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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권재원(전 한국전력 강원지사장)씨 별세 대현(광주제일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33 ●신재진(전 원주·인제·정선·영월 교육장)씨 별세 문선(전 LS글로벌 대표이사) 호선(전 앰코코리아 전무이사)씨 부친상 백진현(목사) 서철수(전 영월 석정여고 교장)씨 장인상 서규하(롯데물산 홍보팀 책임)씨 외조부상 7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31)787-1509 ●백경훈(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씨 장모상 8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4시 30분 (02)857-0444 ●김성규(세종문화회관 사장)씨 홍규(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민규(포스코에너지 차장)씨 모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조강득(전 야탑고 교장)씨 별세 혜영(제일감정평가법인 이사) 동신(한화정밀기계 차장)씨 부친상 최익규(서울시청 기획조정실 근무) 김진영(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장) 김보현(엘앤케이인베스트먼트 부대표)씨 장인상 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20 ●윤경식(한국배구연맹 전 사무차장)씨 모친상 8일 구로고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857-0444 ●최상윤(한화투자증권 청주지점 지점장)씨 부친상 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하나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043)270-8400
  • 檢에 강제 구인된 조국 동생, 영장 심사 포기

    檢에 강제 구인된 조국 동생, 영장 심사 포기

    허위소송으로 웅동학원 손해 입힌 혐의 교사 채용 뒷돈 일부 모친에 전달 정황도 허리디스크를 호소하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의 연기를 요청한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 전 웅동학원 사무국장이 강제 구인되자 영장심사를 스스로 포기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한 조 전 국장에 대해 구인영장을 집행해 서울로 이송했다. 앞서 검찰은 조 전 국장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배임수재,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초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예정돼 있었지만 조 전 국장이 전날 허리디스크 수술을 해야 한다며 법원에 심문기일 변경신청서를 냈다. 그러나 검찰은 의사 출신 검사를 포함한 수사 인력을 병원으로 급파해 조 전 국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전문의 소견 등을 통해 그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구인영장을 집행했다. 이에 조 전 국장은 법원에 심문포기서를 제출해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심문포기서 제출 시 법원은 서면으로만 피의자의 구속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아 서면심사만으로 구속이 결정된 바 있다. 검찰은 조 전 국장이 학교 공사대금과 관련해 허위소송을 벌여 웅동학원에 손해를 끼쳤다고 의심하고 있다. 또한 조 전 국장은 웅동학원 교사 채용을 대가로 지원자 부모에게서 수억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미 뒷돈 전달책 2명을 모두 구속한 상태다. 나아가 조 전 국장이 받아 챙긴 수억원 가운데 일부가 어머니인 박모 웅동학원 이사장의 계좌로 흘러들어 간 정황도 검찰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부고] 윤경식씨 모친상, 최상윤씨 부친상

    ●윤경식(한국배구연맹 전 사무차장)씨 모친상, 8일, 구로고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07호,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857-0444 ●최상윤(한화투자증권 청주지점 지점장)씨 부친상,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하나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201호(8일)·203호 특B호실(9일), 발인 10일. 043-270-8400
  • ‘4억 먹튀’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 3년·1년 선고

    ‘4억 먹튀’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 3년·1년 선고

    14명에게 4억 빌린 뒤 뉴질랜드 도피 이민판사 “20년간 피해자 피해 복구 노력 안해”“피해자와 합의하라” 모친은 법정 구속 면해20여년 전 친척과 지인 등 14명에게 4억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피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부모가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과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2단독 하성우 판사는 8일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마이크로닷의 아버지 신모(61)씨에게 징역 3년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어머니 김모(6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하 판사는 “피고인들은 채무 초과 상태에서 돈을 빌리고 연대 보증을 세우고 외상 사료를 받으면서 무리하게 사업하다가 상황이 어려워지자 젖소 등을 몰래 팔고 뉴질랜드로 도주한 뒤 20년간 피해자들의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법원은 마이크로닷의 모친 김씨에게 실형을 선고했지만 피해 복구를 위한 합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검찰은 신씨에게는 징역 5년을, 김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었다. 신씨 부부는 20여년 전인 1990∼1998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서 총 4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동백꽃’ 용식이 같은 남자 없나요? [이보희 기자의 TMI]

    ‘동백꽃’ 용식이 같은 남자 없나요? [이보희 기자의 TMI]

    “동백씨 우리 쩌거 해요” 시골마을 옹산 서점에서 동백(공효진)을 처음 본 순간부터였다. 용식(강하늘)은 재고 따지는 것도 없고, 부끄러운 것도 없었으며, 오직 가슴에 순수한 사랑만 존재했다. 동백은 특기가 두루치기를 잘 만드는 것뿐이어서 ‘까멜리아’라는 주점을 차린,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다. 이상형으로 외쳐왔던 “지적이고 영어 잘하는 도시여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순간에도, 용식의 사랑은 흔들림이 없었다. 동백은 심지어 아빠 없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였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핸디캡에도 용식은 더욱 빠져들 뿐이었다. 동네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동백의 ‘전담 보안관’을 자처한 용식은, 어디선가 동백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등장했다. 동백이 연쇄살인범 ‘까불이’의 표적이 된 사실까지 알게 되며 그의 밀착 경호는 한층 더 심해졌다. “작전이니 밀당이니 그딴 거 모르겠고, 기다 싶으면 가야죠” 자신의 처지를 알고 그를 밀어내는 동백에게 용식은 “기승전‘고백’ 이냐”는 말을 들을 만큼 끈질긴 구애를 이어간다.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는 동백에게 “이 동네서 제일 쎄고, 제일 훌륭하고, 제일 장해유” “동백씨는 그릇이 ‘대짜’예유”라고 칭찬을 쏟아낸다. “이 엄청난 여자 좋아하는 게 내 자랑”이라고도 했다. 매일같이 날아드는 창의적 고백에 돌덩이처럼 굳어있던 동백의 마음도 조금씩 녹아내렸다. “나 좋다는데 마음이 살랑대지 않으면 사이코패스지”라는 동백의 말처럼 이러한 한결 같은 사랑에 흔들리지 않을 여자가 있을까. 동백의 마음이 조금씩 살랑대던 그때, 동백이의 유일한 ‘베프’였던 용식의 모친(고두심)이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동백이라는 걸 알게 됐다. 동백은 베프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는 걸 직감했고, 다시 용식을 향해 더욱 두꺼운 벽을 쌓았다.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면서도 용식은, 동백을 향한 직진을 계속했다. 정확한 생일도 모르는 동백을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흐드러진 동백꽃과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놓은 곳에는 생일 케이크와 카드가 놓여있었고 ‘생일을 모르면 내가 매일 생일로 만들어주면 돼요. 동백씨 34년은 충분히 훌륭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동백의 벽은 완전히 무너져 내렸고 “더는 안 참고 싶어진다”며 용식에게 달려갔다. “촌놈이야말로 속은 알맹이지. 개도 똥개가 더 귀엽다고 했잖아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쏟아붓지 않는 세상이다. 상처받기 싫어서 마음을 조금만 풀고, 상대가 아닌 것 같으면 나도 금세 아닌 척한다. ‘썸 중독’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책임을 지지 않고 ‘썸’만 타는 관계가 만연하다. “내꺼 인듯 내꺼 아닌” 사랑을 하는 우리에겐, 용식 같은 ‘촌놈’이 그립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이명찬씨 모친상, 조강득씨 별세, 김성규씨 모친상

    ●이명찬(덕성여대 교수)·이명국(LG전자 부품솔루션부 기성)씨 모친상, 최영철(사업)·이성갑(사업)씨 장모상, 7일 오후 6시, 진주경상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055-750-8653 ●조강득(전 야탑고 교장)씨 별세, 조은영·혜영(제일감정평가법인 이사)·동신(한화정밀기계 차장)·선영씨 부친상, 최익규(서울시청 기획조정실 근무)·김진영(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장)·김보현(엘앤케이인베스트먼트 부대표)씨 장인상, 곽은정씨 시부상, 8일 오전 2시 57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장지 경기 광주 시안추모공원. 02-2072-2020 ●김남숙·성규(세종문화회관 사장)씨·홍규(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민규(포스코에너지 차장)씨 모친상, 8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천주교 춘천교구 부활성당 추모관. 02-2258-5940
  • [부고]

    ●최우창(파주시청 주무관) 은경(한국외국어대 중국외교통상학부 교수)씨 부친상 정일(대한상공회의소 중국사무소장)씨 장인상 6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02)2030-4444 ●최승남(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김옥자(사회복지법인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초대 이사장)씨 별세 희창씨 누님상 경숙씨 언니상 6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62)231-8901 ●김경현 경혜 수연 기림 태욱(LG전자 과장)씨 모친상 김성래(더불어민주당 직능국장)씨 장모상 7일 제천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43)644-4422 ●윤성호(경향신문 명륜 지국장)씨 부친상 7일 전북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63)563-1001 ●김준혁(군포 상록운수 과장) 주희(단국대 교무처 과장)씨 부친상 권양원(머니투데이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장인상 6일 용인 보정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70)8858-9409 ●허태남(JST 대표·전 서울은행 신탁지원부장) 철희(전 보람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윤주한(대한통운 과장)씨 장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15분 (02)2258-5940
  • 입김 커지는 中… 위키피디아 ‘편집 전쟁’

    센카쿠·일국양제 등 中 중심으로 바꿔 대만 편집위원 “가족 살해 협박받았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편집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위키피디아의 서술이 시리나 구글 같은 검색엔진과 연동되며 ‘일국양제’ 논란 등의 서술을 자국 중심으로 유리하게 편집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의 홍콩 시위 항목은 참가자가 “시위자냐, 폭도냐”의 문제로 하루에 무려 65번 바뀌었다. 대만 항목도 “국가냐, 아니냐”를 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서술이 바뀐다. 구글이나 시리에 “대만이 뭐지?”라고 영어로 물어 보면, 이들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가”라고 답한다. 하지만 9월 초만 하더라도 “중화인민공화국의 한 성”이란 답이 나왔다. 위키피디아의 해당 항목 내용을 누군가 돌려놓으면 곧 다시 바꿔 놓는 ‘편집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제이미 린 위키피디아 대만 편집위원은 “우리 개인정보가 노출되면서 한 편집위원은 ‘경찰이 너희 모친의 사망분석 보고서를 보게 될 것’이라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BBC에 말했다. BBC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항목 22개를 조사한 결과 약 1600건의 편향된 편집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와 같은 지역 역시 분쟁 당사국들이 서로에게 유리하게 서술을 계속 바꾸고 있다. 1989년 톈안먼 광장 시위에 대한 서술도 중국어 버전에서는 “반혁명 폭동을 진압하기 위한 7월 4일 사건”으로 바뀌었다. 달라이 라마에 대해서는 영어 버전은 “티베트 망명자”, 중국어 버전은 “중국 난민”으로 기술돼 있다. 최근 이 같은 편집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대부분의 항목은 특히 중국에 민감한 것들이다. 올해 발간된 ‘위키피디아에 나타난 중국 외교 소통의 기회와 도전’이란 제목의 논문은 “해외 언론의 영향으로 위키피디아에 반중 편견이 가득한 표현이 많다”며 “중국은 네티즌을 훈련시켜 위키피디아에서 사회주의 가치를 고수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와 관리자가 되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중문대학 록만 추이 교수는 “중국이 국내 온라인 시스템을 기동화해서 국경선 바깥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최승남씨 모친상, 정일씨 장인상

    ●최승남(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씨 모친상, 7일 오전 11시23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 ●최우창(파주시청 주무관)·은경(한국외국어대 중국외교통상학부 교수)씨 부친상, 정일(대한상공회의소 중국사무소장)씨 장인상, 6일 오후 4시 20분,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02-2030-4444
  • [부고] 권양원씨 장인상, 윤성호씨 부친상, 김성래씨 장모상

    ●김준혁(군포 상록운수 과장)·김주희(단국대 교무처 과장)씨 부친상, 권양원(머니투데이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장인상, 6일 오후 8시43분, 용인 보정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8일 오전 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70-8858-9409 ●윤성호(경향신문 명륜 지국장)씨 부친상, 7일 오전 7시,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대로 1763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63-563-1001 ●김경현·김경혜·김수연·김기림·김태욱(LG전자 과장)씨 모친상, 김성래(더불어민주당 직능국장)·남정희·신성현·다비드씨 장모상, 7일 오전 7시33분, 제천서울병원 장례식장 4층 특실, 발인 9일. 043-644-4422
  • 카드빚 질책받자 불 질러 어머니 살해한 딸 징역 17년 확정

    카드빚 질책받자 불 질러 어머니 살해한 딸 징역 17년 확정

    카드빚 여러 번 갚아준 어머니 질책에 방화“같이 죽으려 했다”지만 혼자 나와 현관문 잠가1심 징역 22년에서 2심 징역 17년으로 감형2심 “불우한 성장 과정·동생 죽음 충격 참작” 카드빚 문제로 다투다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살해한 20대 딸에 대해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이모(25·여)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어머니가 욕실에서 샤워하는 사이 미리 구매한 시너를 화장실 입구와 주방, 거실 바닥에 뿌리고 불을 붙였다. 이 불로 어머니는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이씨는 신용카드를 무분별하게 쓰다가 빚이 8000만원으로 불어났고, 모친에게 이를 털어놨다. 이에 모친이 “함께 죽자”며 며칠간 본인을 질책하자 함께 죽기로 마음먹었다고 이씨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씨는 불을 붙인 직후 연기만 다소 마신 상태에서 집 밖으로 나와 현관문을 닫았고, 화상도 전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한 모친은 전신화상을 입은 채로 현관문 입구 쪽에서 발견됐다. 모친은 경제적으로 상황이 어려웠는데도 이씨가 도움을 요청하자 2014년부터 2차례에 걸쳐 수천만원의 빚을 대신 갚아줬다. 이번에도 딸의 빚을 갚기 위해 하루 12시간 넘게 식당 종업원으로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에서 이씨는 ‘자신도 함께 죽으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1심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패륜 범행이 정당화할 수는 없다며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에 따르면 이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뇌사 판정과 함께 남편과 이혼까지 했고 이후 아들과 딸 이씨를 홀로 부양해왔다. 2015년에는 병상에 있던 아들이 결국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삶을 돌이켜보면 사랑하는 자식에 의해 단 하나뿐인 생명을 잃게 된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다”면서 “피고인의 유리한 정상을 감안해도 반사회적 범행의 죄책에 상응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이씨의 불우한 어린 시절에 주목했다. 이씨는 어릴 때부터 부모의 잦은 다툼을 목격했고, 어머니로부터 체벌과 폭언, 감금 등의 학대를 당하기도 했다. 특히 청소년기 내내 어머니와 함께 간호했던 장애 1급 남동생의 죽음에 이씨는 죄책감을 느껴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 동생이 죽으면서 우울과 불안감이 이씨를 덮쳤고, 이씨는 이를 해소하려 충동적이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게 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어머니로부터 별다른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했다는 이씨의 주장을 2심 재판부는 받아들였다. 2심 재판부는 “이씨를 하루 종일 면담한 전문 심리위원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이씨의 불우했던 성장 과정, 남동생 사망에 대한 죄책감과 그로 인한 무절제한 채무, 그 채무를 해결하려 인생 밑바닥까지 갔던 시간과 모든 것을 어머니에게 털어놨지만 심한 질책을 받고 정신적으로 무너졌다”며 이씨의 사정을 참작했다. 이어 “지금 25세의 피고인이 40대 중반이 되기 전에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1심 형량에서 5년을 감형하기로 했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도 이런 재판부의 결정을 허락하실 것”이라며 1심을 깨고 징역 17년으로 감형했다. 이씨는 이마저도 형이 너무 무겁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부당한 형이 아니다”라면서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미우새’ 홍선영, 다이어트 성공 근황 “모두가 놀란 비주얼”

    ‘미우새’ 홍선영, 다이어트 성공 근황 “모두가 놀란 비주얼”

    ‘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가수(개그맨+가수) 그룹 ‘마흔 파이브’와 프로듀서로 변신한 홍진영의 음원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마흔 파이브의 음원 녹음을 위해 녹음실로 찾아온 홍진영은 프로듀싱 사상 최대의 난관에 부딪혔다. 엎친 데 덮친 격 마흔 파이브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피처링을 요구해 홍진영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결국 홍진영은 홍선영을 소환했고, 홍선영은 녹음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깜짝 등장한 홍선영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모벤져스도 “날씬해졌네”라고 칭찬했고, 홍선영 모친은 이를 보며 흐뭇해했다. 허경환은 홍선영에게 “선영 씨 파트가 필요했다”고 도움을 요청했고, 홍선영은 멜로디도 숙지하지 못한 채 녹음실에 들어가 홍선영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엄기영씨 장모상, 최형열씨 장모상, 고광본씨 모친상, 문인석씨 모친상

    ●윤복희·윤보병(전 춘천고 교사)·윤미리·윤용병(실상사 살림위원장)씨 모친상, 엄기영(전 MBC 사장)·박승원씨 장모상, 5일 오전 10시,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033-254-9103 ●최형열(화순군 부군수)씨 장모상, 6일 오전 5시,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113호, 발인 8일 오전 8시. 010-9203-6403 ●고경자(고양 숲속자연어린이집 원장)·고성자·고안자(서울시청 주무관)·고광본(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고혜은씨 모친상, 6일 오전 6시, 정읍아산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063-530-6644 ●문인석(신촌 세브란스 병원 이비인후과 부교수), 문수영(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민생활연구본부 연구위원)씨 모친상, 조상현(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씨 장모상, 길남현(도이치증권 감사실 실장)씨 시모상, 6일 오전 11시40분,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포천 천주교 천보묘원. 010-2204-7305
  • [부고] 정진옥씨 부친상, 한광식씨 별세, 김동원씨 별세, 허태남씨 모친상

    ●정진옥(전 나주초등학교장)·정남순·정남임·정은숙·정진관(한국수자원공사 부장)·정진호(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부장)씨 부친상, 정해종·박환용·윤재원(광주광역시청 근무)씨 장인상, 정영빈(연합뉴스TV 정치부 기자)·정영준(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 근무)씨 조부상, 6일 오후 1시25분, 광주 천지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062-527-1000 ●한광식(전 단국대 회계학과 교수)씨 별세, 한승우(LG전자 정보전략팀 책임)·한수정(동두천중앙고 교사)·한정훈(서울신용보증재단 팀장)씨 부친상, 노상각(대림산업 경영지원본부 부장)·이창희(한반도평화포럼 사무국장)씨 장인상, 6일 오전 7시37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62 ●김동원(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권희(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김인희(전 한국교원대 교수)씨 부친상, 김정연·정선교씨 시부상, 5일 오후 4시33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02-2258-5940 ●허태남(JST 대표·전 서울은행 신탁지원부장)·허철희(전 보람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윤주한(대한통운 과장)씨 장모상, 6일 오후 7시41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15분, 장지 경기도 안성 선영. 02-2258-5940
  • [부고]

    ●고경자(고양 숲속자연어린이집 원장) 성자 안자(서울시청 주무관) 광본(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혜은씨 모친상 6일 정읍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63)530-6644 ●최형열(화순군 부군수)씨 장모상 6일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10)9203-6403 ●윤복희 보병(전 춘천고 교사) 미리 용병(실상사 살림위원장)씨 모친상 엄기영(전 MBC 사장) 박승원씨 장모상 5일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33)254-9103
  • [월드피플+] 암 극복한 5살 소년, 어린 환자들에게 장난감 3000개 기부

    [월드피플+] 암 극복한 5살 소년, 어린 환자들에게 장난감 3000개 기부

    암을 이겨낸 5살 소년이 어린 환자들에게 장난감 3000개를 기부하는 선행으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어린 나이에도 커다란 기부를 실천에 옮긴 5살 소년 웨스턴 뉴스왕거의 사연을 일제히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웨스턴은 한때 사경을 넘나들었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불과 1살 때 근육에 암세포가 발생하는 희소암인 횡문근육종 진단을 받았기 때문. 이후 웨스턴은 병원에서 생활하며 성인도 견디기 힘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등을 견뎌냈고, 결국 2년 전 완치 판정을 받았다.웨스턴이 장난감 기부라는 기특한 아이디어를 낸 것은 지난달 26일 5번째 생일을 앞두고서였다. 당시 모친은 5살 생일선물로 무엇을 받고싶냐고 묻자 웨스턴은 선뜻 장난감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엄마 에이미는 "아들이 생일선물로 아무 것도 필요없다고 대답했다"면서 "다만 공룡 등 장난감을 병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주고싶다고 말했다"며 놀라워했다. 병원은 웨스턴이 한때 집처럼 살았던 펜실베이니아 주립 아동병원으로, 결과적으로 아직 고통 속에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던 셈이다.이렇게 장난감 기부라는 어린이의 아이디어에 어른들의 도움이 이어졌고 놀랍게도 1249개의 공룡과 슈퍼히어로 인형 등 총 3000개 이상의 장난감이 모였다. 그리고 이 장난감들은 웨스턴을 통해 모두 병원의 친구들에게 전해졌다. 엄마 에이미는 "이렇게 많은 장난감들이 모일 것이라 생각치 못했다"면서 "이같은 간단한 기부 만으로도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조국 딸 조민, “상의하지 않고 나섰다” 인터뷰 뭐라고 했나?

    조국 딸 조민, “상의하지 않고 나섰다” 인터뷰 뭐라고 했나?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인 조민 씨가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입시 의혹과 가족 관련 수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조씨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처음에는 많이 억울했지만 이제 꼭 이겨내자고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최근 ‘조 장관의 딸이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비슷한 취지의 말을 한 적도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또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하고 나서 받은 것은 학교에 제출했고 위조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조씨는 진행자가 “대학 입학 취소된다면?”이라고 묻자 “제 인생 10년 정도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억울하다”면서도 “저는 고졸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시험은 다시 치면 되고. 서른에 의사가 못 되면 마흔에 되면 된다. 의사가 못 된다 하더라도 제가 이 사회에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본인까지 만약 기소가 되면 평범한 학생이 아닌 삶을 살 수도 있다’는 말에 “그렇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할 것이고, 제 삶도 새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어머니가 하지 않은 일로 저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은 견딜 수 없다. 주변에서는 어머니가 수사를 받고 있는 저를 보호하려고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들도 다 했다고 할 수도 있다고 많이 한다. 저는 어머니께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에게 저는 자식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 방법밖에 없다 생각했다”며 그동안 직접 나서지 않다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입장을 알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조씨는 “압수수색 날 저는 제 방에 있었는데 검은 상의를 입은 수사관 한 분이 제 방으로 오셔서 어머니가 쓰러졌으니 물을 좀 떠다 줘야겠다, 119를 불러야 할 수도 있겠다. 제가 어머니 방으로 갔을 때 어머니는 의식을 찾았고, 밖에 기자들이 많으니 119는 부르지 말아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모친인 정경심 교수가 쓰러졌다는 것은 검찰입장에서 거짓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는 말에 “(그런 보도에) 익숙해졌다. 검찰이 나쁜 사람으로 비치는 게 싫었나 보다. 이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 대해서는 “가족끼리 식사한 적도 있고 동양대에 제가 갔을 때 방으로 불러서 용돈 주신 적도 있고 저를 되게 예뻐하셨고 어머니와도 가까운 사이였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당시 봉사활동이 있는 줄 몰랐다’는 최 총장이 엇갈리게 주장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 생각이 있긴 있는데, 그걸 밝힐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또 가족에게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에 대해 “그분들 직업이니까...”라고 답하면서도 “괴롭다”는 심경을 밝혔다. 조씨는 “제 온 가족이 언론의 사냥감이라 할까, 그렇게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잔인한 거 같다”고 말했다. 조씨는 “어머니 건강 상태가 좀 안 좋다. 예전에 대형 사고로 후유증이 있는데 최근 이번 일로 악화가 된 상황”이라고 전하다 “이런 얘기하기도 눈치가 보인다. 엄살 부린다고 할까 봐”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언론 보도만 보면 어머니는 이미 유죄인 것처럼 보이더라. 어머니는 어머니 입장에서 진실을 꼭 밝힐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조씨는 조 장관과 정 교수와 상의하지 않고 나섰다고 밝혔다. 조씨는 “아버지에게 인터뷰를 한다고 했더니 반대가 굉장히 심했고 오늘은 물어보지 않고 그냥 왔다”며 “부모님께는 항상 제가 어린 딸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 저는 성인이고 이것은 제 일이기도 하다. 이 부분은 부모님을 통하지 않고 제 입장을 직접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고]

    ●김태선씨 별세 인철(전 서울신문 제작국장)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1시 20분 (02)3010-2232 ●최형석(현대로템 홍보팀장)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박동운(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3일 진주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55)745-8000 ●차재훈(두우엔지니어링 대표)씨 부인상 유정우(한국경제신문 문화부 차장 겸 텐아시아 대표)씨 누님상 3일 경기 용인시 보정장례문화센터,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31)276-4001 ●양재수(전 대림산업 인사팀장) 재석(해동마이다스 대표) 재복(옵토닷 디렉터)씨 모친상 신박제(ams 회장) 이경종(주사랑선교교회 목사)씨 장모상 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02)2072-2010 ●김상식(전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별세 이경혜씨 남편상 지영·동욱씨 부친상 이보라씨 시부상 3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2)2258-5940 ●안현호(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단장)씨 부친상 2일 대구 허병원장례식장, 발인 4일 낮 12시 (053)522-4300
  • [부고]

    ●김용림(경북대학교병원 진료처장)씨 모친상 2일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53) 200-6145
  • [부고] 김기환씨 장인상, 박상하씨 부친상, 김용림씨 모친상

    ●장순자씨 남편상, 김지훈· 김윤정·김우정(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씨 부친상, 김기환(세계일보 유통전문기자)씨 장인상, 2일 오전 11시,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4일 오전 10시. 031-219-4581 ●박상하(나노팀주식회사 연구원)·박기태씨 부친상, 박팔령(문화일보 전국부 차장)씨 형님상, 2일 오전 9시10분,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3-859-2310 ●김용식·김용림(경북대학교병원 진료처장·의대 내과학교실 교수)·김미영씨 모친상, 이양임·정재희·유경희씨 시모상, 김원근씨 장모상, 2일 오전 7시30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5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53-200-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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