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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대영(해오실업 대표이사)민녕(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최융호(씨웨이즈 회장)손명원(손컨설팅 회장)허광수(삼양인터내셔날 회장)정몽준(아산재단 이사장)씨 장모상 정다미(명지대 교수)씨 시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0 ●김선호(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민호(한국은행 부총재보)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02)2227-7580 ●박건창(일주금속 대표)건만(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홍보전문위원)씨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상현(코미팜 전무)주현(아넥스 대표)동현(거노코퍼레이션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20 ●이영해(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씨 별세 2일 분당 요한성당,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31)780-1114 ●윤일근(경기도교육청 시설3팀장)형균(한국표준협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김춘식(미래에셋대우 서부지역본부장)씨 장인상 2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4일 (031)249-8466 ●최강(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씨 장인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58-5940
  • 中 ‘보이스피싱’ 점입가경...칭화대 교수도 30억원 날려

    中 ‘보이스피싱’ 점입가경...칭화대 교수도 30억원 날려

    중국의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또 한 명의 젊은이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유명 대학교수는 거금 1760만위안(약 29억4000만원)을 날렸다. 지난달 19일 광동(广东)성 후이라이(惠来)현의 예비 여대생 차이수엔(蔡淑研)은 보이스피싱에 속아 학비와 생활비 1만 위안을 잃은 뒤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30일 저녁 여대생의 아버지가 딸을 찾았을 때는 이미 목숨을 잃은 뒤였다. 그녀는 얼마전 16만 위안(한화 267만원)의 상금에 당첨되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상대방은 우선 돈을 송금해달라고 요구했고, 그녀는 세 차례에 걸쳐 총 9800위안(한화 164만원)에 달하는 돈을 송금했다. 뒤늦게 보이스피싱에 속은 사실을 알게 된 차이수엔은 극도의 충격에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녀는 유서에서 “부모님이 주신 돈을 모두 잃었다. 대학 진학을 할 수 없을까 두렵다. 희망 뒤에 절망이 왔고, 생을 마감함으로 자책감을 떨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차이 양의 모친은 농사일을 하고, 부친은 타지에서 어렵게 돈을 벌어왔다. 그들은 “딸을 잃었는데, 돈이 무슨 소용이냐”며, “하루 빨리 범인을 잡아 딸의 죽음을 달래주고 싶다”고 말했다. 젊은이 뿐 아니다. 칭화대(清华大)의 한 교수도 보이스피싱에 속아 거금 1760만위안(한화29억4000만워)을 잃었다. 교수는 그동안 모아온 저축액과 집을 팔아 이 거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공안국이 수사에 개입했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산동(山东)성 린이(临沂)시에서도 대학입학을 앞둔 쉬위위(徐玉玉) 양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대학 입학금 9900위안을 잃은 충격에 심정지로 사망했다. 이어서 같은 지역에 사는 대학생 쏭전닝(宋振宁) 역시 보이스피싱에 속아 돈을 잃은 충격에 심장마비로 숨졌다. 이처럼 중국의 보이스피싱의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리커창(李克强) 국무총리는 1일 열린 국무원상무회의에서 ‘무선통신관리조례 (수정초안)’을 통과시켰다. 초안은 무선주파수 관리시스템의 개발 및 이용 개선, 행정심의 간소화, 사건 관리감독 강화 및 ‘가짜 기지국’ 이용 통신사기범 대한 처벌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는 약 60만 건, 피해규모는 222억 위안(약 3조7000억원)에 달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사설] 장관 후보자들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인사청문회에서 ‘헐값 전세’ 등의 의혹과 관련해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모친이 최근 10년간 빈곤층 의료 혜택을 받아 온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부인하는 동시에 외려 행정기관의 부실을 지적했다. 진정 특혜도, 모친이 빈곤층으로 등록된 사실도 몰랐을까. 알지 못했다면 부(富)와 효(孝)에 대한 눈높이가 국민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윤리의식과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남의 나라 이야기다. 김 후보자의 의혹은 얼렁뚱땅 넘길 사안이 아니다. 재산 형성에 공직이 연결됐을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농림부 농산물유통국장 시절인 2001년 CJ건설이 지은 223㎡(약 67평) 빌라를 분양가보다 2억 1000만원이나 싼 4억 6000만원에 매입했다가 5년 뒤 3억 7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게다가 제 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빌라를 사고팔았다는 것이다. “부동산부 장관을 해야 한다”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다. 김 후보자는 7년 동안 93평형 용인 아파트에서 1억 9000만원에 전세를 살았다. 해명인즉슨 “7~8년간 전세금이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욱이 모친이 차상위계층으로 등록된 사실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독립해서 몰랐다”고 말했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답변에 듣기조차 거북스럽다. 그제 열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도 납득하기 쉽지 않은 의혹들이 나왔다. 조 후보자가 2000년 서울 강남의 아파트 한 채를 1억 3000만원에 사 6년 뒤 8억원에 팔고, 또 다른 아파트를 되팔아 2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것이다. 조 후보자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던 2008~2010년 변호사인 남편이 수임한 사건 34건 중 26건이 정무위 소관인 공정위를 상대로 한 소송이라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주장했다. 조 후보자를 염두에 두고 남편에게 기업들이 일감을 줬다면 이해충돌방지 규정에 위반될 소지가 크다. 장관 후보자들의 임명은 대통령의 몫이다. 후보자들에 대해 철저한 인사 검증이 이뤄졌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후보자들은 스스로 깊이 반성해야 한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사는 우리 지도층은 금수저가 아닌 독수저를 갖고 있다”면서 “모두 특권만 누리려고 할 뿐 의무는 저버리고 있다”며 매섭게 비판했다. 후보자들을 포함해 지도층 모두가 새겨들어야 할 충고다.
  • [부고]

    ●신귀영(성남FC 단장)씨 별세 1일 분당차병원, 발인 3일 오전 (031)780-6160 ●정성한(포스코철강 솔루션마케팅실 차장)씨 모친상 장지현(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시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410-3151 ●정운기(우리은행 경기동부영업본부장)운양(사업)운태(한국토지주택공사 부장)운호(한국가스공사 부장)씨 모친상 사공숙(오륜중 교사)장경아(삼성전자 부장)씨 시모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787-1503
  • 野 ‘김재수 부적격’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野 ‘김재수 부적격’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金 “당시 용인 전셋값 아주 낮아… 어머니 의료비 혜택은 행정착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1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도덕성이 떨어진다”며 ‘부적격 의견 다수’라는 내용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야당 단독으로 채택했다. 야당 단독으로 채택한 데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 열린 인사청문회가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내용에 반발해 불참하면서 야권 의원들만의 청문회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부동산 특혜 의혹과 모친의 의료비 부당 특혜 의혹 등이 집중 추궁됐다. 야권은 김 후보자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대표적인 인사 검증 실패 사례라고 보고 낙마시키겠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김 후보자가 2001년 농림부와 업무상 연관이 있는 CJ가 건립한 88평짜리 빌라를 분양가보다 2억원 이상 싸게 샀고 매입금의 98%는 농협에서 금리 1.4~1.8%로 대출받았는데 당시 평균 시중 대출금리는 8%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자가 경기 용인의 93평짜리 아파트에 7년간 1억 9000만원의 전세금을 내고 거주했다”며 전셋값, 저금리 대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자는 “CJ의 혜택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용인과 수지 일대는 지난 10여년간 교통지옥에 난개발로 국민들이 보기에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전셋값이 낮았다가 최근 올라간 지역”이라고 해명했다. 또 “농협에 이자를 낮춰 달라고 부탁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도 “국민 눈높이로 봤을 때 특혜를 받았나 생각될 수도 있어 송구하다”고 답했다. 더민주 김철민 의원은 김 후보자가 농림부 고위공무원이던 시절 모친이 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였다며 의료비 부당 혜택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오랫동안 해외에 나가 있던 시절 일어난 일이라 확인을 못했고 행정기관에서 걸러져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도 의아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어머니가 주민등록상으로 혼자 돼 있다 보니 지자체에서 그렇게 본 것 같다”고 옹호했다. 같은 당 이만희 의원은 “김 후보자가 융자도 5억원 정도 가지고 있고 30년 이상 고위공직자로 근무해서 9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게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고 거들었다. 야권에서는 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민주에서는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되더라도 해임건의안을 내겠다고 별렀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이 우 수석을 그렇게 구하고 싶다면 김 후보자의 지명을 취소하라고 말씀드린다”고 촉구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미식축구 선수와 자폐증 소년의 ‘유쾌한 점심’ 감동

    미식축구 선수와 자폐증 소년의 ‘유쾌한 점심’ 감동

    한 대학 미식축구 선수의 행동 하나가 미국 현지에 잔잔함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1일(이하 현지시간) N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몬트포드 학교에서 함께 점심을 먹은 보 파스케(11)와 트레비스 루돌프(20)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화제가 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보와 트레비스다. 현지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연은 이렇다. 플로리다 주립대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트레비스는 30일 팀 동료들과 함께 지역 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학교를 찾았다. 트레비스와 보가 만난 것은 점심시간 때였다. 학생들로 가득찬 식당에 나홀로 쓸쓸히 식사를 하고 있는 보를 목격한 것. 이에 트레비스는 '같이 먹어도 되겠냐?'고 물었고 이에 보는 흔쾌히 점심을 함께했다. 보가 넓은 식탁에 홀로 앉아 점심을 먹는 이유는 있다. 바로 자폐증을 앓고 있기 때문. 트레비스는 "잠깐 동안이었지만 보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아이가 가장 많이 한 이야기는 자신이 얼마나 플로리다를 좋아하는지 자랑하는 것이었다"며 웃었다. 두 사람의 식사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학교 친구를 통해 촬영돼 보의 모친인 레아에게 전해졌다. 그리고 사진은 사연과 함께 페이스북에 공유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엄마 레아는 "사진을 본 순간 트레비스가 보여준 호의에 너무나 감동받았다"면서 "아들이 학교에서 혼자 밥먹는 날이 많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잔인한 말이지만 아들이 혼자 밥 먹고 홀로 생일파티하는 것을 꺼리지 않아 한편으로는 자폐증이 고맙기도 하다"고 말했다. 사연이 현지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되자 주인공인 트레비스는 쑥스러운 표정이다. 트레비스는 "몇 년 전 나 역시 보와 같은 꼬마였다"면서 "당시 대학 풋볼 선수와 NFL 선수들이 나에게 줬던 충격을 지금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의 기억으로 나 역시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나마 좋은 방향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권봉택(사업)영택(㈜명성디앤씨 대표이사)항택(㈜명성디앤씨 부사장)명택(나노리소스㈜ 대표이사)오택(한국서부발전 차장)씨 부친상 김은정(서울신문 편집부 부장)씨 시부상 30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1)985-1740 ●조문재(전 KBS 부사장)씨 별세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30분 (02)2650-5121 ●박철(보험개발원 정보서비스1팀 수석)훈(프라임공간 부장)씨 부친상 31일 경기 연천보건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31)832-4474 ●우현석(전 서울경제신문 문화레저부장)승주(일본 거주)씨 모친상 곽순태(전 효동건설 회장)이광수(전 럭키엔지니어링 부장)이정국(전 효동건설 전무)남덕우(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3 ●이기범(전 KB금융지주 전무)기중(전남대 인류학과 교수)기학(PwC컨설팅 부대표)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3151 ●민웅기(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31일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2일 (031)666-3400
  • [부고]

    ●김선돈(6·25 참전용사)씨 별세 형준(삼성전자 부장)혜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9 ●조영래(울산 강서병원장)승우(미래에셋대우 대구WM 2지점장)씨 부친상 3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30분 (053)250-8141 ●최지상(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최상태(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동훈(SAG손해보험중개 부장)병훈(헤르메스자산운용 이사)씨 부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 1일 7시 30분 (02)2258-5940
  • 박정아, 모친상 ‘30일 지병으로 별세’ 깊은 슬픔 [공식]

    박정아, 모친상 ‘30일 지병으로 별세’ 깊은 슬픔 [공식]

    배우 박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30일 박정아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의 어머니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박정아 씨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 장례 절차에 대한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 박정아 씨에게도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다음은 박정아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정아 씨 어머니께서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박정아 씨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장례 절차에 대한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정아 씨에게도 격려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장만석(금융감독원 IT검사실 전문반장)씨 장인상 29일 대구 송현 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653-6208 ●신창윤(경인일보 체육부장)씨 부친상 29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50분 (031)249-8462 ●김두열(LG전자 책임연구원)준호(LG디스플레이 과장)씨 모친상 29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10-3411 ●문재철(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씨 모친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779-2190 ●차명석(5·18기념재단 이사장)씨 장모상 29일 광주 남구 남문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62)675-5000, 650-7531
  • 중국서 보이스피싱 충격에 대학생들 잇따라 숨져

    최근 중국에서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학비를 잃은 젊은 학생들이 큰 충격에 잇따라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올해 남경우전대학(南京邮电大学)에 입학을 앞둔 여학생 쉬위위(徐玉玉)양은 지난 19일 오후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학비 보조금 2600위안(약 43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전화였다. 며칠 전 교육부로부터 학비 보조금 지급 통지를 받았던 터라 쉬양은 추호의 의심도 없이 상대방의 지시를 따랐다. 상대방의 지시에 따라 ATM기에서 카드를 여러 번 긁었지만 보조금 2600위안은 입금되지 않았다. 상대방은 보조금 카드가 활성화가 되지 않은 것 같으니 수중에 있는 현금 9900위안(약 165만원)을 지정계좌로 보내면 30분 이내에 9900위안과 보조금을 합쳐 다시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쉬양은 서둘러 상대방의 지시대로 학비 9900위안을 송금했다. 하지만 30분이 넘도록 카드에는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기는 꺼진 상태였다. 그때서야 쉬양은 보이스피싱에 걸려든 것을 깨달았다. 쉬양은 빈곤한 가정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근검절약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다. 모친은 병으로 몸져 누워있고, 부친이 타지 공사장에서 벌어오는 돈 2000위안(약 33만원)으로 생활해왔다. 그는 학교에서도 단돈 5위안(약 900원)으로 점심을 때우며, 돈을 모아왔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생이었던 그는 대학입시에 합격했지만, 학비가 큰 부담이었다. 이에 교육부에 빈곤가정 학비 보조금을 신청해 승인을 받았던 터였다. 그리고 집안 식구들이 알뜰살뜰 절약한 돈과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 입학금 9900위안을 마련해두었다. 그에게는 9900위안이라는 돈은 대학생활 시작을 위한 꿈의 발판이나 마찬가지였다. 결국 쉬양의 안타까움은 더 큰 비극으로 끝을 맺었다. 아빠와 함께 경찰서에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실을 신고하고 돌아오던 길이었다. 아빠의 삼륜차에 타고 오던 쉬양은 극심한 충격과 슬픔에 심정지를 일으켰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이틀 만에 싸늘한 주검이 되었다. 평소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할 만큼 건강하던 아이가 심정지로 숨질 만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충격은 컸다. 쉬양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했지만, 쉬양의 아버지는 "돈은 중요하지 않다. 천금을 주어도 딸은 돌아오지 않는다"며, "범인을 찾아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쉬양의 사건으로 중국사회가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또 한 명의 대학생이 23일 보이스피싱에 당한 충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산동성(山东省) 산동이공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송(宋)군은 지난 18일 낯선 전화를 받고는 상대방의 지시대로 은행에 가 2000위안을 송금했다. 상대방은 송군의 신상명세를 정확히 밝히며, 송군의 믿음을 샀다. 가족들 말로는 22일 또다시 걸려온 전화에 송 군이 생활비와 집에 있던 현금을 모두 은행카드에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잠시 후 은행카드에 있던 돈(구체적인 액수는 알 수 없음)은 전부 사라졌다. 뒤늦게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실을 알아챈 송군은 큰 상실감에 빠졌다. 결국 공황상태에 빠진 송군은 아빠에게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실을 알렸다. 아빠는 지나치게 상심해 있는 아들을 위로하며 “돈이야 다시 벌면 되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날 송군은 집 안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송군의 엄마는 큰 충격으로 정신쇠약증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 중국사회는 젊은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보이스피싱에 크게 격분하며,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호소하고 있다. 중국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는 나날이 늘며, 올 상반기 피해액만 80억 위안에 달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살인 보이스피싱’ …中 대학생 잇따라 죽음 내몰아

    ‘살인 보이스피싱’ …中 대학생 잇따라 죽음 내몰아

    최근 중국에서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학비를 잃은 젊은 학생들이 큰 충격에 잇따라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올해 남경우전대학(南京邮电大学)에 입학을 앞둔 여학생 쉬위위(徐玉玉)양은 지난 19일 오후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학비 보조금 2600위안(약 43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전화였다. 며칠 전 교육부로부터 학비 보조금 지급 통지를 받았던 터라 쉬양은 추호의 의심도 없이 상대방의 지시를 따랐다. 상대방의 지시에 따라 ATM기에서 카드를 여러 번 긁었지만 보조금 2600위안은 입금되지 않았다. 상대방은 보조금 카드가 활성화가 되지 않은 것 같으니 수중에 있는 현금 9900위안(약 165만원)을 지정계좌로 보내면 30분 이내에 9900위안과 보조금을 합쳐 다시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쉬양은 서둘러 상대방의 지시대로 학비 9900위안을 송금했다. 하지만 30분이 넘도록 카드에는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기는 꺼진 상태였다. 그때서야 쉬양은 보이스피싱에 걸려든 것을 깨달았다. 쉬양은 빈곤한 가정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근검절약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다. 모친은 병으로 몸져 누워있고, 부친이 타지 공사장에서 벌어오는 돈 2000위안(약 33만원)으로 생활해왔다. 그는 학교에서도 단돈 5위안(약 900원)으로 점심을 때우며, 돈을 모아왔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생이었던 그는 대학입시에 합격했지만, 학비가 큰 부담이었다. 이에 교육부에 빈곤가정 학비 보조금을 신청해 승인을 받았던 터였다. 그리고 집안 식구들이 알뜰살뜰 절약한 돈과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 입학금 9900위안을 마련해두었다. 그에게는 9900위안이라는 돈은 대학생활 시작을 위한 꿈의 발판이나 마찬가지였다. 결국 쉬양의 안타까움은 더 큰 비극으로 끝을 맺었다. 아빠와 함께 경찰서에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실을 신고하고 돌아오던 길이었다. 아빠의 삼륜차에 타고 오던 쉬양은 극심한 충격과 슬픔에 심정지를 일으켰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이틀 만에 싸늘한 주검이 되었다. 평소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할 만큼 건강하던 아이가 심정지로 숨질 만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충격은 컸다. 쉬양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했지만, 쉬양의 아버지는 "돈은 중요하지 않다. 천금을 주어도 딸은 돌아오지 않는다"며, "범인을 찾아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쉬양의 사건으로 중국사회가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또 한 명의 대학생이 23일 보이스피싱에 당한 충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산동성(山东省) 산동이공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송(宋)군은 지난 18일 낯선 전화를 받고는 상대방의 지시대로 은행에 가 2000위안을 송금했다. 상대방은 송군의 신상명세를 정확히 밝히며, 송군의 믿음을 샀다. 가족들 말로는 22일 또다시 걸려온 전화에 송 군이 생활비와 집에 있던 현금을 모두 은행카드에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잠시 후 은행카드에 있던 돈(구체적인 액수는 알 수 없음)은 전부 사라졌다. 뒤늦게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실을 알아챈 송군은 큰 상실감에 빠졌다. 결국 공황상태에 빠진 송군은 아빠에게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실을 알렸다. 아빠는 지나치게 상심해 있는 아들을 위로하며 “돈이야 다시 벌면 되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날 송군은 집 안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송군의 엄마는 큰 충격으로 정신쇠약증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 중국사회는 젊은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보이스피싱에 크게 격분하며,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호소하고 있다. 중국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는 나날이 늘며, 올 상반기 피해액만 80억 위안에 달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부고]

    ●박상수(전 국민은행 지점장)동수(사업) 치수(익산주얼팰리스 전무)경수(전 교보생명 충남본부)철수(남원 대강중 교장)선수(익산시청)씨 모친상 박승호(한국해양과학진흥원 사업관리본부)용호(KCN금강방송 기자)영호(에이비넥소 관리팀)주호(삼성전자 LED사업팀)경호(현대자동차 법조팀 변호사)씨 조모상 25일 익산 함열 백제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3)861-5300 ●이상주(청주시 가덕면 산업팀장)씨 장인상 25일 공주 이인농협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41)853-4400 ●김진길 정희 진덕(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 재복(농협생명 금융상품준비팀장)씨 모친상 25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3)210-5444 ●유호봉(전 청원군의회 의장)씨 별세 상용(충북약사회 총무)씨 부친상 25일 충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10)3445-7582
  • [부고]

    ●이덕경(서판교성당 총회장)부옥 혜경 혜선(신안약국)혜영 소영씨 모친상 신상철(일요신문사 사장)엄태준(순천향대 교수)현춘해(사업)이상훈(이노피아테크 연구실장)씨 장모상 24일 수원 빈센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249-8463
  • [부고]

    ●김창종(헌법재판관)혁종(전 기무사)한종(SBS부국장)억종(금융감독원)씨 부친상 이원화(전 대구경찰청)박준모(사업)씨 장인상 23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956-4445 ●김밝힘씨 별세 날해(SBS CNBC 차장)찰해(건대부속중 교사)씨 부친상 이승규(연세이안치과원장)최승호(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씨 장인상 김한길(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씨 형님상 2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백기철(한겨레신문 편집국장)영철(우리안전엔지니어링)삼철(한의사)인숙씨 부친상 안선희(한겨레신문 사회정책팀장)기순신(명지대 교수)조정숙씨 시부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2650-2743 ●심호(감사원 사회복지감사 국장)우경(윤정형외과 간호사)은경(한국철도시설공단)윤정(한국토지주택공사)씨 모친상 고경모(한국철도시설공단 차장)최기현(한세이엔씨)씨 빙모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02)2072-2091 ●송훈식씨 별세 병로(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부장)씨 부친상 22일 일산병원, 발인 24일 6시 30분 (031)900-0444 ●윤보현(코람코 이사)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3151 ●성경호(경남도의원)씨 별세 23일 양산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55)366-4440 ●최예묵씨 별세 김선희(YTN 전국부 부장)기범(한화첨단소재 미국법인 차장)기흥(KBS 정치외교부 기자)씨 모친상 박희천(YTN 베이징지국장)씨 장모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2227-7500 ●이정식(MBC 라디오기술부 부국장급)씨 빙모상 23일 충주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43)84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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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철(서울신문 영월지국장)씨 장인상 22일 영월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33)370-9142 ●장달중(서울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이혜경(연세대 명예교수)씨 시모상 진욱(프랑스 HEC경영대학 교수)윤선(서울고등법원 판사)씨 조모상 김민경(법무법인 세종)씨 처조모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2258-5940 ●강윤석(MBC경남 취재1부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58-5940 ●임제빈(동진P&P 부회장)교빈(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 MD)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03 ●이준해(전 서울시교육감)씨 별세 근우(경복대학 교수)승희(창문여고 교사)승연(서문여중 교사)씨 부친상 황상철(법제처 차장)여영수(공인회계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51.
  •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 김소연 이상우가 재회한 가운데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가화만사성’ 51회는 시청률 1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에서 0.1%P 소폭 상승했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가화만사성’은 1회에 14.8%를 기록했고, 자체 최고시청률은 13일 48회가 기록한 20.4%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 역시 동시 종영으로, 시청률 10.1%로 마무리 됐다. 이날 ‘가화만사성’에서는 봉삼봉(김영철 분)과 배숙녀(원미경 분)가 결혼 4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하며 가족간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현기(이필모 분)는 아내 봉해령을 보내주고 모친 장경옥(서이숙 분)과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하는 도중 결국 숨을 거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봉해령(김소연)과 서지건(이상우)이 1년 만에 재회 후 사랑을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사진=MBC ‘가화만사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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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호(경기대 교수)씨 별세 명호(부영그룹 고문)선호(센트럴시티 회장)씨 형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6 ●김경훈(서울경제신문 디지털미디어부 기자)씨 부친상 이강(유니퀘스트 부장)씨 장인상 전설리(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기자)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4 ●이병훈(파이낸셜뉴스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21일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발인 23일 오전 (063)445-4444 ●김혜림(국민일보 산업부 선임기자)국환(친환경농업실천연합회 사무국장)종환(불교학연구지원사업회 사무국장)상환(산림공사 대표이사)씨 모친상 손문호(전 서원대 총장)씨 장모상 윤옥자(중앙대 신기능이미징연구소 조교수)씨 시모상 손윤수(세안이에스 사무실장)씨 외조모상 2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01-1081 ●윤영준(사업)준정(교사)씨 부친상 김병옥(SK증권 남원지점장)씨 장인상 21일 전남 순천 정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1)754-4444 ●김재형(충남도의회 특별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21일 금산 동백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41)751-4444 ●이기영(NH투자증권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 법인지점장)종호(한국가스기술공사 변호사)씨 부친상 20일 제주 하귀농협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 (064)798-8800 ●문석진(서울 서대문구청장)석철 석주(연세정형외과 원장)희정 희숙 희영씨 모친상 2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94
  • 우사인 볼트 금메달 획득 순간 모친의 표정은?

    우사인 볼트 금메달 획득 순간 모친의 표정은?

    리우올림픽 4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전인미답의 ‘트리플-트리플’(3개 대회 연속 3관왕) 기록을 달성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 그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표정은 어떨까?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우사인 볼트가 남자 육상 200m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 그의 어머니 제니퍼의 표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우사인 볼트는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육상 200m 결승에서 19초7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볼트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00m와 200m를 3회 연속 제패한 주인공이 됐다. 전무후무의 대기록 경신에 관중들이 열광한 것은 물론이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무덤덤한 표정을 짓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바로 볼트의 어머니였다. 누구보다 긴장했고, 그만큼 감격이 크기에 그런 표정이 나왔겠지만, 누리꾼들은 “너무 당연한 결과라서 그런가”, “너무 쉽게 이겨서”라는 댓글을 달며 폭소하고 있다. 앞서 볼트의 어머니 제니퍼는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사인 볼트의 엄마로 산다는 기분이 어떤지를 묻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를 아들로 가지고 있다는 건 기쁜 일”이라며 “덕분에 정말 많은 곳에 가봤고, 많은 인터뷰를 했다. 정말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축복에 압도돼 가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곤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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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익(서울신문 나우뉴스부) 종옥(자영업)씨 모친상 19일 서울 성북구 뉴타운 장례식장 2층 8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909-4444 ●심우섭(전 서울신문 감사부장)씨 장모상 19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384-1248 ●이부홍(전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이사)씨 별세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072-2022 ●주홍행(전 경향신문 편집부국장 겸 사진부장)씨 부인상 정완(JTBC 보도국 스포츠문화부장)정훈(자영업)정엽(천주교 의정부성당 사무장)씨 모친상 김명숙(서울버들초 교사)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32 ●이종훈(JW홀딩스 해외영업팀장 이사)씨 부친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40 ●한천식(전 연합뉴스 국장대우)씨 모친상 1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440-8923 ●이인재(삼성카드 전무)씨 부친상 19일 미국 뉴욕, 발인 22일 (02)2172-7596(삼성카드) ●이대진(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01 ●김동수(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수석부행장·전 우리은행 상무)씨 모친상 보경(연합뉴스 국제뉴스부 기자)태한(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임상강사)씨 조모상 11일 미국 별세, 빈소 서울대병원(20일 오전 11시부터),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72-2010 ●지관식(한국일보 종합편집부문장)씨 모친상 김지원(신세계면세점 매니저)씨 시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22일 오전 8시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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