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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호영(아이피아이테크 부사장)씨 부친상 최상봉(한국무역보험공사 멕시코시티지사장)박재명(하남동부중 교사)씨 장인상 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787-1512 ●김현영(일화 부사장)씨 부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36 ●최정훈(한국지엠 구매부문 상무)씨 별세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박석원(MBC 예능2국 기획특집부 부장대우급)씨 부친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02)2650-5121 ●김정열(사업)세열(육군교육사 교수)흥원(택리지부동산 대표)찬원(SK브로드밴드 부장)필원(주택관리사 대표)용원(국방부 조사팀장)대원(대전현주컴퓨터 대표)길원(연합뉴스 전문기자)씨 모친상 양희진(사업)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선정태(무등일보 문화체육특집부 차장)씨 모친상 3일 광주 요한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62)510-3175 ●서효원(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씨 부친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030-7906 ●진주화(전 그리니치투자자문 회장·전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30분 (02)2072-2011 ●고영범(전 삼성전자 부사장)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3151 ●문명호(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전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씨 별세 건(한국오라클유한회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소현(미국 변호사)씨 시부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2072-2035
  • [부고]

    ●옥영철(한국수출입은행 서비스산업금융부장)영주(한화건설 부장)씨 부친상 2일 거제 백병원 농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55)636-3112 ●김재균(해륙해운항공 대표)재호(KB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씨 모친상 김영준(현호금속 대표)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2227-7500 ●임인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재섭(아시아나항공 과장)영신(국회사무처 근무)길현(한국전력공사 근무)씨 부친상 김은미(아시아나항공 과장)씨 시부상 나익수(인천 세원고 교사)이영준(이영준치과의원 원장)송춘범(KB손해보험 팀장)박주홍(한국전력공사 차장)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00 ●강천모(IT매직 대표)삼모(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30-7901
  • [부고]

    ●조용범(고려대 명예교수)씨 별세 성자(한글서예가)도찬(GPR 이사)도상(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부친상 김종현(제일기획 상무)씨 장인상 3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2)2650-2743 ●신현종(에프케이씨 부사장)현수(CJ제일제당 부사장)현교(호주 거주)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김영배(전 해양수산부 서기관)인민(전 강서라이온스 회장)씨 부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50 ●박영철(연세대 치과대학 명예교수)영진(우림산업 대표이사)영칠(한아름 사장)씨 모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02)2227-7569 ●성현경(전 경인교대 교수)씨 별세 숙온(서양화가)종(사업)용(사업)씨 부친상 천길주(전 삼표 사장·전 현대건설 영업본부장)씨 장인상 3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2)3779-2182 ●진혜원(MBC 콘텐츠사업국 해외유통사업부장)씨 부친상 1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900-0444 ●노병구(전 민주동지회 회장)씨 별세 명우(전 보람증권 근무)성인(부평여고 교사)광우(고려대 강사)씨 부친상 박상범(LH 차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72 ●정무성(숭실사이버대 부총장)인숙(가천대 교수)무정(덕성여대 교수)무용(미국 거주)씨 모친상 정순경(전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홍순길(농업)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000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아차상, 회식 계산 장면 통편집 ‘이유는 김영란법 때문’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아차상, 회식 계산 장면 통편집 ‘이유는 김영란법 때문’

    가수 김건모가 ‘미운우리새끼’ 어워즈에서 아차상을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2016 미우새 어워즈’가 펼쳐졌다. 이날 김건모는 방송에 나가지 못한 아까운 장면을 보여준 이에게 수여하는 ‘아차상’을 수상했다. 그 막후에는 김영란법이 있었다. 김건모는 그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의 뒤풀이를 책임졌다. ‘미우새’ 회식 자리에서도 당연한 듯 돈을 낸 김건모. 그는 본인이 참여하지도 않은 녹화 자리까지 달려와 스태프들에게 밥을 사는 등 ‘방배동의 열린 지갑’ 면모를 보였다. 해당 장면은 ‘미우새’ 방송에 나갈 예정이었지만, 아쉽게도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해 방송되지 못했다. 김건모 대신 아차상을 수여한 모친 이선미 여사는 “우리 아들 더 잘 돼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베풀어쓰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김영란법 때문에 이제 못하지 않냐”고 덧붙이자, 신동엽은 “피디들만 없으면 상관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영기(전 당산중 교장)씨 별세 명진(연세의대 영상의학과 교수)명섭(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씨 부친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47 ●배정한(우진산업개발 대표)석한(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동한(보험개발원 팀장)씨 부친상 남종석(부일 대표)씨 장인상 3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53)956-4448 ●권용택(사업)용국(인천일보 김포주재 취재부장)씨 모친상 30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031)249-8444
  • [부고]

    ●반필환(전 충주 부시장)씨 별세 기승(유니콘쉬핑 대표)씨 부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58-5940 ●권태호(세명대 교수)정호(피데스자산관리 전무)씨 모친상 박영조(흥진물류 대표)김찬형(KD기공 대표)조용희(삼덕회계법인 대표)박재현(매일경제신문 논설주간)씨 장모상 2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5)270-1953 ●황준욱(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원)씨 별세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072-2010 ●조병욱(워싱턴 주미대사관 주미공사)정욱(타타대우 상용차 이사)광욱(영국 브리스톨대 교수)씨 부친상 29일 인하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32)890-3192 ●구재상(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29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31일 오전 10시 30분 (062)521-4444 ●임승득(전 KB국민카드 부사장)씨 별세 지아(KB국민은행 대리)씨 부친상 이정훈(산업은행 과장)씨 장인상 29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30분 (031)961-9400
  • 23세 리얼리티 스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23세 리얼리티 스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美 23세 리얼리티 스타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미국 MTV 인기 리얼리티쇼 ‘16 앤드 프레그넌트’로 얼굴을 알린 발레리 페어맨이 숨진 채 발견됐다. 매체는 이날 미국 펜실베니아 체스터 카운티 검시관에 발레리 페어맨의 사망을 확인했다. 검시관에 앞서 페어맨의 모친인 재니스는 매체에 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며, 딸의 친구가 페어맨의 주검을 발견했다고 이 매체에 밝혔다. 또한 매체는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 나오지 않자 친구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 보니 이미 사망해 있었다고 전했다. 발레리 페어맨은 2010년 임신한 10대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쇼인 MTV ‘16 앤드 프레그넌트’에 출연했다. MTV 측도 발레리 페어맨을 애도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프로그램과 함께 태어난 페어맨의 딸은 현재 7살로, 페어맨의 모친인 재니스와 함께 지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전인성(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광수(청도군 화양읍장)태수(풍산고 교육부장)익수(KBS 대구방송총국 영상취재부장)춘태(효사랑시니어센터 사회복지팀장)씨 모친상 27일 청도대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4)371-5796 ●장석환(전 에쓰오일 사장)씨 별세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02)2227-7556
  • 김경진 “정유라, 한국 오면 감옥 안 갈 가능성 높다”

    김경진 “정유라, 한국 오면 감옥 안 갈 가능성 높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처벌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김경진 의원은 28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특검에서는 (정씨가) 돈을 독일로 빼돌려서 돈세탁을 했다는 점에 대해 아직 명확한 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며 “반면 독일 검찰은 돈세탁과 관련해 수사가 상당히 진행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정 씨가 독일에서 체포돼서 독일 현지의 사법 절차에 대한 형사 처벌을 받게 되면 구속 가능성이 높은데,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화여대 입시에 관련된 업무방해 정도가 적용될 수 있는 혐의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정씨가 정작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본인이 아기 엄마고, 본인의 모친인 최순실씨가 구속돼있는 점 등을 감안한다면 국민적인 공분은 굉장히 높겠지만 한국에 들어와서 조사만 받으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특검은 정유라를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하는 등 전방위 압박에 나서고 있다. 이에 정유라는 독일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맞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김 의원은 “정유라가 ‘나는 정치범이다. 억울하게 한국 정부에 의해 탄압받고 있다’ 이런 주장을 통해서 현지에 망명 신청을 하거나, 못 나가겠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독일 처벌 형량이 우리보다 훨씬 높은데 (정씨가)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행적이 안 보이는 걸 보면 독일의 자금 세탁도 본인의 일이 아니고 본인의 모친인 최순실씨의 행위라고 보는 것 아닌가 싶다”며 “변호사를 선임한 것도 오히려 한국으로 추방되는 부분에 대비하기 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승민(대성투자자문 대표이사)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4 ●김창금(한겨레신문 스포츠부 기자)씨 모친상 27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8003-4410 ●염근주(캠코 부장)씨 모친상 27일 강원 양구군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033)480-2576 ●최영철(E1 부사장)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20 ●이정환(한미연합사지구사 화력처장)정훈(고려대 입학처 근무)씨 모친상 최종수(TBC 중부지사장)씨 장모상 27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9일 낮 12시 (053)250-7144 ●윤영선(숭실대 교수)영종(자영업)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07
  • 세상 떠난 조지 마이클의 선행들…아동·HIV·암환자 도와

    세상 떠난 조지 마이클의 선행들…아동·HIV·암환자 도와

     성탄절에 별세한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53)의 숨은 자선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은 그가 어린이 후원센터 ‘차일드라인’에 기부해 많은 어린이를 도왔고 HIV(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 지원 단체 ‘테렌스 히긴스 재단’과 ‘맥밀런 암 지원센터’ 등 많은 단체를 후원했다고 보도했다.  테렌스 히긴스 재단의 제인 배런은 마이클이 동성 파트너인 안셀모 펠레파를 HIV로 잃은 뒤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재단에 후원해 왔다고 전했다.  배런은 “HIV 보유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모금을 할 때 마이클이 친절하게 경험과 재능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마이클이 1991년 앨튼 존과 부른 ‘돈 렛 더 선 고 다운 온 미’의 인세도 이 단체에 돌아가고 있다.  배런은 “그의 기부는 HIV 보유자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보여줬다”면서 “마이클의 유산 덕분에 우리가 그런 세상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고 말했다. 또 “오랜 기간 그가 전해 준 지원과 우정에 감사하다”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족, 친구와 함께하겠다”고 추모했다.  차일드라인 창립자인 에스터 란첸 회장은 마이클이 1996년 발표한 곡 ‘지저스 투 어 차일드’의 저작권을 단체에 넘겼다고 전했다. 란첸 회장은 “그는 놀랍도록 관대한 자선가였다”면서 “차일드라인에 돈을 기부하면서도 이를 알리지 않아 사람들은 그가 어린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지원을 했는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창설 30주년 행사의 하나로 마이클을 기리는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은 1997년 모친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거의 10년 동안 어머니를 돌봐준 영국국민건강서비스(NHS) 간호사들을 위해 무료 콘서트를 열었고 맥밀런 암 지원센터의 대사로 활동하며 암 환자를 위해 지원을 했다. 트위터에서는 학생 시절 빚 때문에 바텐더로 일할 때 마이클이 5000파운드(약 750만원)를 팁으로 줬다는 증언부터 체외 수정 시술이 필요한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1만 5000파운드(2250만원)를 줬다는 이야기 등 그의 알려지지 않은 선행을 공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마이클은 에티오피아 기아 구호를 위해 1984년 영국 팝스타들이 결성한 ‘밴드에이드’의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폴 매카트니와 보노 등이 참여한 밴드에이드의 ‘그들이 크리스마스가 왔다는 걸 알까요?’는 전 세계에서 200만장 이상 팔리며 1900만 파운드(약 230억원)를 모으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전현찬(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씨 부인상 치형(KAIST 교수)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20분 (02)3010-2295 ●이길동(헤럴드경제 선임기자)씨 부인상 25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10-3422 ●신영창(서울 원묵초 교사)영주(삼성전자 반도체 상무이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02)3410-3151 ●황창욱(전 금호고속 전무이사)씨 별세 경남(법무법인 로월드 변호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권정협(문화일보 광고국 차장)씨 부친상 2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001-1097 ●이종달(뉴스핌 이사·골프 전문기자)씨 별세 지은(뉴스핌 대중문화부 기자)씨 부친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70-7816-0349 ●김동훈(전 동원팜스 본부장)동주(동아일보 사진부 부장급)동성(자영업)씨 부친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안시형(KDB생명 CIO)씨 부친상 이경훈(광장 변호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02)2258-5940
  • [부고]

    ●추준석(전 중소기업청장)씨 별세 현상(케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대표)씨 부친상 임재언(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전문위원)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31 ●전재호(파이낸셜뉴스 회장)창호(한양대 명예교수)상호(한유S&G 대표이사)씨 모친상 전선익(파이낸셜뉴스 산업부 차장)계현(파이낸셜뉴스 국제업무실장)지환(미국 거주)지형(젬텍 근무)씨 조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63 ●윤창규(법무법인 주원 상임고문)정숙(자운초 교사)씨 모친상 김영천(전 서울시의원)씨 장모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072-2022 ●김태중(전북도민일보 논설위원 겸 기획사업본부장)씨 모친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3)250-2441 ●정호원(세계미디어플러스 본부장 겸 세계파이낸스 편집국장)춘임(예천초 행정실장)경원(대만 코비전자 지사장)씨 부친상 김태동(삼성생명 수석)씨 장인상 김은실(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 사무총장)씨 시부상 25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62-4819 ●임원진(전 LS전선 부장)현숙(전남대 명예교수)원균(명지대 교수)씨 모친상 황상주(동국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03 ●강인규(나주시장)씨 부인상 용성 나루씨 모친상 25일 나주애향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1시 (061)334-9000
  • [부고]

    ●전태성(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씨 별세 은석(이인한의원 원장)병준(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용준(금강파워텍 전무)원희(호산대 교수)씨 부친상 서무규(동국대 경주의료원 피부과 교수)씨 장인상 23일 영남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53)620-4231 ●김성곤(한국문학번역원장·서울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22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10-3421 ●문정숙(금융소비자연맹 회장·숙명여대 교수)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창식(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씨 부친상 22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584-4300 ●이윤재(전 학교법인 이화학당 사무처장)씨 별세 김동녕(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동국(전 한양대 과학기술대학장)미혜(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씨 모친상 조영수(경기대 명예교수)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000
  • [부고]

    ●신부철(전 여주시 행정복지국장)씨 모친상 김영래(전 동덕여대 총장)씨 장모상 22일 여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31)885-1919 ●손찬익(OSEN 스포츠비즈국 차장)씨 부친상 22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53)760-8800 ●정현숙(KBS 스포츠취재부 기자)씨 부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72-2022 ●박대성(키움증권 상무)상희(광신대 교수)광희(자영업)혜진(자영업)씨 모친상 유진수(전남대 교수)김용득(아시아나항공 부장)김훈(우리은행 부지점장)씨 장모상 22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2)611-0031 ●김홍근(비젠트로 대표이사·전 삼성SDS 상무)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7 ●손차훈(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운영팀장)씨 장인상 22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32)460-9401 ●장시영(전 LG투신운용 사장)철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장)씨 모친상 윤병집(강릉원주대 교수)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3 ●강진원(강진군수)씨 부친상 22일 전남 강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1)432-4004
  • ‘해피투게더3’ 허지웅, 신동엽과 ‘형제의 연’ 극구 거부...무슨 일?

    ‘해피투게더3’ 허지웅, 신동엽과 ‘형제의 연’ 극구 거부...무슨 일?

    ‘해피투게더3’ 허지웅이 신동엽과 형제의 연을 맺는 것을 극구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예능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2016년 마지막 방송을 맞아 올 한해 예능계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쳤던 이상민, 허지웅, 차오루, 솔비, 딘딘이 출연해 꿀잼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지웅은 모친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지웅은 “어머니가 평생 안 꾸미고 사신 분인데,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시면서 눈썹 영구문신을 하셨다”며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제가 굉장히 객관적인 사람이란 걸 전제하고 세상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예쁘다”라며 ‘고슴도치 아들’ 모드에 돌입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 가운데 허지웅을 발끈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현무가 “신동엽의 아버지가 어머니께 호감이 있다고 방송에 나왔는데, 두 분의 만남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언급한 것. 허지웅은 “말도 안 된다”며 격렬한 반대투쟁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이건 두 분의 만남이 싫은 게 아니라 신동엽과 형제가 되는 게 싫은 것”이라고 결론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3살이지만 건강 받쳐주는 한…” 반기문,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

    “73살이지만 건강 받쳐주는 한…” 반기문,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0일(현지시간) “제가 10년 동안 유엔 총장을 역임하면서 배우고, 보고, 느낀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제 한 몸 불살라서라도 노력할 용의가 있다”며 전례 없이 강한 수위의 발언으로 사실상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반 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달 말로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서 퇴임한다. 반 총장은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무엇에 기여할지에 대해 깊이 고뇌하면서 생각하고 있다”고 대선 출마 여부에 확답하지 않았으나, 전례 없이 강한 수위의 이날 발언은 사실상의 대선출마 선언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또 “정치라는 것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기성 정치인들과의 연대할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도 “정치 지도자들은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당이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국민이 없고 나라가 없는데 무슨 파(派)가 중요한가. 노론-소론, 동교동-상도동, 비박-친박 이런 것이 무엇 소용인지 저는 알 수가 없다”는 말로 기성 정치권을 질타했다. 반 총장은 귀국후 대선출마 여부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있느냐는 귀국 후 각계 국민을 만나 말씀을 들어보고 결정하겠다”면서 “국민 여러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미력한 힘이지만 국가발전을 위하고 국민 복리·민생 증진을 위해 제 경험이 필요하면 몸 사라지 않고 할 용의가 있다”며 “73살이지만 건강이 받쳐주는 한 국가를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입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치라는 것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수단과 비전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제가 깊이 생각을 안 해봤다”는 말로 답변을 비켜갔다. 반 총장은 이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박 대통령 탄핵 상황에 대해서도 한 마디 했다. 그는 “국민이 선정(善政·good governance)의 결핍에 대해 분노와 좌절을 느끼고 있다. 시스템의 잘못, 지도력의 잘못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최근에도 한 강연에서 했던 이런 자신의 언급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특정 정치 지도자에 대해 언급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뜻밖에 국민들이 촛불을 드는 이런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니 제가 상당히 민망하다”며 “귀국을 하지만 상당히 참담한 심정이며 가슴이 무겁다”고 했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을 지난 반 총장은 새누리당 친박 진영의 물밑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후 친노 인사들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정치적 공격’이라고 되받았다. 그는 “저는 평생 살면서 배신이라는 얘기 들어본 적이 없다”며 “인격을 모독해도 너무 모독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봉하마을을 2011년 참배했다는 사실과 더불어 “언론보도가 많이 안됐지만 저는 서울에 가는 계기나 매년 1월초에 늘 권양숙 여사에게 전화를 한다”며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은 강조하기도 했다. 국제무대 기여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내 일을 하면서 국제적 일을 못하는 것은 아니며 얼마든 겸할 수 있다”면서 “현 단계에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게 더 시급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북한에 대해 반 총장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간절한 소원”이라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1월 중순 귀국하겠다고 밝힌 그는 “우선 황교안 권한대행을 예방해 귀국신고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장 등 다른 3부 요인에게 귀국신고를 하고 국립묘지 참배, 선친 묘소 참배, 고향인 충북 충주에 사는 모친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강두모(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씨 모친상 19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31)810-5471 ●김재득(중부일보 서울 정치부장)씨 모친상 19일 서천 서해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1)953-4440 ●권오현(전 한국일보 생활과학부장)혜경(메르시마마 대표)씨 부친상 19일 강원 동해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33)532-4440 ●장덕영(전 교보리얼코 대표이사·전 HSBC 한국 부대표)호영(전 LG생활건강 부장)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410-6901 ●노주섭(파이낸셜뉴스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장)씨 모친상 19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1)711-4400 ●송호현(대전 유성구 자치행정담당)씨 모친상 19일 대전 유성한가족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42)611-9700 ●박덕흠(새누리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근(이랩코리아 전무)헌(히트로닉스 연구원장)용(미국 거주)씨 부친상 19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2)327-4001 ●종철수(중국 거주)한욱(미국 거주)씨 부친상 박상기(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남장현(남장현산부인과의원 원장)이용덕(미국 거주)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2227-7500 ●임광호(미주 중앙일보 사장)진호(호림골프 대표)정호(상주시청 기획예산실 근무)영숙(부동산업)경숙(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근무)씨 모친상 신동희(상주시청 인사계장)씨 장모상 19일 상주 제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54)531-4411
  • [부고]

    ●김용철(광주시교육청 감사관)씨 부친상 18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62)941-4400 ●이광수(G1강원민방 보도국 영상취재팀 기자)씨 모친상 18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33)254-9102 ●전수진(중앙일보 정치부 기자)수연(의사)씨 부친상 고영(소셜컨설팅그룹 대표)씨 장인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958-9547 ●김필규(JTBC 기자)민정(백석예술대 교수)씨 부친상 하지희(삼성물산 과장)씨 시부상 배종찬(리서치앤리서치 상무)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72 ●이홍훈(전 연세대 영문과 교수)씨 별세 인규(미국 거주·의사)현규(사업)문규(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승규(에이치디에스자산관리 전무이사)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윤창원(전 전주교육대 교수)씨 별세 용주(전북대 의대 교수)철용(한국GM 부장)씨 부친상 이홍기(연합뉴스 전무이사)씨 장인상 17일 전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3)250-2450 ●장석윤(사업)석태(사업)씨 부친상 김지현(숭실대 홍보팀장)씨 장인상 17일 김천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054)429-8280 ●최우열(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최상석(전 경동초교사)씨 모친상 정정희(전 범물초 교사)씨 시모상 18일 대구 효경G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53)746-9310 ●박종흠(부산교통공사 사장)씨 모친상18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특실), 발인 20일 오전 8시.(053)956-4401
  •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게이설 해명 “연관검색어에 게이? 정말 아냐… 여자 좋아한다”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게이설 해명 “연관검색어에 게이? 정말 아냐… 여자 좋아한다”

    개그맨 박수홍이 게이설을 해명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후배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박수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수홍은 “내 연관검색어에 ‘게이’가 뜬다. 그런데 난 정말 아니거든”이라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이어 “나는 여자를 좋아하거든. 그런데 내가 스캔들도 없고, 여장하면 잘 어울리고 그러니까 ‘박수홍이 방송하다가 밤에는 화장하고 나가나?’라는 소문이 있다. 그런데 전혀 그런 건 아니고”라고 해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박수홍은 절대 그럴 수가 없다. 진짜 여자를 좋아한다”고 증언했고, 김건모의 모친은 “여자를 밝혀서”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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