마거릿 대처는 초대장을 받았지만, 토니 블레어 전 총리, 고든 브라운 전 총리 등은 의외로 초대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에 대해 세인트 제임스 왕실 대변인은 “블레어와 브라운 전 총리는 존 메이저 경이나 대처 남작과 달리 영국 기사 작위인 가터 작위가 없어 초대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존 메이저는 다이아나 왕세자비가 사망한 후 윌리엄과 해리 왕자의 후견인으로 지목되는 등 왕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반면 블레어 전 총리는 과거 현 여왕의 모친인 故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을 자신의 홍보에 이용하려 했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고, 블레어의 부인은 왕실 사람들에게 무릎을 굽혀 인사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껄끄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세기의 결혼식’에는 세계 각국의 정치인 200여 명과 가족·친지를 포함해 총 1900명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며, 이 결혼식은 오는 29일(현지시간) 공영방송 BBC를 비롯한 현지 방송과 유튜브 등 웹사이트, 트위터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英 윌리엄 왕자-미들턴 결혼식 1900명 하객명단 보니

    영국 왕실이 오는 29일(현지시간) 열리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 참석할 하객 1900여 명의 명단을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 가운데 토니 블레어과 고든 브라운 등 노동당 출신 전 총리 두 명의 이름은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보수당 출신 총리였던 존 메이저와 마거릿 대처는 초청장을 받았지만 대조적으로 블레어와 브라운 등 두 명의 전직 총리는 초청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세인트 제임스 궁은 “블레어와 브라운 전 총리는 존 메이저 경이나 대처 남작과 달리 영국 최고 기사 작위인 가터 작위가 없어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윌리엄 왕자는 왕세자나 국왕이 아니어서 결혼식에 전직 총리를 초청해야 할 의전상 이유도 없다고 덧붙였다.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 당시에는 해럴드 맥밀런, 앨릭 더글러스 홈, 해럴드 윌슨, 에드워드 히스, 제임스 캘러헌 등 모든 전 총리들이 초청받았었다. 텔레그래프는 버킹엄궁이 블레어 및 브라운 전 총리와 껄끄러운 관계였다고 꼬집었다. 블레어의 부인 셰리는 왕실 인사들에게 무릎을 굽혀 절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블레어 전 총리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모친 장례식을 자신의 홍보에 이용하려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날 AP, AFP 통신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 팝스타 엘튼 존과 그의 동성 파트너 데이비드 퍼니시, 영화감독 가이 리치, 가수 조스 스톤, 호주 수영선수 이언 소프, TV시리즈 ‘미스터빈’의 주인공이자 찰스 왕세자의 친한 친구 로완 앳킨슨 등이 초청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바레인, 덴마크, 스페인, 모로코 등 각국 왕족도 초청됐다. 이 밖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등 영국 정부 관리와 아프간 전쟁 및 이라크전 참전 용사 등도 하객 명단에 포함됐다. 왕실 측은 “전통적으로 각국 군주만이 왕실 결혼식에 초청된다.”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 영연방 54개국 출신이 아닌 외국 정치 지도자에게는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부고]

    ●김병식(전 삼성자동차 수석부장)병태씨 부친상 김영식(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김춘용(부산 문현여고 교사)김홍전(인천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22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5)750-8652 ●이길동(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사진부장)길복(자영업)길웅(건축업)길상(삼양비지네스폼 차장)씨 부친상 22일 전남 완도 대성병원, 발인 24일 (061)554-4414 ●황태주(전남대병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21일 전남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20-6983 ●이주호(롯데건설 이사)지호(한국은행 영국중앙은행)씨 부친상 백춘기(한국건설감리공사 상무)엄영식(태호텍 대표)나관호(자영업)씨 장인상 권희연(숙명여대 교수)씨 시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02)3410-6915 ●우진선(구미저축은행 회장)씨 별세 경달(자영업)영훈(구미저축은행장)덕훈(대구탁주 이사)동훈(훈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황성규(경북대 교수)씨 장인상 21일 구미아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443-5873 ●김기성(인천신문 부장)씨 부친상 22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32)890-3191 ●정종태(코트라 운영지원처장)종열(영농법인 대표)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철관(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씨 모친상 22일 안산제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31)8040-8883 ●진경만(도제무역 대표이사)경우(테크밸류체인 대표이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6 ●박형무(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모친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860-3510 ●김인하(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씨 모친상 22일 경북 군위 농협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54)383-2990 ●김홍숙(한국도로공사 풍기영업소 대표)씨 별세 22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746-9310
  • [부고]

    ●박국평(전 서울신문 대전충남취재반장)씨 별세 국주(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본부장)국태(선사내과 원장)씨 형님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42)257-4864 ●김혁수(예비역 육군 준장·육사 12기)씨 별세 병근(사업)미경(〃)씨 부친상 김영모(문화일보 광고국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2 ●최수영(종근당 개발본부 상무)건영(티에스텍 대표)진영(PNJ 〃)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72-2091 ●신장욱(사업)정욱(〃)씨 부친상 이종섭(현대차그룹 중국 부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51 ●장재운(CJ제일제당 부장)재상(SK가스 〃)씨 모친상 신순자(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씨 시모상 전영환(강동구청 팀장)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명환(전 국립경찰병원장·임성물산 회장)씨 별세 기혁(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윤원섭(미국 거주)김세윤(국립강릉원주대 교수)씨 장인상 고애란(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80 ●정영태(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씨 모친상 21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1)830-3446 ●김용우(전 한국경제 차장·소설가협회 이사)씨 별세 지완(로열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이사)창남(우리투자증권 여의도지점 대리)성중(LG전자 주임)씨 부친상 윤용환(아주경제 경제부 부장)이정태(사업)이대원(삼성SMD 선임연구원)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07 ●유재근(호주뉴질랜드은행 전무)박정수(마포경찰서 형사과)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후 2시 (02)3010-2238 ●강웅철(전 전북도청 공보과장)씨 장인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250-2442 ●서병하(인하대 명예교수·한국방재협회장)병호(선린병원 정형외과장)병구(경인에셋 이사)씨 부친상 김형청(전 경찰대 교수)씨 장인상 이은식(플랜코리아 이사)이은신(서울농학교 교사)씨 시부상 서정훈(라일락 실장)정연(KARSE 과장)씨 조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03
  • [부고]

    ●이상호(우리들병원 이사장·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631 ●피수영(전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5 ●류재범(중소기업중앙회 외국인력팀장)재훈(서울 종로경찰서)재양(롯데슈퍼)씨 부친상 하승화(자영업)이청산(〃)씨 장인상 20일 전북 정읍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63)530-6702 ●유영해(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부장)씨 별세 호상(전 삼성물산 부장)승상(전 동일건축사사무소 임원)씨 부친상 황인자(구리한양대병원 수간호사)정은숙(불당초 교사)씨 시부상 20일 한양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90-9453 ●한문연(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배터리코치)씨 장인상 20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051)256-7015 ●신상기(전북도민일보 사진부장)씨 장인상 20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63)276-4449 ●양태주(전 대한당구협회 회장)씨 별세 진규(더뷰미디어 대표)진혁(사업)진영(현산중 교사)씨 부친상 한상근(헬스원 대표)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10-6918 ●이상수(대림산업 차장)재영(벨모터스 대표)승건(사업)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1 ●여인칠(농협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씨 장모상 20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62)973-9163
  • [부고]

    ●장용석(외환은행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은석(기아차 부장)씨 모친상 이재록(기아차 부사장 재경본부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010-2230 ●박상필(충북도 교육의원)상인(청주시의원)씨 모친상 19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3)270-8300 ●최맹환(보은군청 의회사무과장)씨 모친상 이길자(보은군청 민원계장)씨 시모상 19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43)543-0002 ●장철호(프라임경제신문 차장)철수(남부경찰서)정아(광주 남구청)씨 모친상 홍영인(광주시청)씨 장모상 19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2)450-1401 ●금덕수(STX 재무본부장 전무)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3 ●노재집(경도섬유 대표이사)씨 별세 영석(경도섬유 부사장)씨 부친상 박시흥(인터히트 대표이사)신동주(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박사)이재돈(삼성생명 보험금융연구소 이사)윤민호(까치관광 이사)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2
  • [부고]

    ●이성원(전 한국석유공사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52 ●고경남(회계법인 손&고 대표)승남(트라이포드코리아 부장)희정(킨더슐레대치원 원장)희경(유니레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권영제(오성프라스틱 대표이사)씨 별세 오석(오성프라스틱 상무)오상(〃 부장)오선(〃 이사)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명주(전 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증경회장)씨 별세 강대인(대화문화아카데미 원장)씨 모친상 김광국(사업)김정석(〃)씨 장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예배(경동교회) 19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11 ●심재길(TJB 보도국 편집팀 기자)씨 장인상 17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42)471-1653 ●김용님(전 대전 대성여중 교감)씨 별세 윤창현(서울시립대 교수)석현(대전평안정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57 ●정호진(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 총무이사)석진(하나투어 유럽본부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1 ●여필구(한국예탁결제원 총무팀 차장)씨 모친상 16일 전남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2)220-6981 ●신동효(전 콴타스항공 지점장)동선(전 JC PENNY 상무)동익(홍익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동희(베스트공인중개사)씨 부친상 주상곤(언론인)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7 ●이기홍(국민카드 마포지점 팀장)상용(하나대투증권 퇴직연금사업부 차장)현숙(신한데이타시스템 팀장)씨 부친상 김양우(사업)성기중(오스코케미컬 부사장)이관훈(사업)조현섭(〃)씨 장인상 안혜원(삼성화재)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4 ●조철현(아시아경제 건설부동산부 차장)씨 부친상 박대용(세원피쉬 대표이사)정종영(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과장)씨 장인상 16일 경남 남해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55)860-6430, 6431 ●이우범(충북지방경찰청 정보3계장)청범(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 경사)씨 부친상 16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43)544-6693 ●이상수(전 보광훼미리마트 부회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12 ●양창석(사업)원석(KBS 사회공헌부 부장)영석(우석대 교수)호석(한국은행 본점 차장)옥석(변호사)씨 부친상 17일 전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63)250-2450 ●고태현(경기방송 기자)씨 모친상 17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11시 (031)8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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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제세(국회의원)창세(의사)권세(사업)경희(약사)씨 부친상 15일 청주병원, 발인 18일 오전 (043)224-2898 ●이호진(HNC 과장)씨 부친상 윤혜진(한국가스안전공사 과장)씨 시부상 김세환(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김상완(하나은행 과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5 ●김유석(KPC 전임교수)미정(파인애드컴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용태(한국자동차공업협회 부장)박남칠(사업)유병석(롯데손해보험 과장)씨 장인상 15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483-3320 ●김동섭(MBC 논설위원)씨 형님상 15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970-8444 ●박성민(로터스투자자문 대표이사)씨 부친상 15일 국립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62-4820 ●이상발(사업)영철(전남대 교수)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58-5951 ●심재윤(STX팬오션 일본법인장 전무)재원(한화제약 강원지점장)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03 ●성송제(고양시 안전도시과장)씨 모친상 14일 부천장례식장, 발인 16일 낮 12시 (032)651-0444 ●고성현(한양대 성악과 교수)씨 모친상 1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85-1009 ●박제형(전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장)허준오(OW상사 대표이사)박호재(서한종합건축 감리실장)씨 장인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1)787-1503 ●고경환(사업)상환(하나대투증권 부장)정환(항우연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장영철(전 한성생명 국장)양광섭(전 LG투자증권 지점장)씨 장인상 14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1)256-7015 ●김상현(삼성화재 신사업기획TF 팀장)정현(코스페이스 과장)수정(장성 삼계고 교사)수진(영화사 비단길 대표)씨 부친상 이계관(자영업)문종하(〃)류명렬(교사)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1
  • [부고]

    ●백명원(LG전자 상무)형림(국립무용단 단원)씨 부친상 이규일(LG생활건강 자문역)박재범(한승프린텍 부장)씨 장인상 13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55)941-1381 ●최성주(한국기술교육대 교수)정선구(중앙일보 산업데스크)김상운(태경회계법인 대표)김훈(세명대 교수)김형석(서양화가)이동초(조은안과 원장)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80 ●박영갑(자영업)영남(전 만도기계 부장)씨 부친상 김정달(전 대동은행 본부장)씨 장인상 13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57-4503 ●조종현(호서대 교수)씨 모친상 김수길(전 휘문중 교장)씨 장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55 ●문문의(사업)씨 부인상 인규(성암국제무역고 교사)성규(문룸디자인 실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2 ●서창휘(소피아앤틱 사장)씨 별세 박민수(전 외무부 대사)씨 부인상 박서영(한국아이비엠)씨 모친상 박종원(고려대 교수)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이인호(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장)씨 모친상 김용태(사업)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56 ●황성연(전 홍익회 회장·전 철도청 경리국장)씨 별세 인호(사업)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1
  • [씨줄날줄] 드레스 코드/최광숙 논설위원

    “뭐야, 옷이!” “국회를 뭘로 보는 거야.” 지난 2003년 4월 국회에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유시민 의원이 국회의원 선서를 하는 국회 본의장에 ‘백바지’에 면티, 청색 캐주얼 재킷을 입고 나타난 것이다. 국회법에 국회의원의 드레스 코드(복장 규정)가 정해진 것은 없다. 셔츠에 넥타이를 맨 정장차림이라는 관습이 있을 뿐이다. 유 의원은 그 선을 넘었기에 “튀려고 한다. 정치를 희화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 이전에도 파격적인 패션으로 주목받은 이들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6대 국회 등원 때 흰 구두와 양복을 입은 패셔니스트다. 당시나 지금이나 ‘백구두’는 영화배우나 신는 최첨단 패션 아이템이다. 카이저수염으로 유명한 김동길 전 의원은 14대 국회 때 나비 넥타이를 처음으로 국회에 선보였다. 옷은 개인의 생각·취향·삶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개인뿐 아니라 시대와 국가·민족에 따라 드레스 코드는 달리 나타난다. 드레스 코드로 그 나라의 역사적·문화적·정치적인 배경까지 읽을 수 있다. 얼굴을 스카프로 가리고 몸매를 드러내지 않는 여인들을 보면 이슬람 국가 출신으로 여기는 것처럼 말이다. 요즘 모임·장소에 따라 거기에 맞는 옷차림새를 요구하는 ‘드레스 룰’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우아하게 품위를 갖춰야 할 클래식 공연장, 격식 있는 레스토랑, 명문 골프장 등에서 드레스 코드를 요구한다. 청바지에 샌들 차림은 입장 불가다. 파티 같은 모임에는 아예 초청장에 ‘검은색 정장’ 등과 같이 옷색깔까지 콕 찍어준다. 최근 유명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씨가 호텔신라의 한 레스토랑을 갔다가 쫓겨났다. 호텔 측은 “드레스 코드가 있는데 한복과 트레이닝복은 안 된다.” “한복은 위험한 옷이다.”라고 했다. 이부진 사장이 직접 이씨를 찾아가 사과했다지만 파장이 만만찮은 모양이다. 한 네티즌은 이 사장의 모친 홍라희 여사가 한복차림으로 신라호텔에 간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아니, 자기들은 되고. 정작 돈 주고 밥먹겠다는 손님한테는 웬 까탈인지….”라며 쓴소리를 할 정도로 여론이 냉랭하다. 시인 박목월은 ‘한복’이라는 시에서 “품이 낭낭해서 좋다. 바지저고리에 두루막을 걸치면 그 푸근한 입성/옷 안에 내가 푹 싸이는 그 안도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라며 한복을 예찬했다. 한복은 우리 조상의 지혜가 담긴 문화 유산이다. 내 문화를 홀대하는 나라가 어찌 국격을 운운할 수 있겠는가.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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