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홍삼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소설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매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재혼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56
  • [부고]

    ●김영창(전 한국전력 처장)씨 모친상 오규원(전 동부그룹 부회장)씨 장모상 1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10-3422 ●박태진(자영업)성진(뉴스핌 마케팅부장)씨 모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60 ●최명화(성균관대 교직원)씨 모친상 이정화(창원 용호초 교사)씨 시모상 이창수(금융감독원 연구위원)이성우(사업)장천수(다쏘시스템코리아 상무)씨 장모상 13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5)290-5643 ●김종찬(아르떼 대표이사)씨 모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27-7563 ●황인성(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씨 모친상 14일 인천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2)580-6680 ●지찬희(세계일보 총괄제작본부장)씨 모친상 14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4-2193 ●전주식(예비역 육군 소장·전 육군 제3관구 사령관)씨 별세 인수(전 거모종합사회복지관 관장)병수(전치과 원장)병국(제일모직 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62 ●정순헌(영동중앙의원 원장)순규(전 다산컨설턴트 부회장)순기(사업)씨 모친상 차문현(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강병윤(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010-2000
  • 33억원 짜리 ‘즉석복권’ 당첨된 성범죄자

    33억원 짜리 ‘즉석복권’ 당첨된 성범죄자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행운'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최근 성범죄자 출신의 한 남자가 무려 300만 달러(약 33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돼 화제에 올랐다. 순식간에 백만장자 대열에 올라 선 행운의 남자는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티모시 폴. 현재 모친이 운영하는 택시 회사의 배차원으로 일하는 그는 지난주 편의점에서 산 '스크래치 복권'(긁는 복권)이 1등에 당첨되면서 팔자를 고쳤다. 미 현지에서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이 남자의 전과 때문이다. 폴은 지난 1999년 9살 소년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됐다. 이후 검사와의 플리바겐(plea bargain·사전형량조정제도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경감해주는 것)을 통해 13개월 후 교도소 밖을 나왔다. 그러나 성범죄자로서 10년 간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그는 지난 2003년 성범죄자 카운셀링 세션에 4번 빠졌다는 이유로 다시 체포돼 3년 간 수감됐다. 폴의 친구인 플로이드 신더는 "복권 당첨 소식에 내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였다" 면서 "평소 긍정적이고 친절한 행동을 하는 티모시의 당첨은 당연하다" 며 친구를 두둔했다. 이어 "친구는 여전히 문제의 사건에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면서 "지난 2006년 출소 이후 한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 복권위원회 측은 주 법무부에 성범죄자에게 당첨금을 줘도 되는지 문의까지 한 후 지난 8일(현지시간) 일시금으로 폴에게 지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이봉훈(하나투어 부산화명동지점장)씨 부친상 김기도(KBS 진주방송국장)씨 장인상 1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51)256-7016 ●이근명(재미 과학자)근영(한겨레신문 사회부 선임기자)씨 모친상 김대길(금호이앤씨 전무)강준희(재미 의사)김주성(재미 사업)씨 장모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16
  • [부고]

    ●강영중(대교그룹 회장)경중(타라그룹 회장)학중(가정경영연구소 소장)씨 모친상 송진수(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씨 장모상 박경주(진주한정식 하모 대표)씨 시모상 강호준(대교 해외사업전략실장)호철(대교아메리카 본부장)인경(타라그룹 근무)호연(타라그룹 근무)시내(영국문화원 근무)바다(인성그룹 근무)씨 조모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2030-7902 ●이인우(프로골퍼·KPGA선수회 대표)씨 모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72-2011 ●유경수(아시아엔 사업이사)경관(사업)경준(사업)씨 모친상 11일 경희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958-9552
  • [부고]

    ●안도걸(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원걸(신한은행 부부장)씨 부친상 나연주(한국탱카안전공사 사장)정안식(삼성생명 FC)차경훈(차소아과 원장)김종혁(특허청 사무관)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현순영(이루다아동발달연구소 소장)순이(광주대 교수)씨 부친상 진인주(인하공업전문대 총장)이종준(리서치신문 대표이사)씨 장인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2258-5940 ●이용우(전 중앙일보 영남총국장)씨 부인상 승욱(미국 남미시시피주립대 교수)수미(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미애(수성아트피아 전시팀장)영주(동시통역사)씨 모친상 9일 대구 배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53)382-1600 ●임소라(JTBC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10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52)241-1441 ●남궁호(세종시 균형발전담당관)씨 부친상 홍정표(KBS대전방송총국 기자)씨 시부상 9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2)471-1653 ●허재성(법무사)석윤(영남일보 2사회부장)씨 모친상 9일 경남 김해 한솔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55)321-6624 ●강혜승(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인승(GS자산운용 과장)씨 부친상 심효섭(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부장)한신(대한항공 과장)이상준(NH농협증권 과장)씨 장인상 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779-1526 ●성경철(한진중공업 조선부문 관리본부장 상무)경민(프라임항공 대표)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6 ●안헌모(한화호텔&리조트 상무)씨 부친상 10일 부산 수요양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51)853-1024
  • 감기약 먹고 화상 입어…희귀병 19세 여성 사연

    ‘감기약 정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타인의 처방 약을 대수롭지 않게 먹었다가 피부의 70% 이상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염증을 일으켜 고통받고 있는 한 젊은 엄마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州) 남부에 사는 19세 여성이 전신에 화상과 같은 수포와 염증이 발생해 전문 시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1살도 안 된 아기의 엄마 얘스민 카스타나다. 그녀는 추수감사절인 지난달 16일 감기 기운이 있어 친구가 소지하고 있던 처방된 감기약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눈과 코, 목 등에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타는 느낌이 들어 괴로워했고 응급실로 실려갔었다고 얘스민의 모친 로라 코로나가 밝혔다. 며칠 간 카스타나다의 몸에는 물집이 발생하고 화상을 입은 것처럼 심한 염증이 발생했다. 현재 안정은 취했으나 아직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하는 상태에 있다고 한다. 코로나는 현지 방송에 “나흘 만에 딸아이(얘스민 카스타나다)의 얼굴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했다”고 말했다. 카스타나다의 증상은 바로 피부와 점막에 나타나는 희귀 질환인 스티븐스-존스 증후군. 약물 알레르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질환은 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을 먹더라도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약물 반응이라고 조슈아 자이흐너 박사(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는 설명했다. 이 의사는 이번 치료에 참여하지는 않았다. 이어 자이흐너 박사는 “실제로 화상을 입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 장벽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얘스민은 집중 치료를 위해 UC얼바인(캘리포니아대 얼바인캠퍼스)에 있는 화상 전문 부서로 옮겨졌다. 그녀는 지난 몇 주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괴사한 피부를 제거하고 전신을 바이오 필름으로 감싸는 등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를 받고 있다. 모친 로라는 자신의 딸이 손주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챙기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반드시 회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병원에 있던 또 다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환자는 두 달 만에 지난 9일 퇴원했다. 로사는 “마음이 찢어지며 지금 이 상황이 현실이 아니길 바란다”면서 “당신 앞에서 당신 딸이 이런 화상을 입지 않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3억원 짜리 즉석복권 당첨된 성범죄자 화제

    33억원 짜리 즉석복권 당첨된 성범죄자 화제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행운'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최근 성범죄자 출신의 한 남자가 무려 300만 달러(약 33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돼 화제에 올랐다. 순식간에 백만장자 대열에 올라 선 행운의 남자는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티모시 폴. 현재 모친이 운영하는 택시 회사의 배차원으로 일하는 그는 지난주 편의점에서 산 '스크래치 복권'(긁는 복권)이 1등에 당첨되면서 팔자를 고쳤다. 미 현지에서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이 남자의 전과 때문이다. 폴은 지난 1999년 9살 소년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됐다. 이후 검사와의 플리바겐(plea bargain·사전형량조정제도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경감해주는 것)을 통해 13개월 후 교도소 밖을 나왔다. 그러나 성범죄자로서 10년 간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그는 지난 2003년 성범죄자 카운셀링 세션에 4번 빠졌다는 이유로 다시 체포돼 3년 간 수감됐다. 폴의 친구인 플로이드 신더는 "복권 당첨 소식에 내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였다" 면서 "평소 긍정적이고 친절한 행동을 하는 티모시의 당첨은 당연하다" 며 친구를 두둔했다. 이어 "친구는 여전히 문제의 사건에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면서 "지난 2006년 출소 이후 한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 복권위원회 측은 주 법무부에 성범죄자에게 당첨금을 줘도 되는지 문의까지 한 후 지난 8일(현지시간) 일시금으로 폴에게 지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부인 한경진씨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부인인 한경진 여사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 한경진 여사는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의 모친이다. 9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유족들은 고인의 생전 당부에 따라 별세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이날 발인을 마치 뒤 대림산업 사내게시판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고인은 미술에 관심이 많아 생전에 대림미술관을 통해 미술을 알리는 일에 애착을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이 명예회장과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이해승씨(개인사업),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부사장 등 5남매가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김상각(자영업)상경(자영업)씨 부친상 이계창(전 서림토건 대표)김용광(여민복지협동조합 이사장)씨 장인상 이경희(연합뉴스TV 정치부 기자)씨 외조부상 9일 서울 동신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95-0865 ●이인세(전 호원대 교수)현세(전 군산중앙초 교감)순세(청호나이스 사장)찬세(전 카길코리아 재무총괄)씨 모친상 9일 전북 동군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63)441-4420 ●이강호(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씨 모친상 김경희(기획재정부 소득세제과장)씨 시모상 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2)231-8902 ●김상일(전 환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한병호(한국해양대 교수)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14
  • [부고]

    ●정재복(전 한국해양병원 사무국장)씨 부인상 상호(한국전력기술 품질안전환경처장)씨 모친상 이정규(전 서울신문 창원주재 부장)김문길(BMS 대표)씨 장모상 8일 부산 남천성당, 영결미사(해운대 우동성당) 10일 오전 10시 30분 (051)628-0141 ●김수한(전 국회의장)씨 부인상 성동(국회의장 비서실장)범동(선교사)귀향(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향(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전문의)숙향(방송작가)은향(SBS 콘텐츠허브 사업협력팀장)씨 모친상 함희원(한유외과 원장)장성수(IA 부회장)씨 장모상 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2001-1081 ●성기조(전 영남대 교수)기정(금융감독원 상호금융검사국 부국장)씨 부친상 7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3)620-4241 ●윤노영(대우조선해양건설 설계이사)운영(어반오일 코퍼레이션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창섭(LG히다찌 경영기획실장)유석현(YTN 보도국 편집위원)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27-7587 ●서인수(전 한양대 의과대학장)씨 별세 영표(서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김의식(제니코식품 부회장)김호연(김화기술 대표)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김성열(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씨 부친상 강대영(영인금속 대표이사)변순태(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 부지점장)이기철(신영동물병원 원장)씨 장인상 김규정(부산대 교수)씨 조부상 강지훈(대교 눈높이사업부문 센터장)씨 외조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12
  • ‘네일 도구’ 공유로 에이즈 감염, 세계 첫 사례 공개

    ‘네일 도구’ 공유로 에이즈 감염, 세계 첫 사례 공개

    흔히 ‘네일 도구’로 불리는 손발톱 미용도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다가 에이즈 바이러스(HIV,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최초의 사례가 브라질에서 보고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22세 여성이 타인과 네일 도구를 함께 사용했다가 에이즈에 걸린 것으로 진단받았다. 관련 의사들은 의학학술지에 상세히 소개된 이번 사례는 에이즈 바이러스 전파에 관한 새로운 형태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한다. 국제학술지 ‘에이즈 연구와 인간 레트로바이러스’(AIDS Research and Human Retroviruses)에 게재된 이 연구논문으로는 해당 여성은 진단 당시 이미 에이즈 말기였다. 이 여성은 흔히 볼 수 있는 고위험 요소로 감염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흔한 에이즈 감염 경로는 피임 기구인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가 있으며, 감염된 주삿바늘이나 기타 주사 기기를 공유하고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인 모친에 의해 임신과 분만, 수유 기간 중 자녀에게 감염되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예전에 자신의 친척과 함께 네일 도구를 공유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중에 친척이 먼저 에이즈에 걸린 것으로 진단받았는데 이미 10년 전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좀 더 상세하게 두 여성의 바이러스 유전인자를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의 출처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네일 도구를 통해 전염됐을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서 HIV 시퀀스 데이터베이스를 연구해온 브라이언 폴리 박사는 이 사례로 인해 사람들이 에이즈 환자와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해선 안 되며 이런 방식으로 감염될 확률은 매우 적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즈는 같은 식기를 사용한다든가 같은 컵으로 물을 마신다든가 하는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네일 도구를 공유해 에이즈에 걸리는 일은 매우 드문 경우이며, 이 때문에 에이즈 환자와의 접촉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례를 통해 혈액이 공유될 가능성이 있는 물품을 접촉할 때에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혈액을 포함한 어떤 도구든 접촉하면, 예를 들어 약물 주사나 문신 주사, 혹은 침 등을 사용할 때, C형간염(HCV) 및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밖에 흔히 볼 수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역시 소독을 거치지 않은 기기를 통해 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체액과 혈액, 정액, 직장액(대변액), 질액, 모유를 통해 확산한다. 이는 바늘이나 주사기를 직접 인체 혈액 속에 주사하는 과정이나 손상된 조직 혹은 점막과의 접촉을 통해 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점막은 구강, 위, 장, 코, 음경, 기관지 등의 내벽에 있으며 점액을 분비하는데 이를 통해 확산할 수 있다고 한다. 에이즈 자선 단체 ‘테렌스 히긴스 트러스트’ 의무국장 마이클 브래디 박사 역시 이는 드문 사례라는 데에 동의했다. 그는 “정말 특이한 사건이다. HIV 감염의 원천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 특히 10년 전에 일어난 일인 데다가 어떻게 네일 도구를 통해 HIV에 감염됐는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국에선 대부분의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무 보호조치 없는 성관계로 확산한다. 이번 단 한 번의 사건 때문에, 에이즈 예방책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설령 콘돔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에이즈 검사를 받을지언정 말이다”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박정훈(서울신문 울산주재 기자)정원(농소초 직원)씨 모친상 7일 울산영락원, 발인 9일 오전 6시 (052)256-6893 ●강경수(전 삼성화재해상보험 대표)씨 별세 호철(SK이노베이션 부장)호원(LIG손해보험 팀장)씨 부친상 김장호(삼성SDS 차장)씨 장인상 한송이(오마이컴퍼니 이사)씨 시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7 ●장준식(전 한국경제신문 이사)씨 부인상 우순(전 극동건설 부장)유순(대명엔터프라이즈 부장)문순(전 국민카드 차장)씨 모친상 이유홍(전 교보증권 지점장)씨 장모상 7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970-8444 ●배재규(삼성자산운용 전무)씨 장인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650-2743 ●박근철(SKM 전무)근식(세무사)근찬(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장)씨 모친상 7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55)750-8652 ●윤혁헌(충북 진천군 홍보팀장)씨 부친상 7일 진천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43)532-4405 ●김시덕(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과장)시근(에스게이트 대표이사)씨 모친상 7일 경북 서안동농협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54)854-9980 ●최영태(전남대 교무처장)씨 모친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1시 (062)250-4412
  • [부고]

    ●이문희(탐앤탐스 홍보팀 과장)씨 모친상 5일 서울경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431-4400 ●조성한(서울성락교회 목사)씨 별세 관기(한국철도공사 과장)경아(전남대 교수)기용(대한법률사무소 대리)씨 부친상 한정민(연세대 교수)씨 장인상 나영미(청담어학원 대리)씨 시부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2227-7572 ●전종규(충청투데이 천안지사 부국장)씨 모친상 5일 순천향대 천안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41)570-2444 ●현옥란(중도일보 뉴미디어부 차장)씨 모친상 윤희진(중도일보 취재2부 행정팀장)씨 장모상 5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42)257-4864 ●손근방(충북일보 옥천·영동담당 국장)근무(진천뉴스 편집국장)씨 모친상 5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2)220-9870 ●변성철(국제e스포츠연맹 과장)씨 모친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030-7907
  • [부고]

    ●김종철(전 감사원 감사위원·전 쌍방울그룹 회장)씨 별세 연수(서울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범수(법무법인 세종 변호사)혜경(서울국립병원 검사과 박사)씨 부친상 김린(고려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씨 장인상 4일 서울대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072-2010 ●김호(사업)경희(여수 여명약국)정화(충북대 사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형수(여수 여명약국)김대곤(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씨 장모상 4일 전북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63)221-4044 ●윤동진(미국 거주)동훈(전 외환은행 부장)씨 부친상 3일 거제 대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682-2877 ●정연복(전 중앙일보 경제부 부장)씨 별세 성욱(EBS 부장)성중(LH 과장)재희(미국 거주)씨 부친상 백형기(미국 거주)씨 장인상 최형원(음악감독)씨 시부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227-7587 ●박행철(금융감독원 부국장)씨 별세 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055)750-8448 ●신기현(한국자산관리공사 투자금융부 반장)씨 장모상 4일 서울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76-7697 ●오웅탁(한양대 명예교수)동탁(광주대 명예교수)금탁(무지개병원장)선탁(동신기업 대표)씨 부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2)220-3352
  • [부고]

    ●이영호(대한민국재향군인회 경영본부 근무)봉호(부천시청 환경정책과장)명호(신한대 식품조리과학부 교수)씨 모친상 이제곤(애드씨케이 기획본부 부장)종훈(갤럭시인터내셔날 본부장)씨 조모상 3일 익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63)851-9444 ●김정연(고려주택관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성완(예술의전당 기획전략부 과장)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2 ●박정희(수채화가)씨 별세 유명애(서양화가)순애(배재대 교수)씨 모친상 권태환(서울대 명예교수)김명정(사업)변우현(강원대 명예교수)김국헌(예비역 육군 소장)씨 장모상 3일 인천기독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32)764-5036 ●박만우(전 울산항만공사 경영기획실장)정우(양천경찰서 수사과)행우(조선일보 교열팀 부국장)씨 모친상 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01-1093
  • [부고]

    ●강창식(충북도청 정책기획관실 주무관)씨 부친상 2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43)651-5202 ●이건일(미국 거주·의사)건영(빙그레 대표이사)건숙(미국 거주)영숙(미국 거주)씨 부친상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신시내티 길리건 장례식장, 발인 5일 1-513-891-8373 ●오혁(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책기획관)씨 모친상 2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970-8444
  • [부고]

    ●김희순(전 영암경찰서장)씨 별세 태언(사업)영배(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직무대행)상배(MS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0 ●위태환(전 대우증권 상무)씨 별세 민선(엠플러스자산운용 이사)씨 부친상 29일 일산백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910-7444 ●이백훈(건국대 명예교수)씨 별세 석구(미국 거주)진구(명인물산 기획팀장)씨 부친상 박수현(김앤장법률사무소 대리)씨 시부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030-7903 ●이보혁(영남일보 편집위원)씨 모친상 정영웅(전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씨 장모상 1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3)655-4503 ●박노영(전 신한회계법인 회장)씨 별세 이채우(오미아코리아 이사)장인국(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1 ●방귀석(전 금산여고 교장)씨 별세 이한영(전 KBS 해설위원)씨 모친상 1일 한강성심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633-4455
  • ‘아들뻘’ 복서에 TKO승 미키 루크 ‘승부 조작’ 가능성

    ‘아들뻘’ 복서에 TKO승 미키 루크 ‘승부 조작’ 가능성

    자신보다 무려 33세나 어린 복싱 선수를 때려눕혀 화제가 된 할리우드 배우 미키 루크(62)의 승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루크의 상대 선수인 엘리엇 세이무어(29) 측근의 말을 인용해 이번 시합이 사전에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음을 단독보도했다. 세간을 놀라게 한 이번 시합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이날 루크는 프로복싱 시범경기에 나서 1승 9패 전적의 엘리엇 세이무어의 복부에 펀치를 작렬시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아들뻘 선수를 링에 눕힌 루크의 실력에 세상이 깜짝 놀랐고 곧이어 나이를 잊은 그의 투혼에 찬사가 쏟아졌다. 그러나 데일리메일의 보도는 이 시합에 '검은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 매체가 보도한 의혹의 중심은 세이무어가 루크와 할리우드의 같은 체육관에 다녀 서로 잘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또한 세이무어가 비전없는 복서로 18개월을 길거리 노숙자로 생활하며 망상장애라는 정신적 질환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무어 가족의 측근은 "체육관 사람들은 세이무어가 정말이지 끔찍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면서 "그런 상황에 있는 그를 루크쪽 사람들이 링에 올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시합은 명백히 사전에 짜여진 경기" 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세이무어의 모친은 펄쩍 뛰었다. 그녀는 "나도 인터넷으로 경기를 봤으며 물론 유쾌한 결과는 아니다" 면서 "절대 아들이 그런 짓(승부조작)을 할리 없다"며 반박했다. 한편 루크 측은 아직 이같은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안시환(전 삼성전자 사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4 ●박민철(연우솔루션 실장)홍익(사업)진호(한국투자증권 홍보실 차장)씨 부친상 2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2)923-4442 ●김승국(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월 1일 오전 5시 (02)2276-7698
  • [부고]

    ●정광수(서울신문 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장)씨 모친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58-5940 ●진기익(사업)기서(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본부 부본부장)씨 부친상 이명규(전 국민은행 본부장)씨 장인상 진민수(SK건설 홍보팀 사원)씨 조부상 27일 강원 원주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3)760-4678 ●정현옥(전 고용노동부 차관)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02)3010-2231 ●전경화(전 영남일보 논설위원·전 한국여기자협회 부회장)씨 별세 김영관(소설가)정관(KT렌탈 상무)씨 모친상 27일 파주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31)941-4444 ●정은성(전 대통령비서실 통치사료비서관)씨 부친상 26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53)801-9999 ●김진형(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27일 춘천 강원효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33)261-44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