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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달군 ‘리설주’

    인터넷 달군 ‘리설주’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는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해진 인물 가운데 한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리설주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으로 공식 확인된 지난 7월 25일 이후 40일이 안 된 지난 1일 리설주 영문 이름(Ri sol ju)으로 관련 글을 찾아본 결과 총 3370만건의 웹페이지가 검색됐다. 김 제1위원장(Kim Jong Un·4570만건)보다 불과 1200만건 정도 적을 뿐이다. 리설주가 이처럼 ‘유명세’를 치르는 것은 그녀가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의 독재자 부인이라는 점 때문이다. 스무 살을 갓 넘긴 매력적인 젊은 여성이라는 점도 세계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조선중앙TV는 2일 오후 5시쯤 김 제1위원장의 평양 대동강 타일공장 현지지도 소식을 보도하며 김 제1위원장과 리설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내보냈다. 검은색 ‘일자바지’를 입고 앞이 트인 흰색 구두를 신은 리설주가 남편과 함께 공장 구내를 활보하는 모습이다. 북한 매체에 리설주가 10여 차례 등장했지만 바지를 입은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리설주가 등장한 시점부터 김 제1위원장은 총 23회의 공개 활동을 했는데 리설주는 15회(65%)를 김 제1위원장과 동행했다. 리설주가 퍼스트레이디의 행보로는 특이하게 김 제1위원장의 군부대 시찰까지 쫓아다니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리설주의 왕성한 공개 활동에 대해 그녀가 북한의 권력 지형도에서 매우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정은 체제가) 모든 부분에서 새로운 것을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라면서 “김정일(부친)이 과거 고영희(모친)와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는데 (김정은이) 김정일과는 차별화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부고]

    ●김재헌(한화 화약부문 기획실장)재근(포스코건설 팀장)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4시 (02)3010-2292 ●백은옥(전 가산중 교사)씨 별세 김성묵(대우증권 부장)씨 부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8 ●이재성(삼성물산 부장)재훈(삼성SDI 부장)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3410-6906 ●김석화(전 강릉여중 교사)용화(전 송파구 잠실3동장)성화(저축은행중앙회 회장직무대행)씨 모친상 31일 강릉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33)610-1448 ●배해동(토니모리 회장)씨 부친상 31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62)941-4400
  • [부고]

    ●조흥식(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문경(일산동고 교사)씨 모친상 이성휘(대림산업 현장소장)씨 장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11시 (02)2072-2011 ●박봉춘(농업)정흡(자영업)충흡(한림대 강사)명흡(자영업)승흡(매일노동뉴스 회장·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씨 모친상 30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30분 (033)254-9103 ●김덕신(한샘 부엌유통사업본부 이사)씨 부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2258-5940 ●윤동진(미국 거주)동훈(전 외환은행 부장)씨 모친상 29일 거제 대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055)680-8444 ●고흥진(전 기술보증기금 지점장)씨 부인상 이용봉(현대증권 결제업무부장)박상우(현대자동차 VRM기획팀 차장)김상현(삼성전자 과장)김진영(자영업)김요한(시로나 코리아 팀장)씨 장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410-6902
  • 초호화 ‘누드 파티’ 해리 왕자 1년 연봉은 얼마?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여성들과 누드 파티를 벌인 사진이 유출돼 논란을 빚은 해리 윈저(27) 왕자 사건이 엉뚱한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이 ‘왕자 구하기’의 일환으로 패러디 알몸 사진을 올려 연대감(?)을 과시한 데 이어 사건의 무대가 된 호텔 및 왕자의 수입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사건이 일어난 호텔은 방 8개의 VIP스위트룸으로 총 방 값만 5만 달러(약 57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자에 “이번 여행 총경비가 5만 파운드(약 90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해리 왕자는 얼마나 돈아 많아 사적 모임에 이런 큰 돈을 썼을까? 현지언론에 따르면 해리 왕자가 호텔 측에 지불한 비용은 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오너와의 친분과 왕자임을 고려한 배려인 것. 그러나 이같은 보도는 왕자의 수입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해리 왕자는 왕실 전통에 따라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현재 헬기 조종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 일로 받는 해리 왕자의 연봉은 6만 달러(약 6800만원)로 영국 중산층 수준이다. 그러나 왕자의 수입은 군인 월급이 끝이 아니다. 모친인 故다이애나 황태자 비가 남긴 유산의 투자 이익을 매년 받고 있는 것. 故다이애나비는 약 1000만 달러(약 113억원)의 유산을 왕자들에게 남겼으며 해리 왕자는 매년 45만 달러(약 5억 1000만원)의 투자 이익을 받고 있다. 한편 해리 왕자는 찰스 왕세자와 故다이애나 비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로 왕위계승 서열 3위다. 지난 2006년 영국군에 입대했으며 2008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김해식(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원)인식(바이올시스템즈 대표·전 한국경제신문 기자)영란 영숙(노원우체국 팀장)씨 모친상 박경수(장로회신학대 교수)김도규(포천경북중 교사)씨 장모상 권영아(행정안전부 사무관)씨 시모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779-1918 ●신동수(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코치)씨 모친상 28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62)380-3041 ●이봉수(사업)탁수(동림TNS 대표이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3010-2631 ●공영민(제주특별자치도 지식경제국장)씨 장모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1 ●오명환(전 여수MBC 사장)씨 부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650-2743 ●이병헌(기아자동차 과장)씨 모친상 곽효경(카이스트 토목과 교수)정종태(ING생명 상무)김희상(스프링클 대표)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 ●박덕기(화가)씨 별세 최희영(건일메디칼의원 원장)씨 부인상 아름(군법무관)씨 모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77
  • 냉동실에 얼린 ‘콜라 폭발’ 아이 38바늘 중상 충격

    중국의 한 아이가 냉동실에 얼린 캔 콜라 뚜껑을 열다 폭발해 얼굴을 무려 38바늘이나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지난 26일 아침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한 모친의 가슴아픈 사연이 올라왔다. 자신의 아들이 전날 저녁 냉동고에 보관중이던 콜라를 먹기 위해 꺼냈고 뚜껑을 딴 직후 폭발했다는 것. 폭발 여파로 캔 파편이 여기저기 튀였고 아이의 얼굴은 피투성이가 됐다. 깜짝 놀란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인근 병원을 찾았으며 아이는 얼굴 안쪽에 7바늘, 외부에 31바늘이나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아이의 모친은 “만약 파편을 신체 다른 곳에 맞았다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었다.” 면서 치료 후 사진과 함께 웨이보에 게재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콜라같은 탄산음료를 냉동실에 두게되면 용해돼 있던 이산화탄소가 분리되고 용기가 팽창해 폭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직후 해당 콜라 회사는 “콜라에 0 ℃ 이하로 냉동을 금지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면서 “불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모친은 “이번 사고로 평생 잊지 못할 교훈을 얻었다.” 면서 “아이가 있는 가정은 절대로 탄산음료를 냉동고에 넣지 말라.”고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 [부고]

    ●김기종(전 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희남(SBS 방송지원본부장)씨 모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6 ●안영준(한화증권 은평지점장)영도(여주대 부처장)씨 모친상 26일 강동 경희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440-8922 ●송정호(미즈산부인과 원장)씨 모친상 안기한(자영업)박윤환(운정종로엠학원장)최갑수(금융투자협회 경영지원부 과장)씨 장모상 27일 충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3)269-7212 ●김영규(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장모상 27일 경희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958-9545 ●홍성국(전 통일부 사회문화심의관)씨 별세 수경(동그라미 어린이집 교사)수민(전 서울 삼양초 교사)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87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일본 독도제소 제안에 분통 성폭행 여대생 자살에 분노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일본 독도제소 제안에 분통 성폭행 여대생 자살에 분노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으로 촉발된 한·일 외교갈등이 인터넷에서도 점입가경이다. 일본 독도제소가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오쓰키 고타로 참사관을 통해 외교부에 구상서를 전달했다.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하자고 한국 정부에 공식 제안한 것은 1962년 국교가 복원된 이후 50년 만이다. 성폭행 여대생 자살 사건이 두 번째로 많은 클릭을 이끌어냈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의 한 여대생이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사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자발찌 실효성 논란이 뒤를 이었다. 지난 21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자녀를 유치원 통학버스까지 데려다 주는 틈에 열려 있던 현관문으로 침입한 뒤, 돌아온 이모(37·여)씨를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서모(42)씨를 체포했다. 서씨는 성폭행 전과 12범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다. 성추행 의대생 모친이 4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은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해 복역 중인 고려대 의대생 배모(26)씨와 어머니 서모(52)씨에게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몰고 가는 내용의 허위문서를 유포해 피해자에게 치명적인 2차 피해를 주고도 반성하지 않아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5위는 걸 그룹 티아라의 은정 (SBS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하차다. 지난 22일 제작진은 홍다미 역할을 맡은 함은정의 출연 여부에 대해 긴급회의를 진행해 교체로 결론을 내렸다. 6위는 전 세계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끈 삼성 특허침해 배상 판결. 지난 25일 미국 새너제이 법원 배심원단이 삼성전자의 일부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애플의 모바일 특허와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며 10억 5185만 달러(약 1조 2000억원)의 배상을 명령했다. 인터넷 실명제 위헌이 뒤를 이었다. 지난 23일 헌법재판소는 손모씨 등 3명과 미디어오늘이 ‘인터넷 실명제는 사생활의 자유와 언론·출판의 자유, 평등권 등을 침해해 위헌’이라며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로 위헌을 결정했다. 8위는 기성용 스완지시티 입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지난 24일 홈페이지에 계약 기간 3년 조건으로 기성용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은 이적료가 600만 파운드(약 106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9위는 또 한번의 묻지 마 폭행사건인 여의도 칼부림이, 10위는 이병헌 강병규 고소가 턱걸이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함영백(함영백소아과의원 원장) 혜경 혜리(서울신문 영상에디터 겸 영상콘텐츠부장)씨 모친상 이용훈(전 현대로템 사장)이상국(프로매치코리아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주한(사업) 승한(현대기아기술연구소 연구원)단희(삼성SDS 대리)씨 외조모상 25일 서울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40 ●인순기(전 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부장급)씨 장모상 25일 서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2)868-5000 ●김택곤(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성곤(인천항만물류협회 운영팀장)미화(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행장)진홍(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이사)씨 부친상 이기수(전북대 공대 교수)고재영(뉴로벤션 이사)씨 장인상 2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779-2182 ●김덕기(삼성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이사)정기(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장)형기(KIMS 대표이사)경순(강원대 교수)씨 모친상 이승호(재미 의사)홍광엽(한림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3410-6912 ●이춘승(태화국제운송 고문)씨 별세 신구현(대신전선 상무이사)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227-7597 ●이성규(연합자산관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7 ●최창섭(무영건축 대표이사)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2 ●맹기호(MBC 영상미술국 영상1부 부장)씨 모친상 26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8일 5시 30분 (02)3779-1857 ●김석균(전 건설교통부 국장)씨 별세 흥수(미국 거주)은희(대한항공 과장)씨 부친상 신동화(국제법률연구원 원장)씨 장인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72-2016
  • [부고]함혜리 서울신문 영상에디터 모친상

    ●함영백(함영백소아과의원 원장)혜경·혜경·혜리(서울신문사 영상에디터)씨 모친상 이용훈(전 현대로템 사장)이상국(프로매치코리아 대표이사)씨 빙모상 이주한(사업)승한(현대기아기술연구소 연구원)단희(삼성SDS 대리)씨 외조모상 25일 서울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40
  • [부고]

    ●김인석(서울신문 편집부 차장)종문·종훈(경기도청 회계과 전기관리 담당)종찬(전주 한일고 교사)씨 모친상 24일 전북 정읍시 유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63)534-4444 ●유병황(전 삼성캐피탈 상무)병린(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씨 모친상 박순영(평화약국 대표)씨 시모상 나찬홍(사업)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65 ●김용근(제28대 헌병감)씨 별세 유준(블루인마케팅서비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용대(동방그룹 회장)씨 형님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27-7556 ●서경배(한림재활의학과의원 원장·애드보우 대표)용배(CCC 나사렛형제들 서울지구회장·구구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웅배(공인회계사)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전이수(국가유공자)씨 별세 동주(쿠퍼코리아 사장)광주(한경대 교수)씨 부친상 최창익(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03 ●백운찬(기획재정부 세제실장)씨 모친상 2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6일 오후 1시 (055)750-8440
  • 사랑은 위대…엄마 작별 키스에 소생한 1살 여아

    의사들도 포기해 인공호흡기를 떼야했던 한살 여아가 어머니의 키스를 받고 극적으로 소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지역언론 ‘디스이즈링컨셔’ 보도에 따르면 현지 링컨셔카운티 게인즈버러에 사는 제니퍼 로손 가족의 14개월 된 딸 앨리스로즈는 급성뇌수막염을 일으켜 죽음에 직면해 인공호흡기를 떼는 상황에 처했으나 극적으로 살아났다. 급성뇌수막염은 1~2세 아이에게 발생하면 쉽게 악화되며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앨리스는 지난 2010년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갑자기 몸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하게 됐고 급성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건강은 날로 악화됐고 1개월 만에 신부전, 패혈증, 수족마비 등의 합병증이 나타났으며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 인공호흡기 없이는 숨도 쉴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고 한다. 다음 달인 24일 의료진은 앨리스로즈가 더는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가족의 동의를 얻어 인공호흡기를 떼기로 결정했다. 병실에는 그녀의 부모와 언니까지 총 3명의 가족이 모이게 됐다. 이후 의료진이 인공호흡기를 정지시켰고 모친인 제니퍼는 마지막 작별의 인사로 앨리스의 뺨에 입을 맞췄다. 그러자 아이의 양 볼이 장밋빛으로 물들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자발적으로 호흡을 시작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기적이라며 놀라워했고 이후 아이는 놀라운 속도로 회복했다고 전해졌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2년 앨리스로즈는 만 3세가 됐다. 그녀는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여전히 인공 튜브를 통해 음식을 섭취해야 했다. 또한 양다리의 길이가 다르고 언어장애도 생겼다고 한다. 이에 대해 모친 제니퍼는 “매일 밤 잘 때마다 우리는 항상 행운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아이가) 태어난 것만으로 기적이며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이윤선(현대해상화재보험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23일 강원 양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33)671-0404 ●김승찬(M7시스템 상무)승민(온세미컨덕터 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2 ●조규송(전 강원대 대학원장)씨 별세 중현(퍼시픽네트웍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최준길(상지대 교무처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02 ●임광순(전 새누리당 전북도지부위원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윤종보(전 안동 MBC 사장)씨 별세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22
  • [부고]

    ●최성규(삼원정공 부장)씨 부친상 송용섭(삼원정공 대표이사)이경석(전 서울신문 편집부 부장)윤철운(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이호영(기아차 사원)송기현(SOT 사원)송기주(현대차 대리)씨 외조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23 ●김경한(마포구 부구청장)선한(선한약국 대표)씨 모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50-5121 ●고병헌(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캐프 대표이사 회장)씨 모친상 김상태(사업)마두민(〃)이강원(〃)김현환(대구지법 부장판사)씨 장모상 21일 상주 노블레스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4)531-4411 ●조성기(한국항공기술개발 대표이사·미연방항공국 시험관)씨 별세 용준(칩스앤미디어 전임연구원)희숙(송파구청)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6 ●이대영(경희대 전자공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성일(KT 매니저)성진(미국 KLC 근무)씨 부친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958-9549 ●김재산(국민일보 사회2부 경북담당 부장)재현(자영업)씨 부친상 22일 칠곡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3)200-2502 ●강광하(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씨 별세 배정혜(화가)씨 남편상 강규현(대우증권 기업금융4부 대리)현진(미리어드그룹 이사)씨 부친상 김혜련(SAP 인사부 부장)씨 시부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072-2011
  • 성추행 고대의대생 모친 법정구속

    성추행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된 고려대 의대생 배모(26)씨의 모친 서모(52)씨가 피해 여학생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는 22일 피해 여학생이 인격장애적 성향이라는 허위사실이 담긴 문서를 꾸며 고대 의대생들에게 배포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배씨와 서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서씨는 곧바로 수감됐다. 배씨는 형이 확정되면 성추행 사건으로 받은 징역 1년 6개월에 더해 최대 2년 6개월을 복역해야 한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정당한 방어권 행사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구체적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2차 피해를 줘 사실상 방어가 아닌 공격이 돼버렸다.”고 판단했다. 또 “서씨의 경우 아들의 구명을 위해 저지른 것으로 정서적·감정적으로 납득하고 동정할 여지는 있지만, 그 방법은 이성과 논리가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가 의사 생활이 쉽지 않게 돼 강제추행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고, 배씨와 서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 뚱보 고양이 훔쳐간 도둑, 먹이값 감당 못해 돌려줘

    족보있는 고양이를 훔쳐간 도둑이 고양이의 식성을 감당하지 못하고 주인에게 돌려준 황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달 말 오스트리아 란츠크론에 사는 스테파니 프레이의 모친 집 마당에서 놀고 있던 고양이 아모르가 자동차를 탄 도둑에게 납치당했다. 도둑이 이 고양이를 노린 것은 아모르가 ‘메인 쿤’(Maine Coon)종으로 우리돈 500만원에 육박하는 ‘뼈대있는 가문’ 출신이었던 것. 고양이를 도둑맞은 프레이는 경찰에 신고했으나 찾지 못해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프레이는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던 아모르가 사라지니 얼마나 소중한 친구였는지를 알게됐다.” 면서 “아모르 없이 살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찢어졌다.”며 울먹였다. 그러나 경찰수사도 답보상태에 있던 2주 후 외출 후 자택으로 돌아온 프레이는 깜짝 놀랐다. 아모르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 거실 바닥에 누워있었던 것. 현지 경찰은 “아모르는 프레이의 모친 집에서 납치돼 몇 km 떨어진 프레이 자택으로 돌아왔다.” 면서 “범인은 프레이 가족과 아모르가 돈 되는 고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도둑이 아모르를 다시 주인에게 돌려준 이유는 무엇일까? 경찰은 “아모르는 무게가 12kg이 넘을 만큼 식성이 좋다.” 면서 “도둑이 고양이를 팔지도 못하고 데리고 있으면서 먹이를 사주는데 커다란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 [부고]

    ●김정배(전 고려대 총장)씨 모친상 2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923-4442 ●박태서(사이람 사원)미숙(서울아산병원 임상교수)성희(이화여대 교수)진아(카이스트 〃)정서(소아과 의사)씨 모친상 김민기(서울의료원 원장)김경철(이투데이 부국장)박종철(카이스트 교수)정용식(아주대 의대 교수)씨 장모상 2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1)219-4111 ●변리근(㈜LS&B 회장·전 한겨레신문 이사)씨 부인상 성수(LS&B 대표이사)소영(스튜디오 투 건축사무소 대표이사)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1 ●홍성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오피니언부 부장)씨 모친상 21일 파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940-9370 ●김제현(전 연합뉴스 기자)씨 별세 21일 마산 연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10-8520-5808 ●곽상일(우리은행 부산중부영업본부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227-7597 ●최욱철(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1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3)610-5981
  • [부고]

    ●하봉호(서울신문 웅상지국장)씨 모친상 19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51)607-0293 ●노영무(부천 세종병원 원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이승복(숭실대 교수)동훈(하나은행 차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4 ●장성기(영산대 법경대학장)성희(국제종합측기 사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410-6915 ●김철구(광일기업㈜ 대표이사·전 포항MBC 보도국장)씨 모친상 20일 포항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4)289-4475 ●장효정(국가보훈처 홍보실장)씨 시모상 20일 부산 동래한서요양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582-1041 ●신재훈(삼성SDS 상무)씨 형님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 [부고]

    ●이범순(전 한국가스공사 연구원장)현순(두산인프라코어 자문)홍순(전 국립중앙의료원 부원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5 ●정기동(구미대 특임교수·전 국무총리실 부이사관)씨 모친상 김영희(홍제3동새마을부녀회장)씨 시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66 ●이민균(하이마트 상무)씨 모친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787-1502 ●김영일(한국전기보안 대표이사)씨 별세 상엽(LG유플러스 홍보팀 과장)씨 부친상 신성호(신성제과 대표)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31 ●박정부(한웰그룹·다이소아성산업 회장)덕수(일한기획 대표)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631 ●고재정(현대자동차 부장)재영(사업)재완(미소치과 원장)씨 부친상 조성태(대우건설 고문)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2 ●하은주(전 서울 성동구 의사회장)씨 별세 종대(마포약사회 자문위원)씨 형님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강형구(이지바이오 본부장)성옥 영옥 경숙 문숙씨 부친상 서원명(공인회계사)양홍련(외환은행 분당야탑동지점장)오재용(자영업)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30 ●이달(경북도의원)진(경주화랑고 교감)씨 모친상 19일 경주 동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4)770-9555 ●김성웅(전 신도리코 홍보실 이사)대웅(한서대 예술학부 교수)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02)3410-3151 ●김태오(GS에너지 상무)인환(김인환내과 원장)씨 부친상 김종덕(전 여수MBC 보도국장)씨 장인상 우선욱(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연구사)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30분 (02)3410-3153 ●김영선(현대자동차 이사)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4
  • [부고]

    ●반홍열(전 서울신문 윤전부 차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구례병원, 발인 19일 (061)783-4344 ●송형석(일동제약 과장)씨 부친상 양형남(에듀윌 대표이사)권경환(코리아후드써비스 본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박원석(통합진보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17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41)621-8017 ●윤용구(농업)준구(IBK기업은행 강남지역본부장)영자(회사원)영애(교사)씨 모친상 나치만(사업)류명현(회사원)씨 장모상 16일 동두천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31)861-0044 ●권혁웅(보광제주 대표)혁인(STX 문경리조트 과장)씨 부친상 16일 제주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4)717-2902 ●이원우(전 음성교육장)씨 별세 황현구(청주방송 취재팀장)씨 장인상 1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86-9520 ●이정아(보람산업 대표)씨 별세 이상화(NHN 과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탁경명(전 중앙일보 부국장)씨 별세 17일 강원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10-3629-5902 ●홍남용(전 의정부시장)씨 별세 17일 의정부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31)82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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