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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 나온 조선인 광부 숨겨줬다는 일본인 증언 공개

    도망 나온 조선인 광부 숨겨줬다는 일본인 증언 공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3일 일본 서남한국기독교회관으로부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 사본을 기증받아 공개했다. 이번에 국가기록원이 기증받은 기록물은 일본 내 강제동원 연구자로 잘 알려진 하야시 에이다이가 수집하거나 직접 생산한 문서와 사진기록 6000여점이다. 하야시는 조선인 강제동원 연구를 위해 후쿠오카, 홋카이도, 한국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관련 자료를 수집했고, 지금까지 ‘청산되지 않은 소화-조선인 강제연행의 기록’(1990) 등 57권의 책을 썼다. 일본 서남한국기독교회관은 규슈 지역 서남한국기독교가 2007년 설립한 부속기관으로 하야시로부터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 바 있다.특히 1944년 8월부터 1945년 9월에 걸쳐 후쿠오카의 메이지 광업소 메이지 탄광이 생산한 ‘노무월보’는 당시 조선인이 처한 혹독한 노동 상황 등을 보여 주는 중요자료로 평가된다. 1944년 8월 누계 자료에는 탄광에 도착한 광부 1963명 중 1125명(약 57%)이 도주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강제노동이 얼마나 가혹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일본 지쿠호 일대에서 아소광업이 운영한 7개 탄광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던 아소 요시쿠마 탄광에서 1936년 발생한 갱도 사고와 관련한 신문 보도도 눈길을 끈다. 신문 기사에는 “갱도 화재사고로 인해 사망 20명, 중상 3명, 경상 12명, 행방불명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적혀 있다. 하야시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군함도(하시마섬) 관련 사진도 여러 점 공개됐다. 군함도는 미쓰비시가 1890년 사들여 개발한 해저 탄광으로 혹독한 노동조건 탓에 ‘감옥섬’ 또는 ‘지옥섬’으로 불렸다. 공개된 사진은 군함도의 전경, 신사 및 초소, 채굴한 석탄을 씻는 세탄장, 조선인이 수용되었던 시설 등이다. 하야시가 강제동원 피해 유족 등을 직접 만나 촬영한 사진과 면담 내용도 함께 공개되었다. 미쓰비시 사키토 탄광 피해자의 유족 사진에는 “부친이 면 순사에게 체포되어 연행된 후 1944년 병사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모친은 갑자기 가출하고 나는 친척집에 맡겨졌다. 부친의 유골은 전후 동료가 가지고 돌아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도치기현 아시오 마을의 한 일본인 노부부는 “아시오 구리광산 고타키 갱도의 조선인 광부가 도망을 오면 그들을 숨겨 주고 주먹밥을 줘 달아나게 했다”며 당시 조선인에게 도움을 줬던 사실을 증언했다. 일제 강제동원 전문가인 정혜경 박사는 “이들 기록은 하야시가 일제 강제동원 관련 저술 등에 이미 활용한 바 있으나 대량으로 입수돼 공개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기록원은 기증받은 6000여점의 기록물에 대한 분류작업을 마무리한 뒤 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 전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고]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씨 모친상 10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53)956-4445 ●이선재(남원시청 공보담당)씨 부친상 11일 남원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63)635-4444 ●박정애(새마을부녀회 초대 전국회장)씨 별세 한도룡(홍익대 명예교수·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씨 부인상 태준(인천대 교수·겐트대 글로벌 캠퍼스 부총장)태권(호서대 교수)씨 모친상 허지은(뷰티라인 대표)최정윤(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부소장)씨 시모상 한수진(바이올리니스트)씨 조모상 김창목(뉴욕주립대 입학처)씨 외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62 ●함형존(산여울식품 대표)형철(산여울식품 공장장)철(KBS 기자)씨 모친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2)6299-2466 ●이종하(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진(전 SK건설 부장)씨 부친상 신호철(삼성건설 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찬규(전 강원도 고성군수)씨 별세 진명(프랑스 리옹대학 정교수)씨 부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227-7577 ●라호익(경기도청 복지과장)호택(무한기획 대표)호일(전 MBN 사회부장)씨 모친상 웅비(MBN 기자)씨 조모상 11일 경기 양평 효병원, 발인 14일 (031)774-4461
  • [부고]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씨 모친상

    ●백정희씨 별세,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씨 모친상 10일 오후 10시 40분,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귀빈실 501호, 발인 13일 오전 6시 (053)956-4445
  • [부고]

    ●이우봉(전 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부장)씨 별세 10일 을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970-8444 ●김윤석(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씨 장모상 10일 전남 목포 서해안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61)246-4444 ●정운수(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씨 부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227-7597 ●박선홍(전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씨 별세 상철(DGIST 뉴바이올로지전공 석좌교수)씨 부친상 9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62)220-3352 ●강태원(경보제약 대표이사)씨 장모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태호(대한한의사협회 홍보기획이사)씨 모친상 10일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5)389-0600 ●임도혁(전 조선일보 충청취재본부장)두혁(을지대병원 홍보팀장)관혁(부산지검 특수부장)은혁(대전마케팅공사 의료관광팀장)씨 모친상 9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42)471-1652 ●전용운(미미 대표)재홍(전 조선일보 기자)일하(기아특수강 부장)씨 모친상 10일 충남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씨 장인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90-9452 ●박치홍(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씨 모친상 1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062)527-1000
  • [부고]

    ●이대희(삼원전자 대표)씨 별세 재준(한국산업인력공단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채인석(에이스화재보험 전무)박성택(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재복(닉스모바일 대표)김우기(더블유자산운용 대표)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3151 ●안성근(자영업)영근(KEB하나은행 전무)효근(원자력병원 영상의학과 근무)씨 모친상 김준헌(전 심인중 교사)이선재(자영업)씨 장모상 안희영(포스코플랜텍 과장)씨 조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0 ●김병준(충북도 도시개발팀장)씨 모친상 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43)298-9200 ●강정식(자영업)경식(조은특송 근무)현식(자영업)한식(동부대우전자 근무)효식(오현고 교사)씨 모친상 이순남(대신증권 강남선릉센터장)씨 시모상 8일 제주 서귀포 한빛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64)733-1253 ●권재철(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씨 장인상 9일 경남 진주중앙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55)745-8000 ●김숙자(한국화장품 회장)씨 남편상 이용준(한국화장품 부회장)용진(화성실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410-6917
  • [부고]

    ●장덕호(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관장)씨 부친상 8일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31)329-5990 ●김왕석(맹수와 명포수 저자·전 서울신문 기자)씨 별세 한(제닉 사업본부장 전무)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김춘식(전 과역중 교장)재훈(QA로지스 대표)금평(주인도한국문화원장)씨 부친상 7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1시 30분 (062)611-0000 ●이태훈(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개발부 팀장)씨 부친상 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3)330-4878 ●한상룡(한국생산성본부 마케팅물류교육센터장)씨 장인상 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1)219-6975 ●한갑현(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000 ●배영주(도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영호(다나온누리약국 대표)영운(산업은행 기업금융4실장)씨 모친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1)787-1503 ●김대영(자유한국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씨 부친상 8일 경산 세명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53)816-4444 ●이승원(서울대 전기공학과 명예교수·학술원 회원)씨 별세 현수(전 명지대 교수)영수(주식회사 RNC 감사)씨 부친상 류재은(시건축 대표)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2 ●이방훈(이방훈재활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인상 지인(카카오커머스 기획부 과장)지미(미국 구글 기업가치평가부 근무)지아(도이치뱅크 매니저)씨 모친상 심우천(한화화약 해외사업부 대리)씨 장모상 7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10-4699-9121 ●김경은(전 삼성정밀화학 전무)석은(사업)철호(현대자동차 부장)진호(자영업)씨 모친상 윤삼달(자영업)전하영(LG산전 근무)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신지욱(충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씨 부친상 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43)298-9200
  • [부고]

    ●김진(사업)보준(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 상무)씨 부친상 박성래(전 KT 상무)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상기(전 전일고 교사·세계로교회 목사)씨 모친상 임선자(세계로교회 목사)씨 시모상 김태훈(다보스병원 응급의학과장)신순정(곽병원 청소년소아과장)김다영(보훈병원 치과과장)성병훈(육군 군무원)씨 조모상 6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63)285-1009 ●김연중(한국예탁결제원 권리관리부 수석위원)씨 모친상 7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31)8003-4410 ●서수원(경기도 대변인실 주무관)씨 모친상 7일 수원 연화장, 발인 9일 오전 8시 (031)218-6565 ●안창일(전 경희대병원장)씨 별세 동기(서울성심병원 부원장)씨 부친상 7일 경희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958-9545 ●안길섭(인천항만공사 인사관리팀장)씨 부친상 7일 인천 계양청기와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5시 (032)556-4615 ●장기용(하나GMG 대표이사·전 KEB하나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택진(건설업)욱진(SK브로드밴드 사원)씨 조부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50
  • ‘롯데家 기일’ 신동빈·동주 만남 또 무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부 제사에 불참하면서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만남이 무산됐다. 롯데 일가는 7일 저녁 신 전 부회장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택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친인 신진수씨 제사를 지냈다. 신준호 푸르밀 회장과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등 롯데가 인사들이 자리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도 검찰 수사 등으로 제사에 빠졌던 신 회장은 이번에도 빠듯한 재판 일정 등으로 인해 불참했다. 지난 6월 29일 롯데호텔에서 신동주·동빈 형제가 2년여 만에 전격 회동해 화해를 모색한 이후 추가 만남은 미뤄지게 됐다.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은 주 3회 출두해야 하는 재판 일정 등으로 인해 제사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신 전 부회장 측이 아직도 지주사 전환에 반대하는 등 변함없는 행보를 보여 화해를 얘기하기는 성급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신 총괄회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했고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쓰코씨도 이날 제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미우새 김희선, 모유수유 솔직 입담 “천장 닿을만큼 치솟아”

    미우새 김희선, 모유수유 솔직 입담 “천장 닿을만큼 치솟아”

    배우 김희선(40)이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희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미우새’ MC 신동엽은 “김희선은 실물이 가장 예쁜 배우다”라며 “얼굴에 칼을 한 번도 안 댔다”고 말했고 김희선은 “성형 수술 한 번 도 한적이 없다”며 “이제 나이가 드니까 해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김희선은 솔직한 토크로 어머니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희선이 둘째 아이 출산 여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치자 어머니들은 충분히 낳을 수 있다며 그를 격려했다. 특히 모유 수유와 관련한 이야기를 할 때 가감 없는 토크가 이어졌다. 김희선이 모유 수유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자 김건모 모친 역시 공감했다. 이때 김건모 모친과 김희선은 손짓까지 동원하며 모유 수유 이야기를 했고 신동엽과 서장훈은 웃음을 터뜨렸다. 김희선은 “임신으로 몸무게가 80㎏까지 늘었다. 하루에 여덟 끼를 먹었다”며 “아이를 낳았을 때 82㎏였다. 출산 했는데 몸이 붓고 수액 무게까지 더해져 몸무게가 늘었다. 지금은 거기서 25㎏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유수유를 하면 자연스럽게 빠진다”며 “아이가 젖을 먹지 않으면 모유를 빼내야 하는데 그게 천장에 닿을 만큼 치솟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정호(인제의대 명예교수·전 대한노인정신의학회장)씨 별세 이원희(이원희안과 원장)씨 남편상 혁진(미국 텍사스여자대 교수)성민(이원희안과 원장)씨 부친상 김호정(변호사)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62 ●김재환(전 삼성물산 전무)씨 모친상 최현섭(세무사)씨 장모상 유수영(경일중 교사)씨 시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3151 ●추인석(전 금융통화위원·전 한국은행 이사)씨 별세 현광(의정부 추병원 원장)현승(성균관대 교수)씨 부친상 공원영(수원대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5 ●민경훈(서울한의원 원장)경삼(한국야구위원회 육성부위원장·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단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인희(키애드 대표)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27-7500 ●서홍(한양 주택사업본부 부사장)씨 모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58-5940 ●양길식(파이낸셜뉴스 AD기획국 판매부 부국장)씨 부친상 5일 전남 구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61)783-4344 ●김해룡(전 가톨릭의대 교수)씨 별세 경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씨 부친상 한광현(티에스아이텍 대표이사)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영조(HMG 퍼블리싱 부국장)김영일(에이캐스트 대표)김완철(광양 나실인교회 목사)씨 장모상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70-7606-4166
  • ‘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광화문서 5일째 단식 농성

    ‘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광화문서 5일째 단식 농성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핵심 내부고발자 중 한 명인 노승일(41)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서울 광화문에서 5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노씨는 5일 “부당해고를 당한 비정규직 분들 농성에 힘을 보태고자 거리에 나오게 됐다”면서 “비정규직 폐지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농성할 생각”이라고 5일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노씨가 농성을 결심한 것은 “삼성시계에서 부당해고를 당했다”면서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장기농성 중인 김용희 씨를 지난달 만나면서다. 김 씨는 “단식투쟁으로 생을 마감하겠다”면서 48일째 단식 중이다. 노씨는 김 씨에게 “함께 살아서 건강하게 투쟁하자”면서 이달 1일부터 단식 농성에 동참했다. 시민들에게 김씨 문제를 알리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 소공원에 텐트를 쳤다. 공교롭게도 농성 이틀째인 2일 오전 종로구청이 정부청사 앞 해고 노동자들 장기농성 천막을 강제철거했다. 이 광경을 본 노씨는 비정규직 철폐 운동에 투신할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 노씨는 광화문 주변 곳곳에 설치된 해고·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장기농성 텐트들을 가리키며 “촛불로 가득 찼던 광화문광장에 아직 노동자들이 있다.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도록 시민들께서 관심을 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씨는 최순실 일가의 은닉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수차례 독일을 방문하고 있다. 그는 “최순실 세력은 돈만 있으면 다시 정치세력으로 발돋움하려 들 것이므로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면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행위자의 재산조사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씨는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유라가 왜 변호인단 만류에도 재판에 나가 모친과 삼성에 불리한 증언을 쏟아냈겠느냐”면서 “최순실 해외자금의 결정권자가 정유라로 돼 있으니까, 정유라를 불구속시켜서 독일 사업을 유지하는 게 최순실의 전략일 수 있다”고 했다. 과거 배드민턴 선수였던 노씨는 형편이 어려워 운동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발굴·지원하는 사단법인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사단법인 이름은 ‘대한청소년체육회’로 정했다. 그는 “이완영 의원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을 때 시민들이 모아주신 후원금 1억 3700만원이 종잣돈이 됐다”면서 “‘흙수저’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세상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씨의 장기적인 목표는 정치다. 그는 “주변에선 오해 살 것이라며 정치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솔직한 거 빼면 시체 아니냐”며 웃었다. 노씨는 “20년 전 한국체대 총학생회장이 됐을 때부터 현실정치에 꿈이 있었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치를 통해) 비정규직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유갑종(목포경찰서 안좌파출소장) 을종(농업) 병종(포스코) 정종(광주 미산초등학교 교감) 부덕(푸르넷공부방) 문종(현대자동차)씨 부친상 허병준(대구 성서경찰서 팀장)씨 장인상 김정희(포항 꽃수레화원) 조명숙(광주 목련초등학교 교감)김미자 (포항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팀장)씨 시부상 유용준(무안 삼향북초등학교 교사) 정은(해남경찰서 민원실) 지선(광주 천곡중학교 교사)씨조부상 3일 제일병원무안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1)454-9341 ●백여현(한국투자파트너스 사장)씨 모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건혁(셀트리온 홍보팀장) 정인(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금융팀 차장)씨 부친상 김성준(신한금융투자 채권영업부 차장)씨 장인상 4일 부민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64)742-5000 ●전병산(전 서울신문 제작국 사원)씨 모친상 4일 대천역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10-3765-0204 ●현경보(전 SBS 논설위원) 홍주(감정평가사) 근자(전 초등교사) 홍춘 지선(약사)씨 부친상 최은순(전 중등교사) 권미정(유치원교사)씨 시부상 김홍국(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남상권(사업)양성철(법제처 경제법제국 서기관)씨 장인상 3일 부민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64)742-5000
  • 주변 관심받고 싶어서…수백통 문자로 애인 자살 부추긴 미국 여성

    주변 관심받고 싶어서…수백통 문자로 애인 자살 부추긴 미국 여성

    ‘슬픔에 빠진 여자친구’로 주변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남자친구의 자살을 부추긴 미국 여성이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았다.CNN 등 외신은 미국 브리스톨 청소년 법원의 로런스 모니스 판사가 3일(현지시간) 콘래드 로이(사망당시 18세)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재촉한 혐의로 기소된 미셸 카터(20·여)에게 과실치사죄를 적용, 징역 15개월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카터는 입을 휴지로 막고 선고 공판 내내 흐느꼈다. 모니스 판사는 “이 법원은 갱생과 처벌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카터는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수감되지 않고 불구속 재판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법정에서는 카터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수백 건의 문자 메시지가 증거로 제시됐다. 로이는 3년 전인 2014년 7월 미 매사추세츠주 한 상가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트럭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 검찰은 로이가 자살한 근본 원인이 여자친구 카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카터가 로이에게 보냈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카터는 로이에게 “차를 세우고 앉아있어. 20분 정도 걸릴 거야. 큰일은 아니야”라고 문자를 보낸 뒤 “때가 왔어 자기야”, “준비됐어”, “그냥 하면 돼” 등의 자살을 독촉하는 문자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다. 검찰은 카터가 주변인들의 관심을 갈구해왔으며, 실제 로이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여자친구’ 행세를 하며 관심과 동정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카터는 심지어 로이의 죽음 이후 그의 모친에게 위로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검찰은 “카터가 삶과 죽음의 게임에서 로이를 도구로 이용했다”고 비난했다. 로이의 어머니는 카터의 행동이 고의적이고 무모했다며 “카터 때문에 내 아들이 죽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브리스톨 검찰청 매리클레어 플린 검사는 “카터가 고의로 계획된 범죄를 저질렀다”며 징역 7∼12년을 구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성준(KBS 하키 해설위원·전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씨 모친상 2일 충북 금왕연합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043)883-4444 ●장인상(전 청와대 정보처장)씨 별세 선순자(전 강릉여고 재경동창회장)씨 남편상 영선(다문화tvM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호영·이종태(여의도순복음교회 파리선교사)씨 빙부상 1일 오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영수씨 별세 동현(사업) 형구(중앙일보 기자) 남희(우리은행 세종신도시 센터)씨 부친상 박상원(선박안전기술공단 완도지부장)씨 빙부상 2일 오전 5시 전남 강진 산림조합추모관 3분향소,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61)430-5444 ●양성욱(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부장)씨 장모상 이승재(재미교포)영재(위시본그룹 실장)씨 모친상 2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20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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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한(약사)씨 별세 준희(주부) 준영(서울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이창준(Soechi Lines 선장)씨 장인상 1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84 ●전종규(충청투데이 천안취재본부장)종권(수원 삼일공고 교사)씨 부친상 7월 31일 순천향대 천안병원, 발인 3일 (041)570-2444 ●김윤호(LS-Nikko 동제련 대리) 준호(한국투자신탁운용 대리)씨 부친상 1일 영월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3일 (033)370-9142 ●송구섭(국민연금관리 공단 대리)씨 부친상 전기병(조선영상비전 멀티미디어영상 부장) 김현병(픽셀플러스 이사)씨 빙부상 7월 31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42)220-9971 ●김일동(전 동아일보 출판국 부국장급)씨 모친상 김복자(대구대 간호학과 교수)씨 시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10분 (02)3010-2293 ●박종화(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세준(이노션 미디어바잉1팀 부장)씨 부친상 남승균(GS건설 차장)씨 장인상 김지영(제일기획 미디어바잉팀 프로)씨 시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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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동(전 경기6지구의보공단 이사장)씨 별세 석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원·전 중앙일보 부국장)씨 부친상 유영안(전 국민은행 무교지점장)씨 장인상 7월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072-2011 ●이준영(국제신문 사회1부 기자)씨 조모상 7월 31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55)550-9991 ●손범규(LH 울산지부 과장)씨 부친상 최익선(울산MBC 보도국장)오상훈(부산대 교수)씨 장인상 7월 31일 울산 국화원장례식장, 발인 2일 (052)269-4444 ●이승택(스포츠한국 생활경제부 부국장)승철(전북여고 교사)승한씨 모친상 7월 31일 전북 삼성장례문화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63)24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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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형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원수(광흥건설 이사)씨 모친상 30일 경남 양산 웅상중앙병원, 발인 8월 2일 오전 6시 30분 (055)912-4004 ●이경수(주독일 대사)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20 ●최종성(수원경성종합건재 대표)종호(전 HMC투자증권 홍보담당)씨 모친상 구희산(중앙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이승은(가천대 교수)씨 시모상 30일 아주대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031)219-4601 ●김순호(사업)인호(강원도민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김소향(자영업)이소현(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 근무)씨 시부상 김경록(기획재정부 사무관)씨 조부상 30일 춘천 효장례식장,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033)261-4441 ●신명균(포스코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이재춘(사업)이재원(사업)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4 ●정순민(파이낸셜뉴스 문화스포츠부장)순철(비플컨설팅 수석)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정식(쉐보레 삼성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조영철(자미궁 대표)박명수(피엠알테크 전무)방정수(기술보증기금 송파지점 부지점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오태식(한국항공대 교수)규식(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박용구(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주동건(전 한진중공업 임원)씨 장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10시 (02)2227-7591 ●박삼진(경북연합일보 2사회부장)씨 장모상 30일 대구 제일효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53)525-1024 ●홍두선(통계청 통계정책국장)씨 부친상 29일 경기 화성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31)355-8000 ●김동국(미래에셋대우 IT인프라본부 시스템팀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10시 (02)3010-2292 ●김옥선(효산의료재단 샘병원 경영기획이사)씨 모친상 이대희(효산의료재단 샘병원 대표이사)씨 장모상 29일 군포 지샘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30분 (031)389-3774 ●남승우(전 NH농협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 최다빈, 모친상 딛고 올림픽 선발전 쇼트서 1위…경기 후 눈물

    최다빈, 모친상 딛고 올림픽 선발전 쇼트서 1위…경기 후 눈물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어머니를 여읜 슬픔을 가슴에 묻고 올림픽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다빈은 2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 여자 싱글에서 기술점수(TES) 34.80점, 예술점수(PCS) 28.24점을 받아 총점 63.04점을 기록했다. 그는 박소연(단국대), 김하늘(평촌중)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최다빈은 1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늦게 은반에 올랐다. 영화 옌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에 맞춰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이 카멜 스핀도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최다빈은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을 클린 처리한 뒤 더블 악셀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스텝 시퀀스를 소화한 뒤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쳤다. 2위는 60.51점을 얻은 박소연, 3위는 56.36점을 기록한 김하늘이 올랐다. 김나현(과천고)은 53.7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최다빈은 지난 시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10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시련을 겪으면서 한동안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뿐더러 최근에는 부츠 문제까지 겹치며 고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좀처럼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최다빈은 연기를 마친 뒤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무대에서 올림픽 1차 선발전 최종 우승을 노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총 3차례 선발전을 치러 여자 싱글 총점 1, 2위를 기록한 두 명의 선수에게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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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욱환(전 서울변호사회 회장)씨 모친상 26일 수원 한독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235-5321 ●권오성(특허법인 웰 차장)향미(마산 삼계성당 수녀)씨 모친상 26일 영등포 신화요양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20분 (02)2679-1122
  •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최민수 딸 꿈 깨졌다 “내가 아니었어”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최민수 딸 꿈 깨졌다 “내가 아니었어”

    이소연이 최민수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27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 7회에는 이지영B(이소연 분)와 만난 사이프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영B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부를 자청하고 나타난 알리 백작이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그를 찾아갔다. 지난 35년의 세월 동안 정체를 몰랐다지만, 이제야 찾아온 것을 미안하다고 말하는 알리 백작에게 이지영B는 단 한 번도 원망을 한 적이 없었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대화가 풀려나가자 알리 백작은 “강호림이 말이다, 너는 어쩌자고 그딴 녀석하고 결혼을 한 거냐”라고 이지영B에게 물었다. 이지영B는 아니라고 부정하려고 했지만 타이밍을 놓쳤다. 알리 백작은 이런 이지영B에게 이지영A(강예원 분)의 모친 사진을 보여줬다. 이지영B는 자신이 친딸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확인한 이지영B는 “내가 딸이 아니었어. 내가 진짜 딸이 아니었어. 어떻게 된 거지? 뭐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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